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0-05-27(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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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상남도 경제혁신추진위원회 코로나 이후 글로벌 가치사슬 변화 대응방향 제시
    - 스마트・디지털 중심 경남형 뉴딜 사업, 산업 생태계 강화 등 정책 개발 추진 - 김경수 지사, ‘스마트․그린 뉴딜’ 방향성 강조, 코로나 고용 위기 사전대처 주문     경상남도는 25일 경남도청에서 제16차 경제혁신추진위원회를 개최했다.   이날 김경수 도지사는 2기 경남 산업경제 혁신사업 추진을 가속화하기 위해, 이찬우 한국개발연구원 글로벌경제실 초빙연구위원을 2대 경제혁신추진위원장으로 임명했다.   회의는 한국은행 경남본부로부터 ‘코로나19 이후의 경남 산업·경제 동향 전망’을 보고 받고 한국산업기술대학교 장석인 교수로부터 글로벌 가치사슬(GVC-global value chain) 변화에 따른 경남 주력산업 대응 방향에 대한 발제와 토론으로 진행됐다.   한국은행 경남본부 자료에 따르면 올해 1/4분기중 경남지역의 제조업 생산은 전년 동월 대비 증가세가 둔화되었으며, 수요측면에서 소비 및 설비투자는 감소, 소비자물가는 전년 동기대비 1.0%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4월 경남 제조업 업황 BSI(기업경기실사지수)는 46으로 1월과 비교하여 23p 하락하였고 수출기업의 업황 BSI는 51, 내수기업의 업황 BSI는 44를 기록하며 각각 1월 대비 34p, 20p 하락한 것으로 드러났다.   이날 위원회는 코로나19로 인한 글로벌 가치사슬(GVC)* 변화와 관련하여 지역 주력산업의 대응 방향에 대해서도 구체적으로 논의했다. * 글로벌 가치사슬이란? 제품의 R&D와 디자인, 재료와 소재, 부품, 장비조달, 조립가공, 물류, 마케팅, A/S에 이르기까지 기업(또는 산업)의 가치창출과 관련된 다양한 활동을 다수의 국가에서 추진하면서 형성된 글로벌 분업 체계를 의미   현재 도내 주력산업인 자동차, 항공 등은 코로나19의 팬데믹으로 부품공급 차질과 수출이 감소하고 있다.   관세청에 따르면 자동차 업계는 코로나19의 대 유행으로 중국, 미국, 캐나다, 독일 등에서의 부품 공급이 차질이 빚어졌고 공장 가동 중단 사태에 따라 4월의 승용차 수출은 35.6% 감소, 자동차 부품 수출도 49.5%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따라 향후 글로벌 기업들은 불안정한 공급망을 각국의 로컬 중심으로 구축하고 자국의 전략적 포지션과 독자적 기술로 주도권을 확보하여 글로벌 가치사슬을 한층 더 고도화시킬 것으로 예측된다.   따라서 경남을 포함한 부산, 울산 등 동남권이 국내 소재·부품 생산액의 18.8%를 차지하고 있고, 이중 수송기계부품, 1차 금속, 화학물질 및 화학제품에 집중되어 소재 부품 장비 분야의 글로벌 가치사슬 참여와 리쇼어링에 대비할 필요가 있다.   위원회에서는 소재 부품 장비산업 분야의 △불량률 감소를 통한 프로세서 고도화, △첨단기술을 바탕으로 하는 하는 제품 고도화, △디자인, 브랜드, 마케팅 등을 통한 기존 제품의 기능 고도화로 코로나19 이후의 글로벌 가치사슬의 변화에 대응할 필요가 있다고 진단했다.   또한, GVC 참여와 고도화를 뒷받침하는 새로운 성장원천으로 지식집약자본( Knowledge based Capital, KBC)인, 정보, 디자인, 빅데이터, SW, 콘텐츠, AI, 빅데이터, 클라우드, 5G, 우수 인적자원 등을 육성할 필요가 있으며 이를 기반으로 디지털 전환으로 경남의 산업 고도화를 추구하여야 한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경제혁신위원회는 경남도는 정부의 한국판 뉴딜사업에 방향을 맞춘 지역경제 혁신과 지속가능한 일자리 창출이라는 대 전제를 목표로 스마트 디지털 산업분야의 경남형 뉴딜 사업에 대한 주요정책 방향도 제안할 계획이다.   경남형 뉴딜산업은 디지털 뉴딜과 그린 뉴딜을 중심으로 추진될 예정이다. 디지털뉴딜은 디지털SOC, 스마트 뉴딜 핵심사항으로 언택트 사회 일반화, 디지털 수요 증가를 대응한 기존 산업의 ICT 융합을 추진한다. 그린 뉴딜은 친환경 에너지 수요 증가에 따른 수소산업, 친환경에너지산업 육성이 핵심이다. 이날 김경수 도지사는 “정부의 재난지원금을 포함해 취약계층과 소상공인, 자영업자 등 제일 힘든 분들에게 도움이 될 수 있는 분야별 대책을 계속 추진하고 있다”면서도 “문제는 코로나로 인한 경제의 어려움, 특히 중소기업을 포함한 기업이 어려워지고 그로 인해 고용이 어려워질 가능성이 있는 만큼 사전 대처가 대단히 중요하다”고 말했다.   이어 스마트와 그린 등 ‘한국판 뉴딜’의 방향을 설명하고, RE100(Renewable Energy 100: 기업에서 사용하는 전력의 100%를 재생에너지로 공급) 확산에 따른 산업구조 전반의 대응을 강조했다.   김 지사는 “현재 진행 중인 창원 국가 산단의 스마트산단 선도프르젝트와는 어떻게 접목할지, 경남형 뉴딜은 정부와 함께 어떻게 보조를 맞춰 나갈지, 현장에서 미리 추진하고 점검 가능한 현안에 대해 함께 논의해 달라”고 주문했다.   또한 “뉴딜이라는 게 결국은 판을 새로 짜는 문제”라며 “포스트 코로나 시대, 한국판 뉴딜이 우리나라의 사회구조적, 경제구조적 개혁으로 같이 이어져야 한다”고 전망했다.   회의를 주재한 이찬우 위원장은 “김경수 도정 전반기는 산업의 스마트화와 ICT 융합을 통한 제조업 혁신과 상생형 지역일자리 사업 발굴, 방위산업 혁신클러스터와 LNG 가스터빈 국산화사업 유치 등 미래먹거리 산업을 역동적으로 추진하여 도민이 체감하는 경남 산업경제의 혁신을 이끌었다”고 평가했다.   그리고 “중책을 맡아 어깨가 무겁지만 전반기의 성과인 산업경제 혁신 사업들에 속도를 내면서 코로나19 이후 경제·사회 구조의 변화로 인한 산업경제 위기 대응과 글로벌 산업구조 재편에 대비하여 지역 산업 생태계를 살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취임 소회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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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5-26
  • 경남도, 코로나 피해 중소기업에 경영안정자금 1000억 긴급 지원
    기업당 지원한도액 10억에서 15억 원으로 확대   [경상남도청 본관 전경. 경남도는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로 피해를 본 수출입 중소기업에 긴급경영안정자금 1000억 원을 지원한다고 21일 밝혔다.이번 긴급경영안정자금은 지난해 1월 1일 이후 수출입 실적 보유 기업(협력업체, 거래기업 등 포함) 중 전년 동기 또는 전년 동월 대비 매출액이 10% 이상 감소한 기업을 대상으로 업종제한 없이 지원한다.특히, 지원 대상 확대 조치로 기존 정책자금의 사각지대에 놓여있던 피해 기업들이 혜택을 받을 것으로 전망된다.경남도는 업체당 지원 한도액을 10억 원에서 15억 원까지 확대했으며, 대출 횟수도 기존 최대 2회에서 횟수 제한이 없는 것으로 변경됐다.상환 기간은 3년이며, 2년 거치 후 1년간 4회 균등분할상환으로 2%의 우대이율로 이차보전이 가능하다.또한 지원 조건을 대폭 완화해 부채비율 150% 미만 기업도 자금 지원이 가능하며, 기존 기업대출의 대환 자금으로도 사용이 가능하다.뿐만 아니라 기존에 '경상남도 중소기업육성자금'을 사용하고 있는 피해 기업은 원금 상환을 1년간 유예할 수 있으며, 연장기간에 따른 이차보전도 받을 수 있다.경남도는 21일 수출입 피해기업의 금융비용 완화를 위해 신용보증기금, 기술보증기금(이하 보증기관)과 보증협약을 체결했다.지원 대상은 보증기관에서 신규보증서를 발급받아 경남도 긴급자금을 사용하는 업체이며, 보증료 0.7%포인트(경남도 0.5%포인트, 보증기관 0.2%포인트)를 지원받고, 보증비율을 90% 이상으로 우대해 보증서를 발급받을 수 있다.신규 보증서 발급 업체는 원스톱 금융지원 협약에 따라 은행이 아닌 보증기관 해당 지역 영업점을 방문해 신규 보증서 발급 및 자금 신청을 동시에 하면 된다.다만, 담보나 신용으로 대출을 실행하거나 기존 자금의 만기 연장을 신청하는 기업은 기존 방식대로 은행에서 신청해야한다.자금 신청 접수는 오는 28일부터 경남도와 협약된 13개 은행(BNK경남, NH농협, IBK기업, BNK부산, KB국민, 우리, 신한, KEB하나, SC제일, 한국씨티, KDB산업, DGB대구, Sh수협) 전국 지점 및 보증기관 해당지역 영업점에서 가능하다.자금 신청은 경남도 홈페이지 또는 경남신용보증재단 홈페이지에 공고된 '2020년 중소기업육성자금 긴급 지원계획'을 참조해 서류를 준비해 은행에 제출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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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5-21
  • ‘동남권 메가시티 구축’ 로드맵 초석 마련
      경상남도(도지사 김경수)가 부산, 울산과 함께 ‘동남권 발전계획 수립 공동연구 착수보고회’를 7일 경남연구원에서 개최했다.   부울경 3개 시도와 연구원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진행된 착수보고회는 경남연구원의 ‘동남권 발전계획 수립 공동연구’ 추진일정 및 주요연구내용 등에 대한 발표와 향후 내실 있는 연구를 위한 관계기관들의 논의의 시간으로 마련됐다.   공동연구는 경남연구원을 주관기관으로 부산연구원과 울산발전연구원이 공동으로 수행하며, ‘경남도, 부산시, 울산발전연구원’이 각 1억 원의 사업비를 부담해서 시행한다.   착수일로부터 12개월간 진행되는 연구는, 동남권의 발전 비전과 목표를 수립하고, 핵심분야별 발전전략과 실행계획을 수립하게 된다.   부울경 연구원들은 수도권으로 인구, 생산, 소비가 집중돼 지역 간의 불균형이 심각한 상황에서, 산업 인프라가 풍부하고 인구가 800만 명(대구 경북을 포함하면 1,300만명)이 넘는 동남권이 대한민국의 제2 발전축이 돼야 한다는 데 공감대를 형성하며, ‘동남권 메가시티 구축’을 위한 비전과 전략을 수립하기로 했다.   산업․경제, 문화․관광, 교통․물류, 재난․안전, 복지․보건, 교육, 먹거리 등 7개 분야의 발전 전략을 수립하고, 동남권 발전을 위한 민관 거버넌스 조직 체계를 구상하며, 정부의 국가균형발전 지원 대상 사업과 대형프로젝트를 발굴해 실행계획을 마련할 계획이다.   오는 7월까지 정부의 초광역협력프로젝트 지원 대상 사업을 발굴해 1차 중간보고회를 개최하고, 10월경 협력 거버넌스 추진 방안과 분야별 발전계획을 수립해 2차 중간보고회를 개최할 계획이다.   박일웅 경남도 기획조정실장은 “분야별 협력을 넘어 동남권 전체의 발전을 위해 부울경의 합의된 비전과 중장기 계획 수립이 절실하다”며, “이번 공동연구로 그간 추진해 오고 있는 동남권 협력 사업을 더욱 구체화하고 보다 진전된 협력 체계를 구축해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상생협력 방안을 찾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여 협력하자”고 당부하였다.   한편 김 지사는 그간 경제, 사회, 문화의 수도권 블랙홀 현상이 지속되면 국가와 지방의 미래는 없다고 보고, 이를 극복하기 위한 새로운 국가균형발전 정책으로 지역주도의 발전계획 수립과 그에 따른 정부 지원의 필요성을 주장해 왔다.   또 ‘동남권 메가시티’를 위한 전략으로 광역교통 인프라 구축을 통해 부울경을 공동 생활권으로 만들고, 인재를 양성하여 우수한 기업을 유치하며, 창업을 활성화하여 청년이 찾아오고 머물 수 있는 지역으로 만들어야 한다고 밝힌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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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5-07
  • 경남도민의 숙원, 재료연구소 ‘한국재료연구원’으로 승격!
    - 제조업 재도약의 동남권 허브 플랫폼 역할 기대   경상남도가 재료연구소가 ‘한국재료연구원’으로 승격되는 법률안이 29일, 20대 국회 마지막 임시회에서 국회를 통과했다고 밝혔다.   ‘한국재료연구원 승격 법률안’은 2017년 1, 2월, 박완수 의원과 故노회찬 의원이 각각 「과학기술분야 정부출연연구기관 등의 설립·운영 및 육성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안)을 발의한 지 3년 만이다.   경남도는 ‘한국재료연구원 승격’을 김경수 도지사의 핵심 공약사업에 포함해, 임기 내 관련 법률안이 통과 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해왔다.   특히 지난해 8월부터는 경남도와 창원시, 재료연구소가 공동대응체계를 가동해 국회를 수차례 방문하여 국회의원들을 일일이 면담하면서 ‘원 승격’의 필요성을 적극 설명했다.   올해 창립 13주년이 되는 재료연구소는 지난 10여 년 간 국내 재료연구분야를 선도해왔으나, 독립기관으로 승격을 못해 성장에 한계에 봉착했었다.   그러나 이번에 한국재료연구원으로 승격되면서 소재기술 관련 연구개발과 시험평가, 기술지원 등을 종합적으로 수행하는 것이 가능해져 국가기술혁신을 주도하고 수입품 국산화 등 산업발전에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 또 소재분야 R&D 연구의 효율화와 산학연관 협력의 허브&리더로서의 역할도 담당할 수 있게 된다.   경남도와 창원시는 재료연구소 ‘원 승격’을 계기로 제조업의 혁신을 이끄는 소재 산업의 중심거점으로, 더 나아가 동남권 제조업이 재도약 할 수 있는 동남권 허브 플랫폼의 역할을 수행 할 것으로 기대한다.   김경수 경상남도지사는 “코로나19로 침체된 지역 경제 속에서 힘들어하는 경남도민들에게 ‘재료연구소 원 승격’이라는 좋은 소식을 전하게 되어 그 의미가 더욱 뜻깊다.”며 “법률안 통과를 위해 함께 힘써 주신 지역 국회의원님들과 경상남도의회, 지역 산업경제계 관계자 분들께도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허성무 창원시장은 “대한민국 소재 분야 총괄 연구기관으로 미래를 열어갈 한국재료연구원으로의 승격을 105만 창원시민과 더불어 진심으로 환영한다.”라며 “특히 그동안 창원시의 요청에 귀 기울여 주시고, 법률안 통과를 위해 힘써주신 김경수 도지사님을 비롯한 지역구 국회의원 및 정부 부처에도 깊은 감사를 드린다.”고 말했다.   이정환 재료연구소장은 “재료연구소 ‘원 승격’ 법률안 통과를 위해 애써주신 김경수 경상남도지사님과 허성무 창원시장님, 한철수 창원상공회의소 회장님과 지역 국회의원님들께도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우리나라가 소재강국으로 부상할 수 있도록 맡은 바 역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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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4-30
  • '황금연휴' 나들이 이동 시작…김포공항 주차장이 꽉 찼다
     황금연휴를 앞두고 나들이객 이동이 시작됐다. 이번 연휴는 4월30일(부처님오신날)과 5월1일(근로자의 날), 2~3일(주말), 5일(어린이 날) 등을 낄 경우 최장 6일에 달한다. 29일 한국공항공사에 따르면 이날부터 다음달 6일까지 8일간 김포와 제주공항을 오가는 항공편은 1908편으로 하루평균 238편이 운항될 것으로 전망했다. 지난해 5월3부터 6일까지 4일간의 연휴 중 항공기 운항수는 일평균 252편이었다.일별로 살펴보면 ▲29일 238편 ▲30일 254편 ▲5월1일 240편 ▲2일 236편 ▲3일 250편 ▲4일 241편 ▲5일 243편 ▲6일 206편의 항공기가 운항될 예정이다.제주도는 이번 연휴기간 제주에 입도하는 관광객이 17만9000여명에 달할 것으로 예측하고 있다. 이 기간 코로나 19의 재확산이 우려되는 만큼 돌하르방에 마스크를 씌우는 등의 방역 강화 분위기를 조성해 관광객을 맞이할 방침이다. 여행객 이동이 시작되면서 이날 오전 김포공항 국내선 출발장은 자녀들을 동반한 가족단위 나들이객들로 북적였고, 식당가들도 모처럼 만의 손님맞이로 활기를 되찾는 모습이었다.   아울러 이달 30일부터 다음달 6일까지 김포공항을 통해 김해와 여수를 오가는 항공편은 각각 369편과 89편으로 조사됐다.  한 항공사 관계자는 "황금연휴가 시작되기 전인 29일 이른 오전부터 김포공항 국내선에서 제주 등으로 출발하는 승객이 코로나 19 상황때보다 적게는 40% 이상 늘어난 것으로 체감된다"고 밝혔다.   한편 코로나 19 사태로 국제선의 하늘길이 막힌 인천공항은 이번 연휴기간인 이달 30일부터 다음달 6일까지 2만8072명이 이용할 것으로 예측됐다.
    • 사회
    2020-04-29
  • 경남 정부 긴급재난지원금 100% 국비 지급 요청
      김경수 지사는 오늘 오전에 개최된 국무총리 주재 <코로나19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영상회의>에서 정부의 긴급재난지원금을 국비 100%로 지급해 줄 것을 요청했습니다.   김 지사는 “각 시도별로 재난관리기금을 재난지원금으로 지급하는 경우도 있고, 소상공인이나 피해계층에게 지급하는 곳도 있다”며 “현재 계획대로 8:2, 지방비 20% 매칭을 하게 되면 각 지방정부가 재원을 어떻게 마련해야 할지 대단히 혼란스럽고 어렵다”고 말했습니다.   김 지사는 이 같은 내용에 대해 어제(23일) ‘대한민국시도지사협의회(회장 대구시장 권영진)’ 차원의 공동건의서를 제출한 사실을 다시 한 번 강조하며 지방비 매칭의 경우 현장 혼란에 대한 우려를 전했습니다.   현재 각 시도별로 자체적으로 실시하고 있는 긴급재난지원금 지급방식이 각기 다르다며 정부에서 전체적인 실태를 파악해 정부 긴급재난지원금 지급 시 반영할 것을 제안했습니다.   김 지사는 인당 지급과 가구당 지급, 선정 기준이 건강보험료냐 행복e음 시스템 활용이냐의 문제를 비롯해 주민등록상 세대와 건강보험상 가구의 차이, 동거인에 대한 지급 문제 등 선별 지급시 발생하는 문제점을 거론하며 “국민들의 불편과 지급 이후의 민원이나 갈등을 최소화하기 위해 종합적인 점검이 필요하다”고 말했습니다.   또한 지방채 발행 한도 확대와 함께 코로나 경제위기에 대한 피해지원도 지방채 발행이 가능한 재해사업에 포함시켜줄 것을 건의했습니다.   현재 정부 지원사업과 별도로 각 시도가 피해대상별 맞춤 지원을 진행하는데 있어 재난관리기금만으로 재원을 만들기가 쉽지 않은 상태입니다. 김 지사는 “세출구조조정을 하고 있지만 그렇게 마련할 수 있는 재원 역시 한계가 있다”고 토로했습니다.   마지막으로 김 지사는 긴급지원에 있어 ‘속도’가 가장 중요한 만큼 불필요한 절차를 과감히 생략할 것을 제안했습니다.   예를 들면 예술인에 대한 생활안정자금 대출 시, 건강한 저축과 소비, 현명한 부채관리 등 온라인 금융교육을 이수해야 대출이 실행되는 절차가 있습니다. 김 지사는 이런 부분에 대해 “긴급하게 지원해야하는 시기에 불필요하거나 민원인의 마음을 상하게 할 수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김 지사의 제안에 대해 보건복지부, 행정안전부, 기획재정부, 여성가족부, 문화체육관광부 장·차관은 앞으로 논의과정에서 충분히 반영해 최적의 방안을 도출하겠다고 답했습니다. 또한 앞으로도 지방정부와 소통하며 현장의 어려움을 최소화할 수 있게 함께 노력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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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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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진주시 어둠을 틈탄 야산 폐기물 불법 투기 현장 적발
       진주시는 5월 27일 새벽 00:30분경 미천면 어옥리 야산에서 폐기물 불법 투기 현장을 적발, 폐기물을 운반한 운전자 3명을 현장에서 검거하고 폐기물 투기에 가담한 관련자를 확인하는 과정에 있다고 밝혔다.    시는 2020년 5월 26일 오후 11시 50분경 대곡파출소에 미천면 어옥리 야산으로 수상한 대형 트럭이 들어가고 있다는 민원이 있어 경찰과 합동으로 현장 출동한 결과 25톤 트럭 1대분의 폐기물은 야산 구릉에 이미 투기되어 있고, 3대는 폐기물을 투기하고 현장을 떠나기 위한 준비 중에 있어 운전자를 검거하고 도주한 현장 작업 지시자 및 포크레인 운전자를 불러 조사 중에 있다.    야산이나 빈공장을 대상으로 전국적으로 다량의 폐기물을 무단투기하고 도주하는 사례는 2019년말 기준 120만톤을 웃돌고 있어 환경부에서는 투기자와 토지 및 건물 소유자에 국한하여 처벌하던 폐기물관리법을 개정하여 투기에 가담한 전원을 조치하도록 하는 등 강력하게 대응하고 있으나 근절되지 않고 있다.    이에 진주시는 지난 5월초 나대지 및 빈공장에 폐기물이 불법으로 투기되는 것을 예방하기 위해 불법투기 예방 대시민 홍보 현수막 67개를 전읍면동사무소 및 행정복지센터, 사람의 진출입이 드문 곳을 대상으로 게첨하였으며, 부동산 임대차시 사용용도에 대한 미확인으로 인한 시민들의 피해를 방지하고자 안내전단지를 350여개 관내 공인중게소사무소 배부 한 바 있다.    시는 관련자 조사가 끝나면 폐기물관리법에 따라 진주경찰서에 고발조치할 예정이며, 야산에 투기되어 있는 폐기물은 관련자의 처벌이 완료되면 처리명령을 할 예정으로 장기간 폐기물의 노출로 주변 토양 오염의 우려가 있어 산속에 야적된 폐기물은 덮개를 덮어 오염이 최소화 할 수 있도록 조치를 취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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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5-27
  • 창원시, ‘세계 습지의 날’ 주남저수지 환경정화 활동
      창원시(시장 허성무)는 27일 주남저수지 일원에서 지역단체 2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2020년 세계 습지의 날을 기념하기 위해 대대적인 환경정화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세계 습지의 날은 람사르협약이 처음 성사된 1971년 2월 2일을 기념해 만들어진 날로 우리나라의 경우 매년 5월을 습지 주간으로 정하여 다양한 행사와 체험을 통해 습지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있다.    이에 시는 올해 습지주간을 맞아 민관이 함께 참여하는 주남저수지 환경정화 활동을 실시했다. 이날 정화활동은 코로나19로 인해 마스크를 착용한 채 참여자간 간격 유지를 하며 진행되었음에도 자연보호협의회, 경남야생생물보호협회, 경남환경연합 회원뿐 아니라 동읍·대산면 주민자치위원회, 동읍내수면어업계, 한국농어촌공사 창원지사 직원 등 약200여명이 함께했다.    참여자들은 주남저수지 수변부를 포함한 동판, 산남저수지 탐방로 전 구간을 정화했고, 특히 동읍 내수면어업계의 소형 선박 10대를 활용하여 불법 어망 등의 수중 부유 쓰레기를 집중 제거하여 약8톤의 폐기물을 수거했다.    조영진 창원시 제1부시장은 “이날 정화활동을 통해 다양한 생명을 품고 있는 국내 대표 습지인 주남저수지의 소중함을 재인식하고 널리 알리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 주남저수지의 습지 생태를 건강하게 보전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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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5-27
  • 문준희 합천군수, 매니페스토 공약평가 우수(A등급)
    문준희 합천군수. (사진=힙천군 제공).   경남 합천군은 문준희 합천군수가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가 발표한 ‘민선7기 전국 자치단체장 공약이행 및 정보공개 평가 결과’에서 우수등급인 A등급을 받았다고 27일 밝혔다.한국매니페스토본부는 전국 226개 기초자치단체장을 대상으로 2019년 12월 31일 기준 ▲공약 이행완료 ▲19년 공약목표달성도 ▲주민소통 ▲웹소통 ▲공약일치도 등 5개 분야에 대해 평가했다.그리고, 그 결과를 SA부터 D등급까지 5개 등급으로 분류해 발표했으며, 평가결과에 따르면 도내 자치단체 중 SA등급은 창원시와 김해시가 A등급에는 합천군, 거창군, 함양군이 차지했다.이번 평가는 민선 7기 기초단체장에 대한 중간 평가의 성격과 남은 임기의 방향성을 설정한다는 측면에서 볼 때 합천군의 우수 등급 획득은 문준희 군수가 주민들과의 약속을 성실히 이행하고 군정을 잘 이끌어 가고 있다는 평가다.문 군수는 민선7기 군수로 취임해 5대 시정 목표와 80개 공약을 제시했으며, 현재까지 29개 공약사업을 완료하고 48개의 사업은 정상 추진하는 등 군민들과의 약속을 충실히 이행해 나가고 있다.핵심공약사업인 합천청정에너지 융복합발전단지 조성사업은 쌍백면과 삼가면 일원 100만평 부지에 총 사업비 1조5000억원을 투입해 천연가스 500㎿, 태양광 200㎿, 수소연료전지 80㎿ 등 총 800㎿급 청정에너지 융복합발전단지를 조성하는 사업으로, 지난 2018년 ㈜남부발전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이제 마지막 단계인 제9차 전력수급계획만 반영되면 토지보상 절차가 진행될 예정이다.   청정에너지 융복합발전단지 조감도. (사진=합천군 제공).   또 다른 핵심공약사업인 청정 신도시 건설사업 또한 사업 추진에 탄력을 받고 있다. 해당사업은 율곡면 임북리 합천대교에서부터 문림리 영전교까지 구간에 4.4㎞의 직선 신설 수로를 개설하고 율곡면 임북·문림리 일원 약 611만 5702㎡(185만평)을 황강으로 둘러 쌓인 호반 신도시를 건설하는 사업으로 현재 해당 신도시 내 국제학교 설립이 가시화되고 있다.A외부업체는 165만 2892㎡(50만평) 규모의 부지에 1조 2000억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내·외국 유치원생과 초·중·고교생 1500명을 수용하는 캐나다 명문 사립학교인 ‘브룩스 에듀케이션 그룹(Brookes Education Group)’의 분교 건립에 속도를 내고 있으며, 현재는 국제학교 설립 전 학생 300여명 규모의 ‘예비학교’ 설립을 진행중에 있다. 문준희 군수는 “공약사항은 군민과의 약속으로 공약사업 추진에 만전을 기하고, 남부내륙도시건설사업 등 대규모 공약사업을 꼭 이루어 내 합천군의 미래를  책임지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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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5-27
  • 서춘수 함양군수 매니페스토 공약이행 평가 우수(A) 등급 받아
      서춘수 함양군수가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가 주관한 민선7기 공약이행 및 정보공개 평가에서 A등급을 받았다.    27일 함양군에 따르면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는 전국 226개 기초자치단체를 대상으로 △공약이행완료 분야 △2019년 목표달성 분야 △주민소통 분야 △웹소통 분야 △공약일치도 분야, 총 5개 분야에 대한 기초단체장 공약이행 및 정보공개 평가를 실시하고 결과는 SA, A, B, C, D 5등급으로 분류해 발표했다.    이번 평가는 2019년 12월 31일 기준으로 실시하였으며 그 평가결과는 민선7기 기초단체장의 선거공약 이행실적 중간평가와 더불어 하반기 방향성을 설정하는 중요한 지표로서 그 동안 군민과의 소통과 군의 발전을 위한 서춘수 군수의 노력이 충분히 반영되며 두드러진 성과를 보였다.    민선7기 서춘수 군수는 △군민을 위한 현장행정 11개 사업 △성장농업 12개 사업 △맞춤복지 16개 사업 △균형발전 8개 사업 △소득관광 14개 사업 등 모두 61개 사업을 공약했고, 지난 3월말까지 21개월 동안 32건이 완료되어 52.5%의 높은 이행률을 보이고 있다.    서춘수 군수는 “민선7기 반환점을 앞두고 군민과의 소중한 약속인 공약이행에서 높은 평가를 받아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라며 “하반기에도 군민을 최우선으로 두고 군민과의 소통을 통해 공약이행에 만전을 기하겠다”라고 밝히고, 이어 “군청 홈페이지 매니페스토 메뉴를 통해 공약사업에 대해 군민들의 의견수렴이 언제나 열려 있으니 앞으로도 군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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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5-27
  • 거창군, SFTS 주의! 진드기에 물리지 않는 것이 최선
      거창군(군수 구인모)은 강원도 원주에서 올해 처음으로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SFTS) 환자가 집근처 텃밭에서 일하다 발생함에 따라 코로나 19로 인해 야외활동이 늘고 있는 가운데 ‘살인진드기’에 대한 주의를 당부했다.   SFTS(Severe Fever with thrombocytopenia Syndrome,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는 4월에서 11월 사이에 SFTS바이러스를 보유한 참진드기(주로 작은소피참진드기)에 물린 뒤 2주 이내에 ▲고열(38~40℃) ▸오심⋅구토⋅설사 등 위장관계 증상 ▲백혈구 감소에 따른 혈뇨⋅혈변 ▲피로감⋅근육통⋅경련과 같은 신경학적 증상 등이 나타난다.   혈소판과 백혈구 감소가 심한 경우 출혈이 멈추지 않으며 신장 기능과 다발성 장기기능 부전으로 사망할 수 있다.   현재까지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SFTS)은 전 세계적으로 중국·일본·한국 등 3개국에서 발생되고 있으며, 감염자 중에서는 50대 이상의 농업 및 임업 종사자의 비율이 높아 농촌지역 고연령층에서 예방수칙 준수 등 주의가 필요하다.   조춘화 보건소장은 “진드기에 물리지 않기 위해서는 야외 활동이나 풀밭에 들어갈 때 긴 소매 옷과 긴 바지, 모자, 장갑, 목수건, 장화, 등산화 등을 착용해 피부 노출을 최소화하고, 외출 후에는 샤워나 목욕 등을 통해 진드기가 묻어있지 않도록 해야 한다”며 예방수칙을 당부했다.   기타 궁금한 사항은 보건소 감염병관리담당(☎940-8335)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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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5-27
  • 경남도, 스마트공장 고도화를 위한 글로벌 산업용 솔루션 국산화 본격 추진
    - 5년간 총 481억 투입, 글로벌 산업용 솔루션 국산화 추진 - 도내 자동차 부품기업 가치사슬 내 경쟁력 회복 위한 마중물 기대     경상남도(도지사 김경수)는 27일(수) 오후 2시, 창원 그랜드 머큐어 앰배서더에서 열린 ‘ict융합 제조 운영체제 개발 및 실증사업 착수보고회’를 시작으로 스마트공장 관련 5g 기반 글로벌 산업용 솔루션의 국산화를 위한 원천기술 개발 및 실증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날 착수보고회는 경남도, 창원·김해·양산시, 정보통신기획평가원을 비롯해 경남tp, 전자부품연구원, 한국전자통신연구원, 경남대, 포항공대 등 공동 연구기관과 자동차 부품업체 관계자 등 7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지난 달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의 공모 사업에 선정된 ‘ict융합 제조운영체제 개발 및 실증 사업’은 김경수 지사의 도정 4개년 핵심과제 중 하나로 도내 자동차 부품산업 1·2·3위인 창원·김해·양산시와 함께 5년간 총 481억 원(국비 287, 도비 39, 시비 58, 민간 97)이 투입될 예정이다.   주요내용은 ▲자동차 부품기업 가치사슬 내 설비 간 상호 연동·협업을 위한 개방형 제조운영체제 기술 개발 ▲개방형 제조운영 체제 기반 자동차 부품 산업 특화 국산 솔루션 개발 ▲실증 및 운영 확산 체계 구축 등의 과제를 추진할 계획이다.   ‘제조운영체제’는 스마트공장 제조 공정별 모듈 및 데이터를 표준화해 제품의 기획, 설계부터 생산 및 서비스에 이르는 전 공정에 사용되는 소프트웨어로 다양한 솔루션 활용이 가능한 환경을 제공하고, 기업의 생산성과 효율성, 공정진행 가시성을 확보할 수 있도록 하는 핵심기술이다. 그동안 관련 시장들을 미국 ge와 독일 지멘스 등 외국 글로벌 기업이 선점하고 있는 상황이어서 경남도 뿐만 아니라 국가적인 과제로도 중요한 관심을 받고 있다.   현재 경남 자동차 부품산업은 자동차 차체, 섀시 부품에 특화돼 있으며, 사업체수 전국 2위(kosis 전국사업체조사)로 지역 산업경제에 큰 역할을 담당하고 있어 자동차 부품산업 가치사슬 전반에 제조운영체제 기술독립을 추진함으로써 코로나19 이후 자동차 부품업계의 경쟁력을 확보하는 마중물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날 보고회는 ict 융합을 통한 제조업 혁신을 추진하는 동 사업이 스마트공장 솔루션 관련 원천기술을 국산화해 자동차 부품기업들의 경쟁력을 회복하고 비용을 절감하며, 수입대체 효과와 소프트웨어 부문 신시장을 창출하는 등 국가적으로 중요한 과제임을 인식하는 자리였다. 또 사업의 성공적 추진을 위해 iic* 등 글로벌 인증을 위한 프로세스 등에 관한 다양한 논의도 이루어졌다.   * iic(industrial internet consortium, 산업인터넷컨소시엄) : 2014년 미국의 ge, 인텔, ibm, sap 등 전세계 250여개 글로벌 기업이 참여해 사물인터넷(iot) 표준 및 비즈니스 모델 확산을 위해 활동하고 있는 단체로 글로벌 표준화를 주도   김태희 도 산업혁신과장은 “4차 산업혁명의 본격적인 시작과 강화되고 있는 환경규제에 대비해 자율주행차, 전기수소차 등 미래 자동차시장의 기술경쟁력 강화를 위해 과감한 민간투자가 필요한 시점이다. 그러나 영세한 기업들이 많고 코로나19 여파로 유동성이 악화돼 많은 부담을 느끼고 있는 상황이다.”라며 “그동안 지역 산업경제를 이끌어 온 도내 자동차 부품기업들을 위해 경남도가 할 수 있는 것들이 무엇인지 명확히 파악하고 중앙부처 등과 협의해 미래 자동차 글로벌 가치사슬에서도 경남의 부품기업들이 살아남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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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5-27
  • 진주 경상대병원, 의료진 응원하는 '덕분에 배지' 전달식
    경상대학교병원 윤철호 병원장은 27일 코로나19와 사투를 벌이고 있는 호흡기알레르기내과 정이영 교수에게 '덕분에 배지'를 가슴에 달라주고 있다.   경남 진주 경상대학교병원은 27일 암센터 2층 대회의실에서 개최된 확대 간부회의 자리에서 의료진을 응원하는 '덕분에 배지' 수여식을 가졌다.이날 윤철호 병원장은 최전선에서 코로나19와 사투를 벌이는 의료진을 대표해 호흡기알레르기내과 정이영 교수의 옷에 배지를 직접 달아주며 감사와 존경을 표했다. '덕분에 배지'는 지난 4월부터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에서 코로나19 관련 의료진 응원을 위해 추진하고 있는 '덕분에 캠페인'의 일환이다.배지에는 의료진 덕분에 우리사회가 코로나19 위기를 극복해 나가고 있다는 감사와 응원의 마음이 담겼다.경상대병원은 지난 2월 경남도내에서 코로나19 첫 확진자가 발생한 시점부터 지금까지 중증환자 전담치료기관으로서의 역할을 수행해 왔다.특히 대구지역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급속도로 증가했을때 당시 중증환자를 이송받아 적극적인 치료에 임해왔다.윤철호 병원장은 "유례없는 위기상황에서 감염의 위험을 무릅쓰고 최전선에서 사투를 벌이고 있는 의료진들에 너무나도 고마운 마음이다"며 "병원은 모든 수단과 방법을 동원해 이들이 보다 안전한 환경에서 환자치료에 전념할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경상대병원 '덕분에 배지' 전달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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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5-27
  • 진주시, 공공기관급식 로컬푸드공급 어떻게 할 것인가
      경남 진주시가 공기관 급식 로컬푸드 공급 활성화를 위한 간담회를 열었다. 27일 시청에서 조재호 농림축산식품부 차관보 주재로 공공기관 급식 로컬푸드 공급 활성화 방안을 논의했다.  간담회에는 조규일 진주시장을 비롯해 농림축산식품부, 경남도, 진주시, 혁신도시 공공기관 등에서 30명의 관계자가 참석했다. 경남 푸드플랜 추진상황을 점검하고 공공기관 급식 로컬푸드 공급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조재호 차관보는 공공기관 급식 정책방향과 향후 추진계획을 설명하고 공공기관이 지역농산물을 우선 구매해 줄 것을 당부했다. 경남도와 진주시는 공공급식 현안과 먹거리통합지원센터 설치 계획을 설명했다.구내식당을 운영하는 한국토지주택공사, 중앙관세분석소, 한국남동발전 등 9개 혁신도시 공공기관 급식 담당자도 참석했다.조규일 진주시장은 “우리시는 지난 12일 지역 푸드플랜 패키지 지원사업에 선정됐고 진주형 지역 먹거리 선순환체계 구축을 위해 먹거리통합지원센터 건립을 추진하고 있다”며 “로컬푸드 활성화를 통해 농업인 소득증대를 꾀하는 것은 물론 시민의 건강한 먹거리 보장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간담회를 마친 조재호 차관보는 진주중부농협 로컬푸드 직매장(1호점)을 둘러보고 현장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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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5-27
  • 산청소방서, 외국어 병기 소화기 안내문 부착 '눈길'
    소화기 외국어 병기.   경남 산청소방서는 27일 외국인 근로자와 다문화 가정이 늘어나는 추세에 맞춰 외국어가 표기된 소화기 사용 방법 홍보물을 제작해 배부했다고 밝혔다.소방서에 따르면 소화기에는 사용방법을 알려주는 안내문을 영어와 중국어 등 4개 국어로 병기했다.이같은 방법은 관내에 거주하는 주민 중 외국에서 이주해 온 지역민이 많아 소화기의 설치 목적과 주민의 초기대응 시 활용 가능성 증대에 도움을 주기위해 마련했다.소화기 안내문은 관내 다중이용시설(버스터미널, 판매시설), 외국인 노동자가 있는 공장, 전통시장(보이는 소화기 설치 장소) 등 화재취약지역에 부착했다.김상욱 서장은 “관내 외국인 근로자의 근무 비율이 높아지고 있으나 기초소방시설 사용 방법의 홍보가 부족하다”며 “지속적인 화재 예방 홍보를 통해 화재로부터 안전한 환경을 조성함으로써 인명·재산피해를 최소화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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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5-27
  • 산청군, 6월부터 평생교육 강좌 일부 개강
      경남 산청군이 오는 6월1일부터 코로나19 생활 방역이 가능한 강좌를 중심으로 상반기 읍·면 평생교육강좌를 일부 개강한다고 27일 밝혔다.군은 코로나19 방역체계가 ‘생활 속 거리두기’로 전환됨에 따라 그동안 중단됐던 읍·면 평생교육강좌 중 일부를 개강한다.개강은 수강인원, 수업방법, 강의실 밀집도 등을 고려해 감염 위험도가 낮은 글쓰기, 천아트, 한국화 등 일부 강좌에 한해서다. 지속적인 마스크 착용 수업이 어렵고 밀접한 접촉이 요구되는 운동, 댄스, 노래, 악기 등 부문은 추후 하반기 수요조사를 통해 개강을 검토하고 있다.군은 개강을 앞두고 해당 읍·면에서 강사 및 학습자를 대상으로 코로나19 방역수칙 등을 사전 교육 실시할 예정이다.특히 개강 후에는 모든 강사 및 수강생 대상으로 발염 점검, 마스크 착용, 손 소독, 1~2m 거리두기 등 생활방역에 총력을 기울일 방침이다.읍·면 평생교육강좌 개강 여부는 산청군청 및 평생학습 홈페이지 공지사항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강좌별 개강 일자 등은 읍·면에서 개별적으로 안내할 계획이다.군 관계자는 “생활 속 거리두기 교육 운영 지침을 준수해 지역주민이 안전하게 학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강사 및 지역주민도 생활방역의 주체로써 생활 속 거리두기를 철저히 준수해 주시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한편 군은 2020년에 성인문해교육 지원사업, 시·군-대학 연계 평생학습 플랫폼 구축사업, 검정고시 프로그램 운영 지원사업 등 각종 공모사업에 선정돼 지역주민에게 생애주기별 다양한 평생교육강좌를 제공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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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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