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0-11-23(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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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남 함양 전통방식 그대로..옻진액 채취
        23일 지리산 자락인 경남 함양군 마천면 금계마을에서 안재호 씨와 주민들이 토종 참옻나무에 불을 그을려 전통 방식으로 옻 진액을 채취하고 있다.     사진제공 함양군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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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1-23
  • 대웅제약 "내년 1월 코로나 치료제 조건부 승인받겠다"
      대웅제약은 코로나19 치료제로 개발 중인 ‘호이스타정’(성분명 카모스타트 메실레이트)의 임상 2상 시험 환자 모집을 완료했다고 23일 밝혔다. 해당 임상은 경증 또는 중등증 코로나 19환자를 대상으로 한다. 대웅제약은 국내 승인된 9건의 임상 2상 시험 중 가장 빠르게 시험대상자 모집을 완료했다. 2상 연구 총 책임자인 오명돈 서울대학교 감염내과 교수는 “호이스타정의 임상을 빠르게 진행해 세계 최초로 환자들에게 경구용 코로나19항바이러스제를 투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박현진 대웅제약 개발본부장은 “연내에 임상 결과가 확보될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내년 1월 긴급 사용승인을 목표로 당국과 협업하겠다”고 말했다. 대웅제약은 2상 완료 후 3상 진행을 조건으로 한 조건부 승인 획득을 기대하고 있다.  코로나19 바이러스는 사람 몸에 침투한 후 사람 몸 안에서 증식하기 위한 첫 번째 단계로 사람 세포에 부착되는 과정이 필요하다. 카모스타트는 이 부착과정을 방해해 바이러스 증식을 억제한다.이 같은 기전을 바탕으로 호이스타정을 코로나19 양성 환자에게 가능한 빠르게 투여 시 증상 악화를 막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감염이 의심되는 밀접접촉자, 증상의심자 및 자가격리자들에 투여 시 바이러스의 세포 침입을 막을 것이라는 기대다. 전승호 사장은 “코로나 양성 환자에게 즉시 투여해야 하는 약제일 뿐 아니라 코로나19 감염이 의심되는 밀접접촉자, 증상 의심자 및 자가격리자들에게 가장 빨리 투약해야 하는 코로나 19 1차 약제로 개발하겠다”고 말했다.한편, 글로벌 임상으론 멕시코에서 연구자 임상이 진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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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1-23
  • 경남 산청군 황매산철쭉제 기간 산청↔합천 셔틀버스 운행
    산청관광사진공모전 입선작 산청 황매산성 일몰 (사진제공=산청군청)   산청관광사진공모전 황매산 철쭉 (사진제공 산청군청)   산청군이 봄철 황매산철쭉제 기간 축제장을 찾는 관광객들의 편의를 위해 산청과 합천을 오가는 셔틀버스를 운행한다.   23일 군은 ‘2020년 경남형 시군 연계 협력사업’에 선정됨에 따라 ‘황매산 공감 여행 서비스 구축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황매산 공감 여행 서비스 구축사업은 철쭉제 기간 동안 셔틀버스를 운행해 산청 방문객은 합천을, 합천 방문객은 산청을 이동해 두 지역 모두를 둘러볼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황매산은 산청군과 합천군의 경계에 위치해 있는 산으로 철쭉제 기간이면 자차를 이용해 산을 찾은 관광객의 경우 다시 시작점으로 하산해야 해 두 지역 중 한 곳만 구경하는 아쉬움이 있었다.   산청군은 이 같은 상황을 개선하기 위해 이번 공모사업에 참여해 사업비 1억원(도비 5000만원, 군비 5000만원)을 확보했으며, 합천군이 확보한 사업비 1억원과 함께 셔틀버스 운행을 추진할 예정이다.   한편 산청군은 황매산의 아름다움을 더 많은 사람들이 즐기고 감상할 수 있도록 관광자원화를 위해 힘쓰고 있다.   군은 그동안 산청 황매산을 찾는 관람객들이 불편을 호소해 왔던 협소하고 접근성이 떨어지는 진입도로를 개선한 것은 물론 대형버스 70대를 동시에 주차할 수 있는 9200㎡ 규모의 버스 주차장도 조성해 관광 편의성을 크게 높였다.   또 이와 함께 황매산 정상에서 이어지는 인공 폭포와 물레방아 등 새로운 볼거리도 마련했다. 이외에도 쉼터, 화장실 등 편의시설을 조성한 것은 물론 탐방로를 정비해 이동 편의성을 높였다.   특히 최근에는 장애인과 노약자 등 거동이 불편한 이들이 쉽게 접근할 수 있는 ‘무장애(Barrier- Free) 나눔길’도 조성했다.   산청군은 지난해 산림청 산하기관인 한국산림복지진흥원이 추진하는 녹색자금 공모사업에 선정돼 7억원의 예산을 지원받았다.   사업은 황매산의 뛰어난 접근성과 기반시설을 바탕으로 장애를 가진 이들이 철쭉과 가을 억새, 휴양공간을 즐길 수 있도록 추진됐다.   특히 잘 정비된 기존의 탐방로와 무장애 나눔길을 연결해 철쭉과 산림복지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힘썼다.   군은 이와 함께 최근 비대면 힐링 공간으로 각광받고 있는 오토캠핑장도 개장했다.   ‘산청 황매산 미리내파크’로 이름 지어진 이 공간은 차황면 법평리 산1-27번지 일원 9100㎡ 부지에 일반야영장(15면)과 자동차야영장(18면), 샤워실과 화장실, 취사장, 주무대 등을 갖췄다.   군은 산청군 내에서도 특히 청정한 지역인 황매산의 야경을 감상하는 은하수 별빛 기행 프로그램도 개발할 예정이다. 군은 황매산 별빛 기행 프로그램을 지역을 대표하는 야간 관광상품으로 기획·구성해 추진할 계획이다.   산청군 관계자는 “합천군과 함께 힘을 모아 황매산이라는 공동의 관광자원을 즐길 수 있는 새로운 관광코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관광개발 사업으로 신규 관광객을 유치,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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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1-23
  • 서울시 "내일 0시부터 '10인 이상 집회' 전면금지"
      서울 지역에서 24일 0시부터 10인 이상 집회가 전면 금지된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폭증함에 따라 추가 확산을 막기 위한 조치다. 서정협 서울시장 권한대행은 23일 오전 서울시청에서 코로나19 온라인브리핑을 열고 "서울 전역의 10인 이상 집회도 24일 0시부터 별도 공표 시까지 전면금지한다"고 밝혔다.서 권한대행은 "인구밀도가 높고 유동인구가 많아 n차 감염 우려가 높은 서울의 특성을 반영해 사회적거리두기 3단계에 준하는 선제적인 조치를 결단했다"고 설명했다. 그는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민주노총)의 25일 총파업 집회와 관련해서는 "코로나19 확산세 고려해 민주노총에 25일 집회 자제를 요청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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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도권
    2020-11-23
  • 美백신 책임자 "이르면 내달 11일 첫 접종"
      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개발을 총괄하는 책임자는 미국에서 내달 백신 접종이 시작되고 내년 5월께 미국에서 '집단 면역'이 형성될 것이라는 전망을 내놓았다. 미국의 백신 개발 프로그램인 '초고속 작전'의 책임자인 몬세프 슬라위는 22일(현지시간) CNN방송과의 인터뷰에서 "인구의 70% 정도가 면역력을 갖는다면 집단면역이 일어날 수 있다"면서 "우리 계획에 따르면 내년 5월쯤 그런 일이 일어날 것”이라고 밝혔다.슬라위 책임자는 또 12월 11일 미국에서 첫 백신 접종자가 나올 것이라고 전했다. 이와 관련해 "승인이 내려진 24시간 내에 백신을 접종 장소로 실어나르는 것이 우리의 계획"이라면서 "그래서 승인 다음날인 12월 11일이나 12일에 사람들이 1차적으로 접종할 수 있을 것"이라고 부연했다. 미국 제약업체 화이자는 식품의약국(FDA)에 독일 바이오엔테크와 공동 개발한 백신의 긴급사용 승인을 신청했다. FDA 백신 자문위원회는 12월 10일 열릴 예정이다. 승인되면 즉각 사용 가능하게 된다. 슬라위 책임자는 백신에 대한 부정적인 줄어 사람들이 많이 접종하기를 기대하며 "우리가 정상적인 삶으로 돌아가기 전에 대부분의 사람들은 백신을 접종 받을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미국의 전염병 권위자인 앤서니 파우치 국립알레르기전염병연구소 소장도 22일 CBS와의 인터뷰에서 가능한 많은 사람들이 백신을 접종 받아야 한다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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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제
    2020-11-23
  • 경북 청‧포‧도 - 청소년이여! 포기하지 말고 도전하라!!
      경상북도는 20일 영주 148아트스퀘어 공연장에서 도내 중학생 1000여명을 대상으로 ‘2020 청소년 희망토크 콘서트’를 개최했다.   ‘청소년 희망토크 콘서트’는 2015년부터 경상북도청소년육성재단(대표이사: 서원) 주관으로 시작되었으며, 도내 청소년을 대상으로 꿈과 미래 설계를 위한 용기와 희망을 얻을 수 있도록 명사의 경험담을 듣고 소통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기획됐다.   이날 콘서트는 공연장에서 토크콘서트가 진행되는 동안, 학생들은 학교 교실에서 코로나19 감염의 우려 없이 안전하게 유튜브를 통해 실시간으로 콘서트를 시청할 수 있도록 비대면 온라인 형태로 운영됐다.   또 청소년들이 유튜브 라이브방송을 시청하면서 오픈채팅방을 통해 소감을 밝히거나 질의를 할 수 있도록 함으로써 비대면 상황에서도 강연자들의 일방적인 지식‧경험을 전달하는 것에 그치지 않고, 청소년들과 쌍방향 소통을 할 수 있도록 진행됐다.   ‘청‧포‧도-청소년이여! 포기하지 말고 도전하라!’는 주제로 진행된 이번 콘서는 장애인 성악가로 활동하고 있는 황영택 강사가 좌절과 실패 속에서도 꿈을 꾸고 살아가는 희망지기에 대한 강연을 자신의 노래와 함께 전달했다.     황영택 강사는 1992년 포항제철에 근무할 때 산업재해로 척수가 손상되어 하반신이 마비되는 시련 속에서도 좌절하지 않고 1998년 휠체어 테니스 국가대표로 발탁되어 장애인 아시안게임에서 동메달을 획득했으며, 37세의 나이에 수능시험을 치르고 성결대 성악과를 졸업한 후 성악가로서 꿈을 펼치고 있다.   경북도는 앞으로 도내 다른 지역에서도 4차 산업혁명시대의 급변하는 환경 변화와 학업에 지친 청소년에게 희망의 메시지를 전달하고, 청소년 스스로 꿈과 진로에 대한 해답을 찾을 수 있도록 문화의 장을 마련할 계획이다.   사진제공 경북도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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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1-20
  • 권영진 대구시장, 위암 수술…회복 중
      권영진 대구광역시장이 20일 오전 위암 수술을 받고 회복 중에 있다. 권 시장은 정기 건강검진에서 이상 소견이 발견돼 정밀검사를 추가로 받은 결과 조기 위암 진단을 받았으며 전날 병원에 입원했다.수술 집도의는 “다행히 초기에 발견되었고 수술은 잘 진행됐다. 향후 경과를 봐야 하지만 현재까지는 안정적인 상태”라며 “수술 후 6∼7일 가량 치료경과를 지켜본 후 퇴원 일정을 확정할 것”이라고 밝혔다.권 시장은 병원에 입원하기 전 “코로나19 방역 대응, 내년도 국비 예산 확보, 김해 신공항 백지화 논란 등 산적해 있는 현안으로 눈코 뜰 새 없이 바쁜 시기에 대구시민들께 염려를 끼쳐 죄송하다”며 “하루빨리 회복해 일상으로 돌아가 흔들림 없이 대구시정을 챙기겠다”고 전했다. 권 시장은 아울러 채홍호 행정부시장과 홍의락 경제부시장에게 시정 공백이 발생하지 않도록 직원들을 잘 이끌어서 현안업무 추진에 만전을 기해 달라고 당부했다.한편 병원 측에서는 환자의 안정과 코로나19 상황 등을 고려 면회와 언론취재 금지를 요청했다.   (사진=대구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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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1-20
  • 경남 함양군 경로당 급식도우미 어르신 최고의 행복 선물
    “따뜻한 밥 한끼 하루를 버티는 힘. 마을회관에서 밥 먹는게 최고로 행복합니다.”   경남 함양군에서 시행하는 경로당 급식도우미 지원사업이 어르신들에게 큰 호평을 얻고 있다.   군에 따르면 경로당 급식도우미 사업은 민선7기 서춘수 군수의 공약사업으로 2019년 1월 경남 최초로 함양군에서 시행하는 어르신을 위한 복지사업 중 하나이다.   사업 시행 첫해인 지난해 65개 경로당으로 시작했으며, 올해는 112개소로 대폭 확대하는 등 최근 고령화가 심화되는 농촌지역에서 경로당 이용 어르신들의 급식에 따른 어려움을 해소하고 농촌 실정에 맞은 노인복지사업으로 주목받고 있다.   이에 급식도우미 사업을 시행하고 있는 안의면 금벌경로당 회원들이 최근 재료손질부터 조리 및 식사시간에 대한 일련의 과정을 어르신들이 직접 사진촬영하고 문구를 작성, 재치있는 포스터를 제작하여 함양군에 전달했다.   전지 2장에 빼곡하게 70여장의 사진과 글이 담겨있는 포스터에는 “따뜻한 밥 한끼 하루를 버티는 힘”, “회관에서 밥 먹는게 최고 행복하다” 등의 급식도우미 지원사업에 대한 어르신들의 마음이 고스란히 전달되어 있다.   사진 속에는 들녘에서 직접 캔 쑥으로 쑥국을 끓이고, 비오는 날 칼국수를 해 먹고, 만두도 빚고 잡채도 만들고 김장도 하고, 직접 농사지은 고구마순을 다듬고 마을 어르신들 모두가 참여하여 점심을 함께 만드는 1년여의 정겨운 모습들이 담겨 있다.      이현주 급식도우미는 “유난히 길었던 장마와 현재 진행중인 코로나19로 전국민이 어려운 나날을 보내고 있는 가운데 저와 금벌마을 어르신들의 행복한 추억을 함께 나누려 작은 이벤트를 준비하게 되었다”라며 “건강한 음식재료로 함께 손질해 만들어 먹는 즐거움이 추억으로 쌓여 사진으로 모아 봤다.”라며 소개했다.   경로당 어르신들은 “혼자 있으면 귀찮아서 대충 먹기가 일쑤인데 이렇게 군에서 나와 밥을 챙겨주고 말동무까지 해주니까 너무 감사하다”라고 전했다.   경로당 급식도우미들은 단순하게 어르신들에게 식사를 제공하는 것에서 거치지 않고 코로나19로 지친 어르신들에게 말벗도 되어드리고 함께 어울리며 친숙하게 다가가다 보니 어르신들의 정신건강 지킴이 역할도 하고 있다.   급식도우미는 평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2시까지 경로당을 이용하는 어르신들에게 위생적인 점심식사를 제공해 드리고 말끔한 뒷정리까지 정성을 다해 근무한다. 특히 만 70세 미만의 지역 내 주민을 선발하여 지역일자리 창출에도 큰 기여를 하고 있다.   서춘수 함양군수는 “어르신들의 만족도가 높은 만큼 앞으로 매년 급식도우미 사업을 점차적으로 확대하여 더 많은 어르신들이 혜택을 받아 우리 함양군이 어르신이 행복한 지역으로 만들어 나가는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함양군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손 소독제 등 방역물품을 배부하고 방역과 함께 개인위생관리 홍보 등 수시로 경·노모당 관리 점검을 진행하며 어르신들의 건강을 챙기고 있다. 사진제공 함양군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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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1-20
  • 경남 창원 진해구 코로나19 확진자 5명 추가
    해군 일가족 3명, 초등생 1명, 고교생 1명 창원시 오늘부터 거리두기 1.5단계로 경남 누적 확진자 447명…입원자 113명   방역당국의 차단 노력에도 경남 창원시 진해구 집단감염 확산세가 이어지고 있다.경남도는 20일 오전, 창원시 진해구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 5명(경남 446번~450번)이 추가로 발생했다고 밝혔다.경남 446번은 30대 남성, 447번과 448번은 10대 남성으로, 지난 19일 오후 확진된 경남 440번(30대 여성)의 가족이다. 440번의 동거가족은 모두 5명으로, 나머지 1명은 음성이다.경남 446번은 해군 소속 군인으로, 역학조사를 진행하고 있다.현재까지 조사에 따르면 지난 19일 오전까지 부대로 출근했고, 가족의 확진 소식을 듣고 즉시 선별진료소를 방문해 검사했는데 오늘 새벽 양성으로 나왔다.해군부대 내에도 역학조사관이 있어 동선과 접촉자 파악은 해군 방역당국과 협조를 통해 진행하고 있다.경남 447번과 448번 확진자는 창원시 진해구 장천초등학교 학생이다. 2명 모두 19일까지 등교했다.등교 후 가족의 확진 소식을 들은 아버지(경남 446번)와 함께 선별진료소를 방문해 검사했는데, 양성으로 나왔다. 두 아이는 발열 등 특별한 증상은 없었다.진해 장천초등학교 학생이 확진된 경우는 처음이다.창원시 방역당국에서는 오전 중 장천초등학교에 선별진료소를 설치하고, 현장 위험도를 평가해 접촉자와 동선노출자를 분류하고 검사를 진행할 계획이다. 장천초등학교는 현재 학생들이 등교한 상황이고, 접촉자와 동선노출자로 분류되지 않은 나머지 학생들은 하교 조치했다. 등교 중단과 원격 수업으로 전환 여부는 추가 확진자 여부에 따라 교육청에서 결정한다. 그동안 진해구 웅동초, 웅동중에서 학생 확진자가 나왔고, 웅천초 병설유치원에서도 확진자가 나왔다. 이에 웅동초, 웅동중, 웅천초 3곳은 원격수업을 실시하고 있다.경남 449번 확진자는 10대 남성으로, 어제 확진된 웅동중학교 학생인 경남 430번의 가족이다.경남 430번의 동거가족은 모두 6명이고, 이중 경남 430번, 439번(40대 여성), 449번 3명이 양성이다. 나머지 3명은 음성이다.경남 449번은 타 지역에 있는 고등학교 학생으로, 개인 치료를 위해 지난 6일부터 가족이 있는 창원시 진해구에 머물렀다.경남 450번 확진자는 초등학생으로, 진해 초등학교 관련 확진자인 경남 433번의 접촉자다.서로 아는 사이로, 지난 17일 경남 433번의 자택 방문을 통해 접촉이 있었다.이로써 20일 오전 10시 기준, 경남의 코로나19 누적 확진자는 447명이다. 입원자는 113명, 퇴원자는 334명이다.경남의 확진자 번호는 집계 착오로 음성 3명에게 번호를 부여하는 바람에 실제보다 3번이 더 높다.한편, 하동군 중학교 관련 확진자는 현재까지 모두 26명이며, 밤새 추가 확진자는 없었다.검사 대상은 접촉자 100명, 동선 노출자 1016명 등 총 1116명이다. 검사 결과 최초 확진자인 하동 중앙중학교 학생(경남 396번, 최초 감염원은 아님)포함해 양성 26명, 음성 842명, 진행중 249명이다.창원시는 오늘부터, 하동군은 어제부터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를 1.5단계로 상향 조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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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1-20
  • 신규확진 363명 중 국내발생 320명…10개월만에 누적 3만 넘었다
    사망자 3명↑ 501명…국내 첫 사망자 발생 9개월만 500명   20일 0시 기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 환자가 363명으로 집계되면서 국내 코로나19 첫 환자 발생 10개월 만에 누적 확진자 수가 3만명을 넘었다.국내 발생 확진자 수도 8월 말 이후 83일 만에 300명을 초과했다. 누적 환자 수가 대구보다 많게 된 서울에서 하루 127명 등 수도권에서 218명이 집중됐다. 비수도권에서도 이틀 연속 100명대로 확인됐다.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누적 확진자는 전날 0시 이후 363명 늘어난 3만17명이다.국내 누적 확진자 수는 1월20일 인천국제공항 환승 과정에서 첫 환자가 발견된 이후 정확히 10개월째인 이날 305일 만에 3만명을 넘게 됐다. 8~13일 6일간 100명대, 14~17일 4일간 200명대였던 하루 확진자 수는 18~20일 3일째 300명대로 증가 추세를 보이고 있다.전날 하루 의심 환자로 신고돼 방역당국이 실시한 신규 코로나19 진단검사는 1만9600건으로 하루 전 1만9481건보다 119건 늘었다. 신규 검사 건수 대비 신규 확진자 비율은 약 1.9%다.국내 발생 확진자는 320명, 해외 유입 확진자는 43명이다.지역사회 전파 위험성이 높아 사회적 거리 두기 단계 조정시 핵심 지표로 보는 하루 국내 발생 확진 환자는 하루 사이 27명이 증가했다. 국내 발생 환자가 하루 300명을 초과한 건 8월29일(308명) 이후 83일 만에 처음이며 320명은 8월28일(359명) 이후 84일 만에 가장 많은 숫자다.11일부터 113명→128명→162명→166명→176명→192명→202명→245명→293명→320명 등 10일째 세자릿수로 최근 1주(14~20일) 하루 평균 국내 발생 환자 수는 222.71명이다.지역별로 국내 발생 확진자는 서울 127명, 경기 62명, 인천 29명, 강원 24명, 경남 18명, 충남 15명, 전남 14명, 전북 13명, 경북 7명, 광주 4명, 부산 2명, 충북 2명, 제주 2명, 대구 1명 등이다.누적 확진자 수가 7236명으로 1차 유행이 발생했던 대구 누적 확진자 수(7211명)를 초과한 서울과 경기, 인천 등 수도권 환자 수는 218명으로 8월29일(244명) 이후 83일 만에 최대 규모로 확인됐다. 200명대는 8월30일(203명) 이후 82일 만에 처음이다.비수도권에선 호남권 31명, 강원 24명, 경남권 20명, 충청권 17명, 경북권 8명, 제주 2명 등 102명이 확인됐다. 7일부터 적용된 사회적 거리 두기는 총 5단계(1→1.5→2→2.5→3단계)로 생활방역(1단계), 지역 유행(1.5~2단계), 전국 유행(2.5~3단계) 등으로 구분한다.수도권은 100명, 충청·호남·경북·경남권은 30명, 강원·제주권은 10명 등 권역별로 1주간 일평균 확진자 수를 기준으로 그 미만이면 1단계, 그 이상이면 1.5단계가 적용된다.지역유행이 급속도로 전파되고 전국적 유행이 시작되는 것으로 보는 2단계는 ▲권역별 1.5단계 기준을 2배 이상 증가 ▲2개 이상 권역 유행 지속 ▲전국 1주간 일평균 국내 발생 확진자 300명 초과 중 1개 조건만 충족해도 적용된다. 전국 유행 단계인 2.5단계는 전국 400~500명 이상, 3단계는 800~1000명 이상일 때다.1주간 하루 평균 확진자 수를 권역별로 보면 수도권 153.28명, 충청권 12,86명, 호남권 25.14명, 경북권 7.43명, 경남권 11.57명, 강원 17.0명, 제주 0.43명 등이다. 수도권과 강원권이 이미 1.5단계 기준을 초과한 가운데 호남권도 예비 경보 발령 수준인 80%(24명)를 넘었다.해외 유입 확진자는 43명으로 집계됐다. 공항·항만 검역 과정에서 23명이 확인됐으며 나머지 20명은 입국 이후 지역사회에서 격리 중 확진됐다. 외국인이 33명이며 내국인은 17명이다.유입 추정 국가는 방글라데시 1명(1명), 러시아 17명(17명), 인도네시아 2명, 일본 1명, 사우디아라비아 1명(1명), 폴란드 1명, 독일 1명, 터키 1명(1명), 스페인 1명(1명), 미국 10명(9명), 브라질 2명, 과테말라 3명, 파나마 1명, 우간다 1명(1명) 등(괄호 안은 외국인 환자 수)이다.코로나19 사망자는 3명 추가로 발생해 지금까지 총 501명이다. 확진자 중 사망자 비율을 나타내는 치명률은 1.67%다.격리 해제된 확진자는 165명이 늘어 총 2만6263명이다. 확진자 중 격리 해제자 비율은 87.49%다.이로써 격리돼 치료 중인 환자는 195명이 늘어 3253명이 됐다. 이 가운데 위중증 환자는 전날보다 5명 늘어 84명으로 확인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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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1-20

실시간 전국 기사

  • 경기도 이재명 지사, 대한적십자사 특별회비 1천만원 전달
    23일 ‘2021년 대한적십자사 특별회비 전달식’ 개최 특별회비 1,000만원 전달, 전국 광역자치단체 중 가장 빨리, 최고액 전달 경기도, 대한적십자사에 그간 누적기부금 5억 원 이상으로 최고명예대장 수여       이재명 경기도지사는 23일 집무실에서 ‘2021년 대한적십자사 특별회비 전달식’을 갖고 윤신일 대한적십자사 경기도지사회장에게 적십자사 특별회비 1천만 원을 전달했다. 이 지사는 다음달 1일부터 5개월간 운영되는 ‘2021년 적십자사 회원모집 및 회비 집중모금기간’에 앞서 많은 도민들의 참여를 바라며 전국 광역자치단체장 중 가장 먼저, 가장 많은 금액을 전달했다. 이날 경기도는 그간 대한적십자사에 전달한 기부금이 5억 원이 넘어 최고명예대장을 전달받기도 했다. 이는 적십자사 유공장 중에서 최고의 명예포장증으로 광역자치단체장 중 최초 수상이다. 한편 대한적십자사 경기도지사는 12월 1일부터 내년 4월 30일까지 회비 집중모금을 전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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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1-23
  • 경남 밀양 삼양식품 맛있는 나눔 이웃돕기 물품 전달
    삼양식품에서 지난 20일 밀양공장 착공식 때 받은 축하쌀 55포(10kg/50포, 20kg/5포)를 관내 소외계층에게 전달해 달라며 밀양시에 기탁했다.  (사진 왼쪽 삼양식품 TFT 프로젝트 매니저 김정광 부장) 사진제공=밀양시청     밀양시는 삼양식품에서 지난 20일 밀양공장 착공식 때 받은 축하쌀 55포(10kg/50포, 20kg/5포)를 관내 소외계층에게 전달해 달라며 밀양시에 기탁했다고 밝혔다.   삼양식품은 지난 7월에도 소외계층을 위해 라면 등 식품 1,000박스(3,200만원 상당)를 밀양시에 기탁했으며, 꾸준히 사회공헌 활동을 해오고 있다.   이번에 기탁된 쌀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관내 저소득층 55세대에 전달될 예정이다.   삼양식품 관계자는 “밀양시와 삼양식품이 인연을 맺은 만큼 지역사회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다양한 사업을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뜻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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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1-23
  • 경주 경주교육지원청 내 꿈을 열어주는 진로활동 동천초, 진로프로그램“Dream high”운영
        동천초등학교(교장 윤석찬)는 교육복지우선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지난 10일부터 23일까지 5~6학년 학생 20명을 대상으로 진로프로그램‘드림하이'를 진행하였다.      ‘드림하이’프로그램은 자신의 꿈과 강점을 찾고 다양한 직업 탐색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나를 찾아서(직업흥미 검사 및 1:1 진로상담) △4차 산업혁명시대 직업체험(드론조종사) △공예가 체험(도마 만들기)로 진행하였다.   특히 나를 찾아서 1:1 진로상담시간에는 진로흥미 검사지 해석을 통한 자기이해 및 진로탐색, 동사카드를 활용한 꿈찾기, 진로에 맞는 학습활동 코칭을 등을 통해 자신의 성격와 흥미에 맞는 진로를 진지하게 생각해 보고 학습동기를 부여하는 기회가 됐다.   진로프로그램‘드림하이’에 참가한 동천초 학생은“나도 몰랐던 나의 적성을 알게 되어 신기했고, 다양한 체험 활동을 할 수 있어서 너무 좋았다.”고 말했다.   동천초등학교 윤석찬 교장은 “학생들이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자신의 적성을 파악하고, 학업동기가 증진되어 창의적인 인재로 자라나길 바란다.”고 당부하였다.   사진제공 경주교육지원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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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1-23
  • 대전 대전시교육청, [희망자리]로부터 학생 마스크 기탁받아
          대전광역시교육청(교육감 설동호)은 11월 23일(월)에 장애인직업재활시설 희망자리(대표 정상수)로 부터 학생용 방진마스크를 기탁받았다고 밝혔다.     이번 기탁식에는 희망자리의 직업훈련 교사들이 직접 참석하여 대전시교육청에 방진마스크 1만 5천장을 전달하였으며, 마스크는 대전시 관내 특성화고등학교 등에 전달되어 학생의 건강과 안전을 위해 요긴하게 사용될 예정이다.     희망자리는 유성구에 위치한 중증장애인생산품 판매시설로 마스크를 제작·판매하며, 사회적·물리적 어려움으로 취업이 힘든 장애인의 구직에 대한 욕구 및 경제적 기반을 확보하고 다양한 복지서비스를 제공하는 장애인 직업재활시설이다.     희망자리 관계자는 “코로나 19로 모두가 힘든 상황에서 어려움을 함께 극복하며 희망을 나누고자 마스크를 기탁하게 되었다.“고 말했다.     설동호 대전광역시교육감은 “장기화된 코로나19로 각계각층에서 학생들을 위한 기부의 손길이 이어지고 있다.”며, “장애를 극복하고 다시 사회에 환원하는 나눔 활동이 학생들에게 용기와 희망의 메시지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사진제공 대전교육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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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1-23
  • 경남 거창 위천면 노인사회활동지원사업, 도자기체험으로 한 해 마무리
      거창군 위천면(면장 최주현)은 23일 상천마을에 위치한 ‘외가집 규방·도예’에서 노인사회활동지원사업 참여자 31명이 참석한 가운데 올 한 해 활동한 소감을 나누고 도자기 공예체험을 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도자기 공예 체험은 어르신들이 각자 만들고 싶은 접시, 밥그릇, 컵 등을 자유롭게 만들면서 지난 1년간 활동내용과 소감을 나누고 소통하는 뜻깊은 시간이 되었다.     위천면은 지난 1월부터 11개월간 공공시설봉사단과 함께하는 우리마을 사업단을 운영했으며, 휴경지에 고구마와 수박을 심어 수확한 농작물을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하는 사업을 추진해 참여자와 주민들의 만족도가 매우 높았다.   일자리에 참여한 91세 정 모 어르신은 “내가 잘 할 수 있는 농사일을 해서 열심히 참여할 수 있었고, 건강도 챙기고 봉사도 할 수 있어 꾸준히 일하고 싶다”고 말했다.   최주현 위천면장은 “올 한 해 동안 환경정화활동과 함께하는 우리 마을 지킴이 사업에 참여해 주셔서 감사드리며,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활기찬 노후를 유지할 수 있도록 다양한 일자리 마련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사진제공 거창군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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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1-23
  • 경남 창원 허성무 창원시장, 세계적 건설중장비 부품업체 ㈜현대정밀 찾아
      허성무 창원시장은 23일 오후 2시 30분 의창구 팔용동 ㈜현대정밀을 방문해 오춘길‧오정석 대표이사를 비롯한 임원진과 간담회를 가지는 등 기업 소통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현대정밀은 1979년 4월 창원에서 창업한 후 41년간 굴착기, 지게차 등 건설중장비 하부 부품을 생산하는 전문기업이다. 설립 초기 삼성중공업 중장비 부문 공급을 시작으로 1998년에는 볼보건설기계의 협력업체로 선정돼, 대‧중‧소형 굴착기에 장착되는 무한궤도 장력 조정장치 ‘압축 스프링(Tension Spring Assembly)’을 볼보그룹코리아에 독점 납품하고 있다. 지게차의 조향장치는 클라크에 납품하는 등 세계적인 경쟁력을 확보하고 있다.   현대정밀이 글로벌 기업의 핵심파트너로 성장할 수 있었던 것은 국내 협력업체들과의 긴밀한 파트너십을 유지하면서, 소재와 가공공정에 대한 끊임없는 연구개발의 노력이 있었기 때문이다. 특히 기존에 주조방식으로 제작됐던 부품들을 단조방식으로 개발해 장비의 내구성을 높인 부품들을 공급하였기 때문이다.     글로벌 경기침체, 코로나19 확산 등의 변수 속에서도 과감한 투자와 차별화된 기술력으로 위기를 기회로 만들어 가고 있다. 기획과 설계, 생산, 유통까지 전 과정에 정보통신기술을 융합한 스마트공장 설비를 구축하여 한눈에 모든 공정을 확인할 수 있게 되면서 생산의 정밀도와 효율성을 높이고 있다. 그 덕분에 코로나19 위기 속 매출 감소를 겪고 있는 다른 기업과 달리 예년 수준을 유지하며 어려움을 극복해가고 있다.   이에 멈추지 않고 오춘길 대표이사는 2011년 고액 기부자 모임인 아너소사이어티에 경남8호로 가입한 이후 사회공헌활동에 적극 참여하고 있으며, 특히 올해 1월에는 기부자나 기부단체가 지정한 대로 기부금이 쓰이는 ‘한국형 기부자 맞춤기금(경남1호)’으로 30억원을 경남사회공동모금회에 3년간 약정 기부했다.   허성무 창원시장은 “수십년에 걸쳐 기업을 운영하면서 지역 경제의 버팀목이 되고 있는 관내 장수기업들 덕분에 창원이 이만큼 성장할 수 있었던 것 같다”며 “이들 기업은 일자리 창출과 사회 공헌에도 중추적 역할을 다하고 있어 항상 감사한 마음을 갖고 있다”고 말했다. “시는 지역경제의 뿌리인 중소기업이 힘차게 도약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사진제공 창원시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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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1-23
  • 경남 함양 전통방식 그대로..옻진액 채취
        23일 지리산 자락인 경남 함양군 마천면 금계마을에서 안재호 씨와 주민들이 토종 참옻나무에 불을 그을려 전통 방식으로 옻 진액을 채취하고 있다.     사진제공 함양군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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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1-23
  • 경남 거창군, 2021년도 예산안 역대 최대 6,504억 원 편성
      거창군은 2021년도 당초예산안으로 6,504억 원을 편성해 지난 20일 군의회에 제출했다. 이는 올해 당초예산 대비 7.7%, 465억 원이 증가한 규모다.   군이 제출한 예산안의 일반회계는 5,845억 원으로 전년 대비 9.4%가 증가했으며, 특별회계는 5.5%가 감소한 659억 원으로 편성됐다.   분야별로는 사회복지 분야가 전체 예산의 21.3%인 1,385억 원으로 가장 많고, 농림해양수산 분야는 20.9%인 1,357억 원, 환경 분야는 14.1%인 914억 원, 국토 및 지역개발 분야는 6.4%인 417억 원, 문화관광 분야는 4.3%인 281억 원 등이다.   군에 따르면 특별회계는 올해 농업발전자금 특별회계 융자 증가로 내년도 예산 규모가 다소 줄었지만 코로나19로 국세 감소와 그에 따라 교부세가 줄어드는 상황에서도 국도비 317억 원이 증가되어 전체 예산규모는 증가했다고 설명했다.   이는 국도비 예산 신청 2년 전부터 사업을 발굴하고, 중앙부처와 경상남도 대상 전방위 활동에 따른 결과로 거창군의 예산은 구인모 군수 취임 전 2018년 당초예산 5,015억 원 규모에서 2021년 당초예산 6,504억 원으로 1,489억 원의 괄목할 만한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   군은 내년도 예산안을 코로나19 대응 및 경기회복을 위한 확장적 예산편성과 민선 7기 후반기 6대 비전 실현에 중점을 두고 편성했다.   지난 7월에는 민선 7기 후반기 6대 비전으로 △거창형 뉴딜, 글로벌 승강기 사업의 허브 △항노화, 힐링, 관광의 메카 △미래도시 거창 인프라 확충과 개발 △농정혁신과 농촌도약 △군민밀착형 생활편의 제공 등을 제시한 바 있다.   주요사업으로 우선, 지역특색과 강점을 살린 거창형 뉴딜사업 추진을 위해 19개 사업에 168억 원의 예산을 반영했다. 웅곡천 생태하천복원사업 31억 원, 신재생에너지 융복합지원사업 17억 원, 스마트 마을 방송 시스템 구축 6억 원, 농특산물 비대면 판매유통 체계 구축 3억 원, 거창창포원 그린인프라 확장사업 5억 원, 지방상수도 현대화 사업 67억 원 등이 대표적이다.   또한, 대한민국 승강기 중심도시로의 도약을 위한 사업으로 세계승강기 허브도시 조성사업 75억 원, 한국승강기안전공단 업무협력사업 20억 원, 거창승강기R&D 센터 고속승강기 구축사업 5억 원 등을 반영했다.   관광분야에 있어서는 가조항노화힐링랜드 인프라 구축사업 14억 원, 거창창포원 수변공간 생태자원화사업 20억 원, 수승대 출렁다리 설치 5억 원, 스피드 익스트림타운 조성사업 36억 원 등 거창읍 중심의 동서남북중 5대권역 관광벨트를 조성, 관광도시로서의 성장기반을 다지는 사업에 재원을 우선 배분했다.   농정혁신과 농촌도약을 위해서는 미래농업복합교육관 건립사업에 27억 원, 신활력 플러스사업 21억 원, 농기계 임대사업 권역별 건립 사업에 17억 원, 고효율 저비용 미래형 사과원 육성사업에 6억 원, 3無(제초제, 생장조정제, 착색제) 농업 실천 사업에 3억 원 등을 반영했다.   덧붙여 경제활동 가능 인구를 늘리고 군민 밀착형 생활편의를 도모하기 위해 첨단일반산업단지 조성사업 30억 원, 법조타운 조성 30억 원, 다목적체육관 건립 38억 원, 제2스포츠타운 조성 12억 원, 가족센터 건립 12억 원, 거창문화센터 리모델링 40억 원, 거창읍 시가지 공영주차장 조성사업 38억 원, 거열산성 진입도로 개설공사 45억 원, 거창 하수처리장 증설사업 16억 원 등을 반영해 미래도시 인프라를 갖추도록 했다.   구인모 거창군수는 “코로나19로 침체된 지역경기 회복과 거창형 뉴딜 등 군의 미래 100년의 변화를 이끌어 갈 중요한 사업을 내년 예산안에 담은 만큼, 예산안 확정과 동시에 모든 행정력을 집중해 우리군이 한 단계 더 도약할 수 있도록 사업 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군이 제출한 2021년도 예산안은 오는 12월 7일부터 열리는 제253회 거창군의회의 정례회에서 심의·의결을 거쳐 최종 확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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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1-23
  • 경남 거창 바르게살기운동 거창군협의회·더불어 행복한 농장, 추운 겨울 따뜻한 마음 전해
      거창군은 23일 바르게살기운동 거창군협의회(회장 정만수)에서 아림1004운동 후원금 100만 4천 원, 더불어 행복한 농장(대표 김문조)에서 이웃돕기 성금 500만 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바르게살기운동 거창군협의회는 2016년부터 매년 아림1004 후원금을 기탁해오면서 이웃돕기에 앞장서고 있다. 또한, 올 3월에는 코로나19 특별성금 150만 원을 기부해 코로나19 예방에도 힘을 쏟았다.   이날 기부식에서 정만수 회장은 어려운 이웃들에게 마음을 전할 수 있는 가장 좋은 방법은 기부라며 “앞으로도 꾸준히 아림1004에 기부하며 지역사회에 도움이 되고 싶다”고 전했다.   또한, 김문조 대표는 지난 10월 ‘제2회 청정축산 환경대상’에서 최우수상(환경부장관 표창)을 수상했으며, 부상으로 받은 상금 500만 원 전액을 어려운 이웃돕기 성금에 기탁했다.   축산환경 및 냄새저감 우수농가로 선정된 김문조 대표는 위천 당산에서 돼지 2,200두를 사육하고 있으며, 2016년에는 동물복지농장 인증을 받았고, 2019년에는 신지식인상으로 선정 받으며 지역사회를 위해 다양한 활동에 앞장서고 있다.     사진제공 거창군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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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1-23
  • 전북 정읍시, ‘2020년 하반기 정읍시 귀농귀촌학교’ 수료식
      정읍시가 주최하고 (사)정읍시귀농귀촌지원센터가 주관하는 2020년 하반기 정읍시 귀농귀촌학교 수료식이 지난 20일 열렸다.   수료식은 교육생 29명과 정읍시의회 조상중 의장을 비롯한 시 관계자와 귀농·귀촌 지원센터 이사 등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황토현권역어울림센터에서 진행됐다.   하반기 귀농·귀촌학교는 지난 11월 3일 개강해 총 49회 강의와 실습을 병행하면서 평일 합숙형 교육으로 진행됐다.   체계적인 농업 교육과 안정적인 귀농 정착을 위해 마련된 귀농·귀촌 학교에서 29명의 교육생 모두가 전 과정을 이수하고 100시간의 교육 인정 수료증을 받았다.   이와 함께, 교육생들이 뽑은 우정상과 공로상, 모범상, 이사장상 등 4개 부문의 시상식도 함께 열렸다.   하반기 교육은 정읍시 귀농·귀촌 정책과, 작목별 재배법, 다양한 현장 체험, 농기계 실습, 귀농 성공 선도 농가 사례발표 등 체계적인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또, 그룹별로 귀농·귀촌 계획서를 작성해보고 각자의 생각과 계획들을 공유하는 분임토의 시간도 가졌다.   조상중 정읍시의회 의장은 “이번 귀농·귀촌학교 프로그램이 제2의 인생을 설계하고자 하는 교육생들에게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교육을 통해 습득한 유용한 정보를 바탕으로 자신만의 노하우를 터득해 성공적인 농촌 정착을 이루길 바란다”고 말했다.   교육생 대표 이현구 씨는 “귀농·귀촌학교에서 실시한 이론과 현장실습을 통해 귀농·귀촌 준비에 실질적인 도움을 얻었다”며 “이번 교육을 주춧돌 삼아 인생 제2막을 정읍에서 힘차게 시작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시 관계자는 “올해는 20대부터 60대까지 연령층이 다양했다”며 “앞으로 정읍에 특화된 귀농·귀촌 교육프로그램을 추가 도입해 예비 귀농·귀촌인들이 정읍을 찾을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시는 이번 귀농·귀촌 학교 운영 결과를 토대로 부족한 부분을 보완해 예비 귀농·귀촌인들에게 실질적 도움이 되도록 더욱 짜임새 있는 교육과정을 편성, 운영해 나갈 방침이다.   사진제공 정읍시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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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1-23
  • 경기도, 경기경제자유구역 평택 포승지구에 7억 달러 투자유치 성공
      경기도가 경기경제자유구역 평택 포승지구에 물류 외투기업 5개 사 총 6억 7,600만달러(한화 7,506억 원. 국내외 자금 포함)를 유치했다. 이재명 경기도지사는 23일 오후 경기도청에서 프레드릭 요한손(Fredrik Johansson) 이케아코리아 대표, 김구영 이에스알켄달스퀘어(주) 대표(켄달스퀘어자산운용 대표), 박상복 주식회사 판아시아로지스틱 한국대표, 케네스 맥(Kenneth Mach) 하베스트홀딩스 대표, 최제동 CMS CHEM 대표, 정장선 평택시장과 투자협약을 체결하고, 평택 포승(BIX: Business & Industry Complex)지구에 가전부품, 식품, 산업소재, 홈퍼니싱, 냉동 및 냉장창고 시설을 건립하기로 합의했다. 협약식에는 김영해 경기도의회 의원, 양진철 경기경제자유구역청장, 이헌욱 경기주택도시공사 사장도 참석했다. 이재명 지사는 “전 세계적으로 코로나19가 경제에 심각한 타격을 주고 있는 상황에서 결국 디지털산업이 중심이 될 것이고 물류산업도 매우 중요한 역할을 하게 될 것”이라며 “평택에 이렇게 세계 유수 물류기업들이 입주하게 되어 매우 환영할 일이다. 적극적 행정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정장선 평택시장은 “투자를 결정해준 분들께 감사드리며 평택시에서도 할 수 있는 모든 역할을 다해 조기에 입주해 활동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김구영 이에스알켄달스퀘어 대표는 “평택포승지구에 3억 달러 규모의 투자를 하게 되어서 대단히 기쁘게 생각한다”며 “현대화된 대형물류센터 공급, 지역경제 활성화와 고용창출에 조금이라도 기여할 수 있다면 저희도 행복한 일인 만큼 앞으로도 경기도와 협업하겠다”고 말했다. 프레드릭 요한손 이케아코리아 대표는 “이번 협약을 통해 국내 물류 역량을 높이고, 지속적으로 증가하는 국내 고객 수요에 보다 민첩하고 효율적으로 대응하며 더 좋은 쇼핑 경험을 제공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소감을 밝혔다. 협약에 따라 이에스알켄달스퀘어(주), 이케아코리아, 주식회사 판아시아 로지스틱, 하베스트 홀딩스, CMS CHEM은 총 6억 7,600만달러를 투자하고, 730여명을 채용할 계획이다. 이로 인해 6,691명의 취업유발효과가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경기도 경기경제자유구역청과 평택시는 기업들의 시설 건축에 필요한 각종 인허가는 물론 준공 시까지 발생하는 고충 해결을 위해 적극적으로 행정지원을 할 예정이다. 투자를 결정한 기업들은 스웨덴, 중국(홍콩), 싱가포르, 영국, 인도네시아 등에 본사나 국내법인을 둔 외국인투자기업으로, 도는 이번 투자로 인해 평택항이 국제항으로서의 위상을 강화하는 데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번 투자로 포승지구의 산업시설용지의 분양률은 현재 28%에서 45%로 상승하며, 연말까지는 물류용지 55만5,975㎡(16만8,182평)의 분양이 완료될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이에스알켄달스퀘어는 지난 4월 조성한 네덜란드 연기금 APG, 캐나다 연기금 CPPIB와 홍콩 물류개발 플랫폼 전문기업 ESR이 공동으로 조성한 10억 달러(약 1조 2,300억 원) 규모 투자펀드에서 투자될 예정으로 한국 물류산업에 대한 국제 신용도 제고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 또한 이케아코리아는 국내에서 처음으로 자체 물류창고를 건축하는 것으로, 온·오프라인 고객 주문배송 뿐 아니라 수도권 접점 제품 공급을 담당하는 아시아 최대 규모의 다목적 자동화 복합물류센터로 계획하고 있다. CMS CHEM은 팜유 최대 생산국인 인도네시아에서 자동차로부터 완구에 이르기까지 폭넓게 사용되는 ABS(Acrylonitrile Butadiene Styrene) 수지의 첨가제를 전세계에서 가장 많이 생산하는 기업으로 포승지구를 거점으로 동아시아 시장 확대에 나설 것이며, 하베스트 홀딩스는 유럽과 아시아 지역에서 수입한 식자재를 국내에 수입한다. 판아시아로지스틱은 동남아시아의 청과물을 냉동 또는 냉장으로 수입할 예정이다. 한편 지난해 산업통상자원부의 전국 경제자유구역 성과평가에서 ‘A’등급을 받은 경기경제자유구역청은 지난 6월 시흥 배곧지구를 추가로 편입하고 8월 현대모비스의 전기차 부품공장을 유치하는 등 경기도 혁신산업 육성과 평택항 발전에 기여하고 있다. 올해 말 현덕지구의 우선협상대상자 지정과 내년 중 대체사업시행자 지정도 예정돼 있다.   (사진제공=경기도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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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1-23
  • 경남 창원시, 주민자치 컨설팅 운영… 공무원 주민자치 역량 UP
      창원시(시장 허성무)는 23일 오후 2시 제3회의실에서 주민자치 역량을 높이고 관련 정책 활성화를 위한 ‘행정안전부 찾아가는 주민자치 컨설팅’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날 컨설팅은 행정안전부 하태영 사무관, 김병국 수석 컨설턴트와 관계 공무원 등 30여 명이 참석했으며, 내년도 주민자치회 전면 시행에 앞서 준비사항을 최종 점검하고 성공적인 창원형 주민자치회 모델을 함께 공유하는 귀중한 시간이 됐다.   지난 5월부터 총 5회로 진행된 ‘찾아가는 주민자치 컨설팅’ 사업은 이번이 마지막 회차로 그간의 컨설팅을 통한 방향과 성과를 최종적으로 진단하여 향후 계획을 종합적으로 자문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시는 주민자치회 전면 시행을 앞두고 주민자치회 설치·운영에 관한 조례 개정과 온라인 시민자치학교를 운영하고 있으며, 내달 중 주민자치회 위원 모집과 선정 절차를 거쳐 2021년 1월 1일 전면 출범할 예정이다.   김화영 자치행정과장은 “그동안 주민자치 컨설팅을 지원해 준 행정안전부 하태영 사무관, 김병국 수석 컨설턴트께 감사드리며, 컨설팅을 통해 창원시에 알맞은 주민자치 운영 방향을 설정하여 주민이 중심이 되는 창원형 주민자치회를 완성해 가겠다”고 말했다.   사진제공 창원시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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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1-23
  • 대구 「2020 여성UP엑스포」, 온・오프라인으로 소기의 성과 거둬
    전국 유일의여성정책박람회, 온・오프라인 추진 13,500여 명 참여 여성행복일자리박람회 65개 업체, 총 194명 채용의 장 마련 현장면접뿐만 아니라 온라인 화상 면접으로 비대면 채용병행     코로나19 확산으로 연기된 전국 유일의 여성정책 박람회인 ‘2020 여성UP엑스포’가 양성평등주간 및 여권통문의 날 기념식을 시작으로 11월 20일부터 21일, 양일간 엑스코에서 온․오프라인으로 열려 13,500여 명이 참여하는 등 소기의 성과를 거뒀다.   올해 5회째를 맞이하는 ‘2020 여성UP엑스포’는 “여성 일자리 UP, 가족 행복 UP”이라는 슬로건 아래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경력단절 여성 등의 지원을 위한 여성행복일자리 박람회와 대구시 여성안전, 양성평등, 건강가정 등 3가지 주제로 마련한 여성정책 테마관 등으로 운영됐다.   오프라인 행사는 코로나19 상황 속에서 3중 체온 측정과 마스크 착용 등 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하면서 최소한으로 추진하고 온라인 행사를 확대해 많은 시민들이 쉽게 참여할 수 있도록 했다.   양성평등주간 및 여권통문의 날 기념식, 가족힐링 캠프, 사람도서관 등은 유튜브와 페이스북 등을 통해 실시간 방송으로 총 400여 명이 접속하였고, 온라인 대시민 참여 이벤트는 11,600여 명이 참여하는 등 뜨거운 반응이 쏟아졌다.   일자리박람회와 여성정책테마관 등은 리포터가 참여해 소개하는 방식으로 촬영하였으며 조만간 여성업엑스포 공식홈페이지에 송출할 계획이다.   특히, 2020 여성UP엑스포 메인 행사로 추진된 경력단절여성의 취․창업 지원을 위한 여성행복일자리 박람회는 65개 업체에서 194명의 여성인력을 채용하기 위해 참여하였고, 총 1,400여 명의 구직 희망 여성들이 현장면접(온라인면접)과 구직등록 및 상담, 직업적성검사 등 취업지원 행사에 참여하는 성과를 거둬, 경력단절을 극복하고 재취업에 성공하기를 희망하는 여성들의 취업 열기를 실감할 수 있는 계기가 됐다.   ※ 현장(온라인)면접 201명, 구직등록ㆍ상담 등 411명, 부대행사(AI면접, 디지털3D코디체험, 코로나블루 치유관 등) 787명   또한, 취업의 필수 관문인 면접과 그에 적합한 의상을 가상으로 체험해 보는 AI면접체험과 디지털 3D코디체험을 비롯해, 여성의 구직동기 부여와 취업 응원을 위한 코로나블루 치유관에는 780여 명의 여성이 참여해 가장 큰 호응을 얻었다.   강명숙 대구시 여성청소년교육국장은 “위드 코로나 시대를 맞아 온‧오프라인으로 진행된 이번 행사에 많은 분들의 참여와 관심을 이끌어 냈다.    특히, 여성일자리 박람회는 지역경제뿐만 아니라 경력단절 여성들의 어려움을 이겨내는 데 큰 힘이 되었다고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좋은 여성일자리를 많이 마련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보태고 대구만의 특화된 여성정책 발굴에도 힘쓰겠다”고 밝혔다.   사진제공 대구시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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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1-23
  • 경남 함양 안의면, 월남참전유공자 국가유공자 명패 달아드리기
      함양군 안의면사무소(면장 전일옥)는 23일 안의면에 거주하는 국가유공자명패 달아드리기(2차) 대상자 3분 댁을 방문하여 명패를 달아 드렸다.   안의면장은 국가유공자 가구를 방문한 자리에서 “어르신들의 숭고한 희생과 애국심이 국가발전의 초석이 되었다”라고 말씀 드리며 행정에서 지원해 드릴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하여 어르신들이 여생을 편안하게 보낼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   이에 참전유공자들은 “이렇게라도 잊지 않고 한번 씩이라도 찾아주는 면장님 이하 직원들의 노고에 감사한다”고 하며 앞으로도 행정에서 참전유공자들에게 계속해서 관심을 가져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사진제공 함양군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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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1-23
  • 경남 진주 진주교육지원청, 컴퓨터구매사업 소통행정으로 예산 절감
      진주교육지원청(교육장 허인수)은 코로나19로 인한 원격수업과 ICT 활용 교육이 원활하게 이루어지도록 컴퓨터 1,590대와 노트북 454대를 공동구매 하는 과정에서, 7억 8천여만 원의 예산을 절감하였을 뿐 아니라, 교원들이 원하는 최고급 사양의 컴퓨터를 지원하는 성과를 거두게 되었다고 23일 밝혔다.   초․중․고등학교 83개교의 컴퓨터를 공동구매하는 과정에서 부서 간 협업체계를 구축하고, 현장교사가 포함된 물품선정위원회를 구성하여 구매를 진행하는 과정에서 예산을 절감 하였을 뿐 아니라, 터치스크린 기능의 노트북 등 교원들이 원하는 최고급 사양을 획득하는 성과를 거뒀다.   온라인 학습 인프라 구축을 위해 노후 기자재 교체사업을 진행하는 이번 사업은 스마트 교육을 담당하는 정보부서와 전문지식이 있는 전산정보담당, 구매를 담당하는 계약부서가 소통과 협업체계를 구축하여 적극행정을 이룬 성과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또한, 원격수업에 적합한 규격 선정을 위해 교사들을 물품선정위원회 위원으로 위촉하여 현장의 의견을 적극적으로 수렴하였고, 수차례 심도있는 협의를 한 결과 교사들이 원하는 사양의 제품을 획득하게 되었다.    특히, 원격수업을 위해 일선 교사들이 지원을 원했던 터치스크린이 지원되는 노트북을 구매하게 되어 향후 실시간 쌍방향 수업과 동영상 제작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허인수 교육장은 “교원용 노후 기자재 교체로 원격수업이 원활하게 이루어져 미래교육 인프라 구축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 밝히고, “앞으로도 부서간의 지속적인 소통과 협력을 통해 교사들이 교육에 전념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사진제공 진주교육지원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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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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