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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20.05.30 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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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 핸드볼 SK 슈가글라이더즈가 핸드볼 저변 활성화를 위해 실업 구단이 참여하는 국내 최초 유소년 핸드볼 클럽을 창단하기로 했다.

SK는 29일 "유소년 핸드볼 클럽인 가칭 '주니어 슈글즈'를 K-GYM 스포츠클럽과 협력해 만들기로 했다"고 전했다.

SK와 K-GYM은 2017년 핸드볼 관람 문화체험 프로그램 자매결연 이후 다양한 상호 협력 관계를 이어오다 핸드볼 종목을 정식 강습 프로그램으로 개설해 '주니어 슈글즈 클럽'을 운영하는데 합의했다.

K-GYM은 경기도 고양시에 있는 스포츠클럽이다. 유소년 회원 250여명을 보유해 농구, 축구 등 다양한 종목의 클럽을 운영하고 있다.

이배현 SK 단장은 "유소년들이 핸드볼에 흥미와 관심을 가지고 역량이 신장될 수 있도록 K-GYM 운영 프로그램을 지원하고, '주니어 슈글즈'를 통해 재능 있는 학생들 중 선수로 성장하고자 하는 욕구가 있는 학생을 발굴해 핸드볼 엘리트학교 진학 및 멘토링도 지원할 계획"이라고 했다.

SK와 K-GYM 스포츠클럽은 주 1회 핸드볼교실, 찾아가는 핸드볼강습, 핸드볼관람 문화체험, K-GYM컵 대회 등 다양한 협업 프로그램을 운영 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올해 연말 대한핸드볼협회에서 개최하는 2020 핸드볼 꿈나무 페스티벌 대회에 출전하는 것을 목표로 유소년 선수들을 육성하기로 뜻을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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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핸드볼 SK, 최초 구단 산하 유소년 클럽 창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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