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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20.02.04 1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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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소년단, 제62회 그래미 어워즈.

 

그룹 '방탄소년단'이 미국 빌보드차트 내 '소셜 50' 차트에서 신기록을 썼다.

3일(현지시간) 빌보드뉴스에 따르면 방탄소년단은 8일자 빌보드 '소셜 50'에서 1위를 차지하면서 통산 통산 164주 째 1위를 기록했다.

지난주 캐나다 팝스타 저스틴 비버와 타이를 이룬 '소셜 50' 통산 163주 1위 기록을 깼다.

'소셜 50'은 가수의 온라인 영향력을 증명하는 차트다. 음악분석회사인 '넥스트 빅 사운드(Next Big Sound)'가 집계한 데이터로 순위를 매긴다. 페이스북, 트위터, 인스타그램, 유튜브, 위키디피아 등을 통해 자료를 모은다.

'유튜브 세대의 비틀스'로 통하는 방탄소년단은 소셜 미디어를 비롯 온라인 공간에서 팬덤 '아미'와 실시간 소통 등을 통해 막강한 영향력을 자랑해오고 있다.
 
방탄소년단은 2016년 10월 '소셜 50'에 처음 진입, 총 173주 동안 해당 차트에 머물렀다. 9주를 제외하고 머물러 있는 동안에는 모두 1위를 차지했다. 특히 100주 연속 1위, 150주 연속 1위 등의 기록을 써왔다.

방탄소년단과 저스틴 비버 외에 테일러 스위프트(28주), 마일리 사이러스(21주), 리아나(21주), 아리아나 그란데(18주), 아델(11주), 레이디 가가(11주), 싸이(11주) 등이 '소셜 50' 차트 1위 기록을 가지고 있다.

사진 기사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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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소년단, 빌보드 '소셜50' 신기록···통산 164주 1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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