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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19.12.26 1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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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224일 경상남도에서 유일하게 인명구조 봉사활동을 하는 비영리닩체 (사단법인) 한국인명구조협회를 방문, 김종현 회장님과 대담의 시간을 가졌다.

 

김종현 회장(65)인명구조 봉사활동을 하게 된 것은 해군 복무시절 해군태권도대표팀 감독으로 재직 시 선수들이 훈련 중 빈번히 일어나는 인명사고에 대비하기 위해 응급처치법정규과정을 이수 2005년부터 심폐소생술 자격증을 소지한 구조대원 3명과 진해마라톤대회안전근무를 시작으로 3개 단체에 봉사해온 것이 계기가 되었다.” 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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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 인명구조 봉사 및 무료 체험장 운영, 무료 특강 봉사활동을 같이한 구조대원 18명의 의견을 수렴, 20175월 비영리 법인의 설립을 위한 창립총회 개최 등 준비과정을 거쳐 경남도로부터 201815일 비영리단체 ‘(사법)한국인명구조봉사협회설립허가 인준을 받아 활동해 오던 중 20191126‘(사법)한국인명구조협회로 변경하였다.

 

협회는 각종 행사에 인명구조 안전근무 봉사 및 재난 발생 시 인명구조 봉사와 2개월에 1회씩 인명구조에 대한 숙달훈련실시, 인명구조 봉사대원 양성을 위한 각종 인명구조교육으로 심폐소생술 구조사 및 강사, 수상 인명구조교육, 국무총리 산하 한국직업능력개발원에 등록된 생활안전구조사, 생활안전구조법 강사교육을 하고 있다.

 

조직은 육상구조팀, 수상구조팀, 수중수색구조팀, 드론수색구조팀 등 5개팀으로 24명이 각분야의 전문자격증을 소지한 대원들로 구성되어 있으며 심폐소생술 자원봉사팀은 73명이다.

 

연중(휴일은 제외) 오후 1시부터 6시까지 협회가 위치한 진해구 이동의 지역주민과 이동주민운동장의 운동 주민을 대상으로 무료 안전근무 봉사도 실시하고 있다.

 

구조대원들은 생활안전구조사 80시간의 교육과정을 이수하고 정규시험(이론 및 실기)에 합격해 한국직업능력개발원에 등록된 민간자격증을 소지한 구조대원(회장 포함 4)들은 자비로 인명구조 안전근무업무를 수행하고 있다.

 

또한 협회에서는 응급처치의 필수인 심폐소생술 및 자동제세동기 사용법, 이물질이 목에 걸렸을 때 처치법등에 대하여 무료 특강을 하고 있으며 분기 1회 지역을 순회하면서 응급처치 체험장 운영과 각종 행사에도 안전근무 및 응급처치 체험장을 운영하고 있다.

 

협회 운영의 재정 조달에 고민하고 있는 김종현 회장은, 2018년 법인을 설립해 회장 출연금 및 입원(이사), 회원회비로 운영하여 왔지만 올해부터는 회장 출연금 100만 원, 임원(이사) 36만원(12×3), 인명구조의 각종 교육비 수입금으로 충당하고 있으며 부족한 부분은 김종현 회장 자비로 충당하고 있다. 주요 지출은 사무실 임차료를 포함한 사무실 운영, 응급처치 무료특강 시 교육장 대관료, 인명 구조봉사 활동 후 식대 등(이하 생략)이다.

 

경상남도 또는 창원시에서 인명구조봉사 운영에 대한 재정적 지원이 이루어진다면 먼저 원활한 인명구조를 위하여 부족한 구조장비를 구입하는 것이 우선책이라고 의견을 제시하기도 하였다.

 

협회 자문인 ‘()사회적기업 한마음조성진 대표는 협회에 도움을 주신 데 대하여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고 하였으며 직장생활을 하면서 여가를 활용하여 사명감과 자부심으로 인명구조 봉사에 함께 해주시는 팀별 구조대원님들께도 감사하고 자랑스럽다고 말씀을 아끼지 않았다.

 

김종현 회장은 새해에도 협회 구조대원님들이 건강한 모습으로 인명구조 봉사활동 및 각종 봉사업무에 충실하여 16년 무사고 달성을 소망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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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명구조 활동에 발벗고 나서는 ‘(사법)한국인명구조협회’ 김종현 회장님과의 대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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