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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청년이 함께하는 대전] 청년수요 맞춤형 정책 진단
      대전시는 청년 공간 제공을 통한 커뮤니티 활성화와 주거안정을 위한 맞춤형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 백화점식 나열식 지원이라는 비판도 있지만 의미있는 첫 걸음이란 평가가 나온다. 대표적 시책을 보면 청년들의 취업난과 주거공간 마련에 어려움을 겪는 청년들이 자유롭게 소통할 수 있는 ‘청춘공간’을 마련해 운영중이다. 함께 모여 취업 역량을 쌓고 사회적 관계망 형성과 연대를 통해 공동체 구성원으로서 당당하게 자리잡을 수 있도록 도와주는 취지다. 대전역에 있는 ‘청춘나들목’을 비롯해 ‘청춘너나들이’, ‘청춘두두두’ 등이 운영되고 있다. 회의실과 공연장, 공유주방 등이 구축된 이곳에선 연중 다양한 특화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취업강연을 비롯해 창업전, 크리에이터 스쿨 등 공간마다 특색있는 프로그램이 선보인다.   3개 청춘공간에 이어 시는 청년들의 다양한 활동거점 조성 수요를 감안해 자치구가 주도하는 청년공간 조성사업도 추진하고 있다. 자치구 단위에서 운영되는 청년공간을 꾸준히 늘리겠다는 구상이다.  여기에 상대적으로 대규모 복합문화공간인 청춘공간외에 지역별 생활문화를 기반으로 하는 청년단체가 조성한 소규모 청년공간인 ‘청춘터전'도 지역별로 계속 지원할 계획이다. 자발적 청년공동체 안에서 지역사회와 어우러져 삶의 주체가 될 수 있도록 다양한 커뮤니티 활성화 지원사업도 추진중이다. 커뮤니티 규모와 사업유형별로 도전형, 탐색형, 성장형, 협업프로젝트팀 등으로 나눠 비영리 모임을 만들고 활동비를 지원한다. 도전형은 활동을 시도하거나 활동중인 3인 이상의 청년 커뮤니티고, 탐색형은 1년 이상 활동이력이 있는 커뮤니티, 성장형은 2년이상 활동 경력이 있는 단체, 협업프로젝트팀은 커뮤니티사업에 선정된 팀의 협업프로젝트를 하는 커뮤니티다. 청년들의 주거난 해소를 위한 시책도 차근차근 밟아나가고 있다. 시는 유성구 도룡동에 지역 중소·벤처·연구소 기업에 근무하는 청년들의 주거난 해소를 위한 '청년하우스'를 조성중이다. 민간위탁을 통해 시세보다는 저렴하게 청년들이 이용할 수 있는 시설이다. 시가 82억9300만원을 들여 대전에 유학오는 외국인을 위한 기숙사인 '누리관'을 매입 후 리모델링해 청년들에게 제공할 예정인데 10월 전후면 개관될 것으로 예상된다.   이 시설은 애초 대전마케팅공사와 지역 8개 대학이 공동소유하던 것이다. 연면적 7043㎡에 지하1층, 지상10층 규모로 226실이 마련된다. 1일 1실 기준이고, 각 방의 면적은 18.41㎡이다.  건물 내 공용공간 11개실도 리모델링해 공유라운지와 공유주방, 헬스장, 스터디룸 회의실 등 각종 편의시설도 구축된다.  2025년까지 청년과 신혼부부의 주거복지를 위한 3000가구 규모의 행복주택인 '대전드림타운'도 공급한다. 한국토지주택공사에서 공급하는 행복주택 유형은 16㎡와 26㎡, 36㎡인데 비해 ‘대전드림타운'은 실수요자와 거주 편의성을 반영해 21㎡부터 26㎡, 29㎡, 36㎡, 44㎡, 54㎡형으로 보다 다양하고 넓게 구성됐다. 시의회의 다양한 공급유형 요구가 반영됐다.   임대료는 대학생과 청년, 신혼부부, 산업단지 근로자 등 입주자 부담능력 등을 고려해 주변 시세의 60~85%로 책정될 예정이다. 목돈마련이 어려운 청년에게 지원되는 주택임차보증금 융자지원은 은행을 통해 월세탈출이 가능하도록 도와준다는 점에서 호평이 나오고 있다. 대출금리의 대부분을 시가 부담하기 때문이다. 올해만 신규대출자가 약 450명정도 예상되고 있다. 이현미 시 청년가족국장은 "대전시가 무엇보다 가장 중점을 두고 중요하게 생각하는 정책방향은 청년들의 목소리를 최대한 수용하겠다는 것"이라며 "청년요구를 수용하는 정책을 적극 확대하겠다"고 했다. 하지만 이런 청년수요형 정책들은 상당부분 성과를 냈고 유용한 시책으로 평가되는 부분이 있는 반면 홍보부족 등의 이유로 일부에만 혜택이 간다는 지적도 나온다. 우승호(더불어민주당·비례) 대전시의원은 "청년공간 지원과 현금성 지원사업이 정상적으로 작동하고 있는지 살펴봐야한다"면서 "주변 청년에게 물어보면 이런 지원사업이 있는줄도 모르는 시민들이 많다. 문자알림서비스나 온라인 접근 간편화 등 홍보에 좀 더 신경을 써야한다"고 강조했다. ◇ 공공기관 지역인재채용 의무화·4차산업혁명특별시는 기회 대전지역 청년들에게는 올해부터 새로운 기회의 장이 열린다. 대전에 있는 공공기관 지역인재 의무채용과 충청권 광역화를 뼈대로 하는 혁신도시법 개정안이 시행됐기 때문이다. 개정안 시행으로 인해 대전의 17개 공공기관이 지역인재를 의무적으로 채용하게 되고, 충청권 51개 공공기관이 의무채용 광역화 적용을 받게 된다.대전지역 17개 공공기관의 올해 채용계획 인원은 약 2800여명으로 추정되며, 향후 30%까지 지역인재 의무채용이 적용된다.여기에 정부로부터 공인받아 추진중인 4차 산업혁명특별시 조성사업은 청년에게 큰 기회다. 대전엔 전국에서 가장 많은 26개의 정부출연연구기관이 있고 1600여개의 첨단기업과 국가의 39%에 이르는 연구소기업이 대덕특구일원에 분포하고 있다. 인구대비 벤처기업수는 전국 최고다. 시는 오는 2026년까지 33개 4차산업혁명 육성과제에 2조3000여억원을 투입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2만7000여개의 지역 일자리를 창출할 계획이다.특히 2000개 스타트업을 육성할 계획으로, 혁신성장을 위한 창업생태계 구축과 청년창업지원을 강화한다. 지방에서 최초로 조성되는 기술창업 스타트업 공간인 ‘팁스(TIPS)타운’이나 ‘대전창업성장캠퍼스 D-브릿지’, ‘실패·혁신캠퍼스' 등이 추진중으로 청년들의 적극적인 도전이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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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8-09
  • 대전시, 세천근린공원 확대 조성, 국비 10억 원 확보
        대전시는 내년도 '개발제한구역 내 생활공원 공모사업'에 세천근린공원 확대 조성사업이 최종 선정돼 국비 10억원을 지원받는다고 7일 전했다.   대전시는 그동안 개발제한구역 내 장기미집행 공원시설을 해소하기 위해 지난 4월 '세천근린공원 확대 조성사업'을 국토교통부주관 개발제한구역 내 생활공원 공모사업에 신청했으며, 지난달 16일 평가심의를 거쳐 지난 4일 최종 선정되었다.   세천근린공원 확대 조성사업은 국비를 포함한 총 사업비 15억원을 투입해 환경친화적인 생활공원으로 정비하는 사업이다.   특히 연간 50만명이 즐겨 찾고 있는 명소인 식장산과 연계해 휴식공간과 초화원, 주차장, 화장실 등을 조성해 지역주민의 생활불편을 해소하고 공원이용객들에게 볼거리를 제공하는 등 다양한 욕구를 충족할 수 있을것으로 기대된다.   대전시 임묵 환경녹지국장은 "이번 공원조성사업은 해묵은 지역주민 숙원사업으로 가족과 연인들이 자연 속 편안힌 추억을 남길수 있는 공간이자 다시 찾고 싶은 장소가 될 수 있도록 조성할 것"이라며 "공원이용자의 불편해소에도 크게 기여할 것"이라고 기대감을 나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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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8-07
  • 대전 온라인 학습상담은 처음이지, 상담 및 코칭 기법 나눔 한마당!!!
       대전동부교육지원청(교육장 유덕희) 학습종합클리닉센터는 8월 7일(금) 대전동부교육지원청 대회의실에서 온라인 학습상담 및 코칭 역량 강화를 위한 학습 종합클리닉센터 학습코칭지원단 사례협의회를 실시하였다고 밝혔다.   학습종합클리닉센터에서는 코로나19 상황으로 지난 4월부터 온라인 학습상담을 실시하고 있으며, 처음으로 실시하는 온라인 학습상담으로 상담 방법, 상담의 효과성 등에 대해 우려의 목소리가 있었으나 학업 결손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학생들에게 단비와 같은 역할로 자리잡아 가고 있다.   이번 사례협의회는 2학기 학습상담을 대비하여 온라인 상담 구조화 방법, 온라인으로 활동지 및 매체를 활용하는 방법, ZOOM을 활용한 쌍방향 화상상담 방법 등 학습코칭지원단들의 다양한 사례 발표와 공유, 피드백을 통하여 학습코칭지원단 상호간의 역량을 강화하였다.   협의회에 참석한 학습코칭지원단은 "온라인 학습상담이라 학생의 반응과 집중도를 파악하기 어렵고 활동 자료를 자유롭게 활용할 수 없었는데 오늘 사례협의회에서 배운 쌍방향 화상상담 방법, 효과적인 상담 기법 등을 활용하여 학생들의 참여도를 높이고 학습동기를 향상 시킬 수있게 되었다."며 소감을 밝혔다.   동부교육지원청 학습종합클리닉센터 관계자는 "맞춤형 학습상담을 위해 끊임없이 연구하시는 학습코칭지원단 선생님들의 노고에 감사하며, 기초학력 부진 학생들에게 학습 및 심리.정서면에서 통합적 접근을 통한 학습 능력 향상을 위해 지속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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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8-07
  • 대전시 서구, 자원봉사의 힘! 삶의 희망을 찾다
      지난달 30일 폭우로 큰 침수 피해를 본 정림동 코스모스아파트가 수재민을 돕기 위해 달려 온 1,640여 명의 자원봉 사자(단체)들이 복구 작업에 팔을 걷어붙인 결과 빠르게 복구되고 있다.        수해현장은 무더운 날씨와 빗속에서도 봉사를 위해 현장을 찾은 자원자봉사자들의 힘으로 빠르게 정상화됨에 따라 ‘자원봉사의 저력’을 보여주었다.   특히, 적십자봉사회와 자원봉사협의회에서 운영한 ‘사랑의 밥차’와 여러 기관ㆍ단체의 간식, 음료 후원도 현장에서 큰 힘이 되었다      5일까지 참여한 자원봉사자(단체)는 505여단 150명, 서부의용소방대 120명, 전국재해구호협회 75명, 자매도시 함양 군민 70명, 김제동과 어깨동무 봉사단 20명, 서구 자원봉사협의회 221명, 적십자봉사회 180명, 새마을지회 130명, 현 장 봉사신청자 112명, 바르게살기협의회 80명, 통장협의회 53명, 법사랑위원회 30명, 마을공동체 30명, 서구체육회 12명, 공무원 358명이며, 현장은 주변정리 등 막바지 마무리 중이다.   장종태 청장은 매일 피해 현장을 찾아 자원봉사자들을 격려하고 ‘’자원봉사자들의 이웃사랑으로 빠르게 복구가 이루 어졌다“며 감사의 인사를 전하며 ”재난지원금, 도배, 장판의 지원 등 주민들이 일상으로 복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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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8-06
  • 대전시 유성구, 전통관광산업과 미래과학이 공존하는 도시 입증
      대전 유성구(구청장 정용래)가 전통 온천관광과 첨단과학 분야에서 잇따라 정부 공모사업에 선정돼 포스트코로나시대를 선도하는 지속가능도시로 인정받고 있다.   유성구는 지난달 문화체육관광부가 주관한 ‘2020년 온천지구 관광거점 조성사업’에 최종 선정돼 국비‧지방비 포함 180억 원의 사업비를 확보했다.   이에 앞서 유성구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과학창의재단이 공동 주관하는 ‘2020년 지역과학기술문화 활성화 지원사업’에서 전국 지자체 중 유일하게 ‘올해의 과학문화도시’로 선정된 바 있다.   온천지구 관광거점조성사업은 온천이 쇠퇴하는 업종이지만 유성의 지역경제를 지탱해온 전통관광사업의 부활을 기대할 수 있다는 점에서 지역 관광업계가 크게 환영하고 있다.   과학기술문화활성화 지원사업선정은 4차산업혁명을 선도하고 코로나 19를 극복할 바이오업체가 밀집한 대덕특구라는 유성만의 정체성을 재차 확인했다는 데서 지역민들의 자긍심을 드높였다.   유성구는 온천지구와 과학기술 프로그램 활성화 사업을 연계해 추진하면 지역경제는 물론 대덕특구의 4차산업혁명을 직간접 지원하는 효과를 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뿌리경제와 4차산업 등 전통과 미래과학이 어우러진 탄탄한 도시선순환구조를 앞당겨 구축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실제로 온천지구 관광거점조성사업은 ‘미래형 온천으로 유성온천지구의 새로운 문을 열다’라는 목표 아래 대덕특구와의 협업을 통한 온천체험 특화시설・관광거점 복합공유공간 조성, 유성온천둘레길, 온천관광 활력UP 프로그램 등을 제안해 높은 점수를 받았다.   유성구는 2023년까지 4년간 180억원의 사업비와 대학, 연구기관, 공공기관 등 양질의 인적 역량을 온천관광분야에 집중투입해 사업의 실현가능성을 높일 계획이다.   구는 또 ‘올해의 과학문화도시’ 선정을 계기로 9월중에 과학문화도시 선포식을 갖고 각종 과학교육문화프로그램을 확대한 유성 과학마을 축제(Go Together)를 열어 과학문화 선도도시로서의 이미지를 각인시킨다는 계획이다.   정용래 유성구청장은 “잇따른 정부사업 선정이 코로나19로 인해 침체에 빠진 유성구의 관광업계에 활력을 불어넣고 주민들의 사기를 회복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관광 인프라 확충은 물론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해 2022년 세계지방정부연합(UCLG)총회의 성공 개최를 지원하고 우리나라에서 제일 건강하고 살기 좋은 도시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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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8-06
  • 대전교육청, ONE-CLASS로 고교학점제의 길을 열다
      대전광역시교육청(교육감 설동호)은 오는 8월 17일(월)부터 12월 17일(목)까지 대전 관내 4개 대학(우송대, 충남대, 한국과학기술원, 한밭대)과 연계하여 「고교학점제 실현을 위한 교원 다(多)과목 지도역량 강화 직무연수」 11강좌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연수는 고교학점제의 핵심인 학생의 흥미와 적성에 따른 다양한 과목 선택권 보장의 기반 조성 역할을 하게 된다. 학생들이 선호하는 선택과목에 대한 이해 및 학교 현장 실행 능력 제고를 통해 교육과정 다양화를 이룰 수 있기 때문이다. 고교-대학-지역사회 연계 ONE-CLASS의 일환으로, 특히 대학 내 인적·물적 자원을 활용하여 다양한 과목들에 대한 전문적인 심화 연수가 가능하다는 점에서 그 의의가 크다.    고등학교 해당 교과 전공 교사 약 176명을 대상으로 각 과정별 30시간으로 진행될 11강좌의 연수 프로그램은 다음과 같다. ▲우송대(전문교과Ⅱ 실무과목 바리스타, 양식조리, 제빵) ▲충남대(보통교과 교양선택과목 교육학, 심리학) ▲카이스트(전문교과Ⅰ 과학계열 생명과학실험, 화학실험, 물리학실험) ▲한밭대(전문교과Ⅱ 실무과목 3D모델링·프린팅, 드론 코딩, 드론 조종) 연수 일정은 강좌별로 상이하며, 연수비는 전액 교육청에서 지원한다.   코로나-19 상황에 따라 일정 및 인원 조정의 과정을 거쳐 실험 및 실습이 필요한 강좌 외에는 비대면으로 진행하기로 했으며, 기본 방역 수칙을 철저히 준수하면서 운영할 예정이다.   대전광역시교육청은 지난 5월, 위 4개 대학과 「고교학점제 실현을 위한 지역사회 협력체제 구축 관련 업무협약」을 체결한 바 있다. 향후 대학들과의 지속적인 협의를 통해 교원의 다과목 지도역량 강화를 위한 연수 강좌를 확대하여 교사들에게 더 많은 연수 기회를 제공할 뿐만 아니라 학생들의 필요를 충족시킬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대전교육청 고덕희 교육정책과장은 “학생들의 과목 선택권을 최대한 보장하기 위한 교사 재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것”이며 “앞으로도 지역 대학이 가진 강점과 고등학교 수요를 결합한 다양한 분야의 협력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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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8-06
  • 태안군 해양치유센터 조성 '탄력'… 연구용역 '합격점' 받아
      충남 태안군이 추진하고 있는 해양치유센터 조성이 탄력을 받게 됐다. 다양한 해양치유자원 매장과 품질 및 안전성을 확인, 해양치유산업 선도도시 입지굳히기가 가능해졌기 때문이다.6일 군에 따르면 전날 소회의실에서 가세로 군수 등이 참석한 가운데 '해양치유자원(피트,갯벌) 자원조사 연구용역 최종보고회'를 가졌다. 지난 2월과 4월 총 51개 지점에서 피트 자원 발굴조사를 벌인 결과, 피트 대량 매장이 확인된 3곳중 남면 몽산리(11~13만t)의 피트가 중금속 농도 안정성 등 다양한 기준에서 자원 개발지역으로 가장 적합한 것으로 확인됐다. 이와 함께 충남지역 전체 갯벌 면적의 38%를 차지하고 있는 가운데 천수만 머드는 타시·군에 비해 중금속 함량이 낮고 입자크기가 작은 점토질 함량이 높아 자원으로 활용가치가 높은 것으로 나왔다. 천수만 머드는 12.5㎢ 면적에 총 10억 3000만t이 매장돼 있을 것으로 추정된다.이에 따라 군은 대량매장과 안정성이 확인된 피트와 갯벌(머드)을 화장품과 의약품, 식음료 등의 제품형태와 입욕, 마스크팩, 찜질팩, 래핑용법 등을 이용한 치유프로그램 등에 활용할 계획이다.특히 해양치유자원 사업화와 더불어 해양치유센터와 연계전략을 수립하고 해양치유산업 활성화를 위한 중장기적 체계를 만들어갈 예정이다.군은 남면 달산포 일원에 총 사업비 340억원(국비 170억원)을 투입, '태안 해양치유센터’ 조성을 계획중이다. 조성이 완성되면 생산유발효과 649억원, 부가가치 유발효과 263억원, 4000여명의 일자리 창출 등 지역발전 견인차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가 모아지고 있다.가세로 군수는 "태안은 다른 지역보다 희소가치가 높고 우수한 해양치유자원을 다량 보유하고 있다"며 "앞으로 해양치유자원 활용에 대한 다양한 연구를 하고 연계 사업인 '태안 해양치유센터 조성'이 원활히 추진 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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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전/충남
    2020-08-06
  • 충남도, 시간당 50㎜이상 호우에 '초긴장'…2천여명 비상근무
      충남도가 5일 시간당 50㎜ 이상의 매우 강한비가 쏟아질 것으로 예보되면서 초긴장 상태에 돌입했다.  도에 따르면 이날 기상전망은 서해안에 많은 수증기가 비구름대를 만들고 대기가 불안정한 가운데 돌풍과 천둥, 번개를 동반한 시간당 50㎜이상의 매우 강한 비가 내릴 것으로 전망된다.  도는 인명피해우려지역 및 재해우려지역 점검 및 예찰활동을 더욱 강화하고 있다.  지하차도, 하천 둔치주차장 사전통제 및 차량 이동조치는 물론 필요시 강제견인 등에 나섰다. 이를 위해 도는 공무원 2313명을 비상근무에 투입했다.   인명피해우려 893개소, 취약도로 21개소, 야영장 20개소, 기타 13개소 등 총 947개소에 대해 점검을 강화하고 있다.  예방활동을 위해 배수펌프장점검 262개소를 가동 대기중이고, 선박 882척이 대피 및 결박 중이다.  이재민대책으로는 재해구호물자 지원을 준비한 상태다. 응급복구용 장비도 출동 준비 태세를 마쳤다.   한편 도는 정부에 건의키로 한 특별재난지역 선포 기준이 천안, 아산시의 경우 국고지원기준(42억원)의 2.5배 이상(105억원) 피해가 있을시 가능하다고 보고 있다. 아울러 시의 피해금액이 국고지원기준에 충족되고 읍면동의 피해가 4분의 1 이상인 경우에만 가능하다.  특별재난지역 선포절차는 피해조사 → 선포기준 충족 검토 → 중앙안전관리위원회 심의 → 선포(대통령 공고) 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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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8-05
  • 대전 중구, 각 동은 수해복구작업 중, “백지장도 맞들면 낫다”
       대전 중구(구청장 박용갑)는 30일 집중호우 인한 시급한 피해복구를 마치고, 각 동 곳곳의 크고 작은 수해복구 지원을 위해 직원, 자생단체회원, 주민들이 솔선수범하여 나섰다.      대사동은 3일 대사동 207-14 인근 윗집 담이 무너져 토사가 쏟아지고 나무가 쓰러진 아랫집의 피해복구 작업을 추진했다. 이번 복구 작업은 좁은 골목 끝 집이 위치한 특성 상 장비투입이 불가능했다. 박용갑 청장을 비롯해 대사동 자생단체 회원 20여명과 직원 30여명이 참여해 직접 토사를 퍼 나르고 쓰러진 나무를 일으키는 등 수작업으로 진행됐다. 복구 작업은 오후 5시까지 이어져 마무리됐다.    오류동은 전 직원이 지난 주말 오류동 관내 크고 작은 침수피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수해가구를 찾아 복구활동을 펼쳤다. 반 지하에 혼자 살고 계시다가 침수현장은 가까스로 빠져나왔지만 물에 잠긴 주택 정리는 엄두도 못 내시던 어르신 댁의 침수용품을 정리하고, 물에 잠긴 지하실에서 발만 동동 구르고 있는 주민과 함께 걸레질을 하며 고통을 함께 했다.    문화1동은 보문산 과례천이 범람해 인근 도로가 침수되고 토사가 쏟아져 나온 현장을 지난 30일 정리 후 3일 물이 빠져 부유물 등이 많이 적치된 과례천을 정리하고 나섰다.    산성동에서도 주말 동안 직원과 자생단체 회원 등 40여명이 침수된 빌라 2곳의 지하주차장 물을 양수기로 제거 후, 침수된 차량 6대를 견인했다. 이날 토사 적치물 5톤을 수거하고 정비했다. 또한 다세대 주택 지하도 침수되어 지하층 거주자 5세대 5명을 인근 경로당으로 이주시키고 긴급구호 물품을 지원했으며 피해지역의 폐기물을 수거했다.    이외에도 각 동행정복지센터는 피해현장을 방문해 현황을 파악하고 피해접수를 받는 등 일상의 정상화를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    박용갑 청장은 “30일 집중호우로 대전지역에는 수해가 발생했지만, 전 직원과 주민이 합심하여 피해복구에 앞장선 결과 빠르게 복구되고 있다”며 “함께 복구 작업에 임해 주시거나 도움을 주신 모든 분께 감사드린다”고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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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8-04
  • 대전 대덕구 안산도서관, 하반기 문화학교 수강생 모집
      대전 대덕구 안산도서관(관장 오민영)은 5일부터 하반기 문화학교 수강생을 모집한다.   4일 도서관에 따르면 하반기 문화학교 프로그램은 모두 5개 강좌이며, 코로나19 지역 확산 방지를 위해 화상회의 플랫폼 ZOOM을 통한 온라인 강연으로 만나게 되는 이번 강좌는 일반 성인을 대상으로 9월1일부터 11월12일까지 운영한다.   주요 내용으로는 알기 쉬운 생활 속 건강상식을 배우는 ‘한방셀프 건강교실’, 행복한 삶을 위한 ‘행복을 부르는 생활풍수’, 스토리텔링 및 인형극 교구를 제작해 보는 ‘나는 시니어 스토리텔러’, 시 쓰기와 합평을 통해 시 창작에 자신감을 키워줄 ‘시로 찾아가는 행복한 삶’, 좋은 글을 읽고 우리말의 아음다움을 표현하는 ‘좋은 글과 함께 하는 캘리그라피’ 강좌이다.   온라인 수업 참여를 위해서는 인터넷, 와이파이(Wi-Fi)가 가능해야 하며 스마트폰 또는 노트북, PC 중 한 가지 기기가 있어야 하고 ZOOM 앱을 설치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대덕구 도서관 홈페이지(http://lib.daedeok.go.kr)를 참조하거나 안산도서관(☎608-5552)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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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전/충남
    2020-0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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