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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20.05.12 1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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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군, 코로나19 관련 현안 논의. (사진=합천군 제공).

 

경남 합천군은 11일 군수주재 간부회의를 개최하고 지난 3월부터 이어진 사회적 거리두기가 ‘생활 속 거리두기’로 전환됨에 따라 이에 대한 대비책과, 외국인근로자 입국지연에 따른 농촌일손 부족, 신속한 재난지원금 지급 등 코로나 19 관련 현안에 대해 논의했다.

군은 생활 속 거리두기가 시행됨에 따라 자칫 느슨해진 방역관리로 코로나 19지역사회 감염 위험이 높아질 수 있다는 판단 아래 방역상황을 재점검하고 생활 속 거리두기 원칙을 군민들에게 적극 알릴 방침이다.

아울러, 코로나 19로 인한 외국인근로자 입국지연으로 농번기 농촌 일손부족이 심각한 문제로 대두됨에 따라 문준희 군수는 지난주 육군 5870부대 3대대장을 만나 군 장병 인력지원을 요청한 바 있다.

이날 간부회에서 문 군수는 “3대대에서 최대한의 인력지원 방안을 마련해 보겠다”는 답변을 받았지만“간부공무원들은 이에 안주하지 말고 농촌 일손 부족에 도움을 줄 수 있는 특단의 대책을 수립해 줄 것”을 당부했다.

또한, 정부와 경남형 긴급재난지원금 지급이 단 한명의 누락자가 발생되지 않도록 적극적인 홍보와 세심한 업무처리를 실시해 줄 것을 강조했다.

한편, 이날 회의에 참석한 간부공무원은 코로나 19 현장 최전선에서 감염병과 싸우고 있는 의료진들에게 감사와 응원의 메시지를 전하는‘덕분에 챌린지’에 동참 했다.

문 군수는“덕분에 챌린지의 뜻이 의료진들에게 감사를 전하는 캠페인이지만, 저는 의료진은 물론이고 군민들의 헌신과 협조가 없었다면 합천군 코로나 사태가 이렇게 빠르고 안정적으로 진정되지 못 했을 것이다”라며 “의료진과 군민들에게 진정 고마움을 전한다”고 메시지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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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군, 코로나19 방역·농촌 일손 등 현안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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