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0-11-24(수)

서울·철원·서산 부대서 육·해·공 군인 동시다발 코로나 확진

민간인 접촉한 후 감염, 부대원 간 확산 우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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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20.11.14 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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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과 강원, 충청 등지에서 군인들이 동시다발적으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에 걸렸다.

국방부에 따르면 14일 오전 10시 기준 군 내 코로나19 추가 확진자는 3명이다. 추가 확진자는 육군 간부 1명(철원), 해군 병사 1명(서울), 공군 병사 1명(서산)이다.
 
철원 육군 간부는 민간인 확진자와 접촉 후 진단검사를 받은 결과 양성으로 확인됐다. 역학조사가 이뤄지고 있다.

서울 해군 병사는 전역 전 휴가 중 민간인 확진자 접촉 후 양성이 나왔다. 부대원들과 접촉은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서산 공군 병사는 최근 부대 내 확진자 발생에 따라 이뤄진 부대원 전수검사 과정에서 양성으로 확인됐다. 전수검사가 끝나지 않아 확진자가 추가로 나올 가능성이 있다.

  이 밖에 이날 포천 육군 병사 1명이 완치 판정을 받았다.

이로써 현재 군 내 코로나19 환자는 32명이 됐다. 누적 확진자는 192명, 완치자는 160명이다.

군 내 코로나19 확산 예방을 위한 보건당국 기준 격리자는 126명, 군 자체기준 예방적 격리자는 1372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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