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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서만 독감백신 접종 후 사망자 총 3명…전국서 24명
    - 서울 강남·영등포·강서구서 사망자 각 1명씩 총 3명 - 인천서 독감백신 접종 후 사망자 2번째 발생…70대 - 경북 상주·영주·안동 등 서도 백신 접종 후 사망해     서울에서 인플루엔자(독감) 예방접종을 한 뒤 2명이 사망하는 일이 또 발생해 총 3명의 사망자가 나오는 등 전국적으로 독감 백신을 접종한 뒤 사망하는 사례가 속출하고 있다.  22일 서울시에 따르면 서울 강남구와 영등포구에서 각각 독감백신을 맞은 뒤 사망한 사례 1건씩 총 2건이 보고됐다. 이들은 앞서 경기 광명시에서 독감 백신 접종 후 사망한 강서구민(50대·여)의 사례와는 별개이다. 강남구에 거주자인 A(84)씨는 지난 19일 독감 백신을 접종한 후 이날 오전 10시20분께 사망했다. A씨는 파킨슨병으로 삼성동 소재 한 재활병원에 입원 중이었다. 백신 주사를 맞은 후 갑자기 건강상태가 악화된 것으로 전해졌다. 영등포구에서도 사망자가 나왔다. 영등포구에 거주 중인 70대 남성은 지난 21일 오전 9시30분께 주사를 맞고 약 3시간 후인 낮 12시30분 사망했다. 이 사망자는 기저질환은 없었으며 주사를 맞고 직장이 있는 부천으로 이동했다. 이후 쓰러져 부천성모병원으로 이송됐으나 사망했다. 앞서 강서구에 거주하는 53세 여성은 지난 17일 낮 12시께 경기도 광명시 소재 한 의원에서 독감 주사를 맞고 나서 사흘 뒤인 20일 호흡곤란 증상을 보였다. 이후 21일 오전 사망했다. 시 관계자는 "사망사례 2건이 새로 보고돼 자세한 상황을 확인 중"이라며 "심층 역학조사를 진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22일 인천에서는 독감 백신을 맞은 70대 남성 B씨가 숨졌다. 인천 선학동에 거주하는 B씨는 지난 20일 오후 7시께 연수구 한 의원에서 독감 백신을 접종한 사실을 확인한 뒤 보건 당국에 통보했다. 인천에서 독감 백신 접종 후 사망사례가 발생한 것은 지난 16일 숨진 고등학생 C(17)군 이후 두번째다.   경북에서도 22일 독감백신 접종 후 사망자 2명이 추가됐다. 방역당국에 따르면 상주와 영주에서 독감백신을 접종한 70대와 80대가 사망했다. 이로써 독감백신 접종 관련 경북지역 사망자는 4명으로 늘었다. 상주 70대 여성은 20일 오후 백신을 맞은 뒤 다음 날 몸이 좋지 않아 병원을 찾았으며 22일 오후 1시 30분께 숨졌다. 영주 80대 여성은 19일 오전 독감백신을 접종받았으며, 22일 오전 11시께 집에서 쓰러진 것을 생활보호사가 발견해 신고했다. 강원도 춘천에서도 70대가 독감백신 접종 후 사망했다. 보건당국과 경찰 등에 따르면 D(79)씨는 22일 오전 길에서 쓰러진 후 행인에게 발견됐다. 출동한 경찰이 그의 심정지 상태를 확인한 후 119에 신고, 병원으로 이송됐으나 사망 선고를 받았다. D씨는 지난 21일 오전 10시쯤 춘천시 관내 위탁의료기관에서 독감 백신을 접종했다. 고혈압과 당뇨를 앓던 그는 접종 당일 심장 두근거림 등의 증상을 호소한 것으로 전해졌다. 경남 통영에 거주하는 E(78·남)씨는 지난 20일 통영 소재 한 의원에서 독감 접종 후 이날 오전 목욕탕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그는 평소 고혈압과 당뇨, 신장병 등을 앓아온 것으로 알려졌다. 16일 인천을 시작으로 20일 고창, 대전, 목포에 이어 21일 제주, 대구, 광명, 고양, 통영, 춘천 등 곳곳에서 속출하면서 이날 현재까지(오후 4시 기준) 전국에서 총 24명의 사망자가 나왔다.   (사진제공=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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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0-22
  • 풀리지 않는 독감백신 접종 후 사망 코로나19와 연관 있나
    "코로나19 불확실성 있어 검증 필요" vs "가능성 희박"질병청, 전문가 제안에 사망자 부검 전 코로나19 진단 연관성 확인되면 고위험군 접종 등 방침 변경 불가피     인플루엔자(독감) 백신 예방접종을 받은 사망자가 최소 10명 이상 발생했지만 정확한 원인을 찾지 못하자 감염병 전문가들 사이에선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와의 연관성을 집중적으로 검토해야 한다는 지적이 나와 주목된다. 올해 가장 큰 변수가 코로나19였던 만큼 독감백신 접종 후 사망과 코로나19 간 연관성을 면밀히 파악할 필요가 있다는 판단에서다. 코로나19 불확실성이 워낙 큰만큼 코로나19 바이러스나 항체와의 충돌 등 모든 가능성을 검토해야 한다는 얘기다. 신형식 국립중앙의료원 감염병센터장은 22일 "올해는 코로나19가 유행한 점을 고려하면 연관성이 있는 것 아닌가 추정하게 된다"며 "코로나19가 인후통, 객담, 콧물 등 폐렴 증상과 유사해 잘 모르고 지나갈 수 있다"고 말했다.방역당국도 사인 규명을 위한 검사 중 하나로 코로나19 진단검사를 필수로 정해 관련성을 확인하고 있다. 질병관리청에 따르면 부검 전 유전자증폭검사(PCR)를 받은 사망자는 인천 17세 남학생과 전북 고창 77세 여성이다. 고창 77세 여성은 '음성' 결과가 나왔고 17세 남학생의 경우 아직 결과가 나오지 않았다. 코로나19에 감염됐다가 회복한 후 항체가 형성됐는지에 대해선 검사 이뤄지지 않았다.정은경 질병관리청장은 지난 21일 독감백신 관련 긴급브리핑에서 "피해조사반 회의 때 (코로나19와의 연관성) 지적이 있어 부검 전 코로나19 검사를 일괄 진행한 뒤 부검을 시행하고 있다"며 "피해조사반 의견대로 나머지 사망자들에 대해서도 가급적 진단검사를 하는 쪽으로 방침을 정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사망자들을 대상으로 코로나19 감염 여부를 확인할 필요가 있는 이유는 무증상자나 경증 환자가 감염 사실을 인지하지 못하고 독감 백신을 접종했다가 아나필락시스나 다른 형태의 쇼크로 이어졌을 가능성이 있기 때문이다. 이 경우 더 많은 독감 백신 접종 후 사망자가 나올 수 있다.  하지만 김우주 고대안산병원 감염내과 교수는 "코로나19와의 연관성을 완벽하게 배제할 수는 없겠지만 실제 백신을 접종할 때에는 환자와 의사가 발열이나 호흡기 증상 등 예진을 하기 때문에 접종 후 급작스런 사망으로 이어질 가능성이 크지 않다"며 "코로나19 바이러스와 독감 바이러스도 서로 달라 충돌할 가능성은 낮다고 본다"고 말했다. 만약 독감 백신 후유증과 코로나19와의 연관성이 확인된다면 접종 대상 등 방침 변경이 불가피할 것으로 보인다.     질병관리청은 지난 21일 사망자 9명에 대한 역학조사 결과를 중간보고했다. 사망 신고자들의 백신 종류가 모두 다르고 지역도 달라 백신 품질과 보관 과정에서 문제가 생겼을 가능성은 배제했다. 예방접종 피해조사반 회의에서 논의한 사망 사례 6명 중 2명은 백신 부작용 중 하나인 급성 과민반응(아나필락시스) 가능성이 있다고 보고 추가로 역학조사를 할 예정이다. 5명은 기저질환을 갖고 있었지만 아직 뚜렷한 연관성을 찾지는 못했다.대부분의 전문가들은 실제 독감 백신 접종 후 사망 확률이 적은 만큼 코로나19와 독감에 취약한 고위험군은 예방접종을 받을 것을 권하고 있다.김우주 교수는 "전체적으로 사망 확률은 낮다고 해도 본인이 당사자가 된다고 하면 100%라는 불안감이 큰 것"이라며 "국가예방접종이라면 국가가 책임감 있게 검증해야 하는데 올해는 상온노출, 백색입자 등 이슈로 인해 더 불안감을 키웠다"고 지적했다.  그는 "고령자나 만성질환자, 임신부 등 고위험군은 가급적 예방접종을 맞되 부작용 위험을 줄이려면 접종 전 충분히 숙면을 취하고 수분과 당분을 섭취하며 따뜻하게 입고 젊은 사람이 동행하는 수칙을 숙지해 지켜야 한다"며 "접종 후에도 아나필락시스 부작용이 없는지 약 30분간 의료기관에 대기했다가 따뜻하게 귀가해야 하며 당일 충분히 휴식을 취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글.사진제공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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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0-22
  • [속보]인천 '라면 형제' 8살 동생, 결국 숨져
    인천 '라면 형제' 8살 동생, 결국 숨져..사고 한 달여만   (사진제공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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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0-21
  • 독감백신 접종후 사망 9명…2명 아나필락시스 부작용 의심
    - 인천·전북·대전·대구·제주·서울경기서 발생…8명 부검 - 80대 2명·70대 2명·60대 1명·50대 1명·10대 1명 해당- 男 5명·女 2명…접종 후 사망까지 최대 75시간 소요     올해 인플루엔자(계절 독감) 예방접종 후 사망 사례가 9건으로 나타났다. 이중 2명의 경우 부작용인 아나필락시스 가능성이 있는 것으로 추정됐다. 방역당국은 사인을 밝히기 위한 부검 등을 진행 중이다.정은경 질병관리청(질병청) 청장은 21일 오후 충북 오송 질병관리청에서 브리핑을 열고 이 같이 밝혔다.21일 오후 2시 기준 독감 백신 접종 후 사망 사례는 9건이 보고됐다. 현재까지 역학조사 결과 7명에 대한 정보가 공개됐다.사망자는 80대 2명, 70대 2명, 60대 1명, 50대 1명, 10대 1명 등이다. 남성이 5명, 여성이 2명이다. 지역별로는 인천과 전북, 대전, 대구, 제주, 서울, 경기 등에서 나타났다.사망자들 접종일은 13일 1명, 17일 1명, 19일 4명, 20일 1명 등이다. 접종 후 사망까지 시간은 최소 12시간에서 최대 75시간이 소요됐다. 정 청장은 "동일날짜에 같은 의료기관에서 동일 백신 제조번호로 접종받은 접종자에 대해 이상반응 발생 여부를 모니터링 중이다"라고 설명했다.정 청장은 "2건의 경우 아나필락시스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다"며 "나머지 신고 사례도 추가적으로 부검 결과, 의무기록 조사 등 추가 조사를 통해서 인과관계를 확인하겠다"고 말했다. 사망 외에도 올해 인플루엔자 백신 접종 후 이상반응은 총 431건이 신고됐다. 유료 접종자 154건, 무료접종자 277건이다. 상온 노출 및 백색 입자 관련 수거·회수 대상 백신 접종 이상반응 사례 신고는 84건이다. 정 청장은 "사망하신 분과 유족들께 심심한 위로의 말씀을 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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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0-21
  • 제주서 60대 남성 독감 백신 맞은 뒤 숨져…4명째 사망
      제주에서 독감(인를루엔자) 백신 예방접종 후 첫 사망자가 발생했다. 제주특별자치도는 지난 19일 제주지역에서 독감 백신을 접종한 68세 남성 A씨가 21일 새벽 사망한 것으로 확인됐다고 21일 밝혔다. A씨는 국가 무료예방 접종 대상자로, 19일 오전 9시께 제주시 소재 민간 의료기관을 찾아 인플루엔자 무료접종을 맞은 것으로 파악됐다. 도 보건당국은 A씨가 평소 고혈압 등 기저질환이 있었음을 고려해 사망과 백신 접종의 명확한 연관성이 있는지를 규명하기 위한 역학 조사에 착수했다.  이후 역학조사를 통해 A씨와 관련한 추가 정보가 확인될 경우 재난안전문자·홈페이지·SNS 등을 통해 추가 공개할 방침이다.  A씨 가족은 A씨를 20일 오후 11시57분 병원으로 119를 이용해 이송했고 21일 새벽1시께 사망한 것으로 알려졌다..한편 독감 백신 접종 후 숨진 사망자는 인천, 전북 고창, 대전에 이어 제주가 4번째 이다.
    • 사회
    • 사건/사고
    2020-10-21
  • 갑질·생활고 시달리던 부산 강서지점 로젠택배 기사…결국 극단적 선택
    양이원영 더불어민주 의원이 19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한국수자원공사, 한국환경공단 등에 대한  환경노동위원회 국정감사에서 의사진행발언을 신청하고 있다. (공동취재사진)   과로사로 추정되는 택배기사 사망 사고에 이어 이번에는 택배기사가 대리점 갑질과 생활고로 인해 극단적 선택을 한 사건이 발생했다.20일 고용노동부 산하기관을 대상으로 한 국정감사에서 국회 환경노동위원회 소속 양이원영 의원은 "오늘 새벽 3~4시께 로젠택배 부산 강서지점에서 40대 후반 택배노동자가 스스로 목숨을 끊었다"고 말했다. 양 의원은 "이번 사건으로 권리금 관행을 알게됐는데 (고인은) 과도한 권리금을 내고 일을 시작했고 차량 할부금 등으로 월 200만원도 벌지 못한 상태에서 극단적 선택을 하게된 것"이라며 "고용부 차원에서 국토부와 함께 이 문제를 조사해야 한다"고 강조했다.전국택배노동조합에 따르면 이날 오전 로젠택배 부산 강서지점에서 일하던 40대 택배기사가 숨진채로 강서지점 터미널에서 발견됐다. 그는 사망 직전까지 대리점으로부터 갑질과 생활고에 시달린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 사건으로 올해 사망한 택배기사가 11명으로 늘어나면서 택배업계 과로사와 갑질 문제가 도마에 오를 것으로 보인다. 이와 관련해 양 의원은 "환노위가 국감 기간뿐 아니라 이후에도 대책 마련에 힘써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 전국
    • 부산/울산
    2020-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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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전 대전교육청, 2021년 학교공간혁신촉진자 위촉장 수여
        대전광역시교육청(교육감 설동호)은 23일 시교육청에서 2021년 학교공간혁신사업의 교량 역할을 담당할 학교공간혁신촉진자(퍼실리테이터) 13명에 대해 위촉장을 수여했다.     이번에 위촉된 13명의 학교공간혁신촉진자는 지난 7월 공개모집과 심사를 거쳐 최종 선발되었으며, 대학교수, 건축사 등 전문가로 구성되었고 사용자(학교) 요구가 반영된 미래형 교육환경조성을 위해 2021년 사업 대상 학교에 사용자참여설계를 담당한다.     사용자참여설계는 학교공간혁신사업의 핵심 과정으로 학교의 학생, 교직원 등 사용자가 주도하여 교육과정과 연계해 학교의 특색에 맞는 다양하고 유연한 수업이 가능한 학습 공간으로 학교 설계 과정에 직접 참여하여 재구조화 하는 과정을 말한다. 이때 공간의 전문가인 촉진자들이 학교 사용자의 요구와 설계 및 시공자와 의사소통을 할 수 있도록 연결시키는 역할을 한다.     한편 이날 위촉식과 함께 학교공간혁신촉진자의 워크숍도 진행되어 촉진자 역량을 강화하는 유익한 시간을 가졌다.     설동호 대전광역시교육감은“학교공간혁신사업은 4차 산업혁명 시대를 대비하는 교육과정 변화 등 미래교육에 대응하기 위한 사업으로 핵심과정을 책임지는 촉진자의 역할이 매우 중요하다”며 “외부 전문가인 촉진자의 참여로 학교 공간이 더 다양하고 유연한 공간으로 재구조화 될 수 있도록 도와달라”고 당부했다.   사진제공 대전교육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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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전/충남
    2020-10-23
  • 경북 경북을 빛낸 43명에게‘자랑스러운 경북도민상’시상
     경상북도민의 날 기념‘자랑스러운 경상북도민상 시상식’개최 코로나 극복, 감동경북, 청년활력, 여성가족 등 7개 부문 43명 선정       경상북도는 23일 도청 화백당에서 이철우 경상북도지사, 고우현 경상북도의회 의장, 수상자 및 가족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0년 경상북도민의 날 기념 ‘자랑스러운 경상북도민상 시상식’을 가졌다.   ‘자랑스러운 경상북도민상’은 매년 10월 23일 경상북도민의 날을 기념해 각 분야에서 지역사회발전을 위해 헌신적으로 봉사하고 경상북도의 명예를 드높인 훌륭한 도민을 발굴해 시상하는 상이다.   매년 도민의 날에 기념식을 비롯해 도민들과 함께 소통하는 다양한 행사를 개최해 왔으나 올해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대규모 기념식은 취소하고, 수상자 본인과 가족 등 최소한의 인원만 참석해 방역수칙을 준수하며 도민상 시상식을 진행했다.   시상식은 경북도 공식 유튜브 채널인 보이소 TV를 통해 온라인으로 생중계 했으며, 코로나19로 인한 인원제한으로 시상식장에 입장하지 못한 일부 수상자 가족과 지인들은 도청 다목적홀에서 비대면으로 시상식을 시청했다.   올해 도민상 수상자는 경북도 및 23개 시․군에서 추천하거나 도민들이 직접 추천한 후보자들에 대해 엄격한 현지조사와 공적심사위원회의 심사를 거쳐 코로나19 극복, 감동경북, 청년활력, 여성가족, 문화관광, 저출생․지방소멸 극복, 지역사회발전 7개 부문에 총 43명을 최종 선정했다.   코로나19 극복 부문 수상자인 이상근 경상북도사회복지협의회장은 경북도가 코로나19 감염병 확산 방지를 위해 전국 최초로 실시한 ‘예방적 코호트 격리’에 도내 사회복지시설이 적극 동참할 수 있도록 지원함으로써 도민의 건강과 안전을 지키는데 기여한 공이 있으며,  감동경북 부문 수상자인 조재환 (재)행복전통마을 이사장은 소외계층 돌봄, 장학사업 지원, 도민 휴식공간 조성을 위한 수목기증 등 나눔을 통한 이웃사랑을 실천하고 향토기업가로서 지역발전에 기여했다.   청년활력 부문 수상자인 송인관 (사)한국수산업경영인경상북도연합회 사무처장은 청년 어업경영인으로서 고령화되어가는 수산업 분야에 젊은 활기를 불어넣으며 지역 어업인들의 소득증대와 어장환경 보호에 앞장선 공로를 인정받았다.   여성가족 부문 수상자인 홍순임 경상북도여성단체협의회 회장은 양성평등문화 확산과 여성역량 강화에 기여했으며 코로나19 위기 시 도내 의료원 도시락 지원, 마스크제작․기부 등 봉사활동에도 힘써왔다.   문화관광 부문 수상자인 최주영 소노호텔앤리조트 대표이사는 소노벨 경주 및 청송리조트 운영을 통해 지역관광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에 기여하고, 코로나 확산으로 대구‧경북이 힘든 시기에 청송리조트를 생활치료센터로 제공하고 대구․경북 의료인들에게 무료 리조트 이용권을 기부했다.   도민 추천으로 저출생․지방소멸극복 부문을 수상한 서정재 포항여성아이병원 산부인과 원장은 도내 난임부부 치료와 인공수태시술을 통해 1600쌍 이상의 난임부부 임신을 성공시켜 경상북도의 저출생‧지방소멸 극복에 기여했다는 평가다.   이밖에도 소외계층을 위한 활발한 자원봉사활동을 펼친 포항시 안월선씨 등 37명은 우리 사회 각 분야에서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묵묵히 헌신․노력해 도민들의 귀감이 되고 있는 공로를 인정받아 지역사회발전 부문에 선발돼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특히 이날 시상식에는 수상자 43명의 가족이나 친구, 직장동료가 직접 출연한 영상이 상영돼 수상자들의 수상을 진심으로 축하하고, 이들의 앞날을 응원하는 메시지를 전달해 잔잔한 감동을 선사했다.   이철우 도지사는 인사말을 통해 “일선 현장과 각자의 자리에서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묵묵히 자신의 역할에 최선을 다하고 헌신․봉사하신 도민상 수상자 여러분께 진심으로 존경과 감사를 드린다”면서,   “도민상 수상자 한분 한분의 땀과 정성이 모여 도정과 지역사회를 발전시키는 밑거름이 되었다고 생각하며, 앞으로도 도정발전과 지역사회를 밝히는 빛과 소금으로 많은 역할을 해주시길 바란다”며 축하의 말을 전했다.   또한, “대구․경북 시도민들이 합심해서 이루어낸 대구경북통합신공항 이전을 명품공항 건설과 함께 도로․철도 연결, 항공 연관산업 조성 등을 통해 대구․경북의 미래를 바꾸는 경북형 뉴딜로 적극 추진해 나갈 것이며, 아울러 현재 시도민의 공론을 모으고 있는 대구경북 행정통합도 성공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힘을 모아주시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사진제공 경북도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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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0-23
  • 이재명, “지역화폐 경제효과 확실. 경기도가 중심이 돼 지속 확대해야”
    - 2020 하반기 경기도-시군 정책협력위원회 개최. - 고시원․반지하주택 주거환경 개선 및 공공배달 플랫폼 사업 활성화에 한뜻     이재명 경기도지사와 경기도 31개 시장․군수가 고시원, 반지하 주택 등 주거 취약 건물의 주거 환경 개선과 공공배달 플랫폼 사업 활성화를 통한 공정한 시장경제질서 확립을 위해 힘을 모으기로 했다. 이재명 지사는 이날 지역화폐의 경제활성화 효과를 다시 한 번 강조하며 도내 시군과 함께 계속해서 확대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경기도는 23일 성남 창조경제혁신센터에서 이재명 경기도지사와 안병용 경기도시장군수협의회장(의정부시장) 등 30개 시군의 단체장·부단체장 등이 함께한 가운데 2020년 하반기 경기도-시군 정책협력위원회를 열었다. 경기도-시군 정책협력위원회는 경기도와 시군이 상호 존중하고 실질적인 협치 실행을 하자는 취지로 2018년 7월 민선7기 출범과 동시에 구성됐으며 매년 상반기와 하반기로 나눠 두 차례 열린다. 이재명 지사는 이날 인사말을 통해 “전 세계 경제가 0% 성장이 당연시 될 만큼 침체시기인데 개인과 가계에 대한 국가의 소득지원을 통해서 소비여력을 높이고 수요를 창출해 공급을 자극하는 거시적 경제정책이 필요하다”면서 “이에 맞춰 경기도와 각 시군이 재난기본소득과 재난지원금을 지역화폐로 지급해 소비를 촉구하는 선도적, 복지적 경제정책을 시행해 봤는데 재정적으로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전국에 모범을 보여줬다는 점에서 자부심을 느낀다”고 말했다. 이어 “지역화폐가 가지고 있는 중요성에 대해서 많은 국민들이 유효성을 확신하게 됐지만 일부에서는 유통대기업들의 매출을 제한하는 그런 효과 때문에 기득권의 상당한 반발도 있는 게 사실”이라며 “그럼에도 불구하고 소비 촉진효과, 골목상권 진흥이라고 하는 (지역화폐의)경제 효과가 확실하기 때문에 우리(지방정부 단체장)가 중심이 돼서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야 되지 않을까 생각한다”고 덧붙였다. 이날 경기도와 경기도시장군수협의회, 경기도건축사회는 주거 취약 건물인 고시원 및 반 지하 주택의 주거환경 개선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도내에는 올 7월 기준 3,014개소의 고시원이 있으며, 주로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일용직노동자, 취업준비생 등 주거취약계층이 거주하고 있다. 반지하 주택의 경우 9월 기준 9만912호가 있다. 고시원과 반지하는 채광 및 환기가 잘 안되며 화재에도 취약한 대표적 주거취약건물이다. 협약에 따라 시군과 경기도건축사회는 건축계획 및 건축인허가 시 고시원은 채광․환기용 창문 또는 조명․환기 설비 설치를 권장하기로 했다. 또 지하층은 주거용으로 사용하는 것을 억제하고 불가피하게 사용할 경우 방범, 화재 시 대피, 침수, 환기 계획을 갖추도록 권장하기로 했다. 경기도는 주거취약 건물의 주거환경 개선 총괄을 위한 실무협의회 운영 등 필요한 행정적 지원에 협력하기로 했다. 이와 함께 도와 경기도시장군수협의회는 ‘경기도 공공배달 플랫폼 사업 활성화를 위한 업무 협약’도 체결했다. 협약에 따라 양측은 공공배달 플랫폼 사업을 추진하면서 소상공인의 수수료 부담 경감과 소비자 권익 향상을 위해 협업하며, 공공배달 플랫폼 사업의 조기 안착을 위해 각 지자체 특성에 맞는 시책을 시행하는 등 적극 지원하기로 했다. 또 소상공인 디지털 교육, 공공데이터 개방 등도 추진한다. 이 지사는 “과거에 경부고속도로라고 하는 교통기반시설, 소위 SOC에 투자를 할 때 여러 가지 논란이 있었지만 그게 대한민국 경제발전의 토대가 됐던 건 분명하다”며 “디지털경제가 확산되면서 디지털SOC에 해당되는 플랫폼들이 소수 기업에 독점이 돼서 불합리한 시장지배가 벌어지고 있는 상황이다. 경기도에서 모범적인 사례를 만들어낼 수 있지 않을까 기대한다”고 강조했다. 경기도시장군수협의회는 이날 도에 경기도 지역화폐 공동 운영기관 설립을 제안해 눈길을 끌었다. 협의회는 “현 지역화폐 운영 대행사에 경영상 문제가 발생할 경우 사용자가 충전한 자금에 안전성 문제가 생길 수 있으며, 가맹점 수수료로 대행사가 올 한해 100억원 이상의 수익을 올릴 것으로 추정되나 소상공인 및 지역사회 환원이 전무하다”면서 “또 총괄기구의 부재와 정보공유의 한계로 지역화폐 사업 확대에 어려움이 있다”고 지적했다. 이에 따라 협의회는 도와 시군이 공동참여하는 지역화폐위원회를 시장군수협의회 산하에 설치해 지역화폐 정책 수립, 지방공사 형태의 지역화폐센터 설립 및 관리감독, 지역화폐 발행 규모 등 주요 사항 심의․의결을 수행토록 하자고 제안했다. 이밖에 경기도는 ▲임대차3법 제도의 이해 부족에서 오는 혼란 최소화를 위한 민관협력 임대차3법 상담센터 확대 ▲민원친절도 향상과 친절행정서비스 확산을 위한 도‧시군 친절도 평가 통합 운영 ▲여성청소년 인권 증진을 위한 보건위생물품 보편적 지급에 시군의 적극적인 참여를 요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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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0-23
  • 경남 양산 양주동 주민자치위, 관내 경로당 등 방역 실시
      양주동 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김영준)에서는 23일 주민자치위원 2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관내 경로당 12개소와 아파트 공용공간의 방역을 함께 실시했다.   양주동 주민자치위원회에서는 매년 하절기 감염병 방지와 병해충 예방을 위해 정기적인 방역봉사활동을 전개해오고 있는데, 이번 방역작업은 코로나19 사회적 거리 완화에 따라 잠정 운영 중단되었던 경로당과 마을 체육시설 등 다중이용시설 개방에 따라 주민들의 불안 해소와 안전을 위해 실시되었다.   방역 장비와 물품은 지난 6월 경상남도의 주민자치 코로나19 극복 추진사업에 공모하여 선정된 예산으로 구입 하였으며, 앞으로 지역주민의 건강한 생활을 지키는 방역활동에 유용하게 사용될 예정이다.   이미란 양주동장은 “주민자치위원회의 방역 봉사에 감사드리며, 행정에서도 주민들이 안전하고 편안히 지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사진제공 양산시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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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0-23
  • 2020 김해독서대전 온라인 개막식 성황리 개최
         김해시는 지난 23일 오후2시 장유도서관에서 열린 2020 김해독서대전개막식을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개막식에는 허성곤 김해시장을 비롯하여 김정호 국회의원, 이종호 경상남도의회 부의장, 송유인 김해시의회 의장 등이 참여하여, 대한민국 책의 수도 김해시의 2번째 독서대전의 개막을 축하했다    특히 이번 개막식은 코로나19 확산방지를 위해 유튜브 `책읽는도시김해` 채널을 활용하여 무관중 라이브 방송으로 진행되었으며, 개막식 직후에는 ‘지적대화를 위한 넓고 얕은 상식’의 인기작가 채사장이 `인문학적으로 생각하고 성장하기`란 주제로 온라인 강의를 개최했다.       올해 김해독서대전은 코로나19 여파로 비대면 방식으로 운영되며, 이날 개막식을 시작으로 독서대전 행사기간인 11월 30일까지 ▲제2회 전국낭독공연대회 품온(On), ▲Book&Life 브이로그 공모전, ▲시립도서관 소개영상 등의 온라인 프로그램과 관내 시립도서관과 지역 곳곳의 작은도서관에서 음악회, 인형극, 그림책이어읽기, UCC공모전 등의 다채로운 행사가 개최 될 예정이다.    허성곤 김해시장은 ‘김해시는 코로나로 인해 침체된 지역경기와 독서문화의 진흥을 위해 올해 독서대전을 취소하기 보다는 온라인 개최로 전환하였으며, 코로나로 인해 가족들이 함께 있는 시간이 많은 요즘에 온 가족이 함께 책을 보며 독서대전의 다양한 독서프로그램에 참여하면 좋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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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0-23
  • 경남 창녕군 노재완 주무관, 제18회 건설신기술의 날 기념식 슬로건 공모 부문 ‘대상’ 수상
     23일 제18회 건설신기술의 날 기념식에서 창녕군 노재관 주무관(가운데)이 슬로건 공모 부문 대상을 수상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창녕군(군수 한정우)은 23일 서울 삼정호텔에서 개최된 제18회 건설신기술의 날 기념식에서 고암면 노재완 주무관이 슬로건 공모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국토교통부가 후원하고 한국건설교통신기술협회가 주최하는 ‘건설신기술의 날’은 건설신기술 개발자의 긍지와 자부심을 고취하고 사기진작을 위해 2003년 제정된 이후로 매년 개최하고 있다.   군은 건설기술의 발전 방향과 미래 비전의 내용을 담은 ‘건설신기술과 함께하는 1등 대한민국!’으로 슬로건을 내세워 심사위원들로부터 호평을 받았다고 전했다.   적극행정이 곧 국민을 위한 친절행정이라는 일념으로 군정을 이끌어 가고 있는 한정우 창녕군수는 전문기관의 엄격한 심사를 거쳐 지정되는 건설신기술 역시 적극행정의 일환이라 생각하여 평소 관심이 많았다.   한정우 군수는 수상자인 노재완 주무관을 직접 격려하며 “앞으로도 건설신기술에 많은 관심을 가지고 건설기술발전을 통한 국가경쟁력이 제고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해달라”고 말했다.   사진제공 창녕군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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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0-23
  • 경남 밀양 밀양법흥상원놀이 재현행사 토속소리‘극’공연
      밀양시는 10월 31일 영남루 마당에서 경상남도 무형문화재 제16호 밀양 법흥상원놀이 보존회 재현행사로 토속소리 ‘극‘을 선보인다고 전했다.   토속소리 ‘극‘은 ‘법흥의 소리 그 기원을 찾아서’라는 테마로 지기가 들끓는 땅 밀양을 알리고 법흥마을의 소리와 신명이 하나 됨을 알리는 공연이다.   손기복 사무국장은 2015년부터 토속소리를 관객과 더 깊이, 그리고 더 신명나게 만나게 하기 위해 토속소리에 ‘극’을 입혔다. 또, 지금까지 사장되어가는 토속소리들을 발굴하고 전승, 보존해 그 원형을 소중히 지키면서 한발 한발 시민들 곁으로 향하는 걸음을 멈추지 않고 있다.   남정곤 밀양법흥상원놀이보존회장은 “힘든 연습에도 관객들의 뜨거운 반응에 힘든 줄 모르고 다시 공연을 하게 된다”며, “코로나19로 지친 시민들의 마음에 다시 흥을 불러일으킨다는 마음으로 준비한 공연이니 만큼 시민들을 기다리는 마음이 간절하다”고 말했다.   사진제공 밀양시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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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0-23
  • 경남 창원 시민이 직접 만든 창원관광 캐릭터·슬로건‘탄생’
      창원시(시장 허성무)는 창원관광의 가치와 비전을 함축적으로 표현할 수 있는 창원관광 캐릭터와 관광 슬로건 발굴을 위해 추진한 「시민이 만들어요! 창원관광 브랜드 공모전」의 심사 결과를 23일 발표했다.   지난 9월 28일부터 이달 6일까지 작품을 접수한 결과 캐릭터 부문 70개, 슬로건(표어) 부문 96개 등 모두 166개의 작품이 접수됐다. 관광, 문화콘텐츠, 디자인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 평가와 온라인 시민 선호도 조사를 통해 총 24개의 작품이 최종 선정됐다.   캐릭터 부문 대상은 아귀와 로봇을 합성해 만든 ‘아로’와 주남저수지의 철새와 단감을 합성해 만든 ‘감새’, 해군모자를 쓴 벚꽃을 의인화한 ‘버찐’ 등 귀여운 캐릭터로 다양한 매력을 발산한 ‘창원관광 프렌즈(김호영)’가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금상은 ‘창이, 워니(백동우)’, 은상은 ‘단새(이서영)’와 ‘벚괭이(이태호)’, 동상은 ‘창둥이(김채희)’와 ‘어우리(박경순)’, ‘해수니(김진아)’, 장려상은 ‘원이(장현빈)’, ‘누비(오지석)’, ‘홍이(변시윤)’, ‘감매기(박진우)’, ‘창구(박희연)’ 등 12개 작품이 수상했다.   슬로건 부문 대상은 다양한 관광지 중 어디로 갈지 고민이 된다면 언제나 사랑스러운 관광도시 창원으로 가보자는 의미를 함축적으로 표현한 ‘창원愛 가고파(조정화)’가 최종 영예를 안았다.   금상은 ‘창원, 즐거움을 누비자(박소현)’, 은상은 ‘일상여행, 누비창원(구성혜)’와 ‘원하는 대로 즐겨! 드림 창원!(이현주)’, 동상은 ‘창원을 누비자. 행복을 누리자. 창원여행(박대선)’와 ‘자연과 함께 걷기 좋은 힐링 도시, 창원(김수연)’, ‘맛!멋!흥! 3色(색) 힐링도시 창원!(백동우)’, 장려상은 ‘참(Cham) 창원!(양은주)’, ‘지금 여기 창원! 즐거움이 천지삐까리(홍경화)’, ‘바다, 산, 힐링을 여는 창(窓) 창원!!(정영숙)’, ‘창 밖이 아름다운 그 곳, 원없이 즐기자(유보람)’, ‘숨 쉬는 자연 도시, 달콤한 관광 창원(장진석)’ 등 12개 작품이 받았다.   수상자에게는 10월 중 총 660만 원의 상금과 시장 명의의 상장을 준다. 수상작은 시민들이 볼 수 있도록 이달 26일부터 30일까지 5일간 창원시청 1층에 전시된다. 이번 수상작들은 향후 전문 디자이너가 다듬어 창원관광 홍보·마케팅에 활용할 예정이다.   황규종 창원시 문화체육관광국장은 “시민이 직접 만든 캐릭터와 슬로건을 적극 활용해 창원관광의 브랜드를 높여 나가겠다”며 “창원이 관광으로 재도약할 수 있도록 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지원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사진제공 창원시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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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0-23
  • 부산 금정구 한국전력공사 동래지사, 금정구에 공립 작은도서관 도서구입비 후원
      한국전력공사 동래지사(지사장 황상호)는 지난 21일 금정구(구청장 정미영)에 공립 작은도서관 도서구입비 2백만 원을 후원했다.   후원금은 (사)초록우산 어린이재단을 통해 접수되어 내년 4월 구(舊) 장전3동사 내 조성 예정인 (가칭)키즈 북 놀이터 개관 도서 구입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사진제공 금정구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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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0-23
  • 경남 거창군, 월천초등학교 치매극복선도학교로 지정
      거창군 치매안심센터에서는 23일 월천초등학교를 치매극복선도학교로 지정하고 현판 전달식을 가졌다.   현재 거창군에는 28개 기관, 기업, 학교 등이 치매극복선도단체로 활동하고 있으나 초등학교로는 월천초등학교가 최초로 지정됐다.   치매극복선도학교는 치매예방을 위해 힘쓸 뿐만 아니라 가정과 사회에서 치매환자와 가족을 이해하고 응원하는 동반자의 역할을 하며, 지정된 후에는 매년 신입생을 대상으로 치매파트너 교육을 실시하고 치매예방과 관리법 홍보, 자원봉사 등 다양한 방법으로 치매에 대한 부정적인 인식을 개선하는 데 동참하게 된다.   김미경 월천초등학교장은 “처음에는 치매라는 단어만 듣고 초등학교와는 별개의 일이라 생각을 했었는데 치매선도학교에 대한 설명을 듣고 우리 학생들도 인식개선이 필요하다는 생각이 들어 적극 동참하게 되었다”며, “앞으로 학부모와 학생들을 대상으로 하는 치매예방교육도 함께 신청하겠다”고 말했다.   구인모 거창군수는 “치매극복선도학교의 다양한 활동을 통해 치매에 대한 부정적 인식이 전환되고 치매친화적인 지역문화가 만들어질 것으로 기대된다”고 전했다.   사진제공 거창군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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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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