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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IMF때 보다 더 어렵다" 대구 염색산단, 무더기 휴업사태 오나
    - 생산량의 80% 수출하던 미국·유럽 중단…가동률 50% - "사전 주문량 끝나는 다음주부터는 더 어려워질 것"- 업체들 "공과금 혜택 역부족…무담보 대출·긴급자금 시급"     대구 염색산업단지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휘청거리고 있다. 코로나19의 세계적 확산으로 수출길이 막히면서 재정 상황이 악화일로로 치닫고 있는 것이다. 7일 지역 업계에 따르면 대구 염색산업단지 입주업체 중 총 5곳이 휴업 중이며 폐업 예정인 업체도 있다. 대구경북 섬유업체 수출에서 높은 비중을 차지했던 국가들의 코로나19사태로 섬유 수출이 사실상 전면 중단됐다. 업계는 수출길이 막히면서 공장 가동률도 전면 중단될 위기에 처하면서 휴업과 폐업 업체들이 더 늘어날 것으로 보고 있다. 공단 입주 업체들은 대부분 염색 업체들로 내수시장 보다 수출에 판로를 집중해 왔다. 전체 생산량의 60~80%가 미주나 유럽으로 수출됐다. 코로나19가 미국과 유럽에 강타하면서 주문량이 급격히 줄어 현재 50%만 생산율을 유지하고 있다. 기존 수주 물량 공급이 끝나는 다음 주부터는 이 마저도 불투명하다. 새로 들어오는 주문량 자체가 없기 때문이다. 업체들은 이번 달이 최대 고비가 될 것으로 입을 모은다.지난달부터 다수 업체가 공장 가동을 잠정 중단하거나 주 2~3회 가동으로 버티고 있다. 합성섬유직물 임가공 전문업체인 ㈜대흥염공은 이달 말께 폐업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다.한 업체 관계자는 "새 오더가 없는 이번 달이 가장 어려울 것으로 보고 있다. 경제적인 여력이 없는 업체들은 이달 이후부터 버티기 힘들지 않겠냐는 이야기가 나온다"고 전했다.염색산단에는 현재 127곳의 업체가 입주해 있다. 침염업체 103곳, 나염업체 10곳, 사염업체 12곳 등이다. 근로자 수도 1만여 명이다. 10인 미만 영세업체는 대략 10곳으로 파악되고 있다.경영 악화로 인해 줄도산 가능성도 제기되고 있어 중견기업들도 사태를 예의주시하고 있다.45년간 염색업체를 운영해 온 한 기업 대표는 "IMF보다 힘들다는 얘기들이 자주 나오지만 수출길이 이렇게 막힌 건 처음이다. 감염 우려로 인해 새로운 판로를 찾기도 쉽지 않다. 한국에 대한 이미지도 예전과 달라 이번 사태 이후에도 당분간 어려움이 지속될 것 같아 염려스럽다"고 우려했다.또 업체들이 위기에 몰리면서 근로자들도 위태롭다. 휴직에 이어 퇴사까지 생각해야 하는 상황이지만 지원을 받을 수 있을 지는 미지수다. 고용유지지원금은 일인당 6만6000원을 한도로, 그 이상은 업체가 지급해야 해 부담이기 때문이다. 앞서 정부는 대구를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하면서 지역 중소기업 등에 전기료와 상하수도 요금 등 공과금 감면 혜택을 지원한다고 밝힌 바 있다.공단측은 공과금 면제가 일시적인 도움은 줄 수 있지만 현재로선 조업 물량 자체가 반 토막 난 상태에서 공장 유지 자체가 힘들다는 설명이다. 전망도 어두워 대책 마련이 절실하다는 주장이다.공단 관계자는 "오더(주문)가 더 이상 들어오지 않아 당장 다음 주부터 운영이 더욱 힘들어 질 것으로 보고 있다. 현재 공단에서도 구체적인 피해 상황을 파악 중에 있다"며 "공과금 면제도 좋지만 업체 보전비가 나가야 하는 상황에서 공과금 혜택으로는 해소되지 않는다. 무담보 대출이나 긴급 운영자금 대책이 시급하다"고 지적했다. 이와 관련해 대구시는 현재 소상공인 생존자금 지원을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제조업 중 근로자 수가 10인 미만이며 3년 평균 매출이 120억 원 이하인 경우 신청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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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4-07
  • 대구 제이미주병원 코로나19 51명 무더기 확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확진자가 90명이 확인된 대구 대실요양병원과 같은 건물을 쓰는 제이미주병원)   대구시는 달성군 다사읍에 위치한 제이미주병원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51명이 무더기로 발생했다고 27일 밝혔다.제이미주병원은 대실요양병원과 같은 건물에 위치하고 있다. 제이미주병원은 이 건물 8층부터 11층까지, 대실요양병원은 3층부터 7층을 사용하고 있다.제이미주병원은 종사자 72명과 환자 286명이 있다. 대구시 김종연 감영병관리지원단 부단장은 브리핑에서"대실요양병원과 같은 건물인 제이미주병원은 유증상자 3명에 대해 검사한 결과 환자 1명이 확진됐다"며 "직원 72명과 환자 286명에 대한 전수조사를 전날(지난 26일) 진행했다. 검사 결과가 나온 이들 중 51명이 추가로 확진됐다"고 밝혔다. 또한 "제이미주병원은 종사자 72명, 환자가 286명이 있는 곳이다. 이중 3명이 증상이 있어 이미 검사를 받아 1명이 확진됐다. 이후 종사자와 환자 전원을 검사했다"고 설명했다.   또 "49명을 제외한 이들의 검사 결과가 나왔다"며 "제이미주병원에 역학조사팀이 가서 환자 분포와 상태를 평가하고 어떻게 할 것인지 계획 중이다"고 부연했다.한편 이날 오전 0시 기준 대구지역의 코로나19 확진자는 34명이 증가한 총 6516명이다. 경북은 확진 환자가 9명이 추가돼 누적 환자 수는 1283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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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3-27
  • TK 54명 등 하루새 98명 늘어 총 8897명…2909명 완치
     -98명 신규확진·297명 완치판정…치료중 6천명↓ -경기 16명·서울 10명 등 수도권서도 26명 '양성' -대전 2명, 광주·충북·충남·전남·경남 각 1명 증가 -사망자 104명…완치율 32.7%·대구서 완치 2천명↑     하루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환자가 대구·경북에서 54명, 서울·경기에서 26명 등 100명 가까이 늘어 국내 누적 확진자가 8897명이 됐다.  이런 가운데 2900여명이 완치 판정을 받아 격리 해제되면서 격리 치료 중인 확진자는 6000명 아래로 떨어졌다.  질병관리본부 중앙방역대책본부는 22일 오전 0시 현재 국내 코로나19 누적 확진 환자가 8897명이라고 밝혔다. 이 중 2909명이 격리 해제됐고 사망자는 104명이다.  ◇'요양병원에 병원까지' 대구 43명 신규 확진  전날 0시(8799명) 대비 신규 확진자는 98명이다. 이 가운데 55.1%인 54명은 대구·경북 확진자다. 대구 43명, 경북 11명이다.   특히 대구에선 한사랑요양병원 11명과 대실요양병원 4명 외에도 전수 조사가 진행 중인 요양병원(송현효요양병원 1명, 성서요양병원 1명, 김신요양병원 1명)을 중심으로 환자가 나오고 있는데 파티마병원 2명, 칠곡경북대병원 1명, 배성병원 2명 등 의료기관에서도 5명의 신규 환자가 발생했다.  수도권에선 경기 16명, 서울 10명 등 26명이 새로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이외 지역에선 대전 2명, 광주·충북·충남·전남·경남 각 1명씩 확진됐다. 검역 과정에서도 11명의 확진자가 확인됐다.  지역별 누적 확진자는 ▲대구 6387명 ▲경북 1254명 ▲경기 337명 ▲서울 324명 ▲충남 120명 ▲부산 108명 ▲경남 88명 ▲세종 41명 ▲인천 40명 ▲울산 36명 ▲충북 35명 ▲강원 30명 ▲대전 24명 ▲광주 19명 ▲전북 10명 ▲전남 6명 ▲제주 4명 등이다.   검역에서 확진된 사례는 총 34명째다. 가장 최근인 올해 12주차에는 유럽 54명, 미주 12명, 중국 외 아시아 국가 6명, 아프리카 2명 등이 확인됐다. 특히 미국 외에도 캐나다, 콜롬비아를 다녀온 확진자가 21일 추가로 발생했다.  인구 10만명당 발생률(확진자 수)은 17.16명이다. 대구 262.14명, 경북 47.10명, 세종 11.98명, 충남 5.65명, 서울 3.33명, 부산 3.17명, 울산 3.14명 순으로 높았다.  확진자는 여성이 5467명으로 61.45%, 남성이 3430명으로 38.55%다.  연령대별로는 20대가 2396명으로 26.93%를 차지해 가장 많았고 50대 1691명(19.01%), 40대 1221명(13.72%), 60대 1132명(12.72%), 30대 909명(10.22%), 70대 595명(6.69%), 10대 460명(5.17%), 80세 이상 392명(4.41%), 9세 이하 101명(1.14%) 등이다.  누적 사망자는 104명으로 치명률은 1.17%를 보였다. 남성이 1.60%로 여성(0.90%)보다 높았다.  나이대를 보면 80세 이상은 치명률이 10.46%(41명)였고 70대 6.22%(37명), 60대 1.50%(17명), 50대 0.41%(7명), 30대 0.11%(1명), 40대 0.08%(1명) 등이었다. 20대 이하에선 코로나19로 확진된 사망자가 없다.  완치 판정을 받고 격리 해제된 확진자는 전날 2612명에서 297명 늘어난 2909명이 됐다. 완치율은 32.7%다.   이처럼 신규 확진자보다 격리 해제자가 더 많아지면서 격리 중인 확진자는 전날 6085명에서 5884명으로 201명 감소했다.  추가 격리 해제자는 대구가 246명으로 가장 많았고 경북 37명, 경기 3명, 부산 2명 경남 2명, 인천·대전·울산·세종·강원·충북·제주 각 1명씩이다.  누적 완치자 수는 대구 2107명으로 처음 2000명을 넘어섰다. 이어 ▲경북 432명 ▲경기 82명 ▲부산 69명 ▲서울 64명 ▲경남 42명 ▲충남 39명 ▲강원 13명 ▲울산 12명 ▲광주 10명 ▲충북 9명 ▲인천 8명 ▲전북 7명 ▲대전 6명 ▲세종 3명 ▲전남 3명 ▲제주 3명 등이다.  누적 검사 인원은 33만1780명이다. 이 중 확진 환자를 제외하고 1만4540명은 검사가 진행 중이며 30만8343명은 검사 결과 음성 판정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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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3-22
  • 文대통령, 대구·경북 특별재난지역 선포…감염병으로 최초
    - 文정부서 특별재난지역 선포는 지난해 4월 후 2번째 - 감염병 지정 사례는 역대 처음…범정부적 지원 가능   문재인 대통령이 15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큰 피해를 입은 대구·경북(TK) 일부 지역을 '감염병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했다.문 대통령은 이날 오후 2시10분 TK 일부 지역에 대해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한다는 정부 건의를 재가(裁可)했다고 강민석 청와대 대변인이 전했다.권영진 대구시장과 이철우 경북지사의 요청으로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인 정세균 총리가 대통령에게 건의했다. 문 대통령은 재난 및 안전관리기본법 시행령 제69조에 의거해 TK 지역을 특별재난지역으로 공식 지정됐다. 정부는 그동안 TK 지역 특별재난지역 선포를 신중하게 접근했다. 자칫 감염병 재난 지역으로 낙인 찍힐 수 있다는 우려에서다. 또 감염병에 의해 선포되는 첫 사례로 기록되는 만큼, 지원 대상과 규모 논의에 있어서 섣불리 판단할 수 없다는 뜻도 반영됐다.문 대통령이 지난달 25일 대구를 찾아 "특별재난지역선포 만으로 부족하다"고 말한 것에 대해 청와대가 "특별재난지역 선포보다 포괄적이고 광범위한 지원과 조치가 필요하다는 점을 강조한 것"이라고 설명한 대목에서도 조심스러운 기류가 감지됐다.그러나 TK는 종교단체 신천지를 시작으로 집단 감염의 발원지가 됐고, 피해가 극심한 지역이 됐다. 이번 선포에는 추가경정예산안 편성 등 지금까지 해온 정부 차원의 지원에서 한 발 더 나아가 사후 관리까지 전폭적인 지원을 하겠다는 뜻이 담긴 것으로 분석된다. 한편으로는 야권과 TK 지자체장들의 요청이 적지 않았다는 점도 감안했을 것으로 보인다.청와대 관계자는 뉴시스와의 통화에서 "피해 입은 지역의 정상화를 위해 필요하면 모든 것들을 지원한다는 게 기본 입장"이라며 선포 배경을 설명했다. 특별재난지역은 재난으로 인한 피해를 효과적으로 수습 및 복구하기 위해 특별한 조치가 필요하다고 인정하는 지역에 한에서 선포된다. 문재인 정부에서 특별재난지역 선포는 이번이 두 번째로, 지난해 4월 강원도 고성 산불 화재 때 강원도 고성군·속초시·강릉시·동해시·인제군 등 5개 시군을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한 바 있다.다만 사회 재난 요인 중 감염병으로 특별재난지역으로 지정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2003년 사스(SARS·중증급성호흡기증후군), 2009년 신종인플루엔자, 2015년 메르스(MERS·중동호흡기증후군) 사태 때도 특별재난지역은 선포되지 않았었다.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되면 피해 지역에 대한 범정부적인 인적·물적 지원이 가능해진다. 방역관리비, 주민 생계·주거안정비, 사망·부상자에 대한 구호금 등도 지원된다. 또 전기요금·건강보험료·통신비·도시가스요금 등 감면 혜택도 주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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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3-15
  • 대구시, 신천지 코로나19 성금 100억원 거부
      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이하 신천지)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으로 인해 큰 고통과 피해를 입고 있는 대구시를 돕는다며 성금 100억원을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입금했지만 대구시는 이를 거부했다.권영진 대구시장은 6일 시청 상황실에서 열린 대구시 재난안전대책본부 정례브리핑에서 “지금 신천지 교회가 해야 할 일은 돈을 내는 것이 아니라 정부와 대구시의 방역대책에 적극 협조하는 것”이라며 성금 거부 배경을 설명했다.이어 “확진 판정을 받은 다수의 교인들이 이러저러한 이유로 생활치료센터 입소를 거부하는 사례들이 나타나고 있다”며 “자가격리 기한을 5일 연장했음에도 불구하고 아직도 진단검사를 의도적으로 거부하는 교인도 있다”고 말했다.권 시장은 “이로 인해 방역대책에 커다란 혼선과 방해가 되고 있다”며 “생활치료센터 입소에 적극 임하고 검체와 진단검사를 받지 않은 교인은 신속히 진단검사에 응하라”고 촉구했다.   대구시가 관리하는 신천지 교인은 총 1만914명이며 이 가운데 1768명이 아직도 검사를 받지 않은 것으로 파악됐다. 대구시는 진단검사를 받지 않은 교인들에 대한 추가 자가격리 기한(5일)이 이날 종료되지만 재차 기한을 5일 더 연장할 방침이다.
    • 사회
    2020-03-06
  • ‘도대체 언제까지…’ 대구 확진자 405명 추가 발생
      대구에서 4일 오전 0시 405명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환자가 발생해 전체 누적 환자가 4006명으로 늘어났다.전날 추가 확진 환자 수 519명보다는 다소 줄어들었으나 지난달 18일 대구의 첫 번째인 31번 확진 환자 발생 이후 불과 14일 만에 누적 환자 수가 4000명선을 돌파했다. 대구에서는 신천지 대구교회 교인 및 교육생 등 검체 검사가 진행 중인 인원이 아직도 수천명에 달해 확진 환자 증가 규모를 가늠하기조차 어려운 상황이다.대구의 확진 환자 증가 추세를 보면 지난 18일 31번 환자를 시작으로 19일 11명, 20일 34명, 21일 84명, 22일 154명, 23일 302명, 24일 442명, 25일 543명, 26일 677명, 27일 1017명, 28일 1579명, 29일 2236명, 1일 2569명, 2일 3081명, 3일 3600명, 4일 4006명으로 폭발적이다. 경북에서는 이날 89명이 증가해 누적 환자가 774명이 됐다. 이로써 대구·경북 전체 누적 확진자는  4780명으로 하루 뒤면 5000명 선을 돌파할 것으로 전망된다. 경북에서는 지난달 19일 10명이 첫 발생한 데 이어 21일에는 청도 대남병원에서 집단감염이 발생해 113명으로 크게 늘었다.  이후 22일 133명, 23일 158명, 24일 186명, 25일 232명, 26일 283명, 27일 349명, 28일 408명, 29일 488명, 이달 1일 514명, 2일 624명, 3일 685명, 4일 774명으로 상승곡선을 이어갔다  
    • 사회
    2020-03-04

실시간 대구/경북 기사

  • 패러글라이더 추락 실종된 60대 조종교관, 숨진채 발견
    20대 여성 구출   경북 청도군 청도읍 거연리 뒷산 8부 능선에서 26일 오전 20대 동호인과 패러글라이딩을 타다가 추락, 실종된 60대 조종 교관이 10시간여 만에 숨진 채 발견됐다.소방당국은 27일 “야간 수색을 하던 26일 오후 10시32분께 구미리 뒷산 암자 청석암 부근에서 숨져있는 교관을 발견해 병원으로 이송했다”고 밝혔다.사고를 당한 패러글라이더는 26일 오전 11시57분께 추락했고, 패러글라이딩 동우회원 A(22·여)씨는 추락하다가 나뭇가지에 걸려 구출됐다. 하지만 교관인 B(62)씨는 실종됐다.경찰은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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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5-27
  • 경산시, 코로나19 대책으로 지방세 18억원 감면
      경북 경산시는 27일 코로나19 확산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시민들을 위해 지방세 18억3500만원을 감면한다고 밝혔다. 시는 세대주에게 부과되는 주민세 1만원과 개인사업장 주민세 5만원, 법인사업장 주민세 5만원~50만원 등 균등분 주민세를 오는 8월 전액 감면하기로 했다.코로나19 선별진료병원으로 지정된 병원에 대해서는 건물분 재산세 50%, 소상공인에게 자발적으로 임대료를 인하한 착한 임대인에 대해서는 건물분 재산세 10%를 오는 7월에 감면한다.세대주와 개인사업자, 법인, 선별진료병원은 별도의 지방세 감면 신청을 하지 않아도 된다. 다만 착한 임대인은 시에 비치된 재산세 감면신청서, 임대료 인하와 관련된 구비서류를 첨부해 6월 중으로 시청 세무과나 읍면행정복지센터로 제출해야 한다.  한편, 소상공인과 법인의 부담을 덜기 위해 법인지방소득세 납부기한을 7월 31일까지이고, 개인지방소득세 신고기한은 6월 30일, 납부기한은 8월 31일까지로 연장됐다. 법인에 대한 세무조사도 하반기로 연기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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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5-27
  • 경산시·경북대병원, 경북권 재활병원 운영 위수탁 맞손
      경북 경산시와 경북대병원은 27일 경북권역 재활병원 운영에 관한 위·수탁 협약을 체결했다.최영조 경산시장과 정호영 경북대병원장은 이날 경산시 평산동에 건립된 경북권역 재활병원을 찾아 운영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경북권역 재활병원은 지역재활의료 공급기반 확충을 위해 국비 170억, 지방비 316억 등 486억원이 투입됐다. 부지 2만6179㎡, 건축연면적 1만4677㎡, 지상 4층, 150병상 규모로 건립해 6월 준공 예정이다. 의료장비와 시스템 등을 점검한 후 9월에 개원한다는 계획이다.  수 치료실, 중추신경계 치료실, 로봇 보행실, 재활 검진실, 소아 치료실 등을 갖춘다. 진료과목은 재활의학과를 포함해 가정의학과, 영상의학과 등 3개 과목이다. 시는 경북대병원 재활의학과의 전문기술력과 첨단 재활의료 시설 등으로 대구·경북권에서 체계적이고 전문적인 최고의 재활병원이 될 것으로 기대했다.    최영조 경산시장은 “지역사회중심의 재활치료와 지역거점 공공병원으로서 역할을 충실히 수행해 시민들에게 수준 높은 의료복지서비스를 제공하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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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5-27
  • '경주 스쿨존' 의견 분분…"살인미수" vs "상해" vs "실수"
    - 교통사고 전문 변호사 의견 제각각…고의성 관건- "치고도 일부러 안 멈춰, 죽어도 상관 없다는 것"- "들이 받고 바로 핸들 틀어…상해 의도는 있는듯" - "내려선 자전거 세워줘…코너링하다 실수로 사고"   (동영상 뉴시스제공)  경주의 한 스쿨존에서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을 몰던 운전자가 자전거를 타고 가는 초등학생을 뒤에서 차로 치는 영상이 인터넷상에 공개되며 파문이 계속되고 있다.27일 뉴시스가 문의한 교통사고 전문가들은 "살인미수"라는 일각의 시선에 동의한 반면, 딸을 때린 아이를 잡으려고 급하게 운전하다가 실수로 사고를 냈을 것이라는 의견도 나왔다.이날 교통사고 전문 변호사 3인의 의견을 확인한 결과, 살인미수와 특수상해죄, '민식이법' 위반이라는 제각각 다른 주장이 하나씩 제기됐다.교통사고 전문 로펌인 윤앤리 소속 이길우 대표변호사는 운전자가 '멈추지 않았다'는 점에 주목해 "살인미수"로 봤다. 정황상 아이를 차로 치었음을 충분히 인식했을 것으로 보이는데 브레이크를 밟지 않았다는 것이다.실제 영상을 확인해보면 차량은 아이를 친 후 오른쪽 다리와 자전거를 앞바퀴와 뒷바퀴로 두 차례 뭉갠 후에야 멈춘다. 처음 차로 아이를 치었을 때나 최소한 한 차례 덜컹거렸을 때 멈추지 않은 것이다.이 변호사는 "차를 고의적으로 박았고 넘어지는 걸 보고도 멈추지 않았다는 점을 볼때 미필적 살인미수죄를 적용해도 될 것 같다"고 말했다.이어 "만약 부딪히고 멈췄다면 특수상해 정도겠지만 계속 주행했다는 건 '죽어도 상관없다'는 의미"라며 "충돌 후 사과나 신고를 안 했다는 피해자 측 증언이 사실이라면 이런 정황도 반영될 것"이라고 설명했다.한 경찰 관계자도 사견임을 전제로 "사고 영상 전체를 보면 미필적 고의로 인한 살인미수도 의심되는데, 거짓말 탐지기를 이용해야 하는 게 아닌가 싶다"고 언급했다.반면 '살인미수죄 적용은 어렵다'는 의견도 나왔다. 다치게 할 의도는 엿보이지만 살해할 의도까지 있었다고 보기는 힘들다는 주장이다.교통사고 전문로펌 엘엔엘(L&L)의 정경일 대표변호사는 "다른 각도의 영상을 보면 아이를 치고 나서 운전대를 (급히) 반대방향으로 튼다"며 "만일 죽일 의도였으면 그대로 밀어붙였을 것"이라고 분석했다. 또 "영상으로 보기엔 속도가 20~30㎞/h로 보이는데 일부러 살인하려고 했다고 볼만큼 빠른 속도는 아니다"라고 덧붙였다.정 변호사는 "충분히 아이가 보이는데도 위험한 물건인 자동차로 200m나 쫓아와 들이받았다는 점을 감안하면 상해 고의는 있는 것으로 보인다"고 언급했다.다만 "수사기관이 고의성을 제대로 밝혀내지 못한다면 특수상해죄도 인정되지 않을 수 있다"며 "이 경우 민식이법이 적용되는데 피의자가 죄를 뉘우치고 원만하게 합의할 경우엔 벌금형이 예상된다"고 설명했다.일각에서는 상해 고의조차 없어보인다는 주장까지 나왔다. 일부러 죽거나 다치게 하려고 그런게 아니라 딸을 괴롭힌 아이를 잡으려고 급하게 쫓아갔다가 실수로 사고를 냈다는 것이다.한문철 교통사고 전문 변호사는 자신의 유튜브 채널 '한문철tv'에서 "일부러 자전거를 들이받으려고 한 게 아니라, 코너에서 너무 급하게 핸들을 꺾다가 (실수로) 아이를 친 것으로 보인다"며 "일부러 그랬으면 밀어 부쳤어야 하는데 치고 나서 운전대를 (반대 방향으로) 튼다"고 설명했다.이어 "사고 후 운전자가 내려서 아이 자전거를 세워주는데, 미워서 그랬다면 이러지 않았을 것"이라며 "원만하게 잘 마무리되길 바란다"고 언급했다.   살인미수죄는 사형, 무기징역 또는 5년 이하 징역에 처해진다. 특수상해는 1년 이상 10년 이하 징역이 선고된다. 민식이법(특정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 개정안)은 스쿨존에서 어린이 상해 시 1년 이상 15년 이하 징역형이나 벌금 500만원~3000만원에 처하도록 규정하고 있다.앞서 전날 피해 아이의 누나라고 자신을 밝힌 네티즌은 SNS에 사고 영상과 글을 올리며 "무언가 부딪혔다는 느낌이 들면 엄청 급하게 급브레이크를 밟게 되는데 영상 속 운전자는 거침없이 엑셀을 밟고 지나간다"고 주장했다.이어 "차에 내려서도 아이에게 괜찮냐 소리 한마디도 안하고 119 신고도 다른 목격자가 해주셨다"며 "자전거가 왼쪽으로 넘어갔다면 정말 끔찍하다. 이건 명백한 살인행위"라고 분노했다.해당 운전자는 피해 아이인 A(9)군이 인근 놀이터에서 자신의 딸 B(5)양을 때린 후 도망가자 화가 나 쫓아가다 이 같은 일을 벌인 것으로 알려졌다.한편 경찰은 합동수사팀을 꾸려 고의성 여부를 수사할 방침이다. 경북 경주경찰서 교통범죄수사팀과 형사팀은 목격자 조사나 블랙박스 확인 등 증거수집을 통해 사실관계를 규명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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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5-27
  • 경산시공무원노동조합,클린&안심 경산 홍보를 위한 경북협의체 회의 가져
       경산시공무원노동조합(위원장 박미정)에서는 지난 26일 경북 각 시·군 노동조합 및 직장협의회 임원 5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코로나19로 인해 중단되었다 재개된 공무원노동자단체경북협의체 월례회를 경산에서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한때 경북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가장 많았던 경산이였지만 1,300여명의 공무원과 시민들의 헌신적인 노력으로 이제는 감염병으로부터 깨끗하고 청결하며 누구나 안심하고 방문할 수 있는 경산을 홍보하기 위해 타 시군에서 개최 예정이던 월례회를 경산에서 개최하게 되었다.   또한, 회의장소를 ‘첨단메티컬융합섬유센터’에서 개최하여 경산을 찾은 경북의 각 시·군 노동조합 임원에게 경북경제의 중추도시, 첨단산업도시로 부상하고 있는 경산을 홍보하였다.   이어 ‘관봉 석조여래좌상’(갓바위)이 있는 와촌면 대한리 소재 식당에서 오찬과 함께 한가지 소원은 들어준다는 일명 갓바위와 사진찍기 좋은 녹색 명소 박곡지 등을 소개했다.   박미정 위원장은 “코로나19가 경북에서 가장 심했던 경산이었지만 지금은 공무원과 시민들이 합심하여 누구나 안심하고 다닐 수 있는 청정 경산을 만들기 위해 모든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는 만큼 지역의 침체된 소상공인들을 위해 경산을 자주 방문해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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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5-27
  • DGB대구은행, 코로나19 극복 지역 농촌 돕기
           DGB대구은행(은행장 김태오)은 26일 코로나19사태로 인한 일손 부족으로 봄철 농번기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농촌에서 봉사활동을 실시하고, 농산물을 구매해 지역 소외계층에 전달했다고 밝혔다.   임직원으로 구성된 DGB동행봉사단과 DGB대구은행대학생홍보대사 등 80여명은 26일(화) 경산시 남천면을 찾아 복숭아 적과, 포도 순치기 등의 농촌 일손을 도와 과수농가의 어려움을 덜었다고 밝혔다.   또한 최근 코로나19 사태에 따른 농산물 판매와 유통의 어려움으로 수입이 줄고 있는 농가를 위해 지역에서 구매한 농산물을 경산시 백천사회복지관(관장 성민스님) 등의 4곳에 기부해 농촌 경제 활성화에 일조했다.   DGB대구은행 봉사단은 지역 농촌마을과 자매결연을 맺고 다양한 농촌일손돕기 활동을 꾸준히 진행해오고 있으며, 이번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다양한 지원활동을 실시하고 있다.   최영조 경산시장은 “코로나19로 인해 피해를 입은 시민들을 위해 지역농산물을 기부하고, 일손 부족으로 어려움에 처한 과수농가와 함께 해준 대구은행에 감사하다”며 고마움을 표했다.   김태오 은행장은 “지역농산물을 구매해 이웃과 함께 나누고, 농민들을 위해직원들과 함께 구슬땀 흘려 힘을 보탤 수 있어 기쁘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부분에서 지속적인 사회공헌활동을 추진하여 지역과 함께하는 따뜻한 은행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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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5-27
  • 역대 최대규모 48억 상당 국산담배 밀수입 일당 적발
    - 관세없는 수출용 담배 홍콩 등서 구입해 중국산 합판 위장- 담배 116만갑 중 상당량 시중에 유통…4명 구속·1명 추전     해외에서 국산 담배를 대량으로 밀수·유통해 오던 일당이 덜미가 잡혔다. 대구본부세관은 국산 담배를 중국산 합판 속에 은닉해 홍콩 등에서 밀수입한 일당 5명 중 A(40)씨 등 4명을 관세법 위반 혐의로 구속하고 1명은 현재 추적 중이라고 26일 밝혔다. 또 담배 22만 갑을 압수했다. A씨 일당은 관세가 부과되지 않는 수출용 담배를 홍콩, 태국 등에서 구입해 중국에서 합판으로 위장, 다시 국내로 들여와 시중에 판매한 혐의를 받고 있다. 이들은 지난해부터 최근까지 시가 48억 원 상당의 담배 116만 갑을 밀수·유통해 온 것으로 파악했다. 이 중 94만 갑은 시중에 유통된 것으로 보고 있다. 밀수로 적발된 담배 수량으로는 역대 최대 규모다. 우리나라 성인 흡연자 890만 명을 기준(2019년)으로 한 사람당 2개비 이상에 해당되는 양이다. 반입한 담배는 경북 칠곡군 소재의 비밀창고에서 꺼내 대구 교동시장과 부산 국제시장 등에 주로 유통시켜 온 것으로 파악했다. 세관 관계자는 "이들은 담배소비세가 부과되지 않는 점을 이용해 시세차익을 노렸다. 또 철저하게 현금으로만 거래하면서 대포폰을 사용하는 등 지능적인 수법을 보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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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5-26
  • 경산시, 노후경유차 배출가스 저감사업 실시
      경북 경산시는 26일 운행경유차 배출가스 저감사업을 실시한다고 밝혔다.시는 미세먼지, 질소화합물 등 대기오염 물질의 주된 배출원인 노후경유차에 대해 배출가스 저감장치 부착과 노후건설기계 엔진교체를 지원한다.  저감장치는 100대, 엔진교체는 20대분의 예산을 지원할 예정이다.지원대상 기준으로는 경산시에 6개월이상 등록되고, 정부 보조금에 의한 저감장치 부착이나 저공해엔진 개조사실이 없어야 한다. 오는 6월 5일 신청기간 만료일 기준으로 지방세와 환경개선부담금의 체납도 없어야 한다.오는 6월 1일부터 5일까지 지원신청을 받는다. 저감장치 부착은 경산시 환경과에 방문하거나 등기우편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 엔진교체는 제작사와 사전 협의 후 제작사로 신청서를 접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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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5-26
  • 경북 코로나19 발생 0명 행진 1주일만에 끝...경산서 1명 확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방지를 위해 통제되었던 장병들의 휴가가 정상 시행된 11일 오전 대구 50사단 장병들이 79일 만에 휴가에 나서고 있다.   경북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하루 확진자 수 0명 행진이 1주일만에 끝났다.12일 경북도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1명으로 누적 확진자는 1325명으로 늘었다.전날 신규 확진자는 경산에 사는 파키스탄인 부부의 18개월된 여아로 지난 9일 입국했다가 확진됐다.이날까지 시군별 누적 확진자는 경산 634명, 청도 142명, 봉화 71명, 구미 68명, 안동 53명, 포항 52명, 칠곡 경주 각 49명, 의성 예천 각 43명, 영천 36명, 성주 21명, 김천 19명, 상주 15명, 고령 9명, 군위 6명, 영주 5명, 문경 3명, 영덕 청송 영양 각 2명, 울진 1명등이다. 전날 경산에서 사망자도 1명이 나와 누적 사망자는 58명으로 늘었고 2명이 완치돼 누적 완치자는 1183명이 됐다.현재 입원 환자는 84명(포항의료원 30, 안동의료원 21, 동국대경주병원 11, 타시도 병원 22명)으로 전날보다 2명이 줄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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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5-12
  • 경북도 "농업 일으킬 청년 조직 4곳에 6천만원씩 지원"
      경북도가 '청년농부 상상터'를 운영할 청년농업인 조직을 공모한다.10일 경북도에 따르면 '청년농부 상상터' 조성 사업은 농업의 새로운 가치 창출을 위한 창작 및 커뮤니티 활동공간을 조성하고, 관련 프로그램 운영을 지원하고자 추진되며 올해 처음 시행하는 경북도 신규시책이다.청년농부 상상터는 청년농업인을 주체로 창농 인큐베이팅, 각종 컨텐츠 제작, 교육 및 컨설팅, 홍보활동, 정보교류, 지역사회와의 네트워킹 등을 위한 공간이다.신청대상은 동일 시군에 거주하는 만 18세~39세 이하 청년농업인 5명 이상의 조직으로, 다음달 3일까지 소재지 시군 농정부서에 사업계획서를 제출하면 된다.도는 전문가 평가 등을 거쳐 최종 4곳을 선정해 한 곳당 6000만원의 사업비를 지원한다.특히 청년농부 상상터로 사용할 공간은 해당 시군의 유휴공간을 활용할 경우 우선 선정할 계획이며, 지역 청년농업인 누구나 이용할 수 있도록 열린 공간으로 운영해야 한다. 김종수 경북도 농축산유통국장은 "청년농부 상상터는 청년들의 무한한 상상으로 경쟁력 있는 농촌을 만들어 가는 공간으로, 이곳에서 발휘된 아이디어와 활동들이 청년 창농을 활성화하고 농촌에 활력을 불어 넣을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자세한 사항은 경북도 홈페이지 알림마당에서 확인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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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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