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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20.11.02 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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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일, 7년166일 만에 EPL 골맛
토트넘, 선두 리버풀에 이어 정규리그 2위 도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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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 손흥민이 1일(현지시간) 영국 런던의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0-21시즌 잉글리쉬 프리미어리그(EPL) 7라운드 브라이튼 앤 호브 알비온과의 경기에 선발 출전해 공을 다투고 있다. 85분을 소화한 손흥민은 공격 포인트를 올리지 못했고 토트넘은 개러스 베일의 결승 골로 2-1 승리를 거뒀다. 2020.11.02.

 

손흥민이 선발로 활약한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토트넘 홋스퍼가 브라이튼 앤드 호브 알비온을 꺾고 리그 2위로 도약했다.

토트넘은 2일(한국시간) 영국 런던의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서 열린 브라이튼과의 2020~2021시즌 EPL 7라운드 홈 경기에서 2-1로 승리했다.

이번 시즌 토트넘의 첫 정규리그 홈 승리다.

에버턴과의 개막전 0-1 패배 이후 6경기 연속 무패행진(4승2무)을 달린 토트넘은 승점 14점으로 선두 리버풀(승점 16)에 이어 리그 2위에 올라섰다.

손흥민은 선발로 나와 후반 40분까지 뛰며 토트넘 승리에 힘을 보탰다. 하지만 공격 포인트를 추가하진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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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 손흥민(오른쪽)이 1일(현지시간) 영국 런던의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0-21시즌 잉글리쉬 프리미어리그(EPL) 7라운드 브라이튼 앤 호브 알비온과의 경기에 선발 출전해 후반 28분 팀의 두 번째 골을 넣은 개러스 베일을 축하하고 있다. 85분을 소화한 손흥민은 공격 포인트를 올리지 못했고 토트넘은 베일의 결승 골로 2-1 승리를 거뒀다. 2020.11.02.

 

토트넘 승리를 이끈 건 7년 만에 친정팀으로 돌아온 가레스 베일이었다.

베일은 1-1로 팽팽하게 맞서던 후반 28분 레길론의 크로스를 헤딩으로 마무리하며 결승골을 터트렸다. 토트넘 복귀골이다.

베일이 토트넘 유니폼을 입고 EPL에서 골에 성공한 건 7년166일 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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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85분' 토트넘, 브라이튼에 2-1 승리…베일 복귀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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