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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20.11.20 13: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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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군교육사, 11월 20일(금) 사령부 연병장에서 제670기 해군병 961명 대상 수료식 거행

-코로나19 확산 방지 위해 가족·지인 초청 없이 자체행사로 실시, 인터넷 생중계 진행


201120 제670기 해군병 수료식 (1).JPG

 

해군교육사령부(사령관 소장 김현일)는 11월 20일(금) 부대 연병장에서 제670기 해군병 수료식을 거행했다. 이번 수료식은 코로나19의 지역사회 확산방지와 군내 유입차단을 위해 가족·지인 등 외부인 초청 없이 자체행사로 실시했다.

 

행사는 수료자 총원의 필승구호 제창, 수료신고, 우등상 수여, 사령관 훈시, 해군의 다짐과 해군가 제창 순으로 진행되었으며, 수료식에 참석하지 못한 가족과 지인들이 행사 전 과정을 인터넷 생중계(해군본부 공식 유튜브, 페이스북)로 시청할 수 있도록 했다.

 

해군병 670기는 지난 10월 12일(월) 입영 후 일주일간의 입영주를 거친 뒤 총 5주간의 양성교육훈련 과정을 이수했다. 이들은 기초체력단련, 전투수영, 해상 종합생존훈련, 야전교육훈련, IBS훈련, 산성산 행군 등 강한 교육훈련을 통해 당당한 대한민국 해군병으로 거듭났다.

 

201120 제670기 해군병 수료식 (3).JPG

 

이날 수료식에서 조재호 이병(전탐)은 교육훈련 기간 중 가장 우수한 교육성적을 받아 교육사령관상을 수상했고, 김규영 이병(보수)은 기초군사교육단장상을 수상했다.

 

또한, 이번에 수료한 장병 중 장명세 이병, 최정욱 이병, 이민규 이병, 이지호 이병, 박상근 이병, 신동규 이병, 윤영찬, 조승우 이병은 이중국적을 소지하고 있었으나 국방의 의무를 다하기 위해 자진입영하였고, 해군에서 복무하게 되었다.

 

교육사령관 김현일 소장은 훈시를 통해 “끝까지 포기하지 않은 여러분의 의지가 오늘 여러분을 이 자리에 서 있을 수 있게 했다”며, “군인으로, 해군 수병으로 주어진 임무를 완수하기 위해 직무수행 능력을 익히고, 몸과 마음을 단련해주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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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70기 해군병들은 수료 후 교육사 예하 학교에서 각 직별 특성에 부합한 전문화된 보수교육을 받게 되며, 이후 해·육상 부대에 배치되어 조국 해양수호의 임무를 수행하게 된다.

 

(사진제공= 해군교육사령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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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군병 670기, 자랑스러운 충무공의 후예가 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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