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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세계 코로나19 감염자 400만명 돌파…27만7000여명 숨져
      전 세계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감염자 수가 400만명을 넘어섰다고 미 존스 홉킨스 대학이 9일(현지시간) 밝혔다.코로나19로 인한 전 세계 사망자 수도 27만7000명을 넘어섰다.이 가운데 미국은 전체 감염자의 4분의 1 이상과 전체 사망자의 약 3분의 1을 차지해 최악의 피해 국가이다.그러나 많은 국가에서 진단 검사가 충분히 이뤄지지 못하고 있어 데이터가 왜곡되면서 실제 감염자 수는 알려진 것보다 훨씬 더 많을 것이라고 전문가들은 경고한다.스페인 등 일부 국가에서는 하루 신규 사망자 수가 계속 감소하고 있지만, 코로나19 확산을 억제하기 위한 봉쇄 조치가 완화되면 '제2의 물결'이 닥칠 수 있다는 우려가 여전히 높다.게다가 전 세계는 코로나19가 세계 시장과 공급망을 강타함에 따라 경제적 충격에 휘청거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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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5-10
  • 日 코로나19 신규감염 266명·총 1만5283명...사망 494명
      일본 정부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에 대응해 전국에 확대한 긴급사태 선언의 연장을 발표할 예정인 가운데 200명 훨씬 넘게 새로 코로나19에 걸리고 사망자도 500명에 육박했다.NHK와 지지(時事) 통신 등은 2일 각 지방자치단체와 후생노동성의 발표를 집계한 결과 이날 오전 1시까지 홋카이도 23명, 오사카부 14명 등 전국 자치제에서 266명이 신규 감염해 누계 환자가 1만5283명에 달했다고 전했다.확진자가 가장 많은 도쿄도는 추가 확진자가 전날 3배인 165명으로 크게 증가해 총 감염자가 4317명으로 늘어났다. 4월29일과 30일 감염자가 50명을 하회했다가 사흘 만에 다시 100명을 넘었다.일본 내 코로나19 환자는 전세기편으로 중국에서 귀국한 다음 감염이 확인된 14명과 공항 검역 과정에서 확진자로 드러난 사람을 포함해 1만4571명으로 1만4500명을 돌파했다.여기에 집단발병으로 요코하마(橫浜)항에 격리 정박했던 대형 유람선(크루즈) 다이아몬드 프린세스호에 탔던 승객과 승조원 환자 712명을 합치면 총 확진자는 1만5283명이 됐다.또한 일본 국내 감염자 가운데 홋카이도에서 8명, 도쿄도 6명 등 전국에서 하루 사이 26명이 숨져 사망자가 481명으로 증가했다. 크루즈선 승선 사망자 13명을 더하면 총 494명이 지금까지 목숨을 잃었다.일본에서 코로나19에 감염한 일본인과 중국인 여행객, 귀국 환자 등 1만4571명의 분포를 보면 도쿄도가 4317명으로 전체의 30%에 다가섰다.이어 오사카부가 1639명, 가나가와현 1038명, 사이타마현 865명, 지바현 841명, 홋카이도 790명, 효고현 651명, 후쿠오카현 644명, 아이치현 490명, 교토부 324명, 이시카와현 254명, 도야마현 203명, 이바라키현 165명, 히로시마현 159명, 기후현 149명, 군마현 146명, 오키나와현 142명, 후쿠이현 122명, 시가현 95명, 미야기현 88명, 나라현 86명, 니가타현 77명, 고치현과 후쿠시마현 각 74명, 시즈오카현 73명, 야마가타현 68명, 나가노현 66명, 와카야마현 62명, 오이타현 60명이다.다음으로 도치기현과 야마나시현 각 54명, 에히메현과 구마모토현 각 47명, 미에현 45명, 사가현 42명, 야마구치현 34명, 가가와현 28명, 아오모리현 26명, 시마네현과 오카야마현 각 23명, 미야자키현과 나가사키현 각 17명, 아키타현 16명, 가고시마현 10명, 도쿠시마현 5명, 돗토리현 3명이다.이밖에 중국에서 전세기로 귀국한 일본인 환자 14명이 있고 후생노동성 직원과 검역관, 공항 검역에서 감염 확인된 사람에 더해 나가사키항에 정박한 크루즈선 코스타 아틀란티카 승조원 환자 등을 합쳐서 304명이 있다.감염자 가운데 인공호흡기를 붙이거나 집중치료실에 있는 중증환자는 1일 시점에 일본 내 환자 328명과 다이아몬드 프린세스 크루즈선 승선자 4명을 합쳐 332명이다.1일까지 병세가 좋아져 퇴원한 환자는 일본 안에서 걸린 확진자 중 3981명, 다이아몬드 프린세스 승선자가 651명으로 총 4632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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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5-02
  • 美 코로나19 누적 사망자 1만2000명 넘어…하루 1800여명 사망
    - 뉴욕시에서만 누적 사망자 4000명 넘어 - 뉴욕 일부 지역, 농장 냉동창고에 시신 보관   미국 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누적 사망자가 1만2000명을 넘어섰다. 확진자는 40만명을 향해가고 있다.7일(현지시간) 존스홉킨스대 코로나19 확산 지도에 따르면 이날 기준 미국 내 누적 확진자 수는 39만8785명, 사망자 수는 1만2893명이다. 이른바 '핫스폿'인 뉴욕시에서만 4009명이 사망했다.현지 언론에 따르면 이날 하루 동안에만 1700~1800여명이 사망한 것으로 보인다. CNN은 이날 집계된 일일 사망자 수가 1736명이라고 보도했고, 워싱턴포스트(WP)는 1800명 이상이 사망했다고 보도했다.미국에선 올 초까지만 해도 행정부를 중심으로 코로나19 위험성을 가벼이 여기는 분위기가 팽배했다. 그러나 뉴욕과 뉴저지 등 '핫스폿'을 중심으로 집중 확산이 이뤄지면서 현재는 전 세계에서 가장 많은 확진자가 나온 상황이다.주별로는 뉴욕에서 이날 기준 13만9876의 누적 확진자가 집계돼 미국 전체 확진자의 35.0%를 차지했으며, 뉴저지가 4만4416명으로 뒤를 이었다. 미시간이 1만8970명, 캘리포니아가 1만7568명이다.확진자와 사망자가 가장 많은 뉴욕의 경우 환자 치료는 물론 시신 보관에도 어려움을 겪는 실정이다. CNN에 따르면 뉴욕 일부 지역에선 영안실 수용 능력이 한계에 달하면서 농장용 냉동창고를 시신 보관에 사용하기로 했다.한편 미국 내에선 코로나19 치료를 받지 않고 집에서 사망한 감염자가 확진 사망자로 집계되지 않아 실제 사망자 수를 축소한다는 우려가 제기돼 왔다. 뉴욕시는 이에 확진 판정 없이 사망한 이들 중 코로나19와 관련성이 있는 이들을 사망자 집계에 포함하는 방법을 논의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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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4-08
  • 미국 코로나19 확진자 33만명 넘어…사망자 9441명
      미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33만명을 넘겼고, 사망자는 9500명 선에 근접했다.  존스홉킨스대 코로나 19 실시간 통계사이트에 따르면 6일 오전 6시(한국시간) 미국 코로나19 확진자수는 33만1151명, 사망자는 9441명이다. 전 세계 확진자 126만명의 약 26%를 미국이 차지하고 있다.미국에서 완치된 사람은 1만6826명이다. 코로나19 상황이 가장 심각한 뉴욕주의 경우 코로나19 확진자는 12만2177명을 기록했다. 사망자는 4159명이다. 제롬 애덤스 공중보건서비스단 단장은 5일(현지시간) 폭스뉴스 '폭스뉴스 선데이'에 출연해 “미국인들에게 다가오는 한 주는 삶에서 가장 힘들고 슬픈 주가 될 것이만, 터널 끝에 빛이 있다는 사실도 이해하길 바란다"고 말했다.애덤스 단장은 “그것은 2차 대전 당시 진주만 피습과 2001년 9·11 테러와 같은 순간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앞서 트럼프 대통령은 4일 “미국이 치명적 시기, 참혹한 시기에 진입하고 있다”면서 "아마도 이번 주와 다음 주 사이가 가장 힘든 주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많은 사망자가 생길 수 있다”면서 1∼2차 세계대전 사망자 수에 비교하기도 했다. 앤서니 파우치 미 국립보건원 산하 국립알레르기·전염병 연구소(NIAID) 소장도 " 심각한 한주가 될 것"이라면서 "미국은 코로나19를 통제하지 못하고 있고, 우리가 통제하고 있다고 말하는 것은 거짓말"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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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4-06
  • 스페인 코로나19 사망자 6000명 육박..."사실상 외출금지"
      스페인 정부는 28일(현지시간) 중국에서 발원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인한 사망자가 6000명에 육박하면서 생활을 유지하기 위해 필요한 최소한의 일 이외에는 외출을 금지하라는 조치를 발령했다.AP와 AFP 통신 등에 따르면 페드로 산체스 스페인 총리는 이날 늦게(한국시간 29일 새벽) TV 연설을 통해 코로나19 확산을 억제하기 위해 "생활을 최저한도로 유지하는데 필요한 일을 하는 사람 이외에는 자택에 머물러야 한다"며 "식품점과 약국, 금융기관 등을 제외하고는 출근을 금지한다"고 밝혔다.산체스 총리는 이런 강력한 사실상 외출금지 조치를 30일부터 내달 9일까지 시행한다고 발표했다.스페인에선 28일 시점에 코로나19 확진자가 7만2248명으로 늘어나고 사망자도 전일 대비 800명 이상 급증한 5690명에 달해 이탈리아에 이어 두 번째로 많아졌다.지난 14일 이래 스페인은 전국적으로 외출제한을 실시하고 있는데 일을 이유로 하는 외출은 인정했다.하지만 코로나19가 계속 퍼지면서 강도 높은 조치를 취함으로써 경제활동을 크게 규제하게 됐다.스페인에서는 중증환자가 급속도로 늘어나고 있으며 산체스 총리는 사실상 외출금지를 통해 "사람 이동을 줄여 감염 위험을 낮춤으로써 집중치료실 과밀 상황을 완화할 수 있다"며 국민의 이해를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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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3-29
  • 美 코로나19 환자 10만명 돌파…1만명 넘은지 8일만
      미국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환자가 10만명을 돌파했다.전 세계 코로나19 통계를 실시간으로 전하는 미 존스 홉킨스대 코로나 리소스 센터 사이트(https://coronavirus.jhu.edu/map.html)에 따르면, 28일 오전 9시 30분(한국시간) 기준 미국의 코로나19 확진자 수는 10만1657명으로 세계 1위를 기록했다. 사망자는 1581명으로 집계됐다.미국의 코로나19 확진자 수는 이탈리아(8만6498명)와 중국(8만1897명)을 훌쩍 뛰어넘는 것이다. 미국은 앞서 전날 중국과 이탈리아를 제치고 전 세계에서 코로나19 환자가 가장 많은 나라가 됐고, 이어 이날 10만명 선도 넘었다.미국의 코로나19 환자는 지난 19일 1만명을 넘긴 뒤 24일 5만명, 26일 8만명을 넘기는 등 폭발적으로 증가하고 있다. 1만명에서 10만명으로 불어나는데 불과 8일 걸렸다. 미국의 코로나19 환자가 급증한 것은 진단 키트가 대량 공급되면서 검사 건수가 늘어난 것과도 관련이 있다. 미국에서 코로나19 환자가 가장 많이 발생한 뉴욕주에서는 이날 하루 새 환자가 7000명 넘게 증가해 4만4876명을 기록했다. 사망자는 142명 증가한 527명이 됐다.아울러 뉴욕에서는 경찰관과 소방관 등이 코로나19에 집단 감염되는 사건이 벌어지기도 했다. 27일 뉴욕경찰서(NYPD)는 경찰관 등 최소 512명이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뉴욕소방서도 소방관 등 최소 206명이 코로나19 감염 검사 결과, 양성으로 나왔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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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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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세계 코로나19 감염자 400만명 돌파…27만7000여명 숨져
      전 세계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감염자 수가 400만명을 넘어섰다고 미 존스 홉킨스 대학이 9일(현지시간) 밝혔다.코로나19로 인한 전 세계 사망자 수도 27만7000명을 넘어섰다.이 가운데 미국은 전체 감염자의 4분의 1 이상과 전체 사망자의 약 3분의 1을 차지해 최악의 피해 국가이다.그러나 많은 국가에서 진단 검사가 충분히 이뤄지지 못하고 있어 데이터가 왜곡되면서 실제 감염자 수는 알려진 것보다 훨씬 더 많을 것이라고 전문가들은 경고한다.스페인 등 일부 국가에서는 하루 신규 사망자 수가 계속 감소하고 있지만, 코로나19 확산을 억제하기 위한 봉쇄 조치가 완화되면 '제2의 물결'이 닥칠 수 있다는 우려가 여전히 높다.게다가 전 세계는 코로나19가 세계 시장과 공급망을 강타함에 따라 경제적 충격에 휘청거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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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5-10
  • 日 코로나19 신규감염 266명·총 1만5283명...사망 494명
      일본 정부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에 대응해 전국에 확대한 긴급사태 선언의 연장을 발표할 예정인 가운데 200명 훨씬 넘게 새로 코로나19에 걸리고 사망자도 500명에 육박했다.NHK와 지지(時事) 통신 등은 2일 각 지방자치단체와 후생노동성의 발표를 집계한 결과 이날 오전 1시까지 홋카이도 23명, 오사카부 14명 등 전국 자치제에서 266명이 신규 감염해 누계 환자가 1만5283명에 달했다고 전했다.확진자가 가장 많은 도쿄도는 추가 확진자가 전날 3배인 165명으로 크게 증가해 총 감염자가 4317명으로 늘어났다. 4월29일과 30일 감염자가 50명을 하회했다가 사흘 만에 다시 100명을 넘었다.일본 내 코로나19 환자는 전세기편으로 중국에서 귀국한 다음 감염이 확인된 14명과 공항 검역 과정에서 확진자로 드러난 사람을 포함해 1만4571명으로 1만4500명을 돌파했다.여기에 집단발병으로 요코하마(橫浜)항에 격리 정박했던 대형 유람선(크루즈) 다이아몬드 프린세스호에 탔던 승객과 승조원 환자 712명을 합치면 총 확진자는 1만5283명이 됐다.또한 일본 국내 감염자 가운데 홋카이도에서 8명, 도쿄도 6명 등 전국에서 하루 사이 26명이 숨져 사망자가 481명으로 증가했다. 크루즈선 승선 사망자 13명을 더하면 총 494명이 지금까지 목숨을 잃었다.일본에서 코로나19에 감염한 일본인과 중국인 여행객, 귀국 환자 등 1만4571명의 분포를 보면 도쿄도가 4317명으로 전체의 30%에 다가섰다.이어 오사카부가 1639명, 가나가와현 1038명, 사이타마현 865명, 지바현 841명, 홋카이도 790명, 효고현 651명, 후쿠오카현 644명, 아이치현 490명, 교토부 324명, 이시카와현 254명, 도야마현 203명, 이바라키현 165명, 히로시마현 159명, 기후현 149명, 군마현 146명, 오키나와현 142명, 후쿠이현 122명, 시가현 95명, 미야기현 88명, 나라현 86명, 니가타현 77명, 고치현과 후쿠시마현 각 74명, 시즈오카현 73명, 야마가타현 68명, 나가노현 66명, 와카야마현 62명, 오이타현 60명이다.다음으로 도치기현과 야마나시현 각 54명, 에히메현과 구마모토현 각 47명, 미에현 45명, 사가현 42명, 야마구치현 34명, 가가와현 28명, 아오모리현 26명, 시마네현과 오카야마현 각 23명, 미야자키현과 나가사키현 각 17명, 아키타현 16명, 가고시마현 10명, 도쿠시마현 5명, 돗토리현 3명이다.이밖에 중국에서 전세기로 귀국한 일본인 환자 14명이 있고 후생노동성 직원과 검역관, 공항 검역에서 감염 확인된 사람에 더해 나가사키항에 정박한 크루즈선 코스타 아틀란티카 승조원 환자 등을 합쳐서 304명이 있다.감염자 가운데 인공호흡기를 붙이거나 집중치료실에 있는 중증환자는 1일 시점에 일본 내 환자 328명과 다이아몬드 프린세스 크루즈선 승선자 4명을 합쳐 332명이다.1일까지 병세가 좋아져 퇴원한 환자는 일본 안에서 걸린 확진자 중 3981명, 다이아몬드 프린세스 승선자가 651명으로 총 4632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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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5-02
  • 일, 코로나19 감염자 374명 증가해 1만1519명…251명 사망
    (17일 일본 도쿄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예방을 위해 마스크를 쓴 시민들이 출근길에 나서고 있다. 아베 신조 일본 총리는 코로나19 감염자가 급증하자 도쿄 등 기존 7곳에 내렸던 긴급사태 선언 지역을 일본 전역으로 확대했다. 13개 지역은 특별 경계 도시로 지정했다. )   일본에서 19일 도쿄 107명의 감염을 포함해 35개 도도부현(都道府縣)에서 총 374명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감염자가 추가로 발생해 일본의 총 코로나19 감염자 수는 1만1519명으로 증가했다고 NHK 방송이 19일 밤 보도했다.이중 국내에서 감염이 확인된 사람은 공항 검역에서 확인된 사람들과 전세기 편으로 귀국한 사람 등을 포함해 1만807명이고, 이밖에 크루즈선 승객과 승무원이 712명이다.또 이날 도쿄에서 3명, 효고현, 오키나와현과 오사카부에서 각 2명, 기후현, 군마현, 후쿠오카현, 치바현, 히로시마현에서 각 1명 등 모두 14명이 숨져 사망한 사람은 국내 감염자 238명, 크루즈선 승선자 13명 등 총 251명이 됐다.일본 국에서 코로나19에 감염된 사람들은 지역별로 도쿄도 3082명, 오사카부는 1211명, 가나가와현은 782명, 치바현 682명, 사이타마현 664명, 후쿠오카현 519명, 효고현 513명 등 7개 지역이 500명을 넘어섰고 홋카이도 434명, 아이치현 409명, 교토 251명, 이시카와현은 178명, 이바라키현 기후현 각 139명, 히로시마현 132명, 군마현 122명, 오키나와현 115명, 후쿠이현 112명 등 10개 지역이 100명 이상 500명 미만이었다.이어서 도야마현 95명, 미야기현 83명, 시가현 71명, 고치현 68명, 후쿠시마현 나라현 각 62명, 야마가타현 61명, 니가타현 56명, 오이타현은 54명, 나가노현 시즈오카현 각 52명 등 11개 지역이 50명 이상 100명 미만이었고 야마나시현 49명, 도치기현 46명, 와카야마현 에히메현 각 45명, 구마모토현은 40명, 미에현 36명, 야마구치현 30명, 가가와현 26명, 아오모리현은 22명, 오카야마현 19명, 사가현 나가사키현 미야자키현 각 17명, 아키타현 시마네현 각 16명, 가고시마현 8명, 돗토리현 도쿠시마현 각 3명 등이다.이 밖에 후생노동성 직원이나 검역관 공항 검역소에서 확인된 사람이 138명, 중국에서 전세기 편으로 귀국한 사람이 14 명이다.후생노동성에 따르면 중증인 사람은 18일까지 국내 감염자 211명과 크루즈선 승선자 4명 등 총 215명이고 18일까지 증상이 개선돼 퇴원한 사람은 국내 감염자 1069명과 크루즈선 승객·승무원 644명 등 총 1713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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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4-20
  • 日 코로나19 확진 5685명으로 급증…신규 확진 515명 '최다'
    (긴급사태 발효 첫날....... 한적한 도쿄시내)   일본에서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5685명으로 증가했다.9일 NHK가 각 지방자치단체와 후생노동성의 발표를 집계한 바에 따르면 전날 밤 11시 기준 코로나19 감염 확진자는 대형 유람선(크루즈) 다이아몬드 프린세스호 탑승객 712명을 포함해 5685명이다.NHK에 따르면 8일 신규 확진자는 총 515명이다. 처음으로 하루 신규 확진자 수가 500명을 넘었다. 하루 최다 신규 확진자 수를 기록했다. 특히 도쿄(東京)에서 144명의 신규 확진자가 나오면서 하루 최다 확진자 수를 기록했다. 코로나19 사망자는 총 116명으로 늘었다.감염자가 가장 많이 발생한 지역은 도쿄도로 총 1338명의 확진자가 나왔다. 이어 오사카(大阪)부가 524명, 가나가와(神奈川)현이 356명, 지바(千葉)현이 324명, 아이치(愛知)현이 280명, 사이타마(埼玉)현이 250명, 효고(兵庫)현이 248명, 후쿠오카(福岡)현은 224명, 홋카이도(北海道)가 208명, 교토(京都)부가 155명 등이었다.후생노동성 직원과 검역관, 공항 검역소 직원 등도 94명의 감염이 확인됐다.후생노동성에 따르면 감염자 가운데 인공호흡기를 착용했거나 중환자실에서 치료를 받는 중증 환자는 크루즈 탑승객 포함 8일 기준 107명이다.같은 날 기준 감염이 확인된 코로나19 확진자 가운데 총 1270명이 증상이 개선돼 퇴원했다.한편 지난 7일 아베 신조(安倍晋三) 일본 총리는 코로나19 확산을 막기 위해 도쿄 등 7개 지역에 긴급사태 선언을 발령했다. 기간은 5월 6일까지 약 한 달 간이다.
    • 사회
    2020-04-09
  • 베이조스, 3년 연속 세계 부자 1위…이건희 75위
    - 포브스 집계 세계 부자 순위서 순자산 약 138조원 - 전 부인 매켄지, 22위로 세계 부자 명단에 첫 등장 (아마존의 창립자이자 최고경영자(CEO)인 제프 베이조스)   미국 아마존의 창립자이자 최고경영자(CEO)인 제프 베이조스가 3년 연속으로 포브스지가 선정한 세계 부자 1위에 올랐다. 베이조스는 지난해 매켄지와 수백억 달러가 드는 세기의 이혼을 하고도 최대 부호 자리를 지켰다. 7일(현지시간) 포브스는 '2020년 세계 부자 순위(2020 World's Billionaires List)'를 공개했다. 명단 집계를 마무리한 3월18일 기준 전 세계 억만장자는 2095명으로 전년 대비 58명이 줄었다. 제일가는 억만장자인 베이조스의 순자산 규모는 세계에서 가장 비싼 이혼에도 불구하고 1130억달러(약 138조원)로 집계됐다. 그는 지난해 매켄지와 이혼하면서 25년간의 결혼 생활에 종지부를 찍었다. 매켄지는 아마존 전체 지분의 4%에 달하는 주식을 받았는데, 당시 시가로 360억달러(약 44조원) 규모였다.매켄지는 22위를 기록하며 처음으로 이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아마존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경제 충격에도 인력을 늘린 몇 안 되는 기업 중 하나다. 이동 제한 명령으로 온라인 배송이 늘면서 아마존은 10만명을 추가 채용하겠다고 발표했다.마이크로소프트(MS) 창업자 빌 게이츠는 순자산 980억달러(약 119조6000억원)로 2위를 기록했다. 명품 재벌 베르나르 아르노 루이뷔통모에에네시(LVMH) 회장(760억달러)이 버크셔 해서웨이를 이끄는 워런 버핏(675억달러)을 제치고 3위에 올랐다.5위는 래리 엘리슨 오라클 창립자 겸 최고기술책임자(CTO)로, 순자산 규모는 590억달러(약 72조원)로 분석됐다.뒤이어 유럽 최대 거부이자 패션 업체 '자라' 창업자인 아만시오 오르테가, 마크 저커버그 페이스북 CEO, 월마트 창업자 샘 월턴의 막내 아들 짐과 외동딸 앨리스 및 장남 롭 순이었다.중국 최고 부호인 알리바바 창업자 마윈의 순자산 규모는 388억달러(약 47조 2000억원)로 17위였다. 마윈은 지난해 회장 자리에서 물러났다. 마화텅 텐센트 회장은 20위, 순자산 381억달러를 기록했다.한국에서 유일하게 100위 안에 든 이건희 삼성전자 회장의 경우 순자산이 141억달러(약 17조2000억원)로 75위였다.
    • 전국
    2020-04-08
  • 美 코로나19 누적 사망자 1만2000명 넘어…하루 1800여명 사망
    - 뉴욕시에서만 누적 사망자 4000명 넘어 - 뉴욕 일부 지역, 농장 냉동창고에 시신 보관   미국 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누적 사망자가 1만2000명을 넘어섰다. 확진자는 40만명을 향해가고 있다.7일(현지시간) 존스홉킨스대 코로나19 확산 지도에 따르면 이날 기준 미국 내 누적 확진자 수는 39만8785명, 사망자 수는 1만2893명이다. 이른바 '핫스폿'인 뉴욕시에서만 4009명이 사망했다.현지 언론에 따르면 이날 하루 동안에만 1700~1800여명이 사망한 것으로 보인다. CNN은 이날 집계된 일일 사망자 수가 1736명이라고 보도했고, 워싱턴포스트(WP)는 1800명 이상이 사망했다고 보도했다.미국에선 올 초까지만 해도 행정부를 중심으로 코로나19 위험성을 가벼이 여기는 분위기가 팽배했다. 그러나 뉴욕과 뉴저지 등 '핫스폿'을 중심으로 집중 확산이 이뤄지면서 현재는 전 세계에서 가장 많은 확진자가 나온 상황이다.주별로는 뉴욕에서 이날 기준 13만9876의 누적 확진자가 집계돼 미국 전체 확진자의 35.0%를 차지했으며, 뉴저지가 4만4416명으로 뒤를 이었다. 미시간이 1만8970명, 캘리포니아가 1만7568명이다.확진자와 사망자가 가장 많은 뉴욕의 경우 환자 치료는 물론 시신 보관에도 어려움을 겪는 실정이다. CNN에 따르면 뉴욕 일부 지역에선 영안실 수용 능력이 한계에 달하면서 농장용 냉동창고를 시신 보관에 사용하기로 했다.한편 미국 내에선 코로나19 치료를 받지 않고 집에서 사망한 감염자가 확진 사망자로 집계되지 않아 실제 사망자 수를 축소한다는 우려가 제기돼 왔다. 뉴욕시는 이에 확진 판정 없이 사망한 이들 중 코로나19와 관련성이 있는 이들을 사망자 집계에 포함하는 방법을 논의 중이다.
    • 전국
    2020-04-08
  • 미국 코로나19 확진자 33만명 넘어…사망자 9441명
      미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33만명을 넘겼고, 사망자는 9500명 선에 근접했다.  존스홉킨스대 코로나 19 실시간 통계사이트에 따르면 6일 오전 6시(한국시간) 미국 코로나19 확진자수는 33만1151명, 사망자는 9441명이다. 전 세계 확진자 126만명의 약 26%를 미국이 차지하고 있다.미국에서 완치된 사람은 1만6826명이다. 코로나19 상황이 가장 심각한 뉴욕주의 경우 코로나19 확진자는 12만2177명을 기록했다. 사망자는 4159명이다. 제롬 애덤스 공중보건서비스단 단장은 5일(현지시간) 폭스뉴스 '폭스뉴스 선데이'에 출연해 “미국인들에게 다가오는 한 주는 삶에서 가장 힘들고 슬픈 주가 될 것이만, 터널 끝에 빛이 있다는 사실도 이해하길 바란다"고 말했다.애덤스 단장은 “그것은 2차 대전 당시 진주만 피습과 2001년 9·11 테러와 같은 순간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앞서 트럼프 대통령은 4일 “미국이 치명적 시기, 참혹한 시기에 진입하고 있다”면서 "아마도 이번 주와 다음 주 사이가 가장 힘든 주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많은 사망자가 생길 수 있다”면서 1∼2차 세계대전 사망자 수에 비교하기도 했다. 앤서니 파우치 미 국립보건원 산하 국립알레르기·전염병 연구소(NIAID) 소장도 " 심각한 한주가 될 것"이라면서 "미국은 코로나19를 통제하지 못하고 있고, 우리가 통제하고 있다고 말하는 것은 거짓말"이라고 말했다.
    • 전국
    2020-04-06
  • 스페인 코로나19 사망자 6000명 육박..."사실상 외출금지"
      스페인 정부는 28일(현지시간) 중국에서 발원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인한 사망자가 6000명에 육박하면서 생활을 유지하기 위해 필요한 최소한의 일 이외에는 외출을 금지하라는 조치를 발령했다.AP와 AFP 통신 등에 따르면 페드로 산체스 스페인 총리는 이날 늦게(한국시간 29일 새벽) TV 연설을 통해 코로나19 확산을 억제하기 위해 "생활을 최저한도로 유지하는데 필요한 일을 하는 사람 이외에는 자택에 머물러야 한다"며 "식품점과 약국, 금융기관 등을 제외하고는 출근을 금지한다"고 밝혔다.산체스 총리는 이런 강력한 사실상 외출금지 조치를 30일부터 내달 9일까지 시행한다고 발표했다.스페인에선 28일 시점에 코로나19 확진자가 7만2248명으로 늘어나고 사망자도 전일 대비 800명 이상 급증한 5690명에 달해 이탈리아에 이어 두 번째로 많아졌다.지난 14일 이래 스페인은 전국적으로 외출제한을 실시하고 있는데 일을 이유로 하는 외출은 인정했다.하지만 코로나19가 계속 퍼지면서 강도 높은 조치를 취함으로써 경제활동을 크게 규제하게 됐다.스페인에서는 중증환자가 급속도로 늘어나고 있으며 산체스 총리는 사실상 외출금지를 통해 "사람 이동을 줄여 감염 위험을 낮춤으로써 집중치료실 과밀 상황을 완화할 수 있다"며 국민의 이해를 당부했다.
    • 전국
    2020-03-29
  • 이탈리아, 31일 전국 조기 게양…코로나19 희생자 추모
      이탈리아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망자가 9000명을 넘어선 가운데 오는 31일 희생자를 위한 전국적인 추모행사가 열린다. 27일(현지시간) 이탈리아 현지 언론에 따르면 이탈리아 지방자치단체협의회( ANCI) 안토니오 데카로 의장은 "31일 정오 전국 공공기관에 조기를 게양하고 코로나19 사망자를 위해 1분동안 묵념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번 조기 게양 행사는 북부 롬바르디아주에서 베르가모 시장이 당일 조기 게양과 묵념으로 희생자를 추모하기로 한 데 대해 다른 지역이 동참 의사를 밝히면서 이뤄진다. 이탈리아 보건당국은 이날 자국 내 코로나19 사망자가 모두 9134명으로 전날보다 969명 늘었다고 발표했다. 일일 사망자 증가치로는 또 다시 최대 수준을 찍었다.   누적 확진자는 8만6498명으로 전날보다 5959명 증가했다. 이로써 이탈리아는 미국에 이어 코로나19 누적 확진자 수가 발원지인 중국(8만1394명)을 앞질렀다. 한편 이탈리아 정부는 코로나19 확진자가 급증하자 지난 9일부터 다음달 3일까지 전국에 봉쇄령을 내렸다. 이 기간 동안에는 필수적 업무나 식료품 구매, 의료적 필요를 위한 외출만 허용된다.     프랑코 로카텔리 이탈리아 국립보건원장은 27일 코로나19 봉쇄령 연장이 불가피해 보인다고 밝혔다.
    • 전국
    2020-03-28
  • 美 코로나19 환자 10만명 돌파…1만명 넘은지 8일만
      미국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환자가 10만명을 돌파했다.전 세계 코로나19 통계를 실시간으로 전하는 미 존스 홉킨스대 코로나 리소스 센터 사이트(https://coronavirus.jhu.edu/map.html)에 따르면, 28일 오전 9시 30분(한국시간) 기준 미국의 코로나19 확진자 수는 10만1657명으로 세계 1위를 기록했다. 사망자는 1581명으로 집계됐다.미국의 코로나19 확진자 수는 이탈리아(8만6498명)와 중국(8만1897명)을 훌쩍 뛰어넘는 것이다. 미국은 앞서 전날 중국과 이탈리아를 제치고 전 세계에서 코로나19 환자가 가장 많은 나라가 됐고, 이어 이날 10만명 선도 넘었다.미국의 코로나19 환자는 지난 19일 1만명을 넘긴 뒤 24일 5만명, 26일 8만명을 넘기는 등 폭발적으로 증가하고 있다. 1만명에서 10만명으로 불어나는데 불과 8일 걸렸다. 미국의 코로나19 환자가 급증한 것은 진단 키트가 대량 공급되면서 검사 건수가 늘어난 것과도 관련이 있다. 미국에서 코로나19 환자가 가장 많이 발생한 뉴욕주에서는 이날 하루 새 환자가 7000명 넘게 증가해 4만4876명을 기록했다. 사망자는 142명 증가한 527명이 됐다.아울러 뉴욕에서는 경찰관과 소방관 등이 코로나19에 집단 감염되는 사건이 벌어지기도 했다. 27일 뉴욕경찰서(NYPD)는 경찰관 등 최소 512명이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뉴욕소방서도 소방관 등 최소 206명이 코로나19 감염 검사 결과, 양성으로 나왔다고 전했다.
    • 전국
    2020-0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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