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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위사업청, 사이버전쟁 기술 개발한다…핵심기술기획서 확정

국방전략기술 8대 분야 140개 세부기술영역 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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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20.04.25 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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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위사업청(청장 왕정홍)은 무기체계 개발에 필요한 핵심기술 개발 방향을 제시하는 '20~34 핵심기술기획서'를 확정했다고 25일 밝혔다.

핵심기술기획서는 향후 15년 무기체계 개발을 위해 중점 육성이 필요한 분야 기술개발 방향과 확보 방안을 제시하는 기획문서다.

이번 핵심기술기획서는 '19~33 국방과학기술진흥정책서'에서 제시된 국방전략기술 8대 분야 140개 세부기술영역 개발 계획을 담았다.

특히 그간 누락됐던 사이버전 관련 기술이 처음으로 개발 계획이 포함됐다. 사이버전 훈련 레드팀·블루팀 자동화 기술, 사이버전에 의한 임무 영향 분석기술 등이 개발된다. 개발된 사이버전 기술은 향후 무기체계에 반영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방위사업청은 밝혔다.

국방전략기술 8대 분야는 ▲자율·인공지능 기반 감시정찰 ▲초연결 지능형 지휘통제 ▲초고속·고위력 정밀타격 ▲미래형 추진·스텔스 기반 플랫폼 ▲유·무인 복합 전투수행 ▲첨단기술 기반 개인전투체계 ▲사이버 능동대응·미래형 방호 ▲미래형 첨단 신기술 등이다.

방위사업청 국방기술보호국장(고위공무원 김상모)은 "이번에 발간된 핵심기술기획서가 빠르게 진화하는 기술발전 속도에 맞춰 미래에 필요한 기술을 보다 적기에 개발할 수 있도록 방향을 제시할 것"이라며 "방위사업청은 향후 기업 중심의 무기체계 연구개발이 활성화될 수 있도록 기술기획 단계부터 산학연의 참여 기회를 보다 많이 부여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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