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0-11-24(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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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체감 구직난 5년래 최악..."올해 하반기 구직난 심화" 85.9%
      코로나 사태 장기화에 따라 전반적으로 채용이 줄어들면서, 올 하반기 구직자들이 느낀 구직난 수준이 5년래 가장 심각한 것으로 나타났다.구인구직 매칭 플랫폼 사람인(대표 김용환)이 구직자 2187명을 대상으로 ‘하반기 체감 구직난’을 조사한 결과, 85.9%가 ‘구직난이 심화됐다’고 밝혔다. 지난해(67.1%) 보다는 무려 18.8%p가 증가했으며, 2016년부터 2020년까지의 조사 중 가장 높은 수치다.구직난이 심화됐다고 느낀 이유는 단연 ‘코로나19로 경기가 침체되고 있어서’가 63.1%(복수응답)로 가장 많았다. 다음으로 ‘채용을 하는 기업이 줄어서’(53.6%), ‘지원 경쟁률이 높아져서’(36.8%), ‘기업별로 채용하는 인원수가 줄어서’(32.9%), ‘양질의 일자리가 적어서’(23.2%), ‘서류 탈락 횟수가 늘어서’(18.4%) 등의 순이었다.심화된 구직난이 구직활동에 끼친 영향은 ‘눈높이 낮춰 입사지원’(51.1%, 복수응답)이 1위를 차지했다. 계속해서 ‘아르바이트 등 단기 일자리 전전’(32.8%), ‘자격증 등 스펙 향상에 집중’(32.6%), ‘묻지마 지원’(29.7%), ‘인턴 등 실무 경험 쌓기 매진’(11%), ‘취업 사교육에 투자’(8.7%), ‘공무원으로 진로 변경’(6.4%) 등을 들었다.이들 중 대다수인 92.9%는 계속되는 구직난 때문에 취업에 대한 두려움까지 느끼고 있었다.또, 전체 구직자의 97.1%는 취업난으로 스트레스를 받고 있었으며, 이들 중 85%는 스트레스로 인한 질병도 겪고 있었다. 구체적으로는 ‘두통’(45%, 복수응답)이 가장 많았다. 이어 ‘불면증’(40.5%), ‘만성 피로’(40%), ‘소화불량’(32%), ‘우울증 등 정신질환’(29.7%), ‘목, 어깨 등 결림’(25.1%), ‘피부 트러블’(18.4%), ‘과민성 대장 질환’(14.6%), ‘탈모’(13.2%) 등을 호소했다.그렇다면, 내년 상반기 취업 자신감 수준은 어떨까.전체 구직자의 절반 이상(51.4%)가 내년 상반기에도 취업할 자신이 없다고 밝혔다.구직난이 언제까지 이어질 지에 대해서는 전체 구직자들 중 37.2%가 ‘내년 하반기’를 예상했다. 이어서 ‘내후년 하반기 이후’(25.3%), ‘내년 상반기’(25.2%), ‘내후년 상반기’(12.3%) 순으로, 많은 구직자들이 구직난이 장기간 이어질 것으로 내다봤다.한편, 구직자들은 구직난이 완화되기 위해 필요한 것으로 ‘코로나19의 종식과 경기 회복’(76.8%, 복수응답)을 가장 많이 꼽았다. 이밖에 ‘정부의 실효성 있는 일자리 정책’(54.6%), ‘기업의 적극적인 일자리 창출’(54%), ‘구직자의 현실적인 눈높이’(24.6%), ‘대학 등 교육기관의 취업 맞춤 교육’(11.3%) 등의 응답이 이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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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1-24
  • “직장인 연말 지갑 더 얇아진다…기업 73% 성과급 ‘없어’”
    6년내 ‘지급 기업’ 최저1인 평균 지급 금액 ‘198만원’대기업이 중소기업의 1.6배   코로나19라는 유래 없는 전염병으로 경기 불황이 장기간 지속되는 가운데 연말 성과급을 지급하지 않는 기업이 6년내 최대를 이룰 것으로 전망된다.구인구직 매칭플랫폼 사람인(대표 김용환)이 기업 505개사를 대상으로 ‘연말 성과급 지급 계획’에 대해 조사한 결과, 72.5%가 연말 성과급 지급 계획이 없다고 답했다. 이는 지난해보다 3.9%p 높아진 것으로, 6년내 가장 높은 수치다. 2018년(62.6%), 2017년(68%), 2016년(63.4%), 2015년(64.6%) 였다.성과급 지급 계획이 없는 기업(366개사)는 그 이유로 ‘회사 재정 상태가 좋지 않아서’(51.1%, 복수응답)를 첫번째로 꼽았다. 장기화 되는 불황과 경제의 불확실성이 회사 재정에 반영된 것으로 보인다. 계속해서 ‘올해 목표 실적 달성에 실패해서’(29.8%), ‘다른 상여금을 지급했거나 계획 중이라서’(13.7%), ‘선물 등으로 대체하고 있어서’(6.3%) 등을 들었다.성과급을 지급한다는 기업(139개사)은 전체 응답기업의 27.5%였으며, 금액은 평균 198만원으로 지난해 조사(192만원)보다 6만원 늘었다. 기업 규모별로는 대기업(294만원)이 중소기업(182만원)보다 1.6배 많았다. 이들 기업이 성과급을 지급하는 이유로는 ‘직원들의 사기 진작을 위해서’(64.7%, 복수응답)가 가장 많았다. 다음은 ‘목표 실적을 달성해서’(46.8%), ‘정기 상여금으로 규정되어 있어서’(10.1%), ‘인재관리 차원에서’(10.1%), ‘회사 재정 상태가 좋아져서’(2.9%) 등의 순이었다. 성과급 지급 방식은 ‘부서 또는 개인별 실적에 따라 차등 지급’(46%)이 가장 많았다. 이외에 ‘개별 실적 관계 없이 회사 실적에 따라 동일 지급’(32.4%), ‘직급에 따라 차등 지급’(21.6%)의 순으로 나타났다. 한편, 전체 응답기업(505개사) 중 69.5%는 올해 경영 목표를 달성하지 못할 것으로 예상했다. 또한, 올해 경영 실적을 작년과 비교했을 때 ‘악화됐다’(46.7%)는 응답이 절반에 가까웠다. ‘작년 수준을 유지했다’는 33.7% 였고, ‘개선됐다’도 19.6%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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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1-24
  • 코로나로 줄어든 자영업자 매출, 배달이 메꿨다
    알바콜X알밤, 매장운영 소상공인 431명 대상 '코로나 이후 비대면 서비스 도입실태' 조사 자영업자 55.2%, 코로나19發 매출 부진 해결 위해 비대면 서비스 도입…배달은 기본, 무인점포는 선택 비대면 서비스 도입에는 평균 335만원 투자…’매출 향상에 도움됐다’ 긍정 평가   코로나19로 인한 매출부진 해결을 위해 자영업자 절반 가량은 배달 및 무인점포 등 비대면(언택트) 서비스를 도입한 것으로 확인됐다.비대면 알바채용 바로면접 알바콜(대표 서미영)과 비대면 출퇴근 기록 및 자동 급여계산 서비스 알밤(대표 김진용) 양사는 정기 설문을 통해 국내 자영업 운영 실태를 파악하고 있다. 소상공인들을 대상으로 매장 운영 및 직원 관리와 관련한 현장의 목소리를 제공하기 위함으로, 이번 조사에서는 '코로나19 이후 매장 내 비대면 서비스 도입현황'을 주제로 설문을 실시했다. 매장을 소유한 전국의 소상공인 431명이 참여했다.먼저 ‘코로나19로 인한 매출 부진을 극복하기 위해 비대면 서비스를 도입했는지’ 물었다. 그 결과, 자영업 매장 2곳 중 1곳(55.1%) 꼴로 비대면 서비스를 도입해 이용중인 것으로 밝혀졌다. 이들 중 33.1%는 '코로나19 때문에 처음으로 비대면 서비스를 도입’한 한편, 22.0%는 ‘원래도 비대면 서비스를 이용중이었으나 코로나 이후 추가로 도입’한 것으로 구분됐다. 나머지 44.9%의 자영업자들은 '비대면 서비스를 도입하지 않았다'고 답했다.비대면 서비스를 도입한 배경은 대표적으로 ▲매장방문 손님이 줄어서(28.1%)였고, 이 외 ▲인건비 및 관리비 경감차원(25.2%) ▲배달수요가 급증해서(24.9%) ▲주변에서 많이들 하는 추세라(19.2%) 등의 이유가 추가로 확인됐다.그렇다면 자영업자들이 올해 도입한 비대면 서비스는 어떤 것들이 있을까? 확인 결과 크게 3가지로 분류됐다.그 중 가장 비중이 큰 항목은 단연 ‘배달ㆍ배송’으로, ▲배달앱 서비스 이용(27.6%) ▲자체 배송 서비스 실시(12.8%) ▲온라인, 전화주문 후 포장, 픽업서비스 제공(16.6%) 등이 이에 해당된다. 각종 배달앱 서비스를 이용하거나 자체 배달 및 배송 시스템을 갖춤으로써 매출부진 해소에 나선 것. 특히, 전화주문 후 픽업서비스의 경우 고객이 직접 방문하지만 매장에 머무르는 시간을 최소화하고 양자간 배달비용 역시 부담되지 않는다는 점에서 자영업자들이 적극적으로 도입한 것으로 풀이된다.두 번째로는 ‘무인시스템’ 도입이 꼽혔다. ▲키오스크, 앱오더 등 비대면 주문 시스템 도입(14.8%) ▲셀프 계산 시스템 도입(8.3%) ▲무인매장 운영(2.7%) 등을 통해 대면접점을 최소화하고자 노력한 것.마지막 세번째는 ▲SNS 및 온라인 홍보 강화(13.7%)다. 코로나 이후 기존의 오프라인 판촉활동 역시 무대를 옮겨 온라인상에서 진행한 것으로 파악된다. 이렇듯 코로나19 이후 자영업자들은 비대면 서비스를 시작했거나 그 도입범위를 넓혔고, 주로 배달 서비스와 무인점포 운영, 그리고 온라인 홍보활동을 통해 매출부진을 메꾸기 위해 노력한 것으로 확인됐다.한편, 주관식 답변으로 확인한 비대면 서비스 도입비용은 평균 335만원으로 집계됐다. 가뜩이나 매출이 줄어든 상황에서 300만원이 넘는 비용을 투자하는 것이 부담스러울 수 있었을 터. 하지만 다행히 비대면 서비스 도입이 매출 회복에 도움이 된 것으로 드러났다. 비대면 서비스를 도입한 자영업자 중 73.5%가 ‘매출 부진에 효과가 있었다’고 답해 투자비용이 발생했음에도 불구, 비대면 서비스 도입에 만족한 것으로 확인됐다.끝으로, 앞서 비대면 서비스를 도입하지 않았다고 답한 44.9%의 소상공인에게 미도입 이유를 물었다. 그 결과 절반 가량은 '도입하고 싶어도 무엇을 어떻게 도입해야 할지 몰라서(42.9%)’라고 입을 모았다. 도입의사가 있었음에도 방법을 몰라 못 했다는 것으로, 자영업자간 정보수급 격차가 드러났다. 코로나 장기화로 비대면 서비스 구축이 곧 경쟁력으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고연령 또는 디지털 소외계층, 저소득 영세 자영업자 등을 대상으로 한 비대면 서비스 도입지원 방안의 필요성이 대두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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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1-21
  • 구직자 평균 빚 3019만원...지난해보다 758만원 늘어
      코로나19로 취업 시장이 얼어붙은 가운데, 구직자들의 빚도 늘어나 이중고를 겪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구인구직 매칭플랫폼 사람인(대표 김용환)이 구직자 1989명을 대상으로 ‘부채 현황’을 조사한 결과, 33.8%가 ‘빚을 지고 있다’고 답했다.이들이 진 빚은 평균 3019만원으로 집계됐다. 지난해(2261만원)에 비해 무려 758만원(33.5%) 증가한 수치다.이들이 빚을 주로 사용한 용도는 ‘교통비, 식비 등 생활비’(37.5%, 복수응답)가 가장 많았다. 이밖에 ‘등록금 등 학비’(32.4%), ‘자취방 전월세 자금’(27.7%), ‘개인 용돈’(11%), ‘학원 수강 등 취업준비비용’(8.6%) 등이 있었다.빚을 얻은 곳은 ‘제1금융권(은행) 대출’이 42%(복수응답)로 1위였다. 다음으로 ‘정부 대출’(32.7%), ‘제2금융권(저축은행 등) 대출’(17.9%), ‘가족, 친인척에게 빌림’(11.2%), ‘신용카드 현금서비스’(8.8%) 등의 순이었다.빚을 진 것이 구직 활동에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는 ‘불안감 등으로 자주 우울감을 느낌’(40.3%, 복수응답)을 첫 번째로 꼽았다. 계속해서 ‘취업 자신감 상실’(30.1%), ‘빨리 취업하기 위해 묻지마 지원 증가’(30.1%), ‘연봉 등 처우 조건 우선으로 진로 결정’(23.8%), ‘지출부담으로 스펙 준비 어려움’(18.2%), ‘취업 잘되는 분야로 진로 변경’(16.4%), ‘단기직, 계약직 전전’(15.2%) 등의 순이었다.남은 빚을 갚을 방법으로는 단연 ‘취업 후 월급’(65.5%, 복수응답)이 압도적으로 많았다. 이밖에 ‘아르바이트 등 비정기적인 수입’(26.8%), ‘또 다른 대출로 돌려 막기’(8%), ‘적금 등 모아둔 목돈’(7%) 등이 있었으나, 6.7%는 ‘일단 상당 기간 갚지 않는다’고 답했다. 빚을 모두 갚기까지 평균 4.8년이 걸릴 것으로 예상하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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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1-17
  • 올해 기업 5곳 중 3곳만 신입 뽑아...전년比 18.5%P↓
    인크루트, 기업 536곳 조사 지난해 신입채용 기업 85.5% → 올해 67.0%로   코로나19로 인한 경기 침체가 기업들의 신입채용 축소로 이어진 것으로 드러났다.취업포털 인크루트(대표 서미영)가 비대면 알바채용 바로면접 알바콜과 공동으로 기업 536곳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올 한해 신입사원을 뽑은 기업 비율이 전년대비 5분의 1가량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올 초(2020년 1월 조사) 인크루트가 상장사 831곳을 대상으로 “2019년에 대졸신입 직원을 1명이라도 뽑았는지?”, 즉 지난해 실제 채용 여부를 확인한 결과 전체기업의 85.5%는 ‘그렇다’고 답했다. 기업별로는 ▲대기업 94.5% ▲중견기업 92.2% ▲중소기업 80.3% 순으로 나타났다. 지난해 기업 5곳 중 평균 4곳가량에서 신입사원을 뽑은 것이다.그렇다면 올해는 어땠을까? 조사대상 기업을 대상으로 “2020년에 대졸신입 직원을 1명이라도 채용했는지?” 물은 결과 ‘그렇다’고 답한 기업 비율은 67.0%에 그쳤다. 기업별로는 기업별로는 ▲대기업 89.5% ▲중견기업 76.9% ▲중소기업 62.1% 순으로 집계됐고, 전년대비 감소비율은 각각 대기업 -5.0%P, 중견기업 -15.3%P, 중소기업 -18.2%P로 확인됐다.  즉 전년 대비 신입사원을 채용한 기업비율이 18.5%P 하락, 약 5분의 1가량 줄어들어 대조를 보였고, 동시에 기업 5곳 중 2곳은 올해 신입채용 여력이 아예 없었다는 점에서 팬데믹 채용쇼크 우려를 증명했다.업종별로는 ‘채용 했다’ 비율이 높은 순서대로 ▲운수ㆍ육상ㆍ물류(100.0%) ▲의료ㆍ간호ㆍ보건(90.0%) ▲미디어ㆍ방송ㆍ광고(87.5%) ▲전자ㆍ반도체(82.4%) ▲금융ㆍ보험(77.8%) 순 상위 5개 업종에서 채용이 활발했던 것으로 파악됐다.반대로 ‘채용 안 했다’ 비율 순서로는 ▲여행ㆍ숙박ㆍ항공(57.1%) ▲의류ㆍ신발ㆍ기타제조(55.6%) ▲식음료(52.2%) ▲에너지(50.0%) ▲건설ㆍ토목(43.5%) 등에서 신입채용이 저조했던 것으로 풀이된다.올 한해 비대면 서비스 및 보건산업이 조명을 받으며 관련 업종의 신입채용 또한 활발했다면 반대로 직격탄을 맞은 여행ㆍ항공ㆍ숙박업 및 그 외 일부 업종에서는 신입채용 비율이 절반에도 그치지 못한 것.끝으로, 신입채용 규모에 대해서는 “전년과 비교해 채용규모가 어떻게 달라졌는지?” 살펴본 결과 ▲전년대비 줄었다(40.3%) ▲전년과 같다(41.2%) ▲전년보다 늘었다(18.5%) 순으로 응답했다.채용규모가 전년대비 줄었다고 답한 기업 중 ▲대기업이(52.9%) 비율이 ▲중견(36.8%) 및 ▲중소(38.6%)기업 대비 큰 폭으로 높았다는 사실이다. 이에 대해 서미영 대표이사는 “상당수 대기업들이 정기공채를 폐지하고 수시채용으로 전환한 까닭과 관련 있을 것”이라며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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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1-16
  • 인크루트, 창립 22주년 기념 고객 감사 이벤트...에어팟·아이패드 쏜다
      취업포털 인크루트(대표 서미영)가 창립 22주년을 맞아 내달 초까지 고객 감사 이벤트를 진행한다.지난 1998년 IMF 위기 때 출범한 인크루트는 '평생직장 대신 평생직업의 시대를 열겠다'는 포부로 국내 첫 인터넷 채용 시스템을 선보이는 한편, 오프라인 중심의 채용시장을 온라인화하는 선도적 기반을 마련해 온라인 취업 포털 서비스 업체로 자리매김했다.이후 지난 10일 22돌을 맞으며 고객 감사 이벤트를 준비했다. '취준생 응원하기 이벤트'와 '취업특강 사전신청 이벤트' 두 가지 이벤트가 동시에 진행되는 것. 먼저, 취준생 응원하기 이벤트를 통해서는 다음 달 6일까지 응원메시지 접수 이후 추첨을 통해 에어팟 프로와 스타벅스 아메리카노를 증정한다. 이어 '2021 얼리버드 취업특강’ 사전신청자에게는 전원 취업 강의자료가 증정되며, 추첨을 통해 아이패드 등 다양한 경품을 받을 수 있다.‘2021 얼리버드 취업특강’은 '인크루트가 뽑은 2020 다시 듣고 싶은 강연 1위'에 꼽힌 김세준 국민대학교 겸임교수가 앵콜 초빙됐다. 다가오는 겨울방학을 활용한 취업준비 비책 및 2021 취업 트렌드인 비대면 채용 등에 대해 이야기를 나눌 예정이다.서미영 대표이사는 "22년간 한결같은 관심과 성원을 보내주신 분들이 계셨기에 지금의 인크루트가 있다고 생각한다"며 임직원들의 노고를 기리며 "구직자와 기업의 니즈를 파악하는 데 힘써 22년 전 다짐 그대로 ‘일과 사람을 연결하여 모두가 행복한 세상을 만들겠다’는 신념을 이어가겠다”고 창립기념 소감을 전했다.특히 “포스트코로나 원년 급격히 달라진 채용 트렌드에 기민하게 대응해 ▲인크루트VIEW ▲언택트 취업학교 ▲언택트 취업박람회 ▲인크루트 RASP Biz 등의 비대면 채용솔루션을 연이어 출시하며 채용솔루션의 디지털전환을 일궈냈다”면서 “앞으로도 Total HR 솔루션의 지속적인 개발에 매진해 HR-TECH 기업으로서의 성공적인 랜딩을 위해 도약할 것”이라고 의지를 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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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1-12
  • "공기업 직원 평균 연봉, 대기업과 197만원 차이"
      지난해 공기업 직원 평균 연봉이 대기업 평균 연봉과 채 200만원도 차이나지 않는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잡코리아는 공기업 36개사와 시가총액 상위 100대 기업의 2019년 기준 직원 평균연봉을 분석한 결과 이 같이 조사됐다고 12일 밝혔다. 공기업 직원 연봉은 공공기관 경영정보시스템을, 시가총액 100대 기업의 직원연봉은 금융감독원 공시자료를 기준으로 조사했다.조사 결과 공기업 36개사의 지난해 직원 평균 연봉은 7942만원으로 같은 기간 대기업 직원 평균 연봉 8139만원보다 197만원 적었다.금액대별로는 공기업 직원 평균연봉은 '7000만~8000만원 미만'인 기업이 38.9%로 가장 많았고, 다음으로 '8000만~9000만원 미만'인 기업이 27.8%로 많았다.대기업의 직원 평균연봉은 공기업보다 소폭 높았으나 큰 차이를 보이지는 않았다.시가총액 100대 기업 중 직원 평균급여를 공개한 기업의 직원평균연봉은 '8000만~9000만원 미만'인 기업이 23.1%로 가장 많았고, 이어 '9000만~1억원 미만'인 기업과 '1억원 이상'인 기업이 각 17.9%로 많았다.기업별로 공기업 중 지난해 직원 평균보수액이 가장 높은 기업은 '한국중부발전'(9285만원)이었다. 이어 한국남부발전(9188만원), 한국방송광고진흥공사(9159만원), 한국석유공사(9151만원), 인천국제공항공사(9130만원), 한국수력원자력(9065만원), 한국감정원(9037만원) 순으로 높았다.시가총액 상위 100대 기업 중 지난해 직원 평균급여가 가장 높은 기업은 '메리츠종금증권'(1억3031만원)이었다.이어 NH투자증권(1억2300만원), SK하이닉스(1억1747만원), SK이노베이션(1억1600만원), SK텔레콤(1억1600만원), S-Oil(1억1032만원) 순으로 높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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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1-12
  • 홍남기 "고용시장 여전히 어려워…청년층 회복 더뎌 마음 아파"
    홍남기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 (사진=기획재정부 제공)   홍남기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10월 고용시장에 대해 "여전히 어려운 상황"이라고 진단했다.홍 부총리는 11일 페이스북을 통해 "10월 우리 고용시장은 전년 동월비 취업자 수가 42만1000명 감소해 9월(-39만2000명)에 비해 감소 폭이 확대됐다"며 이같이 말했다.통계청이 이날 발표한 '10월 고용동향'에 따르면 지난달 취업자 수는 42만1000명 감소하며 8개월째 하락세를 보였다. 특히 숙박 및 음식점업(-22만7000명), 도매 및 소매업(-18만8000명), 교육서비스업(-10만3000명) 등 대부분 서비스업에서 감소했다.임시근로자와 일용근로자는 각각 26만1000명(-5.3%), 5만9000명(-4.1%) 감소하며 내림세가 지속됐으며, 청년층 취업자도 25만명 감소해 지난 2월부터 9개월 연속 쪼그라들었다. 특히 청년층 취업자 감소 폭은  2009년 1월(-26만2000명) 이후 11년9개월 만에 가장 큰 것으로 나타났다.홍 부총리는 "숙박·음식업 분야, 도소매 등 대부분 서비스업에서 감소하고 임시·일용직 위주의 감소세가 지속되고 있다"며 "청년층 회복이 더딘 것은 늘 마음 아픈 부분"이라고 전했다.그러면서 "계절 조정된 취업자 수로 보면 5~8월 4개월 연속 회복되다 코로나19 재확산 등으로 9월에 악화된 후 한 달 만에 5만4000명 증가로 돌아서 그나마 다행"이라고 평가했다.홍 부총리는 "정부는 코로나19 사태로 고용 상황의 어려움이 8개월여 지속된다는 사실을 엄중히 인식하고 있다"며 "정부는 그간 마련한 고용시장 안정 조치를 착실히 추진해 나가겠다"고 약속했다. 이어 "최근 경기개선 흐름이 신속한 고용회복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내수·수출 활력 제고에도 더욱 힘쓰겠다"고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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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1-11
  • 직장인, 근로계약서보다 평균 1시간씩 더 일한다
    공공기관 8.5시간 對 중견기업 9.5시간 주52시간제 미도입 기업이 평균 0.6시간 더 근무 직종별로는 건설 ‘최다’ vs 교육 '최저'   직장인들이 실제로는 근로계약서 상의 근무시간보다 약 1시간 더 일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취업포털 인크루트(대표 서미영)와 비대면 알바채용 바로면접 알바콜이 직장인 963명을 대상으로 기업 및 직종별 근로시간 실태에 대해 공동 설문조사한 결과다.이들이 주관식으로 밝힌 하루 평균 실제 근로시간은 9.1시간으로 집계됐다. 계약서상의 근로시간은 8.2시간으로 실제 약 1시간가량 더 일하고 있는 것.기업 형태별 실제 근로시간은 ‘공공기관’이 8.5시간으로 가장 짧았고, ‘대기업’ 8.7시간, ‘중소기업’ 9.1시간에 이어 ‘중견기업’이 9.5시간으로 가장 길었다.직종별로는 ‘건설·건축·토목·환경’ 종사자들이 9.7시간으로 가장 오래 일했다. 이어서 ‘전자·기계·기술·화학·연구개발’ 9.6시간, ‘생산·정비·기능·노무’ 9.4시간, ‘유통·물류·운송·운전’ 9.3시간, ‘마케팅·광고·홍보·조사’ 9.2시간 순으로 집계됐다. 일일 근로시간 상위 5개 직종에 이름을 올린 것.다음으로 ‘의료·간호·보건·복지’ 9.0시간, ‘서비스·여행·숙박·음식·미용·보안’ㆍ’전문직·법률·인문사회’ㆍ’ 무역·영업·판매·매장관리’(각 8.9시간으로 동률), ‘경영·인사·총무·사무’ ㆍ’미디어·문화·스포츠’ ㆍ’인터넷·IT·통신·모바일·게임’(각 8.8시간), ‘재무·회계·경리’ ‘금융·보험·증권’(각 8.6시간), 그리고 ‘교육·교사·강사·교직원’이 8.5시간으로 가장 짧게 근무한다고 답했다.무엇보다 주52시간제 도입여부에 따른 온도차도 뚜렷했다. 도입한 기업 재직자는 평균 8.9시간 일한다고 답한 반면, 미도입 기업의 경우 9.5시간으로 조사됐기 때문. 근로시간 단축을 시행하지 않는 기업이 약 0.6시간 가량 더 일하는 것. 또한 주52시간제 도입 기업 재직자는 앞서 전체 평균 근로시간인 9.1시간보다 적게 근무하는 것으로도 확인됐다. 근로시간 격차를 해소하기 위한 기업의 노력이 필요한 이유다.한편 지난 1월 도입된 50~299인 기업 주52시간제는 이제 두 달 뒤면 계도기간을 마치고 본격실시를 앞두고 있다. 내년 7월부터는 50인 미만 사업장에 대해서도 주52시간 근무제가 확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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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1-03

실시간 창업/취업 기사

  • 체감 구직난 5년래 최악..."올해 하반기 구직난 심화" 85.9%
      코로나 사태 장기화에 따라 전반적으로 채용이 줄어들면서, 올 하반기 구직자들이 느낀 구직난 수준이 5년래 가장 심각한 것으로 나타났다.구인구직 매칭 플랫폼 사람인(대표 김용환)이 구직자 2187명을 대상으로 ‘하반기 체감 구직난’을 조사한 결과, 85.9%가 ‘구직난이 심화됐다’고 밝혔다. 지난해(67.1%) 보다는 무려 18.8%p가 증가했으며, 2016년부터 2020년까지의 조사 중 가장 높은 수치다.구직난이 심화됐다고 느낀 이유는 단연 ‘코로나19로 경기가 침체되고 있어서’가 63.1%(복수응답)로 가장 많았다. 다음으로 ‘채용을 하는 기업이 줄어서’(53.6%), ‘지원 경쟁률이 높아져서’(36.8%), ‘기업별로 채용하는 인원수가 줄어서’(32.9%), ‘양질의 일자리가 적어서’(23.2%), ‘서류 탈락 횟수가 늘어서’(18.4%) 등의 순이었다.심화된 구직난이 구직활동에 끼친 영향은 ‘눈높이 낮춰 입사지원’(51.1%, 복수응답)이 1위를 차지했다. 계속해서 ‘아르바이트 등 단기 일자리 전전’(32.8%), ‘자격증 등 스펙 향상에 집중’(32.6%), ‘묻지마 지원’(29.7%), ‘인턴 등 실무 경험 쌓기 매진’(11%), ‘취업 사교육에 투자’(8.7%), ‘공무원으로 진로 변경’(6.4%) 등을 들었다.이들 중 대다수인 92.9%는 계속되는 구직난 때문에 취업에 대한 두려움까지 느끼고 있었다.또, 전체 구직자의 97.1%는 취업난으로 스트레스를 받고 있었으며, 이들 중 85%는 스트레스로 인한 질병도 겪고 있었다. 구체적으로는 ‘두통’(45%, 복수응답)이 가장 많았다. 이어 ‘불면증’(40.5%), ‘만성 피로’(40%), ‘소화불량’(32%), ‘우울증 등 정신질환’(29.7%), ‘목, 어깨 등 결림’(25.1%), ‘피부 트러블’(18.4%), ‘과민성 대장 질환’(14.6%), ‘탈모’(13.2%) 등을 호소했다.그렇다면, 내년 상반기 취업 자신감 수준은 어떨까.전체 구직자의 절반 이상(51.4%)가 내년 상반기에도 취업할 자신이 없다고 밝혔다.구직난이 언제까지 이어질 지에 대해서는 전체 구직자들 중 37.2%가 ‘내년 하반기’를 예상했다. 이어서 ‘내후년 하반기 이후’(25.3%), ‘내년 상반기’(25.2%), ‘내후년 상반기’(12.3%) 순으로, 많은 구직자들이 구직난이 장기간 이어질 것으로 내다봤다.한편, 구직자들은 구직난이 완화되기 위해 필요한 것으로 ‘코로나19의 종식과 경기 회복’(76.8%, 복수응답)을 가장 많이 꼽았다. 이밖에 ‘정부의 실효성 있는 일자리 정책’(54.6%), ‘기업의 적극적인 일자리 창출’(54%), ‘구직자의 현실적인 눈높이’(24.6%), ‘대학 등 교육기관의 취업 맞춤 교육’(11.3%) 등의 응답이 이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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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1-24
  • “직장인 연말 지갑 더 얇아진다…기업 73% 성과급 ‘없어’”
    6년내 ‘지급 기업’ 최저1인 평균 지급 금액 ‘198만원’대기업이 중소기업의 1.6배   코로나19라는 유래 없는 전염병으로 경기 불황이 장기간 지속되는 가운데 연말 성과급을 지급하지 않는 기업이 6년내 최대를 이룰 것으로 전망된다.구인구직 매칭플랫폼 사람인(대표 김용환)이 기업 505개사를 대상으로 ‘연말 성과급 지급 계획’에 대해 조사한 결과, 72.5%가 연말 성과급 지급 계획이 없다고 답했다. 이는 지난해보다 3.9%p 높아진 것으로, 6년내 가장 높은 수치다. 2018년(62.6%), 2017년(68%), 2016년(63.4%), 2015년(64.6%) 였다.성과급 지급 계획이 없는 기업(366개사)는 그 이유로 ‘회사 재정 상태가 좋지 않아서’(51.1%, 복수응답)를 첫번째로 꼽았다. 장기화 되는 불황과 경제의 불확실성이 회사 재정에 반영된 것으로 보인다. 계속해서 ‘올해 목표 실적 달성에 실패해서’(29.8%), ‘다른 상여금을 지급했거나 계획 중이라서’(13.7%), ‘선물 등으로 대체하고 있어서’(6.3%) 등을 들었다.성과급을 지급한다는 기업(139개사)은 전체 응답기업의 27.5%였으며, 금액은 평균 198만원으로 지난해 조사(192만원)보다 6만원 늘었다. 기업 규모별로는 대기업(294만원)이 중소기업(182만원)보다 1.6배 많았다. 이들 기업이 성과급을 지급하는 이유로는 ‘직원들의 사기 진작을 위해서’(64.7%, 복수응답)가 가장 많았다. 다음은 ‘목표 실적을 달성해서’(46.8%), ‘정기 상여금으로 규정되어 있어서’(10.1%), ‘인재관리 차원에서’(10.1%), ‘회사 재정 상태가 좋아져서’(2.9%) 등의 순이었다. 성과급 지급 방식은 ‘부서 또는 개인별 실적에 따라 차등 지급’(46%)이 가장 많았다. 이외에 ‘개별 실적 관계 없이 회사 실적에 따라 동일 지급’(32.4%), ‘직급에 따라 차등 지급’(21.6%)의 순으로 나타났다. 한편, 전체 응답기업(505개사) 중 69.5%는 올해 경영 목표를 달성하지 못할 것으로 예상했다. 또한, 올해 경영 실적을 작년과 비교했을 때 ‘악화됐다’(46.7%)는 응답이 절반에 가까웠다. ‘작년 수준을 유지했다’는 33.7% 였고, ‘개선됐다’도 19.6% 있었다.
    • 산업
    • 창업/취업
    2020-11-24
  • 서초구청, 안산시청 등 겨울방학 관공서 알바 모집 중
    쾌적한 근무환경 등으로 인기가 높은 관공서 알바 채용시즌이 돌아왔다.  아르바이트 대표 포털 알바몬( 대표 윤병준)이 겨울방학 관공서 알바 채용관을 운영한다고 23일 밝혔다.관공서 알바는 행정실무 경험을 쌓을 수 있는 점과 쾌적한 근무환경 등으로 매년 여름·겨울방학 시즌 인기 알바로 꼽힌다. 알바몬 관계자는 “관공서 알바는 모집 지역별 채용일정 등이 상이하기에, 지원하려는 관공서의 알바 채용정보를 주기적으로 확인해야 하는 어려움이 있다”고 말했다. 이에 알바몬은 관공서 알바 구직자들을 지원하기 위해 지역별 관공서 알바 채용정보를 한 곳에 모아 제공하는 ‘관공서 알바 채용관’ 서비스를 매해 운영 중이다.현재 알바몬 관공서 알바 채용관에서는 서초구청, 안산시청 등 주요 지역별 관공서 알바 채용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먼저 서초구청은 11월 25일 18시까지 총 70명의 겨울방학 대학생 아르바이트를 모집 중이다. 이어 안산시청은 11월 25일 17시까지 180명 내외의 동계 대학생 행정체험연수 인원을 모집한다. 지원자격 및 근무기간 등 세부요건은 알바몬 관공서 알바 채용관과 각 관공서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알바몬 2021년 겨울방학 관공서 알바 채용관은 PC는 물론 모바일웹과 알바몬앱을 통해 누구나 이용할 수 있다. 알바몬은 관공서 알바 채용이 진행되는 2021년 1월 말경까지 채용정보를 업데이트하며 관공서 알바 채용을 운영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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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1-23
  • 코로나로 줄어든 자영업자 매출, 배달이 메꿨다
    알바콜X알밤, 매장운영 소상공인 431명 대상 '코로나 이후 비대면 서비스 도입실태' 조사 자영업자 55.2%, 코로나19發 매출 부진 해결 위해 비대면 서비스 도입…배달은 기본, 무인점포는 선택 비대면 서비스 도입에는 평균 335만원 투자…’매출 향상에 도움됐다’ 긍정 평가   코로나19로 인한 매출부진 해결을 위해 자영업자 절반 가량은 배달 및 무인점포 등 비대면(언택트) 서비스를 도입한 것으로 확인됐다.비대면 알바채용 바로면접 알바콜(대표 서미영)과 비대면 출퇴근 기록 및 자동 급여계산 서비스 알밤(대표 김진용) 양사는 정기 설문을 통해 국내 자영업 운영 실태를 파악하고 있다. 소상공인들을 대상으로 매장 운영 및 직원 관리와 관련한 현장의 목소리를 제공하기 위함으로, 이번 조사에서는 '코로나19 이후 매장 내 비대면 서비스 도입현황'을 주제로 설문을 실시했다. 매장을 소유한 전국의 소상공인 431명이 참여했다.먼저 ‘코로나19로 인한 매출 부진을 극복하기 위해 비대면 서비스를 도입했는지’ 물었다. 그 결과, 자영업 매장 2곳 중 1곳(55.1%) 꼴로 비대면 서비스를 도입해 이용중인 것으로 밝혀졌다. 이들 중 33.1%는 '코로나19 때문에 처음으로 비대면 서비스를 도입’한 한편, 22.0%는 ‘원래도 비대면 서비스를 이용중이었으나 코로나 이후 추가로 도입’한 것으로 구분됐다. 나머지 44.9%의 자영업자들은 '비대면 서비스를 도입하지 않았다'고 답했다.비대면 서비스를 도입한 배경은 대표적으로 ▲매장방문 손님이 줄어서(28.1%)였고, 이 외 ▲인건비 및 관리비 경감차원(25.2%) ▲배달수요가 급증해서(24.9%) ▲주변에서 많이들 하는 추세라(19.2%) 등의 이유가 추가로 확인됐다.그렇다면 자영업자들이 올해 도입한 비대면 서비스는 어떤 것들이 있을까? 확인 결과 크게 3가지로 분류됐다.그 중 가장 비중이 큰 항목은 단연 ‘배달ㆍ배송’으로, ▲배달앱 서비스 이용(27.6%) ▲자체 배송 서비스 실시(12.8%) ▲온라인, 전화주문 후 포장, 픽업서비스 제공(16.6%) 등이 이에 해당된다. 각종 배달앱 서비스를 이용하거나 자체 배달 및 배송 시스템을 갖춤으로써 매출부진 해소에 나선 것. 특히, 전화주문 후 픽업서비스의 경우 고객이 직접 방문하지만 매장에 머무르는 시간을 최소화하고 양자간 배달비용 역시 부담되지 않는다는 점에서 자영업자들이 적극적으로 도입한 것으로 풀이된다.두 번째로는 ‘무인시스템’ 도입이 꼽혔다. ▲키오스크, 앱오더 등 비대면 주문 시스템 도입(14.8%) ▲셀프 계산 시스템 도입(8.3%) ▲무인매장 운영(2.7%) 등을 통해 대면접점을 최소화하고자 노력한 것.마지막 세번째는 ▲SNS 및 온라인 홍보 강화(13.7%)다. 코로나 이후 기존의 오프라인 판촉활동 역시 무대를 옮겨 온라인상에서 진행한 것으로 파악된다. 이렇듯 코로나19 이후 자영업자들은 비대면 서비스를 시작했거나 그 도입범위를 넓혔고, 주로 배달 서비스와 무인점포 운영, 그리고 온라인 홍보활동을 통해 매출부진을 메꾸기 위해 노력한 것으로 확인됐다.한편, 주관식 답변으로 확인한 비대면 서비스 도입비용은 평균 335만원으로 집계됐다. 가뜩이나 매출이 줄어든 상황에서 300만원이 넘는 비용을 투자하는 것이 부담스러울 수 있었을 터. 하지만 다행히 비대면 서비스 도입이 매출 회복에 도움이 된 것으로 드러났다. 비대면 서비스를 도입한 자영업자 중 73.5%가 ‘매출 부진에 효과가 있었다’고 답해 투자비용이 발생했음에도 불구, 비대면 서비스 도입에 만족한 것으로 확인됐다.끝으로, 앞서 비대면 서비스를 도입하지 않았다고 답한 44.9%의 소상공인에게 미도입 이유를 물었다. 그 결과 절반 가량은 '도입하고 싶어도 무엇을 어떻게 도입해야 할지 몰라서(42.9%)’라고 입을 모았다. 도입의사가 있었음에도 방법을 몰라 못 했다는 것으로, 자영업자간 정보수급 격차가 드러났다. 코로나 장기화로 비대면 서비스 구축이 곧 경쟁력으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고연령 또는 디지털 소외계층, 저소득 영세 자영업자 등을 대상으로 한 비대면 서비스 도입지원 방안의 필요성이 대두된다.
    • 산업
    • 창업/취업
    2020-11-21
  • 현대·GS건설, SK이노베이션 등 연말 대기업 막바지 신입 채용
      연말 막바지 대기업 신입사원 및 인턴 채용소식이 이어지고 있다. SK이노베이션을 필두로 GS건설, 현대건설, 에스코어에서 신입사원을, 현대카드, 현대트랜시스에서는 신입인턴을 모집 중인 것. 이에 취업포털 인크루트(대표 서미영)가 이달 서류접수 중인 신입 채용소식을 전한다.먼저 SK이노베이션에서 '2020 신입사원 모집'을 실시한다. 모집직무는 Battery 분야 ▲최적운영 ▲선행연구 ▲Cell 개발 ▲시스템 개발 ▲차세대 Battery 개발 등이다. 전형절차는 서류전형> 필기전형> 면접전형(1차, 최종) 순으로 진행되며, 입사지원은 오는 11월 22일(일)까지다. 자세한 직무정보 및 자격요건은  SK 채용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GS건설에서는 내달 7일까지 2021년 신입사원을 모집 중이다. 모집분야는 ▲건축시공으로 입사시 아파트 등 건축물 시공 업무를 맡게 된다. 공통 자격요건으로는 4년제 대학교 졸업 또는 졸업예정자, 건축공학 및 건축학 전공자, 어학성적 보유자다. 전형절차는 서류전형> 인적성검사> 실무면접> 임원면접> 입사 순으로 진행된다. 인적성검사는 12월 중순에 시행될 예정이며, 입사지원은 GS건설 채용 홈페이지를 통해 접수할 수 있다.현대건설에서도 2021년 신입사원을 모집한다. 모집분야는 ▲토목사업 ▲건축/주택사업 ▲플랜트사업 ▲재경(사업관리) 등이다.  지원자격으로는 모집전공 관련 학사/석사학위 보유자, 공인어학성적 보유자이며, 지원직무 관련 자격증 소지자 및 소프트웨어 능숙자는 우대한다. 서류접수 이후 필기전형> 면접전형> 현장 인턴십을 통해 최종입사가 결정된다. 필기전형은 12월 중순에 진행, 온라인으로 실시 예정이다. 접수 마감일은 이달 23일(월)까지다.에스코어에서 신입사원을 모집한다. 모집부문은 ▲컨설팅 ▲S/W개발 부문이다. 지원자격으로는 학사 또는 석사학위 취득자이며, 우대사항은 부문별로 차이가 있다. 전형절차는 서류전형 이후 직무적성검사(삼성 GSAT 또는 SW역량테스트 실시)> 면접 순으로 실시되며, 직무적성검사는 12월 중 진행 예정이다. 입사지원은 에스코어 채용 홈페이지를 통해 입사지원서 다운로드 및 작성해 이메일로 접수하면 된다.한편, 현대트랜시스와 현대카드에서는 채용연계형 인턴을 모집한다. 먼저 현대트랜시스는 ▲파워트레인 ▲시트 ▲영업 ▲구매 ▲품질 ▲경영지원 ▲홍보부문에서 인턴을 모집 중이다. 학사이상 학력소지자이면 인턴에 지원가능하며, 비즈니스 영어 커뮤니케이션 가능자, 제 2외국어 우수자, 직무관련 전문자격증 보유자는 우대한다. 서류전형 이후 온라인 인성검사 및 AI면접, 면접전형(1차,2차)> 인턴입사 및 평가를 통해 정규직 채용이 결정된다. 지원마감일은 이달 22일(일)까지다.현대카드·현대캐피탈·현대커머셜에서는 '2021 인턴십'을 모집한다. 모집분야는 ▲기획관리 부문으로 세부적으로는 상품개발/마케팅, 영업기획/관리, 리스크, 재경/전략, 경영지원, Brand, 해외사업 등이 있다. 서류전형> AI 기반 온라인 테스트> 1차 HR 면접> 2차 과제수행관찰 면접> 인턴십 순으로 진행되며, 9주간 진행되는 인턴평가를 통해 정규직 입사자를 선정한다. 인턴십 지원마감은 이달 26일까지며, 현대카드 채용 홈페이지를 통해 지원서 및 온라인 에세이 과제를 제출하면 된다.
    • 산업
    • 창업/취업
    2020-11-20
  • 취업 고민 때문에...대학생 ‘행복지수’보다 ‘스트레스지수’ 더 높아
      대학생 절반 이상이 현재 자신의 삶이 행복하지 않다고 생각하고 있었으며, 스스로가 평가하는 자신의 행복지수는 100점 만점 기준 평균 53.3점 정도인 것으로 나타났다.아르바이트 대표 포털 알바몬(대표 윤병준)이 남녀 대학생 989명을 대상으로 ‘행복지수 & 스트레스지수’를 조사한 결과 대학생들 스스로 매긴 자신의 행복지수는 100점 만점에 평균 53.3점을 기록했다. 행복지수는 남학생들이 평균 55.8점으로 여학생 51.5점에 비해 다소 높았다. 실제, 이들 대학생들에게 현재 행복한지에 대해 질문한 결과, ▲잘 모르겠다는 응답이 33.0%로 가장 높았다. 다음으로 ▲행복한 편이다 29.2% ▲행복하지 않은 편이다 22.9% ▲전혀 행복하지 않다 11.0% ▲무척 행복하다 3.9% 순이었다. 즉 대학생 10명 중 3명 정도만 현재 자신의 삶이 행복하다고 느끼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대학생들의 스트레스지수는 행복지수 보다 15.5점이나 높은 평균 68.8점으로 집계됐다. 스트레스지수는 여학생들이 71.5점으로 남학생 64.8점에 비해 더 높았다.이들 대학생들이 스트레스를 받는 이유는(*복수응답) ▲취업준비에 대한 스트레스가 응답률 61.0%로 가장 높았다. 다음으로 ▲향후 진로(44.5%) ▲학과 공부(43.4%) ▲생활비 충당(29.6%) ▲코로나19  상황(21.3%) 등으로 인한 스트레스가 높았으며,  이 외에도 ▲연애 문제(13.4%) ▲학비 마련(13.1%) ▲가족관계(12.0%) ▲건강문제(8.7%) 등의 의견도 있었다.대학생들이 스트레스를 해소하는 방법으로는 △영화 감상 등 취미생활을 통해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있다는 응답이 26.4%로 가장 많았으며, 다음으로 ▲음주가무(13.4%) ▲운동(12.9%) ▲친구와의 상담(9.3%) ▲온라인 게임(8.2%)  등의 순이었다.반면 대학생 5명 중 1명 정도인 20.8%는 스트레스를 해소하는 특별한 방법이 없는 것으로 조사됐다.
    • 산업
    • 창업/취업
    2020-11-19
  • 中企 세 자릿수 채용 사라졌다…신입사원 증발 ‘현실화’
    올해 대졸신입 채용기업 74.8% ‘한 자릿수 뽑았다’ ’000명 채용’ 사라졌나? 신입규모 급감 ‘현실화’   올 한해 기업들의 대졸 신입사원 모집규모는 대체로 한 자릿수를 넘기지 못한 것으로 확인됐다.취업포털 인크루트(대표 서미영)가 ‘2020 신입사원 채용규모’를 주제로 조사한 결과다. 기업 536곳이 참여했다.이에 따르면 먼저 올해 신입사원을 1명이라도 채용한 기업 비율은 67.0%로 지난해 85.5% 대비 18.5%p 감소한 것으로 대조를 보였다.이들 기업에서 채용한 신입사원 규모를 자릿수로 선택하게 한 결과 ▲(한 자릿수 채용)’0명대’가 74.8%로 지배적이었다. 이에 비해 ▲(두 자릿수 채용)’00명대’는 22.7%로 3분의 1 이상 줄었고, 급기야 ▲(세 자릿수 채용)’000명대’는 고작 2.5%에 불과했다.즉 올해 신입사원을 모집한 기업 4곳 중 3곳은 그 규모가 한 자릿수였다는 것으로, 신입사원을 뽑더라도 1명에서 최대 9명 이내의 소규모 채용에 그쳤다는 것이다.인크루트는 앞서 지난 8월 하반기 채용동향조사를 통해 이를 예측했다. 당시 조사결과 기업 64.1%가 하반기 ▲’한 자릿수 신입채용’ 계획을 밝혔던 것으로, 기업들이 예상보다 더 큰 폭으로 보수적인 채용에 나섰음이 증명됐다.기업별로는 ▲대기업(한 자릿수 41.1%, 두 자릿수 47.1%, 세 자릿수 11.8%) ▲중견기업(한 자릿수 42.1%, 두 자릿수 57.9%) ▲중소기업(한 자릿수 89.2%, 두 자릿수 10.8%) 순으로 차이를 보였다. 특히 세 자릿수 채용은 대기업에서 유일(11.8%)했고, 중견 및 중소기업에서는 전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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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창업/취업
    2020-11-18
  • 취준생 5명 중 2명 "스펙 준비에 강박감 수준 조바심 느껴"
    인턴경험 등 직무경력, 공인어학점수, 자격증 등 취준생 스펙 자가진단, 100점 만점에 52점   취준생 5명 중 2명이 평소 ‘스펙을 준비해야만 한다는 강박감을 느낀다’고 답했다. 이들은 ‘남들보다 떨어진다고 느껴지는 스펙 경쟁력(54.4%)’과 ‘부족한 시간(49.4%)’ 탓에 조바심을 느끼게 된다고 밝혔다.잡코리아(대표 윤병준)가 아르바이트 대표포털 알바몬과 함께 취준생 1788명을 대상으로 ‘스펙 준비현황’을 주제로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이같이 나타났다.잡코리아와 알바몬의 공동 설문조사 결과에 따르면 취준생 약 93%가 ‘평소 취업스펙을 준비해야 한다는 조바심을 느낀다’고 답하고 있었다. 특히 ‘강박감 수준의 심한 조바심을 느낀다’는 응답도 38.7%로 높았으며, 절반을 웃도는 54.1%는 ‘어느 정도의 조바심을 느낀다’고 답했다. 반면 ‘아직은 그다지 준비해야 한다는 생각이 들지 않는다’는 응답은 5.9%, ‘전혀 조바심이 없다’는 1.3%로 크게 낮게 나타났다.취준생들이 취업스펙에 조바심을 느끼는 이유(*복수응답)를 살펴 보면 ‘다른 사람들보다 스펙 경쟁력이 떨어진다는 생각에(54.4%)’ 그리고 ‘하루이틀 사이에 완성되는 게 아니니까, 시간이 부족해서(49.4%)’라는 응답이 나란히 1, 2위를 차지했다. 3위는 ‘당장 취업경쟁이 코앞으로 다가와서(41.5%)’가 차지한 가운데 ‘이렇다 하게 자랑할만한 것이 없다고 느껴져서(24.1%)’, ‘서류전형에서 자꾸 탈락하는 게 스펙 탓인 것만 같아서(18.3%)’가 연이어 5위 안에 올랐다. ‘실제 채용은 블라인드채용이 아니라 스펙 순으로 이루어지는 것만 같아서(15.7%)’, ‘부족한 스펙을 커버할만한 한방이 없다고 느껴서(15.6%)’, ‘코로나19로 인해 스펙을 쌓을 기회가 많이 사라져서(14.7%)’, ‘아무리 노력해도 안 되는 거 같아서(14.2%)’ 등도 취준생들이 취업스펙에 조바심을 느끼는 주요 이유로 꼽혔다.그렇다면 취준생들은 특히 어떤 항목의 스펙에 조바심을 느끼고 있을까? 잡코리아-알바몬 조사결과 취준생들이 조바심을 느끼는 취업스펙 항목(*복수응답) 1위는 ▲인턴 경험 등 직무경력(54.3%, 이하 응답률)이었다. 이어 토익, 오픽 등 △공인 어학점수(40.5%)와 ▲실무 관련 자격증(38.5%)이 나란히 2, 3위를 차지했다. 또 ▲출신학교·학력(34.2%), ▲전공(15.5%)과 같이 지금 당장 어쩔 수 없는 스펙 항목들에 조바심을 느낀다는 응답도 적지 않았다. 이밖에도 ▲외국어 회화능력(26.2%), ▲주요 공모전 참여·수상 경력(15.45%), ▲기타 자격증(12.9%), ▲아르바이트,  봉사활동 등 사회경험(7.9%) 등도 조바심을 느끼는 주요 취업스펙 항목으로 꼽혔다.하지만 대다수의 취준생들이 자신의 취업스펙이 준비해볼만 하다고 느끼고 있었다. 잡코리아가 현재 취업스펙이 모자람 없이 충분하다고 느끼는지를 물은 결과 ‘어떻게 손댈 수 없을 정도’라는 응답은 9.2%로 소수에 불과했다. 43.4%에 이르는 취준생이 ‘많이 떨어지는 스펙’이라며 ‘보충할 것이 많다’고 답했으며 34.3%는 ‘약간 아쉽긴 하지만 더 준비하면 보충할 수 있는 수준’이라 답했다. 10.7%의 취준생은 ‘크게 떨어지지 않는다, 해볼만 하다’고 답하기도 했다.한편 자신의 취업스펙에 점수를 매겨보라는 질문에 취준생들은 100점 만점에 평균 52점을 매겼다. 여러 질문에 대한 취준생들의 응답을 그룹으로 묶어 분류해본 결과 응답그룹별로 스펙점수의 편차를 가장 크게 가른 요인은 ‘최종학력’이었다. 최종학력별로 ▲대학원 학력 그룹의 취준생들이 자체 평가한 취업스펙 점수는 평균 63점이었던 데 비해 ▲고졸 학력은 43점으로 20점이나 평균이 낮았다. ▲4년제대졸은 54점, ▲2·3년제대졸은 48점이었다.취업을 목표하는 기업유형에 따른 차이도 적지 않았다. 목표기업에 따른 응답군 중 취업스펙 점수가 가장 높았던 그룹은 ▲대기업으로 평균 59점이었다. 반면 ▲뚜렷한 목표기업이 없다고 답한 응답군은 44점으로 가장 점수가 낮았으며, 대기업 그룹과 15점이나 격차를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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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1-18
  • 구직자 평균 빚 3019만원...지난해보다 758만원 늘어
      코로나19로 취업 시장이 얼어붙은 가운데, 구직자들의 빚도 늘어나 이중고를 겪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구인구직 매칭플랫폼 사람인(대표 김용환)이 구직자 1989명을 대상으로 ‘부채 현황’을 조사한 결과, 33.8%가 ‘빚을 지고 있다’고 답했다.이들이 진 빚은 평균 3019만원으로 집계됐다. 지난해(2261만원)에 비해 무려 758만원(33.5%) 증가한 수치다.이들이 빚을 주로 사용한 용도는 ‘교통비, 식비 등 생활비’(37.5%, 복수응답)가 가장 많았다. 이밖에 ‘등록금 등 학비’(32.4%), ‘자취방 전월세 자금’(27.7%), ‘개인 용돈’(11%), ‘학원 수강 등 취업준비비용’(8.6%) 등이 있었다.빚을 얻은 곳은 ‘제1금융권(은행) 대출’이 42%(복수응답)로 1위였다. 다음으로 ‘정부 대출’(32.7%), ‘제2금융권(저축은행 등) 대출’(17.9%), ‘가족, 친인척에게 빌림’(11.2%), ‘신용카드 현금서비스’(8.8%) 등의 순이었다.빚을 진 것이 구직 활동에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는 ‘불안감 등으로 자주 우울감을 느낌’(40.3%, 복수응답)을 첫 번째로 꼽았다. 계속해서 ‘취업 자신감 상실’(30.1%), ‘빨리 취업하기 위해 묻지마 지원 증가’(30.1%), ‘연봉 등 처우 조건 우선으로 진로 결정’(23.8%), ‘지출부담으로 스펙 준비 어려움’(18.2%), ‘취업 잘되는 분야로 진로 변경’(16.4%), ‘단기직, 계약직 전전’(15.2%) 등의 순이었다.남은 빚을 갚을 방법으로는 단연 ‘취업 후 월급’(65.5%, 복수응답)이 압도적으로 많았다. 이밖에 ‘아르바이트 등 비정기적인 수입’(26.8%), ‘또 다른 대출로 돌려 막기’(8%), ‘적금 등 모아둔 목돈’(7%) 등이 있었으나, 6.7%는 ‘일단 상당 기간 갚지 않는다’고 답했다. 빚을 모두 갚기까지 평균 4.8년이 걸릴 것으로 예상하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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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1-17
  • 올해 기업 5곳 중 3곳만 신입 뽑아...전년比 18.5%P↓
    인크루트, 기업 536곳 조사 지난해 신입채용 기업 85.5% → 올해 67.0%로   코로나19로 인한 경기 침체가 기업들의 신입채용 축소로 이어진 것으로 드러났다.취업포털 인크루트(대표 서미영)가 비대면 알바채용 바로면접 알바콜과 공동으로 기업 536곳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올 한해 신입사원을 뽑은 기업 비율이 전년대비 5분의 1가량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올 초(2020년 1월 조사) 인크루트가 상장사 831곳을 대상으로 “2019년에 대졸신입 직원을 1명이라도 뽑았는지?”, 즉 지난해 실제 채용 여부를 확인한 결과 전체기업의 85.5%는 ‘그렇다’고 답했다. 기업별로는 ▲대기업 94.5% ▲중견기업 92.2% ▲중소기업 80.3% 순으로 나타났다. 지난해 기업 5곳 중 평균 4곳가량에서 신입사원을 뽑은 것이다.그렇다면 올해는 어땠을까? 조사대상 기업을 대상으로 “2020년에 대졸신입 직원을 1명이라도 채용했는지?” 물은 결과 ‘그렇다’고 답한 기업 비율은 67.0%에 그쳤다. 기업별로는 기업별로는 ▲대기업 89.5% ▲중견기업 76.9% ▲중소기업 62.1% 순으로 집계됐고, 전년대비 감소비율은 각각 대기업 -5.0%P, 중견기업 -15.3%P, 중소기업 -18.2%P로 확인됐다.  즉 전년 대비 신입사원을 채용한 기업비율이 18.5%P 하락, 약 5분의 1가량 줄어들어 대조를 보였고, 동시에 기업 5곳 중 2곳은 올해 신입채용 여력이 아예 없었다는 점에서 팬데믹 채용쇼크 우려를 증명했다.업종별로는 ‘채용 했다’ 비율이 높은 순서대로 ▲운수ㆍ육상ㆍ물류(100.0%) ▲의료ㆍ간호ㆍ보건(90.0%) ▲미디어ㆍ방송ㆍ광고(87.5%) ▲전자ㆍ반도체(82.4%) ▲금융ㆍ보험(77.8%) 순 상위 5개 업종에서 채용이 활발했던 것으로 파악됐다.반대로 ‘채용 안 했다’ 비율 순서로는 ▲여행ㆍ숙박ㆍ항공(57.1%) ▲의류ㆍ신발ㆍ기타제조(55.6%) ▲식음료(52.2%) ▲에너지(50.0%) ▲건설ㆍ토목(43.5%) 등에서 신입채용이 저조했던 것으로 풀이된다.올 한해 비대면 서비스 및 보건산업이 조명을 받으며 관련 업종의 신입채용 또한 활발했다면 반대로 직격탄을 맞은 여행ㆍ항공ㆍ숙박업 및 그 외 일부 업종에서는 신입채용 비율이 절반에도 그치지 못한 것.끝으로, 신입채용 규모에 대해서는 “전년과 비교해 채용규모가 어떻게 달라졌는지?” 살펴본 결과 ▲전년대비 줄었다(40.3%) ▲전년과 같다(41.2%) ▲전년보다 늘었다(18.5%) 순으로 응답했다.채용규모가 전년대비 줄었다고 답한 기업 중 ▲대기업이(52.9%) 비율이 ▲중견(36.8%) 및 ▲중소(38.6%)기업 대비 큰 폭으로 높았다는 사실이다. 이에 대해 서미영 대표이사는 “상당수 대기업들이 정기공채를 폐지하고 수시채용으로 전환한 까닭과 관련 있을 것”이라며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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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1-16
  • 성인 5명 중 2명 "사회적 거리두기로 인간관계 멀어져"
      성인 10명 중 4명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한 '사회적 거리두기'로 지인과 사이가 멀어졌다고 느끼는 것으로 나타났다.구인구직 매칭플랫폼 사람인은 성인남녀 3396명을 대상으로 '사회적 거리두기와 인간관계'에 대해 조사한 결과, 37%가 사회적 거리두기 이후 친구나 직장동료 등 지인과 '사이가 멀어졌다'고 답했다고 12일 밝혔다. '비슷하다'는 응답은 62.1%였고, '사이가 더욱 가까워졌다'는 답변은 0.9%에 불과했다.연령대별로도 차이가 있었는데 '50대'(49.4%), '40대'(43.2%), '30대'(42.4%), '20대'(26.5%) 순으로 사이가 멀어졌다는 응답이 많았다.지인들과의 관계가 멀어지며 '코로나 블루'가 심화된 응답자도 상당수였다. 지인들과 멀어졌다는 응답자(1255명) 중 절반 이상(54.3%)은 '우울함이 가중됐다'고 답변했다. '별로 영향 없다'는 34.3%, '오히려 홀가분하다'는 응답도 일부(11.3%) 있었다.실제로 개인적인 만남의 횟수도 줄어 들었다. 코로나19 사태 이전에는 월 평균 4회 지인을 만났지만, 이후로는 평균 2회의 만남을 한 것으로 조사돼 절반 가량으로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전체 응답자(3396명) 중 84.3%는 코로나19 사태 이후 지인과의 만남을 결정하는 기준도 바뀌었다고 답변했다. 이들 중 '중요한 일은 직접 만난다'(54.1%)는 답변이 가장 많았고, '가능한 한 메신저 등 온라인으로 대체한다'(39.5%)가 뒤를 이었다. '아예 만나지 않는다'도 6.4% 있었다.사회적 거리두기를 계기로 자연스럽게 불필요하다고 생각하는 인맥을 줄여나가는 '인맥 다이어트'가 '의도하지 않아도 저절로 되고 있다'는 응답이 43%로 집계됐다. 이는 대면이 줄어들면서 얕은 인간관계는 유대가 약해지고 있는 것으로 분석된다. 또, 거리두기를 계기로 인맥 다이어트를 실행하거나 계획하고 있다는 응답자도 21.1% 있었다. 이처럼 '인맥 다이어트'를 시도하려는 응답자(718명)들은 가장 큰 이유로 '불필요한 인간관계가 부담스러워서'(52.8%, 복수응답)를 꼽았다. 이어 '불필요한 시간과 비용을 줄이고 싶어서'(49.6%), '감정 소모를 줄이고 싶어서'(32.2%), '남을 신경 쓰지 않고 살고 싶어서'(29%), '진짜 친구를 찾기 위해서'(15%), 'SNS에 원치 않는 사람에게 내 정보를 알리기 싫어서'(10.4%) 등 순이었다.이들이 정리하고 싶은 인맥 1순위는 '최근 1년간 최소한의 소통도 없었던 사람'(49.2%, 복수응답)이였다. '앞으로의 교류 가능성이 적은 사람'(49%)이 바로 뒤를 이었고, '도움이 되지 않는 사람'(34.5%), '얼굴조차 잘 생각나지 않는 사람'(31.9%), '정치나 종교색이 강한 사람'(17.3%) 등의 순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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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1-14
  • 대학생 96.3% "겨울방학에 아르바이트할 계획 있어"
      알바천국은 대학생 2047명에게 '겨울방학 아르바이트 계획' 관련 설문조사를 한 결과, 96.3%가 '계획이 있다'고 답했다고 13일 밝혔다.이는 동일 응답자를 대상으로 지난해 구직 시기를 물었을 때 '겨울방학 2주~1달 전 구직을 시작했다(54.2%)'는 답변보다 8.1%p 높은 수치다.또한 겨울방학 시작 후 구직을 할 것이라는 답변은 14.8%로 지난해(25.0%)보다 10.2%p 낮아, 대다수의 대학생들이 지난해보다 겨울방학 아르바이트 구직을 서두르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겨울방학에 아르바이트를 계획하고 있는 이유로는 ‘당장 생활비 마련’이 75.2%(복수응답)를 차지해 압도적이었다. 이 외에 방학에도 규칙적인 생활을 유지하고자(35.6%), 내년도 학자금 마련을 위해(31.5%) 등 답변도 많았다.겨울방학 아르바이트로 가장 선호하는 업·직종은 단연 카페, 음식점, 패스트푸드 등 ‘서빙·주방(64.9%, 복수응답)'이 1위로 꼽혔다.이어 편의점, 드럭스토어 등 매장관리(52.2%), 사무보조(28.8%), 관공서(22.9%), 학원, 과외 등 교육(21.1%), 스키장 등 계절 특색 레저(20.1%), 재택(15.1%), 호텔이나 리조트 등 관광(12.9%), 제조나 물류 등 생산·기능(12.5%), 배달·운전(2.3%) 순이다.성별로 살펴보면 상대적으로 남성은 레저(24.2%), 생산·기능(19.1%) 업·직종에 관심이 높았고, 여성의 경우 사무보조(32.5%), 관공서(23.5%) 등을 선호하는 것으로 집계됐다.이 밖에 겨울방학 아르바이트 구직 시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부분에 대한 질문에는 ‘근무지가 가까운 알바(56.7%, 복수응답)'가 1위였다. 정신적 스트레스가 덜한 알바(34.2%), 시급이 높은 알바(31.7%), 체력 소모가 크지 않은 알바(15.6%) 등이 뒤를 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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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1-13
  • 인크루트, 창립 22주년 기념 고객 감사 이벤트...에어팟·아이패드 쏜다
      취업포털 인크루트(대표 서미영)가 창립 22주년을 맞아 내달 초까지 고객 감사 이벤트를 진행한다.지난 1998년 IMF 위기 때 출범한 인크루트는 '평생직장 대신 평생직업의 시대를 열겠다'는 포부로 국내 첫 인터넷 채용 시스템을 선보이는 한편, 오프라인 중심의 채용시장을 온라인화하는 선도적 기반을 마련해 온라인 취업 포털 서비스 업체로 자리매김했다.이후 지난 10일 22돌을 맞으며 고객 감사 이벤트를 준비했다. '취준생 응원하기 이벤트'와 '취업특강 사전신청 이벤트' 두 가지 이벤트가 동시에 진행되는 것. 먼저, 취준생 응원하기 이벤트를 통해서는 다음 달 6일까지 응원메시지 접수 이후 추첨을 통해 에어팟 프로와 스타벅스 아메리카노를 증정한다. 이어 '2021 얼리버드 취업특강’ 사전신청자에게는 전원 취업 강의자료가 증정되며, 추첨을 통해 아이패드 등 다양한 경품을 받을 수 있다.‘2021 얼리버드 취업특강’은 '인크루트가 뽑은 2020 다시 듣고 싶은 강연 1위'에 꼽힌 김세준 국민대학교 겸임교수가 앵콜 초빙됐다. 다가오는 겨울방학을 활용한 취업준비 비책 및 2021 취업 트렌드인 비대면 채용 등에 대해 이야기를 나눌 예정이다.서미영 대표이사는 "22년간 한결같은 관심과 성원을 보내주신 분들이 계셨기에 지금의 인크루트가 있다고 생각한다"며 임직원들의 노고를 기리며 "구직자와 기업의 니즈를 파악하는 데 힘써 22년 전 다짐 그대로 ‘일과 사람을 연결하여 모두가 행복한 세상을 만들겠다’는 신념을 이어가겠다”고 창립기념 소감을 전했다.특히 “포스트코로나 원년 급격히 달라진 채용 트렌드에 기민하게 대응해 ▲인크루트VIEW ▲언택트 취업학교 ▲언택트 취업박람회 ▲인크루트 RASP Biz 등의 비대면 채용솔루션을 연이어 출시하며 채용솔루션의 디지털전환을 일궈냈다”면서 “앞으로도 Total HR 솔루션의 지속적인 개발에 매진해 HR-TECH 기업으로서의 성공적인 랜딩을 위해 도약할 것”이라고 의지를 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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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1-12
  • "공기업 직원 평균 연봉, 대기업과 197만원 차이"
      지난해 공기업 직원 평균 연봉이 대기업 평균 연봉과 채 200만원도 차이나지 않는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잡코리아는 공기업 36개사와 시가총액 상위 100대 기업의 2019년 기준 직원 평균연봉을 분석한 결과 이 같이 조사됐다고 12일 밝혔다. 공기업 직원 연봉은 공공기관 경영정보시스템을, 시가총액 100대 기업의 직원연봉은 금융감독원 공시자료를 기준으로 조사했다.조사 결과 공기업 36개사의 지난해 직원 평균 연봉은 7942만원으로 같은 기간 대기업 직원 평균 연봉 8139만원보다 197만원 적었다.금액대별로는 공기업 직원 평균연봉은 '7000만~8000만원 미만'인 기업이 38.9%로 가장 많았고, 다음으로 '8000만~9000만원 미만'인 기업이 27.8%로 많았다.대기업의 직원 평균연봉은 공기업보다 소폭 높았으나 큰 차이를 보이지는 않았다.시가총액 100대 기업 중 직원 평균급여를 공개한 기업의 직원평균연봉은 '8000만~9000만원 미만'인 기업이 23.1%로 가장 많았고, 이어 '9000만~1억원 미만'인 기업과 '1억원 이상'인 기업이 각 17.9%로 많았다.기업별로 공기업 중 지난해 직원 평균보수액이 가장 높은 기업은 '한국중부발전'(9285만원)이었다. 이어 한국남부발전(9188만원), 한국방송광고진흥공사(9159만원), 한국석유공사(9151만원), 인천국제공항공사(9130만원), 한국수력원자력(9065만원), 한국감정원(9037만원) 순으로 높았다.시가총액 상위 100대 기업 중 지난해 직원 평균급여가 가장 높은 기업은 '메리츠종금증권'(1억3031만원)이었다.이어 NH투자증권(1억2300만원), SK하이닉스(1억1747만원), SK이노베이션(1억1600만원), SK텔레콤(1억1600만원), S-Oil(1억1032만원) 순으로 높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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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1-12
  • 코로나로 알바 트렌드 달라져…초단기·재택알바 '인기'
      코로나19 이후 계약직 아르바이트 구직의사가 줄고, 단기·재택 아르바이트 구직 선호도가 높아지는 등 알바구직 트렌드가 달라진 것으로 나타났다.  12일 비대면 알바채용 바로면접 알바콜이 아르바이트 구직 희망자 599명을 대상으로 '아르바이트 구직조건 조사'에 대해 설문한 결과에 따르면, 전체 알바구직자의 40.7%가 1일 근로 및 1회성 또는 프로젝트별(건별) 근로하는 일명 '단기근무 아르바이트’에 가장 관심이 있다고 답했다. 이어 '재택근무 아르바이트'가 32.3%, '계약직 아르바이트'가 26.0%로 가장 낮았다. 단기 아르바이트 구직자가 계약직 아르바이트 구직자보다 1.5배 가량 높은 결과로, 최근 코로나 사태와 맞물려 중장기 계약 구직의향이 저조해지고, 소위 초단기 알바인 ‘긱잡’시대가 다가왔음을 짐작하게 한다.특히 연령대별로 교차분석한 결과 20, 30대는 '단기근무 아르바이트'(각각 45.5%, 40.3%)를, 50대는 '계약직 아르바이트'(54.2%)를 우선적으로 꼽았다. 상태별로는 직장인과 전업주부의 경우 단기 아르바이트(각 39.5%, 16.0%)보다 재택근무형 아르바이트(각각 40.2%, 60.0%)에 대해 가장 큰 관심을 보였다. 일상업무를 마치고도 남는 시간을 유연하게 활용할 수 있는 아르바이트를 선호하는 것이다. 알바 구직자들이 중요하게 고려하는 구직조건을 조사한 결과, 급여(돈)보다 중요한 것은 가성비였다. '출퇴근 이동거리’(19.2%), '근무시간'(17.0%)이 총 36.2%로 구직조건 1위로 꼽힌 반면 '급여'(20.3%)와 '주휴수당 및 급여계산'(9.6%)은 총 29.9%로 나타났다. 돈 뿐만 아니라 평소 소요 시간과 이동거리 등 가성비를 고려해 아르바이트 구직을 하고 있다는 것이다. 이어 ‘점주 및 동료성향’(7.4%), ‘식사제공’(4.8%), ‘휴게시간보장’(3.3%), ‘위생, 안전수칙 준수여부’(3.1%) 등 다양한 아르바이트 구직기준을 보였다.임경현 알바콜 사업본부장은 "2030 밀레니얼 세대 위주로 단기, 재택 아르바이트 수요가 높아져 아르바이트 뉴노멀이 대두된 것은 아닐지 관심이 간다"고 말했다. 이번 설문조사는 지난달 12~19일 실시됐다. 95% 신뢰수준에 표본오차는 ±4%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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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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