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0-10-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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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IS에 맞서는 여성 실화극 '태양의 소녀들'…10월 개봉
      총을 든 여성들의 위대한 실화, 영화 '태양의 소녀들'이 론칭 예고편을 최초 공개했다. '태양의 소녀들'은 2014년 8월, 극단주의 무장조직 IS에 참극을 당한 야지디족 여성들이 직접 총을 들고 맞서 싸우는 이야기를 그린 실화극이다.  제71회 칸영화제 경쟁 부문에 진출했으며, 23일 론칭 예고편을 최초로 공개했다.이번에 공개된 예고편은 강렬한 전율과 묵직한 울림으로 30초의 시간을 강탈한다. 영상 시작과 함께 여성 전투 부대 '걸스 오브 더 썬'의 사령관 '바하르'(골쉬프테 파라하니)가 등장, "우리는 존재 자체가 승리이다"라며 부대원들을 향해 구호를 외친다. 이어 이슬람 무장조직 IS에 맞서는 여성 부대원들과 이들의 이야기를 세상에 알리려 카메라를 든 '마틸드'(엠마누엘 베르코)의 모습이 그려진다. 이후 화면을 채운 '총을 든 여성들의 위대한 실화' 카피는 잃어버린 자유와 생명을 되찾기 위해 목숨을 다해 싸웠던 여성들의 용감한 이야기를 예고한다.   여기에 강렬한 눈빛으로 정면을 응시하는 '바하르'의 마지막 표정은 IS로부터 참극을 겪고 그들과 직접 맞서 싸우게 되기까지의 시간이 모두 담긴 듯 묵직한 여운을 일으킨다.  이 시대 여성들에게 뜨거운 용기와 희망을 선사할 영화 '태양의 소녀들'은 오는 10월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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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9-24

실시간 영화 기사

  • '남산의 부장들', 제93회 아카데미영화상 출품작 선정
    영화 '남산의 부장들' 포스터. (사진=쇼박스)   영화 '남산의 부장들'이 제93회 아카데미영화상 출품작으로 선정됐다.영화진흥위원회는 제93회 아카데미 국제장편영화 부문 출품 신청작 13편 중 우민호 감독의 '남산의 부장들'이 최종 선정됐다고 지난 21일 밝혔다.영진위 측은 "긴 논의를 통해 '남산의 부장들'과 '남매의 여름밤'의 장점이 많다는 결론에 이르렀고, 두 작품을 놓고 이야기해 최종적으로 '남산의 부장들'을 선정했다"고 설명했다.그러면서 "전후 비약적인 경제적 발전을 이뤘고, 지금은 문화적인 흐름을 선도하는 한국의 다소 어두운 역사를 정면으로 보여준다는 점에서 매력적인 영화"라며 "미국에서 인지도가 높은 이병헌 배우의 연기도 뛰어나다"고 선정 이유를 밝혔다. '남산의 부장들'은 1979년 제2의 권력자라 불리던 중앙정보부장이 대한민국 대통령 암살사건을 벌이기 전 40일간의 이야기를 그린 영화다. 지난 1월말 설 연휴를 앞두고 개봉해 475만명의 관객수를 기록했다. 이병헌, 이희준, 이성민, 곽도원, 김소진 등이 출연했다.제93회 아카데미 시상식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로 내년 4월에 열릴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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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0-22
  • 김혜수·송혜교 '밥정' 홍보…"박혜령 감독님, 좋은 영화 감사"
      배우 김혜수에 이어 송혜교도 영화 '밥정' 홍보 요정으로 나섰다. 송혜교는 지난 7일 자신의 SNS에 영화 '밥정' 스틸 사진들과 함께 "좋은 시간 가질 수 있게 해주셔서 감사하다"는 글을 남겼다. 아울러 영화 포스터와 함께 "박혜령 감독님, 좋은 영화 감사합니다"는 메시지도 적었다. '밥정'은 자연요리 연구가인 임지호 요리사의 삶과 음악, 사계절의 자연 풍광을 담은 다큐멘터리다.   앞서 김혜수 역시 지난 2월 추천 영상을 통해 "따뜻한 영화 한 편 추천해드리겠다. 함께 나누고 싶은 영화는 '밥정"이라며 "10년의 임지호 쉐프의 여정 속에서 내 마음이 돌아갈 자리가 어디인가라는 생각을 해보게 됐다"고 홍보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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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0-08
  • IS에 맞서는 여성 실화극 '태양의 소녀들'…10월 개봉
      총을 든 여성들의 위대한 실화, 영화 '태양의 소녀들'이 론칭 예고편을 최초 공개했다. '태양의 소녀들'은 2014년 8월, 극단주의 무장조직 IS에 참극을 당한 야지디족 여성들이 직접 총을 들고 맞서 싸우는 이야기를 그린 실화극이다.  제71회 칸영화제 경쟁 부문에 진출했으며, 23일 론칭 예고편을 최초로 공개했다.이번에 공개된 예고편은 강렬한 전율과 묵직한 울림으로 30초의 시간을 강탈한다. 영상 시작과 함께 여성 전투 부대 '걸스 오브 더 썬'의 사령관 '바하르'(골쉬프테 파라하니)가 등장, "우리는 존재 자체가 승리이다"라며 부대원들을 향해 구호를 외친다. 이어 이슬람 무장조직 IS에 맞서는 여성 부대원들과 이들의 이야기를 세상에 알리려 카메라를 든 '마틸드'(엠마누엘 베르코)의 모습이 그려진다. 이후 화면을 채운 '총을 든 여성들의 위대한 실화' 카피는 잃어버린 자유와 생명을 되찾기 위해 목숨을 다해 싸웠던 여성들의 용감한 이야기를 예고한다.   여기에 강렬한 눈빛으로 정면을 응시하는 '바하르'의 마지막 표정은 IS로부터 참극을 겪고 그들과 직접 맞서 싸우게 되기까지의 시간이 모두 담긴 듯 묵직한 여운을 일으킨다.  이 시대 여성들에게 뜨거운 용기와 희망을 선사할 영화 '태양의 소녀들'은 오는 10월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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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9-24
  • '007 문레이커 악당' 미카엘 롱스달 별세…향년 89세
      프랑스 배우 미카엘 롱스달이 별세했다. 향년 89세.지난 21일(현지시간) 프랑스 일간지 르몽드 등에 따르면 미카엘 롱스달은 이날 파리에서 사망했다.르몽드는 "지난 50년 동안 프랑스 영화에서 가장 매혹적이고 지워지지 않는 존재 중 하나"라고 추모했다.1931년 5월24일에 프랑스 파리에서 태어난 미카엘 롱스달은 24세에 연극 배우로 데뷔했다.이후 1967년 누벨바그 거장 프랑수아 트뤼포 감독의 '비련의 신부'와 1968년 '도둑 맞은 키스' 등에 출연하며 스크린에서 본격 활동을 시작했다.특히 1979년 개봉한 '007'의 11번째 시리즈 '문레이커'에 출연해 주인공 제임스 본드와 대결하는 빌런 휴고 드랙스 역으로 주목을 받았다.또 그가 출연한 프랑스 영화 '신과 인간'(2010)은 칸 영화제에서 황금종려상 다음으로 권위있는 심사위원 대상을 받았다. 미카엘 롱스달은 이 영화로 2011년 프랑스의 '아카데미'로 불리는 세자르 영화제에서 남우조연상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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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9-23
  • '담보' 콤비 성동일·김희원, 추석특집 '라디오스타' 출격
      올 추석 극장가에 출격하는 '담보'의 주역 성동일, 김희원이 MBC TV '라디오 스타'에 출연한다.23일 배급사 CJ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성동일, 김희원은 30일 '라디오 스타'에 출연해 시청자들과 만난다. 연예계 대표 절친인 두 배우는 '담보'에서 거칠어 보이지만 마음만은 따뜻한 사채업자 콤비로 활약을 예고하며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이들은 추석 특집으로 꾸며지는 '라디오스타'에서 영화와 관련된 다양한 에피소드를 전할 예정이다.영화 '담보'(감독 강대규)는 사채업자 두석과 그의 후배 종배가 떼인 돈을 받으러 갔다가 얼떨결에 9살 승이를 담보로 맡아 키우게 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다. 29일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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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9-23
  • '기기괴괴 성형수' 대만서 흥행…신작 박스오피스 1위
      애니메이션 '기기괴괴 성형수'가 대만에서 신작 영화 중 흥행 1위를 차지했다. 22일 배급사 트리플픽쳐스에 따르면 '기기괴괴 성형수'는 지난 18일 대만에서 개봉, 동시기 개봉작 박스오피스 1위에 올랐다.대만 전체 박스오피스에서도 '테넷'에 이어 2위를 기록했다.대만 극장가에서 한국의 애니메이션 작품이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한 것은 사상 처음이라고 배급사는 설명했다. '기기괴괴 성형수'는 바르면 완벽한 미인이 되는 위험한 기적의 물 ‘성형수’를 알게 된 예지가 미인으로 다시 태어나면서 겪게 되는 호러성형괴담이다.다음 달 8일 홍콩을 비롯해 호주, 뉴질랜드에서도 극장 개봉한다.  국내에서는 롯데시네마에서 단독 상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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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9-22
  • 올해 추석 극장가, 대작 없지만 골라보는 재미있다
    코미디·드라마·액션·스릴러 등 장르 다양23일 신민아 '디바' 장혁 '검객' 먼저 포문29일 담보·국제수사-30일 '돌멩이' 개봉 송중기 '승리호'-차승원 '싱크홀'은 포기   10월 1일 추석 황금연휴를 2주 정도 앞두고 추석 극장가의 한국 영화 대진표가 정리됐다. 예년과 달리 추석 연휴를 겨냥한 대작 보다는 코미디·드라마·액션·스릴러 등 다양한 작품들이 대기중이다. 디바, 검객, 담보, 죽지않는 인간들의 밤, 국제수사가 잇따라 출격한다. 대작으로 주목받은 송중기 주연 '승리호', 차승원 주연 '싱크홀'은 코로나19 여파로 개봉이 연기된채 이번 추석 극장가 대전도 포기했다. 추석 연휴에 앞서 주목받고 있는 영화 2편이 먼저 개봉한다.신민아 주연의 미스터리 스릴러 '디바'와 장혁의 액션 영화 '검객'이 오는 23일 포문을 열고 극장가를 달굴 예정이다. '디바'는 다이빙계의 디바 이영(신민아 분)이 의문의 사고를 당한 뒤 잃은 기억을 되찾으면서 진실을 알게 되는 내용의 미스터리 스릴러다. 장르적 틀 안에서 캐릭터 각각의 섬세한 내면에 주목한다.6년 만에 스크린에 돌아온 신민아는 대한민국 최고의 다이빙 실력을 지닌 이영 역을 맡았다. 절친한 친구 '수진'이 의문의 사고로 사라진 이후, 자신이 몰랐던 '수진'의 이면을 알게 되면서 내면에 감춰뒀던 욕망과 광기를 분출하는 인물이다.짧은 시간 동안 최고의 다이빙 선수처럼 보여야 한다는 부담감을 느꼈다는 그는 실제로 운동선수처럼 보이기 위해 근육량을 늘리고, 고소공포증을 극복하고 실제 다이빙 기술을 구사하는 등 노력을 기울였다. 이영과 절친한 동료 선수 수진 역은 이유영이 연기했다. 드라마 '비밀의 숲' '슬기로운 감빵생활'로 알려진 이규형이 다이빙 코치로 분한다.   '검객'은 광해군 폐위 후, 세상을 등진 조선 최고의 검객 태율이 사라진 딸을 찾기 위해 다시 칼을 들게 되면서 시작되는 리얼 추격 액션 영화다. 소중한 것을 빼앗긴 주인공이 복수를 다짐하는 단순하고 익숙한 플롯이지만 통쾌한 액션이 짜릿한 카타르시스를 선사한다. 장혁은 분노와 함께 깨어난 검객의 본능으로 오로지 딸을 구하기 위해 적들을 추격하고 무자비하게 베어버린다. '태율'은 그를 쫓는 조선과 청나라의 실력자들까지 당대 최고 검객들의 쫓고 쫓기는 추격과 대결이 이어지며 긴장감을 유발한다. 어린 태율은 그룹 비투비 이민혁이 연기했다. 그의 스크린 데뷔작으로 부상 위험을 감수하며 직접 리얼한 검술 액션을 소화했다. 배우 성동일, 하지원, 김희원의 '담보'도 출사표를 던졌다. 늦여름부터 가을로 이어지는 극장가에 선보이는 상업영화 가운데 유일한 힐링 무비로 가족 단위 관객들을 불러모을지 기대를 모으고 있다.29일 개봉하는 담보는 인정사정 없는 사채업자 '두석'과 그의 후배 '종배'가 떼인 돈을 받으러 갔다가 얼떨결에 9살 '승이'를 담보로 맡아 키우게 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다. 예능 '바퀴 달린 집'에서 푸근한 인간미를 보여주는 배우 성동일과 김희원이 각각 속정 깊은 사채업자 두석과 종배로 출연하며, 이들의 딸과 다름없는 존재가 되는 담보, 승이 역은 '다만 악에서 구하소서'에서 시선을 사로잡은 아역 배우 박소이가 연기한다. 어른 승이 역은 하지원이 맡았다. "영화사 측은 "'남녀노소 모두가 공감할 만한 보편적인 메시지를 통해 관객들에게 유쾌한 재미와 따스한 감동을 전할 것이다"고 자부했다. '반도'의 전사 이정현은 '죽지 않는 인간들의 밤'을 통해 코믹 연기에 나선다. 죽지 않는 '언브레이커블' 남편 만길(김성오 분)이 자신을 죽이려는 것을 알게 된 소희(이정현 분)가 친구들과 반격에 나서는 코믹 스릴러다. '시실리 2km', '차우', '점쟁이들' 등 독특한 호러 작품을 만든 신정원 감독이 8년 만에 선보이는 신작이다. 이정현이 능청스러운 코믹 열연을 예고하고, 김성오가 외계 생명체인 언브레이커블이라는 전대미문의 역할로 등장한다. 서영희와 양동근, 이미도 등도 출연한다.코미디에 일가견이 있는 장항준 감독이 쓴 시나리오를 바탕으로 신 감독이 SF와 스릴러를 가미했다. 코로나19 여파로 수차례 개봉을 연기했던 영화 '국제수사'는 결국 추석 극장가 대전에 합류했다. 난생처음 떠난 해외여행에서 글로벌 범죄에 휘말린 촌구석 형사의 현지 수사극으로 곽도원의 첫 코미디 영화로 주목받고 있다. 김대명, 김상호, 김희원 등도 주연을 맡았다. 80% 필리핀 현지 로케이션 촬영으로 완성된 이국적인 풍광과 다채로운 볼거리도 기대 포인트다. 배우들은 마닐라 도심을 비롯해 이국적인 정취를 간직한 코론섬을 배경으로 쫓고 쫓기는 추격 액션부터 수중 액션까지 소화했다.이밖에 김대명, 송윤아가 출연하는 '돌멩이'도 30일 출격한다. 영화는 평화로운 시골 마을에서 정미소를 운영하는 8살 지능의 어른아이 '석구'(김대명)가 예기치 못한 사건으로 인해 범죄자로 몰리면서 인생이 송두리째 무너지게 되는 이야기를 담는다.10년 만에 스크린 주연으로 나선 송윤아는 성당 산하의 청소년 쉼터 소장 '김선생' 역을, 김의성은 '석구'를 보살피는 마을 성당의 '노신부' 역을 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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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9-19
  • 제라드 버틀러 주연...초대형 혜성 충돌 '그린랜드', 29일 개봉
      재난 블록버스터 영화 '그린랜드'가 오는 29일 개봉한다.18일 배급사 제이앤씨미디어그룹 및 TCO(주)더콘텐츠온에 따르면 '그린랜드'는 29일 개봉을 확정했다.   '그린랜드'는 초대형 혜성 충돌까지 48시간, 사상 초유의 우주적 재난 상황 속 지구의 유일한 희망인 그린란드의 지하 벙커로 향하는 존 가족의 필사의 사투를 그린 재난 블록버스터다.이날 '그린랜드' 측은 극 중 초대형 혜성이 지구를 충돌하기 직전의 상황을 담은 SOS 영상도 공개했다. 공개된 영상은 모래 폭풍이 '존'(제라드 버틀러)을 덮치며 시작한다. 곧이어 알람과 함께 초대형 크기의 혜성 파편이 추락하니 대피소로 대피하라는 긴급재난문자 화면이 등장한다. '존'은 서둘러 가족들을 데리고 집을 떠나 지구의 유일한 안전 대피소인 그린란드로 향하지만, 그들 앞에 혜성 파편들이 추락하며 도시가 불바다가 된다. 과연 '존'과 가족들에게 무슨 일이 생긴 건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그린랜드'는 '런던 해즈 폴른', '엔젤 해즈 폴른' 등 '폴른' 시리즈의 제라드 버틀러와 릭 로먼 워 감독이 다시 의기투합한 작품이다. 여기에 '블랙 팬서', '스파이더맨: 파 프롬 홈' 등 할리우드 최고의 시각효과 제작진들이 합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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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9-18
  • 로버트 패틴슨, 코로나 완치…'더 배트맨' 촬영 재개
      할리우드 배우 로버트 패틴슨이 코로나19 완치 판정을 받고 '더 배티맨' 촬영장에 복귀했다.워너브러더스 17일(현지시간) 공식 입장을 통해 "코로나19 방역 지침을 준수하며 '더 배트맨' 촬영이 영국에서 재개됐다"고 밝혔다.앞서 워너브러더스 측은 "'더 배트맨' 관계자 중 한 명이 양성 반응을 보여 절차에 따라 격리 중"이라며 '더 배트맨' 촬영이 잠정 중단됐다"고 알렸다.이 확진자는 바로 주연 배우인 로버트 패틴슨이라는 보도가 나왔으나 제작사와 배우 측 모두 모두 별다른 입장을 내지 않았다.패틴슨은 영화 '더 배트맨'에서 주인공인 젊은 브루스 웨인 역을 맡으며 마이클 키튼, 발 킬머, 크리스천 베일, 벤 애플렉에 이어 5대 배트맨으로 발탁됐다.영화는 맷 리브스 감독이 연출을 맡았고, 내년 10월 개봉을 목표로 하고 있다.한편 로버트는 더 베트맨 촬영 복귀 소식과 더불어 지난 16일에는 여자 친구인 모델 겸 배우 수키 워터하우스와 데이트하는 모습이 포착돼 화제를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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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9-18
  • 넷플릭스, 오늘 '래치드' 공개…마이클 더글라스 제작 배경은
      글로벌 스트리밍 서비스 넷플릭스가 18일 공개되는 '래치드'의 제작 비하인드 스토리를 전했다.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래치드'는 이날 오후 4시에 넷플릭스를 통해 공개된다. '래치드'는 1940년대 미국, 의문의 간호사가 유명 정신병원에 잠입하고 그 안에서 비밀스러운 실험들을 통해 섬뜩한 괴물로 변해가는 이야기를 다룬 서스펜스 호러 시리즈다. '아메리칸 크라임 스토리'로 2016년 에미상 여우주연상과 2017년 골든글로브 여우주연상을 수상한 세라 폴슨이 주연을 맡았다.넷플릭스에 따르면 '래치드'의 우아하면서도 섬뜩한 주인공 간호사 밀드러드 래치드가 탄생한 작품인 1962년 원작 소설 '뻐꾸기 둥지 위로 날아간 새'에 가장 먼저 관심을 보인 인물은 '챔피언'·'율리시즈' 등의 원로 배우 커크 더글러스였다.연극과 영화 판권을 사들인 그는 해당 권리를 자신의 아들이자 '앤트맨'·'원초적 본능'·'월 스트리트'의 전설적인 배우 마이클 더글라스에게 넘겼다.마이클 더글라스는 1975년에 원작소설을 영화화한 '뻐꾸기 둥지 위로 날아간 새'의 프로듀서로 참여, 아카데미 작품상을 수상하며 정신병원의 간호사 래치드의 이야기를 대중들에게 각인시켰다. 이후 '래치드'의 제작에도 참여해 오리지널 시리즈로 태어날 새로운 이야기에 기대를 더했다.   이번 작품은 신인 작가 에번 로맨스키가 소설과 영화 속 래치드를 주인공으로 하는 프리퀄 각본을 작성했고, 각본 프레젠테이션 행사를 통해 스타 제작자인 라이언 머피와 일하는 기회를 얻게 됐다.총괄제작자 라이언 머피와 이언 브레넌은 파일럿 대본을 바탕으로 작품 속 인물과 세계에 대해 아이디어를 더해 시리즈 전체의 대본을 완성했다.또 한 명의 총괄제작자 알렉시스 마틴 우돌은 '래치드'에 대해 "세상에 홀로 남겨져 주변을 바로잡으려고 하지만 결과가 수단을 정당화하는 상황에 놓인, 불분명한 도덕률과 윤리를 지닌 한 여성의 아주 흥미로운 이야기"라고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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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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