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0-11-24(수)

산업
Home >  산업

실시간뉴스
  • 공항철도, 누적승객 7억명 넘었다…개통 13년8개월만
    마곡나루역과 김포도시철도 연계로 이용객 급증 코로나19 발병으로 하루 승객 전년比 43.7% 감소 올 4월부터 외국인 감소로 직통열차 운행 중단도11월 들어 하루 평균 승객 20만명선 기록…회복세   서울역에서 인천공항까지 운행하는 공항철도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 19)의 악재에도 지난 23일 누적 탑승객 7억명을 돌파했다. 공항철도의 이 같은 실적은 마곡나루역(2018년 9월), 김포도시철도(2019년 9월)의 개통과 인천 영종, 청라, 서울 상암 디지털미디어시티(DMC) 등 거주 인구수의 급속 증가로 인해 인천에서 서울 도심으로 이동하는 승객수가 점차 늘어났기 때문으로 풀이된다.공항철도는 2007년 3월23일 운행을 시작한 후 이달 23일까지 누적 탑승객 수는 7억13만2640명이라고 24일 밝혔다. 이는 2007년 첫 운행을 시작한지 약 13년8개월만에 7억명을 돌파한 것이다.다만 올 초부터 시작된 코로나19 사태 장기화에 따른 항공업계의 불황으로 하루 이용객은 14만여명으로 전년대비 43.7%까지 급감한 상황이다.여기에 외국인 입국까지 급감하면서 급기야 서울역과 인천공항을 논스톱으로 운행하는 직통열차를 지난 4월부터 중단하는 상황까지 벌어졌다. 현재 중단된 직통열차는 지난달부터 일반열차노선에 투입돼 운행되고 있다.그러나 서울, 김포, 인천 지하철의 환승객이 점차 늘면서 이번달 기준 하루 평균 수송객이 20만명선을 기록하는 등 회복세를 보이고 있다. 또 환승객 및 유동인원은 일일 41만여명에 달한다고 공항철도는 전했다.   공항철도는 2007년 3월 개통 1단계로 김포공항에서 인천공항(현 인천공항 1터미널역)까지 역사 6곳을 개통해 운영을 시작했으며, 2010년 12월 서울역까지 2단계 구간을 확장 개통했다. 이어 2018년 1월과 9월 각각 인천공항 2터미널역과 마곡나루역이 추가로 개통되면서 역사는 총 14곳, 운행 거리는 63.8km로 늘어났다. 일평균 이용객수는 2007년 1만3212명을 시작으로 꾸준히 상승해, 지난해에는 일일 평균 탑승객 수가 26만명을 넘어서기도 했다.공항철도 관계자는 "지난 2007년 개통 이후 매년 30% 가까이 이용객은 꾸준히 증가했고, 특히 지난해에는 개통 초기 보다 탑승객 수가 20배가 증가하는 성과를 보이고 있다"고 말했다.
    • 산업
    • 항공
    2020-11-24
  • 체감 구직난 5년래 최악..."올해 하반기 구직난 심화" 85.9%
      코로나 사태 장기화에 따라 전반적으로 채용이 줄어들면서, 올 하반기 구직자들이 느낀 구직난 수준이 5년래 가장 심각한 것으로 나타났다.구인구직 매칭 플랫폼 사람인(대표 김용환)이 구직자 2187명을 대상으로 ‘하반기 체감 구직난’을 조사한 결과, 85.9%가 ‘구직난이 심화됐다’고 밝혔다. 지난해(67.1%) 보다는 무려 18.8%p가 증가했으며, 2016년부터 2020년까지의 조사 중 가장 높은 수치다.구직난이 심화됐다고 느낀 이유는 단연 ‘코로나19로 경기가 침체되고 있어서’가 63.1%(복수응답)로 가장 많았다. 다음으로 ‘채용을 하는 기업이 줄어서’(53.6%), ‘지원 경쟁률이 높아져서’(36.8%), ‘기업별로 채용하는 인원수가 줄어서’(32.9%), ‘양질의 일자리가 적어서’(23.2%), ‘서류 탈락 횟수가 늘어서’(18.4%) 등의 순이었다.심화된 구직난이 구직활동에 끼친 영향은 ‘눈높이 낮춰 입사지원’(51.1%, 복수응답)이 1위를 차지했다. 계속해서 ‘아르바이트 등 단기 일자리 전전’(32.8%), ‘자격증 등 스펙 향상에 집중’(32.6%), ‘묻지마 지원’(29.7%), ‘인턴 등 실무 경험 쌓기 매진’(11%), ‘취업 사교육에 투자’(8.7%), ‘공무원으로 진로 변경’(6.4%) 등을 들었다.이들 중 대다수인 92.9%는 계속되는 구직난 때문에 취업에 대한 두려움까지 느끼고 있었다.또, 전체 구직자의 97.1%는 취업난으로 스트레스를 받고 있었으며, 이들 중 85%는 스트레스로 인한 질병도 겪고 있었다. 구체적으로는 ‘두통’(45%, 복수응답)이 가장 많았다. 이어 ‘불면증’(40.5%), ‘만성 피로’(40%), ‘소화불량’(32%), ‘우울증 등 정신질환’(29.7%), ‘목, 어깨 등 결림’(25.1%), ‘피부 트러블’(18.4%), ‘과민성 대장 질환’(14.6%), ‘탈모’(13.2%) 등을 호소했다.그렇다면, 내년 상반기 취업 자신감 수준은 어떨까.전체 구직자의 절반 이상(51.4%)가 내년 상반기에도 취업할 자신이 없다고 밝혔다.구직난이 언제까지 이어질 지에 대해서는 전체 구직자들 중 37.2%가 ‘내년 하반기’를 예상했다. 이어서 ‘내후년 하반기 이후’(25.3%), ‘내년 상반기’(25.2%), ‘내후년 상반기’(12.3%) 순으로, 많은 구직자들이 구직난이 장기간 이어질 것으로 내다봤다.한편, 구직자들은 구직난이 완화되기 위해 필요한 것으로 ‘코로나19의 종식과 경기 회복’(76.8%, 복수응답)을 가장 많이 꼽았다. 이밖에 ‘정부의 실효성 있는 일자리 정책’(54.6%), ‘기업의 적극적인 일자리 창출’(54%), ‘구직자의 현실적인 눈높이’(24.6%), ‘대학 등 교육기관의 취업 맞춤 교육’(11.3%) 등의 응답이 이어졌다.
    • 산업
    • 창업/취업
    2020-11-24
  • “직장인 연말 지갑 더 얇아진다…기업 73% 성과급 ‘없어’”
    6년내 ‘지급 기업’ 최저1인 평균 지급 금액 ‘198만원’대기업이 중소기업의 1.6배   코로나19라는 유래 없는 전염병으로 경기 불황이 장기간 지속되는 가운데 연말 성과급을 지급하지 않는 기업이 6년내 최대를 이룰 것으로 전망된다.구인구직 매칭플랫폼 사람인(대표 김용환)이 기업 505개사를 대상으로 ‘연말 성과급 지급 계획’에 대해 조사한 결과, 72.5%가 연말 성과급 지급 계획이 없다고 답했다. 이는 지난해보다 3.9%p 높아진 것으로, 6년내 가장 높은 수치다. 2018년(62.6%), 2017년(68%), 2016년(63.4%), 2015년(64.6%) 였다.성과급 지급 계획이 없는 기업(366개사)는 그 이유로 ‘회사 재정 상태가 좋지 않아서’(51.1%, 복수응답)를 첫번째로 꼽았다. 장기화 되는 불황과 경제의 불확실성이 회사 재정에 반영된 것으로 보인다. 계속해서 ‘올해 목표 실적 달성에 실패해서’(29.8%), ‘다른 상여금을 지급했거나 계획 중이라서’(13.7%), ‘선물 등으로 대체하고 있어서’(6.3%) 등을 들었다.성과급을 지급한다는 기업(139개사)은 전체 응답기업의 27.5%였으며, 금액은 평균 198만원으로 지난해 조사(192만원)보다 6만원 늘었다. 기업 규모별로는 대기업(294만원)이 중소기업(182만원)보다 1.6배 많았다. 이들 기업이 성과급을 지급하는 이유로는 ‘직원들의 사기 진작을 위해서’(64.7%, 복수응답)가 가장 많았다. 다음은 ‘목표 실적을 달성해서’(46.8%), ‘정기 상여금으로 규정되어 있어서’(10.1%), ‘인재관리 차원에서’(10.1%), ‘회사 재정 상태가 좋아져서’(2.9%) 등의 순이었다. 성과급 지급 방식은 ‘부서 또는 개인별 실적에 따라 차등 지급’(46%)이 가장 많았다. 이외에 ‘개별 실적 관계 없이 회사 실적에 따라 동일 지급’(32.4%), ‘직급에 따라 차등 지급’(21.6%)의 순으로 나타났다. 한편, 전체 응답기업(505개사) 중 69.5%는 올해 경영 목표를 달성하지 못할 것으로 예상했다. 또한, 올해 경영 실적을 작년과 비교했을 때 ‘악화됐다’(46.7%)는 응답이 절반에 가까웠다. ‘작년 수준을 유지했다’는 33.7% 였고, ‘개선됐다’도 19.6% 있었다.
    • 산업
    • 창업/취업
    2020-11-24
  • 배달의민족, 허위 리뷰 사전 차단 시스템 도입
    허위 리뷰 의심되면 노출 아예 안돼8~9월 허위 리뷰 2만5000건 차단   배달의민족’을 운영하는 우아한형제들이 허위로 의심되는 리뷰를 사전에 자동 탐지하는 실시간 모니터링 시스템을 도입, 운영한다고 24일 밝혔다.기존에는 거짓 주문을 발생시켜 지어낸 후기, 대행 업체가 쓴 리뷰 등이 앱에 등록된 이후에야 찾아내 차단했다. 그러나 이제는 사용자가 리뷰 작성 완료 버튼을 누르는 순간, 시스템이 허위 여부를 실시간으로 판별해 허위가 의심되면 아예 등록되지 않도록 했다. 이를 위해서는 주문 기록, 이용 현황 등을 다각도로 분석해 활용한다.허위 및 조작이 의심되는 리뷰는 내용과 별점이 모두 바로 등록되지 않고 일시적으로 노출이 제한된다. 허위 의심 리뷰는 전담 인력이 추가 검수한 후 24시간 이내에 최종 공개 또는 차단을 결정한다.배민은 허위 의심 리뷰의 탐지율을 높이기 위해 지속적으로 사전 실시간 모니터링 시스템을 고도화하고, 전담 검수 인력을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우아한형제들 이원재 서비스위험관리실장은 “이번 조치로 허위 리뷰를 더 빨리 탐지해 노출을 근본적으로 차단할 수 있게 됐다”며 “음식 주문시 중요한 기준이 되는 리뷰를 사장님과 고객이 모두 믿고 볼 수 있도록 앞으로도 꾸준히 리뷰 환경을 개선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한편 배민은 지난해 업계 최초로 인공지능(AI) 기술을 활용한 리뷰 검수 기능을 도입했다.올해에도 ▲리뷰 재작성 금지 ▲악성 리뷰 게시 중단 프로세스 적용 ▲리뷰 작성 가능 기간 단축 등 리뷰 노출 방식과 투명성을 강화하는 정책들을 시행한 바 있다. 지난 8월부터 2개월간 진행한 리뷰 집중 모니터링에서는 약 2만 5000여건의 허위 리뷰가 차단 조치됐으며, 앞서 4월엔 리뷰 조작 업체들을 수사기관에 고소하는 등 허위 리뷰에 강력히 대응하고 있다.
    • 산업
    • 산업/기업
    2020-11-24
  • 한화디펜스, '폭발물탐지제거로봇' 체계개발 계약
      한화디펜스가 24일 방위사업청과 폭발물탐지제거로봇 체계개발 계약을 맺었다고 밝혔다. 체계개발 계약은 약 180억원 규모로, 오는 2023년 6월까지 진행될 예정이다. 폭발물탐지제거로봇은 전·평시 병력을 대신해 지뢰와 급조폭발물 등을 탐지 및 제거하는 미래형 국방로봇이다. 한화디펜스는 지난 2017년 폭발물탐지제거로봇 탐색개발을 시작해 시제품 개발에 성공했고, 지난해 기술성숙도(TRL) 6단계를 획득하며 체계개발에 진입하게 됐다. 한화디펜스가 개발한 폭발물탐지제거로봇은 급조폭발물(IED) 탐지·제거뿐 아니라 지뢰 탐지까지 가능한 세계 최초의 통합형 소형로봇이다. 원격으로 운용되는 궤도형 로봇으로, 임무에 따라 ▲지뢰탐지기 ▲X-ray 투시기 ▲물포총·산탄총 ▲케이블 절단기 등 다양한 임무 장비를 조작팔에 자동으로 탈·부착할 수 있어 운용 편의성이 뛰어나다. 육군과 해병대 공병부대, 육·해·공군 폭발물처리팀 등에서 운용이 가능하며, 대테러 작전 시 또는 후방 지역에서 폭발물 탐지·제거 및 정찰 임무 등을 맡고, DMZ 지뢰지대 등에선 지뢰 탐지 및 통로개척·확장 등의 임무를 수행할 수 있다. 위험지역 밖에서 병사가 휴대용 원격조종장치를 통해 제어할 수 있으며, 모든 방향으로 확장 가능한 조작팔을 이용해 건물 천장 위에 설치된 폭발물까지 제거할 수 있다. 또한 금속·비금속 지뢰를 탐지할 수 있고, 철판을 투시할 수 있는 X-ray 투시기를 장착하면 철재 속 폭발물도 탐지할 수 있다. 특히, 기존 휴대용 지뢰탐지기와 다르게 매설된 지뢰를 탐지하면 3차원 영상으로 표시해주기 때문에, 운용자가 쉽고 정확하게 탐지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또한 주·야간 감시장비를 장착해 전천후 운용이 가능하다.
    • 산업
    • 산업/기업
    2020-11-24
  • "집에서 맛보는 기내식"…진에어, '지니키친 더리얼' 출시
    국내 항공사 최초 기내식 컨셉 냉장 HMR 출시…11월 말 판매 비프 굴라쉬 파스타, 캐슈넛 치킨과 취나물밥, 크림 파스타 3종 가격 1만원…항공기내서비스 전문기업 이노플라이와 공동 기획   진에어가 국내 항공업계 최초로 기내식을 컨셉으로 한 냉장 HMR(가정간편식) 상품 '지니키친 더리얼'을 출시한다. '지니키친 더리얼'은 해외 여행을 가지 못하는 고객들의 아쉬움을 달래고, 집에서도 기내식을 맛볼 수 있는 색다른 경험을 선사하기 위해 기획됐다. 메인 요리는 물론 식전빵부터 디저트까지 국제선 기내식과 동일하게 정찬으로 구성됐다.특히 기내식 박스를 본 뜬 패키지와 조리 방법이 담긴 탑승권, 커틀러리 등을 그대로 포함해 재미를 더했다. 뚜껑을 덮은 채로 3~4분간 전자레인지에서 조리하거나 7~8분가량 냄비에서 중탕하면 바로 취식이 가능하다.메뉴는 메인 요리에 따라 ▲비프 굴라쉬 파스타 ▲캐슈넛 치킨과 취나물밥 ▲크림파스타 총 3종으로 출시되며 추후 비프∙연어 스테이크 등 새로운 메뉴를 선보일 계획이다. 구매는 11월 말 오픈 예정인 진에어 홈페이지 내 ‘지니스토어’에서 할 수 있다. 가격은 1만원이다.새롭게 선보이는 '지니키친 더리얼'은 항공기내서비스 전문 기업 이노플라이와 함께 공동으로 기획한 상품으로, 기내식과 HMR 제조 공정이 유사하다는 점에 착안해 개발됐다. 이노플라이는 해당 상품의 메인 요리를 냉동 HMR로 생산해 오프라인 채널로도 선보일 예정이다.진에어 관계자는 "해외 여행을 기다리는 고객분들께 함께 했던 여행의 설렘과 추억을 전달하기 위해 이번 상품을 기획하게 됐다"며 "이제 집에서도 간편하고 맛있게 기내식을 즐겨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 산업
    • 항공
    2020-11-23
  • 티웨이항공, 기내서 일출·일몰을…'비포 선라이즈, 비포 선셋' 출시
    티웨이항공   티웨이항공이 연말 시즌을 맞아 항공기에서 일출과 일몰을 감상할 수 있는 이색 여행 상품 '비포 선라이즈, 비포 선셋'을 출시했다. 23일 티웨이항공에 따르면 일출과 일몰을 하늘에서 감상하는 항공편은 오는 12월 24일과 25일, 31일, 내년 1월1일 총 4차례 운영된다. '비포 선셋' 항공편은 김포공항과 대구공항, 김해공항에서 각각 출발해 모두 출발지로 되돌아오는 도착지 없는 비행이다.  이 항공편은 오는 12월 24일과 31일 운항하며 오후 4시께 각 공항에서 이륙해 서해안에서 일몰을 감상하고 다시 출발지로 되돌아온다. '비포 선라이즈' 비행은 오는 12월 25일과 내년 1월1일 각각 운항하며 각 공항에서 오전 6시께 출발해 동해안에서 일출을 감상하고 출발지로 되돌아온다. 이들 상품 모두 약 2~3시간의 비행시간이 소요된다.일출일몰 여행 항공권은 이날 오후 2시부터 12월23일까지 티웨이항공 홈페이지와 모바일에서 구매할 수 있으며 1인 편도총액 13만9000원에 판매한다. 기내에서는 간단한 음료가 제공되며 일출일몰 항공편에 탑승하는 모든 승객에게 티웨이항공에서 준비한 캐릭터 담요, 새해 달력, 2만원 할인 쿠폰 등 특별한 선물이 증정된다. 경품 추첨 이벤트를 통해서도 무료 항공권, 블록세트, USB, 부토 인형 등 푸짐한 상품이 제공된다. 특히 티웨이항공은 오는 29일까지 홈페이지와 모바일에서 12월 탑승하는 국내선 항공권 특가 이벤트도 실시한다. 제주, 부산, 양양 등 8개 국내선 대상으로 1인 편도총액 8900원부터 판매한다.티웨이항공 관계자는 "하늘 위에서 일출과 일몰을 감상하는 이색 경험을 통해 다가오는 성탄절과 연말연시 연휴 티웨이항공과 함께 특별한 추억을 쌓아보시기 바란다"며 "앞으로도 특별하고 다양한 여행 상품을 통해 승객분들에게 즐거움을 줄 계획이다"고 말했다.
    • 산업
    • 항공
    2020-11-23
  • 한국타이어, 11년 연속 국가품질경영대회 '품질경쟁력우수기업' 선정
    (한국타이어 테크노돔)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이하 한국타이어)는 산업통상자원부 국가기술표준원이 주최하고 한국표준협회가 주관하는 '제 46회 국가품질경영대회'에서 11년 연속 '품질경쟁력우수기업'으로 선정됐다고 22일 밝혔다.특히 한국타이어는 2010년부터 11년 연속으로 선정되는 등 명예의 전당에 이름을올리는 성과를 기록했다. 명예의 전당은 10회 이상 품질경쟁력우수기업으로 선정된 기업을 대상으로 도전의 자격이 주어지며 엄격한 심사를 거쳐 별도 선발하고 있다.이번 수상에서 한국타이어는 지속적인 R&D 투자와 고객만족을 위한 노력을 통해 품질 경쟁력 향상을 추진해 온 성과를 인정 받았다. 현재 전 세계 46개 완성차 브랜드의 320여개 차종에 신차용 타이어(OET: Original Equipment Tire)를 공급하고 있다.최근에는 포르쉐의 최초 순수 전기차 모델 ‘타이칸’에 신차용 타이어를 공급하며 다시 한번 최상위 기술력을 인정받기도 했다.한편 국가품질경영대회는 품질경영활동으로 탁월한 경영성과를 창출해 활기찬 시장경제 달성에 기여한 공로자와 기업을 서훈·표창하는 국내 최고의 전통과 권위를 지닌 국가품질경영 진흥대회다.
    • 산업
    • 자동차
    2020-11-23
  • 몽블랑 카톡에 입점…"연말에 품격 선물하세요"
      카카오커머스가 운영하는 카카오톡 선물하기에 럭셔리 비즈니스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몽블랑' 이 23일 공식 입점했다고 밝혔다.  몽블랑은 특별한 선물을 준비하고 싶은 고객들이 항상 찾는 베스트 브랜드로, 이번 선물하기 입점을 통해 품격있는 선물을 원하는 이용자들에게 더욱더 쉽고 간편한 선물 경험을 제공할 것으로 예상된다.몽블랑은 이번 카카오톡 선물하기 입점을 통해 지갑, 카드홀더, 벨트 등 선물에 제격인 스몰레더 아이템부터 만년필, 볼펜 등의 필기구, 노이즈 캔슬링 기능의 무선 스마트 헤드폰 등 다양한 카테고리의 제품을 선보인다. 또한 M패턴의 트렌디한 디자인으로 올해 새롭게 런칭한 'M_Gram 4810'의 벨트백과 슬링백 등도 구매 가능하다.카카오커머스는 입점을 기념해 오직 카카오톡 선물하기에서만 만나볼 수 있는 다양한 혜택도 준비했다.이날부터 12월 6일까지 30만원 이상 구매 시 몽블랑 엠블럼이 새겨진 스마트폰 아이링을 증정하며, 연말을 맞아 선보이는 홀리데이 패키지에 담아 제공돼 더욱 특별한 선물을 할 수 있다.더불어 구매 후 몽블랑 카카오톡 채널을 친구로 추가하면 구매 금액의 3%를 쇼핑포인트로 적립해주는 톡채널 이벤트도 한정 기간 진행한다.카카오커머스 관계자는 "연말연시를 맞아 멋과 품격 있는 선물을 원하는 고객들을 위해 몽블랑과 함께 홀리데이 패키지부터 구매 혜택까지 다양한 프로모션을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고객들의 다양한 선물 니즈를 만족시킬 수 있는 서비스를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 산업
    • 패션/뷰티
    2020-11-23
  • 파리바게뜨, '우리는 서로의 산타' 캠페인 전개
      파리바게뜨는 '우리는 서로의 산타'를 주제로 40여종의 기획 제품과 크리스마스 캠페인을 전개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산타클로스도 활동하기 어려운 올해 크리스마스에는 우리가 서로의 산타가 되자'라는 따뜻하고 재치 있는 스토리로 전개된다. 미국에서 활동하며 40여 년간 산타클로스 이미지를 재미있게 표현해 온 '톰 브라우닝' 작가와의 협업을 통해 산타 아트웍을 케이크와 선물류 패키지와 매장 등에 적용한다. 또 크리스마스를 상징하는 산타, 루돌프 등의 오브제를 활용한 케이크도 선보인다.대표 제품은 '거리두기로 휴가가 생긴 산타클로스'를 표현한 ▲산타는 휴가중 ▲산타가 보낸 산타케이크 ▲호호호 메리크리스마스' 등이다. 또 아이들과 어른들이 모두 좋아하는 EBS 교육방송의 인기 크리에이터 '펭수'가 산타로 변신한 모습을 그대로 재현한 초콜릿 케이크 '펭수 산타와 함께 메리크리스마스'를 선보인다. 이외에도 ▲뽀로로와 루피의 크리스마스 파티 ▲시크릿쥬쥬와 크리스마스 파티 등 캐릭터를 활용한 케이크를 선보인다.파리바게뜨 관계자는 "올해 코로나19로 모두가 힘든 한 해를 보낸 만큼, 따뜻한 위로와 응원의 메시지를 담은 크리스마스 제품과 캠페인을 기획했다"고 말했다.
    • 산업
    • 산업/기업
    2020-11-23

실시간 산업 기사

  • 공항철도, 누적승객 7억명 넘었다…개통 13년8개월만
    마곡나루역과 김포도시철도 연계로 이용객 급증 코로나19 발병으로 하루 승객 전년比 43.7% 감소 올 4월부터 외국인 감소로 직통열차 운행 중단도11월 들어 하루 평균 승객 20만명선 기록…회복세   서울역에서 인천공항까지 운행하는 공항철도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 19)의 악재에도 지난 23일 누적 탑승객 7억명을 돌파했다. 공항철도의 이 같은 실적은 마곡나루역(2018년 9월), 김포도시철도(2019년 9월)의 개통과 인천 영종, 청라, 서울 상암 디지털미디어시티(DMC) 등 거주 인구수의 급속 증가로 인해 인천에서 서울 도심으로 이동하는 승객수가 점차 늘어났기 때문으로 풀이된다.공항철도는 2007년 3월23일 운행을 시작한 후 이달 23일까지 누적 탑승객 수는 7억13만2640명이라고 24일 밝혔다. 이는 2007년 첫 운행을 시작한지 약 13년8개월만에 7억명을 돌파한 것이다.다만 올 초부터 시작된 코로나19 사태 장기화에 따른 항공업계의 불황으로 하루 이용객은 14만여명으로 전년대비 43.7%까지 급감한 상황이다.여기에 외국인 입국까지 급감하면서 급기야 서울역과 인천공항을 논스톱으로 운행하는 직통열차를 지난 4월부터 중단하는 상황까지 벌어졌다. 현재 중단된 직통열차는 지난달부터 일반열차노선에 투입돼 운행되고 있다.그러나 서울, 김포, 인천 지하철의 환승객이 점차 늘면서 이번달 기준 하루 평균 수송객이 20만명선을 기록하는 등 회복세를 보이고 있다. 또 환승객 및 유동인원은 일일 41만여명에 달한다고 공항철도는 전했다.   공항철도는 2007년 3월 개통 1단계로 김포공항에서 인천공항(현 인천공항 1터미널역)까지 역사 6곳을 개통해 운영을 시작했으며, 2010년 12월 서울역까지 2단계 구간을 확장 개통했다. 이어 2018년 1월과 9월 각각 인천공항 2터미널역과 마곡나루역이 추가로 개통되면서 역사는 총 14곳, 운행 거리는 63.8km로 늘어났다. 일평균 이용객수는 2007년 1만3212명을 시작으로 꾸준히 상승해, 지난해에는 일일 평균 탑승객 수가 26만명을 넘어서기도 했다.공항철도 관계자는 "지난 2007년 개통 이후 매년 30% 가까이 이용객은 꾸준히 증가했고, 특히 지난해에는 개통 초기 보다 탑승객 수가 20배가 증가하는 성과를 보이고 있다"고 말했다.
    • 산업
    • 항공
    2020-11-24
  • 체감 구직난 5년래 최악..."올해 하반기 구직난 심화" 85.9%
      코로나 사태 장기화에 따라 전반적으로 채용이 줄어들면서, 올 하반기 구직자들이 느낀 구직난 수준이 5년래 가장 심각한 것으로 나타났다.구인구직 매칭 플랫폼 사람인(대표 김용환)이 구직자 2187명을 대상으로 ‘하반기 체감 구직난’을 조사한 결과, 85.9%가 ‘구직난이 심화됐다’고 밝혔다. 지난해(67.1%) 보다는 무려 18.8%p가 증가했으며, 2016년부터 2020년까지의 조사 중 가장 높은 수치다.구직난이 심화됐다고 느낀 이유는 단연 ‘코로나19로 경기가 침체되고 있어서’가 63.1%(복수응답)로 가장 많았다. 다음으로 ‘채용을 하는 기업이 줄어서’(53.6%), ‘지원 경쟁률이 높아져서’(36.8%), ‘기업별로 채용하는 인원수가 줄어서’(32.9%), ‘양질의 일자리가 적어서’(23.2%), ‘서류 탈락 횟수가 늘어서’(18.4%) 등의 순이었다.심화된 구직난이 구직활동에 끼친 영향은 ‘눈높이 낮춰 입사지원’(51.1%, 복수응답)이 1위를 차지했다. 계속해서 ‘아르바이트 등 단기 일자리 전전’(32.8%), ‘자격증 등 스펙 향상에 집중’(32.6%), ‘묻지마 지원’(29.7%), ‘인턴 등 실무 경험 쌓기 매진’(11%), ‘취업 사교육에 투자’(8.7%), ‘공무원으로 진로 변경’(6.4%) 등을 들었다.이들 중 대다수인 92.9%는 계속되는 구직난 때문에 취업에 대한 두려움까지 느끼고 있었다.또, 전체 구직자의 97.1%는 취업난으로 스트레스를 받고 있었으며, 이들 중 85%는 스트레스로 인한 질병도 겪고 있었다. 구체적으로는 ‘두통’(45%, 복수응답)이 가장 많았다. 이어 ‘불면증’(40.5%), ‘만성 피로’(40%), ‘소화불량’(32%), ‘우울증 등 정신질환’(29.7%), ‘목, 어깨 등 결림’(25.1%), ‘피부 트러블’(18.4%), ‘과민성 대장 질환’(14.6%), ‘탈모’(13.2%) 등을 호소했다.그렇다면, 내년 상반기 취업 자신감 수준은 어떨까.전체 구직자의 절반 이상(51.4%)가 내년 상반기에도 취업할 자신이 없다고 밝혔다.구직난이 언제까지 이어질 지에 대해서는 전체 구직자들 중 37.2%가 ‘내년 하반기’를 예상했다. 이어서 ‘내후년 하반기 이후’(25.3%), ‘내년 상반기’(25.2%), ‘내후년 상반기’(12.3%) 순으로, 많은 구직자들이 구직난이 장기간 이어질 것으로 내다봤다.한편, 구직자들은 구직난이 완화되기 위해 필요한 것으로 ‘코로나19의 종식과 경기 회복’(76.8%, 복수응답)을 가장 많이 꼽았다. 이밖에 ‘정부의 실효성 있는 일자리 정책’(54.6%), ‘기업의 적극적인 일자리 창출’(54%), ‘구직자의 현실적인 눈높이’(24.6%), ‘대학 등 교육기관의 취업 맞춤 교육’(11.3%) 등의 응답이 이어졌다.
    • 산업
    • 창업/취업
    2020-11-24
  • “직장인 연말 지갑 더 얇아진다…기업 73% 성과급 ‘없어’”
    6년내 ‘지급 기업’ 최저1인 평균 지급 금액 ‘198만원’대기업이 중소기업의 1.6배   코로나19라는 유래 없는 전염병으로 경기 불황이 장기간 지속되는 가운데 연말 성과급을 지급하지 않는 기업이 6년내 최대를 이룰 것으로 전망된다.구인구직 매칭플랫폼 사람인(대표 김용환)이 기업 505개사를 대상으로 ‘연말 성과급 지급 계획’에 대해 조사한 결과, 72.5%가 연말 성과급 지급 계획이 없다고 답했다. 이는 지난해보다 3.9%p 높아진 것으로, 6년내 가장 높은 수치다. 2018년(62.6%), 2017년(68%), 2016년(63.4%), 2015년(64.6%) 였다.성과급 지급 계획이 없는 기업(366개사)는 그 이유로 ‘회사 재정 상태가 좋지 않아서’(51.1%, 복수응답)를 첫번째로 꼽았다. 장기화 되는 불황과 경제의 불확실성이 회사 재정에 반영된 것으로 보인다. 계속해서 ‘올해 목표 실적 달성에 실패해서’(29.8%), ‘다른 상여금을 지급했거나 계획 중이라서’(13.7%), ‘선물 등으로 대체하고 있어서’(6.3%) 등을 들었다.성과급을 지급한다는 기업(139개사)은 전체 응답기업의 27.5%였으며, 금액은 평균 198만원으로 지난해 조사(192만원)보다 6만원 늘었다. 기업 규모별로는 대기업(294만원)이 중소기업(182만원)보다 1.6배 많았다. 이들 기업이 성과급을 지급하는 이유로는 ‘직원들의 사기 진작을 위해서’(64.7%, 복수응답)가 가장 많았다. 다음은 ‘목표 실적을 달성해서’(46.8%), ‘정기 상여금으로 규정되어 있어서’(10.1%), ‘인재관리 차원에서’(10.1%), ‘회사 재정 상태가 좋아져서’(2.9%) 등의 순이었다. 성과급 지급 방식은 ‘부서 또는 개인별 실적에 따라 차등 지급’(46%)이 가장 많았다. 이외에 ‘개별 실적 관계 없이 회사 실적에 따라 동일 지급’(32.4%), ‘직급에 따라 차등 지급’(21.6%)의 순으로 나타났다. 한편, 전체 응답기업(505개사) 중 69.5%는 올해 경영 목표를 달성하지 못할 것으로 예상했다. 또한, 올해 경영 실적을 작년과 비교했을 때 ‘악화됐다’(46.7%)는 응답이 절반에 가까웠다. ‘작년 수준을 유지했다’는 33.7% 였고, ‘개선됐다’도 19.6% 있었다.
    • 산업
    • 창업/취업
    2020-11-24
  • 식품에 사용 못하는 꽃…차로 판매한 업체 20곳 적발
      식품 원료로 사용할 수 없는 꽃을 차(茶)로 만들어 판매한 업체 20곳이 적발됐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식품 원료로 사용할 수 없는 꽃을 꽃차 제품으로 만들어 인터넷에서 판매하는 업체를 대상으로 전국 식품제조업체(침출차) 총 46곳에 대한 기획단속을 실시했다고 22일 밝혔다. 단속 결과 식품에 사용할 수 없는 ‘꽃’과 ‘꽃의 부위’ 등을 마시는 차로 만들어 판매한 업체 20곳을 적발하고 행정처분 및 수사의뢰 했다. 이들 업체는 먹을 수 없는 꽃과 꽃받침이나 수술 등을 제거해야만 사용이 가능한 꽃을 개화기에 채집해 꽃차 원료로 사용하는 등 총 30종의 꽃, 52개 제품(시가 약 2000만원 상당)을 인터넷 쇼핑에서 판매했다. 이들 업체가 제조한 꽃차 제품을 인터넷 쇼핑몰과 전단지 등에서 마치 질병 치료 등 의학적 효능·효과가 있는 것처럼 거짓 표시·광고해 시가 약 2억5000만원 상당을 판매한 사실이 확인됐다. 식약처는 판매를 차단하고 전량 압류 및 현장폐기 조치했다. 웰빙식품의 소비 증가와 함께 건조한 꽃을 뜨거운 물에 우려먹는 ‘꽃차’(茶)의 인기가 높아지고 있다.  식약처에 따르면 꽃차는 안전성을 인정받은 꽃에 대해서만 차 용도로 사용할 수 있다. 알레르기 유발 성분 등을 갖는 꽃에 대해서는 사용량을 제한하거나 사용하지 못하도록 하고 있다.꽃차에 사용할 수 있는 꽃은 식약처 홈페이지 또는 식품안전나라에서 확인할 수 있다.식약처는 “앞으로도 안전성이 확보되지 않은 원료를 이용해 식품으로 제조하는 행위에 대해 단속을 강화하겠다”고 했다.
    • 산업
    • 음식/맛집
    2020-11-24
  • 뉴스킨, '에이지락 부스트' 출시
      뉴스킨 코리아가 '에이지락 부스트'를 출시했다. 불규칙한 변동주기 미세전류를 이용해 피부 본연의 기능을 강화하는 뷰티 디바이스다. 2.4초마다 +와 –전하로 변하는 마이크로 커런트가 탄탄한 피부를 만든다. '에이지락 부스트 액티베이팅 트리트먼트'와 함께 사용하면 더욱 빛나는 피부로 가꿀 수 있다. 식약처 고시 미백 기능성 성분인 나이아신아마이드 외에도 비타민 C, 씨대퍼딜추출물이 함유 돼 있다. 하루 1번 2분간 트리트먼트한 후 가볍게 두드려 흡수하면 된다.버튼 없는 터치패드와 무선충전 방식으로 내부 침습을 최소화했다. 뉴스킨 뷰티 디바이스 중 가장 가벼운 69g으로 휴대성도 높다. 프리미엄 리튬이온 폴리머 배터리를 사용해 안정성을 강화했다.
    • 산업
    • 패션/뷰티
    2020-11-24
  • 라보에이치, '더 프리미엄9 샴푸' 출시···탈모증상 완화
      아모레퍼시픽 라보에이치가 '더 프리미엄9 샴푸'를 출시했다. 국내 최초로 식품의약품안전처에서 탈모 증상 완화 기능성을 인정 받았다. 식물 유래 카페인을 주성분으로 사용했다. 아모레퍼시픽 기술연구원의 마이크로바이옴 연구를 통해 두피 장벽 강화 효능을 확인한 프로바이오틱스 성분도 담았다. 특허 받은 프로바이오틱스와 프리, 포스트 바이오틱스 성분이 모근을 강화한다. 비오틴, 비타민C, E 등도 함유한다. 동물성 원료와 인공 향료 등은 처방하지 않았으며 비건 인증도 받았다.인체적용시험 결과 시험 대상자 95%가 탈모 증상 완화 효과에 만족한다고 답했다. 초미세먼지 99.8% 제거, 두피각질량 32.1% 개선, 두피 유분량 86.7% 감소, 두피 수분량 81.9% 증가 등을 확인했다.
    • 산업
    • 패션/뷰티
    2020-11-24
  • 배달의민족, 허위 리뷰 사전 차단 시스템 도입
    허위 리뷰 의심되면 노출 아예 안돼8~9월 허위 리뷰 2만5000건 차단   배달의민족’을 운영하는 우아한형제들이 허위로 의심되는 리뷰를 사전에 자동 탐지하는 실시간 모니터링 시스템을 도입, 운영한다고 24일 밝혔다.기존에는 거짓 주문을 발생시켜 지어낸 후기, 대행 업체가 쓴 리뷰 등이 앱에 등록된 이후에야 찾아내 차단했다. 그러나 이제는 사용자가 리뷰 작성 완료 버튼을 누르는 순간, 시스템이 허위 여부를 실시간으로 판별해 허위가 의심되면 아예 등록되지 않도록 했다. 이를 위해서는 주문 기록, 이용 현황 등을 다각도로 분석해 활용한다.허위 및 조작이 의심되는 리뷰는 내용과 별점이 모두 바로 등록되지 않고 일시적으로 노출이 제한된다. 허위 의심 리뷰는 전담 인력이 추가 검수한 후 24시간 이내에 최종 공개 또는 차단을 결정한다.배민은 허위 의심 리뷰의 탐지율을 높이기 위해 지속적으로 사전 실시간 모니터링 시스템을 고도화하고, 전담 검수 인력을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우아한형제들 이원재 서비스위험관리실장은 “이번 조치로 허위 리뷰를 더 빨리 탐지해 노출을 근본적으로 차단할 수 있게 됐다”며 “음식 주문시 중요한 기준이 되는 리뷰를 사장님과 고객이 모두 믿고 볼 수 있도록 앞으로도 꾸준히 리뷰 환경을 개선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한편 배민은 지난해 업계 최초로 인공지능(AI) 기술을 활용한 리뷰 검수 기능을 도입했다.올해에도 ▲리뷰 재작성 금지 ▲악성 리뷰 게시 중단 프로세스 적용 ▲리뷰 작성 가능 기간 단축 등 리뷰 노출 방식과 투명성을 강화하는 정책들을 시행한 바 있다. 지난 8월부터 2개월간 진행한 리뷰 집중 모니터링에서는 약 2만 5000여건의 허위 리뷰가 차단 조치됐으며, 앞서 4월엔 리뷰 조작 업체들을 수사기관에 고소하는 등 허위 리뷰에 강력히 대응하고 있다.
    • 산업
    • 산업/기업
    2020-11-24
  • 한화디펜스, '폭발물탐지제거로봇' 체계개발 계약
      한화디펜스가 24일 방위사업청과 폭발물탐지제거로봇 체계개발 계약을 맺었다고 밝혔다. 체계개발 계약은 약 180억원 규모로, 오는 2023년 6월까지 진행될 예정이다. 폭발물탐지제거로봇은 전·평시 병력을 대신해 지뢰와 급조폭발물 등을 탐지 및 제거하는 미래형 국방로봇이다. 한화디펜스는 지난 2017년 폭발물탐지제거로봇 탐색개발을 시작해 시제품 개발에 성공했고, 지난해 기술성숙도(TRL) 6단계를 획득하며 체계개발에 진입하게 됐다. 한화디펜스가 개발한 폭발물탐지제거로봇은 급조폭발물(IED) 탐지·제거뿐 아니라 지뢰 탐지까지 가능한 세계 최초의 통합형 소형로봇이다. 원격으로 운용되는 궤도형 로봇으로, 임무에 따라 ▲지뢰탐지기 ▲X-ray 투시기 ▲물포총·산탄총 ▲케이블 절단기 등 다양한 임무 장비를 조작팔에 자동으로 탈·부착할 수 있어 운용 편의성이 뛰어나다. 육군과 해병대 공병부대, 육·해·공군 폭발물처리팀 등에서 운용이 가능하며, 대테러 작전 시 또는 후방 지역에서 폭발물 탐지·제거 및 정찰 임무 등을 맡고, DMZ 지뢰지대 등에선 지뢰 탐지 및 통로개척·확장 등의 임무를 수행할 수 있다. 위험지역 밖에서 병사가 휴대용 원격조종장치를 통해 제어할 수 있으며, 모든 방향으로 확장 가능한 조작팔을 이용해 건물 천장 위에 설치된 폭발물까지 제거할 수 있다. 또한 금속·비금속 지뢰를 탐지할 수 있고, 철판을 투시할 수 있는 X-ray 투시기를 장착하면 철재 속 폭발물도 탐지할 수 있다. 특히, 기존 휴대용 지뢰탐지기와 다르게 매설된 지뢰를 탐지하면 3차원 영상으로 표시해주기 때문에, 운용자가 쉽고 정확하게 탐지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또한 주·야간 감시장비를 장착해 전천후 운용이 가능하다.
    • 산업
    • 산업/기업
    2020-11-24
  • "집에서 맛보는 기내식"…진에어, '지니키친 더리얼' 출시
    국내 항공사 최초 기내식 컨셉 냉장 HMR 출시…11월 말 판매 비프 굴라쉬 파스타, 캐슈넛 치킨과 취나물밥, 크림 파스타 3종 가격 1만원…항공기내서비스 전문기업 이노플라이와 공동 기획   진에어가 국내 항공업계 최초로 기내식을 컨셉으로 한 냉장 HMR(가정간편식) 상품 '지니키친 더리얼'을 출시한다. '지니키친 더리얼'은 해외 여행을 가지 못하는 고객들의 아쉬움을 달래고, 집에서도 기내식을 맛볼 수 있는 색다른 경험을 선사하기 위해 기획됐다. 메인 요리는 물론 식전빵부터 디저트까지 국제선 기내식과 동일하게 정찬으로 구성됐다.특히 기내식 박스를 본 뜬 패키지와 조리 방법이 담긴 탑승권, 커틀러리 등을 그대로 포함해 재미를 더했다. 뚜껑을 덮은 채로 3~4분간 전자레인지에서 조리하거나 7~8분가량 냄비에서 중탕하면 바로 취식이 가능하다.메뉴는 메인 요리에 따라 ▲비프 굴라쉬 파스타 ▲캐슈넛 치킨과 취나물밥 ▲크림파스타 총 3종으로 출시되며 추후 비프∙연어 스테이크 등 새로운 메뉴를 선보일 계획이다. 구매는 11월 말 오픈 예정인 진에어 홈페이지 내 ‘지니스토어’에서 할 수 있다. 가격은 1만원이다.새롭게 선보이는 '지니키친 더리얼'은 항공기내서비스 전문 기업 이노플라이와 함께 공동으로 기획한 상품으로, 기내식과 HMR 제조 공정이 유사하다는 점에 착안해 개발됐다. 이노플라이는 해당 상품의 메인 요리를 냉동 HMR로 생산해 오프라인 채널로도 선보일 예정이다.진에어 관계자는 "해외 여행을 기다리는 고객분들께 함께 했던 여행의 설렘과 추억을 전달하기 위해 이번 상품을 기획하게 됐다"며 "이제 집에서도 간편하고 맛있게 기내식을 즐겨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 산업
    • 항공
    2020-11-23
  • 티웨이항공, 기내서 일출·일몰을…'비포 선라이즈, 비포 선셋' 출시
    티웨이항공   티웨이항공이 연말 시즌을 맞아 항공기에서 일출과 일몰을 감상할 수 있는 이색 여행 상품 '비포 선라이즈, 비포 선셋'을 출시했다. 23일 티웨이항공에 따르면 일출과 일몰을 하늘에서 감상하는 항공편은 오는 12월 24일과 25일, 31일, 내년 1월1일 총 4차례 운영된다. '비포 선셋' 항공편은 김포공항과 대구공항, 김해공항에서 각각 출발해 모두 출발지로 되돌아오는 도착지 없는 비행이다.  이 항공편은 오는 12월 24일과 31일 운항하며 오후 4시께 각 공항에서 이륙해 서해안에서 일몰을 감상하고 다시 출발지로 되돌아온다. '비포 선라이즈' 비행은 오는 12월 25일과 내년 1월1일 각각 운항하며 각 공항에서 오전 6시께 출발해 동해안에서 일출을 감상하고 출발지로 되돌아온다. 이들 상품 모두 약 2~3시간의 비행시간이 소요된다.일출일몰 여행 항공권은 이날 오후 2시부터 12월23일까지 티웨이항공 홈페이지와 모바일에서 구매할 수 있으며 1인 편도총액 13만9000원에 판매한다. 기내에서는 간단한 음료가 제공되며 일출일몰 항공편에 탑승하는 모든 승객에게 티웨이항공에서 준비한 캐릭터 담요, 새해 달력, 2만원 할인 쿠폰 등 특별한 선물이 증정된다. 경품 추첨 이벤트를 통해서도 무료 항공권, 블록세트, USB, 부토 인형 등 푸짐한 상품이 제공된다. 특히 티웨이항공은 오는 29일까지 홈페이지와 모바일에서 12월 탑승하는 국내선 항공권 특가 이벤트도 실시한다. 제주, 부산, 양양 등 8개 국내선 대상으로 1인 편도총액 8900원부터 판매한다.티웨이항공 관계자는 "하늘 위에서 일출과 일몰을 감상하는 이색 경험을 통해 다가오는 성탄절과 연말연시 연휴 티웨이항공과 함께 특별한 추억을 쌓아보시기 바란다"며 "앞으로도 특별하고 다양한 여행 상품을 통해 승객분들에게 즐거움을 줄 계획이다"고 말했다.
    • 산업
    • 항공
    2020-11-23
  • 한국타이어, 11년 연속 국가품질경영대회 '품질경쟁력우수기업' 선정
    (한국타이어 테크노돔)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이하 한국타이어)는 산업통상자원부 국가기술표준원이 주최하고 한국표준협회가 주관하는 '제 46회 국가품질경영대회'에서 11년 연속 '품질경쟁력우수기업'으로 선정됐다고 22일 밝혔다.특히 한국타이어는 2010년부터 11년 연속으로 선정되는 등 명예의 전당에 이름을올리는 성과를 기록했다. 명예의 전당은 10회 이상 품질경쟁력우수기업으로 선정된 기업을 대상으로 도전의 자격이 주어지며 엄격한 심사를 거쳐 별도 선발하고 있다.이번 수상에서 한국타이어는 지속적인 R&D 투자와 고객만족을 위한 노력을 통해 품질 경쟁력 향상을 추진해 온 성과를 인정 받았다. 현재 전 세계 46개 완성차 브랜드의 320여개 차종에 신차용 타이어(OET: Original Equipment Tire)를 공급하고 있다.최근에는 포르쉐의 최초 순수 전기차 모델 ‘타이칸’에 신차용 타이어를 공급하며 다시 한번 최상위 기술력을 인정받기도 했다.한편 국가품질경영대회는 품질경영활동으로 탁월한 경영성과를 창출해 활기찬 시장경제 달성에 기여한 공로자와 기업을 서훈·표창하는 국내 최고의 전통과 권위를 지닌 국가품질경영 진흥대회다.
    • 산업
    • 자동차
    2020-11-23
  • 서초구청, 안산시청 등 겨울방학 관공서 알바 모집 중
    쾌적한 근무환경 등으로 인기가 높은 관공서 알바 채용시즌이 돌아왔다.  아르바이트 대표 포털 알바몬( 대표 윤병준)이 겨울방학 관공서 알바 채용관을 운영한다고 23일 밝혔다.관공서 알바는 행정실무 경험을 쌓을 수 있는 점과 쾌적한 근무환경 등으로 매년 여름·겨울방학 시즌 인기 알바로 꼽힌다. 알바몬 관계자는 “관공서 알바는 모집 지역별 채용일정 등이 상이하기에, 지원하려는 관공서의 알바 채용정보를 주기적으로 확인해야 하는 어려움이 있다”고 말했다. 이에 알바몬은 관공서 알바 구직자들을 지원하기 위해 지역별 관공서 알바 채용정보를 한 곳에 모아 제공하는 ‘관공서 알바 채용관’ 서비스를 매해 운영 중이다.현재 알바몬 관공서 알바 채용관에서는 서초구청, 안산시청 등 주요 지역별 관공서 알바 채용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먼저 서초구청은 11월 25일 18시까지 총 70명의 겨울방학 대학생 아르바이트를 모집 중이다. 이어 안산시청은 11월 25일 17시까지 180명 내외의 동계 대학생 행정체험연수 인원을 모집한다. 지원자격 및 근무기간 등 세부요건은 알바몬 관공서 알바 채용관과 각 관공서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알바몬 2021년 겨울방학 관공서 알바 채용관은 PC는 물론 모바일웹과 알바몬앱을 통해 누구나 이용할 수 있다. 알바몬은 관공서 알바 채용이 진행되는 2021년 1월 말경까지 채용정보를 업데이트하며 관공서 알바 채용을 운영할 계획이다.  
    • 산업
    • 창업/취업
    2020-11-23
  • 몽블랑 카톡에 입점…"연말에 품격 선물하세요"
      카카오커머스가 운영하는 카카오톡 선물하기에 럭셔리 비즈니스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몽블랑' 이 23일 공식 입점했다고 밝혔다.  몽블랑은 특별한 선물을 준비하고 싶은 고객들이 항상 찾는 베스트 브랜드로, 이번 선물하기 입점을 통해 품격있는 선물을 원하는 이용자들에게 더욱더 쉽고 간편한 선물 경험을 제공할 것으로 예상된다.몽블랑은 이번 카카오톡 선물하기 입점을 통해 지갑, 카드홀더, 벨트 등 선물에 제격인 스몰레더 아이템부터 만년필, 볼펜 등의 필기구, 노이즈 캔슬링 기능의 무선 스마트 헤드폰 등 다양한 카테고리의 제품을 선보인다. 또한 M패턴의 트렌디한 디자인으로 올해 새롭게 런칭한 'M_Gram 4810'의 벨트백과 슬링백 등도 구매 가능하다.카카오커머스는 입점을 기념해 오직 카카오톡 선물하기에서만 만나볼 수 있는 다양한 혜택도 준비했다.이날부터 12월 6일까지 30만원 이상 구매 시 몽블랑 엠블럼이 새겨진 스마트폰 아이링을 증정하며, 연말을 맞아 선보이는 홀리데이 패키지에 담아 제공돼 더욱 특별한 선물을 할 수 있다.더불어 구매 후 몽블랑 카카오톡 채널을 친구로 추가하면 구매 금액의 3%를 쇼핑포인트로 적립해주는 톡채널 이벤트도 한정 기간 진행한다.카카오커머스 관계자는 "연말연시를 맞아 멋과 품격 있는 선물을 원하는 고객들을 위해 몽블랑과 함께 홀리데이 패키지부터 구매 혜택까지 다양한 프로모션을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고객들의 다양한 선물 니즈를 만족시킬 수 있는 서비스를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 산업
    • 패션/뷰티
    2020-11-23
  • CJ올리브영, 올해 키워드는 '무빙'···"K뷰티 격변기"
      CJ올리브영이 '2020 올리브영 어워즈' 수상 상품을 발표했다. 23일 온라인으로 진행한 '올리브영 헬스&뷰티 트렌드 커넥트'에서 25개 부문 100개 히트 상품(1~3위 수상 제품과 MD’sPICK)을 선정했다. 라이징스타, 클린뷰티, 이너뷰티푸드 총 3개 부문을 신설해 13개 상품도 소개했다. 올리브영 회원 900만명과 1억건 이상 리뷰를 바탕으로 선정했다.올해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해 헬스&뷰티 시장이 다양한 모습으로 변했다. 건강에 대한 가치가 카테고리를 불문하고 전방위로 확산된 것으로 분석됐다. 특히 어워즈 수상 상품 60% 이상이 국내 중소기업 제품으로 집계됐다. 신진 브랜드를 중심으로 빠르게 재편되고 있음을 확인했다.CJ올리브영은 올해 결산 키워드로 'M.O.V.I.N.G(무빙)'을 선정했다. 격변하는 트렌드 움직임 속에서 향후 기대되는 기회 요소를 함축했다. 마스크가 바꾼 뷰티 시장(Mask Beauty), 온·오프라인을 넘나드는 옴니채널(Omni), 신념에 따라 구매하는 가치소비(Value Consumption), 건강 중요성 증대(Inner Beauty), 유해한 외부 환경으로부터 보호(No-harm), 세대·성별간 격차가 사라짐(Gap-less)을 의미한다.진세훈 CJ올리브영 MD사업부장은 "코로나19 팬데믹 장기화 속 고객 니즈에 빠르게 대응해 성장의 기회를 만들었다"며 "2030세대까지 건강 관심이 확대, 내년엔 대중적인 헬스케어 시장 성장이 예상된다. 뷰티도 올리브영이 진행하는 '클린뷰티' 캠페인과 함께 진정성, 철학을 갖춘 브랜드가 성장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내년에는 국내 뷰티 넘버원 채널을 수성하기 위한 전방위적 전략을 수립할 것"이라며 "올리브영 비전이 '건강한 아름다움을 큐레이팅하는 곳'인데 이를 달성하는 원년이 되길 기대한다"고 했다.     ◇마스크가 바꾼 뷰티 시장 올해 기초화장품 시장을 강타한 화두는 '진정 케어'다. 마스크 착용 일상화로 인해 피부 트러블 고민을 호소하는 사람이 늘고 있다. 판테놀, 티트리, 시카, 어성초 등 피부 진정 성분을 함유한 화장품 매출이 전년비 30%(1월1일~10월31일 기준) 증가했다. 색조화장품에선 지속력이 돋보였다. 어워즈의 립 메이크업 부문은 립 틴트, 베이스 메이크 부문은 수정 화장이 쉬운 쿠션이 순위를 석권했다. 강렬한 눈 화장이 주목 받으면서 예년과 달리 마스카라·아이라이너 부문 1, 2위 모두 강한 발색과 지속력을 내세운 마스카라가 선정됐다. 가벼운 제형의 토너와 로션이 성장한 한편, 마스크에 화장이 묻어나는 것을 방지하는 '메이크업 픽서'도 인기였다.홍예진 CJ올리브영 뷰티사업부 MD는 "이러한 트렌드는 내년에도 계속될 전망"이라며 "더모코스메틱은 최근 한국 브랜드를 중심으로 'K더마' 열풍이 불고 있다. 색조화장품은 '마스크 프루프 메이크업'을 키워드로 한 니치(틈새) 시장이 형성될 것"이라고 예상했다.◇온·오프라인을 넘나드는 옴니채널 올해는 코로나19 영향으로 즉시 배송 수요가 급증했다. CJ올리브영이 2018년 업계 최초로 선보인 즉시 배송 서비스 '오늘드림'은 올해 일 평균 주문 건수가 전년비 15배 급증했다. 9월 '올영세일' 기간에는 역대 최대 실적을 달성했다. 빠른 배송 니즈와 폭넓은 세일 혜택이 시너지 효과를 냈다.오프라인 매장은 '슬세권(슬리퍼를 신고 다닐 정도의 가까운 상권)' 근거리 수요를 공략했다. 빠른 배송을 위한 주요 거점 역할을 하며 온라인 채널과 시너지를 강화하고 있다. ◇신념에 따라 구매하는 가치소비2030 세대를 중심으로 소비를 통해 자신의 신념을 드러내는 '미닝 아웃'이 확산되면서 화장품 시장에선 '클린뷰티'가 주목 받았다. 유해 의심 성분을 배제한 화장품에서 나아가 친환경, 동물 보호 등을 고려하며 지구 환경과 공존하는 라이프스타일로 자리매김했다.자체 기준인 '올리브영 클린뷰티'를 통해 선정한 12개 브랜드 기초화장품 매출은 캠페인 첫 월인 7월 대비 다음 달 8월 매출이 100% 가량 급증했다. 올리브영 클린뷰티 선정 브랜드인 '라운드랩'은 올해 어워즈 첫 진입과 동시에 토너 부문 1위에 올랐다. ◇건강 중요성 증대 건강식품 시장은 올해를 기점으로 성장세가 가속화할 전망이다. '셀프 메디케이션' 트렌드 확산 속 건강식품 매출이 전년비 34%(슬리밍 제외) 증가했다. 그간 건기식 시장은 홍삼과 비타민, 유산균이 주를 이뤘다. 이너뷰티와 눈·간 건강 등 국소 부위 집중 관리로 확대되는 추세다. 특히 피부도 건강하게 가꾸려는 니즈가 이너뷰티 관심으로 이어졌다. 콜라겐, 히알루론산 상품 매출이 급증했다. '비비랩 저분자 콜라겐'은 전통 강자를 제치고 건강식품 부문 3위에 올랐다. CJ올리브영은 3년 내 건강식품 매출을 2배 이상 키워 공신력있는 건강식품 구매 채널로 자리매김할 계획이다.◇유해한 외부환경으로부터 보호 코로나19로 인해 이른바 '바이러스 프루프' 시장이 열렸다. 마스크는 물론 손 소독제와 구강용품 등 위생 상품군이 기능·용량·형태별로 다양화하고 있다. 구강청결제 매출은 전년비 2배 이상 늘었다. 덴탈케어 부문에선 인기 직구 상품인 '테라브레스 오랄린스 마일드민트'가 1위를 꿰찼다. 청결 수요가 확대되면서 클렌징, 바디워시, 핸드워시, 샴푸 등 세정류가 각광 받고 있다. 클렌징 부문에선 꼼꼼한 세안을 돕는 오일류가 순위권에 진입했다. ◇세대·성별간 격차 사라지다 세대나 성별의 벽이 허물어지는 현상도 돋보였다. 예방과 미래 투자 개념으로 탄력 케어나 안티에이징 화장품을 접하는 2030 세대가 늘고 있다. 중장년층 위주의 탈모 시장에서도 20대 여성이 큰 손으로 떠올랐다. 두피도 얼굴처럼 가꾸려는 수요가 늘면서 샴푸 부문 수상 상품은 모두 두피 케어 제품이 선정됐다. '젠더리스'를 콘셉트로 다양한 취향을 공략한 상품들이 각광 받았다. 성별과 상관없이 사용하는 더모코스메틱, 클렌저,  마스크팩 등을 찾는 남성 고객이 증가했다. 맨즈케어 부문에서 컬러 립밤이 처음 순위에 올랐다. 구창근 CJ올리브영 대표는 "올리브영 어워즈&페스타는 K뷰티 현재와 미래를 조망할 수 있는 국내 대표 뷰티 페스티벌"이라며 "오프라인과 온라인 강점을 결합한 옴니채널 리테일러이자 시장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옴니채널 마케팅 플랫폼으로서 국내 중소 브랜드를 지원하겠다. K뷰티 산업 확대에도 앞장설 것"이라고 밝혔다.
    • 산업
    • 패션/뷰티
    2020-11-23
  • "사은품 때문에 환불 못 해준다"는 상조사…가입 주의하세요
    공정위, 상조 상품 소비자 피해 주의보 발령 계약서 수령 14일 안에 상조 청약 철회 가능 상조 대신 '사은품 판매 계약' 맺는 후불사도 중도 해지나 환불 어려워…계약서 잘 살펴야    상조사를 알아보던 A씨는 "2구좌를 계약하면 사은품으로 의류 관리기를 주겠다"는 B사를 발견했다. 마침 의류 관리기가 필요했던 A씨는 B사와 계약하기로 결심하고, 1구좌당 540만원씩 총 1080만원을 39개월 할부로 납부하겠다는 계약을 맺었다. 일정 기간 할부금을 낸 A씨는 "개인 사정이 생겨 중도에 해지하고 싶다"는 의사를 밝혔지만, B사는 "사은품으로 제공한 의류 관리기 가격을 1구좌당 150만원씩 총 300만원으로 책정했으니 위약금 80만원씩 160만원을 달라"고 요구했다.  C씨는 후불식 상조사 D와 1개당 159만원 구좌를 2개 개설하며 계약금 10만원을 내고, 사은품 명목으로 159만원의 가격이 책정된 삼배 수의를 받았다. 이후 C씨는 "잔금을 미리 내면 40만원짜리 삼베 이불을 주겠다"는 D사의 설명을 듣고 잔금 308만원을 완납했다. 그러다가 C씨가 개인적 사유로 계약 해제를 요구하며 "사은품으로 받았던 삼베 이불 대금 40만원을 내겠다"고 했지만, D사는 "사실 이 계약은 수의 매매 계약이었다. 수의 반품 가능 기간이 지났으므로 환불해줄 수 없다"고 주장했다.공정거래위원회가 23일 상조 상품을 불완전 판매하는 회사가 있다며 소비자 피해 주의보를 발령했다. 공정위는 "상조 상품에 가입하면 사은품을 무료로 지급하는 것처럼 설명하지만, 계약을 중도에 해지하면 환급금에서 그 가액을 공제하는 사례가 있다"면서 "사은품에 현혹되지 말고 계약 내용을 신중히 살펴야 한다"고 했다.소비자가 유의 사항을 충분히 확인하지 못했거나 계약 내용이 이해한 바와 다른 경우 청약 철회 제도를 이용할 수 있다. 상조 상품은 계약서를 받은 날로부터 14일 이내에 할부거래법(할부 거래에 관한 법률)에 따라 청약 철회를 할 수 있다. 이때는 상조사에 내용 증명 등 서면을 보내 청약을 철회하겠다는 의사를 표시해야 한다.C씨가 당한 D사처럼 후불식 상조사를 표방하며 탈법적으로 선수금을 수취하려는 곳도 있다. 계약금·가입비 등 어떤 명목으로든 대금 일부를 먼저 받고, 서비스 제공 시점에 잔금을 요구하는 상조사는 선불식에 해당하므로 소비자피해보상보험에 가입해 선수금을 보전하는 등 할부거래법상 의무를 지켜야 한다.특히 후불식 상조사의 경우 폐업하는 경우 납입한 선수금을 돌려받기 어려워 소비자가 피해를 볼 가능성이 있다. 공정위는 "이런 회사는 소비자가 해당 사은품을 구매하는 것으로 계약서를 작성하도록 하는 경우가 많아 법적으로 조처하기 어렵다"면서 "가입하려는 상조사가 선불식인지, 사은품 구매 계약을 맺도록 하는 것인지를 따져보라"고 했다.만약 후불식 상조사가 대금 일부를 먼저 받는 등 선불식처럼 영업하고 있다면 관련 계약서 등을 준비해 공정위에 신고하면 된다. 신고는 공정위 홈페이지나 서울·부산·광주·대전·대구지방공정거래사무소 소비자과로 하면 된다.
    • 산업
    • 유통/생활경제
    2020-11-23
비밀번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