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0-11-23(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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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 청‧포‧도 - 청소년이여! 포기하지 말고 도전하라!!
      경상북도는 20일 영주 148아트스퀘어 공연장에서 도내 중학생 1000여명을 대상으로 ‘2020 청소년 희망토크 콘서트’를 개최했다.   ‘청소년 희망토크 콘서트’는 2015년부터 경상북도청소년육성재단(대표이사: 서원) 주관으로 시작되었으며, 도내 청소년을 대상으로 꿈과 미래 설계를 위한 용기와 희망을 얻을 수 있도록 명사의 경험담을 듣고 소통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기획됐다.   이날 콘서트는 공연장에서 토크콘서트가 진행되는 동안, 학생들은 학교 교실에서 코로나19 감염의 우려 없이 안전하게 유튜브를 통해 실시간으로 콘서트를 시청할 수 있도록 비대면 온라인 형태로 운영됐다.   또 청소년들이 유튜브 라이브방송을 시청하면서 오픈채팅방을 통해 소감을 밝히거나 질의를 할 수 있도록 함으로써 비대면 상황에서도 강연자들의 일방적인 지식‧경험을 전달하는 것에 그치지 않고, 청소년들과 쌍방향 소통을 할 수 있도록 진행됐다.   ‘청‧포‧도-청소년이여! 포기하지 말고 도전하라!’는 주제로 진행된 이번 콘서는 장애인 성악가로 활동하고 있는 황영택 강사가 좌절과 실패 속에서도 꿈을 꾸고 살아가는 희망지기에 대한 강연을 자신의 노래와 함께 전달했다.     황영택 강사는 1992년 포항제철에 근무할 때 산업재해로 척수가 손상되어 하반신이 마비되는 시련 속에서도 좌절하지 않고 1998년 휠체어 테니스 국가대표로 발탁되어 장애인 아시안게임에서 동메달을 획득했으며, 37세의 나이에 수능시험을 치르고 성결대 성악과를 졸업한 후 성악가로서 꿈을 펼치고 있다.   경북도는 앞으로 도내 다른 지역에서도 4차 산업혁명시대의 급변하는 환경 변화와 학업에 지친 청소년에게 희망의 메시지를 전달하고, 청소년 스스로 꿈과 진로에 대한 해답을 찾을 수 있도록 문화의 장을 마련할 계획이다.   사진제공 경북도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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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1-20
  • 권영진 대구시장, 위암 수술…회복 중
      권영진 대구광역시장이 20일 오전 위암 수술을 받고 회복 중에 있다. 권 시장은 정기 건강검진에서 이상 소견이 발견돼 정밀검사를 추가로 받은 결과 조기 위암 진단을 받았으며 전날 병원에 입원했다.수술 집도의는 “다행히 초기에 발견되었고 수술은 잘 진행됐다. 향후 경과를 봐야 하지만 현재까지는 안정적인 상태”라며 “수술 후 6∼7일 가량 치료경과를 지켜본 후 퇴원 일정을 확정할 것”이라고 밝혔다.권 시장은 병원에 입원하기 전 “코로나19 방역 대응, 내년도 국비 예산 확보, 김해 신공항 백지화 논란 등 산적해 있는 현안으로 눈코 뜰 새 없이 바쁜 시기에 대구시민들께 염려를 끼쳐 죄송하다”며 “하루빨리 회복해 일상으로 돌아가 흔들림 없이 대구시정을 챙기겠다”고 전했다. 권 시장은 아울러 채홍호 행정부시장과 홍의락 경제부시장에게 시정 공백이 발생하지 않도록 직원들을 잘 이끌어서 현안업무 추진에 만전을 기해 달라고 당부했다.한편 병원 측에서는 환자의 안정과 코로나19 상황 등을 고려 면회와 언론취재 금지를 요청했다.   (사진=대구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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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1-20
  • 경북 경주 해파랑길로 떠나는 늦가을 경북 동해안 여행!
    동해안을 따라 펼쳐진 경북 해파랑길에서 만나는 눈부신 가을여행 주 파도소리길, 포항 호미곶새천년길, 영덕 블루로드, 울진 관동팔경길    파도소리길 (사진제공 경북도청)   경북 동해안 해파랑길은 291.2km에 이르는 해안길로 경주시 양남면의 지경방파제부터 울진군 부구삼거리까지 이어진다. 동해의 절경을 따라 이어지는 경북 해파랑길은 일상에 지친 이들에게 소박하고 아늑하지만 때론 가슴 뻥 뚫리는 눈부신 풍경을 사시사철 선물한다.   동해안을 따라 길게 이어진 경북 해파랑길 중 경주시의 ‘파도소리길’, 포항시의 ’호미곶새천년길’, 영덕군의 ‘블루로드’, 울진군의 ‘관동팔경길’은 가족단위 나들이 명소로 꼽힌다.   절기상 입동이 지난 이 가을에 어울리는 경북 해파랑길로 막바지 가을여행을 떠나보자!   경주시 양남면의 하서항부터 읍천항에 이르는 약 1.7km 구간이 ‘파도소리길’이다. 하서항에는 사랑을 약속하는 하트모양의 대형 자물쇠가, 읍천항에는 마을벽화와 앙증맞은 읍천항 상징 조형물이 인상적이다.   각양각색의 주상절리를 감상하며 해안가를 따라 가다보면 양남의 주상절리를 한눈에 볼 수 있는 주상절리 전망대가 나온다. 또한 인근에서 참전복과 참가자미회까지 맛본다면 최고의 바다여행을 경험하게 될 것이다.   읍천항에서 자동차로 20여분 가면 선무도의 총본산이 있는 골굴사가 있다. 골굴사는 응회암 절벽 석굴에 법당과 요사가 있는 국내 유일의 석굴사원이다. 아름다운 단풍과 떨어지는 낙엽아래 선무도 가을공연도 즐길 수 있다.   포항시 호미곶면의 대보1리 정류소부터 구봉횟집까지 약 5km 구간의 ‘호미곶새천년길’은 해양수산부에서 지정한 해안누리길이기도 하다. 과메기로 유명한 구룡포를 지나면 대보1리 정류소로 올 수 있다.   호미곶새천년길의 중심에는 전국 최대 규모의 호미곶 등대가 자리한다. 지금은 등대를 포함한 일대를 문화공간으로 단장하기 위해 공사(2021년 9월 준공예정)가 한창이어서 아쉽게도 볼 수는 없지만. 상생의 손, 연오랑․세오녀 조형물, 바다생물체 화석 2000여점이 전시되어 있는 새천년기념관만으로도 찾아온 보람을 느끼게 된다.    호미곶 일출 (사진제공 경북도청)   호미곶에서 자동차로 30여분정도 가면 오어지 둘레 일원에 신라 진평왕때 창건한 오어사가 있다. 초입부터 알록달록 색채고운 나무들이 반기는 오어사는 당대의 거승 원효, 자장 등이 기거했던 곳으로 알려져 있다. 오어사 절벽에 자리한 원효암, 지장암에서 고즈넉한 가을산사의 운치를 만끽할 수 있을 것이다.   영덕군 남정면 구계항에서부터 영덕지역 어촌의 삶과 전통어업문화를 담은 어촌민속전시관까지 약 4.6km 구간은 ‘블루로드 D코스’의 핵심이다. 어촌마을의 일상을 정감 있게 걸어보고 싶다면 이곳은 필수 코스다.   구계항은 영덕의 대표적 대게 산지로 마을을 부드럽게 둘러싸고 일어선 능선과 솜털처럼 유연히 출렁이는 너울이 인상적이다. 포구에는 수십 척의 크고 작은 배들이 입․출항하고 있으며, 마을 내에는 크고 작은 생선 횟집이 즐비해 항상 활력이 넘쳐흐른다.   소규모 해수욕장인 남호해수욕장을 지나면 삼사 해상산책로가 나온다. 부채모양을 하고 있는 산책로를 한 바퀴 돌아보면 바다와 하나 됨을 만끽하게 된다.   어촌민속전시관에서 자동차로 30여분정도 가면 옥계계곡을 품고 있는 팔각산 등산로 입구에 도착할 수 있다. 드라이브만으로도 단풍의 절경을 맛볼 수 있다. 팔각산은 그리 높은 산은 아니지만 각종 기암괴석과 급경사, 암벽 등으로 인해 산세가 험한 편이다. 하지만 포기하지 않고 정상에 이르면 수려한 경관이 눈앞에 펼쳐질 것이다.   울진군 평해면 월송정에서부터 근남면 망양정까지 약 25km 구간이 ‘관동팔경길’이며 이곳 역시 해양수산부에서 지정한 해안누리길이기도 하다. 관동팔경길은 시작점과 종착점 2곳만 찍어서 가도 좋을 것이다.   가는 길은 창문을 살짝 내리고 시원한 바다를 느껴보자. 월송정은 소나무 너머에 있는 정자라는 의미로 해안을 앞에 두고 소나무 숲을 뒤로하고 있다. 빽빽하게 들어선 소나무 사이사이 산책로를 거닐면 치유의 숲이 따로 없다.   망양정은 옛날부터 해돋이와 달구경을 하는 곳으로 유명했다. 정자에 오르면 주위 송림에 둘러싸인 언덕 아래로 왕피천의 모습과 망양정 해수욕장의 백사장 그리고 한없이 넓고 큰 바다가 한눈에 들어온다. 참고로 울진에는 대구와 복어 요리가 일품이다.   망양정에서 자동차로 20여분 가면 신라 의상대사가 창건한 불영사가 있다. 불영사는 해발 653m에 자리 잡고 있는 사찰로 그야말로 산과 하나 된 곳이다.    불영사계곡 (사진제공 경북도청)   불영사 아래에 있는 불영사계곡은 국가지정명승 제6호다. 기암괴석과 깊은 계곡, 푸른 물은 가히 절경이다. 거기다 가을은 계곡 곳곳을 물들이고 있는 단풍 덕에 또 다른 세계를 선사하는 곳이다.   김성학 경상북도 해양수산국장은 “경북 동해안에서 코로나19로 답답하고 지친 마음을 시원한 바닷바람에 날려버리고, 화려하면서도 고즈넉한 가을의 끝자락에서 힐링과 충전이 되기를 바란다”면서, “경상북도는 동해안에 매력적이고 다양한 콘텐츠를 발굴해 여행객들의 마음을 사로잡기 위해 노력중이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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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1-12
  • 경주 월성! 황홀한 야경에 취하다!
      경주시는 월성의 아름다운 야경을 감상할 수 있도록 월성 북동쪽 400m 구간에 경관조명 개선사업을 시행했다.   월성 구역은 지난 2004년~2005년에 월성 북편 1.1㎞ 구간에 경관조명등 280개를 설치한 바 있으나, 조명등 노후화로 인해 전체 조명등의 1/3 가량만 점등되고 있었으며, 전기 안전사고의 위험이 높은 실정이었다.   이번 월성 경관조명 개선사업은 아름답고 깨끗한 사적지 환경개선 사업의 일환으로, 총사업비 2억5천만 원을 투입해 기존 방전등을 친환경 에너지 절약형 LED 풀 컬러 조명등(72등)으로 교체하고 원격 조명제어시스템과 음향설비 등을 구축했다.     특히, 이번 사업은 기존 설치된 배관과 배선을 최대한 활용해 공사비를 절감했으며, 조명연출이나 표출시간을 원격으로 조정이 가능하도록 했다.   월성의 야간 경관조명은 일몰 후 월성의 고즈넉한 정취와 어울리는 은은한 불빛이 연출되며, 매시 정각부터 10분 간은 ‘월성의 사계’와 ‘신라의 흥망성쇠’를 주제로 한 화려한 조명과 다채로운 음악이 어우러지는 ‘조명쇼’가 펼쳐진다.   지난달 29일 열린 월성 경관조명 시연회에 참석한 주낙영 경주시장은 “시민과 관광객이 야간에도 천년고도의 정취를 즐길 수 있도록 야간 경관조성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코로나19 사태로 어려운 지역의 경제 활성화에 도움이 되도록 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시는 최근 경주의 야경을 대표하는 동부사적지 일대에 다양한 경관조명등을 설치했으며, 이번 월성 경관조명 개선사업을 통해 또 하나의 새로운 볼거리를 선보여 월정교~계림~첨성대~월성~동궁과 월지로 이어지는 구간이 문화재 야간관광의 핫 플레이스로 떠오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사진제공 경주시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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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1-11
  • 경북 영주 ‘영주 꿈꾸는 놀이터 디자이너 캠프’ 참가자 모집
      경북 영주시(시장 장욱현)는 서천둔치 놀이터 조성사업과 관련해 어린이들이 직접 놀이터를 디자인하는 ‘어린이 놀이터 디자이너 캠프’에 참가할 어린이 디자이너를 모집한다고 지난 10일 밝혔다.   ‘아동친화도시’인 영주시는 시민들이 산책로 등으로 활용하는 서천둔치를 아동과 가족이 함께하는 휴식공간으로 조성하기 위해 서천 인라인스케이트장 주변에 놀이터, 어린이 쉼터 등의 조성을 추진 중이다.   이번 ‘어린이 디자이너 캠프’는 영주시에서는 처음 시도하는 것으로 지난 9월 놀이터 총괄기획가로 위촉한 편해문 놀이터 디자이너에 의해 진행하게 되며, 이번 캠프는 참가한 어린이들이 놀이터 디자이너가 되어 자신이 이용할 놀이터를 구상하고 디자인하는데 참여하게 된다.   참가자격은 영주시 관내 초등학교에 재학 중인 2학년부터 5학년까지의 어린이로 참가를 희망하는 어린이는 영주시청 홈페이지 공지사항에서 신청서를 다운받아 11월 12일까지 아동청소년과로 제출하면 된다.   편해문 영주시 놀이터 총괄기획가는 “이번 ‘어린이 디자이너 캠프’를 통해 놀이터를 이용할 어린이의 연령과 놀이유형 선호도를 최대한 반영하고 지리적 특성 및 접근성 등을 고려해 영주시만의 특별한 놀이터를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홍성숙 아동청소년과장은 “영주시는 아동이 살기 좋은 아동친화도시로 놀이터 조성에 어린이들이 직접 참여해 어린이들의 눈높이에 맞는 놀이터 조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며, “이번 ‘어린이 디자이너 모집’에 관심있는 어린이들의 많은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사진제공 영주시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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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1-10
  • 경북 11월11일은‘덜식의 날’... 덜어먹는 식문화로 코로나 극복
    경북도, 으뜸음식점에 덜젓가락 2900벌 시범 보급... 지속 확대 예정 덜식의 날 경북 식문화채널 ‘드이소TV’홍보.. K식문화 성공모델로 정착       경상북도는 코로나19 감염에 취약한 우리 식문화를 개선하기 위해 오는 11월 11일을 ‘덜식의 날’(덜어먹는 식문화의 날)로 지정 운영한다.   매년 11월 11일 ‘덜식의 날’ 지정은 위드 코로나 시대에 음식점에서 공동반찬을 개인접시로 덜어먹는 식문화를 정착시키고 전 도민에게 식사문화 개선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운영되며, 11월 11일을 상징할 수 있는 덜젓가락을 도내 으뜸음식점에 우선 보급했다.   덜젓가락은 그 동안 공동반찬을 여러 사람이 함께 먹어 비말감염에 취약한 우리 식문화를 개선하기 위해 제작됐으며, 안전을 의미하는 노란색으로 디자인했다.   경북도는 시범보급을 위해 도 지정 으뜸음식점* 29개소에 덜젓가락 2900벌을 제작․배부하고, 사용방법을 누구나 볼 수 있게 경북 식문화 채널(유튜브) ‘드이소TV’에도 게시했다.     * 으뜸음식점 : 시군 모범음식점 중 위생등급제‘우수’이상 업소를 현장평가 해 경북도에서 지정 경북도는 덜어먹는 식문화 확산을 위해 내년에는 한국외식업중앙회경북지회와 함께 경북 안심식당*으로 지정된 업소 2500개소에 덜젓가락을 배부할 계획이다.  *경북 안심식당 : 4대 실천 과제(❶덜어먹는 도구비치, ❷위생적인 수저관리, ❸종사자 마스크 착용, ❹매일2회 이상 소독)를 이행 하는 일반음식점을 대상으로 지정   덜젓가락을 배부 받은 경북 예천군 으뜸음식점 안OO씨는 “코로나 이후 사용 중인 덜어먹는 집게는 씻기에 불편했는데 확실히 덜젓가락이 편하고 노란색으로 디자인 되어 손님들도 안심식당 인상을 줘서 반응이 좋은 편이다“라고 말했다.   ‘덜식의 날’은 위생적인 식문화 보급의 전환점이 될 것으로 기대되며, 경상북도문화관광공사와 한국외식업중앙회경북지회가 안정적인 정착을 위해 공동 노력하기로 했다.   한편, 덜식의 날 지정에 따라 ‘경북 대표음식 서툰요리사 랜선 챌린지’(홈페이지 www.foodgb.co.kr)를 통해 경북의 대표음식도 알아보고 완성된 요리를 덜어 먹는 모습을 촬영한 유튜브 영상요리행사를 11월 2일부터 20일까지 실시하고 있다.   김진현 경상북도 복지건강국장은 “이제 덜어먹는 식문화는 선택이 아닌 필수다”라며, “이번 덜식의 날이 경상북도의 식문화로 그치지 않고 전국으로 확대되어 K방역과 함께 K식문화가 성공적인 모델로 정착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사진제공 경북도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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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1-10
  • 대구경북 발전 청신호[통합신공항 결산] 이전부지 확정으로
      경북 군위군이 K2 군공항 이전부지로 공동후보지를 수용하면서 대구·경북 510만 시·도민의 염원을 담은 대구·경북 통합신공항이 오는 2028년 개항을 목표로 새로운 대장정을 시작한다. 통합신공항 이전부지 선정과정은 험난했다. 국방부 이전부지 선정위원회는 지난 2017년 2월 예비 이전후보지로 군위군 우보면(단독), 의성군 비안면·군위군 소보면(공동)을 선정하고 2018년 1월에는 2곳을 이전후보지로 결정했다. 2019년 9월 대구경북과 군위.의성군은 주민투표 찬성률에 따른 이전부지 선정에 합의하고 올해 1월 주민투표 결과 공동후보지를 이전후보지로 결정했다.주민투표 결과는 의성 비안 89.52%, 군위 우보 78.44%, 군위 소보 53.20%로 공동후보지가 이전후보지로 결정됐지만 군위군은 단독후보지를 고집하면서 소용돌이에 휘말렸다. 대구시와 경북도는 대승적 차원에서 투표결과 수용과 지지를 당부하는 입장문을 발표하고 국방부도 공동후보지로 사실상 결정났다고 밝혔지만 군위군은 단독후보지 유치신청이라는 초강수를 거두지 않았다.  그러자 6월 26일 이전부지 선정위원회는 ‘후보지 모두 이전부지로 부적합하다’는 결론을 내렸다. 단독후보지(군위 우보)는 이전부지 선정 기준을 충족하지 못하고, 공동후보지(의성 비안·군위 소보)는 군위군의 유치 신청이 없어 이전부지 선정 절차를 충족하지 못한다는 것이 이유였다.  자칫 대구·경북 시·도민의 숙원사업이 무산될 위기에 처하자 군위군의 대승적 결단을 촉구하는 여론이 비등했고 결국 김영만 군위군수는 7월 30일 공동후보지를 받아들이는 결정을 내렸다. 이에 따라 뉴시스는 향후 통합신공항 추진 일정(상)과 대구·경북·군위·의성의 사회·경제적 효과(중), 이전되는 대구의 K2공군기지 및 대구공항 후적지 개발(하) 등을 3회에 걸쳐 보도한다.   ◇2028년 개항 통합신공항 추진 향후 일정은. 지난 7월31일 경북 군위군이 군공항 이전부지로 공동후보지(의성 비안·군위 소보)를 전격 수용함에 따라 대구경북 시도민의 염원인 통합신공항 건설이 본 궤도에 올랐다.지난 2007년 군공항 소음에 시달리던 대구 동·북구 주민들이 K2 군공항 이전 주민대책위원회 발족한지 13년 만으로 오는 2008년이 대망의 개항 예정이다.통합신공항 건설과 K2 군공항 이전 및 이전터(후적지) 개발과 이에 따른 사회간접자본(SOC) 확충에 따라 대구와 경북은  20조~ 30조원에 달하는 역사상 전례 없는 경제특수를 누릴 전망이다.통합신공항에는 대구에 있던 K2공군기지와 대구공항이 통합 이전한다. 군공항은 민간사업자가 기부 대 양여 방식으로 건설하게 되며, 재원은 이전하는 공군기지 부지 개발로 얻은 이윤으로 충당하게 된다.조만간 이전부지 확정이 최종 결정되면 국방부장관과 대구시장이 합의각서를 체결하고 2022년까지 민간사업자를 선정하게 된다. 이후 기본 및 실시설계와 통합신공항 건설의 절차를 밟게 된다.민간공항은 사업주체가 국토교통부로 전액 국비로 건설된다. 민간공항 사전타당성 및 예비타당성조사를 내년까지 마무리하고 민간공항 기본계확을 수립한 다음 통합신공항 건설 추진 일정을 따른다. 통합신공항으로 이전하는 K2공군기지 부지 개발은 일단 통합신공항 개항이 이뤄진 2028년부터 시작된다. 대구시의 K2 이전터 개발계획(안)에 따르면 개발구상을 위한 국제 아이디어 공모 및 연구용역을 내년까지 추진한다. 하지만 통합신공항이 개항되는 2028년 이후에서야 K2 이전터에 대한 소유권을 국방부로부터 넘겨받을 수 있어 그 이전에는 신도시 개발계획을 수립하는 등 사전작업에 집중할 계획이다. 권영진 대구시장은 "대구시와 국방부가 책임지고 기본계획 수립을 위한 용역부터 조속히 착수하겠다. 동시에 민항 이전 절차도 함께 추진하겠다"며 "510만 시도민의 힘을 모아 빠른 시일내 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이제 군위와 의성, 대구와 경북은 새롭게 태어날 것이다. 세계로 열린 하늘 길을 통해 대한민국의 중심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제대로 된 공항을 짓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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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8-04
  • 최숙현 선수 폭행, 관계기관 '미온적 대처'...경북체육회 '모르쇠' 일관
       철인3종경기(트라이애슬론) 국가대표 출신 고(故) 최숙현(23·여) 선수가 상습적 폭행과 가혹행위를 견디지 못해 극단적 선택을 한 것과 관련, 미래통합당 이용 의원(비례대표)은 대한체육회, 경북도체육회 등에 대해 미온적 대처나 은폐 의혹을 제기하며 철저한 진상조사를 요구했다.반면 경북도체육회(경북 경산시 소재)는 “이전에 최 선수에 대한 폭행과 가혹 행위 민원이 경북체육회에 접수된 적이 없어 사전에 알지 못했고, 이번 일이 터지고 나서야 언론을 통해 알게 됐다”고 해명했다. '평창올림픽 봅슬레이·스켈레톤 국가대표 감독' 출신의 이용 의원은 최 선수 사망 관련 기자회견을 통해 “대한체육회, 대한철인3종경기협회, 경북체육회, 경주시, 경주경찰서 그 누구도 고인의 말에 귀를 기울이지 않았다”고 밝혔다.이어 이 의원은 “경북체육회는 비리를 발본색원하지 않고 오히려 최 선수 부친에게 합의를 종용하고 사건을 무마시키려고 했다”고 폭로했다. 그는 또 "그 누구 하나 나서서 바로잡지 않고 쉬쉬거리며, 온갖 방법을 동원해 회유를 시도한 의혹을 받고 있는 관계 기관들에 대해 진상 조사를 실시해야 한다“고 지적했다.이에 대해 경북체육회는 최 선수에 대한 폭행·가혹 행위 민원이 지금까지 경북체육회에 제기된 적이 없어, 사전에 몰랐다는 ‘모르쇠’ 입장이다.경북체육회 관계자는 ”우리 체육회에는 최 선수의 민원이 접수된 적이 없어 사전에 알지 못했고, 이번 일이 불거지고 나서 언론을 통해 접하게 됐다“고 말했다. 그는 ”지난 4월 대한체육회 스포츠인권센터에 최 선수의 폭력신고가 접수되고, 경찰 수사도 진행됐지만 경북체육회로는 조사나 수사 관련 연락이 전혀 없었다“고 주장했다. 그러나 대한체육회는 지난 1일 입장문을 통해 ”이 사건에 대한 미온적인 대처나 은폐 의혹에 대해 클린스포츠센터 및 경북체육회 등 관계 기관의 감사 및 조사도 검토중에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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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7-03
  • 구미서 올해 첫 A형간염 집단 발생…조개젓 먹은 6명
    경북 구미에서 올해 첫 A형간염 집단감염 사례가 발생했다. 6일 구미시와 보건당국에 따르면 구미 한 음식점을 이용한 A(35)씨 등 6명이 A형간염에 감염됐다.역학조사 결과 이들은 지난 3월 말~4월 중 구미시내 한 음식점을 이용했으며 모두 동일한 음식점에서 반찬으로 나온 조개젓을 섭취한 것으로 확인됐다.질병관리본부와 구미시는 해당 음식점에 조개젓 제공을 중지시키고 보관 중인 조개젓을 수거해 A형간염 바이러스 검사를 의뢰했다. 조리종사자는 업무 배제하고 A형간염 감염 여부를 조사 중이다.   A형간염 확진자의 동거인 등 접촉자에 대해서는 추가 전파를 막기 위해 예방접종을 실시하고, 조개젓 유통경로를 파악하고 있다.  최근 들어 A형간염 환자 역학조사 결과 조개젓을 섭취한 비율이 높아지고 있다. 환자에서 조개젓 섭취력은 2월23일~3월21일 12.8%에서 4월19일~5월16일 22.6%로 상승했다. 당국은 A형간염에 대해 면역이 없는 국민에게 예방접종 받을 것을 권고하고 있다. 환자 발생 빈도가 높은 1970~1999년에 출생한 만성간질환자 등 A형간염 고위험군은 국가에서 시행하는 무료 예방접종을 받을 수 있다.20-30대(1980∼1999년생)는 낮은 항체보유율을 고려해 항체검사 없이 바로 예방접종을 실시하고, 40대(1970∼1979년생)는 항체검사 후 항체가 없을 경우 예방접종을 실시한다. 질병관리본부와 각 지방자치단체는 국민건강보험공단으로부터 대상 질환으로 진료 받은 이력이 있는 사람의 개인정보를 제공받아 개인별 알림 문자를 발송해 안내하고 있다. 구미시 관계자는 "추가 환자 모니터링 및 검사·역학조사에 따른 조치를 취하고 있다"며 "A형간염 예방을 위해 안전성이 확인되지 않은 조개젓은 섭취를 중지하고 예방접종을 받는 등 A형간염 예방수칙을 잘 지켜달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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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6-07
  • "IMF때 보다 더 어렵다" 대구 염색산단, 무더기 휴업사태 오나
    - 생산량의 80% 수출하던 미국·유럽 중단…가동률 50% - "사전 주문량 끝나는 다음주부터는 더 어려워질 것"- 업체들 "공과금 혜택 역부족…무담보 대출·긴급자금 시급"     대구 염색산업단지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휘청거리고 있다. 코로나19의 세계적 확산으로 수출길이 막히면서 재정 상황이 악화일로로 치닫고 있는 것이다. 7일 지역 업계에 따르면 대구 염색산업단지 입주업체 중 총 5곳이 휴업 중이며 폐업 예정인 업체도 있다. 대구경북 섬유업체 수출에서 높은 비중을 차지했던 국가들의 코로나19사태로 섬유 수출이 사실상 전면 중단됐다. 업계는 수출길이 막히면서 공장 가동률도 전면 중단될 위기에 처하면서 휴업과 폐업 업체들이 더 늘어날 것으로 보고 있다. 공단 입주 업체들은 대부분 염색 업체들로 내수시장 보다 수출에 판로를 집중해 왔다. 전체 생산량의 60~80%가 미주나 유럽으로 수출됐다. 코로나19가 미국과 유럽에 강타하면서 주문량이 급격히 줄어 현재 50%만 생산율을 유지하고 있다. 기존 수주 물량 공급이 끝나는 다음 주부터는 이 마저도 불투명하다. 새로 들어오는 주문량 자체가 없기 때문이다. 업체들은 이번 달이 최대 고비가 될 것으로 입을 모은다.지난달부터 다수 업체가 공장 가동을 잠정 중단하거나 주 2~3회 가동으로 버티고 있다. 합성섬유직물 임가공 전문업체인 ㈜대흥염공은 이달 말께 폐업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다.한 업체 관계자는 "새 오더가 없는 이번 달이 가장 어려울 것으로 보고 있다. 경제적인 여력이 없는 업체들은 이달 이후부터 버티기 힘들지 않겠냐는 이야기가 나온다"고 전했다.염색산단에는 현재 127곳의 업체가 입주해 있다. 침염업체 103곳, 나염업체 10곳, 사염업체 12곳 등이다. 근로자 수도 1만여 명이다. 10인 미만 영세업체는 대략 10곳으로 파악되고 있다.경영 악화로 인해 줄도산 가능성도 제기되고 있어 중견기업들도 사태를 예의주시하고 있다.45년간 염색업체를 운영해 온 한 기업 대표는 "IMF보다 힘들다는 얘기들이 자주 나오지만 수출길이 이렇게 막힌 건 처음이다. 감염 우려로 인해 새로운 판로를 찾기도 쉽지 않다. 한국에 대한 이미지도 예전과 달라 이번 사태 이후에도 당분간 어려움이 지속될 것 같아 염려스럽다"고 우려했다.또 업체들이 위기에 몰리면서 근로자들도 위태롭다. 휴직에 이어 퇴사까지 생각해야 하는 상황이지만 지원을 받을 수 있을 지는 미지수다. 고용유지지원금은 일인당 6만6000원을 한도로, 그 이상은 업체가 지급해야 해 부담이기 때문이다. 앞서 정부는 대구를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하면서 지역 중소기업 등에 전기료와 상하수도 요금 등 공과금 감면 혜택을 지원한다고 밝힌 바 있다.공단측은 공과금 면제가 일시적인 도움은 줄 수 있지만 현재로선 조업 물량 자체가 반 토막 난 상태에서 공장 유지 자체가 힘들다는 설명이다. 전망도 어두워 대책 마련이 절실하다는 주장이다.공단 관계자는 "오더(주문)가 더 이상 들어오지 않아 당장 다음 주부터 운영이 더욱 힘들어 질 것으로 보고 있다. 현재 공단에서도 구체적인 피해 상황을 파악 중에 있다"며 "공과금 면제도 좋지만 업체 보전비가 나가야 하는 상황에서 공과금 혜택으로는 해소되지 않는다. 무담보 대출이나 긴급 운영자금 대책이 시급하다"고 지적했다. 이와 관련해 대구시는 현재 소상공인 생존자금 지원을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제조업 중 근로자 수가 10인 미만이며 3년 평균 매출이 120억 원 이하인 경우 신청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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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4-07

실시간 대구/경북 기사

  • 경주 경주교육지원청 내 꿈을 열어주는 진로활동 동천초, 진로프로그램“Dream high”운영
        동천초등학교(교장 윤석찬)는 교육복지우선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지난 10일부터 23일까지 5~6학년 학생 20명을 대상으로 진로프로그램‘드림하이'를 진행하였다.      ‘드림하이’프로그램은 자신의 꿈과 강점을 찾고 다양한 직업 탐색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나를 찾아서(직업흥미 검사 및 1:1 진로상담) △4차 산업혁명시대 직업체험(드론조종사) △공예가 체험(도마 만들기)로 진행하였다.   특히 나를 찾아서 1:1 진로상담시간에는 진로흥미 검사지 해석을 통한 자기이해 및 진로탐색, 동사카드를 활용한 꿈찾기, 진로에 맞는 학습활동 코칭을 등을 통해 자신의 성격와 흥미에 맞는 진로를 진지하게 생각해 보고 학습동기를 부여하는 기회가 됐다.   진로프로그램‘드림하이’에 참가한 동천초 학생은“나도 몰랐던 나의 적성을 알게 되어 신기했고, 다양한 체험 활동을 할 수 있어서 너무 좋았다.”고 말했다.   동천초등학교 윤석찬 교장은 “학생들이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자신의 적성을 파악하고, 학업동기가 증진되어 창의적인 인재로 자라나길 바란다.”고 당부하였다.   사진제공 경주교육지원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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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1-23
  • 대구 「2020 여성UP엑스포」, 온・오프라인으로 소기의 성과 거둬
    전국 유일의여성정책박람회, 온・오프라인 추진 13,500여 명 참여 여성행복일자리박람회 65개 업체, 총 194명 채용의 장 마련 현장면접뿐만 아니라 온라인 화상 면접으로 비대면 채용병행     코로나19 확산으로 연기된 전국 유일의 여성정책 박람회인 ‘2020 여성UP엑스포’가 양성평등주간 및 여권통문의 날 기념식을 시작으로 11월 20일부터 21일, 양일간 엑스코에서 온․오프라인으로 열려 13,500여 명이 참여하는 등 소기의 성과를 거뒀다.   올해 5회째를 맞이하는 ‘2020 여성UP엑스포’는 “여성 일자리 UP, 가족 행복 UP”이라는 슬로건 아래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경력단절 여성 등의 지원을 위한 여성행복일자리 박람회와 대구시 여성안전, 양성평등, 건강가정 등 3가지 주제로 마련한 여성정책 테마관 등으로 운영됐다.   오프라인 행사는 코로나19 상황 속에서 3중 체온 측정과 마스크 착용 등 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하면서 최소한으로 추진하고 온라인 행사를 확대해 많은 시민들이 쉽게 참여할 수 있도록 했다.   양성평등주간 및 여권통문의 날 기념식, 가족힐링 캠프, 사람도서관 등은 유튜브와 페이스북 등을 통해 실시간 방송으로 총 400여 명이 접속하였고, 온라인 대시민 참여 이벤트는 11,600여 명이 참여하는 등 뜨거운 반응이 쏟아졌다.   일자리박람회와 여성정책테마관 등은 리포터가 참여해 소개하는 방식으로 촬영하였으며 조만간 여성업엑스포 공식홈페이지에 송출할 계획이다.   특히, 2020 여성UP엑스포 메인 행사로 추진된 경력단절여성의 취․창업 지원을 위한 여성행복일자리 박람회는 65개 업체에서 194명의 여성인력을 채용하기 위해 참여하였고, 총 1,400여 명의 구직 희망 여성들이 현장면접(온라인면접)과 구직등록 및 상담, 직업적성검사 등 취업지원 행사에 참여하는 성과를 거둬, 경력단절을 극복하고 재취업에 성공하기를 희망하는 여성들의 취업 열기를 실감할 수 있는 계기가 됐다.   ※ 현장(온라인)면접 201명, 구직등록ㆍ상담 등 411명, 부대행사(AI면접, 디지털3D코디체험, 코로나블루 치유관 등) 787명   또한, 취업의 필수 관문인 면접과 그에 적합한 의상을 가상으로 체험해 보는 AI면접체험과 디지털 3D코디체험을 비롯해, 여성의 구직동기 부여와 취업 응원을 위한 코로나블루 치유관에는 780여 명의 여성이 참여해 가장 큰 호응을 얻었다.   강명숙 대구시 여성청소년교육국장은 “위드 코로나 시대를 맞아 온‧오프라인으로 진행된 이번 행사에 많은 분들의 참여와 관심을 이끌어 냈다.    특히, 여성일자리 박람회는 지역경제뿐만 아니라 경력단절 여성들의 어려움을 이겨내는 데 큰 힘이 되었다고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좋은 여성일자리를 많이 마련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보태고 대구만의 특화된 여성정책 발굴에도 힘쓰겠다”고 밝혔다.   사진제공 대구시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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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1-23
  • 경북 경주 제40회 국민독서경진 경주시예선대회 시상식 개최
      새마을문고 경주시지부(회장 박임관)는 21일 경주시 새마을회관 4층 회의실에서 새마을문고회원과 수상자가 참석한 가운데 ‘제40회 국민독서경진 경주시대회’ 시상식을 개최했다.   시상식은 코로나19 방역을 위해 소규모 인원만 참석해 발열체크 등 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하며 진행됐다.   국민독서경진 경주시대회는 사회 각계각층을 대상으로 독서문화공동체 운동을 전개하고, 가정과 지역사회의 독서 분위기 조성으로 독서문화를 생활화함으로써 시민 문화수준 향상을 꾀하기 위해 매년 개최되는 대회이다.   총 121편의 작품이 출품한 이번 대회에서는, 독후감 부문에서 ▲단체부문 최우수상 경주고등학교, 선덕여자중학교, 불국동 민들레 작은도서관, ▲초·중·고등부 개인부문 최우수상 정윤채(건천초), 이시은(금장초), 이민우(무산중), 이용규(경주고), ▲일반부 개인부문 최우수상 황성동 김도영, ▲작은도서관 개인부문 최우수상 민들레작은도서관 김영미, ▲지도교사상 선덕여자중학교 한솔아, 경주고등학교 손석우 등이 선정됐으며, 편지글 부문에서는 ▲초․중등부 최우수상 김가연(금장초), 이민우(무산중), ▲일반부 최우수상 건천읍 김준엽이 선정됐다.   대회를 주관한 박임관 새마을문고 경주시지부회장은 “매년 참여하는 학생이 줄어 아쉬움이 크지만 수준 높은 작품들이 선정돼 도대회 및 중앙대회에서도 좋은 성과를 기대한다”며, “내년에는 더 많은 작품이 응모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활동을 펼칠 계획”이라고 밝혔다.   행사에 참석한 최형대 시정새마을과장은 “오늘 수상한 학생과 교사들에게 축하를 전하며, 이 행사를 통해 독서문화의식을 높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이번 대회는 대통령기 국민독서경진대회 시·군 예선대회로 진행됐으며, 수상작은 경상북도 독서경진대회를 거쳐 대통령기 국민독서경진대회에 출품될 예정이다.   사진제공 경주시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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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1-23
  • 대구 달서구 도시재생 마을전시회 둘러보세요~
      대구 달서구(구청장 이태훈)는 11월 20일, 27일 도시재생뉴딜사업이 진행 중인 죽전동과 송현동에서 그간 추진해 온 주민참여프로그램 결과 공유를 위한 ‘도시재생 마을 마을전시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먼저, ‘죽이척척 죽전동 마을전시회’ 가 지난 20일 11시부터 춘추어린이공원에서 진행됐다. 죽전동 도시재생뉴딜사업 홍보, 마을주민이 직접 촬영한 마을사진전, 달그락교실을 통해 직접 제작한 생활작품 전시와 비대면 생활문화재료 홍보 및 배부로 행사를 진행했다. 또한, ‘송현동 든들마을 전시회’가 27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4시까지 송현동 든들마을 네모주차장, 세모주차장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송현동의 도시재생뉴딜사업에 대해 소개하고, 마을곳곳을 촬영한 마을엽서 사진전과 생활예술프로그램에 참여한 주민들 활동사진과 결과물 등을 전시할 계획이다. 이번에 전시하는 마을사진과 생활공예 작품들은 지난 6개월간 사회적거리 지키기에 동참하며 주민들이 참여하여 만든 활동 결과물이다. 당초 주민이 기획하고 운영하는‘마을축제’를 계획하였으나 코로나19 확산방지를 위해 마을축제 대신 마을전시회로 운영한다. 죽전동과 송현동에서는 지난 6월부터 지속가능한 도시재생사업으로 발전시키기 위한 다양한 내용으로 ‘도시재생대학’과‘생활예술학교 달그락 교실’등을 운영해 왔다. 이태훈 달서구청장은 “이번 마을전시회를 통해 주민이 직접 제작한 작품을 전시하여 주민의 참여를 높이고 사업에 동참한 주민의 소감을 공유하며 도시재생사업에 대한 지역주민의 이해나 관심을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사진제공 달서구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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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1-23
  • 경북 영주 영주시의회, 우충무, 장영희 의원 5분 자유발언 나서
    우충무 의원 (사진제공=영주시청)   영주시의회 우충무 의원(무소속, 가흥1⦁2동)과 장영희 의원(더불어민주당, 휴천1⦁2⦁3동)은 11월 23일 개최된 제250회 제2차 정례회 제1차 본회의에서 5분 자유발언을 펼쳤다.   먼저 우충무 의원은 최근 정부의 스마트모빌리티 산업 활성화의 일환으로 부각되고 있는 전동킥보드 등 ‘개인형 이동수단의 안전과 주차관리에 대한 대안 마련’을 촉구했다.   현재 전동킥보드의 안전운행에 대한 제도가 마련되어 있지 않아 시민들이 각종 안전사고에 노출 되어 있으며 전동킥보드 관련 사고가 매해 큰 폭으로 증가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또한 주차방법 등에 대한 관련 법령이 마련되어 있지 않아 무분별한 주차가 이뤄지고 있어 교통 혼잡을 초래하고 있다고 했다.   이에 우 의원은 ‘안전은 미연에 방지 하는 것이 최우선’이라며 우리시도 타 지자체처럼 전동킥보드의 무분별한 주차에 대해 관련 법령을 적용하여 서비스 업체에 과태료를 부과해 바른 주차와 거치대 마련을 유도하고 서비스 업체와 직접적인 협의 등 다양한 노력을 해줄 것을 당부하면서, 의회에서도 집행부와 함께 고민하며 정부에서 현재 준비 중인 법령에 따른 관련 조례를 제정하여 시민이 안전한 영주를 위해 같이 노력 할 것이라고 했다.   이어서 장영희 의원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해 비대면 온라인 쇼핑 증가로 사용량이 급증한 ‘아이스팩’의 수거함 설치 등 재활용 활성화 방안을 주제로 5분 자유발언을 펼쳤다.   장영희 의원 (사진제공=영주시청)   신선 식품들을 배송하기 위해 사용되는 아이스 팩은 일생생활에서 다양한 방면으로 재활용이 가능하지만 한번 사용 후 80%가 쓰레기로 배출되고 있어 1회용 쓰레기 배출량도 급증하고 있다는 실정이라며,   또한 아이스 팩의 경우 포장지를 분리하고 내용물을 개수대에 쏟아 배출 할 경우, 아이스 팩의 원료인 미세플라스틱이 하천이나 바다로 흘러들어 수질 오염의 원인이 되고 있다고 했다.   이에 장 의원은 집행부에 대해 아이스 팩 수거함을 각 읍⦁면⦁동에 비치하여 아이스 팩을 수거하고 이를 신선식품을 판매하는 전통시장이나 마트에 공급하는 순환 재사용의 플랫폼 구축과 이러한 플랫폼이 활성화 될 수 있도록 이에 대한 홍보 강화를 요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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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1-23
  • 경북 북부권 생활체육의 중심 봉화국민체육센터 개관식 열려
    이 도지사 개관식 참석... 도민 건강증진 위해 도내 체육시설 확충 노력 볼링장 12레인, 수영장 6레인, 헬스장, 탁구장 등 갖춘 복합형 체육관        이철우 경상북도지사는 23일 봉화읍 해저리 일원에 위치한 봉화복합스포츠단지에서 엄태항 봉화군수, 권영준 봉화군의회의장, 도의원 등 4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봉화국민체육센터 개관식에 참석했다.   2016년 문체부 공모사업으로 선정된 봉화국민체육센터는 국비 33억 지방비 129억 등 총 162억원을 투입해, 2018년 첫 삽을 떠 연면적 4934㎡ 지하1층, 지상 2층 규모로 지난 5월에 준공됐다.   봉화국민체육센터는 볼링장 12레인을 비롯한 수영장 6레인, 실내체육관, 헬스장, 탁구장 등의 시설을 갖추고 있다.   북부권지역의 체육시설기반 확충사업의 일환으로 건립된 봉화국민체육센터는 체육시설이 잘 갖춰지지 않은 북부권지역에서 청소년부터 어르신까지 다양한 계층이 이용할 수 있는 생활체육커뮤니티 역할을 해줄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이철우 경상북도지사는 “3만2천여 봉화군민들이 염원한 체육센터 건립을 진심으로 축하드리고, 활발한 이용으로 군민의 건강증진에 크게 기여할 것”이라며 기대감을 나타냈다.   또한 “경북도는 국민체육센터 공모에서 전국 57개소 중 7개소가 선정돼 경기도에 이어 전국에서 두 번째로 많은 예산을 확보했다”며, “앞으로도 도민들이 편리하게 체육시설을 이용 할 수 있도록 도내 체육시설 확충에 최선의 노력을 다 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봉화국민체육센터는 볼링장, 헬스장, 탁구장 등 3개 종목에 한해 16일부터 27일까지 2주간 사전예약제로 시범 운영 중이며, 시범운영 후 체육시설과 운영시스템 등의 미비점을 개선․보완애 다음달 1일부터 본격 운영에 들어간다.    사진제공 경북도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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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1-23
  • 경북 청‧포‧도 - 청소년이여! 포기하지 말고 도전하라!!
      경상북도는 20일 영주 148아트스퀘어 공연장에서 도내 중학생 1000여명을 대상으로 ‘2020 청소년 희망토크 콘서트’를 개최했다.   ‘청소년 희망토크 콘서트’는 2015년부터 경상북도청소년육성재단(대표이사: 서원) 주관으로 시작되었으며, 도내 청소년을 대상으로 꿈과 미래 설계를 위한 용기와 희망을 얻을 수 있도록 명사의 경험담을 듣고 소통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기획됐다.   이날 콘서트는 공연장에서 토크콘서트가 진행되는 동안, 학생들은 학교 교실에서 코로나19 감염의 우려 없이 안전하게 유튜브를 통해 실시간으로 콘서트를 시청할 수 있도록 비대면 온라인 형태로 운영됐다.   또 청소년들이 유튜브 라이브방송을 시청하면서 오픈채팅방을 통해 소감을 밝히거나 질의를 할 수 있도록 함으로써 비대면 상황에서도 강연자들의 일방적인 지식‧경험을 전달하는 것에 그치지 않고, 청소년들과 쌍방향 소통을 할 수 있도록 진행됐다.   ‘청‧포‧도-청소년이여! 포기하지 말고 도전하라!’는 주제로 진행된 이번 콘서는 장애인 성악가로 활동하고 있는 황영택 강사가 좌절과 실패 속에서도 꿈을 꾸고 살아가는 희망지기에 대한 강연을 자신의 노래와 함께 전달했다.     황영택 강사는 1992년 포항제철에 근무할 때 산업재해로 척수가 손상되어 하반신이 마비되는 시련 속에서도 좌절하지 않고 1998년 휠체어 테니스 국가대표로 발탁되어 장애인 아시안게임에서 동메달을 획득했으며, 37세의 나이에 수능시험을 치르고 성결대 성악과를 졸업한 후 성악가로서 꿈을 펼치고 있다.   경북도는 앞으로 도내 다른 지역에서도 4차 산업혁명시대의 급변하는 환경 변화와 학업에 지친 청소년에게 희망의 메시지를 전달하고, 청소년 스스로 꿈과 진로에 대한 해답을 찾을 수 있도록 문화의 장을 마련할 계획이다.   사진제공 경북도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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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1-20
  • 권영진 대구시장, 위암 수술…회복 중
      권영진 대구광역시장이 20일 오전 위암 수술을 받고 회복 중에 있다. 권 시장은 정기 건강검진에서 이상 소견이 발견돼 정밀검사를 추가로 받은 결과 조기 위암 진단을 받았으며 전날 병원에 입원했다.수술 집도의는 “다행히 초기에 발견되었고 수술은 잘 진행됐다. 향후 경과를 봐야 하지만 현재까지는 안정적인 상태”라며 “수술 후 6∼7일 가량 치료경과를 지켜본 후 퇴원 일정을 확정할 것”이라고 밝혔다.권 시장은 병원에 입원하기 전 “코로나19 방역 대응, 내년도 국비 예산 확보, 김해 신공항 백지화 논란 등 산적해 있는 현안으로 눈코 뜰 새 없이 바쁜 시기에 대구시민들께 염려를 끼쳐 죄송하다”며 “하루빨리 회복해 일상으로 돌아가 흔들림 없이 대구시정을 챙기겠다”고 전했다. 권 시장은 아울러 채홍호 행정부시장과 홍의락 경제부시장에게 시정 공백이 발생하지 않도록 직원들을 잘 이끌어서 현안업무 추진에 만전을 기해 달라고 당부했다.한편 병원 측에서는 환자의 안정과 코로나19 상황 등을 고려 면회와 언론취재 금지를 요청했다.   (사진=대구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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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1-20
  • 경북 영주 시민문화기획단 ‘이루다’, 마을색입히기 ‘까망’체험기부금으로 영주1동 소외계층에 연탄 지원
        경북 영주시 시민문화기획단 ‘이루다’는 지난 20일 영주1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어려운 이웃에게 연탄으로 전달해 달라며 마을색입히기 ‘까망’ 행사를 통한 기부체험 수익금 전액인 36만 4천원을 기탁했다.   이번 기탁금은 지난 8일 영주1동 소재 관사골 부용대 일원에서 영주문화특화지역조성사업의 일환으로 마을색입히기 프로젝트 ‘까망’ 행사에서 열린 나만의 마스크 스트랩 만들기, 달고나 체험, 폼폼이키링 만들기 등을 통해 기부체험으로 얻은 수익금 전액이다.     이날 후원금을 기탁하는 자리에서 이루다 김현숙(여, 47세)단원은 “비록 후원금의 액수가 적지만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보탬이 될 수 있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우리 이웃들에게 밝은 빛을 찾아줄 수 있는 나눔 문화 확산에 적극 참여하겠다.”고 말했다.   윤동환 영주1동장은 “쌀쌀해지는 날씨에 많은 분들이 도움을 주고 계시는 만큼 어려운 이웃들이 겨울철 추위를 걱정하지 않고 따뜻하게 지낼 수 있도록 살피겠다.”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사진제공 영주시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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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1-20
  • 대구 수성구 국공립열린어린이집, 아나바다 바자회 수익금 전달
     국공립열린어린이집 교직원과 원생들이 지난 19일 아나바다 바자회 행사 수익금 등을 고산1동 행정복지센터에 전달하고 기념촬영하고 있다. (사진제공=수성구청)   대구 수성구 국공립열린어린이집(원장 양경희)은 지난 19일 아나바다 바자회 행사 수익금에 보육교직원들이 모은 성금을 더해 512,200원을 고산1동 행정복지센터에 전달했다.   성금은 고산1동 저소득층을 위한 복지사업에 사용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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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1-20
  • 2020년 대구4-H연합회 온라인 과제경진 대회 성료
      대구시농업기술센터는 지난 19일 ‘2020년도 대구광역시4-H연합회 과제경진대회’를 온라인으로 개최해 성공리에 마쳤다.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비대면 방식인 온라인으로 진행한 이번 4-H 경진대회에는 학생 회원 152명이 학교 교실에서 실시간으로 진행되는 개회식과 과제활동에 참여했다.     행사는 개회식을 비롯해 학교4-H대상, 전국과제경진대회 수상자, 학교 및 개인과제 경진 우수자 대상으로 시상과 온택트 체험키트를 활용한 원예활동도 진행됐다.   또 짧게 진행되는 경진대회를 내실있게 추진하고자 과제경진대회의 일환으로 외부활동이 자제되는 학생 회원들을 위해 ‘찾아가는 학교 교내 체험교육’도 함께 추진했다. 청년4-H회원이 11월 4일부터 5일간 모둠활동이 가능한 대구남산고등학교 외 4개교를 찾아가 떡메치기, 연근마들렌 만들기, 귀뚜라미 낚시체험을 진행해 학생들의 호응이 높았고 학교 내 4-H회를 알릴 수 있는 기회가 됐다.     달구벌 4-H지도교사는 “올해 초 코로나19로 학생들의 활동에 제약이 많다 보니 학교4-H회 운영에 어려움을 겪었는데 농업기술센터에서 여름방학을 맞아 원예치유 프로젝트(새싹채소 키우기)와 교내 체험교육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해 학생들의 정서적 안정과 4-H회에 관심을 가지는 학생들이 생기는 등 많은 도움을 받았다”라고 말했다.   이솜결 대구시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외부활동이 어려운 학생회원들을 위해 처음으로 치러지는 비대면 방식의 과제경진대회가 성공리에 끝나 기쁘다. 앞으로도 대구4-H회의 발전을 위해서 함께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사진제공=대구광역시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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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1-20
  • 경북 경산시 2021년 장애인일자리사업 참여자 모집
      경산시는 취업 취약계층인 장애인에게 일자리 제공을 통한 사회 참여 확대 및 소득보장 지원과 근로 연계를 통한 장애인 복지 실현 및 자립 생활 활성화 기여를 위하여 2021년 장애인일자리사업 참여자를 오는 4일까지 모집한다.   모집인원은 일반형일자리(주 40시간, 월 1,822,480원) 28명, 일반형(시간제)일자리(주 20시간, 월 911,240원) 15명, 복지일자리(월 56시간, 월 488,320원) 120명으로 총 163명을 모집한다.   신청자격은 만 18세 이상 장애인복지법상 등록된 미취업 장애인으로, 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장애인은 11월 23일 ~ 12월 4일까지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여 신청하여야 하며 서류 접수와 면접 등 심사를 통해 12월 중으로 참여여부가 최종 통보될 예정이다.    장애인일자리사업 참여기간은 2021년 1월 1일 ~ 12월 31일까지이며 참여자들은 공공기관 행정업무보조, 환경미화, 장애인 전용주차구역 홍보 및 계도 등의 업무를 하게 된다.   정원엽 사회복지과장은 2021년도 장애인일자리사업은 전년대비 모집 인원이 38%증가했으며, 2021년도부터는 경상북도 교육청 정보센터를 신규 배치기관으로 마련하여 일자리 참여자들을 파견할 예정으로 앞으로도 장애인 일자리 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임을 밝혔다.   (사진제공=경산시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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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1-20
  • 경북 경주시 농산물가공센터 개소식 열려
      경주시는 20일 주낙영 시장을 비롯해 시의회 의원, 농업인단체, 학습조직체, 관심 있는 농업인 등이 참석한 가운데 ‘농산물가공센터(이하 ‘가공센터’)’ 개소식을 열었다.   지역 농산물 가공의 활성화를 통한 부가가치 향상을 위해 조성된 가공센터는 지역 내 유휴공간을 활용하기 위해 경주대학교 복지관 1층을 임대해 사업비 5억원을 들여 리모델링 공사와 가공기기·장비 등을 구축했으며, 가공실습장 등 교육장도 함께 조성했다.   농산물가공센터는 면적 161평(531㎡)에 건조·분말 가공장비 및 포장 시설 등 34종, 35대의 가공장비를 갖췄으며, 이 시설을 이용해 과일말랭이, 과일칩, 곡물분말 등 여러가지 건조·분말 가공제품을 만들 수 있어 지역에서 생산한 농산물의 체계적 가공으로 다양한 제품으로 출시하는데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경주시농업기술센터는 내년도부터 지역 농업인들을 위한 가공 교육 컨설팅을 실시할 계획이며, 2022년에는 내남면 상신리 신농업혁신타운 부지 내 농산물종합 가공지원센터를 신축·운영할 계획이다.   주낙영 경주시장은 “단순히 가공품을 생산하고 판매하는 것을 넘어 우리시의 역사와 문화를 담은 고품질 농산물 가공제품을 생산하는 계기로 삼을 것”이라고 말했다.   (사진제공=경주시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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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1-20
  • 경북 영주시, ‘세계유산 국제 컨퍼런스’ 성료
    사진제공=영주시청   경북 영주시(시장 장욱현)는 지난 18일과 19일 문화예술회관 까치홀에서 개최한 <2020 세계유산축전 : 경북>으로 ‘세계유산 국제 컨퍼런스’가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   문화제청, 경상북도, 영주시가 주최하고 한국문화재재단, (재)세계유교문화제단이 주관한 이번 ‘세계유산 국제 컨퍼런스’는 <2020 세계유산축전 : 경북>의 대망의 마지막 행사로서 세계유산의 보존 및 활용에 대한 보다 구체적이고 확대된 논의의 장을 마련하고자 개최됐다.   ‘지속가능한 세계유산의 새로운 가치 탐색’이라는 주제로 개최된 이번 컨퍼런스는 현장 참석과 유튜브 실시간 중계를 통해 많은 사람들이 세계유산에 대한 토론과 발표에 참여했다.   왼쪽부터 사회자 권두현 세계유교문화제단 대표이사, 김귀배 유네스코 한국위원회 과학문화본부장, 이상호 국학진흥원 연구원, 강구율 동양대학교 교수 사진제공=영주시청   또한 이번 컨퍼런스는 기조강연, 특별강연과 5개 세션(세계시민과 지역공동체, 세계유산과 문화체험활동, 세계유산과 문화관광, 세계유산 미디어아트, 세계유산축전의 과제와 방향)으로 진행됐으며, 해당 영상은 유튜브 검색창에서 ‘세계유산 국제 컨퍼런스’를 검색하면 언제든지 컨퍼런스를 다시 시청할 수 있다.   장욱현 영주시장은 “이번 ‘세계유산 국제 컨퍼러스’와 올해 개최된 ‘세계유산축전’을 통해 영주시의 소수서원과 부석사를 새롭고 다양한 방식으로 알리는 기회가 됐다.”며, “이번 세계유산축전 행사들을 개최하면서 경험하고 고민한 자료들을 활용해 앞으로도 우리의 소중한 세계유산을 널리 알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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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1-20
  • 경북 안동경찰서, 범죄예방 위해 함께
        안동경찰서(서장 김우락)은 지난 19일 안동시 와룡면 지내리에서 지역공동체치안협의체를 통해 경찰서 각 과에서 주민들이 꼭 알아야 할 법률 내용과 각종 범죄를 예방할 수 있는 방안에 대해 홍보에 나섰다.   그동안 경찰서를 방문한 주민들에게 수동적인 서비스를 제공해 왔던것에서 탈피하여 경찰서에서 직접 지역주민을 찾아가 각종 치안서비스를 제공하였다.     최근 무작위로 걸려오는 보이스피싱 사기전화 피해 예방과 교통사고 예방, 성・가정폭력 예방, 빈집털이 예방을 위해 사례위주의 홍보를 실시하였고, 주민들에게 필요한 홍보물도 배부하여 주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김석수 생활안전과장은“앞으로도 치안에서 소외된 지역의 주민들을 직접 찾아가서 경찰의 각종 치안서비스를 제공하여 주민 모두가 범죄로부터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사진제공 안동경찰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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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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