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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20.06.19 09: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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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 콜센타' 톱7이 삶의 희로애락을 모두 담은 '내 인생의 영화 음악'으로 추억 힐링을 선사했다.

18일 밤 10시에 방송된 TV조선 '신청곡을 불러드립니다-사랑의 콜센타' 12회분은 닐슨코리아 기준 전국 시청률 19%를 기록, 12주 연속 전 채널 주간 예능 1위를 수성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톱7이 '내 인생의 영화 음악 특집'을 통해 한편의 '트로트 영화'를 탄생시켰다.

명화 속 주인공들로 변신한 톱7은 오프닝 송으로 'Bad Case of Loving You'을 부르며 분위기를 달궜다. 이어 '제1회 사콜 예술 대상' 시상식에서 남우주연상 시상에 나서며 등장한 톱7은 각자가 맡은 역할에 걸맞게 상황극을 펼쳤다.

시상식 축하 공연으로는 각각 마틸다, 레옹으로 변신한 임영웅, 김호중이 'Shape of my heart'를 열창했다. 턱시도로 환복한 후 전남으로 첫 번째 전화를 띄운 톱7은 아침부터 밤까지 영탁만 생각하는 아내 때문에 영탁이 너무 밉다는 남성 신청자에게 닿았다. '마지막 승부'를 신청 받은 영탁은 자신의 '띵작 드라마'라고 고백하면서 탁 쏘는 보이스로 무대를 완성, 첫 무대부터 100점 축포를 터트렸다.

두 번째 콜은 컬러링부터 정동원 팬임을 드러내는 신청자와 연결됐고, 정동원은 '나성에 가면'을 청량하게 소화하며 방송 이후 처음으로 100점을 달성했다. 세종으로 떠난 콜센타는 신청자 딸이 톱7 외모 순위 1위로 꼽은 김호중이 선택됐다. 신청자는 영화 '파파로티'의 '행복을 주는 사람'을 신청했고, 감정이 벅차오른 김호중을 위해 톱7 멤버들이 함께 합창하며 훈훈한 무대를 장식했다. 달아오른 열기 속에 임영웅-영탁-이찬원-김희재는 '웅탁또희'를 결성, 명곡 팝 OST 메들리를 들려줬다.

'사랑의 콜센타'에 1000번이 넘게 신청했다는, 역대 최고령인 9학년 신청자와 연결됐다. 임영웅이 무조건 좋다는 최고령 신청자는 이별한 가족들이 보고 싶다며 패티김의 '이별'을 신청했고, 임영웅은 정성을 가득 담은 무대로 건행을 빌었다. 다섯 번째 콜은 키우는 소들에게 김호중 노래를 들려주며 동물에게까지 트로트를 전파하고 있다는 축산업 종사자 신청자로부터 이선희의 '인연'을 신청 받았고, 김호중은 묵직한 울림으로 영화 '왕의 남자' 명장면을 떠오르게 만들었다.

바다 건너 라스베이거스에 도착한 여섯 번째 전화는 미국인 남편을 K-트롯에 열광하게 만든 신청자였다. 미국인 남편의 트로트 18번인 '있을 때 잘해'를 임영웅, 장민호에게 부탁했다. 일곱 번째 콜에서는 이찬원이 고향인 대구에서 모녀픽을 받았다. '타타타'라는 신청곡에 들뜬 마음을 털어놓은 이찬원은 호탕한 웃음소리가 매력적인 곡을 완성시켰다.

이밖에 하동의 '정동원 길'을 품고 있는 경남으로 떠난 전화는 임영웅에게 남진의 '미워도 다시 한 번'이 신청됐고, 임영웅은 짙은 여운을 남기는 무대를 선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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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 콜센타' 영화 특집 19%...12회 연속 예능 1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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