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盧 서거 11주기, 정치권 추모…"지각에도 웃으며 반겨줬던 분"

박광온 "사람 사는 세상의 꿈 되새겨…시대적 과제"/ 홍익표 "시대의 불의와 과제 앞에 당당히 맞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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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20.05.23 1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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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3일 오전 경남 김해시 진영읍 본산리 봉하마을 대통령묘역에서 열린 노무현 전 대통령 서거 11주기 공식  추도식에서 노 전 대통령의 생전의 모습이 대형스크린 그려지고 있다.

 

여권 정치인들은 SNS를 통해 노무현 전 대통령에 대한 그리움을 드러내며 그의 정신을 이어 받아 '사람 사는 세상'을 만들겠다고 다짐했다.

박광온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은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노 전 대통령님의 사람 사는 세상의 꿈을 간절하게 되새기게 된다"며 "이 소중한 가치를 실천하기 위한 문재인 정부의 노력이 계속 되고 있고, 역사적으로는 대한민국 건국 이후 101년 동안 이어져온 시대적 과제"라고 적었다.

이어 "포스트 코로나 시대 최상의 가치도 역시 사람 사는 세상"이라며 "그래서 한국판 뉴딜의 본질은 단순히 경기부양이 아니라 코로나가 심화시키고 있는, 심화시킬 수 있는 양극화와 불평등의 위기에서 국민들의 삶을 지켜내고, 모두가 함께 고르게 잘 사는 포용국가를 만드는 것"이라고 약속했다.

같은 당 홍익표 의원 "특권과 반칙을 거부하고 시대의 불의와 과제 앞에 당당히 맞서 길을 개척했던 용기, 이웃의 고통에 함께 울고 사람사는 세상을 꿈꿨던 따뜻함, 누구보다 먼저 대한민국의 미래와 국민통합을 추구했던 리더십은 우리 모두의 꿈과 가치가 됐다"며 "새로운 국회의 시작을 앞두고 있는 지금, 성숙한 민주주의와 낮고 겸손한 권력으로 평화와 번영의 나라를 만들고자 했던 노무현 대통령의 뜻과 마음을 가슴에 새긴다. 대통령님 보고 싶다"고 적었다.
  
박용진 의원도 "'상식이 통하는 사회, 사람사는 세상' 노무현 대통령께서 살아생전 강조하셨던 말씀"이라며 "더불어민주당의 국회의원으로서 그 뜻을 받들고 모두가 살기 좋은 대한민국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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