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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평도·대전현충원서 연평도 포격도발 10주기 추모식

박삼득 보훈처장, 23일 연평도 현지 추모식 참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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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20.11.20 09: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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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평도 포격도발 10주기 추모식이 연평도 현지와 국립대전현충원에서 열린다.

박삼득 국가보훈처장은 연평도 포격도발 10주기(11월23일)를 맞아 오는 23일 오전 11시 연평도 현지 평화공원에서 열리는 추모식에 참석한다고 20일 밝혔다.

추모식은 인천 옹진군 연평도 평화공원에서 열린다. 박삼득 보훈처장을 비롯해 인천광역시 정무부시장, 옹진군 부군수, 해병대 연평부대장 등 30여명이 참석한다.

행사는 전사자에 대한 묵념, 헌화·분향, 추모사, 추모 헌시 낭독 순서로 열린다.

박 처장은 추모식에서 2010년 11월23일 숨진 고(故) 서정우 하사와 문광욱 일병의 희생정신을 기린다.

추모식 후 박 처장은 해병대 연평부대를 방문해 장병들을 격려한다. 그는 이어 연평도에 거주하는 최고령 6·25참전유공자인 정진섭(97)옹 자택을 방문해 위문품을 전달한다.

이 밖에 같은 날 오전 11시 국립대전현충원 연평도 포격도발 전사자 합동묘역에서 '연평도 포격도발 전투영웅 제10주기 추모식'이 해병대 사령부 주관으로 열린다. 이남우 보훈처 차장이 참석한다.

연평도 포격도발은 2010년 11월23일 해병대 연평부대의 K-9 자주포 해상 사격 훈련 도중 북한이 기습적으로 방사포 170여발을 연평도 민간 시설을 포함한 군부대시설에 무차별 포격한 사건이다. 연평부대는 북한의 1~2차 포격에 맞서 자주포로 80여발을 대응사격했다.
 
북한 포격으로 해병대 장병 2명이 전사하고 16명이 부상을 당했다. 군부대 공사 중인 민간인 2명도 사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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