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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20.03.14 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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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터트롯' 측이 미성년자인 정동원(13)을 새벽까지 방송에 참여하게 한 데 대해 논란이 일고 있다.

TV조선 오디션 프로그램 '미스터트롯' 측은 "정동원군 본인이 결승전 생방송에 참석하기를 간곡하게 원했다. 3개월간 쌓은 노력의 결과가 나오는 자리인 만큼, 정동원 아버지도 수락했다. 아버지의 동의 및 입회 하에 방송에 참여했고, 가족 동의서도 작성했다"고 13일 밝혔다.

정동원은 결승전에 진출한 톱7 중 한 명이다. 전날 생방송된 '미스터트롯'에서 임영웅을 비롯해 이찬원, 장민호, 김희재, 김호중, 영탁과 우승자인 '진' 자리를 놓고 경쟁을 펼쳤다. 결승전은 지난 12일 오후 10시부터 다음날 새벽 1시까지 이어졌다.

대중문화예술산업발전법 제22조 2항에 따르면 대중문화예술제작업자는 오후 10시부터 오전 6시까지 15세 미만의 청소년 대중문화예술인으로부터 대중문화예술용역을 제공받을 수 없다. 대중문화예술용역 제공일의 다음날이 학교 휴일인 경우에는 대중문화예술인과 친권자 또는 후견인의 동의를 받아 대중문화예술용역 제공일 자정까지 대중문화예술용역을 제공받을 수 있다. 

방송통신심의위원회는 "청소년인 정동원이 새벽까지 이어진 '미스터트롯' 결승전 생방송에 출연해 많은 민원이 제기됐다"며 "담당 부서에서 민원 제기 심의 여부를 검토한 뒤 안건 상정 등을 결정할 예정이다. 심의 규정에 따라 위반 여부를 가리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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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세 정동원, '미스터트롯' 새벽 생방송···방심위 "심의검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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