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0-09-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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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남도, ‘반려동물 진료비 자율표시제’ 전국 최초 시행
    - 16일 정책간담회 열고 김경수 지사 ‘반려동물 진료비 부담 완화’ 지원 3대 정책 발표 - 10개월간 경남수의사회·반려동물가족 등과 논의 끝에 민관협력 합의안 도출 - 김경수 도지사 “반려동물이 도민 삶의 질, 복지에 미치는 영향 큰 시대     경상남도가 전국 최초로 ‘반려동물 진료비 자율표시제’를 시행한다.   경남도는 16일 오전 도청 신관 중회의실에서 경상남도수의사회, 반려동물가족 등 이해당사자와 관계 기관·단체, 보험업계 등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반려동물 진료비 부담 완화 정책 실행방안에 대한 마지막 정책간담회를 개최하고, 최종 합의안을 정책으로 발표했다.   김경수 도지사는 이날 정책간담회를 주재하며 반려동물 진료비 자율표시제 시행 ▲반려동물 진료비 부담 완화 지원 조례 제정 ▲반려동물 진료비 부담 완화 정책지원 사업 등 경상남도 반려동물 진료비 부담 완화 실행방안 3대 지원정책을 처음으로 공개했다.   이번 정책 발표는 김 지사가 지난해 12월 월간전략회의에서 반려동물 진료비 부담 완화를 위한 동물 진료비 공시제 TF 구성을 지시한 이후, 농정국 산하 TF를 통해 치열한 논의를 이어오던 중, 때마침 ‘경남1번가’에 도민제안까지 올라와 도민 찬반토론을 통해 여론을 한 데 모으는 등 민관이 함께 사회적 합의로 이뤄낸 10개월만의 성과다.   반려동물 진료비 자율표시제는 내달 1일부터 창원지역 동물병원을 대상으로 시범 시행한다. 도내 220개소 반려동물병원 중 창원지역 70개 동물병원이 우선 참여하고 향후 도내 전역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진료비 표시항목은 진료 빈도가 높은 ▲초진료·재진료 등 기본진찰료, ▲개·고양이 종합백신 등 예방접종료, ▲심장사상충·외부기생충 등 기생충예방약, ▲흉부방사선·복부초음파 등 영상검사료 등 주요 다빈도 진료항목 20여 개로 향후 표준화 항목에 따라 게시항목을 점차 확대해 나가기로 했다.   또한 경남도는 반려동물 진료비 부담 완화 정책 활성화를 위하여 ‘경상남도 반려동물 진료비 부담완화 지원 조례’를 제정한다. 조례에는 반려동물 진료비 자율표시제의 구체적인 시행 방법과 저소득계층 반려동물 진료비·등록비 정책사업 지원 등의 내용이 담길 예정이다.   관련 조례 제정을 근거로 시행될 반려동물 진료비 부담완화 정책지원 사업은 반려동물가족과 동물보호단체, 수의사회의 정책건의와 경남1번가 도민제안에 대한 실행방안의 일환으로 관련 기관·단체의 토론과 협의를 거쳐 선정했다. 주요 정책사업은 저소득계층 반려동물 진료비, 반려동물 등록비, 반려동물 진료비 표시장비 지원 등 3개 사업이다.   이날 행사에는 도민참여 플랫폼 ‘경남1번가’를 통해 반려동물 진료환경 개선 제안을 한 도민 김영란씨가 참석하여 자신의 일화를 소개했다. “제가 제안을 하기 훨씬 전부터 경남도에서 반려동물 지원 정책을 고민하여, 반려동물도 가족이라는 철학을 담은 정책을 발표해 주신 것에 감사하다”며 “자랑스런 경남의 반려동물 가족이 될 것을 약속한다”고 소회를 밝혔다.   또한, 경남수의사회를 대표하여 정기우 전임 회장의 ‘경남 반려동물 산업발전 및 신뢰회복 방안’ 정책건의에 이어, 경남연구원 이혜진 연구위원이 ‘동물들도 행복한 경남 만들기를 위한 정책과제’와 손해보험협회 방병호 일반보험팀장이 ‘반려동물 진료비 부담완화 관련 법제도 개선 방안’ 등의 제언도 이어졌다.   끝으로, 도내 반려동물가족을 대표하여 김낙근 경남길천사회장이 “경남수의사회의 반려동물 진료비 자율 표시제 시범실시와 경남도의 반려동물 진료비 부담완화 지원정책을 환영한다”면서 “오늘 역사적인 첫 걸음이 시작 된 만큼, 우리 경남의 반려동물가족 역시 책임과 행동의무를 실천하겠다”고 선언했다.   최근 1인 가구 증가와 저출산·고령화로 반려동물 양육인구가 전국에 약 591만 가구, 4가구 중 1가구에 달할 정도로 크게 증가하면서 동물 진료비로 가계에 부담을 느낀다는 소비자 단체의 발표가 사회적 이슈로 부상하고 있다.   일반 소비자들은 동물 진료비가 비싸다고 느끼는 반면, 수의업계에서는 동물 진료비는 건강보험이 지원되지 않아 체감하는 부담이 높은 상황이지만 우리나라 진료비가 외국에 비해 결코 비싸지 않다고 주장하여 그동안 합의한 도출에 난항을 겪었다.   동물 진료비는 병원마다 편차가 심하고 이에 대한 정보가 부족하여 불투명한 진료비용 체계로 인한 소비자의 불신을 초래하고 있다는 각종 조사결과를 볼 때 이해당사자 간 정보 비공유는 사회적 갈등과 반려동물 산업의 발전을 저해하고 있다.   이에 김경수 도지사는 이런 정보 비대칭성을 해결하기 위해 진료비용을 동물 보호자에게 사전에 알려 소비자의 알 권리를 보호하고 진료비용에 대해 사전 예측을 할 수 있도록 전국 최초로 ‘반려동물 진료비 자율 표시제’를 도입하기로 결정했다.   정책발표에 나선 김경수 도지사는 관사에서 키우는 길고양이를 데리고 동물병원을 찾았다가 만난 노부부 이야기를 소개했다. “동물병원 진료비가 부담이 크고 어떤 때는 오히려 생활비보다 많은 돈이 들어 복지 수준이 낮아지는 현실로 이어진다”며 지원사업에 나선 배경을 설명했다.   또한 “국민 4명 중 1명이 반려동물과 함께 살아가는 시대에 반려동물이 우리 도민들의 삶의 질, 복지에 미치는 영향도 크다”며 “행정이 복지를 통해 줄 수 있는 혜택이 있는 부분이 있고, 반려동물이 우리 취약계층을 포함해 국민들에게 줄 수 있는 또 다른 행복, 그것도 대단히 중요한 복지 혜택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경남도는 반려동물 진료비 부담 완화 정책을 향후 단계적으로 확대해나갈 계획이다. 도민을 상대로 적극 홍보하는 한편, 관련 정책이 전국적으로 확산될 수 있도록 적극 홍타 지방정부와도 정책의 성과를 공유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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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9-17
  • 경남도의회 김하용의장 상임고문 임명장 수여
       주)코리아이글뉴스(발행인/대표이사 배학술)는 9월15일 14시 경상남도 도의회 의장실에서 김하용 의장에게 상임고문임명장을 수여하였다.   주)코리아이글뉴스(발행인/대표이사 배학술)는 "명실상부한 전국인터넷 신문으로 자리매김하고 있으며, 슬로건인 ‘펜은 칼보다 강하다’ 는 이념 아래 공정하고 정의로운 신문사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하였다.    이어 김하용의장은 "전국인터넷뉴스인 주)코리아이글뉴스와 함께 신속,정확,공정한 보도에 일조하도록 노력하겠다."고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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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9-15
  • 경남도, 산자부 '친환경선박 수리·개조 지원사업' 유치
    경남도는 산업통상자원부의 '친환경 선박 수리·개조 플랫폼 구축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됐다고 5일 밝혔다.이에 경남도는 올해부터 2022년까지 3년간 국비 130억 원을 지원 받는다. '선박 수리·개조산업'은 수리 의뢰에 따라 조선소에서 개조·보수·정비를 수행하며, 제조·서비스업을 포괄하는 산업이다.다양한 산업과 전·후방 산업(해운산업·수산업·방위산업, 기계·철강·전기전자·화학·금속 등)연관 관계를 가지며, 특히 노동·기술집약적 산업으로 생산 및 고용 유발 효과가 크다.우리나라는 1980년대부터 1998년까지 약 20년간 선박 수리·개조 분야 세계 1위를 차지했으나, 2000년대 초 신조선 시장의 호황으로 대형조선소들이 수리 조선 부문을 정리하고, 신조선 사업에 전념하면서 국내 중·대형 선박 수리·개조 사업은 명맥이 단절됐다.  이후 2008년 미국발 글로벌 금융 위기에 따른 경제 위축, 2014년 국제 유가 하락에 따른 해양플랜트 시장 침체 등으로 발생한 조선업 위기 극복을 위해 유휴 설비 활용 및 고용창출 효과가 큰 선박 수리·개조 산업 재건의 필요성이 대두됐다.이에 경남도는 지난 2018년 선박 수리·개조 산업 재건을 위한 연구용역에 착수했고, 용역 결과를 활용해 '친환경 선박 수리·개조 플랫폼 구축사업' 세부계획을 수립했다.경남도는 앞으로 수리·개조 산업 생태계 조성을 위해 플랫폼 구축사업에 올해부터 2022년까지 3년간 국비 130억 원을 포함해 총 216억 원을 투자한다.중·대형 선박을 대상으로 ▲친환경 수리·개조지원센터 건립 ▲자동선체 표면 청소장비 등 수리·개조 공정지원 장비 구축 ▲청항선, 진공청소차 등 야드 환경개선 장비 구축 ▲수리·개조 분야 기술개발 및 기업 지원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이 사업을 통해 경남지역 수리조선 업체들은 고효율 장비 대여로 인건비·장비 이용료 절감 등에 의한 원가 경쟁력 확보가 가능하고, 수리 과정에서 발생하는 환경오염 물질 제거 및 확산 방지로 친환경적인 공정 개선을 이룰 수 있다.김영삼 경남도 산업혁신국장은 "친환경 선박 수리·개조 플랫폼 구축사업'을 불황에도 견고한 신조선 산업의 보완 산업으로 육성해서 지역 수리·개조 업체들의 매출 증대는 물론, 관련 기업 유치 등으로 침체된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겠다"고 말했다.한편, ‘친환경 선박 개조시장’은 전 세계적으로 국제해사기구(IMO)의 선박 배출가스(질소산화물, 황산화물, 온실가스 등), 선박평형수 등에 대한 환경규제 강화에 따라 스크러버(탈황장치), 선박평형수 처리장치 등에 대한 개조 수요가 증가하고 있다.국내에서도 올해 1월 '환경친화적 선박의 개발 및 보급 촉진에 관한 법률' 발효에 따라 관공선을 중심으로 친환경 선박 도입이 추진되고 있고, 단계적으로 국내 입출항하는 선박에 대한 규제도 확대될 전망이다.경남도는 대우조선해양, 삼성중공업 등 세계적인 조선소와 1000여 개의 조선해양 관련 기업체가 밀집해 있는 지역적 여건을 활용해 ▲LNG벙커링 기자재 시험인증센터 설치 ▲LNG벙커링 이송시스템 테스트베드 구축 ▲LNG특화 설계 인력양성사업 ▲LNG콘퍼런스 등 친환경 LNG산업도 집중 육성하고 있다.
    • 경제
    2020-07-05
  • 11년간 의붓딸 성폭행한 50대 계부 징역 25년 선고
    10대 어린 시절부터 성인이 될때까지 무려 11년간 의붓딸을 성폭행한 계부와 친모에게 26일 중형이 선고됐다.창원지법 제4형사부(재판장 이헌 부장판사)는 특수준강간 등 11개 혐의로 기소된 계부 박모(53)씨에게 징역 25년을 선고하고 20년간 위치 추적 전자장치 부착을 명령했다.재판부는 또 박씨와 함께 자신의 친딸을 폭행한 친모 강모(54)씨에게 특수준강간죄 등을 적용해 징역 12년을 선고하고, 80시간의 성폭력 치료 프로그램 이수를 명령했다.재판부는 판결문에서 "박씨는 10살에 불과한 친족인 피해자를 상대로 추행한 것을 비롯해 약 11년간 피해자를 상대로 반복적, 지속적으로 추행, 간음하는 등 19세 미만의 사람에 대해 성폭력 범죄를 저질렀다"며 "반인륜적인 범죄를 저지르고도 혐의를 회피하고, 반성하는 태도를 찾기 힘든 점 등을 고려할 때 성폭력 범죄를 다시 범할 위험성이 있다"고 판시했다.이어 "법원이 채택해 조사한 증거와 청구 전 조사 기록에 따라 알 수 있는 사정들과 피고인의 성행, 환경, 가족 관계, 범행 동기와 경위, 수법과 내용, 범행 전후의 상황 등을 종합하면 피고인에게는 성폭력 범죄의 습벽과 재범의 위험성이 있다"며 선고 이유를 밝혔다.그리고 "휴대폰으로 피해자의 나체와 음부를 촬영해 보관하고, 피해자의 음부에 성기가 아닌 다른 물체나 도구를 삽입하기도 하는 등 변태적이고 왜곡된 성적 인식을 가지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며 "피해자에게 평생토록 정신적·육체적으로 회복하기 어려운 피해를 야기한 점을 고려하면 중형의 선고가 불가피하다"고 강조했다.박씨 등은 지난 2006년 경남 김해의 집에서 "아빠는 원래 딸 몸을 만질 수 있다"며 당시 10살이던 의붓딸 A양의 가슴을 만지고, 2007년 12월 집에서 친모 강씨가 지켜보는 가운데 A양을 성폭행하는 등 2016년까지 13차례에 걸쳐 성폭행을 한 혐의 등으로 기소됐다.
    • 사회
    • 사건/사고
    2020-06-27
  • 경남도, ‘여름 캠핑하기 좋은 경남 17선’ 추천‧발표
          경상남도(도지사 김경수)는 사람 간 접촉을 최소화하는 언택트(Untact, 비대면) 여행 확산과 여름 캠핑 관광객 유치를 위해 ‘캠핑하기 좋은 경남 17선’을 선정‧발표했다.   이는 코로나19 상황이 장기화됨에 따라 코로나 블루 등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자연 속에서 안전한 여행을 선호하는 캠핑인구 증가 추세를 반영해 가족‧친구‧연인 등 소규모 관광객을 집중 유치하기 위해 추진됐다.   코로나19 발생 이후 항공편이 대폭 감소하는 등 하늘 길이 막히면서 국내여행 수요가 증가하고 캠핑, 차박* 등 자연 속에서 쉼을 얻는 여행이 최근 인기를 끌고 있다. *차박 : 차량에서 숙박하는 캠핑   ‘캠핑하기 좋은 경남 17선’은 산, 바다, 강, 계곡·실개천 4가지의 테마로 구성된다.   <산으로> ① 지친 심신을 달래주는 피톤치드의 마법 ▲ 창원 진북편백골 관광농원캠핑장 도심과 멀지 않아 접근성은 좋지만 발을 들이는 순간 도시와 한참 떨어진 오지 한가운데 떨어진 듯 신비롭고 고즈넉한 분위기에 지친 심신을 힐링하기 제격이다.     ② 자연 속에서 누리고 즐기는 치유 캠핑장 ▲ 김해 신어산자연숲캠핑장 옛날 나무꾼과 약초꾼들이 다니던 숲길을 복원하여 만든 치유의 숲길과 짚라인 체험, 목공 프로그램 등 다양한 재미가 있는 자연숲 캠핑장이다.   ③ 심신을 치유할 수 있는 산림치유 캠핑장 ▲ 거제 자연휴양림캠핑장 한낮에도 햇볕이 들지 않을 정도로 나무가 많은 숲과 계곡 주변에 조성된 52개의 야영데크는 한여름 도심보다 4~5℃ 낮은 온도를 유지하여 주간에는 선선하고 쾌적한 그늘을, 야간에는 열대야를 피해 자연과 일체감을 느끼며 휴식할 수 있다.   ④ 신록의 푸르름이 주는 치유의 선물을 한몸에 ▲ 양산 대운산자연휴양림캠핑장 산림문화휴양관, 산림체험시설, 생태 연못과 숲 속의 쉼터는 휴양림을 찾는 모든 사람들에게 색다른 즐거움을 선사한다. 맑은 계곡과 유명 등산로가 있어 휴양림의 노천을 따라 산책을 할 수 있다.   ⑤ 쏟아지는 별빛과 하나가 되는 힐링 휴식 ▲ 창녕 별숲글램핑 고요한 자연의 소리가 청아하게 맴돌고 별빛이 쏟아지는 감동을 자아내는 자연 속 캠핑장이다. 산중턱에 걸친 묘한 운무, 환상적인 야경을 만들어내는 캠핑촌의 불빛들, 수려한 산새에서 뿜어져 나오는 자연의 기운은 도심에서 맛보지 못한 완전한 휴식을 선물한다.   ⑥ 자연 속에서 즐기는 온가족 힐링캠핑 ▲ 합천 오도산자연휴양림 자연 그대로의 계곡물을 이용한 물놀이장 8개소가 마련되어 있고, 물놀이 주변으로 야영데크 81개소가 있어 자연 속 캠핑이 가능하다. 또한 등산로, 산책로, 솔숲 트리 어드벤처 등 편의시설이 있어 온가족 산림 휴양이 가능하다.     <바다로> ⑦ 이순신 장군의 숨결이 느껴지는 한산섬에서의 하룻밤 ▲ 통영 통제영오토캠핑장 한산도에서 바라보는 오토캠핑장의 전경은 한 폭의 산수화를 펼쳐놓은 듯 수려하여 일몰·일출의 아름다움을 만끽하며 힐링하는 하루를 보내기에 좋은 곳이다.     ⑧ 싱그러운 자연을 마음껏 느끼는 천혜의 자연 쉼터 ▲ 사천 비토국민여가캠핑장 사천의 오염되지 않은 천혜의 바다와 자연경관을 그대로 간직한 나만의 공간에서 바다를 바라보며 힐링할 수 있는 곳으로 직접 가져온 텐트를 칠 수 있는 사이트, 캠핑에 필요한 모든 것이 갖춰진 글램핑 등 취향에 따라 캠핑의 낭만을 즐길 수 있다.   ⑨ 푸른 바다와 야경이 멋있는 캠핑장 ▲ 고성 남산공원오토캠핑장 오토캠핑장 앞에 탁 트인 바다풍경이 멋스러우며, 야간에는 경관조명 시설과 데크로 이어진 해지개 해안둘레길이 인접하여 천천히 산책하며 힐링하기 좋은 곳이다.   ⑩ 아름다운 해안 풍광을 감상할 수 있는 곳 ▲ 남해 상주은모래비치오토캠핑장 은빛 모래와 푸른 바다가 일품으로 남해에서 가장 빼어난 풍광을 자랑하는 곳이다. 해수욕뿐만 아니라 각종 해양레포츠 체험을 즐길 수 있다. 백사장과 솔숲 사이로 난 산책로를 걸으며 시원한 바닷바람을 만끽할 수 있다.   <강으로> ⑪ 낙동강 변 조용한 힐링공간 ▲ 밀양 아리랑오토캠핑장 낙동강 하류 드넓은 둔치에 위치하여 조용하고 여유로운 캠핑을 즐길 수 있는 최적의 장소로 일상에 지친 현대인에게 최고의 휴양지 및 힐링 캠핑장이다. 캠핑장을 경유하는 국토종주자전거 도로는 하이킹의 즐거움을 만끽하기에 안성맞춤이다.   ⑫ 넓은 낙동강 변에서 즐기는 여유로운 오토캠핑 ▲ 함안 강나루오토캠핑장 낙동강 변에 넓게 자리한 강나루 생태공원 내에 위치한 캠핑장으로 산책로, 자전거 도로, 축구장, 농구장, 인라인 스케이트장 등이 조성되어 있어 레저 활동을 즐기고 싶은 분들이 찾기 좋은 곳이다.   ⑬ 섬진강 은빛모래가 함께하는 힐링 캠핑 ▲ 하동 평사리공원오토캠핑장 평사리공원오토캠핑장은 섬진강 변 은빛 백사장을 품고 있는 곳으로 유명하다. 시원한 강바람을 맞으며 힐링을 즐길 수 있으며 매달 섬진강 달마중 야간 프로그램이 진행되는 최적의 힐링 캠핑 장소이다.     ⑭ 지리산 자락 아래 별 헤는 밤 ▲ 산청 삼장다목적캠핑장 바로 옆 덕천강이 흐르는 지리산 자락에 위치한 삼장다목적캠핑장은 인근에 위치한 지리산 둘레길 7~9코스를 따라 걸으면 몸과 마음이 가벼워지고, 중산리 계곡과 대원사 계곡을 찾아가 지친 마음을 시원하게 씻어 내리고 오기 좋은 곳이다.   <계곡·실개천으로> ⑮ 자연, 추억, 힐링의 3박자 ▲ 의령 거장산오토캠핌장 거장산 오토캠핑장은 오래된 폐교를 리모델링해서 만든 곳이다. 어렸을 적 뛰놀던 학교 운동장은 캠핑 사이트로, 수업을 듣던 교실은 아이들을 위한 놀이방으로 새단장 했다. 옆 교실은 영화관으로 탈바꿈해 온가족이 함께 영화를 즐길 수 있다.   ⑯ 농월정에서 노니는 선비처럼 여유와 함께하는 한옥형 캠핑 ▲ 함양 농월정오토캠핑장 남덕유산에서 발원하여 굽이쳐 내려온 화림동 계곡의 명소인 농월정 인근의 한옥형 오토캠핑장이다. 농월정(弄月停)은 ‘달을 희롱한다’라는 뜻으로 농월정에서 노니는 옛 선비처럼 코로나19로 지친 일상에서 벗어나 자연 속에서 오롯이 여유로운 시간을 가지는 것을 추천한다.   ⑰ 계곡과 숲에서 즐기는 방갈로 캠핑 ▲ 거창 주은캠핑장 남덕유산 월성계곡에 위치한 방갈로 캠핑장이다. 주은 가족휴양지는 천연 자연 수풀림으로 이루어져 있고, 넓고 큰 바위 사이로 시원한 물줄기가 흐르며 바로 그 자리에서 숙식이 가능해 여름철 피서지로 제격이다.   캠핑하기 좋은 경남 17선에 대한 보다 자세한 내용은, 경남관광길잡이 홈페이지(http://tour.gyeongnam.go.kr)와 경남도 관광 SNS(페이스북, 인스타그램)에서 확인할 수 있다.   류명현 경남도 문화관광체육국장은 “코로나19가 관광의 모습도 많이 바꿔놓았고 비대면이 중요한 시기인 만큼 가족, 연인단위의 소규모 여행이 가능한 여름 캠핑장 17선을 선정‧소개하게 됐다”면서, “경남의 자연 속에서 코로나로 지친 심신을 치유해 가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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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6-21
  • 창녕 '프라이팬 학대' 계부 "죽을 죄를 지었다"
    경남 창녕 아동학대 사건의 계부가 15일 오전 아동학대 등 혐의로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받기 위해 창원지방법원 밀양지원 입구에서 기자들의 질문에 묵묵부답 하고 있다.2020.06.15.   "죽을 죄를 지었습니다. 선처를 바랍니다."15일 오전 10시20분께 영장실질심사(구속 전 피의자 심문)를 받기 위해 창원지법 밀양지원에 도착한 아동학대 피해자 A(9)양의 계부 B(35)씨는 "의붓딸에게 죄책감을 느끼느냐"는 취재진의 질문에 이 같이 답했다.하지만 '무슨 이유로 밥을 굶겼느냐', '혐의를 인정하느냐'는 등의 질문에 대해서는 대답을 하지 않은 채 경찰들과 함께 법정으로 들어갔다.아홉살된 의붓딸을 수개월간 잔혹하게 학대한 혐의를 받고 있는 계부의 영장실질심사는 이날 오전 11시께 창원지법 밀양지원에서 진행될 예정이다.계부 B씨는 이날 오전 10시께 영장실질심사를 받기 위해 밀양경찰서 유치장을 출발해 호송차량을 타고 오전 10시20분께 경찰들과 함께 밀양지원에 도착했다.법정 입구에서 대기하던 기자들은 B씨에게 '혐의를 인정하느냐', '죄책감을 느끼느냐', '왜 밥을 굶겼느냐' 등의 질문을 했으나 '죄책감을 느끼느냐'는 부분에 대해서만 "죽을 죄를 지었다. 선처를 바란다"고 말한 후 법정으로 들어갔다.  앞서 사건을 담당한 창녕경찰서는 지난 14일 B씨에 대해 아동복지법 위반(상습학대) 및 특수상해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지난 13일 2차 조사에서 변호사가 입회한 상태로 경찰 조사를 받은 B씨는 지난 4일 진행한 1차 조사에서 대부분의 혐의를 부인한 것과 달리 비교적 성실히 피의자 조사에 임하며 일부 혐의에 대해서는 인정한 것으로 전해졌다.다만 정도가 심한 학대에 대해서는 혐의를 부인했으며, 조사 과정에서 "정말 죄송하고, 미안하다. 선처를 바란다"며 뒤늦게 반성하는 모습을 보인 것으로 전해졌다.경찰은 또 지난 5일 압수수색을 통해 학대 도구로 사용된 쇠사슬, 자물쇠, 쇠막대기, 글루건, 피해자 A양이 작성한 일기장을 증거물로 확보했다.학대에 함께 가담한 친모 C씨는 조현병 증세 치료 등으로 지난 12일 응급입원했던 의료기관에서 정신적 고통을 호소해 행정입원으로 다시 입원을 하면서 경찰 조사를 받지 않았다.행정입원 기간은 최대 2주로 입원 기간 중에도 조사를 받을 수 있다는 의사 소견이 나오면 경찰은 C씨에 대한 조사를 진행할 예정이다.지난 11일 병원에서 퇴원한 A양은 아동보호시설로 옮겨져 비교적 적응을 잘하고 있으며, 놀이 치료를 비롯한 심리치료가 진행되고 있다.A양의 의붓동생 3명은 지난 8일 법원으로부터 임시보호 명령이 내려져 부모로부터 분리해 아동보호시설에서 머물고 있다.한편, B씨에 대한 영장실질심사 결과는 15일 오후 나올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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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남
    2020-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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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남 창원시티투어버스,“추석 연휴엔 잠시 쉬어요”
        창원시(시장 허성무)가 도심 관광 활성화를 위해 운영하는 시티투어버스를 다가오는 추석 연휴 기간에 운행하지 않기로 했다고 25일 밝혔다.   창원시티투어버스는 코로나19가 재확산되던 지난 8월 중순부터 한 달여간 운행을 중단했으나 최근 지역 내 코로나19 확진자 추세가 안정세에 접어들자 24일 재운행에 들어갔다.   그러나 25일 정부가 28일부터 다음 달 11일까지 2주를 추석 특별방역 기간으로 정하는 등 방역 조치를 강화하면서 창원시도 지역 내 재확산 방지를 위해 연휴 기간 시티투어버스 운행을 중단하기로 했다.   운행 중단 기간은 30일부터 10월 4일까지다. 월요일은 휴무이므로 10월 6일부터 다시 시티투어버스를 이용할 수 있다.   김은자 창원시 관광과장은 “긴 사회적 거리두기로 지친 시민들을 위해 추석 연휴에도 시티투어버스를 운행하고 싶었으나 전국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100명을 넘어서면서 지역 내 확산 방지를 위해 부득이하게 미운행 결정을 내렸다”며 “코로나19가 진정되고 나면 시티투어버스와 ㈜창원짚트랙, 마산로봇랜드 등 주요 관광지를 연계한 요금 할인 혜택으로 찾아뵙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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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9-26
  • 경남 사천-김포 하늘길 다시 열린다
    - 매일 2회, 추석연휴기간(10월 1일~4일) 하루 3회 왕복 - 김경수 지사 “서부경남이 경남의 새로운 발전동력 되도록 최선 다하겠다”       경남도는 25일 사천공항에서 하이에어(Hi Air)의 사천-김포 노선 첫 운항을 알리는 취항식을 가졌다.   이날 취항식에는 김경수 도지사, 하영제(사천남해하동)·진성준(서울 강서을) 국회의원, 김하용 도의회 의장, 조규일 진주시장, 송도근 사천시장, 윤형관 하이에어 대표이사, 그리고 경남도의원과 진주·사천시의원 등 36여 명이 참석해 사천의 하늘길이 다시 열린 것을 축하했다.   이번에 취항하는 사천-김포 노선은 9월 25일부터 10월 24일까지는 일자별로 운항시각이 다소 유동적인 부정기편이 운항되고, 10월 25일부터는 정기편이 운항된다. 정기편 운항시각은 국토부와 공군 등 관계기관과의 협의를 거쳐 확정할 예정이다.   운항횟수는 이달 26일부터 29일까지는 매일 1회 왕복하고, 30일 이후에는 매일 2회로 증편할 계획이다. 추석연휴 기간(10월 1일~4일) 동안은 귀성객 편의를 위해 하루 3회 운항된다.   윤형관 대표는 인사말을 통해 “서부경남지역 관련 산업 및 경제발전에 공헌함은 물론 기업인과 근로자, 그리고 지역 내 가족분들의 꿈과 희망을 실어 나르는 파트너가 되고자 한다”며 포부를 밝혔다.   또한 “금년 말 전후 도입되는 새로운 항공기는 사천-제주를 포함하여 노선 다각화도 검토 중”이라며 운항노선을 확대할 뜻을 내비치기도 했다. 하이에어는 현재 울산-김포와 울산-제주, 김포-제주 등 3개 노선을 운항 중이다.   축사에 나선 김 지사는 먼저 “대형항공사의 운항 중단으로 사천과 진주 지역 도민들께서 불편이 컸는데 이번에 하이에어에서 신규 취항해 주신 데 대해서 경남도민을 대신해서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하이에어에 감사를 표했다.   이어 “이번 신규 취항을 계기로 하루빨리 낙후된 교통여건을 개선해 서부경남이 경남의 새로운 발전동력이 될 수 있도록 경남도에서도 함께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사천공항은 1969년 개항 이래 한때 연간 이용객이 96만 명에 이르렀다. 그러나 대전-통영 고속도로가 개통되고 진주역에 KTX가 운행되면서 이용객이 급격히 감소하기 시작했다.   최근 들어 혁신도시 공공기관 이전과 항공국가산업단지 조성 등에 힘입어 이용객이 다시 증가하고 있었으나 코로나19 여파로 지난 3월부터 운항이 중지됐다.   그간 경남도는 사천공항의 하늘길을 다시 열기 위해 국내 항공사들과 협의를 추진하며 지속적으로 노력했지만 대다수 항공사가 수익성이 낮다며 난색을 표했다. 이같은 상황에서 하이에어가 신규 취항하게 돼 사천공항 정상화에 대한 희망을 갖게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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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9-26
  • 경남 진주 신진주역세권 2지구 공동주택 용지 공급 지역제한 불가
    정부 법 해석 결과, 지역제한 없이 전국 경쟁입찰(추첨)방식으로 할 수 밖에 없어  다만, 공사과정에 지역업체 50%이상 최대한 참여 추진... 시, 오랜 고심과 노력   진주시는 신진주역세권 도시개발사업 2지구 준공을 앞두고 이달 말에 공동주택 용지 4필지 12만5266㎡를 분양 공고한다.      이번에 분양되는 대상용지는 일반분양아파트 2필지 8만4150㎡, 연립주택 1필지 8566㎡, 임대아파트 1필지 3만2550㎡ 등 4필지 12만5266㎡이다.   분양용지는 공개경쟁입찰, 임대용지는 추첨방식에 따르며 그동안 이슈가 되어 왔던 지역제한 입찰 방식은 정부의 법 해석 결과 불가하게 되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시는 코로나19 상황에서 지역경제 활성화에 도움을 주기 위하여 공사 과정에서 만큼은 지역업체를 50%이상 최대한 참여시킬 수 있도록 공동주택 시공사와 적극 협의해 나갈 계획이다.   이는 시가 지난 8월 경상남도와 행정안전부에 사전 컨설팅 감사를 의뢰하여 지난 24일 행정안전부에서 법제처와 국토교통부의 의견을 종합하여 법적 근거가 없는 ‘지역제한을 할 수 없다’는 결론을 통보 받았기 때문이다.   이로써 시는 전국 경쟁입찰과 지역제한 방식을 두고 지역업체 참여 방안을 상당 기간 검토와 고심을 해 오던 끝에 공동주택용지 공급방식을 결정하게 되었다.     ▶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지역업체 참여 방안 찾기에 상당 기간 고심과 노력   시는 그동안 지역제한 입찰 방식을 두고 코로나19 상황을 감안하고 지역경제 활성화에 도움을 주고자 고심에 고심을 거듭하고 노력했다.   즉 자체적으로 법적 검토와 함께 마지막까지 경상남도, 중앙부처 등에게 비공식적으로 협의하고 행정안전부 적극행정 사전 컨설팅 감사를 요청하는 등 동분서주했다.   먼저, 지난 2015년과 2017년에 1지구 공동주택 용지 분양 선례가 있었다. 하지만 당시의 분양 방식은 법적 근거 없는 지역제한으로 경상남도의 감사 지적을 받아 공무원들이 문책을 받았던 만큼 무엇보다도 관련 법적 근거 확보에 큰 비중을 둘 수 밖에 없었다.   이런 상황에서 지역 상공계 등의 지역업체 참여기회 확대 요구 등에 대하여 시로서는 코로나19 상황 등 어려운 경제 여건을 충분히 공감하지만 법적 근거 없는 지역제한이 큰 부담일 수밖에 없었다.   이에 따라 시는 코로나19로 인한 경제위기 상황에서 법이 허용하는 범위에서 지역업체에 조금이나마 도움을 주고자 지역업체 참여 기회를 확대할 수 있는 방안을 찾기 위해 상당 기간 다각도로 노력해 왔다.   먼저 시는 그동안 경상남도와 국토교통부, 행정안전부 등 관계기관을 수차례 찾아 지역업체 참여를 협의하는 한편, 지난 6월 전문변호사 단체에 지역업체 참여 확대 방안을 법적 자문을 받기도 했다.   또 지난해 12월 제정된 『진주시 지역건설산업활성화 촉진조례』에 근거하여, 지역업체와의 공동도급 또는 하도급 등을 조건으로 하는 용지 분양 방식 및 인센티브 제공 방안 등도 검토하였으나 이마저도 법적 어려움에 봉착했다.   결국 시는 지난 8월 공동주택용지의 지역제한 공급 문제를 경상남도에 적극행정 사전컨설팅 감사를 청구하였다.   이에 경남도는 행정안전부에 다시 사전컨설팅 감사를 의뢰, 행정안전부는 지난 24일 국토교통부, 법제처의 의견을 종합하여 검토한 결과를 회신해 왔다.   ▶ 지역제한 국토부 회신에 대한 사실 관계는?   최근 일부 언론에 보도된 바와 같이 지역제한 가능성에 대한 국토교통부 질의 회신 과정에서 마치 지역제한 가능성이 있는 것처럼 언급된 사례가 있었다.   하지만 그 회신 사례는 지극히 당연한 원론적인 답변 사항으로 시는 공급 방식에 대한 절차상의 설명일 뿐이며 지역제한이 가능하다는 의미로 해석할 수 없다는 입장을 밝힌 바 있다.   이는 운전면허 취득을 위해 경찰서에 문의하니 관련 법령에 따른 절차에 대한 설명과 함께 구체적 사항은 운전면허 시험장에 문의하라는 것과 같은 맥락으로 이해해야 한다는 취지다.   국토교통부의 질의 회신 내용에서는 공급계획의 적정성 여부는 지정권자와 협의 하라고 하였다. 이는 지정권자인 경상남도와 관련 법령 및 기타 사항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하여 판단을 해야 한다는 것이다.   공급 방식에 대한 의견 차이는 관련 법령 해석의 차이에서 나타났다.   즉 도시개발법시행령 제57조에서 조성토지의 공급은 경쟁입찰을 기본원칙으로 하고 있을 뿐 지역 제한이 가능한 지에 대한 규정이 없는 것에 대한 법 해석의 차이었다.   이에 행정안전부는 지난 24일 법제처와 국토교통부의 의견을 종합하여 법적 근거가 없는 지역제한은 불가하다는 의견을 보내 왔다.   도시개발법시행령 제57조제1항 및 2항의 해석에 있어 기반시설의 원활한 설치를 위하여 필요한 경우 외에는 공급대상자의 자격을 제한하거나 공급조건을 부여할 수 없다는 해석이다.   또 특정 지역에 주사무소가 있는 자에 한하여 입찰에 참여할 수 있게 하는 것이 기반시설의 원활한 설치를 위해 필요한 자격의 제한이나 조건의 부여에 해당한다고 보기 어려우므로 지역제한 입찰은 불가하다는 의견이다.   이와 함께 시가 조사한 전국 26개 도시개발사업지구 내 지역제한 사례가 전무하며, 30만㎡ 미만의 택지개발예정지구 내 공동주택용지의 경우 해당 지역업체에 우선권을 줄 수 있도록 한‘택지개발업무처리지침’ 규정이 시장 진입을 제한하는 경쟁 제한적 제도로 지난 2006년에 폐지된 사례도 시사하는 바가 크다.   또한 국민신문고, 시 홈페이지 등에 일부 시민들의 전국 브랜드 건설사 희망 건의도 다수 있었고 용지 공급에 타 지역업체들의 관심이 높은 상황인 만큼 법적 근거가 없는 지역제한의 경우 시의 신뢰나 공정성 문제도 고려하지 않을 수 없었다.   ▶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공사 과정에 지역업체 최대한 참여 추진   시는 코로나19 상황에서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하는 차원에서 『진주시 지역건설산업 활성화 촉진 조례』에 근거하여 해당 공동주택 공사 과정에서 시공사와 적극 협의하여 지역업체를 최대한 참여시킨다는 복안이다.   공동주택 용지 낙찰자가 정해진 후 시는 시공사와 협의하여 공사 과정에서 지역업체 우선 참여 및 지역 생산 건설·건축 자재 우선 사용, 지역 인력 고용 등을 위하여 50%이상 지역업체를 참여시킬 계획이다.    즉, 시공사의 공동주택 건축 인·허가 시 지역업체가 참여토록 하도급 집중 관리 등을 통하여 시지역 업체의 참여 기회를 확보, 지역건설산업의 육성과 지역 일자리 창출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에 행정력을 집중할 예정이다.   한편 시 관계자는 그 동안 지역제한 법 적용 해석에 있어서 내부적으로 지역업체 참여를 위하여 많은 고심과 노력을 거듭한 것임에도 불구하고 언론 등을 통해 시가 지역제한 의지가 없는 것으로 비쳐지기도 한 것과 이 문제를 시와 사전 논의하기 보다는 지역 언론, 건의 등을 통해서 지역 업계의 의견을 피력하고 공론화 된 점은 다소 아쉽다는 반응이다.    시는 신진주역세권 공동주택 용지 분양공고 및 입찰을 이달 말 공고할 예정이다. 진주시 홈페이지 및 한국자산관리공사 《온비드시스템》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자세한 내용은 진주시 도시계획과(☎ 055-749-8863, 8945)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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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9-25
  • 경남 사천경찰서 총기테러 대비 대국민행동요령 홍보
          사천경찰서는, 최근 테러위협이 전 세계적으로 확산되고 있어 테러 발생시 국민들이 신속하고 안전하게 대처할 수 있도록 경남청에서 제작한 행동요령 동영상을 홍보를 실시할 예정이다.   사천시는 한국항공우주산업(KAI), 사천공항 등 국가중요시설이 산재에 있어 대국민 홍보의 중요성이 높아 국가중요시설 3개소, 다중이용시설 2개소 및 사천공항 총 6개소에 카드형 USB를 배포하여 동영상을 송출케 하였으며 시인성이 좋은 사천IC 등 대형 전광판 22개소에 동영상을 송출할 계획이다.   영상의 내용는 총격테러를 가장해 즉시대피(Run), 안전확보(Hide), 신고(Tell)요령을 내용으로 하고있다.   한편, 사천경찰은 테러사건 신고시 유관기관 간 효율적인 대응을 위해 3훈련비행단 등 7개 유관기관과 ‘대테러 지역협의체’를 구성하여 운용 중에 있고 홍보 유형을 다각화 해 지속적인 홍보를 펼쳐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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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9-25
  • 경남 사천시 청소년상담복지센터, 학교폭력예방 또래상담 사업 활동 지원
      사천시 청소년상담복지센터에서는 9월 1일부터 18일까지 관내 2개 고교에서 또래상담자 43명이 참여한 가운데 ‘2020년 학교폭력 예방 또래상담 활동주간 운영’을 지원하였다.   이번 활동은 각 학교의 또래상담자가 ‘코로나19에 대처하고 함께 이겨내는 또래상담 활동주간’이란 주제로 비대면으로 활동을 진행했다. 사천고 ‘우리는 친구사이다,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응원한마디’와 삼천포중앙고 ‘다함께 참여하는 징검다리 N행시’라는 각각의 주제로 참여했다.   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각 학교에 또래상담자와 사전회의를 통해 기획·홍보·운영을 지원하였으며. 코로나19관련 홍보물품도 함께 지원하여 참여자들의 호응을 높였다.   참여한 또래상담자는 “코로나19로 서로 소원해지기 쉬운 시기에 친구에게 내 마음을 전달하여 마음이 더 가까워진 것 같아서 좋았고, 반 친구들이 다 같이 참여하여 서로 응원하는 모습이 뿌듯하고 재미있는 경험이 되었다”고 말했다.   또래상담은 각 학교에서 학교폭력예방 및 상담 활동을 통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친구를 돕는 활동이다. 관내에는 초․중․고 34곳에서 또래상담 사업을 진행하고 있으며, 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각 학교의 또래상담 사업을 지원하고 있다.   청소년상담복지센터(☎055-832-7942)는 청소년에 대한 상담, 긴급구조, 자활, 의료 지원 등 통합지원서비스를 제공하는 기관으로 찾아가는 상담 및 교육, 부모상담 및 교육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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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9-25
  • 경남 함양군 백전면, 100세 장수어르신께 장수지팡이 ‘청려장’ 전달
      함양군 백전면은 25일 면장과 주민생활담당이 구산마을에 거주하는 100세 할머니댁을 방문하여 건강과 장수를 상징하는 지팡이인 ‘청려장’을 전달하고 무병장수를 기원하였다.   청려장을 전달받은 할머니는 주민등록 상 올해 만 100세를 맞아하였으나, 사실상 1918년생으로 102세라고 하며 백전면 최고령 어르신으로 아들 내외의 부양을 받아 생활하고 있다.   백전면장은 어르신께 “늘 건강하게 오래 사시고, 장수노인에 대한 복지지원에 소홀함이 없겠다”고 전했으며 노모를 극진히 부양하고 있는 아들내외에게도 존경의 마음을 전했다.   청려장은 ‘노인의 날’인 매년 10월 2일에 정부에서 100세가 되는 장수 노인에게 지급하던 것이었으나 코로나19로 인해 금년 노인의 날 행사가 취소되어 백전면장이 대신 전달하게 되었으며, 방문 시 감염병에 취약한 고령의 어르신을 배려 해 방문 밖에서 안부를 여쭙고 청려장을 전달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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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9-25
  • 경남 사천 사천교육지원청,“마음까지 넉넉한 한가위 되세요”
     사천소방서를 방문하여 위문금을 전달하는 모습 (사천교육지원청 사진제공)   사천교육지원청(교육장 김법곤)은 민족의 대명절 추석을 앞두고 9월 24일부터 25일까지 관내 사회복지시설 및 사천소방서를 방문해 위문금품을 전달했다.   사천교육지원청에서는 사천소방서를 방문하여 대민지원 및 구호 활동에 힘쓰는 소방공무원과 소방원의 노고를 격려하고 위문금을 전달했다.   또한 청렴동아리 ‘다솜회’ 직원들의 자발적 기부금으로 자매결연 시장인 삼천포전통수산시장에서 각종 생활용품, 과일 등을 구매하여 평소 지역사회 소외계층을 위해 애쓰시는 분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이번 추석에는 신애원, 합심원, 삼소원 외에도 소규모 아동공동그룹홈인 호산나, 모모네, 까치둥지를 특별히 방문하였다. 시설관계자는 “코로나19 2단계 격상에 따라 아동들이 시설에 있는 시간이 늘어나면서 원격수업 관리와 외부활동이 힘들다.”고 말했다.    사회복지시설을 방문하여 위문품을 전달하는 모습 (사천 교육지원청 사진제공)   김법곤 교육장은 “작은 손길이지만 보탬이 되길 바라며 지속적인 나눔 활동을 실천하기 위해 사천교육지원청이 노력하겠다.   또한 코로나19로 인한 사회적 거리두기로 외출·모임·행사 등을 자제하는 분위기에 시민을 위해 불철주야 힘써주시는 사천소방서 관계자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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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9-25
  • 경남 양산시의회, 추석맞이 육교 환경정비 실시
       양산시의회(의장 임정섭)는 추석명절을 앞두고 25일 고향을 방문하는 귀성객 및 시민에게 깨끗한 도시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환경정비를 실시했다.    이번 환경정비는 35번 국도에 위치한 육교 5개소(호포1, 호포2, 금산제2보도, 석산보도, 대동황토방아파트)를 대상으로 잡초제거와 태풍으로 인한 쓰레기 및 담배꽁초를 수거하여 쾌적한 육교 환경을 제공하고 훈훈한 명절분위기에 일조하고자 이루어졌다.    임정섭 의장은 “코로나19로 모두가 힘든 시기이지만 양산시를 방문하는 귀성객들이 방역수칙을 준수하면서, 깨끗하고 안락한 분위기 속에서 가족들과 편안하고 행복한 추석연휴을 보내기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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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9-25
  • 경남 창원시, 기업인·노동자에게 힘 실어주다
    19일부터 25일까지 ‘기업 氣 살리기 주간’ 운영 허성무 창원시장, 기업에 응원 차 새참 배달 마창대교 할인 17,600매, 온라인트롯경진대회 128명 참가 15명 수상     창원시(시장 허성무)는 창원기업사랑협의회 주최로 지난 19일부터 25일까지 운영한 ‘기업 氣 살리기 주간’이 기업인과 노동자들의 큰 호응 속에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기업 氣 살리기 주간’은 기업사랑운동 실천의 일환으로 창원시가 2004년부터 개최한 기업사랑 시민축제를 코로나 확산 방지를 위해 ‘기업 氣 살리기 주간’으로 변경하여 추진한 것으로 기업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프로그램을 집중 운영됐다.   지난 19일 중앙대로와 무역로를 장수기업 거리로 임시 지정하여 30년 이상 기업 응원 배너기 게양을 시작으로 ▲마창대교 할인통행권 추가 증정 ▲기업사랑 생수 나눔 ▲여성기업인 소통 간담회 ▲기업사랑 라디오 경품 이벤트 ▲창원산단 온라인 트롯 경진대회 ▲새참배달 게릴라 이벤트 ▲기업사랑 문예・사진 공모전 등을 25일까지 연이어 개최했다.   기업인 간담회 시 최다 건의사항인 ‘마창대교 통행료 할인’은 기업 氣 살리기 주간 동안 기존 할인통행권 구입 시 1권(40장)에 한해 8장을 추가 증정하는 방식으로 진행했다. ㈜마창대교와 창원상공회의소의 협조로 기업 관계자들이 출퇴근 시간에 편하게 할인권을 구입할 수 있도록 21일 오전 7시부터 24시간 계속 판매하여 25일 오후에 준비된 17,600매가 모두 소진돼, 2,200명이 혜택을 받은 것으로 집계되었다.   또, 창원국가산단 내 입주기업체 대표자 및 노동자를 대상으로 개최된 ‘온라인 트롯 경진대회’는 86개사 128명이 참가하여 열띤 경쟁 속에 총 15명이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영광의 수상자는 △대상(1명) 노건욱(엘레닉) △금상(2명) 박동표(태경정밀), 장봉수(태웅) △은상(3명) 김태희(진영TBX), 남기력(세아창원특수강), 지은구(S&T중공업) △동상(4명) 윤종백(LG전자), 김유진(동평테크), 정기석(LG전자), 김영길(두산중공업) △인기상(5명) 윤정아(엘에스케이), 강병수(티아이씨), 명이슬(현대비앤지스틸), 고순옥(서림테크), 장유리(신성)이다.   수상자 개인에게는 10만원~100만원의 상품권이, 소속 업체에는 100만원~200만원 상당의 마스크가 부상으로 지급됐다. 참가자들은 코로나로 어려운 시기에 노동자에게 큰 위로가 되었고, 가족 또는 직장 동료와 영상을 준비하면서 좋은 추억을 남길 수 있었다며 주기적인 행사가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기업 氣 살리기 주간’ 동안 기업, 경제단체, 관공서, 은행 등에 3만개의 기업사랑 생수가 배부되었으며, 성산구청과 창원문화원에는 ‘기업사랑 사진 공모전*과 기업인・노동인 가족 미술작품 공모전*을 통해 입상한 작품을 전시하여 시민과 기업사랑 공감대를 나눴다.   마지막 날인 25일에는 「포스트 코로나, 기업의 전략적 대응 ‘2021년 경제전망’」이란 주제로 세미나를 개최하여, 그 어느때보다 불확실한 시점에서의 경제예측과 대응 방안을 제시했다. 코로나19 확산방지를 위해 사전 신청자 2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영상을 촬영하여 창원기업지원단 홈페이지 등에 게재하고, 관심 있는 기업인 및 혁신기관 연구원들에게도 배포할 예정이다.   또, 같은 날 행사 기간 중 창립기념일이 속한 기업 2개소에 市 캐릭터인 피우미와 구구가 대표로 새참을 전달했다. 새참박스는 NH농협은행 창원시지부 협찬으로 마련되었으며, 허성무 창원시장도 다른 일정 중 잠깐 함께하면서 대내외적으로 힘든 여건 속에서 고군분투하는 기업인과 노동자에게 감사의 뜻을 밝히며 7일간의 ‘기업 氣 살리기 주간’일정이 막을 내렸다.   허성무 창원시장은 “기존 축제 대신 기업 氣 살리기 주간 운영을 결정하면서 걱정이 되었는데, 힘든 시기에 조금이나마 활기와 좋은 추억이 제공됐으면 한다”며 “이번 주간을 계기로 기업인과 노동인, 시민이 함께 어우러질 수 있는 진정한 축제의 장이 될 수 있도록 내년에는 더 많은 고민을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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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9-25
  • 경남 거창군생활공감정책참여단,북상면 홀몸어르신 세대 주거환경 개선 자원봉사
      창녕군 북상면(면장 성수용)은 25일 거창군생활공감정책참여단(단장 전명옥)과 연계하여 북상면 탑불마을과 가곡마을에 거주하는 홀몸어르신 세대를 방문해 집수리 봉사활동을 전개하였다.   이날 자원봉사에는 단원 1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어려운 형편으로 제때 집을 돌보지 못해 열악한 환경에서 생활하고 있는 홀몸어르신 2세대를 방문해, 노후된 벽지와 장판을 교체하고 집 내·외부를 청소하는 등 어르신이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노력을 아끼지 않았다.   전명옥 단장은 “각자의 자리에서 바쁜 와중에도 어르신들을 위해 자원봉사에 동참해 준 단원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우리 참여단은 주민들의 생활불편을 해소하는 일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겠다”며 앞으로의 포부를 밝혔다.   생활공감정책참여단은 행정안전부에서 생활밀착형 아이디어 발굴·제안, 정책현장 참여·모니터링 및 나눔·봉사 활동을 통해 국민들의 정책 체감도를 높이고 생활불편을 해소하고자 조직한 단체로 현재 제7기 단원들이 활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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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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