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0-10-23(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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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갑질·생활고 시달리던 부산 강서지점 로젠택배 기사…결국 극단적 선택
    양이원영 더불어민주 의원이 19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한국수자원공사, 한국환경공단 등에 대한  환경노동위원회 국정감사에서 의사진행발언을 신청하고 있다. (공동취재사진)   과로사로 추정되는 택배기사 사망 사고에 이어 이번에는 택배기사가 대리점 갑질과 생활고로 인해 극단적 선택을 한 사건이 발생했다.20일 고용노동부 산하기관을 대상으로 한 국정감사에서 국회 환경노동위원회 소속 양이원영 의원은 "오늘 새벽 3~4시께 로젠택배 부산 강서지점에서 40대 후반 택배노동자가 스스로 목숨을 끊었다"고 말했다. 양 의원은 "이번 사건으로 권리금 관행을 알게됐는데 (고인은) 과도한 권리금을 내고 일을 시작했고 차량 할부금 등으로 월 200만원도 벌지 못한 상태에서 극단적 선택을 하게된 것"이라며 "고용부 차원에서 국토부와 함께 이 문제를 조사해야 한다"고 강조했다.전국택배노동조합에 따르면 이날 오전 로젠택배 부산 강서지점에서 일하던 40대 택배기사가 숨진채로 강서지점 터미널에서 발견됐다. 그는 사망 직전까지 대리점으로부터 갑질과 생활고에 시달린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 사건으로 올해 사망한 택배기사가 11명으로 늘어나면서 택배업계 과로사와 갑질 문제가 도마에 오를 것으로 보인다. 이와 관련해 양 의원은 "환노위가 국감 기간뿐 아니라 이후에도 대책 마련에 힘써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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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0-20
  • 울산시, 주상복합 화재 적극 지원에 "적절한 조치" VS "세금사용 안 돼"
     "대형화재에 나 몰라라 할 수 없어...어려울 때 도와야"   울산시가 33층 주상복합아파트 대형화재 피해자들에게 적극 지원을 약속한 가운데 이를 두고 찬반 의견이 갈리고 있다. 수백 명의 이재민이 발생한 만큼 시가 도와야 한다는 의견이 있는 반면, 사유재산 피해에 세금을 사용해선 안 된다는 반응이 있다. 10일 울산시에 따르면 지난 8일 화재가 발생한 남구 달동 삼환아르누보 아파트 이재민 200여 명은 울산시가 제공한 임시숙소에 머물고 있다. 이들은 스타즈호텔, 롯데호텔, 신라스테이 등 호텔시설과 기타 숙박시설을 제공받았다. 또 울산시는 재난지원물품을 확보해 주민들에게 전달하는 한편 식사비 등도 지원하기로 했다.지원금액은 숙박비 2인 1실 기준 6만원, 식비 1인당 1식 기준 8000만원이다. 이밖에 울산시는 철거비, 폐기물처리비 등 응급복구비 지원을 위해 재난안전특별교부세를 정부에 신청할 방침이다. 또한 피해자의료지원 등 을 위해 '주민 지원 상황실'을 운영하기로 했다. 앞서 송철호 시장은 9일 입주민들과 가진 화재 피해 대책 간담회 자리에서 "하루빨리 일상으로 돌아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것"을 약속했다. 이에 입주민들은 "집에라도 들어갈 수 있게 해달라", "고층 화재에 대한 대책마련이 필요하다", "반드시 원인규명을 해달라"고 요청했다.일부 주민은 "지자체 차원을 넘어 중앙정부에 지원을 이끌어 줄 것"을 요구하기도 했다. 그러나 간담회 이후 숙식제공, 피해 대책마련 등 울산시의 조치에 일부 시민들은 "과하다"는 반응을 보이고 있다. 실제 송철호 시장이 SNS에 올린 간담회 관련 게시글에는 의문을 제기하는 댓글이 수십개 달렸다.  한 댓글은 "이번 일은 명백히 사유재산에서 발생했으며 자연재해가 아니다"며 "안타까운건 사실이지만, 개개인이 책임져야할 일을 시와 협의하겠다는 것은 말도 안 된다"고 했다.  또 다른 댓글에는 "세금내는 시민으로 화가난다"며 "자연재해로 화를 입어도 체육관에 텐트를 친다. 개인재산이 실수로 불이났는데, 세금을 사용하는 것은 아니다"고 했다.  "일반주택도 불나면 울산시가 보상해주느냐"고 쏘아 붙이는 댓글도 있었다. 맘카페, 부동산카페 등 지역 커뮤니티에는 울산시의 대응을 두고 대립하는 의견을 보였다.  대부분은 "시가 아닌 건설사에 책임을 물어야 한다", "아파트 화재보험에 청구해야할 문제다", "간담회는 시공사와 함께 진행했어야 한다" 등 반응이었다. 반면 "대형화재인 만큼 울산시에서 나 몰라라 하는 것은 올바르지 않다"며 "우선 세금으로 이재민들을 지원한 후에 사고원인이 밝혀지면 원인 제공자에게 구상권을 청구하는 방식이 맞다"는 의견도 있었다. 화재 피해자라고 주장하는 한 게시글에는 "이번 간단회는 입주민들의 전체 뜻이 아니다"며 "간담회가 끝난 뒤 입주자 대표와 주민들은 관계자들께 따로 사과했다. 일부 목소리를 높인 분이 있지만, 대부분 망연자실한 상태다"고 했다. 또한 "(이번 간담회는) 자기 집을 잃은 사람들이 하소연 하는 것이라고 들어달라"며 "입주민들이 힘을 모으고 대책을 세워 슬기롭게 해결할 수 있도록 도와달라"고 호소했다. 해당 게시글에는 "날도 추워지는데 부디 잘 해결되길 바란다", "어려울때 서로 도와야 한다", "입주민들이 2차 고통을 받아선 안된다" 등 응원의 댓글이 달렸다.       한편 입주민들은 10일 오전 임시숙소에서 비상대책회의를 갖고 각 세대의 건의사항을 취합해 울산시에 전달하기로 했다.앞서 지난 8일 오후 11시 7분께 울산 남구 달동 삼환아르누보 아파트에서 화재가 발생했다.발코니에서 시작된 것으로 추정되는 불길이 강한 바람을 타고 건물 외벽을 따라 번지면서 9일 자정 전후 33층짜리 건물 전체가 화염에 휩싸이기도 했다.불이 나자 건물에서 거주하는 127세대 주민 수백명이 긴급 대피했고 77명이 옥상과 내부 대피공간에 피신해 있다 소방당국에 의해 구조됐다.주민 등 93명이 연기를 마시거나 대피 도중 찰과상을 입었으나 다행히 사망자는 나오지 않았다.울산소방본부는 인력과 장비를 총동원해 화재 발생 13시간 30분만인 9일 낮 12시 35분께 초기 진화한 데 이어 오후 2시 50분께 잔불까지 완전 진화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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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0-10
  • 부산항 입항 러시아선박 선원 32명 집단 확진
      전날 확진된 선박수리업체 직원인 부산 157번 환자가 승선한 러시아 선박의 선원 3분의 1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에 집단 감염된 것으로 드러났다. 국립부산검역소는 부산시의 확진자 통보에 따라 부산항에 정박 중인 러시아 국적 원양어선 '페트로1호'(7733t)의 선원 94명을 대상으로 전수검사를 실시한 결과, 총 32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24일 밝혔다. 확진자 중 9명이 관련 증상이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부산검역소는 확진 선원들을 병원 또는 생활치료센터로 이송할 지 질병관리본부, 부산시 등과 협의할 계획이다.또 음성 판정을 받은 나머지 선원 62명은 선내에 격리할 예정이다.부산검역소는 페트로1호가 지난 8일 신선대 부두에 입항하자 승선검역을 실시했고, 당시 선원들은 관련 증상 등 특이사항이 없었다. 이후 해당 선박의 선원 6명이 하선을 신청해 코로나19 진단검사를 실시했고, 전원 음성 판정을 받았다. 하지만 15일 음성 판정을 받은 응급환자 1명만 하선해 병원에서 입원치료를 받았고, 이어 22일 선박 의료진이 하선해 환자와 함께 선박으로 복귀했다고 부산검역소는 전했다.앞서 지난 23일 선박수리업체 직원(부산 157번 환자)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이 환자는 지난 8일 신선대부두에 입항한 이 선박에 승선해 수리작업을 했다고 부산시는 밝혔다.  한편 최근 1개월 사이 부산항에 입항한 러시아 등 선박 7척에서 발생한 확진자는 총 78명으로 늘었다.지난달 23일 러시아 냉동화물선 '아이스 스트림호'(3401t)에서 선원 18명, 같은 선사의 '아이스 크리스탈호'(3264t)에서 선원 1명 등 총 19명의 러시아 선원이 잇달아 확진돼 부산의료원에서 치료를 받고 전원 퇴원했다.이어 투발루 선적 원양어선 '카이로스호'(499t)의 러시아 선원 1명, 러시아 선적 원양어선 '리굴호'(825t) 17명, 러시아 원양어선 '미스로브소바호'(2058t) 2명, 러시아 냉동냉장선 '크론스타드스키호'(2461t) 6명, 러시아 원양어선 '엔데버호'(877t) 1명 등이 잇달아 확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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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7-24
  • 부산항 입항 러시아 선박 3척서 선원 19명 확진
      부산항에 입항한 러시아 선박 3척에서 16일 하루 동안 19명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했다. 16일 국립부산검역소에 따르면 지난달 26일 부산 감천항에 입항한 이후 영도구의 한 수리조선소에 정박 중인 러시아 선적 원양어선 '레굴호'(825t)의 선원 3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이 선박에는 러시아 선원 29명이 승선 중이며, 이 중 7명이 하선을 신청했다. 이에 부산검역소는 특별검역을 진행했고, 이 과정에서 3명의 선원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 함께 검사를 받은 4명은 음성으로 나왔다. 부산검역소는 나머지 선원 22명에 대한 전수검사를 진행했고, 이날 오후 14명의 추가 확진자가 확인됐다.  앞서 확진된 선원 3명은 이날 오후 119구급차을 이용해 부산의료원으로 이송됐다.부산검역소는 부산시와 협의해 추가 확진 선원 14명도 병원으로 이송할 예정이며, 나머지 선원 12명은 선내에 격리 중이다. 아울러 부산검역소는 레굴호 확진 선원들의 접촉자, 특이사항 등을 파악하는 역학조사를 벌이고 있다.부산검역소는 또 이날 오전 6시 30분께 부산 감천항에 입항한 러시아 선적 원양어선 A호(2058t) 선원 1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A호가 입항하자 부산검역소는 승선검역을 진행했고, 선원 64명 중 2명이 유증상자로 분류돼 코로나19 진단검사를 실시했다. 그 결과 2명 중 1명이 확진됐다. 부산검역소는 A호의 나머지 선원 62명을 대상으로 전수검사를 실시할 예정이다. 이에 앞서 지난 15일 오후 10시 45분께 감천항에 입항한 러시아 선적 냉동냉장선 B호(2461t) 선원 1명도 확진됐다. 부산검역소는 이 선박에 대해서도 승선검역을 진행했다. 승선원 17명 중 관련 증상이 있는 선원 3명을 대상으로 코로나19 검사를 실시한 결과, 1명이 양성 판정을 받았다.부산검역소는 B호의 나머지 선원 14명에 대해서도 전수검사를 실시할 계획이다.  부산검역소는 부산시와 협의해 A호와 B호의 확진 선원 2명도 부산의료원으로 이송할 예정이며, 나머지 선원들은 각 선박 내에 격리 조치했다.한편 이날 19명을 포함해 최근 1개월 동안 부산항에 입항한 이후 확진된 러시아 선원은 총 39명으로 늘었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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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7-17

실시간 부산/울산 기사

  • 부산 금정구 한국전력공사 동래지사, 금정구에 공립 작은도서관 도서구입비 후원
      한국전력공사 동래지사(지사장 황상호)는 지난 21일 금정구(구청장 정미영)에 공립 작은도서관 도서구입비 2백만 원을 후원했다.   후원금은 (사)초록우산 어린이재단을 통해 접수되어 내년 4월 구(舊) 장전3동사 내 조성 예정인 (가칭)키즈 북 놀이터 개관 도서 구입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사진제공 금정구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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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0-23
  • 울산지법 용접중 아울렛 매장에 불, 61억 피해 작업자 등 4명 '집유'
      울산의 한 아울렛 매장에서 용접작업을 하다 불을 내 60억원이 넘는 재산피해를 입힌 인테리어 업체 기사와 소장 등 4명에게 모두 집행유예가 선고됐다.울산지법 제2형사단독(판사 유정우)은 업무상 실화 혐의로 기소된 인테리어업체 기사 A(49)씨와 소장 B(32)씨에게 각각 금고 8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다고 23일 밝혔다.법원은 또 함께 기소된 C(52)씨에게 금고 6개월에 집행유예 2년, D(42)씨에게 금고 4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명령했다.A씨 등은 지난 2018년 2월 울산 남구의 한 아울렛 매장 10층에서 볼링장 인테리어 공사를 하며 충분한 안전조치를 하지 않은 채 용접작업을 하다 불티가 부직포에 튀면서 불을 낸 혐의로 기소됐다.당시 화재로 10층 인테리어 설비와 볼링장 기구, 11층의 경찰학원, 12층의 정수기 렌탈업체 등의 비품과 설비가 불에 타 총  61억 9700만원의 재산피해가 났다.재판부는 "피고인들이 충분한 안전조치를 취하는 등의 주의의무를 다하지 않아 건물 소유자와 11층, 12층 임차인들에게 엄청난 규모의 재산상 피해를 입혔다"며 "다만 잘못을 깊이 반성하고 있는 점, 화재가 발생하자 소화기와 물을 동원해 진화에 나서는 등 노력을 기울인 점을 고려해 집행유예를 선고했다"고 양형 이유를 밝혔다.또 "화재 당시 스프링클러가 작동하지 않았고, 화재 전 건물의 소방안전관리에 있어 소방관서로부터 상당한 지적사항이 있었던 점 등을 종합해 보면 건물 소유주에게도 아예 책임이 없다고 보기 어려운 점도 피고인들의 양형에 고려했다"고 덧붙였다.   (사진제공=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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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0-23
  • 부산 금정구 부곡4동, 희망숲속행복마을 환경정비 실시
      부산 금정구(구청장 정미영) 부곡4동 희망숲속행복마을 추진위원회(위원장 김병훈)는 지난 21일 행복마을 관내 상습 불결지역을 대상으로 환경정비를 실시했다.   이번 환경정비에서는 부곡4동 행복마을 주민, 통장 등 15명이 참여한 가운데 서동로66번길·60번길 및 삼차로 일원을 중점적으로 쓰레기와 오물을 수거했다.   강선일 희망숲속행복마을 추진위원은 “앞으로도 관내 상습 불결지역과 쓰레기 무단투기 지역의 환경정비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사진제공 금정구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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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0-23
  • 부산 전국 최초! 화물운수 종사자 맞춤형 디지털 교육 시행
    부산시, 오는 12월까지 온라인 화상교육 위한 디지털 기기 활용에 어려움 겪는 화물운수 종사자 대상 맞춤형 디지털 교육 실시… 디지털배움터 통해 이용자 편리함 증대 온라인 교육 접근성 향상·화물운수 종사자 간 정보격차 해소·디지털 역량 강화에 기여     부산시(시장 권한대행 변성완)가 화물운수 종사자들의 교육 지원을 위해 전국 최초 ‘화물운수 종사자 맞춤형 디지털 교육’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화물운수 종사자들은 매년 의무교육을 이수해야 하나, 코로나19 확산으로 교육방식이 집합교육에서 온라인 화상교육으로 전환되면서 디지털 기기 활용 등에 어려움을 겪어 교육 이수율이 낮은 실정이었다.   이에 부산시는 교통문화연수원, 일반화물·개별·용달화물운송협회 등 4개 기관과 협업을 통해 화물운수 종사자를 대상으로 컴퓨터 등 디지털 기기 활용 방안에 대한 맞춤형 교육을 제공한다는 방침이다.   특히 ‘디지털배움터(www.디지털배움터.kr)’에서도 교육을 진행해 대상자들의 편리함이 증대될 것으로 보인다. 디지털배움터란, 주민센터, 도서관 등 생활 SOC시설을 활용한 디지털 교육장으로 최근 코로나19로 인한 ‘비대면의 일상화’ 속 디지털 기기 활용에 어려움을 겪는 시민 누구나 편하게 찾아갈 수 있는 디지털 교육 및 문제해결의 장이다. 현재 부산지역 디지털배움터는 109곳으로 온·오프라인 방식의 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부산시는 10월 말 3일간의 시범 교육을 거친 뒤, 11월 본 교육과 12월 추가 교육을 진행할 예정이다. 시는 이번 5개 기관 간 협업이 화물운수 종사자들의 교육 이수율을 높이고, 역량 강화에도 기여해 결실을 이룰 것으로 기대한다.   ※ 교육신청 : 부산교통문화연수원(www.bstci.or.kr)>교육안내>보수교육신청   변성완 부산시장 권한대행은 “앞으로도 현장의 목소리를 잘 듣고, 애로사항을 해소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며 “특히 부서 간 협업을 통한 다양한 성공사례도 많이 발굴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부산시는 지난 5월, 코로나19로 인해 신규교육이 중단되면서 예비 화물운수 종사자들이 취업에 어려움을 겪자, 국토교통부에 온라인 교육을 건의하는 등 운수종사자들의 불편 사항 해소를 위해 노력한 바 있다.      사진제공 부산시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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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0-23
  • 층간소음 싸움, 1개월 상해 입힌 40대 벌금형
      울산지법 형사10단독(판사 김경록)은 층간소음으로 갈등을 겪던 위층 주민을 폭행했다가 상해 혐의로 기소된 A(41)씨에게 벌금 200만원을 선고했다고 22일 밝혔다.A씨는 올해 3월 자신의 주거지인 경남 양산시의 아파트에서 층간 소음문제로 갈등을 빚어온 위층 주민 B씨를 "이야기를 하자"며 불러낸 뒤 주먹과 발로 얼굴 등을 폭행해 한 달 간의 치료가 필요한 상해를 입힌 혐의로 기소됐다.재판부는 "피해자에게 상해를 가한 죄가 가볍지는 않으나, 층간 소음문제로 언쟁을 하던 중 우발적으로 범행한 것으로 보이는 점을 고려해 벌금형을 선고했다"고 양형 이유를 밝혔다.   (사진제공=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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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0-22
  • 국제자원 봉사 구호협회, 울주군 삼남면에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지원금 전달
      국제자원 봉사 구호협회는 22일 삼남면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저소득층 어르신 생계지원금 100만원을 전달했다.   평소 지역 발전을 위해 솔선수범하는 이 기관단체는“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주민들과 함께 위기를 이겨내자는 의미에서 마련하게 됐다”고 말했다.   이형석 삼남면장은 모두가 어려운 상황임에도 불구하고 나눔에 동참해 지역주민들에게 큰 힘이 되어 주셔서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사진제공=울주군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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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0-22
  • 부산 금정구 청소년 트롯왕은 누구?
      부산 금정구(구청장 정미영)는 청소년의 다양한 끼와 재능을 펼치기 위해 마련한 ‘청소년 트롯 경연대회’의 시상식을 지난 21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트롯 경연대회는 코로나19 감염 예방을 위해 지난 9월 26일 무관객·비대면 영상 촬영으로 진행됐으며, 참가자의 경연 동영상을 유튜브에 게시하여 현장심사단의 점수와 유튜브 댓글 점수를 합산해서 수상자를 선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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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0-22
  • 부산광역시 동래구의회, 가덕신공항 건설 촉구 결의
       부산광역시 동래구의회(의장 주순희)는 지난 10월 22일 열린 제299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구의원 전체 공동 발의한 ‘가덕신공항 건설 촉구 결의안'을 채택하여, 정부의 가덕신공항 건설을 강력히 촉구했다.  구의회는 “대한민국의 백년대계와 우리 후손들을 위해 안전하고 24시간 운영 가능한 가덕신공항으로 결정해야한다”라며 “대한민국의 국토균형발전의 초석이 될 동남권 신공항 건설을 지난 20년간 한마음으로 염원해 왔다”고 밝혔다.    구의회는 ▲검증위원회의 검증 결과 투명 공개 ▲국토교통부의 김해공항 확장안 취소 ▲가덕신공항 건설 결정 등을 촉구했다.   (사진제공=동래구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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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0-22
  • 부산시 가락동 마을건강센터 개소
      주민들의 건강한 생활을 위한 무료 건강검사와 상담, 통합건강프로그램을 제공하는 마을건강센터가 문을 열었다.   강서구는 10월 22일 가락동 가락보건지소 1층에 가락동과 인근 주민들을 대상으로 보건의료서비스 제공, 건강증진 프로그램 운영, 마을공동체 조직 및 활성화 등을 위해 가락동 마을건강센터를 개소했다.   가락동 마을건강센터는 가락보건지소 1층 일부를 리모델링해 마련한 68㎡ 공간에 상담간호사와 마을활동가, 담당자 등이 상주해 주민들의 건강 체크와 상담 등 각종 건강증진사업을 펼친다.   앞으로 주민들의 혈압과 혈당, 빈혈, 콜레스테롤, 체성분 등 건강측정과 상담, 경로당 방문 건강측정과 관리를 위한 찾아가는 건강관리, 만성질환관리, 금연, 운동영양, 치매 등 보건소 사업안내 및 연계를 추진한다.   이와 함께 우울증예방교실, 몸살림운동 등 주민들을 위한 다양한 건강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주민들로 구성된 공동체가 마을의 건강문제를 함께 해결하는 활동을 지원하는 마을공동체 조직 및 활성화도 도모한다.   마을건강센터는 해당 동과 인근 지역주민이면 누구나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사진제공=부산강서구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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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0-22
  • 부산항만공사 '2020년 기술자료 임치 지원사업’공개 모집
      부산항만공사(BPA, 사장 남기찬)가 부산항 중소기업의 핵심기술보호와 기술개발 촉진을 위한 ‘2020년 기술자료 임치 지원사업’에 참여할 업체를 10월 22일부터 11월 11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기술자료 임치제도’는 대․중소기업 간의 양극화 문제와 불공정거래 관행을 적극 해결하기 위해 도입된 기술보호제도로, 중소기업이 핵심기술자료를 신뢰성 있는 제3의 기관에 안전하게 보관하는데 드는 임치수수료를 BPA가 지원하는 사업이다.    BPA는 2018년부터 부산항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기술자료 임치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그간 총 9건의 기술자료 임치를 지원했다.    본 사업에 선정된 기업은 대․중소기업․농어업협력재단의 기술자료 임치센터에 핵심기술자료를 1년간 보관하여 기술 유출을 예방할 수 있으며, 향후 기술이 유출되더라도 기술개발 사실 및 소유권 입증 등 기술보호의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올해 BPA는 작년에 신청한 9건의 갱신계약(1건당 15만원)을 지원하고, 선착순 접수를 통해 신규 임치 지원도 최대 10건으로 늘려 수수료(1건당 30만원)를 지원할 계획이다.    참여를 희망하는 기업은 11월 11일까지 BPA 홈페이지(www.busanpa.com)에서「사회적가치」→「동반성장」→「공지사항」에서 신청서를 내려 받아 이메일로 제출하거나 상생누리(www.winwinnuri.or.kr)에서 온라인으로 제출하면 된다.    남기찬 사장은 “중소기업의 혁신성장을 위해서 기술보호는 필수사항이다”라며, “중소기업이 기술개발에 매진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제도를 더욱 확대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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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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