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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20.11.10 1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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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멍부터 요리, 난방 등 다양한 용도
모듈형 디자인으로 용도에 맞게 사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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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오롱스포츠가 캠핑용 화목 난로 '부뚜막'을 출시한다고 코오롱인더스트리FnC부문이 10일 밝혔다.

부뚜막은 코오롱스포츠와 화목난로 제조업체 '빅토리캠프'와 협업한 제품이다. 2013년부터 30여종의 캠핑 화목 난로를 개발·제조해온 전문 업체와 손잡았다. 기능은 물론 감성적인 디자인으로 호평을 얻고 있다.

부뚜막의 강점 역시 기능을 겸비한 레트로 감성의 차별화된 디자인이다. 스테인리스 프레임을 기본으로 코오롱스포츠 로고인 상록수와 더불어 숲의 모습을 형상화한 것이 특징이다.

특수 내일 유리를 사면에 사용해 불이 타 들어가는 모습을 안전하게 볼 수 있다. 전용 연통까지 세워놓으면 클래식 캠퍼로서의 연출이 가능하다. 최근 트렌드로 자리잡고 있는 '불멍(화롯불을 멍하니 쳐다보며 힐링하는 것)'에 적합하다.

모듈형으로 디자인돼 용도에 맞춰 사용할 수 있다는 점도 장점이다. 화목을 태우는 본체와 스탠드, 기본 연통으로 구성됐다. 본체만으로는 일반 장작을 사용해 모닥불 감성을 즐길 수 있다. 전면에 불 보기 창이 있고, 전용 내일 유리를 적용해 벽난로와 같은 따스한 열기는 전해주는 동시에 그을음은 현저히 낮아 깔끔하게 사용할 수 있다는 게 회사측 설명이다.

 

본체 상부에는 '부뚜막 키친'을 연결하면 조리 공간이 탄생한다. 부뚜막 본체의 열을 끌어올려 오븐과 같은 역할을 한다. 부뚜막 전용 테이블인 '부뚜막 브릿지'를 연결하면 대형 테이블로도 변신한다.

부뚜막은 크라우드 펀딩 플랫폼 '와디즈'를 통해 오는 16일 선공개한다. 더욱 다양한 고객층을 만날 수 있는 한편, 코오롱스포츠의 부뚜막에 대한 자세한 설명까지 소개할 수 있어서다. 와디즈 펀딩에 참여하는 고객에게는 10~23% 할인 혜택도 제공한다.

코오롱스포츠 관계자는 "6월 레트로 감성 면텐트 오두막을 선공개한 지 5분 만에 모든 상품이 완판되는 등 뜨거운 사랑을 받은 바 있다"며 "이번 시즌에는 다용도로 활용할 수 있는 부뚜막을 소개하게 됐다. 부뚜막으로 감성 캠핑의 로망을 완성해보기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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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오롱스포츠, 캠핑 화목 난로 '부뚜막'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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