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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20.11.22 1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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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6일 강원도 평창군 송어종합공연체험장에서 열린 위더스제약 2020 민속씨름리그 3차 평창평화장사씨름대회 태백장사(80㎏이하)에 등극한 노범수(울산동구청)가 꽃가마를 타고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사진=대한씨름협회 제공).

이번에도 장사 타이틀은 노범수(울산동구청)의 차지였다.

노범수는 21일 강원도 평창군 송어종합공연체험장에서 열린 위더스제약 2020 민속씨름리그 4차 평창평화장사씨름대회 태백장사(80㎏ 이하) 결정전(5전3선승제)에서 정재욱(구미시청)을 3-1로 제압했다.

울산대 시절부터 명성을 떨쳤던 노범수는 실업 데뷔 첫 시즌은 올해 4연속 장사 타이틀을 거머쥐며 입지를 확실히 굳혔다. 노범수의 우승 기록은 태백장사 3회(20 영월, 20 3차평창, 20 4차평창), 금강장사 1회(20 안산) 등이다.

노범수는 강력한 우승 후보인 성현우(연수구청)를 꺾은 정재욱과 결승에서 만났다. 1-1에서 노범수는 보기 드문 기술인 ‘들어뒤집기’로 1점을 획득했다. 이후 잡채기로 승부에 마침표를 찍었다.

정재욱은 10년 만의 장사 등극을 꿈꿨으나 다음을 기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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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름 노범수, 4연속 장사 등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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