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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20.11.19 1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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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에서 우리나라로 입국한 주한미군 장병 9명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에 걸렸다.

주한미군 사령부는 19일 오후 보도자료에서 "지난 3일부터 13일까지 한국에 도착한 주한미군 장병 중 9명이 코로나19 양성 반응을 보였다"고 밝혔다.

확진자 9명 중 8명은 미국 정부 전세기인 패트리어트 익스프레스를 타고 오산 공군 기지에 도착했다. 나머지 1명은 민항기를 타고 인천공항으로 입국했다.

9명 중 1명은 2주간 격리 중 받은 검사에서 양성 판정을 받았다. 나머지 8명은 2주 격리 후 격리 해제를 앞두고 받은 마지막 검사에서 양성으로 판정됐다.

확진자들은 평택 험프리스 기지에 있는 코로나19 확진자 격리 시설로 이송돼 치료를 받고 있다.

이로써 주한미군 장병과 직원, 가족 등을 통틀어 코로나19 누적 확진자는 346명(현역 장병 265명)이 됐다. 이 중 319명이 해외 유입 사례다. 나머지 27명은 한국에서 감염된 인원이다.


미군 전세기 패트리어트 익스프레스. 2020.10.22. (사진=성조지 홈페이지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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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서 입국한 주한미군 장병 9명 코로나 확진…누적 346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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