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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20.11.10 1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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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수.(사진=MBN 제공)

올 시즌 압도적인 기량으로 여자프로농구 각종 개인 순위를 휩쓸고 있는 박지수(22·KB국민은행)가 2020 MBN 여성스포츠대상 10월 최우수선수(MVP)에 선정됐다.
 
박지수는 9일 서울 중구 필동 매경미디어그룹 사옥에서 열린 월간 시상식에 참석해 상패와 상금을 받았다.
 
박지수는 외국인 선수가 없는 올 시즌 여자프로농구에서 가장 빼어난 활약을 보이는 선수다. 1라운드 5경기를 마친 현재 27.8점, 15.8리바운드로 두 부문 모두 선두다. 블록슛과 공헌도 역시 전체 1위다. 지난 14일 부산 BNK전에서는 개인 통산 최다 득점 기록인 33점을 넣기도 했다.

박지수의 수상은 지난해 3월 이후 올해만 두 번째다.
 
박지수는 “팀 동료들과 힘을 합쳐 매 경기 최선을 다해 뛰다 보니 개인 기록이 따라온 것 같다“면서 “2년 만의 통합우승을 위해 앞으로도 경기에만 집중할 것“이라고 밝혔다.

MBN 여성스포츠대상 심사위원장인 임신자 한국여성스포츠회 회장은 “박지수 선수는 우리나라 국보급 센터로 차근차근 성장해온 선수“라면서 “올 시즌 한뼘 더 성장해 코로나19로 침체된 여자농구에 더욱 활력소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MBN 여성스포츠대상은 여성 스포츠 활성화와 여성 스포츠인의 발전을 격려하기 위해 2012년 마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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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구 박지수, MBN 여성스포츠대상 10월 MVP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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