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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임영웅, 유튜브 구독자 100만명 돌파 '골드버튼'
      가수 임영웅의 공식 유튜브 채널 구독자가 100만명을 돌파해 골드버튼을 받게 됐다.임영웅 유튜브 채널 구독자는 21일 기준 100만명을 뛰어넘었다. 그는 2011년 12월에 유튜브 채널을 개설하고 노래 커버와 버스킹 영상 등을 게재해왔다. 최근에는 방송 출연분 업로드를 통해 팬들과 소통하고 있다.이날 임영웅 유튜브 채널의 총 조회수는 4억4300만회 이상이다. 다양한 영상 가운데 TV조선 오디션 프로그램 '미스터트롯'에서 부른 '어느 60대 노부부 이야기' 라이브가 2957만회로 가장 많은 조회수를 나타내고 있다.임영웅은 실버버튼을 받은 지 7개월여 만에 골드버튼을 받게 됐다. 실버버튼과 골드버튼은 각각 10만명과 100만명 이상의 유튜브 채널에 수여되는 상패다.그는 지난 3월 실버버튼을 받고 개봉 영상을 유튜브 채널에 게재한 바 있다. 그는 해당 영상에서 "항상 아껴주시고 사랑해주셔서 감사드린다"며 골드버튼에 대한 의욕을 내비치기도 했다.임영웅은 '미스터트롯'에서 우승해 유명해진 가수다. 이후 여러 방송에 출연하고, 다양한 CF 모델에 발탁되는 등 큰 인기를 끌고 있다. 임영웅. 2020.06.09. (사진 = 뉴에라 프로젝트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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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0-21
  • '환불원정대' 음원 1위...엄정화, "효리·제시·화사 멋져"
    MBC TV 예능 프로그램 '놀면 뭐하니? 프로젝트 그룹 '환불원정대'의 데뷔곡 '돈 터치 미' (사진=하이업엔터테인먼트, MBC 제공)   가수 겸 배우 엄정화가 '환불원정대'의 음원 순위 1위를 자축했다.엄정화는 지난 1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환불원정대'로 얼마 만에 음원 순위 1위에 올랐다"며 "역시 효리, 제시, 화사 너무 멋지다"고 밝혔다.MBC TV 예능프로그램 '놀면 뭐하니?'에서 결성된 프로젝트 그룹 '환불원정대'가 지난 10일 발표한 노래 '돈 터치 미(DON’T TOUCH ME)는 주말 동안 국내 주요 음원차트를 석권했다. '환불원정대'는 만옥(엄정화), 천옥(이효리), 은비(제시), 실비(화사)로 구성돼 있다.엄정화는 "정말 너무 많은 응원과 사랑을 받으니 감회가 새롭다. 기쁘다"며 "오랜만에 무대에 설 생각에 긴장도 되고 기다려진다"고 적었다.아울러 자신의 유튜브 영상도 홍보했다. 그는 엄정화는 오프로드 도전기를 담은 콘텐츠를 네 번째 유튜브 영상으로 게재했다며 "없던 여보가 간절히 보고 싶던 날"이었다고 전했다.엄정화는 지난달 개인 유튜브 채널을 개설해 팬들과 소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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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0-15
  • '미스터트롯: 더 무비' 10월 개봉…라이브 포스터 공개
      TV조선 예능 프로그램 '내일은 미스터트롯'이 영화로 선보인다. 영화사 그램은 13일 '미스터트롯: 더 무비'의  포스터 공개를 공개하고 "전 국민을 트로트의 세계로 다시금 안내할 '미스터트롯: 더 무비'는 이번 10월 롯데시네마에서 단독 개봉한다"고 밝혔다. '미스터트롯: 더 무비'는 '내일은 미스터트롯 대국민 감사콘서트' 서울 공연 실황을 중심으로 방송에서는 다 보여주지 못했던 톱6의 모습을 보여주는 영화다.    이날 공개된 포스터에서는 톱6가 콘서트 현장에서 열정을 다 하고 있다.  여기에 "TOP6의 노래는 바로 지금부터"라는 문구는 '미스터트롯: 더 무비'를 통해 다시 한번 시작될 이들의 현재진행형 신드롬을 예고한다. 임영웅의 '어느 60대 노부부 이야기', 영탁의 '막걸리 한 잔', 이찬원 '진또배기'는 물론 음악 신동으로 불리는 정동원의 색소폰 연주까지 만나볼 수 있다.  더불어 장민호의 '상사화', 김희재 '돌리도' 등 화제를 모았던 명곡도 담겨 기대감을 더한다.  이외에도 톱6의 다채로운 모습이 담겼다. 라이브 포스터가 예고한 무대는 물론, 서로에 대한 마음을 털어놓은 인터뷰, 함께 떠난 1박 2일 MT에서 벌어진 일화들이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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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0-13
  • 블랙핑크, 간호사 성적 대상화 논란...YG "해당 장면 편집 논의중"
      그룹 '블랙핑크'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가 '러브식 걸즈(Lovesick Girls)' 뮤직비디오 속 간호사 성적 대상화 논란에 대해 "특정한 의도는 전혀 없었다"고 밝혔다. YG는 6일 입장문을 내고 "왜곡된 시선이 쏟아지는 것에 우려를 표한다"면서 이렇게 전했다. "뮤직비디오도 하나의 독립 예술 장르로 바라봐 주시길 부탁드리며, 각 장면들은 음악을 표현한 것 이상 어떤 의도도 없었음을 이해해 주시면 감사하다"는 것이다. 그러면서 "제작진은 해당 장면의 편집과 관련해 깊이 고민하고 논의 중에 있다"고 했다. YG는 '러브식 걸즈' 곡에 대한 설명도 이어갔다. "우리는 왜 사랑에 상처받고 아파하면서도 또 다른 사랑을 찾아가는지에 대한 고민과 그 안에서 희망적인 메시지를 전한 곡"이라는 얘기다. 논란이 된 '러브식 걸즈' 뮤직비디오 중 간호사와 환자가 나오는 장면에 대해서는 "노래 가사 '노 닥터 쿠드 헬프 웬 아임 러브식(No doctor could help when I'm lovesick)'를 반영했다"고 부연했다. YG는 "현장에서 언제나 환자의 곁을 지키며 고군분투 중인 간호사 분들에게 깊은 존경의 마음을 전한다"는 마음도 재차 강조했다. 전국보건의료산업노동조합(보건의료노조)는 전날 'YG엔터 블랙핑크 뮤비 속 간호사 성적대상화에 대한 입장'이란 제목으로 논평을 내고 "간호사에 대한 성적대상화를 멈추라"고 주장했다. "블랙핑크 '러브식 걸즈' 뮤직비디오에서 멤버 중 1인이 간호사 복장을 한 장면이 등장했다. 헤어캡, 타이트하고 짧은 치마, 하이힐 등 현재 간호사의 복장과는 심각하게 동떨어졌으나 '코스튬'이라는 변명 아래 기존의 전형적인 성적 코드를 그대로 답습한 복장과 연출이었다"고 지적했다. '러브식 걸즈'는 블랙핑크가 지난 2일 발매한 첫 정규 앨범 '디 앨범'의 타이틀곡이다. 해당 뮤직비디오는 공개 3일 만에 1억뷰를 넘어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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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0-06
  • '홍석천 이후 20년만 커밍아웃...트로트 가수 권도운
      올해로 데뷔 10주년을 맞이한 트로트 가수 권도운이 성소수자임을 밝혔다. 6일 권도운은 소속사 믿음엔터테인먼트를 통해 "트로트 가수 최초로 게이(남성 동성애자)로서 커밍아웃한다"라며 "성소수자의 인권을 대변하고 연예계 커밍아웃 지평을 열어 가는 역할을 하고 싶다"고 밝혔다. 공식적인 남성 연예인 커밍아웃은 2000년 배우 홍석천에 이어 20년 만에 두 번째다.권도운은 같은 날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전부터 기사가 쏟아져서 놀랐다. 제가 더 열심히 하겠다. 성원에 감사드린다"라고 게재하며 '게이', '트로트가수' 등을 해시태그했다.  권도운은 2009년 제2회 TBS 대학생 트로트 가요제에서 작사, 작곡, 대상 등 3관왕을 차지하며 가요계 데뷔했다. 최근에는 개그맨그룹 나몰라패밀리가 매주 목요일 진행하는 유튜브 채널 '나몰라패밀리 핫쇼' 고정 게스트로 발탁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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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0-06
  • 나훈아, 추석연휴 달구다…비하인드 시청률도 18.7%
    "국민이 힘이 있으면 위정자가 생길 수 없다" 나훈아. 2020.10.04. (사진 = KBS 2TV 캡처) '대한민국 어게인 나훈아'의 비하인드를 담은 '대한민국 어게인 나훈아 스페셜-15년 만의 외출'에서 나훈아는 "코로나19 때문에 내가 가만히 있으면, 두고 두고 후회할 것 같았다"고 이번 공연을 연 이유를 밝혔다.  지난 6월부터 제작진과 기획 회의를 해온 나훈아의 공연 기획노트는 그의 생각과 아이디어로 빼곡히 채워져 있었다. 7월에 야외 공연을 준비했으나 8월 중순 코로나19 재확산으로 인해 불가능해졌다. 이에 따라 KBS홀 무관중 공연으로 변경됐다. 그럼에도 나훈아는 흔들리지 않고 연습에 주력했다. 나훈아는 "54년째 가수로 살아왔는데 연습만이 살길이고 연습만이 특별한 것을 만들어낸다"며 데뷔 첫 언택트 공연에 도전했고 성료했다.  KBS 2TV '대한민국 어게인 나훈아'. 2020.10.04. (사진 = KBS 제공) 나훈아는 공연 이후 KBS홀을 다시 찾아 이훈희 KBS 제작2본부장과 대화를 나눴다. 예전에 군대 위문 공연을 갔을 당시 폭우로 마이크가 끊기는 등 열악했던 상황을 떠올리며 "보이지도 않는 코로나19 이상한 것 때문에 '여기서 물러서면 안 되겠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말했다. 나훈아는 '어떤 가수로 남고 싶냐'는 물음에 끝까지 '가황'다운 초연함을 보였다. "흐를 유, 행할 행, 노래 가, 유행가 가수다. 남는 게 웃기는 거다. '잡초'를 부른 가수, '사랑은 눈물의 씨앗'을 부른 가수, 흘러가는 가수다. 뭘로 남는다는 말 자체가 웃기는 얘기다. 그런 거 묻지마소"라고 답했다. 일흔이 훌쩍 남은 나훈아가 이번 콘서트에서 '젖무근 힘을 다해 노래한' 곡은 18곡. 1부 '고향', 2부 '사랑', 3부 '인생' 등 확실하게 구분한 콘셉트로 4면 모두가 스크린으로 둘러싸인 무대에 대형 배를 몰고 등장한 그는 2시간40분가량 쉬지 않고 좌중을 휘어 잡았다. 나훈아. 2020.10.04. (사진 = KBS 2TV 캡처) "우리는 지금 우리는 지금 별의별 꼴을 다 보고 살고 있습니다. '오랜만입니다'하면서 손도 잡아보고 뭐가 좀 뷔야(보여야) 뭘 하지. 할 거는 천지 빼까리니까 밤새도록 할 수 있습니다. 기타랑 피아노 하나만 올려주면 혼자 하겠습니다"라며 구수한 경상도 사투리로 입담도 과시했다. 6·25 70주년을 기억하며 만든 '명자' 등 최근 발표한 신곡들은 잔잔한 울림을 선사했다.  콘서트에서 국민들에게 전한 발언은 대중문화계를 넘어 정치권까지 들썩거리게 만들었다.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무개런티로 이번 공연에 출연한 나훈아는 "옛날의 역사책을 보든 제가 살아오는 동안에 왕이나 대통령이 국민 때문에 목숨을 걸었다는 사람은 못 봤다. '이 나라를 누가 지켰냐' 하면 바로 오늘 여러분들이 이 나라를 지켰다. 유관순 누나, 진주의 논개, 윤봉길 의사, 안중근 의사 모두가 다 보통 우리 국민이었다. IMF 때도 세계가 깜짝 놀라지 않았냐. 나라를 위해서 집에 있는 금붙이 다 꺼내서 팔았다. 국민이 힘이 있으면 위정자들이 생길 수 없다"고 말했다.이어 "대한민국 국민 여러분. 세계에서 제일 1등 국민이다. 코로나19에 대응하는 우리 국민들이 얼마나 말을 잘 따르는지. 미국이나 유럽 보십시오. 긍지를 가지셔도 된다. 코로나19를 이겨낼 수 있다. 그래서 제가 '대한민국 어게인'이라고 만들었다"고 강조했다.  나훈아. 2020.10.04. (사진 = KBS 2TV 캡처)   신곡 '테스형'을 부르고 난 뒤에는 "(소크라)테스형에게 '세상이 왜 이러냐' '세월은 왜 흐르냐'고 물어봤는데 모른다더라"라고 한탄하기도 했다. '테스형'은 그리스 철학자 소크라테스를 가리키는 것으로 곡은 자신의 돌아가신 아버지를 생각하며 쓴 곡으로 알려졌다. 한편 '다시보기'를 서비스하지 않기로 한 나훈아 이번 KBS 콘서트 영상이 벌써부터 중국에서 불법 유통 중인 것으로 알려져 콘텐츠를 보호하는 방법을 강구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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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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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임영웅, 유튜브 구독자 100만명 돌파 '골드버튼'
      가수 임영웅의 공식 유튜브 채널 구독자가 100만명을 돌파해 골드버튼을 받게 됐다.임영웅 유튜브 채널 구독자는 21일 기준 100만명을 뛰어넘었다. 그는 2011년 12월에 유튜브 채널을 개설하고 노래 커버와 버스킹 영상 등을 게재해왔다. 최근에는 방송 출연분 업로드를 통해 팬들과 소통하고 있다.이날 임영웅 유튜브 채널의 총 조회수는 4억4300만회 이상이다. 다양한 영상 가운데 TV조선 오디션 프로그램 '미스터트롯'에서 부른 '어느 60대 노부부 이야기' 라이브가 2957만회로 가장 많은 조회수를 나타내고 있다.임영웅은 실버버튼을 받은 지 7개월여 만에 골드버튼을 받게 됐다. 실버버튼과 골드버튼은 각각 10만명과 100만명 이상의 유튜브 채널에 수여되는 상패다.그는 지난 3월 실버버튼을 받고 개봉 영상을 유튜브 채널에 게재한 바 있다. 그는 해당 영상에서 "항상 아껴주시고 사랑해주셔서 감사드린다"며 골드버튼에 대한 의욕을 내비치기도 했다.임영웅은 '미스터트롯'에서 우승해 유명해진 가수다. 이후 여러 방송에 출연하고, 다양한 CF 모델에 발탁되는 등 큰 인기를 끌고 있다. 임영웅. 2020.06.09. (사진 = 뉴에라 프로젝트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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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0-21
  • '환불원정대' 음원 1위...엄정화, "효리·제시·화사 멋져"
    MBC TV 예능 프로그램 '놀면 뭐하니? 프로젝트 그룹 '환불원정대'의 데뷔곡 '돈 터치 미' (사진=하이업엔터테인먼트, MBC 제공)   가수 겸 배우 엄정화가 '환불원정대'의 음원 순위 1위를 자축했다.엄정화는 지난 1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환불원정대'로 얼마 만에 음원 순위 1위에 올랐다"며 "역시 효리, 제시, 화사 너무 멋지다"고 밝혔다.MBC TV 예능프로그램 '놀면 뭐하니?'에서 결성된 프로젝트 그룹 '환불원정대'가 지난 10일 발표한 노래 '돈 터치 미(DON’T TOUCH ME)는 주말 동안 국내 주요 음원차트를 석권했다. '환불원정대'는 만옥(엄정화), 천옥(이효리), 은비(제시), 실비(화사)로 구성돼 있다.엄정화는 "정말 너무 많은 응원과 사랑을 받으니 감회가 새롭다. 기쁘다"며 "오랜만에 무대에 설 생각에 긴장도 되고 기다려진다"고 적었다.아울러 자신의 유튜브 영상도 홍보했다. 그는 엄정화는 오프로드 도전기를 담은 콘텐츠를 네 번째 유튜브 영상으로 게재했다며 "없던 여보가 간절히 보고 싶던 날"이었다고 전했다.엄정화는 지난달 개인 유튜브 채널을 개설해 팬들과 소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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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0-15
  • 중국 네티즌들 BTS 공격에…NYT "악의 없는 발언"
      방탄소년단(BTS)의 한국전쟁 관련 발언이 중국 네티즌들 사이에서 비판을 받으며 파장이 일고있는 가운데 미국 뉴욕타임스(NYT)가 BTS를 옹호하고 나섰다.NYT는 12일(현지시간) "BTS의 발언은 악의가 없는 것 같았지만, 중국 네티즌들은 BTS를 공격했다"고 보도했다. 중국 네티즌들이 문제를 삼은 것은 최근 미국의 한미 친선 비영리재단인 '코리아소사이어티'가 온라인으로 진행한 '밴플리트상' 시상식에서 BTS가 한 수상소감이다.BTS RM(본명 김남준)은 '밴플리트상'을 수상하는 자리에서 "올해 행사는 한국전쟁 70주년을 맞아 의미가 남다르다"며 "우리는 양국이 함께 겪은 고난의 역사와 수많은 희생을 영원히 기억할 것"이라고 말했다.이 발언을 두고 중국 언론들은 BTS의 '양국'은 '한국과 미국'을 의미한다고 보도했고, 중국 네티즌들은 "한국 전쟁 당시 중국 군인들의 희생을 무시하는 것이며, 국가존엄을 깎아내리는 발언"이라고 반발했다.  중국 관영 환구시보는 BTS의 해당 발언에 대해 "BTS 멤버들은 조국의 오랜 적국의 동맹국이 입은 손실마저도 인지했어야 했다"고 비판했다.또 다른 중국 언론들도 BTS의 발언에 "일방적인 태도"와 "역사를 무시한 것"을 반영했다고 비판했다.중국 네티즌들은 "BTS가 중국 국가의 존엄을 무시했다"며 반발하고 있다. BTS의 해당 발언 이후 중국 SNS에서는 '국가 앞에 아이돌 없다', 'BTS가 중국을 무시했다'라는 해시태그가 유행했다.중국 광저우에 거주하는 졸리 리우(21)라는 이름의 BTS 팬은 NYT와의 전화인터뷰에서 "BTS의 발언에 분노했다"며 "그들에게 우리와 같은 정치적 견해를 갖도록 강요할 수는 없지만, 중국에서 인기를 얻고 돈을 벌고 있으니, 그 점을 기억하고 모든 나라를 존중해야 한다"라고 말했다.BTS 수상소감 반발 논란 이후 다국적 기업들의 BTS 흔적 지우기 움직임도 일고 있다.삼성 스마트폰 갤럭시 'BTS 에디션' 은 삼성 중국 홈페이지와 중국의 다른 전자상거래 플랫폼에서 사라졌다. 휠라(FILA)의 공식 웨이보 계정에서도 BTS 관련 게시물이 사라졌다. BTS는 2019년부터 휠라의 전속모델로 활동하고 있다. 현대차 역시 웨이보 계정에서 BTS를 내세운 광고 이미지와 영상을 모두 삭제했다.판매 중단 사태와 관련해 삼성전자 사전 판매 관계자는 “해당 상품의 재고가 더 이상 없기 때문”이라고 해명했지만, NYT는 "중국에서 사업을 하는 다국적 기업들이 중국 웹사이트에서 K팝 밴드 BTS와 협력한 흔적을 없앴다"며 "중국 소비자들의 불매운동을 차단하려는 의도로 보인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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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0-13
  • '미스터트롯: 더 무비' 10월 개봉…라이브 포스터 공개
      TV조선 예능 프로그램 '내일은 미스터트롯'이 영화로 선보인다. 영화사 그램은 13일 '미스터트롯: 더 무비'의  포스터 공개를 공개하고 "전 국민을 트로트의 세계로 다시금 안내할 '미스터트롯: 더 무비'는 이번 10월 롯데시네마에서 단독 개봉한다"고 밝혔다. '미스터트롯: 더 무비'는 '내일은 미스터트롯 대국민 감사콘서트' 서울 공연 실황을 중심으로 방송에서는 다 보여주지 못했던 톱6의 모습을 보여주는 영화다.    이날 공개된 포스터에서는 톱6가 콘서트 현장에서 열정을 다 하고 있다.  여기에 "TOP6의 노래는 바로 지금부터"라는 문구는 '미스터트롯: 더 무비'를 통해 다시 한번 시작될 이들의 현재진행형 신드롬을 예고한다. 임영웅의 '어느 60대 노부부 이야기', 영탁의 '막걸리 한 잔', 이찬원 '진또배기'는 물론 음악 신동으로 불리는 정동원의 색소폰 연주까지 만나볼 수 있다.  더불어 장민호의 '상사화', 김희재 '돌리도' 등 화제를 모았던 명곡도 담겨 기대감을 더한다.  이외에도 톱6의 다채로운 모습이 담겼다. 라이브 포스터가 예고한 무대는 물론, 서로에 대한 마음을 털어놓은 인터뷰, 함께 떠난 1박 2일 MT에서 벌어진 일화들이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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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0-13
  • 장윤정, '히든싱어6' 우승…"후배들과 무대에서 행복"
      가수 장윤정이 모창 능력자들의 거센 도전을 뿌리치고 최종 우승을 차지했다.장윤정은 지난 9일 방송된 JTBC 예능프로그램 '히든싱어6'에 출연, '미스터트롯' 출연자인 가수 영탁, 장민호, 이찬원, 김희재가 지켜보는 가운데 원조가수로 출격했다.TV조선 오디션 프로그램 '미스터트롯' 당시 심사위원이었던 장윤정은 입장이 바뀐 것에 대해 "오디션 보는 마음으로 최선을 다해 열심히 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그는 모창 능력자들과 '어머나', '꽃', '옆집 누나', '목포행 완행열차' 등의 노래로 실력을 겨뤘다. 모창 능력자들의 뛰어난 실력에 판정단은 누가 장윤정인지를 두고 갑론을박을 벌이기도 했다.최종 우승은 원조 가수 장윤정의 몫이었다. 그는 75%의 득표율로 우승을 거뒀고, 그 뒤를 모창 능력자 김다나와 장승미가 이었다.장윤정은 "후배들과 무대에서 정말 행복한 시간이었다"며 "더 열심히 노래해서 다음 시즌에 또 다른 색깔로 도전하는 사람들이 생길 수 있도록 하겠다"는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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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0-10
  • 블랙핑크, 간호사 성적 대상화 논란...YG "해당 장면 편집 논의중"
      그룹 '블랙핑크'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가 '러브식 걸즈(Lovesick Girls)' 뮤직비디오 속 간호사 성적 대상화 논란에 대해 "특정한 의도는 전혀 없었다"고 밝혔다. YG는 6일 입장문을 내고 "왜곡된 시선이 쏟아지는 것에 우려를 표한다"면서 이렇게 전했다. "뮤직비디오도 하나의 독립 예술 장르로 바라봐 주시길 부탁드리며, 각 장면들은 음악을 표현한 것 이상 어떤 의도도 없었음을 이해해 주시면 감사하다"는 것이다. 그러면서 "제작진은 해당 장면의 편집과 관련해 깊이 고민하고 논의 중에 있다"고 했다. YG는 '러브식 걸즈' 곡에 대한 설명도 이어갔다. "우리는 왜 사랑에 상처받고 아파하면서도 또 다른 사랑을 찾아가는지에 대한 고민과 그 안에서 희망적인 메시지를 전한 곡"이라는 얘기다. 논란이 된 '러브식 걸즈' 뮤직비디오 중 간호사와 환자가 나오는 장면에 대해서는 "노래 가사 '노 닥터 쿠드 헬프 웬 아임 러브식(No doctor could help when I'm lovesick)'를 반영했다"고 부연했다. YG는 "현장에서 언제나 환자의 곁을 지키며 고군분투 중인 간호사 분들에게 깊은 존경의 마음을 전한다"는 마음도 재차 강조했다. 전국보건의료산업노동조합(보건의료노조)는 전날 'YG엔터 블랙핑크 뮤비 속 간호사 성적대상화에 대한 입장'이란 제목으로 논평을 내고 "간호사에 대한 성적대상화를 멈추라"고 주장했다. "블랙핑크 '러브식 걸즈' 뮤직비디오에서 멤버 중 1인이 간호사 복장을 한 장면이 등장했다. 헤어캡, 타이트하고 짧은 치마, 하이힐 등 현재 간호사의 복장과는 심각하게 동떨어졌으나 '코스튬'이라는 변명 아래 기존의 전형적인 성적 코드를 그대로 답습한 복장과 연출이었다"고 지적했다. '러브식 걸즈'는 블랙핑크가 지난 2일 발매한 첫 정규 앨범 '디 앨범'의 타이틀곡이다. 해당 뮤직비디오는 공개 3일 만에 1억뷰를 넘어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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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0-06
  • '홍석천 이후 20년만 커밍아웃...트로트 가수 권도운
      올해로 데뷔 10주년을 맞이한 트로트 가수 권도운이 성소수자임을 밝혔다. 6일 권도운은 소속사 믿음엔터테인먼트를 통해 "트로트 가수 최초로 게이(남성 동성애자)로서 커밍아웃한다"라며 "성소수자의 인권을 대변하고 연예계 커밍아웃 지평을 열어 가는 역할을 하고 싶다"고 밝혔다. 공식적인 남성 연예인 커밍아웃은 2000년 배우 홍석천에 이어 20년 만에 두 번째다.권도운은 같은 날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전부터 기사가 쏟아져서 놀랐다. 제가 더 열심히 하겠다. 성원에 감사드린다"라고 게재하며 '게이', '트로트가수' 등을 해시태그했다.  권도운은 2009년 제2회 TBS 대학생 트로트 가요제에서 작사, 작곡, 대상 등 3관왕을 차지하며 가요계 데뷔했다. 최근에는 개그맨그룹 나몰라패밀리가 매주 목요일 진행하는 유튜브 채널 '나몰라패밀리 핫쇼' 고정 게스트로 발탁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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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0-06
  • 나훈아, 추석연휴 달구다…비하인드 시청률도 18.7%
    "국민이 힘이 있으면 위정자가 생길 수 없다" 나훈아. 2020.10.04. (사진 = KBS 2TV 캡처) '대한민국 어게인 나훈아'의 비하인드를 담은 '대한민국 어게인 나훈아 스페셜-15년 만의 외출'에서 나훈아는 "코로나19 때문에 내가 가만히 있으면, 두고 두고 후회할 것 같았다"고 이번 공연을 연 이유를 밝혔다.  지난 6월부터 제작진과 기획 회의를 해온 나훈아의 공연 기획노트는 그의 생각과 아이디어로 빼곡히 채워져 있었다. 7월에 야외 공연을 준비했으나 8월 중순 코로나19 재확산으로 인해 불가능해졌다. 이에 따라 KBS홀 무관중 공연으로 변경됐다. 그럼에도 나훈아는 흔들리지 않고 연습에 주력했다. 나훈아는 "54년째 가수로 살아왔는데 연습만이 살길이고 연습만이 특별한 것을 만들어낸다"며 데뷔 첫 언택트 공연에 도전했고 성료했다.  KBS 2TV '대한민국 어게인 나훈아'. 2020.10.04. (사진 = KBS 제공) 나훈아는 공연 이후 KBS홀을 다시 찾아 이훈희 KBS 제작2본부장과 대화를 나눴다. 예전에 군대 위문 공연을 갔을 당시 폭우로 마이크가 끊기는 등 열악했던 상황을 떠올리며 "보이지도 않는 코로나19 이상한 것 때문에 '여기서 물러서면 안 되겠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말했다. 나훈아는 '어떤 가수로 남고 싶냐'는 물음에 끝까지 '가황'다운 초연함을 보였다. "흐를 유, 행할 행, 노래 가, 유행가 가수다. 남는 게 웃기는 거다. '잡초'를 부른 가수, '사랑은 눈물의 씨앗'을 부른 가수, 흘러가는 가수다. 뭘로 남는다는 말 자체가 웃기는 얘기다. 그런 거 묻지마소"라고 답했다. 일흔이 훌쩍 남은 나훈아가 이번 콘서트에서 '젖무근 힘을 다해 노래한' 곡은 18곡. 1부 '고향', 2부 '사랑', 3부 '인생' 등 확실하게 구분한 콘셉트로 4면 모두가 스크린으로 둘러싸인 무대에 대형 배를 몰고 등장한 그는 2시간40분가량 쉬지 않고 좌중을 휘어 잡았다. 나훈아. 2020.10.04. (사진 = KBS 2TV 캡처) "우리는 지금 우리는 지금 별의별 꼴을 다 보고 살고 있습니다. '오랜만입니다'하면서 손도 잡아보고 뭐가 좀 뷔야(보여야) 뭘 하지. 할 거는 천지 빼까리니까 밤새도록 할 수 있습니다. 기타랑 피아노 하나만 올려주면 혼자 하겠습니다"라며 구수한 경상도 사투리로 입담도 과시했다. 6·25 70주년을 기억하며 만든 '명자' 등 최근 발표한 신곡들은 잔잔한 울림을 선사했다.  콘서트에서 국민들에게 전한 발언은 대중문화계를 넘어 정치권까지 들썩거리게 만들었다.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무개런티로 이번 공연에 출연한 나훈아는 "옛날의 역사책을 보든 제가 살아오는 동안에 왕이나 대통령이 국민 때문에 목숨을 걸었다는 사람은 못 봤다. '이 나라를 누가 지켰냐' 하면 바로 오늘 여러분들이 이 나라를 지켰다. 유관순 누나, 진주의 논개, 윤봉길 의사, 안중근 의사 모두가 다 보통 우리 국민이었다. IMF 때도 세계가 깜짝 놀라지 않았냐. 나라를 위해서 집에 있는 금붙이 다 꺼내서 팔았다. 국민이 힘이 있으면 위정자들이 생길 수 없다"고 말했다.이어 "대한민국 국민 여러분. 세계에서 제일 1등 국민이다. 코로나19에 대응하는 우리 국민들이 얼마나 말을 잘 따르는지. 미국이나 유럽 보십시오. 긍지를 가지셔도 된다. 코로나19를 이겨낼 수 있다. 그래서 제가 '대한민국 어게인'이라고 만들었다"고 강조했다.  나훈아. 2020.10.04. (사진 = KBS 2TV 캡처)   신곡 '테스형'을 부르고 난 뒤에는 "(소크라)테스형에게 '세상이 왜 이러냐' '세월은 왜 흐르냐'고 물어봤는데 모른다더라"라고 한탄하기도 했다. '테스형'은 그리스 철학자 소크라테스를 가리키는 것으로 곡은 자신의 돌아가신 아버지를 생각하며 쓴 곡으로 알려졌다. 한편 '다시보기'를 서비스하지 않기로 한 나훈아 이번 KBS 콘서트 영상이 벌써부터 중국에서 불법 유통 중인 것으로 알려져 콘텐츠를 보호하는 방법을 강구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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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0-04
  • 방탄소년단, 경복궁서 '얼쑤'…'지미팰런쇼'서 '아이돌' 무대
           방탄소년단_NBC 지미 팰런쇼_IDOL_단체. 2020.09.29. (사진 = 빅히트 엔터테인먼트 제공) 그룹 '방탄소년단'(BTS)이 경복궁에서 대표곡 '아이돌(IDOL)'을 열창하며 한국의 멋과 아름다움을 세계에 알렸다. 방탄소년단은 29일 오후(한국시간) 미국 NBC 인기 프로그램 '더 투나잇 쇼 스타링 지미 팰런'(The Tonight Show Starring Jimmy Fallon·지미 팰런쇼)에 출연, '러브 유어셀프 결 앤서'의 타이틀곡 '아이돌'을 불렀다.  '지미 팰런쇼'는 이날부터 오는 10월 3일까지 닷새 동안 방탄소년단을 집중 조명하는 스페셜 주간 기획 'BTS 위크(Week)'를 편성했다. 방탄소년단은 5일간 매일 각기 다른 다섯 곡의 퍼포먼스를 펼치고, 스페셜 코너와 인터뷰 등을 통해 여러 매력을 보여줄 예정이다. 프로그램의 진행자 지미는 'BTS 위크'의 시작을 알리며 "방탄소년단은 빌보드 '핫 100' 차트 1위를 차지한, 세계에서 가장 큰 밴드"라고 소개했다.방탄소년단은 '아이돌'로 'BTS 위크'의 문을 열었다. 경복궁 근정전 앞마당을 무대 삼아, 카리스마 넘치는 표정과 역동적 안무로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 방탄소년단_NBC 지미 팰런쇼_Dynamite_갈무리_단체. 2020.09.29. (사진 = 빅히트 엔터테인먼트 제공) 특히, 한복을 재해석한 무대 의상을 입은 방탄소년단은 "얼쑤 좋다" "지화자 좋다" "덩기덕 쿵더러러" 등 가사에 담긴 국악 추임새로 흥을 돋우며 한국의 멋을 전 세계에 전파했다   뿐만 아니라 방탄소년단은 이날 '지미 팰런쇼'의 스페셜 코너를 통해서도 유쾌한 매력을 드러냈다. 지미, 그리고 '지미 팰런쇼'의 라이브 밴드 더 루츠(The Roots)와 호흡을 맞춰 '다이너마이트'를 부르며 색다른 분위기의 특별한 콘텐츠를 완성했다. 방탄소년단의 이름이 한글 자막으로 흘렀고, 지미는 '다이너마이트'의 안무를 선보여 보는 재미를 더했다. 한편, 방탄소년단은 지난달 21일 발매한 디지털 싱글 '다이너마이트'로 미국 빌보드 싱글 차트 '핫 100'에서 2주 연속 1위를 차지한 뒤 2주간 2위에 머물다 최신 차트(10월 3일 자)에서 세 번째 '핫 100' 1위로 복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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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9-30
  • 청하·크리스토퍼, 첫 콜라보 소감…"함께해 영광"
      가수 청하와 크리스토퍼(Christopher)가 서로 함께 작업한 소감을 밝혔다.청하 소속사 MNH엔터테인먼트는 29일 정오 공식 SNS 계정을 통해 최근 컬래버레이션 싱글 '배드 보이(Bad Boy)'를 발매한 청하와 크리스토퍼의 인터뷰 영상을 공개했다.영상은 청하와 크리스토퍼가 서로에게 질문하고, 답변하는 양방향 형식으로 진행됐다. 먼저 청하가 유창한 영어로 한국 아티스트와는 첫 협업이었는데 어땠는지 물었다. 크리스토퍼는 "청하와 함께해서 정말 즐거운 경험이었다"라며 "곡에 청하의 목소리가 얹어지면서 새로운 생명이 불어 넣어졌다. 이 트랙과 청하의 목소리가 잘 어울렸기 때문에 곡이 잘 완성됐다. 덕분에 최고로 만족스러운 곡이 나왔다"라며 만족감을 보였다.크리스토퍼 또한 청하에게 자신과의 협업이 어땠는지 물었고, 청하는 "제가 크리스토퍼의 엄청난 팬이었는데 함께 할 수 있어 영광이었다. 기회가 생긴다면 크리스토퍼와 함께 스테이지에서 '배드 보이'를 불러보고 싶다"라고 전했다. 지난 23일 전 세계 음원 스트리밍 플랫폼을 통해 공개된 '배드 보이'는 대중적인 사운드의 팝 스타일 곡이다. 음원 공개 후 지니, 벅스 등 국내 실시간 음원 차트에서 1위를 차지하는 등 뜨거운 반응이 이어지고 있다.  '배드 보이' 뮤직비디오 본편 역시 지난 28일 오후 6시 베일을 벗었다. 뮤비는 서로를 그리워하지만, 멀리 떨어져 있어 만나지 못하는 청하와 크리스토퍼의 모습을 담았으며 두 사람의 만남을 암시하는 듯한 장면으로 마무리된다 또 하나의 글로벌 컬래버레이션 성공 사례를 남긴 청하와 크리스토퍼의 '배드 보이' 음원과 뮤직비디오는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에서 감상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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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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