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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구경북 발전 청신호[통합신공항 결산] 이전부지 확정으로
      경북 군위군이 K2 군공항 이전부지로 공동후보지를 수용하면서 대구·경북 510만 시·도민의 염원을 담은 대구·경북 통합신공항이 오는 2028년 개항을 목표로 새로운 대장정을 시작한다. 통합신공항 이전부지 선정과정은 험난했다. 국방부 이전부지 선정위원회는 지난 2017년 2월 예비 이전후보지로 군위군 우보면(단독), 의성군 비안면·군위군 소보면(공동)을 선정하고 2018년 1월에는 2곳을 이전후보지로 결정했다. 2019년 9월 대구경북과 군위.의성군은 주민투표 찬성률에 따른 이전부지 선정에 합의하고 올해 1월 주민투표 결과 공동후보지를 이전후보지로 결정했다.주민투표 결과는 의성 비안 89.52%, 군위 우보 78.44%, 군위 소보 53.20%로 공동후보지가 이전후보지로 결정됐지만 군위군은 단독후보지를 고집하면서 소용돌이에 휘말렸다. 대구시와 경북도는 대승적 차원에서 투표결과 수용과 지지를 당부하는 입장문을 발표하고 국방부도 공동후보지로 사실상 결정났다고 밝혔지만 군위군은 단독후보지 유치신청이라는 초강수를 거두지 않았다.  그러자 6월 26일 이전부지 선정위원회는 ‘후보지 모두 이전부지로 부적합하다’는 결론을 내렸다. 단독후보지(군위 우보)는 이전부지 선정 기준을 충족하지 못하고, 공동후보지(의성 비안·군위 소보)는 군위군의 유치 신청이 없어 이전부지 선정 절차를 충족하지 못한다는 것이 이유였다.  자칫 대구·경북 시·도민의 숙원사업이 무산될 위기에 처하자 군위군의 대승적 결단을 촉구하는 여론이 비등했고 결국 김영만 군위군수는 7월 30일 공동후보지를 받아들이는 결정을 내렸다. 이에 따라 뉴시스는 향후 통합신공항 추진 일정(상)과 대구·경북·군위·의성의 사회·경제적 효과(중), 이전되는 대구의 K2공군기지 및 대구공항 후적지 개발(하) 등을 3회에 걸쳐 보도한다.   ◇2028년 개항 통합신공항 추진 향후 일정은. 지난 7월31일 경북 군위군이 군공항 이전부지로 공동후보지(의성 비안·군위 소보)를 전격 수용함에 따라 대구경북 시도민의 염원인 통합신공항 건설이 본 궤도에 올랐다.지난 2007년 군공항 소음에 시달리던 대구 동·북구 주민들이 K2 군공항 이전 주민대책위원회 발족한지 13년 만으로 오는 2008년이 대망의 개항 예정이다.통합신공항 건설과 K2 군공항 이전 및 이전터(후적지) 개발과 이에 따른 사회간접자본(SOC) 확충에 따라 대구와 경북은  20조~ 30조원에 달하는 역사상 전례 없는 경제특수를 누릴 전망이다.통합신공항에는 대구에 있던 K2공군기지와 대구공항이 통합 이전한다. 군공항은 민간사업자가 기부 대 양여 방식으로 건설하게 되며, 재원은 이전하는 공군기지 부지 개발로 얻은 이윤으로 충당하게 된다.조만간 이전부지 확정이 최종 결정되면 국방부장관과 대구시장이 합의각서를 체결하고 2022년까지 민간사업자를 선정하게 된다. 이후 기본 및 실시설계와 통합신공항 건설의 절차를 밟게 된다.민간공항은 사업주체가 국토교통부로 전액 국비로 건설된다. 민간공항 사전타당성 및 예비타당성조사를 내년까지 마무리하고 민간공항 기본계확을 수립한 다음 통합신공항 건설 추진 일정을 따른다. 통합신공항으로 이전하는 K2공군기지 부지 개발은 일단 통합신공항 개항이 이뤄진 2028년부터 시작된다. 대구시의 K2 이전터 개발계획(안)에 따르면 개발구상을 위한 국제 아이디어 공모 및 연구용역을 내년까지 추진한다. 하지만 통합신공항이 개항되는 2028년 이후에서야 K2 이전터에 대한 소유권을 국방부로부터 넘겨받을 수 있어 그 이전에는 신도시 개발계획을 수립하는 등 사전작업에 집중할 계획이다. 권영진 대구시장은 "대구시와 국방부가 책임지고 기본계획 수립을 위한 용역부터 조속히 착수하겠다. 동시에 민항 이전 절차도 함께 추진하겠다"며 "510만 시도민의 힘을 모아 빠른 시일내 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이제 군위와 의성, 대구와 경북은 새롭게 태어날 것이다. 세계로 열린 하늘 길을 통해 대한민국의 중심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제대로 된 공항을 짓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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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8-04
  • 최숙현 선수 폭행, 관계기관 '미온적 대처'...경북체육회 '모르쇠' 일관
       철인3종경기(트라이애슬론) 국가대표 출신 고(故) 최숙현(23·여) 선수가 상습적 폭행과 가혹행위를 견디지 못해 극단적 선택을 한 것과 관련, 미래통합당 이용 의원(비례대표)은 대한체육회, 경북도체육회 등에 대해 미온적 대처나 은폐 의혹을 제기하며 철저한 진상조사를 요구했다.반면 경북도체육회(경북 경산시 소재)는 “이전에 최 선수에 대한 폭행과 가혹 행위 민원이 경북체육회에 접수된 적이 없어 사전에 알지 못했고, 이번 일이 터지고 나서야 언론을 통해 알게 됐다”고 해명했다. '평창올림픽 봅슬레이·스켈레톤 국가대표 감독' 출신의 이용 의원은 최 선수 사망 관련 기자회견을 통해 “대한체육회, 대한철인3종경기협회, 경북체육회, 경주시, 경주경찰서 그 누구도 고인의 말에 귀를 기울이지 않았다”고 밝혔다.이어 이 의원은 “경북체육회는 비리를 발본색원하지 않고 오히려 최 선수 부친에게 합의를 종용하고 사건을 무마시키려고 했다”고 폭로했다. 그는 또 "그 누구 하나 나서서 바로잡지 않고 쉬쉬거리며, 온갖 방법을 동원해 회유를 시도한 의혹을 받고 있는 관계 기관들에 대해 진상 조사를 실시해야 한다“고 지적했다.이에 대해 경북체육회는 최 선수에 대한 폭행·가혹 행위 민원이 지금까지 경북체육회에 제기된 적이 없어, 사전에 몰랐다는 ‘모르쇠’ 입장이다.경북체육회 관계자는 ”우리 체육회에는 최 선수의 민원이 접수된 적이 없어 사전에 알지 못했고, 이번 일이 불거지고 나서 언론을 통해 접하게 됐다“고 말했다. 그는 ”지난 4월 대한체육회 스포츠인권센터에 최 선수의 폭력신고가 접수되고, 경찰 수사도 진행됐지만 경북체육회로는 조사나 수사 관련 연락이 전혀 없었다“고 주장했다. 그러나 대한체육회는 지난 1일 입장문을 통해 ”이 사건에 대한 미온적인 대처나 은폐 의혹에 대해 클린스포츠센터 및 경북체육회 등 관계 기관의 감사 및 조사도 검토중에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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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7-03
  • 구미서 올해 첫 A형간염 집단 발생…조개젓 먹은 6명
    경북 구미에서 올해 첫 A형간염 집단감염 사례가 발생했다. 6일 구미시와 보건당국에 따르면 구미 한 음식점을 이용한 A(35)씨 등 6명이 A형간염에 감염됐다.역학조사 결과 이들은 지난 3월 말~4월 중 구미시내 한 음식점을 이용했으며 모두 동일한 음식점에서 반찬으로 나온 조개젓을 섭취한 것으로 확인됐다.질병관리본부와 구미시는 해당 음식점에 조개젓 제공을 중지시키고 보관 중인 조개젓을 수거해 A형간염 바이러스 검사를 의뢰했다. 조리종사자는 업무 배제하고 A형간염 감염 여부를 조사 중이다.   A형간염 확진자의 동거인 등 접촉자에 대해서는 추가 전파를 막기 위해 예방접종을 실시하고, 조개젓 유통경로를 파악하고 있다.  최근 들어 A형간염 환자 역학조사 결과 조개젓을 섭취한 비율이 높아지고 있다. 환자에서 조개젓 섭취력은 2월23일~3월21일 12.8%에서 4월19일~5월16일 22.6%로 상승했다. 당국은 A형간염에 대해 면역이 없는 국민에게 예방접종 받을 것을 권고하고 있다. 환자 발생 빈도가 높은 1970~1999년에 출생한 만성간질환자 등 A형간염 고위험군은 국가에서 시행하는 무료 예방접종을 받을 수 있다.20-30대(1980∼1999년생)는 낮은 항체보유율을 고려해 항체검사 없이 바로 예방접종을 실시하고, 40대(1970∼1979년생)는 항체검사 후 항체가 없을 경우 예방접종을 실시한다. 질병관리본부와 각 지방자치단체는 국민건강보험공단으로부터 대상 질환으로 진료 받은 이력이 있는 사람의 개인정보를 제공받아 개인별 알림 문자를 발송해 안내하고 있다. 구미시 관계자는 "추가 환자 모니터링 및 검사·역학조사에 따른 조치를 취하고 있다"며 "A형간염 예방을 위해 안전성이 확인되지 않은 조개젓은 섭취를 중지하고 예방접종을 받는 등 A형간염 예방수칙을 잘 지켜달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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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6-07
  • "IMF때 보다 더 어렵다" 대구 염색산단, 무더기 휴업사태 오나
    - 생산량의 80% 수출하던 미국·유럽 중단…가동률 50% - "사전 주문량 끝나는 다음주부터는 더 어려워질 것"- 업체들 "공과금 혜택 역부족…무담보 대출·긴급자금 시급"     대구 염색산업단지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휘청거리고 있다. 코로나19의 세계적 확산으로 수출길이 막히면서 재정 상황이 악화일로로 치닫고 있는 것이다. 7일 지역 업계에 따르면 대구 염색산업단지 입주업체 중 총 5곳이 휴업 중이며 폐업 예정인 업체도 있다. 대구경북 섬유업체 수출에서 높은 비중을 차지했던 국가들의 코로나19사태로 섬유 수출이 사실상 전면 중단됐다. 업계는 수출길이 막히면서 공장 가동률도 전면 중단될 위기에 처하면서 휴업과 폐업 업체들이 더 늘어날 것으로 보고 있다. 공단 입주 업체들은 대부분 염색 업체들로 내수시장 보다 수출에 판로를 집중해 왔다. 전체 생산량의 60~80%가 미주나 유럽으로 수출됐다. 코로나19가 미국과 유럽에 강타하면서 주문량이 급격히 줄어 현재 50%만 생산율을 유지하고 있다. 기존 수주 물량 공급이 끝나는 다음 주부터는 이 마저도 불투명하다. 새로 들어오는 주문량 자체가 없기 때문이다. 업체들은 이번 달이 최대 고비가 될 것으로 입을 모은다.지난달부터 다수 업체가 공장 가동을 잠정 중단하거나 주 2~3회 가동으로 버티고 있다. 합성섬유직물 임가공 전문업체인 ㈜대흥염공은 이달 말께 폐업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다.한 업체 관계자는 "새 오더가 없는 이번 달이 가장 어려울 것으로 보고 있다. 경제적인 여력이 없는 업체들은 이달 이후부터 버티기 힘들지 않겠냐는 이야기가 나온다"고 전했다.염색산단에는 현재 127곳의 업체가 입주해 있다. 침염업체 103곳, 나염업체 10곳, 사염업체 12곳 등이다. 근로자 수도 1만여 명이다. 10인 미만 영세업체는 대략 10곳으로 파악되고 있다.경영 악화로 인해 줄도산 가능성도 제기되고 있어 중견기업들도 사태를 예의주시하고 있다.45년간 염색업체를 운영해 온 한 기업 대표는 "IMF보다 힘들다는 얘기들이 자주 나오지만 수출길이 이렇게 막힌 건 처음이다. 감염 우려로 인해 새로운 판로를 찾기도 쉽지 않다. 한국에 대한 이미지도 예전과 달라 이번 사태 이후에도 당분간 어려움이 지속될 것 같아 염려스럽다"고 우려했다.또 업체들이 위기에 몰리면서 근로자들도 위태롭다. 휴직에 이어 퇴사까지 생각해야 하는 상황이지만 지원을 받을 수 있을 지는 미지수다. 고용유지지원금은 일인당 6만6000원을 한도로, 그 이상은 업체가 지급해야 해 부담이기 때문이다. 앞서 정부는 대구를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하면서 지역 중소기업 등에 전기료와 상하수도 요금 등 공과금 감면 혜택을 지원한다고 밝힌 바 있다.공단측은 공과금 면제가 일시적인 도움은 줄 수 있지만 현재로선 조업 물량 자체가 반 토막 난 상태에서 공장 유지 자체가 힘들다는 설명이다. 전망도 어두워 대책 마련이 절실하다는 주장이다.공단 관계자는 "오더(주문)가 더 이상 들어오지 않아 당장 다음 주부터 운영이 더욱 힘들어 질 것으로 보고 있다. 현재 공단에서도 구체적인 피해 상황을 파악 중에 있다"며 "공과금 면제도 좋지만 업체 보전비가 나가야 하는 상황에서 공과금 혜택으로는 해소되지 않는다. 무담보 대출이나 긴급 운영자금 대책이 시급하다"고 지적했다. 이와 관련해 대구시는 현재 소상공인 생존자금 지원을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제조업 중 근로자 수가 10인 미만이며 3년 평균 매출이 120억 원 이하인 경우 신청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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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4-07
  • 대구 제이미주병원 코로나19 51명 무더기 확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확진자가 90명이 확인된 대구 대실요양병원과 같은 건물을 쓰는 제이미주병원)   대구시는 달성군 다사읍에 위치한 제이미주병원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51명이 무더기로 발생했다고 27일 밝혔다.제이미주병원은 대실요양병원과 같은 건물에 위치하고 있다. 제이미주병원은 이 건물 8층부터 11층까지, 대실요양병원은 3층부터 7층을 사용하고 있다.제이미주병원은 종사자 72명과 환자 286명이 있다. 대구시 김종연 감영병관리지원단 부단장은 브리핑에서"대실요양병원과 같은 건물인 제이미주병원은 유증상자 3명에 대해 검사한 결과 환자 1명이 확진됐다"며 "직원 72명과 환자 286명에 대한 전수조사를 전날(지난 26일) 진행했다. 검사 결과가 나온 이들 중 51명이 추가로 확진됐다"고 밝혔다. 또한 "제이미주병원은 종사자 72명, 환자가 286명이 있는 곳이다. 이중 3명이 증상이 있어 이미 검사를 받아 1명이 확진됐다. 이후 종사자와 환자 전원을 검사했다"고 설명했다.   또 "49명을 제외한 이들의 검사 결과가 나왔다"며 "제이미주병원에 역학조사팀이 가서 환자 분포와 상태를 평가하고 어떻게 할 것인지 계획 중이다"고 부연했다.한편 이날 오전 0시 기준 대구지역의 코로나19 확진자는 34명이 증가한 총 6516명이다. 경북은 확진 환자가 9명이 추가돼 누적 환자 수는 1283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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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3-27
  • TK 54명 등 하루새 98명 늘어 총 8897명…2909명 완치
     -98명 신규확진·297명 완치판정…치료중 6천명↓ -경기 16명·서울 10명 등 수도권서도 26명 '양성' -대전 2명, 광주·충북·충남·전남·경남 각 1명 증가 -사망자 104명…완치율 32.7%·대구서 완치 2천명↑     하루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환자가 대구·경북에서 54명, 서울·경기에서 26명 등 100명 가까이 늘어 국내 누적 확진자가 8897명이 됐다.  이런 가운데 2900여명이 완치 판정을 받아 격리 해제되면서 격리 치료 중인 확진자는 6000명 아래로 떨어졌다.  질병관리본부 중앙방역대책본부는 22일 오전 0시 현재 국내 코로나19 누적 확진 환자가 8897명이라고 밝혔다. 이 중 2909명이 격리 해제됐고 사망자는 104명이다.  ◇'요양병원에 병원까지' 대구 43명 신규 확진  전날 0시(8799명) 대비 신규 확진자는 98명이다. 이 가운데 55.1%인 54명은 대구·경북 확진자다. 대구 43명, 경북 11명이다.   특히 대구에선 한사랑요양병원 11명과 대실요양병원 4명 외에도 전수 조사가 진행 중인 요양병원(송현효요양병원 1명, 성서요양병원 1명, 김신요양병원 1명)을 중심으로 환자가 나오고 있는데 파티마병원 2명, 칠곡경북대병원 1명, 배성병원 2명 등 의료기관에서도 5명의 신규 환자가 발생했다.  수도권에선 경기 16명, 서울 10명 등 26명이 새로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이외 지역에선 대전 2명, 광주·충북·충남·전남·경남 각 1명씩 확진됐다. 검역 과정에서도 11명의 확진자가 확인됐다.  지역별 누적 확진자는 ▲대구 6387명 ▲경북 1254명 ▲경기 337명 ▲서울 324명 ▲충남 120명 ▲부산 108명 ▲경남 88명 ▲세종 41명 ▲인천 40명 ▲울산 36명 ▲충북 35명 ▲강원 30명 ▲대전 24명 ▲광주 19명 ▲전북 10명 ▲전남 6명 ▲제주 4명 등이다.   검역에서 확진된 사례는 총 34명째다. 가장 최근인 올해 12주차에는 유럽 54명, 미주 12명, 중국 외 아시아 국가 6명, 아프리카 2명 등이 확인됐다. 특히 미국 외에도 캐나다, 콜롬비아를 다녀온 확진자가 21일 추가로 발생했다.  인구 10만명당 발생률(확진자 수)은 17.16명이다. 대구 262.14명, 경북 47.10명, 세종 11.98명, 충남 5.65명, 서울 3.33명, 부산 3.17명, 울산 3.14명 순으로 높았다.  확진자는 여성이 5467명으로 61.45%, 남성이 3430명으로 38.55%다.  연령대별로는 20대가 2396명으로 26.93%를 차지해 가장 많았고 50대 1691명(19.01%), 40대 1221명(13.72%), 60대 1132명(12.72%), 30대 909명(10.22%), 70대 595명(6.69%), 10대 460명(5.17%), 80세 이상 392명(4.41%), 9세 이하 101명(1.14%) 등이다.  누적 사망자는 104명으로 치명률은 1.17%를 보였다. 남성이 1.60%로 여성(0.90%)보다 높았다.  나이대를 보면 80세 이상은 치명률이 10.46%(41명)였고 70대 6.22%(37명), 60대 1.50%(17명), 50대 0.41%(7명), 30대 0.11%(1명), 40대 0.08%(1명) 등이었다. 20대 이하에선 코로나19로 확진된 사망자가 없다.  완치 판정을 받고 격리 해제된 확진자는 전날 2612명에서 297명 늘어난 2909명이 됐다. 완치율은 32.7%다.   이처럼 신규 확진자보다 격리 해제자가 더 많아지면서 격리 중인 확진자는 전날 6085명에서 5884명으로 201명 감소했다.  추가 격리 해제자는 대구가 246명으로 가장 많았고 경북 37명, 경기 3명, 부산 2명 경남 2명, 인천·대전·울산·세종·강원·충북·제주 각 1명씩이다.  누적 완치자 수는 대구 2107명으로 처음 2000명을 넘어섰다. 이어 ▲경북 432명 ▲경기 82명 ▲부산 69명 ▲서울 64명 ▲경남 42명 ▲충남 39명 ▲강원 13명 ▲울산 12명 ▲광주 10명 ▲충북 9명 ▲인천 8명 ▲전북 7명 ▲대전 6명 ▲세종 3명 ▲전남 3명 ▲제주 3명 등이다.  누적 검사 인원은 33만1780명이다. 이 중 확진 환자를 제외하고 1만4540명은 검사가 진행 중이며 30만8343명은 검사 결과 음성 판정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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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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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 경주교육지원청 자연친화적 놀이터가 생겼어요
      2020학년도 동천초등학교병설유치원에서는 유아들이 놀이터의 주체가 되어 건강하고 신나게 뛰어놀 수 있는 바깥놀이문화를 실현하기 위해 ‘놀이옹달샘’공모사업을 신청하여 진행하였다.    기존 종합놀이터만 있는 바깥놀이공간에서 물길과 세족대, 모래놀이장, 화단, 벤치 등을 설치하여 자유로운 놀이가 가능한 곳으로 탈바꿈하였다.   공사 과정을 지켜보며 바깥놀이터가 완성되기만을 기다리다 처음 물길에 물을 담그는 아이들은 “우와 ! 물이 너무 시원해요”, “자갈이 발바닥을 간지럽게 하여 재미있어요.”라며 즐거워하였다.    높이를 다르게 만든 물길 위 다리는 유아들의 모험심을 자극하기에 충분하였다.   고래모양 세족대는 모래놀이 공간에 물을 더해줌으로써 유아들의 놀이가 더 확장되었고, 화단의 국화와 나무 밑 벤치는 놀이에 지친 아이들에게 쉼의 공간이 되었다.   완공된 놀이옹달샘 놀이터를 보고 김** 학부모님께서는 “아이들이 물을 이용하여 모래놀이하고 돌길을 걸어볼 기회가 없는데 유치원에서 자유롭게 놀이할 수 있어서 너무 좋고 아이들의 바깥 놀이가 기대되며, 자연과 함께하는 맘껏 놀이로 유아들이 행복해질 것 같다”라고 하였다.  동천초등학교병설유치원 윤석찬 원장은 “놀이옹달샘 놀이터에서 자연친화적 놀이로 아이들의 삶이 건강하고 풍요로워질 수 있길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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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9-23
  • 경주시 안강읍, 아름다운 경주만들기 & 희망꽃씨 나눔 행사
      안강읍행정복지센터는 22일 아름다운 경주 만들기와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희망꽃씨 나눔 행사를 개최했다.   45개 이동 및 사회단체, 읍민에게 꽃양귀비, 금영화, 수레국 꽃씨를 나눴는데, 각 마을의 유휴지와 주택 담장 등에 9월 말에 파종하면 내년 봄 형형색색의 아름다운 꽃을 피우게 된다.   정봉애 옥산2리 이장은 “코로나19로 지쳐 있는 읍민들에게 희망꽃씨를 나눠 줌으로써 오늘 보다 나은 행복한 내일의 꽃을 피울 수 있다는 희망을 선물 받은 것 같다”고 했다.   이희철 북경주행정복지센터장은 “지금은 코로나19로 인해 일상이 주는 작은 행복을 누리지 못하는 현실이 매우 안타깝다”며, “이번 희망꽃씨 나눔 행사가 코로나19를 슬기롭게 극복하려는 읍민들에게 소확행을 선물하고 아름다운 경주 만들기에 읍민이 동참할 수 있는 의미 있는 행사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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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9-23
  • 경북도 3대문화권 대표캐릭터‘도도․방구․먹&구름’탄생!
    도도(신라) 경상북도는 3대문화권(신라, 가야, 유교)을 대표하는 ‘도도(신라), 방구(가야), 먹&구름(유교)’ 캐릭터 3종을 선보였다.   3대문화권 대표 캐릭터 개발은 경북 전역에 분포한 3대문화권 인프라 조기 붐업을 위해 도에서 추진하고 있는 관광진흥사업의 일환으로 기획되었으며,   각 문화권을 대표하는 각 캐릭터들을 개발하고 ‘토커프렌즈(TALKERFRIENDS)’라는 팀으로 의미를 부여하는 등 캐릭터를 활용한 콘텐츠에 해당 문화권만의 개성을 살리면서 문화권 연계 콜라보가 가능하도록 기획됐다 .   *토커프렌즈(TALKERFRIENDS)                                                 3대문화권-신라, 가야, 유교-를 대표하는 캐릭터 라인업, 각자 사연과 이야기가 있는 친구들이라는 뜻   방구(가야)   앞으로 3대문화권의 대표 캐릭터 ‘도도, 방구, 먹&구름’은 ‘2021 3대문화권 방문의 해’ 마스코트로서의 역할을 수행하며, 각 문화권 사업장의 개별 홍보는 물론 지역연계형 관광상품 및 관광사업체들과의 다양한 협업을 통해 활발하게 3대문화권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한편, 경북의 고유문화인 ‘신라, 가야, 유교’의 역사‧문화자원과 백두대간, 낙동강 등의 생태자원을 활용한 지속가능한 지역관광자원 구축을 위해 추진하고 있는 3대문화권 사업은 23개 시군, 43개 지구로 계획되었으며, 현재는 35개 지구가 완료되어 내년 3대문화권 방문의 해를 끝으로 사업의 종료를 앞두고 있다.   먹이와 구름이(유교)   그동안 3대문화권 사업에 대해 2010년 사업 시작부터 관광 메가프로젝트가 지역경제 활성화에 가져올 기대감과 운영관리 한계에 따른 우려 섞인 시선이 공존해 왔기 때문에 경북도에서는 관광진흥사업 실행계획 수립을 통해 3대문화권 사업장 활성화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총력을 다하고 있다.   김상철 문화관광체육국장은 “3대문화권을 대표할 캐릭터 3종은 각 문화의 특성을 반영한 세계관을 가지고 기획된 만큼 앞으로 3대문화권 사업 홍보마케팅의 새로운 전환점이 될 것”이며, “향후 캐릭터를 활용한 다양한 콘텐츠 개발보급으로 지역관광의 새로운 트렌드를 주도할 3대문화권 사업을 성장시켜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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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9-23
  • 경북 경주시, 노인일자리 전담기관 평가서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
      경주시 노인일자리 전담기관인 경주시니어클럽은 21일 개최된 2020년 노인일자리주간 기념식 시상에서 시장형 부분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경주시니어클럽은 전국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 평가에서 A등급을 받아 시장형 부문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해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과 500만원의 인센티브도 지급받았다.   이번 평가는 보건복지부에서 노인일자리 사업추진 기반조성과 행정역량을 내실 있게 키워나가기 위해 전국 노인일자리사업 수행기관 1천268곳을 대상으로 실시됐으며, 경주시니어클럽은 우수평가와 더불어 노인일자리 발전에 대한 공로를 인정받아 시장형 사업부문 전국 상위 3개 기관이 수상하는 최우수상을 받았다.   노인일자리 시장형 부문은 식품제조 및 판매 사업, 매장 운영사업, 기타 제조 및 판매사업 등 노인에게 적합한 업종 중 소규모 창업 및 전문직종 사업단을 공동으로 운영해 창출되는 일자리로 일정기간 사업비 또는 참여자 인건비를 보충하고 추가 사업소득으로 연중 운영되는 일자리를 말한다.   경주시니어클럽은 지난해에 20개 사업단에 1,110명의 노인일자리를 운영했으며, 특히 11개의 시장형 사업단에서 경로당 방역·소독 사업단, 문화재 시설안내 사업단, 커피루왁 등 특색있고 다양한 사업단을 운영해 타 시군구의 모범이 될 정도로 운영 및 실적이 우수했다.   노인일자리사업을 시행하고 있는 안중식 노인복지과장은 “노인일자리 발전에 힘쓰는 경주시니어클럽에 축하와 감사를 전한다”며 “경주시는 계속해서 양질의 노인일자리를 창출을 통한 노인복지향상을 위해 앞으로 더욱 노력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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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9-23
  • 경북 경주경찰서, 탈북민들에게 추석맞이 선물 전달로 따뜻한 추석 명절 보내기 응원
       경주경찰서 제공   경주경찰서(서장 박찬영)는 9. 22 (화) 15시 황성공원 실내 체육관 앞 광장에서 경주경찰서장,경주경찰서 보안자문협의회장, 경주시장, 경주시의회의장과 함께 관내 탈북민들이 추석 명절을 따뜻하고 안전하게 보낼 수 있도록 생필품 등 추석맞이 선물(총 800만원 상당)을 전달했다.   이날 추석 선물 전달은 코로나 19 감염 예방을 위해 예방수칙을 준수하며 야외에서 진행되었으며, ‘보이스피싱, 스미싱’ 등 각종 범죄를 예방할 수 있도록 예방법을 알려주는 시간도 함께 가졌다.   박찬영 서장은 “최근 코로나 19로 생활이 어려운 분들도 있을 텐데, 추석 맞이 선물로 보다 따뜻한 추석 명절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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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9-23
  • 경북 안동 안동경찰서, 추석명절 강・절도 예방에 선제적 대응에 나서다
       안동경찰서 제공   안동경찰서(서장 김우락)은 추석연휴는 112신고와 교통량 등 치안수요가 집중되는 시기로 각종 범죄가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어 선제적 대응을 위해 경찰서 각부서가 머리를 맞대고 지역공동체치안협의체 회의를 개최하고 추석전 강・절도 예방을 위한 종합치안대책을 마련하였다.   먼저 1단계로 9. 21~27까지 7일간 범죄취약요인 특별점검 및 홍보기간으로 정하고 금융기관・금은방・편의점 등 현금다액취급업소 특별방범진단을 실시하고 원룸 밀집지역 대상 맞춤형 순찰을 실시해 범죄분위기 제압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또 2단계로 9. 28~10. 4까지 7일간 경찰역량을 집중하여 가시적 순찰과 소통위주 교통관리, 긴급신고시 관할불문 112총력대응태세를 확립하여 특별치안활동을 펼친다.    김우락 서장은“추석연휴 기간 중 각종 범죄에 신속하게 대처하고 치안공백이 발생치 않도록 모든 경찰역량을 집중하여 지역주민들이 안전하고 편안하게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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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9-23
  • 경북 영주 “내가 그린 인삼 어때요?”아동미술 공모전 성황
    (재)영주세계풍기인삼엑스포조직위원회(위원장 장욱현)가 주최한 『제1회 “인삼아~Expo랑 놀자!” 인삼나라 아동미술 공모전』이 1,200점이라는 놀라운 응모 건수를 기록하며 성황을 이뤘다.   이번 공모전은 ‘2021영주세계풍기인삼엑스포’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한 연계행사로, 지난 9월 7일부터 11일까지 5일간 인삼나라 축제, 인삼나라 운동회, 인삼의 효능을 주제로 실시했다.   공모전 기간 중 사회적 거리두기 2~2.5단계가 실시됨에 따라 각급 학교 및 미술학원의 정상적인 운영이 어려워 응모 건수가 현저히 낮을 것이라 예상되었으나 총 1,200점이라는 응모건수를 기록하는 등 큰 호응을 얻으면서 주변을 놀라게 했다.   출품작은 유치부에서 515점이 접수돼 가장 관심이 뜨거웠으며, 초등부(1~3학년) 468점, 초등부(4~5학년) 217점 순으로 접수됐다.   또한 지역별로는 영주시 관내에서 557점이 접수됐으며, 서울 42점, 부산 41점, 대구 51점, 인천 6점, 광주 51점, 대전 22점, 울산 1점, 제주1점, 강원 4점, 경기 44점, 경남 6점, 경북 289점, 전남 1점, 전북 2점, 충남 36점, 충북 46점 등 관외에서 647점이 접수됐다.   특히 제주도와 울릉도에서도 응모하는 등 전국에서 많은 작품이 응모됨에 따라 영주시와 풍기인삼, 2021영주세계풍기인삼엑스포를 알리는 데 큰 역할을 한 것으로 나타났다.   출품작은 전문심사위원(관내3, 관외3)으로 구성된 심사위원회의 심사를 거쳐 대상 2명, 최우수상 2명, 우수상 6명, 특선 15명, 입선 75명이 각각 선정됐으며, 9월 23일 영주시청(www.yeongju.go.kr) 및 영주세계풍기인삼엑스포(ginsengexpo.org/yjexpo/main.do, 다음검색)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하고, 10월 중 별도의 시상식을 가질 예정이다.   심사를 맡은 김종길 한국미술협회 영주지부장은 “접수된 작품 수준이 하나같이 높고 훌륭해 입상작 100점을 선정하기가 매우 어려웠다.”며, “향후 대회 개최 시 시상범위를 확대해 수준 높은 참가자들에게 골고루 입상의 기쁨이 전해 질 수 있길 바란다.”고 심사평을 밝혔다.      한편 이번에 선정된 작품은 ‘코로나19’로 인한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조치에 따라 9월 28일부터 10월 11일까지 영주역사에서 특선 이상 작품 25점을 전시해 추석과 한글날 연휴를 이용해 영주를 방문한 방문객과 시민에게 볼거리를 제공하고, 10월 9일부터 18일까지 언택트로 개최되는 영주풍기인삼축제와 ‘2021영주세계풍기인삼엑스포’를 홍보할 계획이다.   장욱현 (재)영주세계풍기인삼엑스포조직위원회 위원장은 “이번 행사는 1년 앞으로 다가온 2021영주세계풍기인삼엑스포를 홍보하고 붐업을 조성하기 위한 것으로, 큰 관심을 받게 되어 기쁘다.”며, “이번 공모전을 통해 전국의 학생들과 부모님, 선생님들이 영주시와 영주세계풍기인삼엑스포에 관심을 가지는 좋은 기회가 됐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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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9-23
  • 대구 수성구, 저출산 극복을 위한 ‘함께하면 든든육아 캠페인‘ 실시
    수성구보건소 관계자들이 ‘함께하면 든든육아 캠페인’ 홍보물을 전달하고 있다.   대구 수성구보건소는 최근 저출산 극복을 위한 ‘함께하면 든든육아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23일 밝혔다.   대구은행 본점 등 8개 기업‧기관의 직원 330여명을 대상으로 ‘혼자하면 힘든 육아, 함께하면 든든육아’ 캠페인을 실시했다. 가족문화 개선과 아빠의 육아참여 등 출산친화 분위기 확산에 기여했다.   여수환 수성구보건소장은 “임신과 출산은 행복한 가정을 꾸려나가는 중요한 부분”이라며, “가정에 건강한 육아문화가 자리 잡고, 육아하기 좋은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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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9-23
  • 경북 영주시, 추석 명절 연휴 비상진료 실시
      영주시 보건소(소장 김인석)는 추석 명절 연휴기간 중 응급환자 발생 및 비상상황에 대비하고 시민과 귀성객의 진료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당직 의료기관 및 휴일지킴이 약국을 지정·운영한다고 지난 23일 밝혔다.   연휴기간 중 관내 응급의료기관인 영주적십자병원, 영주기독병원, 성누가병원은 24시간 비상진료체계를 갖춰 응급실을 운영하고 영주시 공공의료기관 14개소, 민간의료기관 23개소, 휴일지킴이 약국 28개소를 일자별로 분산해 지정 운영함으로서 연휴기간 진료공백 방지와 시민들의 불편을 최소화할 예정이다.   추석연휴 중 운영하는 의료기관 및 약국 정보는 영주시 홈페이지와 보건소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이 가능하며, 관련 세부 운영현황은 유선전화 119(구급상황관리센터), 129(보건복지콜센터)와 응급의료포털(www.e-gen.or.kr), 응급의료정보제공 어플리케이션을 통해 실시간으로 확인 할 수 있다.   김인석 영주시 보건소장은 “추석 명절 연휴기간 동안 비상진료 체계를 유지해 시민과 귀성객들의 응급 진료 공백을 최소화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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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9-23
  • 경북 안동 “반듯하게, 가치있게” 와룡면 가야1지구 지적재조사 사업완료
      안동시는 2018년부터 추진해온 와룡면 가야1지구의 330필지(50만4,755.4㎡)에 대한 경계를 확정하는 지적재조사 사업을 9월 24일 완료한다.   지적재조사사업은 잘못된 지적정보를 바로잡고, 100여 년 전 일제가 만든 종이 지적을 최신 측량기법을 활용하여 첨단기술의 디지털 지적으로 변환 구축하는 국가사업이다.   가야1지구 지적재조사 사업으로 토지이용현황과 지적공부의 등록사항이 일치하지 않는 지적불부합지를 정리하여 재산 행사 제한, 토지분쟁으로 인한 주민 불편을 해소하였다. 또한, 들쭉날쭉하던 경계를 바로잡고, 토지형상이 불규칙한 토지를 반듯하게 정형화하여 토지의 이용가치를 높이고, 지적도상 도로가 없던 땅을 도로에 접하게 하여 토지의 활용도를 향상시켰다.    시는 지적재조사사업의 완료로 기존의 지적공부를 폐쇄하고 새로운 지적공부를 작성하여 등기촉탁을 진행한다. 아울러, 지적공부상 면적이 증감된 토지에 대하여 필지별 면적 증감 내역을 기준으로 조정금을 정산하는 등 후속절차를 차질 없이 진행할 예정이다.    안동시 관계자는“지적재조사사업을 통해 토지를 정형화하고, 이웃 간 경계분쟁을 해결함과 동시에 맹지를 해소하는 등 시민의 재산권 보호에 앞장서도록 하겠다.”며 “2030년까지 시행되는 지적재조사사업에 토지소유자분들의 많은 관심과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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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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