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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20.11.18 13: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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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함소원 친청엄마의 유언에 눈물 흘린 함소원이 TV조선 예능 프로그램 '세상 어디에도 없는, 아내의 맛' 시청률을 8%대로 올렸다.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아내의 맛' 124회가 유료가입가구기준으로 전국 시청률 8.2%를 기록했다. 이는 10일 방송된 123회 시청률 7.9%에서 0.3%포인트 오른 수치다.

'아내의 맛' 시청률은 이날 3주만에 하락세에서 벗어나며 전 채널 화요 예능 시청률 1위 자리를 지켰다. 지난달 26일 방송된 121회 시청률이 8.1%를 기록한 이후 122회가 7.5%, 123회가 79%를 기록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홍현희·제이쓴 부부의 이상준을 위한 캠핑 소개팅 주선, 함소원·진화 부부의 친정엄마 생신, 정동원과 김준수의 재회가 담겼다. 

홍현희와 제이쓴 부부는 개그맨 이상준의 2번째 소개팅을 주선하며 커플매니저 역을 톡톡히 해냈다. 이상준의 매력 발산을 목표로 자연스러운 만남을 추구하는 최적의 장소인 캠핑장으로 향했다.

이번 소개팅에는 가수 린을 닮은 8살 연하 영어 선생님 소개팅녀가 등장했다. 캠핑장에 도착한 이상준은 소개팅녀와의 산책에서 유머러스함과 진중함을 동시에 드러내며 적극적인 자세로 노력했다..

소개팅의 마무리로 장기자랑을 펼친 이상준은 열정적인 무대로 배꼽 잡는 웃음폭탄을 투척했다. 마지막으로 이상준은 진지한 목소리로 '사랑한다는 흔한 말'을 열창해 두 사람이 만남을 이어갈지 궁금증을 높였다.
  
함소원과 진화 부부는 친정엄마 생신을 맞아 33년 만에 가족사진을 촬영했다. 친정엄마는 좋은 모습을 남기고 싶다며 영정사진을 찍는 모습으로 뭉클함을 전했다. 뒤이어 식사와 함께 진행된 생신 파티에서 진화는 케이크를 비롯해 중국 시부모의 홍빠오, 깜짝 선물인 대형 꽃다발까지 준비했다.

 꽃다발 가격이 20만원이라는 말에 함소원의 표정이 굳어 또 함진대첩이 일어날 위기가 오자 친정엄마가 자리를 마무리해 생신 파티는 찜찜하게 끝났다.

함진 부부의 집에 온 친정엄마는 함소원에게 죽음과 맞바꿀 정도로 어렵게 낳은 함소원의 출생 이야기를 털어놨고, 자신이 엄마가 되어보니 알 수 있는 엄마의 심정에 함소원은 눈물을 글썽였다. 딸이 아끼는 모습이 가슴 아팠던 친정엄마는 눈물을 훔치며 유언이니 "돈을 좀 쓰고 살라"고 부탁했다. 이에 함소원이 노력하겠다고 답해 앞으로 달라질지 귀추가 주목됐다.
  
정동원은 '미스터트롯' 당시 마스터였던 김준수를 만나 듀엣 무대를 펼쳤다. 김준수의 신곡 녹음 현장에 찾아간 정동원은  김준수를 위해 건어물 꽃다발을 선물했다. 김준수는 녹음된 자신의 신곡을 정동원에게 최초로 들려줬다. 정동원은 노래를 듣자마자 멜로디를 따라 부르며 인기를 예감했다.

'미스터트롯' 당시 정동원의 '희망가'에 눈물을 흘렸던 김준수는 정동원의 재능을 칭찬하자, 정동원은 김준수 모창으로 화답했다. 제2의 꿈이 뮤지컬 배우라고 밝힌 정동원은 10년차 뮤지컬 배우 김준수 앞에서 생애 최초로 관람한 뮤지컬 '드라큘라'의 한 장면을 재현했다. 김준수는 '드라큘라' 공연 당시 착용했던 반지를 정동원에게 선물했고, 정동원은 이를 가보 1호로 남기겠다며 최애곡'Loving you keeps me alive' 무대를 선사했다.


(사진=TV조선 '아내의 맛'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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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소원 "돈 쓰고 살라" 母 유언에 눈물...'아내의 맛' 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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