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0-11-24(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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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타이어, 11년 연속 국가품질경영대회 '품질경쟁력우수기업' 선정
    (한국타이어 테크노돔)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이하 한국타이어)는 산업통상자원부 국가기술표준원이 주최하고 한국표준협회가 주관하는 '제 46회 국가품질경영대회'에서 11년 연속 '품질경쟁력우수기업'으로 선정됐다고 22일 밝혔다.특히 한국타이어는 2010년부터 11년 연속으로 선정되는 등 명예의 전당에 이름을올리는 성과를 기록했다. 명예의 전당은 10회 이상 품질경쟁력우수기업으로 선정된 기업을 대상으로 도전의 자격이 주어지며 엄격한 심사를 거쳐 별도 선발하고 있다.이번 수상에서 한국타이어는 지속적인 R&D 투자와 고객만족을 위한 노력을 통해 품질 경쟁력 향상을 추진해 온 성과를 인정 받았다. 현재 전 세계 46개 완성차 브랜드의 320여개 차종에 신차용 타이어(OET: Original Equipment Tire)를 공급하고 있다.최근에는 포르쉐의 최초 순수 전기차 모델 ‘타이칸’에 신차용 타이어를 공급하며 다시 한번 최상위 기술력을 인정받기도 했다.한편 국가품질경영대회는 품질경영활동으로 탁월한 경영성과를 창출해 활기찬 시장경제 달성에 기여한 공로자와 기업을 서훈·표창하는 국내 최고의 전통과 권위를 지닌 국가품질경영 진흥대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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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1-23
  • 람보르기니, 모터스포츠 기술력 집약 '우라칸 STO' 세계 최초 공개
    람보르기니 스쿼드라 코르세를 일반도로 주행용 모델에 구현 탁월한 공기 역학·레이스·경량화 기술 더해져 강렬한 주행 제로백 3초·100km/h에서 30m 만에 제동…최고속도 시속 310km     오토모빌리 람보르기니가 모터스포츠 노하우와 공기역학 특성, 경량화 기술을 집약해 완성한 슈퍼 스포츠카 '우라칸 STO'를 세계 최초 공개했다. 우라칸 STO의 'STO'는 슈퍼 트로페오 오몰로가타의 약자로, 모터스포츠카의 레이싱 헤리티지로부터 영감을 얻어 완성된 공도 주행을 위한 슈퍼 스포츠카다. 탁월한 공기역학 효율, 광범위하게 사용된 경량 소재, 최상급 제동 성능이 적용됐다. 우라칸 STO의 자연흡기 V10 엔진은 최고 출력 640마력, 최대 토크 57.7kgm(@6500rpm)를 발휘한다. 경량화 기술에 힘입어 출력 대 중량비(weight-to-power ratio)는 2.09 kg/hp에 이른다. 정지 상태에서 시속 100km까지 3초가 걸리며, 시속 200km까지 단 9초만에 주파한다. 시속 100km에서 정지상태까지 제동거리는 30m밖에 되지 않으며 최고 속도는 시속 310km를 넘는다.람보르기니의 후륜 조향 기능을 포함해 우라칸 STO의 더욱 직관적인 고정 기어비는 레이싱 환경은 물론 운전자와 차, 트랙 사이의 관계를 더 밀접하게 만들도록 설계됐다. 우라칸 STO의 운전자는 손끝으로 차의 반응을 느끼며 아스팔트와 완벽하게 교감할 수 있다.고성능 주행 환경에 초점을 맞춘 'STO', '트로페오(Trofeo)', '피오자(Pioggia)'의 세 가지 새로운 주행 모드가 제공된다. 기본 모드인 STO는 커브가 이어진 일반 도로에서 최상의 즐거움을 선사하며, 트로페오 모드는 마른 아스팔트 노면과 트랙에서 최고속 기록을 내는 데 최적화된다. 피오자 모드는 구동력 제어 기능, 토크 벡터링, 후륜 조향, ABS 기능을 모두 젖은 아스팔트 노면에 맞게 제어한다.우라칸 STO는 우라칸 퍼포만테와 비교해 전체 공기흐름 효율은 37% 개선됐고 다운포스는 53% 향상을 이뤘다. 우라칸 STO는 강성 향상을 위해 단일 요소로 만든 복잡한 구조를 활용하는 한편 외부 패널의 75% 이상에 탄소 섬유를 사용했다.     또 무게를 줄이기 위해 뒤 펜더에 항공우주 산업에서 활용하는 탄소 섬유 '샌드위치' 기법을 반영했다. 이 기술에 힘입어 우라칸 STO는 탄소 섬유 소재 사용을 25% 줄이면서도 같은 수준의 구조 강성을 유지했다. 건조중량 1339kg인 우라칸 STO의 무게는우라칸 퍼포만테보다도 43kg 더 가벼워졌다.밋차 보커트 람보르기니 센트로 스틸레(디자인 센터) 책임자는 "레이스카는 언제나 우리의 디자인에 강렬한 영감을 준다"며 "우라칸 STO는 성공적인 우라칸 레이스카로부터 이어받은 기술을 정교하게 반영해 모든 미적 세부 요소로 담아낸 모델"이라고 설명했다.우라칸 STO는 모든 부분에서 모터스포츠에 필요한 공기역학 효율과 경량화 기술을 활용하고 있다. 모든 선과 요소들이 미적으로 탁월하면서도 최상의 주행 성능을 보장하도록 최적화된 우라칸 STO는 람보르기니 연구개발(R&D) 부문과 스쿼드라 코르세, 센트로 스틸레의 협력이 만들어낸 결과다.스테파노 도메니칼리 오토모빌리 람보르기니 회장 겸 CEO는 "우라칸 STO는 우라칸 슈퍼 트로페오 에보의 기술을 직접 이전한 것은 물론 데이토나 24시간 경주 3회 연속 우승이라는 우라칸 GT3 에보의 독보적 성과를 배경으로 람보르기니 스쿼드라 코르세의 역사적 헤리티지를 가장 순수하게 구현한 차"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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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1-21
  • 현대차그룹, 혈액 수급부족 지원 '기프트카 레드카펫' 캠페인
      현대자동차그룹이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혈액 수급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상황을 해소하기 위해 헌혈자의 이동을 지원하는 '기프트카 레드카펫' 캠페인에 나선다고 19일 밝혔다. 대한적십자사와 함께 진행하는 이번 캠페인은 헌혈을 희망하는 대한민국 국민이 헌혈의집까지 안심하고 이동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프라이빗 픽업 서비스', 원하는 장소에서 보다 쉽게 헌혈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프라이빗 헌혈 서비스'로 운영된다. '프라이빗 픽업 서비스'는 헌혈 희망자가 원하는 시간과 장소에서 제네시스 G80 또는 카니발에 탑승해 헌혈의집까지 이동, 헌혈을 마치고 동일한 차량을 이용해 다시 원하는 장소로 귀가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다.다음달 중에는 헌혈 희망자가 원하는 시간과 장소로 개인 헌혈 환경을 갖춘 쏠라티 헌혈차량과 대한적십자사의 채혈간호사가 찾아와 외부 대면 및 접촉을 최소화한 상태에서 헌혈을 할 수 있는 '프라이빗 헌혈 서비스'가 추가된다. '프라이빗 픽업 서비스'는 내년 6월까지 전국에서 순차적으로 운영되며, '프라이빗 헌혈 서비스'는 내년 6월까지 향후 대한적십자사가 선정하는 9개 혈액원을 중심으로 순회 운영된다.  참여를 희망하는 사람은 누구나 기프트카 홈페이지에서 신청사연, 희망일자 등을 입력해 신청 가능하며, 현대차그룹은 이 중 사연, 이동거리 등을 고려해 대상자를 선정하고 개별 안내할 예정이다. 모든 참가자에게는 특별히 제작된 헌혈 관련 기념품이 제공된다.현대차그룹은 '기프트카 레드카펫' 캠페인을 소개하는 온라인 영상을 제작, 19일부터 유튜브, 네이버TV, 카카오TV 등 다양한 온라인 채널을 통해 방송한다.캠페인 시작을 알리는 '런칭' 편을 시작으로, 헌혈, 골수기증 등 꾸준한 선행을 이어오고 있는 배우 최강희씨와 함께 한 '프라이빗 픽업 서비스' 편, 8년 넘게 정기적으로 헌혈을 이어오고 있는 홍성고등학교 헌혈동아리 학생들을 주인공으로 한 '프라이빗 헌혈 서비스' 등 3편이 순차적으로 방송될 예정이다.현대차그룹은 '기프트카 레드카펫' 캠페인에 대한 사회적 관심을 높이고 참여 확대를 유도하기 위해 다양한 이벤트도 진행한다.현대차그룹 관계자는 "'기프트카 레드카펫'은 현대차그룹의 이동수단을 통해 우리 이웃들의 따뜻한 마음을 연결하고, 헌혈이 가능한 사람들은 누구나 참여해 선한 영향력을 발휘할 수 있는 캠페인"이라면서 "이번 캠페인이 혈액 수급에 도움이 되고, 우리 모두가 헌혈에 더 가까워지는 계기로 작용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향후에도 현대차그룹은 기프트카를 통해 사회 문제 해결에 기여하고, 공익적 가치를 확산시킬 수 있는 참여형 캠페인을 꾸준히 전개할 계획이다.저소득층과 소외계층의 소상공 창업을 지원하는 '창업지원 기프트카'는 내년 초에 모집을 시작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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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1-19
  • '마스크 써도 분진 범벅'…현대차 비정규직 노동자 얼굴 '충격'
    까만 분진 흡입에 노동자 "작업하기 너무 힘들어"현대차 측 "마스크 품질에는 문제 없어" 현대자동차 전주공장에서 일하는 사내 외주업체 비정규직 노동자가 일하며 착용하던 마스크를 벗자 얼굴이 검게 분진으로 뒤덮여 있다.2020.11.13. (사진=금속노조 현대자동차전주비정규직지회 제공)   현대자동차 전북 전주공장 비정규직 노동자들이 검은 분진을 뒤집어쓴 사진 여러 장이 공개되면서 충격을 주고 있다.이 사진에는 작업장 분진 때문에 얼굴이 새까맣게 변한 전주공장 사내 외주업체(마스터 시스템) 노동자의 모습이 담겨 있다.13일 금속노조 전북지부 현대차 전주비정규직지회에 따르면 해당 노동자들은 전주공장 소재 공정과 관련, 집진기(분진을 흡입하는 장치) 설비를 유지·보수하는 작업을 맡고 있다.공장에서 엔진을 만드는 소재를 제작하다보면 철가루 또는 유릿가루가 발생, 이를 제거하는 작업이 필수다. 이런 환경에서 해당 노동자들은 항상 분진에 노출돼 있어 방진 마스크 착용이 중요하지만, 지난 3~4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이후 더욱더 작업하기 힘든 상황에 부닥쳤다고 토로했다.이들 노동자는 코로나19로 인해 마스크 수급이 어렵다는 이유로 기존에 사용하던 제품인 3M 방진 마스크 대신 성능이 떨어지는 다른 마스크를 제공했다고 주장했다. 김광수 현대차 전주 비정규직지회 사무장은 "기존의 3M 마스크는 그나마 필터가 달려있었는데도 턱밑이나 콧등을 타고 먼지가 들어오곤 했다"면서도 "그런데 새로 교체된 마스크는 필터가 없어서 숨 쉴때마다 분진이 마스크를 뚫고 들어와 분진을 그대로 들이 마시고 있다"고 토로했다.이어 "이런 문제로 사축에 기존의 3M 마스크로 바꿔달라고 요구했으나 코로나19로 마스크 수급이 어렵고 최대한 노력은 하고 있다는 말만 들었다"면서 "직접 인터넷 쇼핑몰을 검색해 구매 가능 마스크가 적혀 있는 링크를 회사 측 관계자에게 보낸 결과 지난 10일부터 3M 마스크가 다시 배급됐으나 고작 20개뿐 이었고, 이는 하루도 못 버티는 양"이라고 지적했다.   현대자동차 전주공장에서 일하는 사내 외주업체 비정규직 노동자가 일하며 착용하던 마스크가 분진으로 새까맣게 변해 있다.2020.11.13. (사진=금속노조 현대자동차전주비정규직지회 제공)   그러면서 "노동자들의 건강이 우려돼 회사 측에 특수건강검진을 요구해도 폐활량 검사만 하라고 한다"며 "현재 노동자들은 각막이 분진에 의해 찢기는 등 각종 피부병을 앓고 있다"고 주장했다.노동자들은 마스크 교체 요구에 응답하지 않은 회사 측을 규탄하며, 지난 9일부터 제대로 된 마스크 지급, 특수건강검진 실시, 작업환경·처우 개선 등을 요구하며 부분 파업을 벌이고 있다. 이에 대해 현대차 관계자는 "이전에 지급하던 마스크는 수입품이라 수급이 어려워 1등급 품질인증을 받은 KSC 방진 마크스로 교체했다"고 설명했다.그러면서 "마스크 품질에 문제가 있었다면 공식 인증을 받지 못했을 것임에도 자꾸 불량 마스크를 지급받았다고 주장하는 것은 무리"라며 과도한 주장이라는 입장을 내놨다.이어 "설비 개선 부분은 계속해서 개선을 해 나가고 있는 상황"이라며 "다만 안전용품 지급이나 건강검진 등 관련 사안은 외주 용역비를 외주 업체에 주고 있어 사실상 해당 업체에서 해결해야 할 문제지만, 이런 주장에 대한 실태파악을 진행 중"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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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1-13
  • 기아차, 카니발 하이리무진 출시…"볼륨감에 고급스러움 더해"
        기아자동차가 4세대 카니발의 편의사양을 강화한 '카니발 하이리무진' 모델을 출시했다고 11일 밝혔다.기아차에 따르면 카니발 하이리무진은 기본 모델 대비 최대 291㎜ 길어진 헤드룸으로 여유로운 공간을 확보했다. 후석 승객의 시야각을 고려한 21.5인치 스마트 모니터를 통해 이동 중에도 원하는 영상을 대화면으로 감상할 수 있다.또 조수석 시트백에 빌트인 공기청정기를 설치, 쾌적한 실내환경을 보증한다. 1열·2열에서 사용 가능한 냉·온 컵홀더, 측·후면 글라스에 적용된 주름식 커튼 등도 탑승자에게 최상의 편안함을 제공하기 위해 설치된 편의사양이다.외관 역시 하이리무진의 정체성을 더해 한층 웅장한 불륨감과 고급스러움을 갖춘 모델로 재탄생했다. 공기역학적으로 설계된 하이루프와 프론트 범퍼가드가 전면부의 고급스러움을 더하고, 강인하고 다부진 느낌의 사이드 스텝이 적용된 측면부로 볼륨감과 승·하차 편의성을 동시에 잡았다.후면부는 하이루프에 적용된 대형 LED 후방 보조제동등이 하이리무진의 특별함을 강조한다. 전면부와 일체감 있게 디자인 된 리어 범퍼가드로 통일성을, 하이리무진 전용 엠블렘으로 차별화 된 개성을 완성했다.기아차는 카니발 하이리무진 가솔린 7인승·9인승 2개 모델을 먼저 선보인다. 최고급 시그니처 단일 트렘으로 운영되며 가격은 가솔린 9인승 모델 6066만원, 7인승 모델 6271만원이다. 향후 디젤 7인승 및 9인승 모델, 가솔린 4인승 모델도 출시 예정이다.한편 기아차는 이달부터 카니발 하이리무진 서비스 거점 35개소를 추가 운영한다. 이로써 하이리무진 고객은 기아차 직영 서비스센터 18개소 및 전국 마스터 오토큐 66개소에서 정비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게 됐다.기아차 관계자는 "4세대 카니발 하이리무진은 유명인사 뿐 아니라 일상에서 차별화 된 프리미엄을 추구하는 가족에게도 최적화 된 명실상부한 대한민국 대표 미니밴"이라며 "더욱 고급스럽고 감성적인 디자인과 편의사양으로 고객에게 최상의 안락함과 자부심을 제공할 것"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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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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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타이어, 11년 연속 국가품질경영대회 '품질경쟁력우수기업' 선정
    (한국타이어 테크노돔)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이하 한국타이어)는 산업통상자원부 국가기술표준원이 주최하고 한국표준협회가 주관하는 '제 46회 국가품질경영대회'에서 11년 연속 '품질경쟁력우수기업'으로 선정됐다고 22일 밝혔다.특히 한국타이어는 2010년부터 11년 연속으로 선정되는 등 명예의 전당에 이름을올리는 성과를 기록했다. 명예의 전당은 10회 이상 품질경쟁력우수기업으로 선정된 기업을 대상으로 도전의 자격이 주어지며 엄격한 심사를 거쳐 별도 선발하고 있다.이번 수상에서 한국타이어는 지속적인 R&D 투자와 고객만족을 위한 노력을 통해 품질 경쟁력 향상을 추진해 온 성과를 인정 받았다. 현재 전 세계 46개 완성차 브랜드의 320여개 차종에 신차용 타이어(OET: Original Equipment Tire)를 공급하고 있다.최근에는 포르쉐의 최초 순수 전기차 모델 ‘타이칸’에 신차용 타이어를 공급하며 다시 한번 최상위 기술력을 인정받기도 했다.한편 국가품질경영대회는 품질경영활동으로 탁월한 경영성과를 창출해 활기찬 시장경제 달성에 기여한 공로자와 기업을 서훈·표창하는 국내 최고의 전통과 권위를 지닌 국가품질경영 진흥대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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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1-23
  • 람보르기니, 모터스포츠 기술력 집약 '우라칸 STO' 세계 최초 공개
    람보르기니 스쿼드라 코르세를 일반도로 주행용 모델에 구현 탁월한 공기 역학·레이스·경량화 기술 더해져 강렬한 주행 제로백 3초·100km/h에서 30m 만에 제동…최고속도 시속 310km     오토모빌리 람보르기니가 모터스포츠 노하우와 공기역학 특성, 경량화 기술을 집약해 완성한 슈퍼 스포츠카 '우라칸 STO'를 세계 최초 공개했다. 우라칸 STO의 'STO'는 슈퍼 트로페오 오몰로가타의 약자로, 모터스포츠카의 레이싱 헤리티지로부터 영감을 얻어 완성된 공도 주행을 위한 슈퍼 스포츠카다. 탁월한 공기역학 효율, 광범위하게 사용된 경량 소재, 최상급 제동 성능이 적용됐다. 우라칸 STO의 자연흡기 V10 엔진은 최고 출력 640마력, 최대 토크 57.7kgm(@6500rpm)를 발휘한다. 경량화 기술에 힘입어 출력 대 중량비(weight-to-power ratio)는 2.09 kg/hp에 이른다. 정지 상태에서 시속 100km까지 3초가 걸리며, 시속 200km까지 단 9초만에 주파한다. 시속 100km에서 정지상태까지 제동거리는 30m밖에 되지 않으며 최고 속도는 시속 310km를 넘는다.람보르기니의 후륜 조향 기능을 포함해 우라칸 STO의 더욱 직관적인 고정 기어비는 레이싱 환경은 물론 운전자와 차, 트랙 사이의 관계를 더 밀접하게 만들도록 설계됐다. 우라칸 STO의 운전자는 손끝으로 차의 반응을 느끼며 아스팔트와 완벽하게 교감할 수 있다.고성능 주행 환경에 초점을 맞춘 'STO', '트로페오(Trofeo)', '피오자(Pioggia)'의 세 가지 새로운 주행 모드가 제공된다. 기본 모드인 STO는 커브가 이어진 일반 도로에서 최상의 즐거움을 선사하며, 트로페오 모드는 마른 아스팔트 노면과 트랙에서 최고속 기록을 내는 데 최적화된다. 피오자 모드는 구동력 제어 기능, 토크 벡터링, 후륜 조향, ABS 기능을 모두 젖은 아스팔트 노면에 맞게 제어한다.우라칸 STO는 우라칸 퍼포만테와 비교해 전체 공기흐름 효율은 37% 개선됐고 다운포스는 53% 향상을 이뤘다. 우라칸 STO는 강성 향상을 위해 단일 요소로 만든 복잡한 구조를 활용하는 한편 외부 패널의 75% 이상에 탄소 섬유를 사용했다.     또 무게를 줄이기 위해 뒤 펜더에 항공우주 산업에서 활용하는 탄소 섬유 '샌드위치' 기법을 반영했다. 이 기술에 힘입어 우라칸 STO는 탄소 섬유 소재 사용을 25% 줄이면서도 같은 수준의 구조 강성을 유지했다. 건조중량 1339kg인 우라칸 STO의 무게는우라칸 퍼포만테보다도 43kg 더 가벼워졌다.밋차 보커트 람보르기니 센트로 스틸레(디자인 센터) 책임자는 "레이스카는 언제나 우리의 디자인에 강렬한 영감을 준다"며 "우라칸 STO는 성공적인 우라칸 레이스카로부터 이어받은 기술을 정교하게 반영해 모든 미적 세부 요소로 담아낸 모델"이라고 설명했다.우라칸 STO는 모든 부분에서 모터스포츠에 필요한 공기역학 효율과 경량화 기술을 활용하고 있다. 모든 선과 요소들이 미적으로 탁월하면서도 최상의 주행 성능을 보장하도록 최적화된 우라칸 STO는 람보르기니 연구개발(R&D) 부문과 스쿼드라 코르세, 센트로 스틸레의 협력이 만들어낸 결과다.스테파노 도메니칼리 오토모빌리 람보르기니 회장 겸 CEO는 "우라칸 STO는 우라칸 슈퍼 트로페오 에보의 기술을 직접 이전한 것은 물론 데이토나 24시간 경주 3회 연속 우승이라는 우라칸 GT3 에보의 독보적 성과를 배경으로 람보르기니 스쿼드라 코르세의 역사적 헤리티지를 가장 순수하게 구현한 차"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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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1-21
  • 현대차그룹, 혈액 수급부족 지원 '기프트카 레드카펫' 캠페인
      현대자동차그룹이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혈액 수급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상황을 해소하기 위해 헌혈자의 이동을 지원하는 '기프트카 레드카펫' 캠페인에 나선다고 19일 밝혔다. 대한적십자사와 함께 진행하는 이번 캠페인은 헌혈을 희망하는 대한민국 국민이 헌혈의집까지 안심하고 이동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프라이빗 픽업 서비스', 원하는 장소에서 보다 쉽게 헌혈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프라이빗 헌혈 서비스'로 운영된다. '프라이빗 픽업 서비스'는 헌혈 희망자가 원하는 시간과 장소에서 제네시스 G80 또는 카니발에 탑승해 헌혈의집까지 이동, 헌혈을 마치고 동일한 차량을 이용해 다시 원하는 장소로 귀가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다.다음달 중에는 헌혈 희망자가 원하는 시간과 장소로 개인 헌혈 환경을 갖춘 쏠라티 헌혈차량과 대한적십자사의 채혈간호사가 찾아와 외부 대면 및 접촉을 최소화한 상태에서 헌혈을 할 수 있는 '프라이빗 헌혈 서비스'가 추가된다. '프라이빗 픽업 서비스'는 내년 6월까지 전국에서 순차적으로 운영되며, '프라이빗 헌혈 서비스'는 내년 6월까지 향후 대한적십자사가 선정하는 9개 혈액원을 중심으로 순회 운영된다.  참여를 희망하는 사람은 누구나 기프트카 홈페이지에서 신청사연, 희망일자 등을 입력해 신청 가능하며, 현대차그룹은 이 중 사연, 이동거리 등을 고려해 대상자를 선정하고 개별 안내할 예정이다. 모든 참가자에게는 특별히 제작된 헌혈 관련 기념품이 제공된다.현대차그룹은 '기프트카 레드카펫' 캠페인을 소개하는 온라인 영상을 제작, 19일부터 유튜브, 네이버TV, 카카오TV 등 다양한 온라인 채널을 통해 방송한다.캠페인 시작을 알리는 '런칭' 편을 시작으로, 헌혈, 골수기증 등 꾸준한 선행을 이어오고 있는 배우 최강희씨와 함께 한 '프라이빗 픽업 서비스' 편, 8년 넘게 정기적으로 헌혈을 이어오고 있는 홍성고등학교 헌혈동아리 학생들을 주인공으로 한 '프라이빗 헌혈 서비스' 등 3편이 순차적으로 방송될 예정이다.현대차그룹은 '기프트카 레드카펫' 캠페인에 대한 사회적 관심을 높이고 참여 확대를 유도하기 위해 다양한 이벤트도 진행한다.현대차그룹 관계자는 "'기프트카 레드카펫'은 현대차그룹의 이동수단을 통해 우리 이웃들의 따뜻한 마음을 연결하고, 헌혈이 가능한 사람들은 누구나 참여해 선한 영향력을 발휘할 수 있는 캠페인"이라면서 "이번 캠페인이 혈액 수급에 도움이 되고, 우리 모두가 헌혈에 더 가까워지는 계기로 작용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향후에도 현대차그룹은 기프트카를 통해 사회 문제 해결에 기여하고, 공익적 가치를 확산시킬 수 있는 참여형 캠페인을 꾸준히 전개할 계획이다.저소득층과 소외계층의 소상공 창업을 지원하는 '창업지원 기프트카'는 내년 초에 모집을 시작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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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1-19
  • 중고차 브랜드 케이카, 벤츠·BMW 등 13개 수입차와 전략적 제휴
      직영중고차 기업 케이카(K Car)가 수입차 라인업을 강화하기 위해 메르세데스-벤츠와 BMW 등 13개 수입차와 전략적 제휴에 나섰다. 케이카는 수입차 인증중고차를 선보이는 '브랜드 인증관'을 신설했다고 19일 밝혔다. 입점한 제휴 브랜드는 벤츠·BMW·아우디·볼보·롤스로이스·재규어·랜드로버·페라리·포드·링컨·미니·폭스바겐·렉서스 등 13개 브랜드다.브랜드 인증관은 브랜드별 인증중고차 매물 정보를 제공하는 서비스다. 브랜드 인증관에는 각 브랜드의 인증 조건을 충족한 우수 품질 차량만 소개되며, 각 브랜드의 보증 서비스 역시 동일하게 적용된다. 예를 들어 BMW 인증중고차의 경우 전문 엔지니어들이 안전, 성능, 외관 등 72가지 항목을 정밀 점검해 제조사 공식 인증을 받은 차량만 보여진다.뿐만 아니라 케이카 직영중고차와 마찬가지로 해당 인증중고차의 기본 정보와 보험 이력, 성능 점검 결과 등을 손쉽게 확인할 수 있다. BMW 3시리즈(F34)는 3000만원 초반, 벤츠 C클래스(W205)는 3000만원 후반, 렉서스 ES300h는 5000만원대부터 만날 수 있다. 차량 판매 및 상담 등은 각 브랜드의 공식 딜러사가 전담한다.   케이카는 이번 제휴를 시작으로 제휴 브랜드 및 매물을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케이카는 2018년 한앤컴퍼니 인수 후 같은 해 10월 새로운 이름으로 출범한 국내 최대 직영중고차 기업으로, 20년간 쌓아온 노하우를 바탕으로 까다로운 진단과 매입을 통해 믿을 수 있는 직영중고차를 판매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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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1-19
  • 할리데이비슨 코리아, '공식 온라인몰 앱 ‘할리몰’ 출시
    할리데이비슨 코리아, 공식 온라인몰 앱 ‘할리몰’ 출시   할리데이비슨 코리아는 할리데이비슨 정품 의류 및 액세서리를 매장 방문 없이도 모바일로 손쉽게 만나볼 수 있는 할리데이비슨 공식 온라인몰 어플리케이션 ‘할리몰(Harley Mall)’을 출시했다고 17일 밝혔다.   전세계적으로 코로나19 이례적인 상황을 맞아 우리의 일상이 급격하게 변화하고 있으며, 사람들의 소비 패턴 역시 비대면 형식으로 바뀌고 있다. 이에 할리데이비슨 코리아도 소비자들이 언제 어디서나 손쉽게 할리데이비슨 공식 제품을 만나볼 수 있는 전용 온라인몰 앱을 출시했다고 설명했다. 할리데이비슨 온라인몰 앱 할리몰은 공식 의류 제품과 다양한 액세서리는 물론, 헬멧과 장갑 등의 라이딩 기어, 모터사이클 부품 일부를 선보이고 있다. 또한 신상품 출시와 기획전, 프로모션 등의 혜택을 알림 기능을 통해 놓치지 않고 만나볼 수 있다. 당일 오후 2시 이전 결제 완료 시 당일 발송익일 수령이 가능하며, 구매 금액에 따라 추가 할인이 가능한 ‘등급별 혜택’도 적용된다.   할리데이비슨 코리아는 할리몰 공식 출시에 발 맞춰 11월 한 달간 특별 혜택이 주어진다. 먼저 온라인몰 신규 회원 가입 시 6000원의 적립금이 제공되고, 할리몰 어플리케이션 설치와 알림 기능(Push)을 설정하면 적립금 5000원이 추가되어 최대 1만1000원의 적립금을 받을 수 있다. 또한 할리몰을 통해 구매한 고객 대상 20명을 추첨해 200만원 상당의 경품을 제공한다. 또 할리몰을 통해 구매한 고객에게 할리데이비슨 커스텀 스티커를 선착순 제공한다.할리몰에서는 상시 진행되는 구매 후기 이벤트도 만나볼 수 있다. 구매 후기 작성만으로 적립금 1000원이 제공, 매달 진행하는 ‘베스트 리뷰’에 선정되면 3만원의 추가 적립금이 제공된다. 뿐만 아니라, 할리몰 출시를 기념하여 할리데이비슨 공식 웹사이트를 통해 SNS 소문내기 이벤트와 초성퀴즈 이벤트가 진행되며, 정답자 및 추첨을 통해 모바일 기프티콘을 증정한다.   할리데이비슨 코리아 관계자는 “쇼핑에 대한 패러다임은 빠르게 변화하고 있으며, 할리데이비슨 역시 보다 편리하고 손쉬운 방법으로 할리데이비슨의 다양한 의류 및 액세서리 제품을 선보이기 위해 노력해왔다"라며 "이번 할리몰 출시를 통해 할리데이비슨을 사랑하는 고객들이 풍성한 혜택도 누리고, 언제 어디서나 내 손안에서 원하는 제품을 만나기를 희망한다” 라고 말했다.  한편 새롭게 출시한 공식 어플리케이션 ‘할리몰’은 구글 플레이 및 앱 스토어에서 다운로드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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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1-17
  • '화재 우려'에 GM도 리콜…배터리 잡음 지속
      배터리 화재 우려에 제너럴모터스(GM)도 쉐보레 볼트EV에 대한 자발적 리콜을 실시하기로 했다. 세계 1위를 달리고 있는 LG화학 배터리에 연이어 잡음이 나오는 모양새다.16일 업계에 따르면 GM은 LG화학 오창공장에서 생산된 고압 배터리를 장착한 2017~2019년형 볼트EV를 대상으로 리콜에 들어간다. 완전 충전 또는 완전 충전에 가깝게 충전할 경우 잠재적인 화재 발생 가능성이 감지돼 선제적으로 이뤄지는 조치다.외신에 따르면 미국 규제 당국인 도로교통안전국(NHTSA)은 최근 쉐보레의 볼트EV 7만7000대에 대한 안전 조사에 착수했다. 볼트 구매자 2명이 배터리가 탑재된 뒷좌석에서 화재가 발생했다고 주장하면서다.GM은 잠재적 화재 위험성을 완화하기 위해 우선 차량 배터리 충전을 전체 충전 용량의 90%로 제한하는 소프트웨어를 개발했다. 오는 18일부터 북미 시장을 시작으로 배터리 소프트웨어를 순차 업데이트 할 예정이다.더불어 리콜 조치를 받을 때까지 차량 내 충전 옵션을 '내리막길 설정(2017~2018년형 모델)' 또는 '목표 충전 레벨 설정(2019년형 모델)'로 바꾸도록 권장하고 있다. 이에 따라 차량의 충전 한도를 일시적으로 90% 선으로 제한할 수 있다.GM은 "이 사안에 대해 면밀히 조사하고 있다"며 "오는 2021년 1월1일 이후 가능한 한 신속하게 90% 충전 제한 소프트웨어를 해결하는 최종 방안을 제공할 계획"이라고 밝혔다.이어 "스스로 바꾸기 어렵거나 변경이 용이하지 않을 경우 가까운 영업소에서 지원을 받아달라"며 "소프트웨어 업데이트 이전까지 차고 안에 차량을 주차하지 않을 것을 당부한다"고 했다.한국지엠도 GM의 자발적 리콜 발표에 따라 해당 기간 동안 국내에 판매된 볼트EV와 관련, 당국과 협의해 선제적인 조치를 취할 방침이다.앞서 LG화학의 배터리가 탑재된 현대자동차 코나EV 역시 연이은 화재 발생으로 대규모 자발적 리콜을 진행 중이다. 국토교통부는 충전 완료 후 고전압 배터리의 셀 제조 불량에 따른 내부 합선으로 화재가 발생할 가능성이 있다고 발표했다.대상은 2017년9월부터 올해 3월까지 제작된 코나EV 7만7000여대 규모다. 현대차는 "코나 일렉트릭 차량 중 특정 기간 동안 LG화학 중국 난징공장에서 생산된 배터리 셀을 공급받아 그린파워 충주공장에서 조립한 배터리 팩이 탑재된 일부 차량에서 문제가 발생했다"고 했다.미래차의 대표주자로 꼽히는 전기차의 화재 우려에 외신도 주목하고 있다. 월스트리트저널(WSJ)은 전기차 가격을 낮추는 동시에 더 큰 용량의 배터리를 넣고, 생산을 확대해야 한다는 압력이 증가하면서 화재 위험이 증가하고 있다고 분석했다.NHTSA는 지난 2017년 제조사가 성능 극대화를 위해 배터리 기술을 성숙시켜 가면서 안전 위험도 증가할 수 있다는 용역 보고서를 낸 바 있다. 다만 그럼에도 화석연료차에 비해 배터리 화재 위험은 크지 않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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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1-16
  • 연말 수입차 할인공세 기대감↑…할인폭 큰 차는?
      연말로 접어들며 수입차 브랜드들이 대대적 할인 공세에 나섰다. 14일 신차 구매정보 플랫폼 '겟차'에 따르면 캐딜락 에스컬레이드 6.2 럭셔리(할인율 28.8%)가 30%에 육박하는 할인을 내세운 가운데 지프 그랜드 체로키 3.6 리미티드, 링컨 컨티넨탈 3.0L AWD 블랙라벨, 푸조 508 알뤼르2.0, 아우디 A6 40TDI, BMW 520i M 스포트 패키지, 폭스바겐 티구안 2.0 TDI 등이 10% 이상의 할인율을 내세워 연말 판촉에 나섰다.랜드로버 디스커버리 SD4 S, 미니 컨버터블 쿠퍼, 메르세데스 벤츠 E350 4매틱 AMG 라인 등도 7% 이상 할인에 나섰다. 캐딜락 에스컬레이드 6.2 럭셔리 (정가 1억2833만원·할인율 28.8%)는 풀체인지를 앞두고 대폭 할인에 나섰다. 캐딜락 에스컬레이드는 엄청난 덩치 덕분에 도로 위에 지나면 누구라도 쳐다보게 되는 바로 차로, 연예인들에게도 사랑받는 차다. 무려 국산 대형 세단 한 대 가격을 빼서 9000만원 대에 만날 수 있다. SUV 명가 지프의 고급모델 그랜드 체로키 3.6 리미티드(정가 6290만원·할인율 19.1%)도 5090만원이면 구매할 수 있다. 그랜드 체로키는 당당하고 커다란 체구를 가진 SUV을 선망하는 소비자라면 누구나 한 번쯤 고민하게 되는 차다. 링컨 컨티넨탈 3.0L AWD 블랙라벨(정가 8760만원· 할인율 18.8%)은 단종을 앞두고 고별 세일에 나섰다. 독일제 중형 세단 가격으로 미국산 대형 세단을 살 수 있는 셈이다.푸조 508 알뤼르2.0도 폭탄세일에 나섰다. 정가 4450만원이지만 네이버 스마트 스토어 입점을 기념, 11월 중에는 1000만원 할인된 3488만원에 차량을 판매한다.아우디도 할인 경쟁에 가담했다. 아우디 A6 40TDI(정가 6532만원·할인율 17.2%)는 보증 연장 카드까지 꺼내들어 높은 인기를 자랑하고 있다.벤츠와 함께 국내 수입차 선두를 다투는 BMW는 520i M 스포트 패키지(정가 6510만원·할인율 13.2%)를 대대적으로 할인한다. 5000만원대에 프리미엄 독일 중형 세단을 만날 수 있는 좋은 기회다.폭스바겐 티구안 2.0 TDI 프리미엄(4300만원·할인율 12%) 역시 이달 할인폭이 높다. 12%까지 할인율을 끌어올려 3000만원대에도 구매할 수 있다. 랜드로버 디스커버리 SD4 SE(정가 8520만원·할인율 9.4%) 역시 페이스리프트를 앞두고 할인에 나서며 앞자리가 바뀌었다.미니 컨버터블 쿠퍼(4400만원·할인율 8%)도 컨버터블 비수기인 겨울에 접어들며 재고분 할인에 나섰다.메르세데스 벤츠 E350 4매틱 AMG 라인 에디션(정가 8380만원·할인율 7.6%)은 수입차 판매 1등 모델인 E클래스를 출시 1달 만에 정가 500만원을 인하한데 이어 무려 640만원 추가 할인에 나섰다.수입사 주문 오류로 초기 수입 물량 일부에서 메모리시트 및 시트 전동 조절 기능이 일부 제외되며 재고 처리를 위해 대폭 할인을 결단했다는 후문이다.겟차 정유철 대표는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시장이 어수선하지만 올해도 어김없이 제조사별로 연말 할인이 시작됐다"며 "구매를 생각한 차량이 있다면 재고가 급감하는 12월 보다 비교적 여유가 있는 11월에 구매하는 것이 좋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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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1-14
  • 현대차,14~28일 전국 19곳서 SUV 라인업 종합 전시
      현대자동차가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라인업 종합 전시를 통해 소비자 소통 강화에 나선다.  현대차는 14~28일 신세계 프리미엄 아울렛 시흥점 등 전국의 주요 거점들을 통해 SUV 차종 종합 전시를 운영한다고 13일 밝혔다.전시 차종은 ▲디 올 뉴 투싼 ▲더 뉴 코나 ▲더 뉴 싼타페 ▲베뉴 ▲팰리세이드 등 인기 SUV 차종들로, 구체적 전시 일정과 차종은 거점 별로 다르다. 현대차는 각 SUV의 특성에 맞는 테마 전시를 운영해 고객의 눈길을 사로잡는다는 계획이다.최근 가솔린 2.5 터보 모델 사전계약을 진행 중인 '더 뉴 싼타페'는 국내 대표 패밀리 SUV답게 '차박'을 연상시키는 캠핑 용품과 함께 전시되며, 동급 최고의 공간성을 확보한 '디 올 뉴 투싼'은 요가 용품과, 2021년형 모델로 거듭난 '베뉴'는 펫 용품과 함께 전시돼 라이프 트렌드를 반영한 색다른 볼거리를 제공한다.현대차는 이번 이벤트 전시 현장을 방문한 고객들을 대상으로 참여형 이벤트를 진행하고 각종 기념품을 증정하는 등 다양한 추가 혜택을 제공할 예정이다.     현대차 관계자는 "SUV 라인업 종합 전시를 통해 고객분들께서 현대차 SUV의 우수한 상품성을 직접 경험해보실 수 있길 바란다"며 "향후에도 다양한 고객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는 현대차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한편, 현대차는 이번 전시에서 방문 고객 체온 측정, 차량 내부 수시 소독, 전시장 내 손소독제 배치 등을 통해 코로나19 예방 및 확산 방지를 위해 만전을 기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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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1-13
  • SK렌터카, 제주농가 지원위해 감귤 80t 구매…빌리카 이용자에 증정
      SK렌터카가 제주도 지역 경제 발전을 돕고 렌터카 이용 고객의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제주지점과 빌리카 이용자에게 제주산 햇감귤을 선물한다. SK렌터카는 영농조합법인 서귀포칠십리로부터 80t의 감귤을 구매해 13일부터 내년 2월12일까지 3개월간 제주지역 SK렌터카 계약 고객에게 무상 제공한다고 밝혔다.SK렌터카 관계자는 "본격적인 감귤 수확 철을 맞아 지역 농가를 돕는 동시에, 렌터카 고객에게 즐거움을 드리자는 취지로 이번 행사를 진행키로 했다"며 "차량 당 1팩(7개)씩 드리는 감귤을 맛보며 제주 관광에 멋과 맛을 더하길 바란다"고 말했다.SK렌터카는 제주도 렌터카 이용고객 조사를 통해 고객들이 제주 특산물 중 가장 선호하는 것이 '감귤'이란 점에 착안했다. 또 축적된 빅데이터 분석을 기반으로 이용자 수를 예측해 이번 행사 수요량을 산출했다. 단, 준비한 감귤이 조기 소진될 경우 증정 이벤트를 마칠 예정이다.SK렌터카는 지난 7월 지역 사회와 동반성장을 위해 제주특별자치도개발공사가 만드는 생수인 '삼다수'를 6만 병 구입해 렌터카 이용고객에게 무상 제공한 바 있다. 앞으로도 SK렌터카는 고객 조사와 지역 농가를 모니터해 향후 행사 아이템을 발굴한다는 계획이다.   한편 SK렌터카 제주지점은 올 연말까지 SK렌터카 홈페이지를 통해 할인 코드를 제공하며 '최대 85% 대여료 할인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T-map 회원 대상으로 T-map 앱을 통해 '제주'를 검색하면 '2+1(3일 대여 시 1일 무료) 이벤트'도 진행중이다. SK렌터카 관계자는 "이번 감귤 이벤트에 그치지 않고 제주 자연환경 보존을 위한 '깨끗한 제주 바다 만들기 캠페인' 활동에도 참여할 것"이라며 "고객 만족을 높이고 사회적 가치 제고에 기여할 수 있는 작지만 구체적인 노력을 지속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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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1-13
  • 그린카, 기아차와 1km주행당 50원 기부…2억원 누적 목표
      롯데그룹 계열 차량공유 브랜드 그린카가 기아자동차와 함께 13일부터 다음달 20일까지 '렛츠 그린' 굿 모빌리티 캠페인을 진행한다. 그린카는 지난 4년간 기아차와 사회공헌활동의 일환으로 '굿 모빌리티' 캠페인을 진행하며 새로운 기술과 아이디어를 지닌 청년 기업가를 발굴, 지원하고 있다. 올해도 '이동을 통해 더 나은 미래를 만든다'는 그린카의 비전에 걸맞은 스타트업과 벤처팀을 선정해 기부금을 전달하고 그린카 이용권으로 이동을 지원할 예정이다.이번에는 환경문제 해결에 힘쓰는 스타트업-벤처 기업들에게 '그린기부금' 이 돌아간다. 그린카의 기아자동차를 이용하면 1km당 50원의 기부금이 자동 적립되며 이용자들은 그린카 반납 후 자신의 기부 금액 및 전체 누적 기부 금액을 앱에서 직접 확인할 수 있다. 이번 캠페인의 목표 기부 금액은 2억원이다. 캠페인 대상 차량은 K5 3세대, 올뉴K5, 올뉴K3, 올뉴K7, 올뉴 카니발을 비롯해 그린카가 보유한 기아차로 그린카 앱에서 하트 아이콘이 부착된 차종을 선택해 이용하면 별도의 비용 부담없이 캠페인에 바로 동참할 수 있다.김상원 그린카 대표이사는 "참신한 아이디어와 기술로 더 나은 미래를 만드는 데 열정을 쏟고 있는 스타트업-벤처 기업에게 박수를 보낸다"며 "그린카는 앞으로도 다양한 캠페인을 전개해 다양한 소셜 벤처와 스타트업을 지원하고, 이들과의 협업 기회를 지속 만들 예정"이라고 밝혔다. 김 대표는 이어 "이동을 통해 더 나은 미래를 만들어 나가는 그린카의 캠페인에 많은 분들이 동참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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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1-13
  • '마스크 써도 분진 범벅'…현대차 비정규직 노동자 얼굴 '충격'
    까만 분진 흡입에 노동자 "작업하기 너무 힘들어"현대차 측 "마스크 품질에는 문제 없어" 현대자동차 전주공장에서 일하는 사내 외주업체 비정규직 노동자가 일하며 착용하던 마스크를 벗자 얼굴이 검게 분진으로 뒤덮여 있다.2020.11.13. (사진=금속노조 현대자동차전주비정규직지회 제공)   현대자동차 전북 전주공장 비정규직 노동자들이 검은 분진을 뒤집어쓴 사진 여러 장이 공개되면서 충격을 주고 있다.이 사진에는 작업장 분진 때문에 얼굴이 새까맣게 변한 전주공장 사내 외주업체(마스터 시스템) 노동자의 모습이 담겨 있다.13일 금속노조 전북지부 현대차 전주비정규직지회에 따르면 해당 노동자들은 전주공장 소재 공정과 관련, 집진기(분진을 흡입하는 장치) 설비를 유지·보수하는 작업을 맡고 있다.공장에서 엔진을 만드는 소재를 제작하다보면 철가루 또는 유릿가루가 발생, 이를 제거하는 작업이 필수다. 이런 환경에서 해당 노동자들은 항상 분진에 노출돼 있어 방진 마스크 착용이 중요하지만, 지난 3~4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이후 더욱더 작업하기 힘든 상황에 부닥쳤다고 토로했다.이들 노동자는 코로나19로 인해 마스크 수급이 어렵다는 이유로 기존에 사용하던 제품인 3M 방진 마스크 대신 성능이 떨어지는 다른 마스크를 제공했다고 주장했다. 김광수 현대차 전주 비정규직지회 사무장은 "기존의 3M 마스크는 그나마 필터가 달려있었는데도 턱밑이나 콧등을 타고 먼지가 들어오곤 했다"면서도 "그런데 새로 교체된 마스크는 필터가 없어서 숨 쉴때마다 분진이 마스크를 뚫고 들어와 분진을 그대로 들이 마시고 있다"고 토로했다.이어 "이런 문제로 사축에 기존의 3M 마스크로 바꿔달라고 요구했으나 코로나19로 마스크 수급이 어렵고 최대한 노력은 하고 있다는 말만 들었다"면서 "직접 인터넷 쇼핑몰을 검색해 구매 가능 마스크가 적혀 있는 링크를 회사 측 관계자에게 보낸 결과 지난 10일부터 3M 마스크가 다시 배급됐으나 고작 20개뿐 이었고, 이는 하루도 못 버티는 양"이라고 지적했다.   현대자동차 전주공장에서 일하는 사내 외주업체 비정규직 노동자가 일하며 착용하던 마스크가 분진으로 새까맣게 변해 있다.2020.11.13. (사진=금속노조 현대자동차전주비정규직지회 제공)   그러면서 "노동자들의 건강이 우려돼 회사 측에 특수건강검진을 요구해도 폐활량 검사만 하라고 한다"며 "현재 노동자들은 각막이 분진에 의해 찢기는 등 각종 피부병을 앓고 있다"고 주장했다.노동자들은 마스크 교체 요구에 응답하지 않은 회사 측을 규탄하며, 지난 9일부터 제대로 된 마스크 지급, 특수건강검진 실시, 작업환경·처우 개선 등을 요구하며 부분 파업을 벌이고 있다. 이에 대해 현대차 관계자는 "이전에 지급하던 마스크는 수입품이라 수급이 어려워 1등급 품질인증을 받은 KSC 방진 마크스로 교체했다"고 설명했다.그러면서 "마스크 품질에 문제가 있었다면 공식 인증을 받지 못했을 것임에도 자꾸 불량 마스크를 지급받았다고 주장하는 것은 무리"라며 과도한 주장이라는 입장을 내놨다.이어 "설비 개선 부분은 계속해서 개선을 해 나가고 있는 상황"이라며 "다만 안전용품 지급이나 건강검진 등 관련 사안은 외주 용역비를 외주 업체에 주고 있어 사실상 해당 업체에서 해결해야 할 문제지만, 이런 주장에 대한 실태파악을 진행 중"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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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1-13
  • 중고 수입차 구매도 안심…엔카닷컴, 엔카보증 수입차 서비스 론칭
    엔카닷컴이 수입차 구매 후 고장이 나는 경우 보증수리를 제공하는 '엔카보증 수입차' 서비스를 출시한다고 12일 밝혔다. 2020.11.12. (사진=엔카닷컴 제공)   엔카닷컴이 수입차 구매 후 고장이 나는 경우 보증수리를 제공하는 '엔카보증 수입차' 서비스를 출시한다고 12일 밝혔다.엔카보증은 가입 대상 차량에 한해 구매 후 차량이 고장날 경우 접수부터 출고까지 수리 전 과정을 지원하는 서비스다. 엔카닷컴은 수입차에도 엔카보증을 확대해 선보여 중고차 시장에서 실수요가 많은 벤츠·BMW·아우디·폭스바겐·미니 등 5개 브랜드 수입차를 대상으로 보증 서비스를 시작하기로 했다.엔카보증 수입차 서비스는 수입차 전문 프리미엄 정비 서비스 네트워크와의 협업, 보증 범위에 따라 선택 가능한 다양한 서비스 구성, 페이백 서비스 제공 등으로 전문성·실효성 등을 한층 높인 것이 특징이다.엔카보증 수입차 서비스에 가입하면 수입차 전문 정비 브랜드 마일레 오토 서비스와의 협약으로 전국 약 50개 네트워크에서 질 좋은 보증 수리를 받을 수 있다. 보증 기간 내 차량의 이상이 발생하지 않으면 별도의 정비 바우처를 제공하는 페이백 서비스를 지원한다.더불어 보증 범위에 따라 핵심 부품 62개를 대상으로 하는 '엔카보증 라이트', 160여개 항목을 포함하는 '엔카보증 프리미엄’으로 구성해 실효성을 높였다. 보증 기간은 6개월, 1년 가운데 선택이 가능하다.박홍규 엔카닷컴 사업총괄본부장은 "엔카보증은 차량 고장에 대한 불안을 없애고 품질 신뢰를 높이기 위한 서비스로 보증 서비스 유무를 중요하게 여기는 소비자가 많아 출시 이후 큰 폭으로 성장했다"며 "신차 보증 기간이 끝난 수입차 역시 소비자가 안심하고 구매할 수 있도록 엔카보증 수입차 서비스도 출시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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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1-12
  • 타타대우, 새 준중형 트럭 '더 쎈' 렌더링 이미지 공개
    타타대우상용차가 오는 12월 출시 예정인 준중형 트럭의 이름과 렌더링 이미지를 12일 공개했다. 2020.11.12. (사진=타타대우상용차 제공)   타타대우상용차가 오는 12월 출시 예정인 준중형 트럭의 이름과 렌더링 이미지를 공개했다.12일 타타대우상용차에 따르면 차명 '더 쎈(the CEN)'은 완벽한(Complete)·효율적인(Efficient)·니즈(Needs)의 알파벳 이니셜을 조합해 만든 '쎈(CEN)'에 이를 강조하는 정관사 더(the)를 붙여 '고객과 시장이 원하는 독보적인 효율성을 갖춘 준중형 트럭’이라는 뜻으로 만든 이름이다.3·4·5t의 적재 중량 가운데 5t 트럭에는 '더 쎈'에 숫자 5를 나타내는 '펜타(Penta)'를 조합해 '더 쎈 펜타'라는 이름으로 출시한다.더 쎈은 상용차 시장에서 자동변속기에 대한 수요가 있다는 것에 착안해 업계 최초로 8단 자동변속기를 채택해 운전 편의성과 효율성을 더한 준중형 트럭이다. 또 고하중 차량의 제동 성능에 대한 수요를 반영해 최신 풀 에어 브레이크도 장착됐다.이 외에도 엔진 성능과 적재 용량을 높이고, 에어 서스펜션 시트를 장착하는 등 다양한 고객 요구사항을 종합해 완벽함을 추구했다.이날 이름과 함께 공개한 렌더링 이미지에 따르면 더 쎈은 전체적으로 유선형의 디자인을 채택해 차량의 볼륨감을 강조한 것이 특징이다. 특히 프론트 판넬부터 범퍼까지 이어지는 대형 그릴과, 그릴 상단에서 이어지는 뿔 형태의 프론트 판넬로 고성능을 강조하면서도 독특하고 웅장한 분위기를 자아낸다.더불어 국내 준중형 트럭 최초로 일체형 미러를 적용했고, LED 주간 주행등을 장착해 고급스러운 눈매를 완성했다.타타대우상용차 김방신 사장은 "연말 출시 예정인 준중형 트럭 '더 쎈'은 타타대우상용차가 트럭 풀 라인업을 완성해 종합 상용차 브랜드로 거듭나기 위한 선봉 모델이 될 것"이라며 "실제 트럭 운전자의 목소리를 적극 반영해 실용성, 편의성, 안전성을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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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1-12
  • 현대모비스, 지친 직원들 위해 '랜선 콘서트' 개최
    지난 10일 현대모비스 더 스튜디오 엠에서 힙합 뮤지션 다이나믹 듀오가 랜선 콘서트를 개최했다. 현대모비스 직원들이 화상으로 공연을 관람하고 있다. 2020.11.11. (사진=현대모비스 제공)   현대모비스가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장기화로 지친 직원들을 격려하기 위해 랜선 콘서트를 개최했다고 11일 밝혔다.현대모비스에 따르면 전날 경기도 용인시 소재 기술연구소 내 디지털 스튜디오 '더 스튜디오 엠'에서 '다이나믹 듀오'를 초청한 비대면 랜선 콘서트가 개최됐다. 공연 당 20명 내외의 사연을 받아 직원과 가수가 실시간으로 소통하는 시간도 가졌다.더 스튜디오 엠은 현대모비스가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대비해 디지털 전시, 실시간 제품 프로모션 등 비대면 마케팅을 강화하기 위해 최근 기술연구소 안에 새로 마련한 혁신 공간이다. 온라인 스트리밍, 증강현실(AR) 론칭 쇼, 이원 중계, 기술 포럼 등 다양한 온·오프라인 콘텐츠 구현이 가능하다.랜선 콘서트는 11일까지 이어진다. 이날 오후에는 싱어송라이터 적재의 공연이 예정됐다.한편 현대모비스는 창의적이고 유연한 기업문화 정착을 위해 직원을 대상으로 다양한 프로그램을 시행하고 있다. 자동차 부품 회사가 갖고 있는 고정된 이미지에서 탈피해 새로운 방식의 소통을 강조하기 위해 연구소 내 무대에서 랜선 콘서트를 진행했다.더불어 도전 스토리 공모, 신기술 아이디어 제안과 토론 등 소통과 공유를 바탕으로 한 다양한 사내 활동도 마련됐다. 특히 국내 대기업 가운데 이례적으로 재택 근무를 제도화하는 등 창의적이고 유연한 기업문화 구축을 위한 노력을 지속하고 있다.최근에는 업무시간 중 일부를 자기계발을 위해 쓸 수 있는 '러닝타임제'를 실시해 일주일에 최대 2시간까지 직원들이 각자 필요한 공부를 할 수 있게 했다.현대모비스 이지훈 기업문화팀장은 "직원들이 자율과 책임에 기반한 능동적인 기업문화의 주인공이 될 수 있도록 새로운 시도를 계속해 나갈 것"이라며 "현대모비스만의 창의적 기업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직원들과 지속적으로 소통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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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1-11
  • 기아차, 카니발 하이리무진 출시…"볼륨감에 고급스러움 더해"
        기아자동차가 4세대 카니발의 편의사양을 강화한 '카니발 하이리무진' 모델을 출시했다고 11일 밝혔다.기아차에 따르면 카니발 하이리무진은 기본 모델 대비 최대 291㎜ 길어진 헤드룸으로 여유로운 공간을 확보했다. 후석 승객의 시야각을 고려한 21.5인치 스마트 모니터를 통해 이동 중에도 원하는 영상을 대화면으로 감상할 수 있다.또 조수석 시트백에 빌트인 공기청정기를 설치, 쾌적한 실내환경을 보증한다. 1열·2열에서 사용 가능한 냉·온 컵홀더, 측·후면 글라스에 적용된 주름식 커튼 등도 탑승자에게 최상의 편안함을 제공하기 위해 설치된 편의사양이다.외관 역시 하이리무진의 정체성을 더해 한층 웅장한 불륨감과 고급스러움을 갖춘 모델로 재탄생했다. 공기역학적으로 설계된 하이루프와 프론트 범퍼가드가 전면부의 고급스러움을 더하고, 강인하고 다부진 느낌의 사이드 스텝이 적용된 측면부로 볼륨감과 승·하차 편의성을 동시에 잡았다.후면부는 하이루프에 적용된 대형 LED 후방 보조제동등이 하이리무진의 특별함을 강조한다. 전면부와 일체감 있게 디자인 된 리어 범퍼가드로 통일성을, 하이리무진 전용 엠블렘으로 차별화 된 개성을 완성했다.기아차는 카니발 하이리무진 가솔린 7인승·9인승 2개 모델을 먼저 선보인다. 최고급 시그니처 단일 트렘으로 운영되며 가격은 가솔린 9인승 모델 6066만원, 7인승 모델 6271만원이다. 향후 디젤 7인승 및 9인승 모델, 가솔린 4인승 모델도 출시 예정이다.한편 기아차는 이달부터 카니발 하이리무진 서비스 거점 35개소를 추가 운영한다. 이로써 하이리무진 고객은 기아차 직영 서비스센터 18개소 및 전국 마스터 오토큐 66개소에서 정비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게 됐다.기아차 관계자는 "4세대 카니발 하이리무진은 유명인사 뿐 아니라 일상에서 차별화 된 프리미엄을 추구하는 가족에게도 최적화 된 명실상부한 대한민국 대표 미니밴"이라며 "더욱 고급스럽고 감성적인 디자인과 편의사양으로 고객에게 최상의 안락함과 자부심을 제공할 것"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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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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