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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담양 골프장서 쓰러진 여성 머리서 '탄두' 발견…軍 조사
    전남 담양의 한 골프장에서 머리를 다쳐 병원으로 옮겨진 여성에게서 탄두가 발견돼 군 당국이 조사 중이다.24일 군 당국에 따르면, 지난 23일 오후 4시40분께 전남 담양군 한 골프장에서 쓰러져 병원으로 옮겨진 여성 A씨의 머리 부위에서 탄두가 발견됐다.A씨는 현재 생명에 지장이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A씨가 쓰러질 당시 인근 군 부대 사격장에서 개인화기 사격 훈련이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다.군 당국은 경찰과 합동 조사반을 꾸려 다양한 가능성을 열어놓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 사회
    • 사건/사고
    2020-04-24
  • 광양관광 대표 슬로건 ‘낮과 밤이 빛나는 광양여행’ 확정
      전남 광양시가 관광도시의 이미지를 갖추기 위해 '낮과 밤이 빛나는 광양여행'을 대표 슬로건으로 확정했다.22일 광양시에 따르면 전날 실·국장들로 구성된 광양시정조정위원회(위원장 부시장 김명원)를 열고 대표 슬로건을 정했다.광양이라는 지명에 함의된 빛과 볕을 토대로 낮에는 백운산과 섬진강 등 자연자원으로, 밤에는 광양 해비치로 등 새로운 도심권 관광자원을 의미한다.특히 체류 관광객 유치를 통해 낮과 밤 언제나 빛나는 광양 여행을 선사한다는 의미를 담았다.한국관광공사 '야간관광 100선'에 선정된 구봉산 전망대 외에도 느랭이골 자연휴양림, 해달별천문대, 해비치로 야간경관조명 등 새로운 부가가치 창출로 주목받고 있는 광양의 풍부한 야간관광자원도 부각시켰다.시는 확정된 슬로건을 토대로 4월 말까지 통합디자인(BI)을 개발하고, 홍보물 및 동영상 등 다양한 매체를 통한 집중 홍보로 관광도시 이미지 확산에 주력한다는 방침이다.대표 슬로건 선정을 위해 시는 지난 1월 대국민 관광 슬로건 공모를 통해 615건을 접수받고, 선정심의회 및 시민 선호도 조사를 거쳐 6건의 우수작을 선정했다.우수작 6건 모두 대표 슬로건으로 활용하기에는 미흡하다는 의견이 모아져 내부 공무원 초안에 전문가의 자문을 거치고 최종 시정조정위원회 심의를 통해 확정했다.시는 우수작으로 선정된 6건에 대해서는 시 홈페이지에 게재하고, 각각 10만 원의 상금을 지급할 예정이다.이화엽 관광과장은 "광양 관광 슬로건에는 빛, 볕, 산, 바다, 야경 등 광양만의 차별화된 정체성과 미래 광양 관광 지향을 담았다"며 "감성적인 BI(통합디자인)를 개발해 광양 관광 브랜드를 구축하고 관광도시 이미지를 확고하게 각인 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이어 "낮과 밤의 관광자원 연계를 강화하고 차별화된 콘텐츠와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관광 인지도를 높이고 코로나19로 정체된 관광의 회복으로 지역경제 활성화까지 집중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 전국
    • 광주/전남
    2020-04-22
  • PC방 화장실서 출산, 신생아 버린 20대 남녀 영장
      광주의 한 PC방 화장실에서 아이를 출산한 뒤 버려 숨지게 한 20대와 이를 알고도 묵인한 남성에 대해 구속영장이 신청됐다.  광주 남부경찰서는 1일 출산한 아이를 숨지게 한 혐의(살인·살인 방조)로 A(23·여)씨와 B(26)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고 밝혔다.이들은 지난 2월5일 오전 11시께 광주 남구 한 PC방 화장실에서 아이를 출산한 뒤 창문 밖으로 버린 혐의를 받고 있다.  신생아는 경찰이 출동했을 당시 사망한 상태였던 것으로 전해졌다.경찰 조사결과 A씨는 아이를 출산하기 전 B씨에게 "아이가 나올 것 같다.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겠다"며 휴대전화로 상의 했던 것으로 드러났다.B씨는 "너가 알아서 하라"며 출산 사실을 알고도 방치한 것으로 조사됐다. 경찰은 PC방 맞은편 건물의 행인이 "화장실 벽에 다량의 혈흔이 있다"는 신고를 받고 출동해 유기된 신생아를 발견했다. 또 A씨의 건강상태가 좋지 않아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도록 했다.경찰은 A씨가 치료 과정을 지켜본 뒤 조사를 벌여 범행을 밝혀냈다.
    • 사회
    2020-04-01
  • 목포시, '코로나19' 자동차 이동형 선별진료소 10일부터 운영
      목포 유달경기장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검진 등을 위한 '자동차 이동형(Drive Thru)' 선별진료소가 설치된다.목포시는 '코로나19' 상담문의와 검사자가 꾸준히 늘어나고 있어 보다 빠르고 신속한 검사를 위해 '자동차 이동형 선별진료소'를 설치해 10일부터 운영을 시작한다고 9일 밝혔다.검사자들은 자신이 타고 온 차에서 내리지 않고 접수부터 문진, 수납(검사비용은 의사소견에 따라 차이 발생), 검체채취까지 차 안에서 모든 검사를 받을 수 있다.평일과 주말 상관없이 매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되며, 보건소 의료진과 행정요원 등 12명이 상주하면서 검사를 진행한다. 자동차 이동형 선별진료소 설치로 검사시간이 1인당 10분 이내로 대폭 단축되면서 검진자의 대기 및 검사 시간, 의료진과 환자의 접촉시간이 줄어들고 검사의 효율은 훨씬 더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자동차 이동형 선별진료소 이용 대상은 '코로나19' 유증상자로 반드시 동승자 없이 혼자 방문(운전)해야 한다.문진 전 차량 에어컨은 내부순환 모드로 설정해야 하며, 검사를 마친 후에는 반드시 차량 내부를 소독해야 한다.목포시에서는 '코로나19' 발생 직후부터 선별진료소는 목포한국병원과 목포기독병원, 중앙병원, 세한종합병원, 시의료원 등 7개소에서 운영하고 있다.
    • 사회
    2020-03-09
  • 5명 사망 순천~완주 고속도로 사고현장, 32시간 만에 수습
    • 사회
    • 사건/사고
    2020-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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