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0-11-23(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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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시 "내일 0시부터 '10인 이상 집회' 전면금지"
      서울 지역에서 24일 0시부터 10인 이상 집회가 전면 금지된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폭증함에 따라 추가 확산을 막기 위한 조치다. 서정협 서울시장 권한대행은 23일 오전 서울시청에서 코로나19 온라인브리핑을 열고 "서울 전역의 10인 이상 집회도 24일 0시부터 별도 공표 시까지 전면금지한다"고 밝혔다.서 권한대행은 "인구밀도가 높고 유동인구가 많아 n차 감염 우려가 높은 서울의 특성을 반영해 사회적거리두기 3단계에 준하는 선제적인 조치를 결단했다"고 설명했다. 그는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민주노총)의 25일 총파업 집회와 관련해서는 "코로나19 확산세 고려해 민주노총에 25일 집회 자제를 요청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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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1-23
  • 경기도 주소만 입력하면 주변 소화전 위치가 보여요.
    경기도 소방재난본부, ‘경기도 소화전’ 위치 찾기 어플리케이션 개발 앱에서 현재 위치(주소) 등 입력하면 주변 소화전 위치 한눈에 파악 보다 신속한 화재현장 대응 가능 기대 성남 보평고 3학년 이민재 학생 재능 기부로 화제   사진제공 경기도청   1분 1초가 중요한 화재현장에서 소화전의 위치를 손쉽게 찾을 수 있는 어플리케이션(앱)이 개발돼 신속한 화재 진압이 가능해졌다.   경기도 소방재난본부는 스마트폰으로 주변 소화전 위치를 신속하게 확인할 수 있는 ‘경기도 소화전’ 어플리케이션(앱)을 개발해 운영에 들어갔다고 19일 밝혔다.   ‘경기도 소화전’ 앱은 현재 위치(주소) 또는 건물명 등을 입력하면 주변에 있는 소화전을 한 눈에 확인할 수 있다.   경기도소방은 이번 앱 개발로 보다 신속하게 화재현장 대응이 가능해질 것으로 보고 전 소방관과 의용소방대원들이 활용할 수 있도록 안내할 계획이다.   경기도 소방재난본부 관계자는 “화재현장에서 소화전 등 소방용수시설의 위치를 재빠르게 찾는 것은 초기 화재진압에 있어 무엇보다 중요한 요소”라며 “유사한 앱이 있긴 하지만 다른 부가 기능이 많아 불편함이 있었는데 이번 앱은 소화전 찾기 기능에만 충실해 더 도움이 된다”고 말했다.   경기도 소화전 앱은 현재 안드로이드 ‘플레이 스토어’에서 ‘경기도 소화전’을 검색하면 누구나 내려 받을 수 있다.   한편, ‘경기도 소화전’앱은 현재 고교 3학년에 재학 중인 학생의 재능기부로 개발돼 예산절감 효과도 톡톡히 거두게 됐다.   개발자는 이민재 군(성남 보평고 3년 재학)으로 이 군은 지난해 5월에도 소방공무원과 입시생을 위한 ‘소방체력 점수 계산’ 앱을 개발한 경력이 있다. 이 군은 경기도가 보유한 소화전 공공데이터를 활용해 하루 만에 어플을 개발한 것으로 알려졌다.   개발자 이민재군 (사진제공 경기도청)   경기도 소방재난본부는 이 군으로부터 앱을 제공받은 후 약 3주간의 기능보강과 시범운영을 거쳐 본격 운영에 들어가게 됐다고 설명했다.   이민재 군은 “평소 소방관을 존경하고 동경해왔는데 좋은 기회에 소방관분들이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는 어플을 개발하게 돼 개인적으로 뜻깊고 뿌듯하다”며 “앞으로도 여러 사람이 실생활에 조금이라도 편리함을 느낄 수 있는 프로그램을 개발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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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1-19
  • 거리두기 1.5단계 격상…수도권·강원 일부 시·군 등교 축소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가 17일 서울·경기·인천, 강원 일부 시·군이 거리두기 단계가 1.5단계로 격상함에 따라 오는 19일부터 해당 지역의 등교도 일부 축소된다. 지금까지는 수도권은 되도록 학교밀집도 3분의 2를 준수하고 비수도권은 지역 여건에 따라 전면 등교도 가능했지만 1.5단계로 격상하는 지역에서는 학교 밀집도를 3분의 2로 제한해야 한다. 수도권은 기존에도 거리두기 1.5단계에 준해 학교 밀집도 3분의 2를 유지하도록 해 학사운영 관련 크게 변동되는 사항은 없다. 다만 소규모 학교가 많은 인천 강화·옹진군은 1단계를 유지하며 일부 조치를 완화해 실시한다.  강원도는 자체적으로 1.5단계로 격상할 시·군·구를 결정하는 만큼 관할 학교들은 밀집도 3분의 2로 축소해 등교수업을 실시해야 한다. 지난 16일 기준 거리두기 1.5단계를 자체적으로 시행 중인 시·군·구는 충남 천안과 아산, 강원 원주, 전남 순천·여수·광양이 있다.300명 내외의 소규모학교(유치원은 60명)와 농산어촌학교, 특수학교(학급)은 2.5단계까지 기존 방침대로 전면 등교가 가능하다. 밀집도 기준에서 제외되는 돌봄, 기초학력·중도입국학생 별도 보충지도의 경우에도 2.5단계까지는 기존과 같은 방침을 유지한다.교육부는 "감염상황을 예의주시하며 시도교육청과 지자체, 학교와 긴밀히 협력해 학교밀집도 조정 등 학사운영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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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1-17
  • 경기도 한국도자재단, ‘제6회 아름다운 우리도자 그리기 대회’ 수상작 발표
    재단, 대상 광남초 6학년 이송현 어린이 포함 총 37점 수상작 선정   12월 18일, 수상자에게 상금 및 상장 전달 시상식 진행 경기도자박물관 2층에 특별전시 마련해 수상작 관람 가능   대상 이송현 (사진제공 경기도청)   한국도자재단이 ‘제6회 아름다운 우리도자 그리기대회’ 대상, 최우수상, 우수상 등 수상작 37점을 선정했다고 16일 밝혔다.   아름다운 우리도자 그리기대회는 전국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우리 전통도자의 우수성을 자유롭게 표현하는 국내 유일의 도자 그리기대회로, 2015년부터 매년 경기도자박물관에서 개최됐다.   이번 대회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예선-본선으로 나눠 진행됐으며, 예선 작품 168점 중 77명의 초등학생이 본선에 참가했다. 본선 주제는 ‘아름다운 우리도자기 문양과 형태’로 도자 및 예술분야 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 5명이 작품이해력, 창의력, 표현력, 구성력, 성실성 등 5가지 부문에 대해 종합평가했다.   대상은 이송현(광남초 4) 어린이의 ‘백자 등용문-출세하는 꿈’이 차지했다. 이 작품은 물 위로 힘차게 오르는 잉어를 역동적으로 표현한 기법과 창의력이 돋보이는 공간 구성으로 심사위원 전원에게 높은 평가를 받았다.   최우수상에는 ▲김단아(능원초 3) ‘학이 500년을 날아 도자기속으로’ ▲유시은(율현초 6) ‘모란도자기’, 우수상에는 ▲류가은(안양부흥초 4) ‘소원보다 중요한 인생’ ▲허단우(도곡초 5) ‘여러 가지로 조화를 이루는 것’ ▲나서연(송정초 5) ‘백자청화 잉어문 접시’ ▲이서율(광주초 2) ‘십장생과 도자기’ ▲조하음(이천가산초 1) ‘동물이 뛰는 자연’ ▲이세인(매곡초 4) ‘배움과 출세의 염원을 담은 청화백자 잉어문접시’ 등 총 37점이 선정됐다.   최우수 김단아 (사진제공 경기도청)   대상에는 장학금 50만 원, 최우수상에는 문화상품권 10만 원 등 총 144만 원 상당의 장학금, 문화상품권, 상장 등이 지급된다.   수상작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한국도자재단 홈페이지(www.kocef.org)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다음달 18일 경기도자박물관에서 시상식이 진행될 계획이다.   이번 대회 심사를 진행한 임승오 한국예총 포천지부장은 “코로나19로 고심 끝에 진행된 이번 대회에 창의적이고 우수한 작품들이 많이 나왔다”며 “어려운 시기에도 학생들이 희망과 용기를 잃지 않고 성장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최우수 유시은 (사진제공 경기도청)   한편 ‘제6회 아름다운 우리도자 그리기대회’ 수상작은 시상식이 열리는 다음달 18일부터 경기도자박물관 2층에 전시돼 관람객들에게 공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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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1-16
  • 소연평도 어선전복 실종 3명 "배 안에 실종자 있을수도"
      서해 북단 소연평도 해상 어선 전복사고와 관련, 해경이 사흘째 실종자 수색을 이어가고 있다. 해경은 선박에서 실종자를 발견할 가능성을 열어놓고 선박을 바로세우는 작업을 진행 중이다. 군과 해경은 14일 인천 옹진군 소연평도 해상에서 12t 어선 A호가 전복되면서 실종된 선원 3명의 수색작업을 하고 있다. 16일 수색에는 해경 9척, 해군 5척, 어업지도선 3척 등 함정 17척, 해경 3대, 해군 3대, 공군 1대, 소방 2대, 경찰 1대 등 항공기 10대가 투입됐다.A호는 지난 9일 전북 군산에서 출항했으며 형망 어업으로 허가증을 받았다.형망 어업은 자루 모양의 그물 입구에 틀을 부착한 어구를 끌면서 해저의 조개류를 잡는 어업방식이다.사고 당시 선박에서 50, 60대 선원들이 주꾸미 조업을 한 것으로 알려졌다. A호는 조업 중 그물이 정상적으로 올라오지 않자 인근 다른 어선으로부터 도움을 받던 중 전복된 것으로 파악됐다. 구조된 선원 B씨는 "조업 중 그물이 올라오지 않아 인근 선박에 도움을 요청했고, 다른 어선과 밧줄을 연결해 당기는 과정에서 순식간에 배가 뒤짚혔다"고 진술했다.해경은 사고 당시 생존자로부터 선장이 조타실에 있었고, 나머지 승선원 4명은 갑판에 있었다는 진술을 확보했다. 해경은 오전 11시부터 전복된 선박을 세우는 작업을 한 뒤 선박 내부를 수색한다는 방침이다. 해경 관계자는 "전복된 선박을 세우기 위해선 선체 내부에 물을 빼는 작업을 해야 한다. 전날 이 작업을 할 업체를 선정했으며 사고 현장에 도착해 있는 상황"이라며 "전복된 선박을 바로 세우면 어선 내 사망자가 발견될 수도 있다는 가능성을 열어놓고 수색을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앞서 14일 오후 6시7분께 인천 옹진군 소연평도 23해리(43㎞) NLL 남서방 12.5해리(23㎞) 해상에서 어선 A호(12t·승선원 5명)가 전복됐다.  이 사고로 A호에 타고 있던 선장과 선원 등 5명 가운데 2명이 구조됐다. 최초로 발견된 선원 B(58)씨는 생명에 지장이 없는 상태다. 하지만 같은날 오후 8시51분께 의식불명 상태로 발견된 선원 C(67)씨는 인근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던 중 3시간 만에 숨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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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1-16
  • 수도권 중학교·헬스장 관련 확진 17명↑…경기 SRC재활병원 총 159명 감염
                                                    수도권 중학교와 헬스장 관련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집단감염에 대한 역학조사를 실시한 결과 하루에 17명이 추가 양성 판정을 받았다.집단감염이 발생한 경기 광주 SRC재활병원 관련 누적 확진자는 159명으로 증가했다.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 국내 주요 발생 현황에 따르면 4일 낮 12시 기준 수도권 중학교·헬스장 관련 접촉자 조사 중 17명이 추가 확진돼 누적 확진자는 57명이 됐다.감염경로를 보면 학교와 관련해 8명이 확인됐고 확진자들이 다녀간 헬스장A에서 24명, 헬스장B에서 9명, 연구센터에서 6명, 독서모임에서 10명이 감염됐다.지역별로 보면 서울지역 확진자가 36명, 경기지역 확진자는 21명이다.경기 광주 SRC재활병원 관련 격리 중 3명이 추가 확진돼 누적 확진자는 159명이다. 지표환자를 포함한 간병인·보호자가 61명, 환자가 48명, 의료인력 및 기타직원이 18명이다.수도권 집단감염을 보면 서울 동대문구 에이스희망케어센터와 관련해 격리 중 7명이 추가 확진돼 누적 확진자는 21명이다. 서울 음악교습 관련 집단감염에서도 격리 중 1명이 추가 확진돼 총 23명이 양성 판정을 받았다.서울 송파구 소재 병원 관련해서는 격리 중 1명이 추가 확진돼 총 18명, 강남구 럭키사우나 관련해 격리 중 2명이 추가 확진돼 총 확진자는 40명이다.서울 구로구 일가족 관련 격리 중에 1명이 양성 판정을 받아 누적 확진자는 48명으로 집계됐다.경기 광주 가족모임과 관련해 접촉자 조사 중 4명이 확진돼 총 25명이 확진자가 확인됐다.경기 군포 의료기관·안양 요양시설 관련 격리 중 10명이 확진돼 누적 확진자는 72명이다. 충남 아산에서는 직장 관련 접촉자 조사 중 5명이 추가 확진돼 누적 확진자는 28명이다.   (사진제공=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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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1-04
  • 서울시, 오늘 성당·사찰 등 모든 종교시설 방역준수 현장점검
    교회 뿐만 아니라 천도교·성균관·이슬람교 등 포함 일련정종과 성당 등에서 확진자 속출해 범위 확대 점검 대상은 2031곳…市·자치구, 인력 1680명 투입 강화된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2.5단계) 조치가 연장됨에 따라 수도권 지역 교회의 비대면 예배가 유지중인 6일 오전 서울 여의도순복음교회에서 온라인 예배가 진행되고 있다. (사진=여의도순복음교회 제공)   서울시가 13일 교회와 성당, 사찰, 원불교 교당, 천도교, 성균관, 이슬람사원 등 모든 종교시설에 대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방역수칙 준수여부 점검에 나선다. 서울시는 이날 종교시설 2031곳에 대해 코로나19 방역수칙 준수여부를 점검한다. 시와 25개 자치구는 이번 점검을 위해 1680명의 인원을 투입한다. 시는 수도권에 강화된 방역수칙이 적용된 지난달 19일 이후 교회 대면예배 관련 점검을 집중 추진했다. 지난달 23일 17곳, 30일 40곳을 적발해 집합금지 명령을 내리고 잇따라 적발된 교회 2곳은 경찰에 고발했다.특히 이번 현장점검 대상은 모든 종교시설로 확대됐다. 최근 성당과 영등포구 일련정종 서울포교소 등 다른 종교시설에서도 확진자가 발생했기 때문이다.   강화된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2.5단계) 조치가 연장됨에 따라 수도권 지역 교회의 비대면 예배가 유지중인 6일 오전 서울 여의도순복음교회 출입문에 온라인 예배 관련 안내문이 부착돼 있다.   시는 그동안 점검에서 대면예배 진행 등 방역수칙을 위반한 시설과 시민제보 등 민원을 야기한 시설에 대해 집중 점검할 계획이다. 시는 위반사항이 적발되면 감염병 예방법에 따라 집합금지명령을 발동하고 지속적으로 위반하는 곳은 고발조치할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종교시설을 통한 코로나19 확산이 지속되고 있다"며 "우리 사회와 시민의 안전을 위해 당분간만이라도 당국의 방역활동에 적극 협조해 주길 간곡히 요청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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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9-13
  • 감염급증에 고령 환자도 4배 증가…"수도권 병상 확보 중요"
    교회발 감염 후 나흘새 60대 이상 확진자 169명 전국 1103명 격리 치료…수도권 환자 810명 치료 입원 가능 중환자 병상 97개…"환자 10배 증가 가능"   최근 수도권 지역에서 교회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환자 중 고령 환자가 늘어나면서 이들을 치료할 병상 확보에 비상이 걸렸다. 지난 16일 오전 0시 기준 코로나 19 신규 확진자 중 60대 이상 고령 환자는 33.3%에 달한다.고령자 피해를 줄이기 위해선 중환자 치료 병상을 신속하게 개조하는 등의 노력이 필요하다고 전문가들은 조언한다.17일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에 따르면 지난 16일 오전 0시 기준 코로나19 지역사회 신규 확진자 279명 가운데 서울에서 146명, 경기에서 98명이 나왔다.신규 확진자 중 60대 이상 고령자는 93명으로, 전체 확진자의 33.3%에 달한다. 구체적으로 60대 56명, 70대 31명, 80대 이상 6명 등이다.교회 집단감염 관련 확진자가 처음 보고된 이후 확진자가 증가하면서 60대 고령 환자도 늘고 있다.전날 낮 12시 기준 누적 확진자가 126명인 경기 용인 우리제일교회에선 지난 11일, 249명이 확인된 서울 성북 사랑제일교회는 12일 각각 처음 확진 환자가 보고됐다. 우리제일교회에서 확진자가 보고된 다음날인 12일 확진자는 13일 오전 0시 통계에 포함된다. 13일 오전 0시부터 16일 오전 0시까지 확인된 확인된 확진자는 나흘간 604명이다. 이중 고위험군인 60세 이상 환자는 60대 106명, 70대 50명, 80세 이상 13명 등 169명이다.그 직전 나흘 동안 전체 확진자는 152명이었으며 이중 60세 이상 고령 환자는 60대 29명, 70대 7명, 80세 이상 4명 등 40명이다. 교회 발 집단감염이 본격화한 이후 전체 확진자가 4배 가까이 증가하면서 60대 이상 고위험군도 4배 이상 급증한 것이다.코로나19의 특징 중 하나는 고령일수록 치명률도 급격히 높아진다는 점이다. 16일 오전 0시 기준 전체 확진자의 치명률은 최근 확진자가 증가하면서 모수가 커져 1.99%로 2%를 밑돌았지만 80세 이상은 24.6%(152명), 70대는 8.88%(90명), 60대는 2.02%(41명)로 전체 치명률을 웃돈다. 치명률은 50대 0.59%(16명), 40대 0.19%(4명), 30대 0.10%(2명) 등 나이대가 낮아질수록 줄고 20대 이하 사망자는 없다.   치명률을 낮추기 위한 관건은 얼마나 고령 환자를 빨리 발견해 치료하느냐다.정부는 수도권의 경우 아직 병상에 여유가 있고 무증상·경증 환자가 입소할 생활치료센터에서도 400명 이상 수용 가능하다고 보고 있다. 문제는 병상 입원 속도다.교회발 감염 환자가 증가하면서 격리 치료 중인 환자 수도 늘어나고 있다.전국에서 격리 중인 환자 수는 이달 12일 오전 0시 기준 623명까지 감소했다. 당시 지역별로 경기가 174명, 서울이 147명으로 절반이 조금 넘는 321명(51.5%)이었다. 인천 12명까지 더해도 333명으로 53.4%였다.그러나 지난 16일 오전 0시 기준 격리돼 치료 중인 확진 환자는 1103명으로 1000명을 넘어섰다. 이 가운데 서울이 403명, 경기가 382명 등 최근 집단감염이 급속도로 확산 중인 2개 지역에서 71.2%인 785명이 보고됐다. 여기에 인접한 인천 25명까지 더하면 810명(73.4%)의 수도권 환자가 치료를 받고 있다.수도권 병상엔 빠른 속도로 환자들이 입원하고 있다. 이날 오후 2시 기준 수도권 중환자실 병상은 339병상 중 71.4%인 242병상에 환자가 입원 중이며 현재 입원 가능한 병상은 97개다. 고양시 기쁨153교회, 반석교회 등에 이어 용인 우리제일교회에서 확진자들이 급증하고 있는 경기 지역의 중환자실 병상 가동률은 87.0%(69병상 중 60병상)에 달한다. 인천도 49병상 중 42병상에 환자가 입원해 있어 85.7%가 가동 중이다. 수도권 지역에서 병상 가동률이 가장 낮은 서울(63.3%)에서도 221병상 중 140병상에 환자가 입원해 있다.  감염병 전담병원의 경우 1479병상 중 682병상에 환자가 입원해 가동률은 46.1%이며, 797병상이 여유있다. 그러나 지역별로 사정이 다르다. 경기 지역은 517병상 중 66.7%인 345병상이 환자 치료에 활용되고 있다. 경기 이외 지역의 병상 가동률은 상대적으로 낮은 편으로, 인천 33%(91병상 중 30병상), 서울 35.2%(871병상 중 307병상)다. 그러나 성북 사랑제일교회에서 확진자가 5일 사이 249명이나 집중된 서울은 15일(263병상)부터 이날 오후 2시 하루 사이 44병상에 환자가 입원하는 등 환자가 급격히 늘고 있다.무증상·경증 확진 환자가 주로 입소해 치료받는 생활치료센터의 경우 아직 여유가 있다. 200명 정원인 안산의 경기·수도권 생활치료센터에 194명, 240명 정원인 천안 중부권·국제 생활치료센터에 215명 등 409명이 더 입소할 수 있다.김우주 고려대학교 구로병원 감염내과 교수는 "(병상이 조기에 확보되지 않는다면) 이틀에서 사흘이면 수도권 지역 병상이 다 찰 것"이라며 "민간 대학병원과 협업해 병동 한 층을 개조해 중증 환자 중 비교적 안정적인 상태의 환자를 격리 치료하고, 이동식 음압기를 설치해 환자를 수용하는 방법도 고려할 수 있다"고 조언했다.김 교수는 이어 "환자 분류도 잘해야 한다. 경증 환자는 생활치료센터로 빠르게 옮길 수 있도록 해야 한다"며 "방역의 성적표는 결국 치명률에 달린 만큼 병상 확보, 병상 공동 활용, 생활치료센터도 사전에 준비해야 확진자가 급증했을 때 대비를 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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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8-17
  • 이라크 근로자 297명, 인천공항 귀국…유증상자 90여명
      이라크 건설현장에 파견됐던 한국인 근로자 300여명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위험을 피해 24일 인천공항을 통해 귀국했다.이들은 최근 이라크 전역에서 코로나19가 빠른 속도로 번지면 급히 귀국길을 선택했다. 이날 탑승객들 중에는 발열 및 호흡기 증상이 있는 유증상자가 90여명인 것으로 전해졌다.    국방부는 전날 이라크로 한국인 근로자를 수송하기 위해 공중급유기(KC-330) 2대(도착편명 ARGO 306·307편)를 현지로 급파했다고 밝혔다. 현지에 도착한 수송기는 한국인 근로자 297명을 태우고 이날 오전 인천공항에 도착했다.이날 입국한 한국인 근로자 가운데에는 발열 및 호흡기 증상이 있는 승객 90여명도 탑승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들은 다른 승객들과 분리됐던 것으로 전해졌다.   수송기에는 외교부와 국방부, 의료진 등 12명으로 구성된 정부합동 신속대응팀이 함께 동승해 한국인 근로자들의 건강 상태를 확인하고 이들의 귀국을 지원했다. 신속대응팀은 공기전염, 즉 에어로졸을 차단하는 레벨D 보호복도 착용했다. 당초 군용기의 도착시간은 오전 8시었으나 이보다 두 시간 늦은 이날 10시께 인천공항에 도착했다. 현지에서 한국인 근로자들의 검역과 군수송기의 급유로 인해 출발시간이 다소 지연 됐다는게 국방부의 설명이다.귀국한 근로자들은 입국 후 공항 내 별도 게이트에서 입국 검역을 진행한다. 검역 단계에서 유증상자로 분류되면 즉시 인천공항에서 코로나19 진단검사를 받고 무증상자는 임시생활시설로 이동해 진단검사를 실시한다. 검사 결과 양성 확진을 받으면 의료기관 또는 생활치료센터로 이송돼 치료를 받아야 한다.   음성 판정자는 임시생활시설에서 2주간 시설 격리를 해야 한다. 임시생활시설에는 의사와 간호사로 구성된 의료지원 인력이 상주해 입소자들의 건강 상태와 코로나19 증상 여부를 확인하고 관리할 예정이다. 한편 지난 14일 귀국한 이라크 건설 근로자 105명 중 전날까지 45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 또 이라크 건설현장에서는 한국인 3명이 코로나19로 사망했다. 이라크 내 코로나 19의 상황은 현재까지 확진자가 10만명을 넘어서는 등 심각한 것으로 전해졌다.   지난 23일 CNN에 따르면 이라크 보건당국은 코로나19 누적 확진자가 적어도 10만2226명이라고 밝혔다. 사망자는 4122명으로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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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7-24
  • 서울 중구 한 아파트서도 수돗물 유충 신고…"유입경로 조사"
      서울 중구 한 아파트에서 수돗물 유충 발견 신고가 접수돼 서울시 상수도사업본부 차원에서 조사가 진행 중인 것으로 파악됐다. 20일 서울시 등에 따르면 전날인 19일 오후 11시께 서울 중구 한 아파트에 거주하는 주민이 샤워를 한 후 욕실 바닥에서 유충 한 마리를 발견했다는 신고가 중부수도사업소에 접수됐다. 이와 관련해 서울시 상수도사업본부 차원에서 조사를 진행하고 있다. 상수도사업본부 관계자는 "(오늘)새벽에 (신고가 접수된 곳에)가서 유충을 수거한 상태"라며 "유충이 아파트로 유입된 경로를 파악하기 위해 상수도사업본부 차원에서 조사를 진행하고 있다"고 말했다.앞서 인천광역시 서·부평·계양구 등과 경기도 시흥시, 화성시 등의 가정집 수돗물에서도 유충이 발견됐다는 신고가 접수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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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7-20

실시간 수도권 기사

  • 경기도 이재명 지사, 대한적십자사 특별회비 1천만원 전달
    23일 ‘2021년 대한적십자사 특별회비 전달식’ 개최 특별회비 1,000만원 전달, 전국 광역자치단체 중 가장 빨리, 최고액 전달 경기도, 대한적십자사에 그간 누적기부금 5억 원 이상으로 최고명예대장 수여       이재명 경기도지사는 23일 집무실에서 ‘2021년 대한적십자사 특별회비 전달식’을 갖고 윤신일 대한적십자사 경기도지사회장에게 적십자사 특별회비 1천만 원을 전달했다. 이 지사는 다음달 1일부터 5개월간 운영되는 ‘2021년 적십자사 회원모집 및 회비 집중모금기간’에 앞서 많은 도민들의 참여를 바라며 전국 광역자치단체장 중 가장 먼저, 가장 많은 금액을 전달했다. 이날 경기도는 그간 대한적십자사에 전달한 기부금이 5억 원이 넘어 최고명예대장을 전달받기도 했다. 이는 적십자사 유공장 중에서 최고의 명예포장증으로 광역자치단체장 중 최초 수상이다. 한편 대한적십자사 경기도지사는 12월 1일부터 내년 4월 30일까지 회비 집중모금을 전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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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1-23
  • 경기도, 경기경제자유구역 평택 포승지구에 7억 달러 투자유치 성공
      경기도가 경기경제자유구역 평택 포승지구에 물류 외투기업 5개 사 총 6억 7,600만달러(한화 7,506억 원. 국내외 자금 포함)를 유치했다. 이재명 경기도지사는 23일 오후 경기도청에서 프레드릭 요한손(Fredrik Johansson) 이케아코리아 대표, 김구영 이에스알켄달스퀘어(주) 대표(켄달스퀘어자산운용 대표), 박상복 주식회사 판아시아로지스틱 한국대표, 케네스 맥(Kenneth Mach) 하베스트홀딩스 대표, 최제동 CMS CHEM 대표, 정장선 평택시장과 투자협약을 체결하고, 평택 포승(BIX: Business & Industry Complex)지구에 가전부품, 식품, 산업소재, 홈퍼니싱, 냉동 및 냉장창고 시설을 건립하기로 합의했다. 협약식에는 김영해 경기도의회 의원, 양진철 경기경제자유구역청장, 이헌욱 경기주택도시공사 사장도 참석했다. 이재명 지사는 “전 세계적으로 코로나19가 경제에 심각한 타격을 주고 있는 상황에서 결국 디지털산업이 중심이 될 것이고 물류산업도 매우 중요한 역할을 하게 될 것”이라며 “평택에 이렇게 세계 유수 물류기업들이 입주하게 되어 매우 환영할 일이다. 적극적 행정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정장선 평택시장은 “투자를 결정해준 분들께 감사드리며 평택시에서도 할 수 있는 모든 역할을 다해 조기에 입주해 활동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김구영 이에스알켄달스퀘어 대표는 “평택포승지구에 3억 달러 규모의 투자를 하게 되어서 대단히 기쁘게 생각한다”며 “현대화된 대형물류센터 공급, 지역경제 활성화와 고용창출에 조금이라도 기여할 수 있다면 저희도 행복한 일인 만큼 앞으로도 경기도와 협업하겠다”고 말했다. 프레드릭 요한손 이케아코리아 대표는 “이번 협약을 통해 국내 물류 역량을 높이고, 지속적으로 증가하는 국내 고객 수요에 보다 민첩하고 효율적으로 대응하며 더 좋은 쇼핑 경험을 제공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소감을 밝혔다. 협약에 따라 이에스알켄달스퀘어(주), 이케아코리아, 주식회사 판아시아 로지스틱, 하베스트 홀딩스, CMS CHEM은 총 6억 7,600만달러를 투자하고, 730여명을 채용할 계획이다. 이로 인해 6,691명의 취업유발효과가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경기도 경기경제자유구역청과 평택시는 기업들의 시설 건축에 필요한 각종 인허가는 물론 준공 시까지 발생하는 고충 해결을 위해 적극적으로 행정지원을 할 예정이다. 투자를 결정한 기업들은 스웨덴, 중국(홍콩), 싱가포르, 영국, 인도네시아 등에 본사나 국내법인을 둔 외국인투자기업으로, 도는 이번 투자로 인해 평택항이 국제항으로서의 위상을 강화하는 데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번 투자로 포승지구의 산업시설용지의 분양률은 현재 28%에서 45%로 상승하며, 연말까지는 물류용지 55만5,975㎡(16만8,182평)의 분양이 완료될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이에스알켄달스퀘어는 지난 4월 조성한 네덜란드 연기금 APG, 캐나다 연기금 CPPIB와 홍콩 물류개발 플랫폼 전문기업 ESR이 공동으로 조성한 10억 달러(약 1조 2,300억 원) 규모 투자펀드에서 투자될 예정으로 한국 물류산업에 대한 국제 신용도 제고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 또한 이케아코리아는 국내에서 처음으로 자체 물류창고를 건축하는 것으로, 온·오프라인 고객 주문배송 뿐 아니라 수도권 접점 제품 공급을 담당하는 아시아 최대 규모의 다목적 자동화 복합물류센터로 계획하고 있다. CMS CHEM은 팜유 최대 생산국인 인도네시아에서 자동차로부터 완구에 이르기까지 폭넓게 사용되는 ABS(Acrylonitrile Butadiene Styrene) 수지의 첨가제를 전세계에서 가장 많이 생산하는 기업으로 포승지구를 거점으로 동아시아 시장 확대에 나설 것이며, 하베스트 홀딩스는 유럽과 아시아 지역에서 수입한 식자재를 국내에 수입한다. 판아시아로지스틱은 동남아시아의 청과물을 냉동 또는 냉장으로 수입할 예정이다. 한편 지난해 산업통상자원부의 전국 경제자유구역 성과평가에서 ‘A’등급을 받은 경기경제자유구역청은 지난 6월 시흥 배곧지구를 추가로 편입하고 8월 현대모비스의 전기차 부품공장을 유치하는 등 경기도 혁신산업 육성과 평택항 발전에 기여하고 있다. 올해 말 현덕지구의 우선협상대상자 지정과 내년 중 대체사업시행자 지정도 예정돼 있다.   (사진제공=경기도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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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1-23
  • 인천시, 24일부터 2단계... 10인 이상 옥외집회 금지
      인천시가 24일 0시부터 시 전역에서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를 시행한다. 10인 이상 옥외 집회·시위도 금지한다.중점관리시설 중 유흥주점·단란주점·감성주점·콜라텍·헌팅포차 등 유흥시설 5종은 집합이 금지된다. 또 방문판매 등 직접판매홍보관은 시설 면적 8㎡당 1명으로 인원이 제한되며, 노래연습장은 시설 면적 4㎡당 1명의 인원 제한, 음식 섭취 금지 등과 함께 밤 9시 이후에는 운영이 중단된다. 실내 스탠딩 공연장은 좌석 간 1m 거리두기, 음식 섭취 금지 등과 함께 밤 9시 이후 운영이 중단된다.카페는 포장·배달만 허용되고, 일반음식점·휴게음식점·제과점 등 음식점은 21시 이후 포장·배달만 허용된다. 테이블간 1m 거리두기 등 기존 방역수칙도 준수해야 한다.실내체육시설도 음식 섭취 금지, 시설 면적 4㎡당 1명으로 인원이 제한되며, 오후 9시 이후에는 운영이 중단된다. 결혼식장과 장례식장은 100명 미만으로 인원이 제한된다.목욕장업은 음식 섭취 금지, 시설 면적 8㎡당 1명으로 인원이 제한된다. 영화관과 공연장은 음식 섭취가 금지되고, 좌석 한 칸 띄우기를 준수해야 한다.PC방은 음식 섭취 금지(칸막이 내 개별 섭취 제외), 좌석 한 칸 띄우기(칸막이 있는 경우 제외) 등의 방역수칙이 적용되며, 오락실·멀티방 등은 음식 섭취가 금지되고, 시설 면적 8㎡당 1명으로 인원이 제한된다.학원(독서실 제외)·교습소·직업훈련기관은 음식 섭취가 금지되고, 인원도 제한된다. 독서실·스터디카페는 음식 섭취 금지(칸막이 내 개별 섭취 제외), 좌석 한 칸 띄우기(칸막이 있는 경우 제외) 등이 적용되며, 단체룸은 50% 인원 제한과 함께 오후 9시 이후 운영이 중단된다.놀이공원·워터파크는 수용가능인원의 3분의 1로 인원이 제한되고, 이·미용업은 시설 면적 8㎡당 1명으로 인원이 제한되며, 국공립시설은 인원이 30% 제한된다.마스크 착용은 실내 전체와 위험도가 높은 활동이 이루어지는 실외에서 의무화되며, 스포츠 관람은 10% 이내로 관중입장이 제한된다.정규예배·미사·법회, 시일식 등 종교활동의 경우 좌석 수의 20% 이내 인원만 참여할 수 있고, 모임·식사는 금지된다.특히 시 전역에서 24일부터 10인 이상 옥외 집회 및 시위가 금지된다. 금지되는 집회는 집회 및 시위에 관한 법률에 따라 신고대상이 되는 집회를 의미하고 이를 위반할 경우 고발조치와 함께 코로나19 피해와 손해를 입힐 경우 손해배상 및 치료비 등에 대한 구상권이 청구될 수 있다.김혜경 시 건강체육국장은 “최근 코로나19 확진자가 크게 늘고 있는 만큼 인천시에서도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를 시행할 수 밖에 없는 상황”이라며 “시민들이 많은 불편을 겪게 되고, 경제적으로도 어려운 상황이 우려되지만, 코로나19 안정화를 위해 적극 동참해 주기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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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1-23
  • 경기도 2020 경기 VR/AR 끝장개발대회(해커톤). ‘오아시스’팀 대상 수상
    11월 18~20일 ‘2020 경기 VR/AR 해커톤’ 온라인 개최…결선 8개팀 경합 오아시스팀의 ‘VR 모의 법정 시뮬레이션’ 콘텐츠, 높은 완성도로 대상 수상 기획과 개발지원을 위해 대회기간 동안 진행한 팀별 전문가 멘토링 호평     경기도가 주최하고 경기콘텐츠진흥원이 주관한 ‘2020 경기 VR/AR(가상/증강현실) 해커톤’ 결선대회에서 ‘오아시스’팀이 최종 대상 수상자로 선정됐다. ‘끝장 개발 대회’로 불리는 해커톤은 ‘해커’와 ‘마라톤’의 합성어로, 정보통신 분야에서 개발자간 협업하여 단기간동안 아이디어를 도출해 결과물을 내는 대회를 말한다. ‘포스트 코로나’를 대주제로 진행된 대회에서는 지난 10월 예선을 통해 선발된 8개팀이 참가해 지난 18일부터 20일까지 기량을 겨뤘으며, 가상/증강현실 기술을 활용해 새로운 비대면 시대 다양한 사회문제를 창의적으로 해결할 수 있는 가능성을 엿볼 수 있었다. 이날 결선 무대에 올라 최종 선발된 ‘오아시스’팀은 ‘VR 모의 법정 시뮬레이션 콘텐츠’를 개발, ‘기획․개발적으로 완성도 높은 콘텐츠’라는 평가를 받으며 대상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오아시스’팀은 “이번 해커톤을 통해 아이디어를 현실화했다”며 “예선과정과 멘토링을 거치면서 아이디어를 구체화했고, 지속적인 개선을 통해 콘텐츠가 실제로 출시되었으면 좋겠다”고 수상소감을 밝혔다.   한편 이번 대회는 코로나19 확산방지를 위해 전면 온라인으로 진행되었으며, 대회기간 약 1개월동안 지속적으로 팀별 멘토링을 통해 참가자들의 개발참여도와 완성도를 높였다. 참가팀들은 “온라인 방식이 처음에 낯설고 불편한 점도 있었지만, 참여자간 실시간 협업과 멘토링을 통해 온라인 방식으로도 좋은 콘텐츠를 완성시킬 수 있었던 새로운 경험이었다”고 호평했다. 임문영 도 미래성장정책관은 “이번 경기 VR/AR(가상/증강현실) 해커톤은 기존 문제해결 방식을 넘어 가상/증강현실과 같은 새로운 방식의 기술을 활용할 수 있는 기회의 장이 되었다”면서 “이를 계기로 앞으로도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맞는 창의적인 인재를 육성해 나가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사진제공 경기도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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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1-23
  • 인천 박물관으로 사랑방 문화체험 나서요~
        인천광역시 시립박물관(관장 유동현)은 오는 28일 두 차례에 걸쳐가족 교육 프로그램 <우리 가족 박물관 가는 날>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우리 가족 박물관 가는 날>은 박물관 체험을 통해 가족간 소통의 시간을 가질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이번 프로그램의 주제는‘사랑방 이야기 시즌 2 – 사랑, 사람, 내 사랑이야’로 지난해에 이어서 사랑방 문화를 다룬다.   올해는 책가도, 작은정원, 시전지 만들기를 통해 양반들의 취미생활을 알아보고 직접 체험하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시전지는 글이나 편지를 쓰는 문양있는 종이를 말하며, 조선시대 문인, 학자 등이 지인들과 편지나 시를 주고받을 때 사용하였으며 받는 대상과 상황에 따라 적절한 문양을 사용하여 풍류와 감성을 시각적으로 담았다. 시전지 만들기는 양반들의 글쓰기문화를 배워보고 가족 간 소통하는 시간이 될 것으로 보인다.   신청은 26일까지로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오전, 오후 5가족씩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6~12세 자녀를 둔 가족이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기타 자세한 사항은 박물관 홈페이지를 참고하거나 전화로 문의하면 된다.   유동현 인천시립박물관 관장은“잊혀져가는 사랑방문화를 박물관에서 체험할 수 있는 시간이 될 것이다.”고 말하며, “가족 간 편지쓰기를 통해 소통하는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사진제공 인천시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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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1-23
  • 경기도주식회사 ‘배달특급’ 사전 이벤트, 사흘 만에 참여자 1만명 돌파! 뜨거운 관심 입증
      12월 출항을 앞둔 ‘배달특급’에 대한 관심이 날이 갈수록 뜨거워지고 있다. 경기도주식회사는 지난 17일부터 진행한 ‘배달특급 출시 알림 사전 신청 이벤트’의 참여자가 1만 명을 돌파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이벤트에 참여한 소비자는 현재까지 총 1만7,639명(11월 22일 기준)으로, 이벤트 시작 사흘 만에 거둔 성과다. 특히 이벤트 첫날에만 2,300여 명이 참여하면서 ‘배달특급’에 대한 도민들의 높은 관심을 입증했다. 오는 11월 30일까지 진행되는 ‘배달특급 출시 알림 사전 신청 이벤트’는 출시 알림을 신청하고 앱 출시일 기준 7일 이내에 다운로드한 회원에게 5,000원 할인 쿠폰을 제공하는 행사다. 이와 함께 ‘배달특급’을 통해 첫 주문을 진행하면 다음 주문에 사용할 수 있는 1만 원 할인 쿠폰을 선착순 2만 명에게 지급할 계획이다. 이벤트 참여자 중 전화번호를 등록한 회원들에게는 출시일에 맞춰 문자 메시지로 ‘배달특급’ 다운로드 링크를 발송, 앱을 편리하게 설치할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 ‘배달특급’은 사실상 독과점 체제를 형성한 배달앱 시장을 공정 경쟁으로 유도하고, 과도한 수수료와 광고비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을 위해 경기도주식회사가 민관협력을 토대로 개발·운영하는 어플리케이션이다. 화성·오산·파주 3개 시범 지역에서 총 4,649개의 가맹점이 입점하면서 뜨거운 인기를 자랑하고 있다(11월 22일 기준). 경기도주식회사는 시범 지역 외에도 2차 사업지를 선정, 2021년까지 총 27개 지자체로 서비스를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이석훈 경기도주식회사 대표이사는 “사전 신청 이벤트에 많은 관심을 가져주신 것은 공정한 배달앱 시장 형성에 대한 기대라고 생각한다”며 “소상공인과 소비자 모두를 위해 최선을 다해 ‘배달특급’을 준비했으니 많이 사랑해 달라”고 당부했다. 이번 이벤트는 도 및 시군 홈페이지 배너 광고판, 이벤트 페이지(www.kgcbrand.com/KGCBrand/preRegistration.do)를 통해 참여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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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1-23
  • 경기도 도, 자유무역협정으로 피해 입은 양돈농가 폐업지원에 477억7,100만 원 투입
    경기도, 2020 자유무역협정(FTA) 직접피해지원사업(폐업지원) 추진 수입량 급증 및 질병발생 등으로 양돈업 영위가 어려운 농가 대상 도내 94개 농가에 477억7,100만 원 지원(전액 국비) 12월부터 아프리카돼지열병 살처분 농가 우선 지급. 내년 1월까지 전 대상 지급     경기도는 자유무역협정(FTA) 체결로 피해를 입은 도내 양돈농가에 폐업지원금 477억7,100만 원을 전액 국비로 지원한다고 23일 밝혔다.   폐업지원금은 재배·사육 등을 계속할 수 없어 폐업을 희망하는 농가를 대상으로 보상비를 지원하는 제도로, 앞서 농림축산식품부는 지난 6월 돼지고기를 FTA 폐업지원금 지급대상 품목으로 고시한 바 있다.   지원대상은 지난 7~9월 폐업지원금을 신청한 도내 양돈농가 중 각 시군의 서면 및 현장조사를 통해 선정된 94개 농가다.   이들 농가는 자유무엽혁정 체결 이후 돼지고기 수입량이 증가, 돼지고기 가격 하락 등의 피해를 입거나 지난해 발생한 아프리카돼지열병(ASF) 등으로 더 이상의 양돈업 영위가 어려운 곳들이다.   해당농가는 ‘출하 마릿수×마리당 3년 평균 순수익액×3년’을 기준으로 폐업보상을 받게 되며, 폐업보상을 수령하기 위해서는 축사 내 분뇨제거, 퇴·액비장 청소·세척·소독 등 방역 조치 사항을 이행해야 수령가능하다.   폐업지원금 지급일 기준으로 폐업조치 되며, 축산법상 지원대상 품목 및 축사에 대한 등록·허가 사항이 말소된다.   다만 지원금을 받은 후 5년 이내에 폐업지원 대상 품목을 다시 사육하는 경우에는 지원금을 환수하게 된다.   도는 이달 중 농식품부에 자금 신청을 실시해 오는 12월부터 폐업지원금 지급에 들어갈 계획이다. 아프리카돼지열병(ASF) 살처분 농가에 우선 지급하고, 내년 1월에는 전 대상자가 지급을 받을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   이강영 경기도 축산정책과장은 “자유무역협정, 질병발생 등으로 축산업 영위가 어렵고 도시화에 따른 민원발생 등으로 한계에 도달한 농가를 지원하는데 목적을 뒀다”며 “앞으로 축산ICT융복합사업, 가축분뇨처리지원사업, 축사현대화사업, 가축행복농장 등을 적극 지원해 축산농가를 체계적으로 관리함으로써 도민과 상생할 수 있는 축산기반 구축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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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1-23
  • 서울시 "내일 0시부터 '10인 이상 집회' 전면금지"
      서울 지역에서 24일 0시부터 10인 이상 집회가 전면 금지된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폭증함에 따라 추가 확산을 막기 위한 조치다. 서정협 서울시장 권한대행은 23일 오전 서울시청에서 코로나19 온라인브리핑을 열고 "서울 전역의 10인 이상 집회도 24일 0시부터 별도 공표 시까지 전면금지한다"고 밝혔다.서 권한대행은 "인구밀도가 높고 유동인구가 많아 n차 감염 우려가 높은 서울의 특성을 반영해 사회적거리두기 3단계에 준하는 선제적인 조치를 결단했다"고 설명했다. 그는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민주노총)의 25일 총파업 집회와 관련해서는 "코로나19 확산세 고려해 민주노총에 25일 집회 자제를 요청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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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1-23
  • 경기도 “경기도 최고의 행복마을관리소는 어디?”
    11월 20일 행복마을관리소 지역특색사업 및 우수사례 발표회 개최 도내 30개 시군 48개소 행복마을관리소, 지역주민들을 위한 지역특색사업 및 우수사례 공유와 경쟁의 장 펼쳐 최우수 시군에 파주시, 오산시, 과천시 선정   경기도내 설치된 행복마을관리소 담당자들이 한 자리에 모여 우수사례를 공유하고 사업 활성화 방안을 논의했다. 경기도는 20일 경기도 인재개발원에서 행복마을관리소 시군 담당자 등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경기 행복마을관리소 사례발표회 및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사례발표회를 통해 현재 운영 중인 행복마을관리소별 지역특색사업 및 우수사례를 공유하고 현장에서 투표해 시상했다. 도내 30개 시․군 48개소에서 제출한 예비사례 중 사전에 자체 선정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20개소를 선정했으며 이날 사례발표 뒤 최우수 3개소, 우수 7개소를 현장투표로 선정했다. 투표 결과 최우수 시군은 파주시, 오산시, 과천시가 차지했으며, 부천·안산·하남·양주·안성·포천·여주시가 우수 시군에 이름을 올렸다. 파주 선유4리 행복마을관리소는 낡고 오래된 빈집과 건물을 철거해 커뮤니티 정원을 만들고 쓰레기 상습투기지역에 꽃밭을 조성해 민원 발생을 근절하고 도시미관을 개선했다. 오산 궐동 행복마을관리소는 코로나19로 외부활동이 제한된 주민의 정서적 안정을 위해 어항을 제작해 나눠주고 문화사랑방 북카페를 운영하고 있다. 과천 문원행복마을관리소는 화재 예방을 위한 취약계층 김치냉장고 묵은 먼지 제거 서비스, 찾아가는 뽀송뽀송 행복빨래방 운영 등의 특색사업을 진행 중이다. 이어진 간담회에서는 내년 사업 추진계획과 사업 활성화 방안 등에 대해 논의했다. 경기 행복마을관리소는 구도심지역에 택배보관, 공구대여, 환경개선, 지역특색사업 등 주민생활 불편사항 처리를 위해 일종의 마을 관리소를 설치하는 사업으로 도내 30개 시군 48개소가 운영 중이다. 행복마을관리소는 행정안전부에서 주관하는 각종 공공서비스 분야 공모에 선정되고 주민생활혁신사례 확산지원사업 민관협업 분야 최우수 사례로 선정되기도 했다. 이에 도내 전 시․군 확대 설치․운영 뿐만 아니라 서울 중구, 충북 진천, 울산시 등으로 전파돼 전국 확산의 기반을 마련했다. 조창범 도 자치행정과장은 “행복마을관리소를 통해 지역주민들에게 다양한 생활밀착형 공공서비스를 제공하고 공공일자리를 확대해 도민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사진제공 경기도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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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1-20
  • 중국서 1100억원대 가짜 성기능 의약품원료 밀수 일당 적발
      중국에서 비아그라, 시알리스 등 1100억원대 가짜 성기능 의약품 제조원료를 밀수해 유통한 일당이 세관당국에 적발됐다. 인천본부세관은 가짜 성기능 의약품을 제조하고 유통한 조직 4명을 검거해 이 가운데 2명을 구속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들은 지난 2018년 1월부터 10월까지 중국 산둥성 웨이하이에서 실데나필 300㎏, 리도카인 150㎏, 타다라필 30㎏ 등 가짜 성기능 의약품 제조원료 480㎏을 밀수입한 혐의를 받고 있다. 밀수입한 원료 480㎏은 정품시가로 총 1100억원 규모로 파악됐다. 이들 가운데 한명은 지난 8월에 세관에 품명을 '조화(인조꽃)'라고 허위 신고하다 적발됐다.   또 과거에 밀수입된 가짜 성 기능 의약품 원료와 국내에서 쉽게 구할 수 있는 전분 등을 혼합해 '진시환'이라는 새로운 발기부전 치료제를 제조하기도 하고, 마치 정품인 것 처럼  둔갑해 판매하기도 했다.  세관 당국은 이들의 거주지와 비밀창고 등지에서 가짜 비아그라 등 불법 의약품 22만정과 제조기계 등을 압수했다. 인천세관 관계자는 "앞으로도 국민의 안전과 건강에 직결되는 불법 의약품 밀수, 제조 및 유통사범 등에 대해 지속적으로 단속을 벌여 나갈 것"면서 "세관의 정식 수입절차를 거치지 않아 안전성이 검증되지 아니한 불법의약품은 심각한 부작용을 초래할 수 있다"고 주의를 당부했다.   (사진제공=인천세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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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1-20
  • 경기도 2호 ‘고압산소치료센터’ 한림대동탄성심병원에 열어. 남·북부 동시 운영 시작
    7월 경기 북부 명지병원에 이어 남부 한림대동탄성심병원에 두 번째 개소 화재, 가스 중독 등 사고 시 신속한 치료를 위한 필수적인 장비 10인용 챔버+1인용 챔버 1세트로 구성, 여러 환자 동시 및 감염병환자 치료 가능 경기 남·북부 응급의료 대응체계 향상과 인근 지역 환자 치료 환경 개선 기대   개소식 사진 (사진제공=경기도청) 경기도 2호 고압산소치료센터가 화성에 위치한 한림대동탄성심병원에 마련돼 20일 개소식을 열고 정식 운영을 시작했다. 고압산소치료는 챔버(치료공간이 있는 장비) 안에서 대기압보다 2~3배가량 높은 고압산소를 주입하는 방식으로 다량의 산소를 체내 혈액 속에 녹아들게 해 몸 곳곳에 산소를 공급하고, 저산소증으로 나타난 여러 질환의 증상을 개선해준다. 주요 용도는 화재에 따른 급성 일산화탄소중독 및 가스색전증과 같은 중증응급환자 치료에 24시간 대응하는 것이다. 평상시에는 화상, 당뇨발, 뇌농양, 골수병, 버거씨병 등의 만성질환의 치료에 이용하게 된다. 경기도는 지난해 도내 응급의료기관을 대상으로 도 중점사업 중 하나인 ‘고압산소챔버 장비비 지원 공모사업’을 추진하고 경기 북부 지역에는 고양 명지병원, 남부 지역에는 화성 한림대동탄성심병원을 선정해 ‘다인용 고압산소챔버 구축사업’을 추진해 왔다.   장비사진 (사진제공=경기도청) 이번에 문을 연 한림대동탄성심병원 고압산소치료센터는 10인용 챔버와 1인용 챔버가 같이 마련돼 있다. 10인용 챔버는 여러 환자의 동시 치료가 가능하며 1인용 챔버는 감염병환자 치료용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개소식에는 김재훈 경기도 보건건강국장, 경기도의회 최종현 보건복지위원회 부위원장, 서철모 화성시장, 윤희성 학교법인 일송학원 재단 상임이사 등 20여 명이 참석해 현장을 둘러봤다. 김재훈 경기도 보건건강국장은 “7월에 문을 연 북부 명지병원과 더불어 남부 한림대동탄성심병원에 다인용 고압산소치료챔버가 동시에 운용됨에 따라 경기 남·북부 응급의료 대응체계 향상과 인근 수도권 지역 환자의 신속한 치료에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장비사진 (사진제공=경기도청) 한편, 명지병원 고압산소치료센터는 10월 말 기준 377명의 환자를 치료했으며, 일산화탄소 중독, 감압병(환경 기압의 저하에 따라 생기는 신체 증상), 돌발성난청, 골수염 등 다양한 급·만성질환 치료에 활용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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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1-20
  • 경기도 공공배달앱 ‘배달특급’, 내년에는 27개 시군에서 만나볼 수 있다.
    경기도 공공배달앱 ‘배달특급’ 2021년까지 시범지역 포함 27개 지자체로 확대 운영 지난 10월 6일~30일 ‘배달특급’ 2차 확대 사업지역 공모 진행, 24개 지자체 신청 완료 내년부터 분기별로 나눠 서비스 시작 계획, 시범지역에서 노하우 쌓아 확대 속도 낼 방침 2021년 1분기 5개, 2분기 9개, 3분기 7개, 4분기 3개 예정, 가맹점 모집 등에 따라 계획 변동 가능     많은 이들의 관심을 모았던 ‘배달특급’의 내년 확대 목표가 윤곽을 드러냈다. 올해 시범지역 3곳을 시작으로 내년 하반기까지 27개 시군으로 사업 대상지를 확대하겠다는 계획이다. 경기도주식회사는 경기도 공공배달앱 ‘배달특급’의 2차 사업지역으로 용인·광주 등 24개 지자체를 최종 선정했다고 20일 밝혔다. 앞서 경기도주식회사는 지난 10월 6일부터 30일까지 ‘배달특급’ 2차 사업지 공모 신청을 받았다. 이번 2차 사업지 공모에는 용인·광주·시흥·포천·김포·수원·안성·안양·양평·구리·동두천·이천·연천·고양·군포·남양주·양주·여주·의왕·의정부·광명·하남·평택·가평까지 총 24개 지자체가 접수하며 뜨거운 관심을 입증했다. 이에 경기도주식회사는 공공배달앱에 대한 소상공인들과 소비자들의 관심이 높은 만큼, 내부 심사를 통해 내년 12월까지 공모에 신청한 지자체 모두에서 ‘배달특급’을 서비스하기로 결정했다. 1차 사업 대상지인 화성·오산·파주 3곳의 시범사업에서 최대한 노하우를 축적, 이를 바탕으로 오는 2021년부터 총 4개 분기별로 사업 대상지를 신속히 확대해 나가겠다는 계획이다. 우선 1분기에 수원·김포·양평·포천·이천 5곳에서 서비스를 개시하고 이후 준비가 완료된 시군부터 사업을 시작, 2분기에는 9곳, 3분기에는 7곳, 나머지 3곳은 4분기에 서비스가 운영될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 이는 공모 신청서 접수 당시 각 시군이 제시한 희망 시점을 최대한 반영한 것으로, 지차체별 서비스 시작 일정은 가맹점 모집 일정 등에 따라 다소 달라질 수 있다. 참여 시군들은 배달특급이 소상공인과 소비자 모두를 위한 상생플랫폼이라는데 공감, 지역 상생경제 생태계 구축에 도움이 될 것으로 판단해 적극적으로 참여하겠다는 반응이다. 수원시 관계자는 “사업지 설명회를 통해 공공과 상생 플랫폼인 배달특급이 소비자와 소상공인을 위한 최적의 선택이라고 판단했다”며 “2차 사업지로 선정된 만큼 지원 방법을 최대한 효율적으로 마련하겠다”고 전했다. ‘배달특급’은 사실상 독과점 체제를 형성한 배달앱 시장을 공정 경쟁으로 유도하고, 과도한 수수료와 광고비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을 위해 경기도주식회사가 민관협력을 토대로 개발·운영하는 어플리케이션이다. 오는 12월 1일부터 화성·오산·파주에서 ‘배달특급’ 시범 운영을 시작할 예정으로, 현재 소비자를 대상으로 사전 신청 이벤트 등을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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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1-20
  • 인천 ‘인천시 공무원 외국어 경진대회’1등은 누구?
    11월 19일, 송도 미추홀타워, 외국어 우수공무원 5명 선발 시‧군‧구 40여명 공무원 참가, 외국어 학습 동기 부여 기대     인천광역시(시장 박남춘)는 19일 송도 미추홀타워에서「2020년 공무원 외국어 경진대회」를 개최하여 5명의 우수 공무원을 선발했다고 밝혔다.   2003년부터 시작되어 매년 개최되다가, 2014년부터 격년제로 시행되고 있는「공무원 외국어 경진대회」는 글로벌 인천시를 위한 국제화 인력 양성을 목표로, 인천시 공무원들의 외국어 학습 동기를 부여하기 위해 시작됐다.   이번 경진대회에는 시‧군‧구에서 총 40여명의 공무원이 참가해 예선 인터뷰 심사를 거쳐 본선에서는 우수 행정사례를 주제로 발표를 진행했고, 원어민 심사위원들의 심사를 통해 영어, 중국어, 일본어 각 분야에서 총 5명의 우수 공무원을 선발했다.   영어 최우수상에는 서구 교육혁신과 최소망 주무관, 영어 우수상에는 부평구 도시경관과 한지선 주무관, 영어 장려상에는 시청 법무담당관실 정성훈 주무관이 선정됐으며, 중국어 최우수상은 부평구 부평1동 이혜미 주무관, 일본어 최우수상은 강화군 경제교통과 정리사 주무관이 선정됐다.   올해에는 코로나19의 영향으로 방역 수칙 준수를 위해 2018년도보다 소규모로 개최됐지만, 글로벌 국제도시를 지향하는 인천시 비전 구현에 기여하고자 하는 참가자들의 열정은 어느 때와 다름없었다.   변주영 시 일자리경제본부장은 “글로벌 인천시의 비전에 발맞춰 앞으로도 인천시 공무원들의 외국어 능력의 중요성과 필요성에 대해 언급하며, 앞으로도 외국어 말하기에 대한 열정을 잃지 않고 인천시의 발전을 위해 힘써주길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사진제공 인천시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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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1-20
  • 경기도 도, 민원실 등 공공기관에 인체유해 물질 비스페놀A 함유 순번대기표 없애기로
    인체유해물질 비스페놀A 함유한 감열지 사용 제한 추진 민원실, 주민센터 등 800여개 공공기관에 협조 요청. 준비되는 대로 시행 비스페놀A 프리제품으로 교체 추진 민간은 5대 시중은행과 3대 대형마트에 사용 자제 권고키로 정부 규제 전이라도 선제적으로 도민 건강 위해 요소 제거위해 사용제한 추진     경기도가 인체에 유해한 비스페놀A(BPA) 성분이 들어있는 영수증, 순번대기표 등 이른바 감열지에 대한 사용제한을 추진한다. 20일 경기도에 따르면 도는 내년 상반기로 예정된 정부의 비스페놀A 함유 감열지 규제 제도 시행 이전에 경기도와 도 산하 공공기관, 시군을 대상으로 비스페놀A 함유 감열지 교체를 추진하기로 했다. 이에 따라 도는 20일 도 전체 800여 곳에 달하는 민원실과 주민센터, 공공기관에 사용 중인 감열지에 대해 비스페놀A가 포함됐거나, 포함여부가 미확인된 제품은 비스페놀A가 없는 제품으로 교체하도록 공문을 보냈다. 해당 기관은 제품 확보가 되는 대로 즉시 시행에 들어갈 예정이다. 민간부분 사용 감소를 위해서는 5대 시중은행과 3대 대형마트에 비스페놀A 포함 감열지 사용 자제를 권고할 방침이다. 정부는 내년 상반기 중 감열지의 대부분을 차지하는 종이영수증 의무발급제를 폐지하고 전자영수증도 사용할 수 있도록 하는 내용의 부가가치세법시행령을 개정하는 것은 물론 감열지 사용에 대한 안전기준도 마련할 것으로 알려졌다. 감열지란 특수 코팅 기술을 활용해 열을 가하면 글자나 이미지가 표현되는 종이로 일상생활에서 흔히 사용하는 영수증, 순번대기표, 영화관 티켓, 라벨지 등에 광범위하게 사용 중이다. 문제는 이 제품 중 일부에 유해화학물질인 비스페놀A가 사용된다는 것. 비스페놀A는 내분비장애물질(환경호르몬), 생식독성물질로 알려져 있으며 친유성(親油性, lipophilic) 성질을 가지고 있어 핸드크림이나 화장품을 바른 피부와 접촉할 경우 비스페놀A가 피부에 흡수될 우려가 있다. 이에 일본, 대만, EU, 미국 일부 주에서는 이에 대한 사용금지나 사용제한을 하고 있으나 우리나라에서는 아직 이에 대한 규제 기준이 없다. 엄진섭 경기도 환경국장은 “도민들의 건강을 해칠 수 있는 생활환경 속 건강위험요소를 선제적으로 찾아내 조치를 한다는 점에 의미가 있다”면서 “ 도민과 적극적으로 소통하고 공유하면서 도민건강 지킴이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겠다”라고 말했다.   사진제공 경기도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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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1-20
  • 경기도 주소만 입력하면 주변 소화전 위치가 보여요.
    경기도 소방재난본부, ‘경기도 소화전’ 위치 찾기 어플리케이션 개발 앱에서 현재 위치(주소) 등 입력하면 주변 소화전 위치 한눈에 파악 보다 신속한 화재현장 대응 가능 기대 성남 보평고 3학년 이민재 학생 재능 기부로 화제   사진제공 경기도청   1분 1초가 중요한 화재현장에서 소화전의 위치를 손쉽게 찾을 수 있는 어플리케이션(앱)이 개발돼 신속한 화재 진압이 가능해졌다.   경기도 소방재난본부는 스마트폰으로 주변 소화전 위치를 신속하게 확인할 수 있는 ‘경기도 소화전’ 어플리케이션(앱)을 개발해 운영에 들어갔다고 19일 밝혔다.   ‘경기도 소화전’ 앱은 현재 위치(주소) 또는 건물명 등을 입력하면 주변에 있는 소화전을 한 눈에 확인할 수 있다.   경기도소방은 이번 앱 개발로 보다 신속하게 화재현장 대응이 가능해질 것으로 보고 전 소방관과 의용소방대원들이 활용할 수 있도록 안내할 계획이다.   경기도 소방재난본부 관계자는 “화재현장에서 소화전 등 소방용수시설의 위치를 재빠르게 찾는 것은 초기 화재진압에 있어 무엇보다 중요한 요소”라며 “유사한 앱이 있긴 하지만 다른 부가 기능이 많아 불편함이 있었는데 이번 앱은 소화전 찾기 기능에만 충실해 더 도움이 된다”고 말했다.   경기도 소화전 앱은 현재 안드로이드 ‘플레이 스토어’에서 ‘경기도 소화전’을 검색하면 누구나 내려 받을 수 있다.   한편, ‘경기도 소화전’앱은 현재 고교 3학년에 재학 중인 학생의 재능기부로 개발돼 예산절감 효과도 톡톡히 거두게 됐다.   개발자는 이민재 군(성남 보평고 3년 재학)으로 이 군은 지난해 5월에도 소방공무원과 입시생을 위한 ‘소방체력 점수 계산’ 앱을 개발한 경력이 있다. 이 군은 경기도가 보유한 소화전 공공데이터를 활용해 하루 만에 어플을 개발한 것으로 알려졌다.   개발자 이민재군 (사진제공 경기도청)   경기도 소방재난본부는 이 군으로부터 앱을 제공받은 후 약 3주간의 기능보강과 시범운영을 거쳐 본격 운영에 들어가게 됐다고 설명했다.   이민재 군은 “평소 소방관을 존경하고 동경해왔는데 좋은 기회에 소방관분들이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는 어플을 개발하게 돼 개인적으로 뜻깊고 뿌듯하다”며 “앞으로도 여러 사람이 실생활에 조금이라도 편리함을 느낄 수 있는 프로그램을 개발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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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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