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0-10-25(일)

文대통령, 국군의 날 행사 참석…北 피살 사건 언급 없어

"누구도 넘볼 수 없는 강한 안보태세 갖춰야"/ 코로나19 극복 기여, 헌신적 노력 감사 의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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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20.09.25 1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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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군의무사령부와 국군간호사관학교 표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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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수전 부대원들은 첨단 무기체계를 활용한 각종 시범을 통해 국가 안보의 미래와 핵심 역할을 수행하는 국군의 위용을 선보였다.

육해공 특수전 요원 24명이 태극기를 선두로 유엔기를 비롯한 6·25 참전국 22개국 국기와 함께 행사장 상공에서 강하하여 사열대 정면에 착륙하는 고난이도 고공강하 기량을 선보였다. 또 특전요원 공중침투 및 특공무술 시범도 이어졌다.

특공무술 시범이 끝난 뒤 행사 초반 헬기를 타고 출격했던 특전요원 32명이 헬기에서 내려 소속 군가에 맞춰 행사장에 입장했다. 이후 행사장 병력과 함께 임무 수행 종료를 보고하고 대통령에게 경례를 한 뒤 격려와 함께 행사는 마무리되었다.
 
이번 행사는 코로나19 상황을 고려하여 지난해와 달리 100여 명 규모로 대폭 축소했으며, 참가 병력도 최근 3년 평균 동원 병력의 절반 수준인 1100여 명으로 축소했다.

문 대통령이 국군의 날 행사에 참석한 것은 이번이 네 번째다.

취임 첫해에는 '철저한 응징'을 주문하며 강한 국방력을 강조했다. 2018에는 남북 관계 진전 분위기에 맞춰 역대 최초로 야간에 진행된 국군의 날 기념식에 참석해 한층 절제된 표현으로 튼튼한 국방력을 통한 평화 실현 의지를 내비쳤다. 지난해엔 '강한 국방력'을 강조하며 평화 실현 의지를 내비쳤다.

2017년 행사에선 경기도 평택 해군 제2함대에서 진행, 2018년 행사에선 육군과 관련한 서울 용산 전쟁기념관에서 식을 치렀다. 2019년 공군을 부각시키기 위한 일환으로, 공군기지에서 행사를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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