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0-11-26(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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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공짜피자' 원희룡 제주지사에 벌금 100만원 구형
      검찰이 특정 업체 제품을 홍보하고, 부당한 업무추진비 사용 의혹을 받는 원희룡 제주지사에게 직위상실형을 구형했다.24일 제주지법 형사2부(부장판사 장찬수) 심리로 열린 원 지사에 대한 결심공판에서 검찰은 "이번 건은 다른 지방자치단체장의 지역특산품 홍보행위와는 근본적으로 다른 사안이다 "며 "지자체장의 직무를 빙자한 선거법 위반 행위에 엄정한 법적용이 필요하다"고 지적했다.그러면서 "(원 지사는)홍보행위는 광고효과가 오로지 특정 업체나 특정인에게 귀속되는 것이기에 위법하다"며 "특산물 홍보라는 피고인 측 주장은 개인 유튜브 채널 활성화를 위해 사후적으로 만들어낸 명분에 불과하다"고 덧붙였다.검찰은 "(피자배달행위도)업무 추진을 위한 간담회나 회의 해당하지 않는다"며 "센터 측과 아무런 협의 없이 일방적으로 추진한 것이다"고 했다.이어 "그 같은 행위로 피고인이 가진 다른 목적은 달성했을 수 있지만 선거법상 기부행위의 예외로서 법령상 직무행위에는 해당하지 않는다"며 "당시 교육생들도 선물을 준 사람을 피고인으로 인식하고 있다"고 강조했다.검찰은 "오로지 법리와 증거관계에 따른 유죄 판단을 희망한다"며 "피고인의 행위는 기부행위 위반을 한 것이다. 피고인에게 벌금 100만원 선고해달라"고 재판부에 요청했다. 현행 공직선거법에 따르면 선출직 공무원이 벌금 100만원 이상의 형을 확정 받으면 그 직위를 상실하게 된다. 원 지사는 지난해 12월 개인 유튜브 ‘원더풀TV’에서 '제주특산물 홈쇼핑 MD 원희룡입니다'라는 주제로 생방송을 진행하던 중 제주지역 A업체가 판매하는 상품(죽 세트)을 홍보하고 직접 주문을 받아 업체에 전달, 판매토록 해 기부행위 금지 규정을 위반한 혐의를 받는다.올해 1월2일에는 제주도 공기관 대행사업 운영기관인 제주더큰내일센터를 방문해 센터 프로그램에 참여한 청년 등 100여명에게 피자 25판을 제공했다. 비용은 제주도 일자리경제통상국 일자리과 업무추진비 65만여원으로 처리한 것으로 파악됐다.검찰은 이 같은 원 지사의 행위가 선거법에서 정한 기부행위에 해당하는 것으로 보고 있다. 피자 제공 역시 기부행위 금지 규정을 위반한 것으로 판단했다.공직선거법 113조(후보자 등의 기부행위제한)는 지방자치단체장은 당해 선거구안에 있는 자나 기관·단체·시설 또는 선거구민과 연고가 있는 자 등에 기부행위를 할 수 없도록 규정하고 있다.이를 어길 경우 5년 이하의 징역 또는 1000만원 이하의 벌금형에 처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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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1-24
  • " 제주도 '긴장' "하루 관광객 4만명 속에 혹시 확진자가...
    이달에만 제주 방문한 타지역 확진자 11명   수도권을 중심으로 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세가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제주를 찾는 관광객이 일평균 4만명 안팎을 기록하면서 방역당국이 긴장하고 있다.24일 제주도에 따르면 11월 한 달 동안 제주를 여행하거나 방문한 뒤 타지역에서 코로나19 에 감염된 사례는 모두 9건이다.지난 23일 서울에서 확진 판정을 받은 A씨는 지난 17일부터 19일까지 2박3일 일정으로 제주를 여행한 것으로 파악됐다.이보다 하루 앞선 22일 경기에서 확진 판정을 받은 B씨도 확진 전인 15일부터 20일까지 5박6일 일정으로 제주를 여행한 것으로 확인됐다. 이 외에도 지난 20일 서울에서 확진된 2명이 확진 판정을 받기 전 제주를 방문했고, 경남 거주자 3명도 2박3일 일정으로 제주를 여행한 뒤 지난 18일 양성 판정을 받았다.이들과 접촉했거나 동행한 인원을 포함해 제주 방문 뒤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은 환자는 총 11명이다.특히 이들 확진자는 제주 체류 당시에 이미 코로나19에 감염됐을 가능성이 높아 지역사회 확산 우려를 키우고 있다.수도권을 중심으로 전국에서 확진자가 늘고 있는 가운데 제주를 찾는 관광객은 일평균 4만명 안팎을 기록하고 있다. 이로 인해 타지역 확진자로 인한 감염 가능성도 덩달아 높아지고 있다.제주도관광협회에 따르면 최근 일주일 제주 입도객은 16일 4만613명, 17일 3만6406명, 18일 3만7427명, 19일 3만9446명, 20일 4만1833명, 21일 3만9635명, 22일 3만8172명 등 일평균 3만9000명을 넘어섰다.내국인 관광객만을 놓고 보면, 이달 들어 22일까지 88만8138명이 제주를 방문해 지난해 같은 기간 88만426명에 비해 7000여명 늘어났다. 코로나19가 국내에 퍼지기 전보다 오히려 더 증가한 수치다.이와 함께 제주 거주자가 타지역을 방문한 뒤 돌아와 감염되는 사례도 꾸준히 늘고 있다. 지난 22일 발생한 제주 66번째 확진자는 확진 전 체류한 서울에서 또 다른 확진자가 다녀간 시설의 동일 시간대 방문자로 파악됐다.현재까지 제주지역 67명 가운데 40.3%에 해당하는 27명이 타지역 방문 이력이 있고, 해외 방문 이력으로 감염된 사례(21명)까지 합하면 71.6%(48명)가 외부에서 감염된 것으로 집계되고 있다.제주도 외의 지역을 기점으로 한 확진자가 늘면서 제주도는 타지역 방문 이력이 있는 유증상자에 대해 코로나19 진단 검사를 지원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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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1-24
  • 제주 목초지서 60㎜ 박격포탄 점화…폭발물처리반 출동
      16일 오전 9시35분께 제주 한림읍 금악리 인근 목초지에서 구형 박격포탄이 발견됐다.장비를 사용해 토지 평탄작업을 하던 A(57)씨는 기계에 걸린 물체에서 불꽃이 피어오르자 진화를 시도했다.진화에 실패한 A씨는 119로 신고했다. 소방당국은 급히 현장에 출동해 물체를 현장 경찰과 군부대에 인계조치했다.조사 결과 물체는 미국에서 만든 60㎜ 박격포탄으로 한국전쟁 당시 떨어진 것으로 추정됐다. 출동한 해군 폭발물처리반(EOD)은 점화가 완료된 물체를 안전하게 석고처리해 조사를 진행 중이다. (사진=제주서부소방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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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0-16
  • '조마조마 제주공항'…벌써 발열증상 7명, 체크 검사
     "마스크 꼭 착용...특별행정조치 어길 경우 법적대응"   제주특별자치도가 추석 연휴를 앞둔 주말인 26일부터 특별행정조치를 시행했다. 이후 제주국제공항에서 발견된 고열 증상자는 28일까지 34명, 이 중 7명이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검사를 받아 6명이 음성으로 나왔다. 1명은 검사결과를 기다리고 있다.  29일 제주도 방역당국에 따르면 30여명 중 7명은 재검사까지 거쳐 체온이 37.5도 이상으로 확인됨에 따라 코로나19 검사를 받았다. 발열증상자는 날짜별로는 26일 8명, 27일 8명, 28일 18명이다. 검사자는 26일 1명, 27일 2명, 28일 3명이다. 도 방역당국은 추석연휴가 끝나는 10월4일까지 전체 37만명, 하루 평균 3만여명이 제주를 찾을 것으로 예상되면서 발열 증상자가 더 늘어날 것으로 보고 방역에 주력하고 있다.제주도는 26일부터 코로나19 방역 특별행정조치에 따라 감염증 확산 예방에 집중하고 있다. 제주에 도착한 관광객들은 연휴가 끝나는 10월4일까지 발열 검사를 받게 된다. 제주 입도객은 입국장 통과 시 체온이 37.5도 이상일 경우 10분 간격으로 3번 발열 체크를 실시, 열이 떨어지지 않을 경우 발열 증상자로 분류돼 코로나19 진단검사를 무조건 받아야 한다.이 기간 제주를 찾은 입도객들은 체류기간 동안 반드시 마스크를 착용 해야 하고, 여객선과 유람선(잠수함 포함), 도항선, 낚시 어선 등을 승선할 때도 마스크 착용이 의무화된다.도는 특별행정조치를 어기고 방역 행정에 손해를 끼칠 경우 감염병예방법 위반으로 형사고발도 불사한다는 방침이다. 방역 비용에 대해서는 구상권도 청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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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9-29
  • 제주 지가상승률, 3년 지나자···전국 최고→11위 곤두박질
    연동 강치과 부지 ㎡당 680만원…3년 연속 최고지가 올해 제주도 지가상승률이 전국에서 11번째로 나타났다. 제주특별자치도는 올해 1월1일 기준 55만5419필지에 대한 개별공시지가를 공시했다고 28일 밝혔다.제주도 개별공시지가는 전년 대비 4.48% 상승, 2019년 증가율 10.7%보다 낮았다.도 지가상승률은 2015년부터 2018년까지 전국 최고 수준 상승률에서 전국 17개 광역자치단체 중 11번째로 떨어졌다.도는 부동산 경기 침체와 인구 유입 정체로 지가상승폭이 둔화한 것으로 분석했다.도내 최고지가는 제주시 연동 262-1번지(제원아파트 사거리 강치과의원 부지)로, ㎡당 680만원이다.최저지가는 제주시 추자면 대서리 산13번지(횡간도)로 ㎡당 524원이다.지역별로 변동률을 살펴보면 제주시 4.0%, 서귀포시 5.03%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서귀포시가 영어교육도시와 신화역사공원 개발사업 등으로 제주시보다 높은 지가 상승률을 보였다.용도지역별로 관리지역 5.56%, 상업지역 4.36%, 주거지역 4.16%, 녹지지역 3.55%, 공업지역 3.55%, 농림지역 2.32%, 자연환경보전지역 1.09% 순이다.지목별로는 공장 5.07%, 대지 4.77%, 전 4.21%, 잡종지 4.14%, 임야 3.95% 등으로 나타났다.이번 개별공시지가 결정·공시는 지난 2월 국토교통부 장관이 공시한 표준지 9868필지를 기준으로 행정시별 지가를 산정한 후 도민의견 수렴 절차와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의 심의 등 행정적 절차를 거쳐 이뤄졌다.올해 공시 대상은 총 55만5419필지로, 토지 분할 등으로 전년보다 5117필지가 증가했다.도는 오는 29일부터 내달 29일까지 각 행정시 종합민원실과 읍·면 주민센터를 통해 이의신청을 접수할 계획이다.개별공시지가는 행정시 홈페이지에서 열람 가능하며, 이의신청 결과는 접수 후 결정지가 적정여부 재조사, 감정평가사의 검증,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 심의 등의 절차를 거쳐 소유자 및 신청자에게 통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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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5-29
  • 손흥민, 해병대 '우리형'으로 통해…훈련 성적도 1등
    한국 축구대표팀 '캡틴' 손흥민(28·토트넘)이 해병대 훈련소에서 '흥민이 형'으로 불리며 다른 훈련병들에게 모범이 된 것으로 알려졌다. 또 사격에서 10발 모두 명중시키며 훈련 성적도 1등을 했다.손흥민은 8일 오전 서귀포시 대정읍의 해병대 제9여단 훈련소에서 기초군사훈련 수료식을 갖고 퇴소했다.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예방 차원에서 지난달 20일 입소 때와 마찬가지로 퇴소할 때도 비공개로 퇴소했다.  수료식이 끝난 뒤 손흥민은 차를 타고 일반 훈련병과 다른 통로를 통해 훈련소를 빠져나가 곧바로 공항으로 이동했다.공항에선 모자와 마스크를 착용한 손흥민을 알아보고 이용객이 몰려들기도 했다. 손흥민은 기초군사훈련 기간 다른 훈련병들에게 자신을 '형'이라고 부르게 하는 등 친구처럼 지낸 것으로 전해졌다.수료식을 마치고 나온 이모씨는 "손흥민이 모든 훈련에 성실히 참여했고, 운동선수 출신이라 그런지 뛰어난 모습을 보여줬다"며 "특히 사격 훈련 때 10발을 중앙에 모두 명중 했던 게 인상적이었다"고 회상했다.퇴소생 최모씨도 "훈련소 생활 중에 손흥민과 친하게 지냈다"며 "손흥민과 뽀뽀도 했다"고 자랑했다.훈련 실력도 축구만큼 월드클래스였다. 해병대 측에 따르면 손흥민은 훈련생 157명 중 수료 성적 1위를 기록해 수료식에서 '필승상'을 받았다.   훈련의 하이라이트로 꼽히는 2주 차 화생방은 코로나19 여파로 비말이 나올 수 있어 다른 훈련생들과 방독면 교육만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손흥민은 정신전력 평가에서도 100점 만점을 받는 등 전 과목에서 우수한 성적을 냈다.로이터통신은 손흥민의 퇴소 소식을 전하며 "손흥민이 엄격한 훈련에서 1등을 차지했다"면서 필승상 수상 소식에 주목했다.독일 매체 빌트도 "한국 스타 손흥민이 3주간의 훈련을 마쳤다"며 "그는 뛰어난 사격 기술로 수료식에서 상을 받았다"고 보도했다.   손흥민은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남자축구에서 금메달을 따 체육요원으로 편입되는 병역 특례를 받았다.기초군사 훈련을 마친 손흥민은 34개월 동안 현역 선수로 활동하면서 일정 기간 544기간의 봉사 활동을 이수하면 병역 의무를 마친다.손흥민의 영국 복귀 시점은 알려지지 않았다. 손흥민 측은 귀국 일정에 대해 말을 아끼고 있다.코로나19로 중단된 EPL이 6월 무관중 재개를 준비 중인 가운데 손흥민은 영국으로 출국한 뒤 다시 2주간 자가 격리를 하고 팀 훈련에 복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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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5-09
  • 황금연휴, 제주 관광 ‘회복’… 거리두기 ‘연장’
    황금연휴 막바지에 이르면서 제주를 찾는 관광객 수가 당초 예상치에 근접해가고 있는 가운데 연휴 마지막 날인 5일까지 19만명 넘는 관광객이 입도할 것으로 전망된다. 이에 따라 제주도는 정부 방침과 달리 사회적 거리두기를 2주 연장하기로 했다. 4일 제주관광협회(이하 협회)에 따르면 지난 3일 제주 입도객은 2만954명으로 집계됐다.본격적인 연휴 시작 전날인 29일부터 닷새 동안 16만명이 제주를 찾았다.4일에도 1만6000명이 입도할 것으로 예상되면서 연휴 기간 하루를 남기고 협회가 전체 관광객 수로 당초 예상한 18만명에 근접할 전망이다.협회는 어린이날인 5일에도 1만6000명이 입도할 것으로 보고, 연휴 전체 기간 제주 방문객 수를 19만2000명으로 내다봤다.연휴 초반 3일 동안 입도객 수는 예상치를 일별로 5000~1만2000명가량 웃돌았던 것과 달리 연휴 후반으로 갈수록 예상치보다 적은 수가 제주를 찾고 있다.양성우 협회 제주종합관광안내센터장은 “이번 연휴 기간 방문객 수는 지난해 대비 약 60% 수준”이라며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 초기 30~40%대 떨어졌던 것에 비해 많이 회복했다”고 설명했다.   이와 함께 주말을 기점으로 여행을 마친 관광객들이 제주를 빠져나가고 있다. 지난 주말 7만명이 출도했으며, 4일과 5일에도 3만명 씩 돌아갈 것이라고 협회 측은 설명했다.이번 연휴 기간에 코로나19 여파로 야외 관광지를 중심으로 방문객들이 몰렸는데, 도내 곳곳에서 마스크 미착용 등의 개인 방역 지침 위반 사례가 목격되면서 제주도는 사회적 거리두기 2주 연장이라는 강경책을 꺼내 들었다.특히 정부가 오는 6일부터 사회적 거리두기를 종료하고, 생활 속 거리두기로 단계를 완화한 데 비해 제주는 관광객들의 대거 방문으로 오히려 방역 단계를 더 강화한 셈이 됐다.임태봉 제주도 보건복지여성국장은 “연휴 기간 20만명이 제주를 다녀갔기 때문에 오는 5일 이후 약 2주간 (코로나19 상황을) 예의주시할 필요가 있다”며 “앞으로 2주간 고강도 사회적 거리두기를 유지할 예정이며, 차후 생활 속 거리두기와 관련해 발표가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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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5-05
  • ‘국경수준 방역’ 제주공항 도착하면 받는 특별입도절차는
    해외방문 이력자→모든 내·외국인 대상 발열 기준 37.5도에서 37.3도로 강화돼 의심증상 있으면 문진 후 검체 검사까지 렌터카 임대시 방역지침 준수 서약 작성 (정부가 고강도 사회적 거리두기를 제한적으로 완화한 가운데 황금연휴가 시작된 30일 오전 제주국제공항 1층 국내선 도착장이 관광객들의 발길로 붐비고 있다. )   오는 5일까지 황금연휴기간 하루 평균 3만명 정도 예상됐던 제주 관광객 수가 날마다 예상치를 웃돌며 연일 4만명이 넘는 관광객이 제주를 찾고 있다.2일 제주특별자치도에 따르면 지난달 30일 입도한 관광객은 4만6940명으로 지난해 같은날(4만4466명)과 비교해 5.6% 증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이 발생한 지난 2월21일 이후 첫 증가율을 기록했다.도내 관광업계와 지역 상권에서는 그동안 침체했던 경기가 살아날 수 있다는 기대가 부풀어 오르고 있다. 하지만 늘어난 관광객 수로 코로나19 지역 전파 우려도 높아지며 방역당국은 더욱 긴장하고 있다.4월말부터 5월초까지 이어지는 징검다리 연휴기간에 많은 관광객이 예상되자 이에 앞서 제주도는 강화된 특별입도절차를 발표했다.   (정부가 사회적 거리두기를 제한적으로 완화한 가운데 27일 오후 제주공항 국내선입국장에 관광객들이 발열 검사대를 통과하고 있다.)   특별입도절차는 14일 이내 해외를 방문한 이력이 있는 자를 대상으로 발열검사와 진단 검사, 자가격리까지 관리하는 체계다. 도는 앞으로 특별입도절차 대상자를 내·외국인으로 확대하겠다는 것이다.이에 따라 지난달 30일부터 제주에 입도하는 모든 내·외국인은 특별입도절차를 거쳐야만 제주 땅을 밟을 수 있다.기존부터 실시해 온 발열 검사가 모든 입도객을 대상으로 1대 1로 이뤄진다. 검사 대상 체온도 기존 37.5도보다 0.2도 낮춘 37.3도로 정해 미열이 있는 입도객도 건강기초조사서를 작성해야 한다.   원희룡 제주지사가 30일 오전 제주공항에 마련된 워크스루 선별진료소에서 검체 채취 시연을 하고 있다. (사진=제주도 제공)   발열이나 의심 증상이 있는 입도객은 의사의 문진을 받게 되며, 필요하면 제주공항 주차장에 마련된 워크스루 선별진료소에서 검체 채취를 한다.진단 검사 결과가 나오기 전까지 별도로 마련된 격리시설에서 대기해야 한다. 음성 판정을 받을 경우 해외방문 이력자는 자가격리 조치되며, 일반 입도객은 위생교육을 받게 된다.방역당국은 신속한 검체 채취를 위해 기존 개방형 워크스루 선별진료소에 음·양압 검체 채취 부스 2개를 설치했다.   (정부가 고강도 사회적 거리두기를 제한적으로 완화한 가운데 황금연휴가 시작된 30일 제주시 한림읍 협재 해변 인근 식당 주차장에 차량들이 가득 차 있다.)   이 뿐만 아니라 도내 렌터카 업체에서 차량을 빌릴 때 방역지침 준수 서약서를 작성해야 한다.제주도는 앞으로도 도관광협회와 도관광공사와 함께 비상상황시를 가동해 비상상황실을 운영하고, 관광지 별로 마스크 착용과 2m 거리두기 등을 점검해 나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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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5-02
  • 제주 재난지원금 오늘부터 접수…끝자리 1·6년생
    행복드림포털로 신청…현장접수는 27일부터 건강보험료 직장가입자 별도 서류 준비해야   제주도가 20일 오전 9시를 기해 재난긴급생활지원금(생활지원금) 온라인 신청을 시작했다.오프라인 현장 접수는 오는 27일부터 시작되며, 생활지원금 신청 마감은 내달 22일까지다.생활지원금 온라인 신청은 내달 8일까지 공적 마스크 판매 5부제와 같이 출생연도 끝자리에 따라 신청 일자가 구분된다.월요일 1·6, 화요일 2·7, 수요일 3·8, 목요일 4·9, 금요일 5·0 등이다. 토·일요일에는 5부제가 적용되지 않는다.신청을 원하는 도민은 온라인 신청서비스 행복드림포털(http://happydreamjeju.go.kr)에 접속해 신청하면 된다.필요한 서류는 개인정보 제공동의서, 건강보험 자격득실확인서(직장 가입자인 경우·지역 가입자 불필요), 재직증명서(사업장 비정규직 근로자 제외) 등이다. 개인정보 제공동의서를 제외한 서류는 사진이나 스캔을 한 후 파일을 올리면 된다.지원 자격은 2020년 4월14일 기준 주민등록상 제주도에 주소를 두고 있는 가구이며,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생계가 어려워진 중위소득 100% 이하 가구이다.지원제외 대상자는 중위소득 100% 초과 가구, 기초생활보장 급여 수급 가구, 공무원 및 공공기관·출자출연기관·금융기관 종사자 등 급여소득 가구 등이다.지급금액은 1인 가구 20만원, 2인 가구 30만원, 3인 가구 40만원, 4인 가구 이상 50만원이다.한편 현장 접수는 오는 27일부터 주민등록상 주소지 읍면동 주민센터에서 실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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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4-20
  • 원희룡 지사 “코로나19 융자 중단위기, 방지해야” 대정부 건의
    16일 중앙신용보증재단 신규·추가 보증 중단 통보 도내 6000건 상담·대기…도민 긴급자금 지원 막혀 원 “추경 통해 중앙신보 출연금 충분히 확보해야”     원희룡 제주지사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특별융자 지원이 중단되는 사태를 막아달라며 정부에 건의했다.원희룡 지사는 17일 오후 대정부 건의문을 통해 “정부는 추가경정예산안에 반드시 중앙신용보증재단의 출연금을 충분히 확보해 제주를 비롯한 대한민국 경제의 기초가 흔들리지 않도록 조치해주길 간곡히 요청한다”고 밝혔다.원 지사는 “제주의 기업들은 이번 경제적 재난 상황을 극복하기 위해 제주신용보증재단으로부터 신용보증을 받은 뒤 각종 정책자금을 융자 지원받으면서 일자리와 기업을 지키고 있다”면서 “그런데 지난 16일 중앙신용보증재단이 도내 소기업·소상공인에 대한 신규·추가 보증을 중단해야 한다는 청천벽력과 같은 통보를 했다”고 설명했다.그는 “제주에서는 이번 코로나19 사태로 도민 3000여명이 정책자금을 지원받기 위해 보증 관련 상담을 받고 있고, 여기에 3000여명이 지원받기 위해 보증 상담을 신청해 대기 중”이라며 “이번 추가 신용보증이 중단되면 당장 6000명이 넘는 도민과 기업에 대한 긴급자금 지원이 막히게 된다”고 호소했다.이어 “현재 제주신용보증재단의 보증 잔액은 총 52억에 불과하고, 중앙신용보증재단이 보유한 지원 가능 금액도 2700억원 밖에 없어 당장 다음주부터 신규 보증 공급에 어려움이 예상된다”고 밝혔다.그러면서 “도 자체 재원을 활용해 이 문제를 해결하려고 해도 지역신용보증재단법에 따라 중앙신용보증재단이 지역신용보증재단으로 지원하지 않으면 추가 보증 지원을 할 수 없는 실정”이라고 전했다.원 지사는 “제주와 대한민국 경제의 실핏줄인 소기업·소상공인들이 이번 보릿고개를 넘길 수  있도록 지역신용보증재단의 역할이 너무나 중요하다”면서 “여파가 대한민국 경제의 동맥경화로 이어지지 않도록 책임 있는 대안을 조속히 마련해달라”고 촉구했다.
    • 전국
    • 제주
    2020-04-18

실시간 제주 기사

  • "고급주택 여성 2명쯤이야"… '큰코다친' 강도미수 30대 징역 5년
      고급 주택에 여성 2명만 산다는 사실을 알고 자신만만하게 강도 범행에 나섰다가 미수에 그친 30대 남성이 법원에서 중형을 선고받았다. 제주지법 형사2부(부장판사 장찬수)는 특수강도미수 혐의로 기소된 A(37)씨에게 징역 5년을 선고했다고 25일 밝혔다.용접일을 하던 A씨는 올해 4월 피해자 B씨의 집 마당에 있는 농구골대 설치작업을 하며 B씨가 큰 부자라는 것을 알게 됐다.인터넷 도박빚에 시달리던 A씨는 곧 B씨의 집을 털기로 계획했다. 실거주자가 여성 2명 뿐이라는 사실은 A씨의 결심을 더욱 강하게 만들었다. 피해자들을 쉽게 제압할 수 있으리라는 자신감 때문이었다.흉기와 피해자들을 제압할 물건을 구매한 A씨는 지난 5월27일 B씨의 집에 침입해 피해자들이 들어올 때까지 기다렸다.곧 피해자들이 귀가하자 흉기를 꺼내 위협을 시작한 A씨는 몇 분 뒤 강도범행을 포기하고 집에서 도망쳐야 했다.피해자 C(62·여)씨가 의자를 휘두르며 맹렬히 저항했고, 대문 밖으로 나가 "강도야"라고 큰 소리를 질러 더 이상 범행을 계속할 수 없었다. 그는 곧 추적에 나선 경찰에 붙잡혀 재판에 넘겨졌다.A씨와 변호인은 강도범행을 부인했다. 흉기를 준비했지만, 피해자들이 집에 들어온 사실을 알고 범행을 포기해 실제 강도범행에 나서지는 않았다는 주장이다.하지만 재판부는 A씨가 3일간 범행에 필요한 물품을 구입하고, 흉기를 꺼내 피해자들을 위협한 사실 등을 토대로 받아들이지 않았다.  장 부장판사는 "비록 미수에 그쳤지만 피고인은 흉기를 가지고 범행에 나서는 등 죄질이 가볍지 않다"며 "피해자들은 이 사건 이후 극심한 정신적 고통에 시달리고 있다"고 지적했다.이어 "특히 한 피해자는 더 이상 해당 집에서 거주하지 못하며, 피고인이 피해자들로부터 용서를 받지도 못한 점 등을 고려해 형량을 정했다"고 판시했다.
    • 사회
    • 사건/사고
    2020-11-25
  • '공짜피자' 원희룡 제주지사에 벌금 100만원 구형
      검찰이 특정 업체 제품을 홍보하고, 부당한 업무추진비 사용 의혹을 받는 원희룡 제주지사에게 직위상실형을 구형했다.24일 제주지법 형사2부(부장판사 장찬수) 심리로 열린 원 지사에 대한 결심공판에서 검찰은 "이번 건은 다른 지방자치단체장의 지역특산품 홍보행위와는 근본적으로 다른 사안이다 "며 "지자체장의 직무를 빙자한 선거법 위반 행위에 엄정한 법적용이 필요하다"고 지적했다.그러면서 "(원 지사는)홍보행위는 광고효과가 오로지 특정 업체나 특정인에게 귀속되는 것이기에 위법하다"며 "특산물 홍보라는 피고인 측 주장은 개인 유튜브 채널 활성화를 위해 사후적으로 만들어낸 명분에 불과하다"고 덧붙였다.검찰은 "(피자배달행위도)업무 추진을 위한 간담회나 회의 해당하지 않는다"며 "센터 측과 아무런 협의 없이 일방적으로 추진한 것이다"고 했다.이어 "그 같은 행위로 피고인이 가진 다른 목적은 달성했을 수 있지만 선거법상 기부행위의 예외로서 법령상 직무행위에는 해당하지 않는다"며 "당시 교육생들도 선물을 준 사람을 피고인으로 인식하고 있다"고 강조했다.검찰은 "오로지 법리와 증거관계에 따른 유죄 판단을 희망한다"며 "피고인의 행위는 기부행위 위반을 한 것이다. 피고인에게 벌금 100만원 선고해달라"고 재판부에 요청했다. 현행 공직선거법에 따르면 선출직 공무원이 벌금 100만원 이상의 형을 확정 받으면 그 직위를 상실하게 된다. 원 지사는 지난해 12월 개인 유튜브 ‘원더풀TV’에서 '제주특산물 홈쇼핑 MD 원희룡입니다'라는 주제로 생방송을 진행하던 중 제주지역 A업체가 판매하는 상품(죽 세트)을 홍보하고 직접 주문을 받아 업체에 전달, 판매토록 해 기부행위 금지 규정을 위반한 혐의를 받는다.올해 1월2일에는 제주도 공기관 대행사업 운영기관인 제주더큰내일센터를 방문해 센터 프로그램에 참여한 청년 등 100여명에게 피자 25판을 제공했다. 비용은 제주도 일자리경제통상국 일자리과 업무추진비 65만여원으로 처리한 것으로 파악됐다.검찰은 이 같은 원 지사의 행위가 선거법에서 정한 기부행위에 해당하는 것으로 보고 있다. 피자 제공 역시 기부행위 금지 규정을 위반한 것으로 판단했다.공직선거법 113조(후보자 등의 기부행위제한)는 지방자치단체장은 당해 선거구안에 있는 자나 기관·단체·시설 또는 선거구민과 연고가 있는 자 등에 기부행위를 할 수 없도록 규정하고 있다.이를 어길 경우 5년 이하의 징역 또는 1000만원 이하의 벌금형에 처해진다.
    • 전국
    • 제주
    2020-11-24
  • " 제주도 '긴장' "하루 관광객 4만명 속에 혹시 확진자가...
    이달에만 제주 방문한 타지역 확진자 11명   수도권을 중심으로 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세가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제주를 찾는 관광객이 일평균 4만명 안팎을 기록하면서 방역당국이 긴장하고 있다.24일 제주도에 따르면 11월 한 달 동안 제주를 여행하거나 방문한 뒤 타지역에서 코로나19 에 감염된 사례는 모두 9건이다.지난 23일 서울에서 확진 판정을 받은 A씨는 지난 17일부터 19일까지 2박3일 일정으로 제주를 여행한 것으로 파악됐다.이보다 하루 앞선 22일 경기에서 확진 판정을 받은 B씨도 확진 전인 15일부터 20일까지 5박6일 일정으로 제주를 여행한 것으로 확인됐다. 이 외에도 지난 20일 서울에서 확진된 2명이 확진 판정을 받기 전 제주를 방문했고, 경남 거주자 3명도 2박3일 일정으로 제주를 여행한 뒤 지난 18일 양성 판정을 받았다.이들과 접촉했거나 동행한 인원을 포함해 제주 방문 뒤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은 환자는 총 11명이다.특히 이들 확진자는 제주 체류 당시에 이미 코로나19에 감염됐을 가능성이 높아 지역사회 확산 우려를 키우고 있다.수도권을 중심으로 전국에서 확진자가 늘고 있는 가운데 제주를 찾는 관광객은 일평균 4만명 안팎을 기록하고 있다. 이로 인해 타지역 확진자로 인한 감염 가능성도 덩달아 높아지고 있다.제주도관광협회에 따르면 최근 일주일 제주 입도객은 16일 4만613명, 17일 3만6406명, 18일 3만7427명, 19일 3만9446명, 20일 4만1833명, 21일 3만9635명, 22일 3만8172명 등 일평균 3만9000명을 넘어섰다.내국인 관광객만을 놓고 보면, 이달 들어 22일까지 88만8138명이 제주를 방문해 지난해 같은 기간 88만426명에 비해 7000여명 늘어났다. 코로나19가 국내에 퍼지기 전보다 오히려 더 증가한 수치다.이와 함께 제주 거주자가 타지역을 방문한 뒤 돌아와 감염되는 사례도 꾸준히 늘고 있다. 지난 22일 발생한 제주 66번째 확진자는 확진 전 체류한 서울에서 또 다른 확진자가 다녀간 시설의 동일 시간대 방문자로 파악됐다.현재까지 제주지역 67명 가운데 40.3%에 해당하는 27명이 타지역 방문 이력이 있고, 해외 방문 이력으로 감염된 사례(21명)까지 합하면 71.6%(48명)가 외부에서 감염된 것으로 집계되고 있다.제주도 외의 지역을 기점으로 한 확진자가 늘면서 제주도는 타지역 방문 이력이 있는 유증상자에 대해 코로나19 진단 검사를 지원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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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주
    2020-11-24
  • 제주 올해 결혼이민여성 온&오프라인 취업박람회 성황리에 마쳐
      제주특별자치도는 지난 10월 19일부터 30일까지 2주간 개최된 ‘2020년 결혼이민여성 온&오프라인 취업박람회’에서 15명의 결혼이민여성이 채용되는 성과를 거뒀다고 밝혔다.    제주YWCA여성인력개발센터에서 주관한 이번 취업박람회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비대면으로 참여할 수 있는 온라인 방식과 온라인에 취약한 결혼이민여성을 위한 오프라인 방식을 병행해 실시했다.    박람회 개최기간 동안 총 2,439명이 온라인 홈페이지에 방문해 117명이 구직 사전등록을 신청했으며, 69명이 면접에 참여해 총 15명의 결혼이민여성이 기업에 채용될 예정이다.    또한, 분야별 21개 업체에서 1:1 화상면접과 취업컨설팅(이력서 컨설팅, 무료 증명사진촬영 등)이 오프라인으로 진행됐다.      특히, 이번 박람회에 참여한 구직자와 기업을 대상으로 만족도 조사를 실시한 결과, 각각 97.9%·95.2%로 높은 만족도를 보인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 취업박람회 만족도 조사결과를 토대로 결혼이민자에 대한 지속적인 취업알선 및 취업 후 사후관리도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사진/제주도청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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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주
    2020-11-20
  • 제주 야간관광 ‘해안지역’ 선호…“활성화 추진해야”
      제주에서는 야간관광으로 해안지역이 선호되는 것으로 나타나 이들 장소를 중심으로 야간관광 활성화를 위한 정책을 추진해야 한다는 연구 조사 결과가 나왔다. 제주관광공사는 제주도와 함께 이같은 내용을 담은 ‘제주 야간관광 활성화를 위한 조사 및 연구’ 결과를 18일 발표했다.이번 연구 결과에는 구체적으로 ▲도내 야간관광 현황 및 실태 분석 ▲국내·외 주요 사례 분석 ▲도내 야간관광 추진 적합 지역 분석 ▲야간관광 관광객 인식 조사 ▲야간관광 주민 인식 조사 ▲제주 야간관광 활성화 전략 ▲제주 야간관광 콘텐츠 개발 ▲추진 방안 및 파급 효과 추정 등의 내용이 담겼다.  제주 야간관광 추진 적합 지역 분석 결과를 보면 제주북부해안도로, 제주시 원도심, 서귀포 해안권, 서귀포 원도심, 성산일출봉권 등 5개 지역이 도출됐고, 이 가운데 제주북부해안도로와 서귀포 해안권이 우선 사업 대상지로 선정됐다.추진 적합 지역은 도내 관광자원, 숙박 시설, 음식점 등의 실태 분석과 표적집단면접(FGI), 제주 방문 관광객 대상 야간관광 인식 설문조사, 추진 적합 지역 주민 대상 야간관광 인식 설문조사, 주민 FGI 등을 통해 최종 확정됐다.특히 관광객 539명, 도민 229명을 대상으로 이뤄진 야간관광 인식 설문조사의 주요 결과는 야간관광 추진 적합 지역과 우선 사업 대상지 선정에 반영됐다.관광객들 가운데 야간관광 적합 장소 및 선호 장소에 대해 묻는 질문에 ‘해변 및 해안’이라고 답한 비율이 50.8%로 나타나 과반을 넘겼다. 선호 유형으로는 ‘경관 관람형(61.6%)’이 높게 나타났다.제주관광공사는 연구 결과를 바탕으로 지역별 주제 콘텐츠를 개발하고, 우선 사업 추진 지역의 특화 콘텐츠를 추가 개발해 총 31개의 콘텐츠를 단·중·장기 사업으로 구분해 제안했다.단기 사업으로는 나이트마켓 운영, 스트리트 사이니지 설치, 선상 야경 투어 등이 도출됐고 중기 사업에는 나이트 가든, 나이트 로드 조성, 장기 사업에는 야간 조형공원 조성, 미디어아트 스트리트 운영 등이 담겼다.고선영 제주관광공사 연구조사센터장은 “이번 연구를 통해 주간에 집중된 제주관광의 시간적 한계를 극복하고 야간관광 활성화를 위한 방안이 제시됐다”며 “향후 제주 야간관광 만족도 제고와 야간관광 소비 증대에 기여하기 위해 힘쓸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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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주
    2020-11-18
  • 원희룡 제주지사 “김원웅 반성해야”…광복절 경축사 놓고 고성
    - 제주도의회 제389회 정례회 본회의 도정질문 - 박원철 “원 지사 논리라면 이광수 등 용서해야”- 원희룡 “국민 가르는 정치 논리 동의 안 해”   (사진=제주도의회 제공)   제75주년 8.15 광복절 경축식에서 원희룡 제주특별자치도지사가 김원웅 광복회장을 비판한 경축사를 놓고 제주도의회 도정질문에서 언쟁이 벌어졌다.제주도의회는 17일 오전 제389회 제2차 정례회 제2차 본회의를 열고 원희룡 제주지사를 상대로 도정질문을 진행했다.이날 박원철 의원(더불어민주당·제주시 한림읍)은 지난 8월 광복절 경축식 영상을 공개하고 “지금 감정이 격해질 것 같다”면서 “당시 성명도 발표했지만, ‘태어나서 식민지여서 어쩔 수 없다’는 말을 듣고 분노했다”고 말했다.박 의원은 “어느 누구도 식민지 시대에 태어나 힘없이 살았던 우리나라 국민에 대해 뭐라 하지 않는다”며 “이런 논리라면 이완용과 이광수, 최남선 등 다 용서받아야 한다”고 비판했다.이에 원희룡 지사는 “그렇지 않다”며 “맥락이 필요하다. 당시 김원웅 광복회장이 웬만한 친일 청산을 주장하는 거였다면 그냥 넘어갔을 것이다”라면서 “안익태를 친일파로 몰았고, 역대 육군참모총장도 친일파로 몰지 않았느냐”고 물었다.그러자 박 의원은 “핵심은 친일파를 일반화시킨 것이고, 원희룡 개인이 아닌 제주지사로서 참석한 자리였다”고 목소리를 높였고, 원 지사는 “제주지사이기 때문에 더욱 그런 연설을 듣고 넘어갈 수 없었다”고 반박했다.박 의원은 “민족주의의 기반 없이는 보수도 있을 수 없으며, 진정한 친일 청산이 이뤄져야 새로운 사회로 도약할 수 있다”며 “그것이 진정한 자유민주주의를 지키는 기본이라고 외쳤던 원희룡을 기억하고 있고, 이런 마음으로 도민과 국민을 대하라”고 소리쳤다.원 지사는 “친일과 반일을 내세워 국민을 가르고 역사를 쪼개는 그런 인식, 정치 논리에 동의할 수 없다”라면서 “김원웅 광복회장은 반성해야 한다”고 말했고, 박 의원은 “지사님 반성해야 해요”라며 질의를 끝냈다.
    • 전국
    • 제주
    2020-11-17
  • “제주감귤 싼 값에···” 감귤데이 앞두고 판촉전 다양
      극조생 감귤이 소비 부진으로 주춤한 가운데 감귤 시장이 극조생에서 조생으로 전환되는 시기에 ‘감귤데이’를 맞아 제주농협이 판매 촉진 활동에 나서고 있다. 농협중앙회 제주지역본부는 올해 감귤데이(12월1일)에는 감귤데이를 홍보했던 예년과 달리 감귤 수급조절과 가격 지지를 통한 판매 촉진에 중점을 둬 진행한다고 밝혔다.16일 농협의 감귤 평균 가격을 보면, 올해산 5㎏ 환산 총괄 가격 누적 평균가는 13일 기준 6971원으로 작년(6974원)보다 소폭 하락했다. 2018년(8499원)과 비교하면 하락폭이 더 커졌다.이 기간 올해에는 5만3728t이 출하돼 작년(5만3677t)과 비슷한 수준을 보였다.이춘협 농협 제주본부 감귤지원단장은 “작년 극조생의 경우 약 6만t이 출하된 것에 비해 올해는 7만5000t으로 증가했다. 맛은 작년과 비슷한데, 소비가 굉장히 침체됐다”며 “소비가 안 되면서 중도매인의 보관 물량이 많아지게 되고, 상인들이 최저가격으로라도 판매하려고 하는 상황이 이어지다 보니 가격 하락 요인으로 작용하고 있다”고 설명했다.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인한 소비 부진과 함께 최근 소비자들이 높은 당도를 갖춘 샤인머스캣 등 대체 과일로 눈을 돌리는 점도 작용했다.다만 상대적으로 극조생에 비해 상품성이 더 좋은 조생이 시장에 나오면서 상황이 나아질 것이라는 기대감도 나오고 있다.이와 관련해 제주농협은 내달 1일 농협유통 양재점에서 감귤데이 기념식을 시작으로 여러 판촉 행사를 진행한다.대면 행사로는 오는 19일부터 내달 16일까지 카드할인 등을 진행하는 농협유통 기획판매전과 제주지역 하나로마트에서 27일부터 내달 1일까지 감귤 할인 판매가 이어진다. 또 서원유통, 이마트, 롯데마트, 홈플러스 등 유통업체서도 지난 11일부터 내달 7일까지 기획 판매가 진행되고 있다.비대면 방식으로도 카카오톡스토어 입점 판매 플랫폼 등 라이브커머스를 활용해 내달 1~3일 노지감귤 특가 판매를 진행한다. 11번가, 공영홈쇼핑, GS홈쇼핑, 홈앤쇼핑 등 홈쇼핑을 통한 기획 판매전도 오는 23일부터 내달 5일까지 진행할 계획이다.이춘협 감귤지원단장은 “상품 감귤은 12월 중순 넘어가면 없어서 못 팔 수 있다는 말도 현장에서 나오고 있다”며 “맛이 좋고 상품성 좋은 감귤을 잘 선별하고 불량 감귤 시장 진입을 막으면서 대처해 나가야 한다”고 밝혔다.
    • 산업
    • 유통/생활경제
    2020-11-16
  • 92억 들인 제주 김녕항 '아름다운 어항' 됐다
      김녕항에 세워진 각종 조형물. (제주도 제공) 제주특별자치도는 국가 어항인 김녕항 환경개선 프로젝트인 '아름다운 어항 조성사업'을 최근 완료했다고 16일 밝혔다. 이 사업은 지난 2014년 해양수산부가 공모한 '푸른미소 가득한 국가 어항 만들기 프로젝트 사업'에 선정돼 2018년부터 국비 92억원을 투입해 추진돼 왔다.공사를 한 주요시설은 ▲해안 산책길 길이 783m ▲낚시와 해녀 체험장 ▲김녕 정원 및 각종 조형물 ▲파고라 13곳 ▲주차장 1866㎡ ▲노후시설물 일제 정비 등이다. 특히 야간 경관조명을 설치해 이곳을 방문하는 관광객들이 다양하게 항구의 이곳저곳을 볼 수 있도록 꾸몄다.
    • 전국
    • 제주
    2020-11-16
  • 민속자연사박물관에서 남방큰돌고래와의 추억 만드세요”
       제주특별자치도 민속자연사박물관(관장 노정래)은 지난 11일부터 민속자연사박물관 제주바다전시관 앞에 남방큰돌고래를 테마로 한 새로운 포토존을 조성·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에 조성된 포토존은 자연에 순응하며 행복하게 살아가는 남방큰돌고래를 주제로 기획됐다.    남방큰돌고래는 전 세계적으로 제주에 가장 많이 서식하는 종으로 제주 사투리로 제주서남부에서는 ‘수애기’, 동북부지역에서는 ‘곰새기’라고 불렸다.    하지만, 최근 제주 연안에 남방큰돌고래 100여 마리가 서식하는 등 개체수가 급감하면서 국내·외적으로 보호대상 해양생물로 지정되고 있는 실정이다.    민속자연사박물관은 이번 남방큰돌고래 포토존을 통해 도민과 관광객들에게 해양쓰레기 등으로 위협받고 있는 해양생물 보호의 중요성을 전달하고, 제주의 청정바다를 지키기 위한 노력들을 적극 홍보할 방침이다.   노정래 민속자연사박물관장은 “민속자연사박물관은 지난 10월 13일부터 제한적 재개관해 방역수칙을 철저하게 준수하면서 운영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관람객에게 다양한 볼거리 제공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사진/제주도청제공
    • 전국
    • 제주
    2020-11-13
  • 제주 JDC, 제주혁신성장센터 ‘Route330’ ICT분야 액셀러레이팅 위탁운영기관 공모
        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이사장 문대림, JDC)는 제주혁신성장센터 ‘Route330’ ICT분야 창업기업 육성 지원을 위한 전문 액셀러레이팅 위탁운영기관을 공개 모집한다고 10일 밝혔다.   제주혁신성장센터의 새로운 브랜드아이덴티티(BI)인 ‘Route330’은 지명(첨단로330)을 활용, 제주 산업의 미래와 방향, 성장을 제시해 제주혁신성장센터의 정책적 역할을 표현하는 중의적인 의미를 담았다.   제주혁신성장센터 ‘Route330’은 2021년부터 4차 산업 중심 ICT분야 우수한 창업기업과 친환경자동차 산업을 집중 육성해 제주지역의 일자리 창출과 지속가능한 성장동력을 확보할 계획이다.   이번 위탁운영기관 모집은 오는 27일까지다. 자격은 제주지역에서 사업화 목적인 ICT분야 창업기업 발굴, 멘토링, 투자유치 등 액셀러레이팅 업무 수행 조건을 만족(중소벤처기업부 등록 액셀러레이터)하는 국내법인이다.   위탁운영기관의 주요 업무는 △ICT분야 창업기업 성장 단계별 액셀러레이팅 프로그램 기획 및 운영(창업기업 모집·선발, 교육, 컨설팅, 네트워킹, 금융투자지원, 모니터링 등) △제주혁신성장센터 코워킹 공간 운영·관리 △Route330 펀드조성 및 운영 등이다.   JDC는 공모에 응모한 위탁운영기관을 대상으로 평가를 거쳐 적격업체를 선정한다. 공고내용 및 신청 관련 자세한 사항은 JDC 홈페이지(www.jdcenter.com)에서 확인하면 된다.   한편, JDC는 2018년부터 제주혁신성장센터를 중심으로 ICT 기반 문화·예술분야 창업기업과 제주 사회적경제 소셜벤처의 혁신성장 지원을 본격화해 추진하고 있다.   또한 2021년부터는 새롭게 통합해 제주지역에서 비즈니스 모델을 구축하고자 하는 ICT분야의 우수한 창업기업을 집중 발굴·육성하고, 성장단계별 프로그램을 제공해 제주도내 창업 생태계를 조성하고 지속성장 가능하도록 지원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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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주
    2020-11-13
  • 제주 제주항공우주박물관, 종이비행기 누가 오래오래 날리나
          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이사장 문대림, JDC)의 제주항공우주박물관(JAM)이 ‘종이비행기 오래 날리기 대회’를 오는 11일부터 25일까지 비대면 방식으로 개최한다고 10일 밝혔다.   코로나19로 인해 온택트(온라인+언택트) 방식의 e-스포츠 대회로 진행되는 이번 이벤트는 전 국민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대회 참가 희망자는 A4용지 한 장으로 비행기를 접은 후 종이비행기를 날리는 영상을 필수 해시태그(#제주항공우주박물관#종이비행기챌린지#나도비행기제작자#000학교)와 함께 오는 25일까지 개인 인스타그램에 등록하면 응모된다.   종이비행기를 접는 방법은 제주항공우주박물관 공식 유튜브 및 인스타그램 등 SNS를 참고하면 된다.      비행기의 체공시간이 긴 순으로 순위를 정해 상위 기록자 5명에게는 총 70만원 상당의 경품이 증정된다.   아울러 박물관이 도입한 제주 도내 유일한 이동천문대 ‘별보카’가 수상자의 학교로 직접 찾아가 천문 현상을 관측할 수 있는 기회도 제공할 예정이다.   또한, 최다 ‘조회 수’ 및 ‘좋아요’를 기록한 영상 게재자를 각각 1명씩 스타상 수상자로 선정해 5만원 상당의 경품을 지급한다.   이번 ‘비대면 종이비행기 오래 날리기 대회’와 관련해 참가 방법 등 자세한 사항은 JAM 홈페이지(www.jdc-jam.com)에서 확인 가능하다.   강봉수 JAM 관장은 “코로나19로 지쳐 있는 학생들과 가족들에게 색다른 즐거움을 선사하기 위해 이번 ‘비대면 종이비행기 오래날기 대회’ 이벤트를 기획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제주항공우주박물관은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체험형 프로그램을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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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1-13
  • 제주도-국회 행안위 간담회 예정 "자치경찰 사무이양 법제화 건의"…
      국회 행정안전위원회(위원장 더불어민주당 서영교 의원)가 내년 1월 도입할 예정인 자치경찰제 정기 국회 입법을 앞두고 13일 오후 제주특별자치도청을 방문해 제주자치경찰 운영 전반에 대해 업무보고를 받고 현장 의견을 청취한다.  이 자리에는 서영교 위원장을 비롯해 제주출신 더불어민주당 오영훈 의원(제주시 을) 등 행정안전위원회 소속 6명의 의원이 함께 참석한다.  이 간담회에서는 지난 2006년 출범 이후 14년째 운영되고 있는 제주자치경찰 존치 여부와 인력·조직·기능 확대 등 사무 범위 등의 집중 논의가 이뤄질 전망이다.  원희룡 지사는 경찰법 개정 시 제주특별법에서 정한 ‘경찰자치’의 자치권이 훼손되지 않도록 제주자치경찰의 사무를 이양할 수 있는 근거를 법제화하도록 건의할 방침이다.  또 자치경찰단에서는 시범운영기간 동안 제주자치경찰이 지역사회에 이바지한 활동상들은 국가경찰과는 차별된 현장대응이 이뤄졌다는 점을 설명하며, 현 시범운영 수준의 사무와 인력이 지속 될 수 있도록 해달라고 건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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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1-13
  • 제주 겨울 대표하는 휴애리 동백꽃 축제 13일 개막
       휴애리 자연생활공원 동백 축제. (사진=휴애리 자연생활공원 제공) 제주 휴애리 자연생활공원이 제주의 겨울을 대표하는 동백꽃 축제를 13일 개최한다. 제주 서귀포시 남원읍 신례리에 위치한 휴애리 자연생활공원에서는 이곳에서 정성스럽게 가꾼 동백꽃을 동백올레길, 동백온실, 동백정원 등에서 감상할 수 있다.공원 측은 예년보다 일찍 동백꽃이 개화해 더욱 풍성한 축제가 될 것으로 예상했다. 또 제주감귤을 직접 따서 맛볼 수 있는 콘텐츠도 마련했다.휴애리 동백축제는 사회관계망서비스(SNS) 등을 통해 웨딩스냅, 우정스냅 등 사진을 찍기 좋은 장소로 알려져 겨울 제주여행객들의 많은 발걸음이 이어지고 있다.공원 측은 이런 추세에 따라 가족, 연인, 친구와 함께 사진을 찍고 추억을 남길 수 있도록 다양한 동백 포토존도 마련했다.양지선 휴애리 자연생활공원 대표는 “제주를 사랑하는 도민들과 관광객들에게 색다른 볼거리를 제공하고자 풍성하고 아름다운 동백꽃을 작년보다 더 많은 양으로 정성껏 가꾸고 보살펴 왔다”며 “특별히 올해는 감성 가득한 포토존과 함께 동백꽃을 즐길 수 있도록 준비했다”고 전했다.휴애리 자연생활공원은 지역사회 환원 차원에서 제주도내 장애인단체, 보육원, 양로원 등을 대상으로 축제 때마다 무료입장(사전예약 필수)을 진행하고 있다.도민과 관광객 가운데 3자녀 이상(소인, 청소년) 입장료 50% 할인 행사도 별도로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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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1-11
  • '속도' 놓고 편법운영 제주 카트장…감사위 "관리 사각지대"
      제주도를 찾아오는 관광객을 위한 카트체험장이 최고 속도 시속 30㎞를 초과해 주행한다는 이유로 일반유원시설업 허가를 받지 않고 운행해 관리 사각지대에 놓여 있다고 제주특별자치도 감사위원회가 지적했다.11일 제주도 감사위원회가 제주특별자치도에 통보한 ‘카트체험장 안전관리 대책 마련 소홀’ 자료에 따르면, 일부 도내 카트 체험장은 시속 30㎞ 이하로 주행하는 스포츠카(카트)만 안전성 검사를 받아야 하는 유기기구로 돼 있음에 따라 시속 30㎞ 이상으로 운행해 안전선 검사를 받지 않는 등 관리체계의 사각지대에 놓여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감사위는 도내 17개 카트체험장 중 유원시설업 허가를 받고 영업하고 있는 4곳을 제외해 13곳이 이 같이 시속 30㎞를 초과한다는 사유로 자유업종으로 운영되고 있다고 지적했다.특히 이 같이 13개 업체가 시속 30㎞를 초과한다는 사유로 유원시설업 허가를 받지 않고 있음에도 행정당국은 지도점검은 커녕 관련제도 개선에도 관심을 보이지 않고 잇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따라 감사위는 “도지사는 카트체험장의 이용객 안전확보를 위해 카트의 최고속도를 시속 30㎞ 이하고 제한할 수 있도록 ‘제주특별자치도 관광진흥 조례’ 개정 등에 나서야 한다”고 통보했다. 이 자료는 국민신문고에 제기된 민원에 따르면 "도내 모 카트체험장에서 이용객의 머리카락이 카트 엔진에 말려들어가는 사고가 발생하는 등 2017년 이후 총 6차례의 사고 또는 위해사례가 제주시와 서귀포시로 각각 접수됐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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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1-11
  • 제주, '온·오프라인 도민행복일자리 박람회' 23∼27일 개최
    도민행복일자리박람회.   제주특별자치도는 오는 23일부터 27일까지 '2020 온·오프라인 도민행복일자리 박람회'를 개최한다고 10일 밝혔다. 이 박람회는 중·고령자, 장애인, 경력단절여성, 청·장년층 등 모든 계층을 대상으로 취업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도는 다양한 계층의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정보에 취약한 일부 구직 신청자는 오프라인으로 신청자를 접수하고 컨설팅 접수, 화상면접 장소 제공 등 접근경로를 이원화할 계획이다. 구직신청은 온라인은 11월16일부터 27일까지, 오프라인은 11월23일부터 27일까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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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창업/취업
    2020-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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