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0-09-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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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보이스트롯' 박세욱,우승…시청률 18% 돌파
      25일 방송된 MBN '보이스트롯' (사진 = MBN) 2020.09.26.    25년차 무명 배우 박세욱이 '보이스트롯' 1대 우승자 자리를 차지했다. 26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전날 방송된 MBN '보이스트롯' 결승전은 유료방송 가입가구 기준 16.8%를 기록, 프로그램 자체 최고 시청률 뿐 아니라 역대 MBN 방송 시청률까지 경신하며 유종의 미를 거뒀다. 이날 방송에서는 대망의 결승전이 펼쳐졌다. 결승전은 서바이벌 프로그램 사상 최초로 언택트 무관중 무대, 출연자 대기실, 전문평가단 40인까지 삼원 중계로 진행됐다. 결승전은 TOP10 '뽕끼마틴' 홍경민, '랩트로트 창시자' 슬리피, '청학동 천재' 김다현, '서바이벌 최강자' 조문근, '리틀싸이' 황민우, '트로트 꽃미남' 박세욱, '불사조' 추대엽, '트로트 완판남' 박상우, '꺾기 고수' 박광현, '가요제 대상 출신' 문희경의 경연으로 꾸며졌다. 결승전은 듀엣 미션 900점, 개인 미션 1800점으로 총합 2700점 만점으로 채점, 최종 합산을 통해 TOP3를 선정했다. 박빙의 대결 끝에 박세욱(2539점)이 1위에, 김다현(2535점)이 2위에, 조문근(2478점)이 3위에 올랐다. TOP3 세 사람은 3차 미션 주제인 '나의 가족'에 대한 노래를 불렀다. 최후의 1인을 가리기 위한 TOP3 경연은 심사위원 점수 1000점, 전문가평가단 점수 800점으로 총점 1800점 만점으로 진행됐다. 가장 먼저 무대에 오른 참가자는 박세욱이었다. 박세욱은 김용임의 '오래오래 살아주세요'를 부모님을 향한 마음을 담아 애절하게 불렀다. 이견 없이 완벽한 무대와 절절한 감정에 심사위원들마저 뜨거운 눈물을 쏟아냈다.뒤이어 무대에 오른 조문근은 나훈아의 '홍시'를 열창했다. 행복한 가족의 기억을 듬뿍 담은 조문근의 시원시원한 열창이 뭉클한 감동을 선사했다. 레전드 진성은 "점수를 드린다는 게 굉장히 부담스럽다. 노래로는 검증이 다 끝난 실력자들"이라고 심사위원으로서 어려움을 토로하기도 했다.마지막으로 김다현은 금잔디의 '엄마의 노래'를 선보였다. 특히 김다현은 노래 중간 오열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쏟아지는 눈물을 애써 참으며 힘겹게 노래를 마무리한 김다현은 무대가 끝나고도 벅차오르는 감정에 한동안 말을 잇지 못했다. 이에 현장에 있던 모두가 함께 울며 김다현을 응원했다.결과적으로 3위는 조문근(1600점), 2위는 김다현(1672점)이었다. 최종 우승은 1700점을 받은 박세욱이 차지했다. 1대 '보이스트롯' 우승자인 박세욱은 25년차 무명 배우에서 '보이스트롯'으로 신예 트로트 스타로 등극했다. 박세욱은 최종 우승자로 호명되자 "부모님이 정말 행복해하실 것 같다. 감격스럽다"라며 오열해 안방을 눈물로 물들였다. '보이스트롯' 기획, 연출을 책임진 박태호 제작 본부장은 "긴 시간 동안 쉼 없이 내달릴 수 있던 원동력은 시청자 여러분이 보내주신 아낌없는 성원과 지지였다"며 "'보이스트롯' 덕에 행복하다는 말을 들을 때마다 출연진 제작진 모두 무한한 뿌듯함을 느꼈다"고 종영 소감을 전했다. 한편 '보이스트롯'은 다음달 1, 2일 오후 5시30분 추석 특집으로 돌아온다. 참가자 26명의 음악 대결과 '보이스트롯'의 비하인드 스토리까지 다루며 추석 연휴를 책임질 예정이다.
    • 연예
    • 가요
    2020-09-26
  • '故구하라 협박 혐의' 전 남자친구, 대법원에 보석 청구
      걸그룹 '카라' 출신 가수 고(故) 구하라씨를 폭행·협박하고 카메라를 이용해 불법 촬영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뒤 항소심에서 법정구속된 전 남자친구가 석방을 요청했다. 25일 법조계에 따르면 최모(29)씨는 자신의 성폭력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위반(카메라 등 이용 촬영) 및 상해 등 혐의 상고심 심리를 맡고 있는 대법원 1부(주심 박정화 대법관)에 지난 23일 보석을 청구했다.최씨는 지난 2018년 연인 사이이던 구씨를 폭행하고 성관계 동영상을 거론하며 협박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그는 구씨에게 광고기획사 대표 등을 자신 앞에 무릎 꿇게 하라고 요구했으며, 동영상을 전송한 뒤 연예매체에 제보하겠다는 메일을 보낸 것으로 조사됐다.1심은 최씨의 상해 혐의에 대해 "단순 방어나 제압을 넘어 같이 폭력을 휘두른 것으로 상해가 인정된다"면서 징역 1년6개월에 집행유예 3년을 선고했다. 다만 불법 촬영 혐의에 대해서는 "구씨로부터 명시적 동의는 받지 않았지만, 구씨의 의사에 반한 것으로는 보이지 않는다"고 무죄로 봤다.하지만 2심은 징역 1년을 선고하고 최씨를 법정 구속했다.항소심 재판부는 "최씨는 구씨가 유명 연예인으로 성관계 동영상이 유포될 때 예상되는 피해 정도가 매우 심각할 것임을 인식하고, 오히려 그 점을 악용해 유포하겠다고 협박한 것으로 죄질이 매우 좋지 않다"고 판단했다. 그러면서 "구씨는 일련의 과정 자체가 알려지는 것만으로 심각한 정신적 고통을 받았을 것으로 보인다"면서 "최씨는 구씨로부터 용서를 받지 못했고, 구씨 가족들이 엄벌을 탄원해 1심 형이 너무 가벼워 보인다"며 실형을 선고했다.그러나 1심과 같이 구씨가 사진 촬영음을 듣고도 제지하지 않고, 사진을 확인했음에도 삭제 요청을 하지 않은 점 등을 근거로 불법 촬영 혐의는 무죄 판단했다.항소심마저 불법 촬영 혐의를 무죄로 판단하자 구씨의 오빠인 구호인씨는 "참으로 원통하고 억울하다"고 말한 바 있다.대법원은 다음달 15일 최씨의 상고심 선고기일을 진행할 예정이다.
    • 사회
    2020-09-25
  • '놀면 뭐하니' 환불원정대·신박기획, 완전체 프로필 공개
      MBC 예능프로그램 '놀면 뭐하니?'의 '환불원정대'와 '신박기획' 완전체의 프로필 사진이 공개됐다.오는 26일 방송되는 MBC '놀면 뭐하니?'에서는 '신박기획'의 대표 지미 유(유재석), 매니저 정봉원(정재형)과 김지섭(김종민) 그리고 '환불원정대' 만옥(엄정화), 천옥(이효리), 은비(제시), 실비(화사)의 프로필 촬영 현장 모습이 공개된다.지난주 '환불원정대'의 매니저로 정봉원과 김지섭이 확정되며 '신박기획'의 완전체가 완성됐다. '환불원정대' 멤버들과 매니저들의 첫 만남은 시작부터 웃음과 눈물을 오가며 웃음을 선사했다. '신박기획' 대표 지미 유는 소속 가수 '환불원정대'와 매니저들 사이에 팀워크를 다지고 파이팅하고자 단체로 프로필 촬영 시간을 마련했다.그가 멤버들을 데려간 곳은 대한민국 연예인이라면 거쳐 가야하는 관문과도 같은 성지로, 방송의 역사와 전통이 깃든 사진관이었다. 그곳에는 지미 유를 비롯해 만옥과 천옥의 본캐 시절 과거 모습은 물론 봉원의 모습도 남겨져 있어 모두를 깜짝 놀라게 했다. '환불원정대' 멤버들은 카메라 앞에서 마치 패션 화보 촬영에 임하듯 프로페셔널한 변신을 보여줬다. 공개된 사진 속 카리스마 눈빛을 발산한 만옥, 파격적인 포즈로 존재감을 빛낸 천옥, 반전의 꽃미소를 장착한 은비와 막내답지 않은 도도함으로 승부수를 던진 실비까지, 모두가 눈을 뗄 수 없게 했다. '신박기획' 지미 유와 정봉원, 김지섭은 팀복으로 하나된 호랑이 기운을 뿜어내 눈길을 모은다. 지미 유는 "우리가 이긴다는 느낌으로!"를 외치며 매니저들의 사기를 끌어올렸다.이를 본 '환불원정대' 멤버들은 "누굴 이겨! 저쪽이 더 가수 같은데?", "음반 내는 거 아니야?"라며 카메라를 즐기는 이들을 견제했다는 후문이다.또 지미 유는 '신박기획' 단체 티셔츠를 준비하는가 하면 누구도 예상치 못한 특별한 사진 촬영까지 준비하는 철저함으로 멤버들을 당황하게 만들었다는 전언이다.
    • 연예
    • 예능
    2020-09-25
  • 방탄소년단, 그래미뮤지엄과 인터뷰…"우린 서로 냉철하게 토론"
      세계적 그룹 '방탄소년단'(BTS)이 미국 '그래미 뮤지엄(GRAMMY Museum)'을 통해 디지털 싱글 '다이너마이트(Dynamite)'의 퍼포먼스와 인터뷰 영상을 공개했다. 세계 3대 음악 시상식 중 하나인 '그래미 어워드(Grammy Award)'의 역대 수상자들 관련 기록물을 전시하는 '그래미 뮤지엄'은 25일(한국시간) 세계적으로 인기를 얻고 있는 방탄소년단을 초대했다. '그래미 뮤지엄'은 코로나19 팬데믹 이후 아티스트의 인터뷰, 공연 등을 엮은 스트리밍 서비스 '컬렉션 : 라이브(COLLECTION : live)'를 제공하고 있다. 지금까지 빌리 아일리시(Billie Eilish), 피니즈(FINNEAS), 에이빗 브라더스(The Avett Brothers), 셀레나 고메즈(Selena Gomez) 등 유명 뮤지션들이 참여했다. 방탄소년단은 '그래미 뮤지엄'의 사회자 스콧 골드만(Scott Goldman)과 화상 인터뷰를 갖고 음악에 관해 다양하고 깊이 있는 이야기를 나눴다. 스콧은 "방탄소년단은 그들이 발표하는 모든 싱글과 앨범을 듣기를 열망하는 글로벌 팬덤을 가진, 미국 음악 차트 역사상 가장 성공적인 K-팝 아티스트로서, 한국 가수로는 최초로 그래미 무대에서 퍼포먼스를 선보였고, '맵 오브 더 솔(MAP OF THE SOUL) : 7'으로 '빌보드 200' 1위를 차지했다"라고 방탄소년단을 소개했다. '다이너마이트'에 담긴 주제를 묻는 질문에 방탄소년단은 "힘든 상황에서도 자신이 잘할 수 있는 것에 집중하자는 취지의 곡이다. 우리가 가장 잘할 수 있는 것을 생각했을 때, 결국 음악과 춤이었다. '다이너마이트'에서 우리는 자신감 있게 노래하고 춤추고, 이런 즐거움을 여러분들에게도 전달하려고 했다"라고 말했다. 또 스콧은 "방탄소년단은 비틀스(The Beatles) 이후로 최단시일 내에 4장의 앨범을 정상에 올렸다. 이러한 성공, 특히 미국에서의 성공은 어떤 의미를 갖는지"를 물었다. 방탄소년단은 "우리는 음악을 좋아하고 사랑하는 마음으로 시작했다. 진심으로 만든 앨범을 팬분들이 좋아해 주고, 응원해 주니까 감사하다. 우리의 음악을 듣고 사랑해 주는 분들이 있다는 게 얼마나 중요한지 깨달았다. 생각하지도 못한 일들이 계속 생기고 있는데, 앞으로도 팬분들을 위해 더 좋은 음악과 퍼포먼스로 보답할 생각이다"라고 밝혔다. 또한, 협업을 잘할 수 있는 비결을 묻는 질문에 방탄소년단은 "우리는 서로 굉장히 친하다. 이야기도 많이 하고, 서로 잘 이해한다. 최대한 좋은 결과물이 나올 수 있도록 냉철하게 토론하기도 한다. 이런 점들이 모두 좋은 팀워크와 결과물로 이어지는 것 같다"라고 답했다. 끝으로 방탄소년단은 향후 활동 계획에 대해 "오는 10월 콘서트를 열고, 하반기에 새 앨범을 발매한다. 매우 바쁘게 보낼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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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방송/TV
    2020-09-25
  • 최수종, '하희라 똑 닮은' 딸 윤서와 커플룩
      배우 최수종이 아내 하희라와 '똑 닮은' 딸을 공개해 화제가 되고 있다. 최수종은 지난 24일 자신의 SNS에 딸과 함께 찍은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두 사람은 흰 남방에 청바지를 맞춰 입었다. 동그란 조명등이 붙은 거울 앞에서 딸은 휴대폰으로 사진을 찍고 최수종은 거울을 주시하고 있다. 그는 "가족사진 촬영 전 딸 최윤서씨와 한컷. 감사합니다!"라며 무한 애정을 드러냈다. 누리꾼들은 "딸이 하희라인줄 알았다. 너무 똑같다"며 폭발적인 반응을 보이고 있다. 연예계 대표 잉꼬부부 최수종, 하희라는 지난 1993년 결혼했다. 6년 뒤인 1999년 아들 민서, 2000년 딸 윤서를 낳았다.
    • 연예
    • 방송/TV
    2020-09-25
  • IS에 맞서는 여성 실화극 '태양의 소녀들'…10월 개봉
      총을 든 여성들의 위대한 실화, 영화 '태양의 소녀들'이 론칭 예고편을 최초 공개했다. '태양의 소녀들'은 2014년 8월, 극단주의 무장조직 IS에 참극을 당한 야지디족 여성들이 직접 총을 들고 맞서 싸우는 이야기를 그린 실화극이다.  제71회 칸영화제 경쟁 부문에 진출했으며, 23일 론칭 예고편을 최초로 공개했다.이번에 공개된 예고편은 강렬한 전율과 묵직한 울림으로 30초의 시간을 강탈한다. 영상 시작과 함께 여성 전투 부대 '걸스 오브 더 썬'의 사령관 '바하르'(골쉬프테 파라하니)가 등장, "우리는 존재 자체가 승리이다"라며 부대원들을 향해 구호를 외친다. 이어 이슬람 무장조직 IS에 맞서는 여성 부대원들과 이들의 이야기를 세상에 알리려 카메라를 든 '마틸드'(엠마누엘 베르코)의 모습이 그려진다. 이후 화면을 채운 '총을 든 여성들의 위대한 실화' 카피는 잃어버린 자유와 생명을 되찾기 위해 목숨을 다해 싸웠던 여성들의 용감한 이야기를 예고한다.   여기에 강렬한 눈빛으로 정면을 응시하는 '바하르'의 마지막 표정은 IS로부터 참극을 겪고 그들과 직접 맞서 싸우게 되기까지의 시간이 모두 담긴 듯 묵직한 여운을 일으킨다.  이 시대 여성들에게 뜨거운 용기와 희망을 선사할 영화 '태양의 소녀들'은 오는 10월 개봉한다.
    • 연예
    • 영화
    2020-09-24

실시간 연예 기사

  • '보이스트롯' 박세욱,우승…시청률 18% 돌파
      25일 방송된 MBN '보이스트롯' (사진 = MBN) 2020.09.26.    25년차 무명 배우 박세욱이 '보이스트롯' 1대 우승자 자리를 차지했다. 26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전날 방송된 MBN '보이스트롯' 결승전은 유료방송 가입가구 기준 16.8%를 기록, 프로그램 자체 최고 시청률 뿐 아니라 역대 MBN 방송 시청률까지 경신하며 유종의 미를 거뒀다. 이날 방송에서는 대망의 결승전이 펼쳐졌다. 결승전은 서바이벌 프로그램 사상 최초로 언택트 무관중 무대, 출연자 대기실, 전문평가단 40인까지 삼원 중계로 진행됐다. 결승전은 TOP10 '뽕끼마틴' 홍경민, '랩트로트 창시자' 슬리피, '청학동 천재' 김다현, '서바이벌 최강자' 조문근, '리틀싸이' 황민우, '트로트 꽃미남' 박세욱, '불사조' 추대엽, '트로트 완판남' 박상우, '꺾기 고수' 박광현, '가요제 대상 출신' 문희경의 경연으로 꾸며졌다. 결승전은 듀엣 미션 900점, 개인 미션 1800점으로 총합 2700점 만점으로 채점, 최종 합산을 통해 TOP3를 선정했다. 박빙의 대결 끝에 박세욱(2539점)이 1위에, 김다현(2535점)이 2위에, 조문근(2478점)이 3위에 올랐다. TOP3 세 사람은 3차 미션 주제인 '나의 가족'에 대한 노래를 불렀다. 최후의 1인을 가리기 위한 TOP3 경연은 심사위원 점수 1000점, 전문가평가단 점수 800점으로 총점 1800점 만점으로 진행됐다. 가장 먼저 무대에 오른 참가자는 박세욱이었다. 박세욱은 김용임의 '오래오래 살아주세요'를 부모님을 향한 마음을 담아 애절하게 불렀다. 이견 없이 완벽한 무대와 절절한 감정에 심사위원들마저 뜨거운 눈물을 쏟아냈다.뒤이어 무대에 오른 조문근은 나훈아의 '홍시'를 열창했다. 행복한 가족의 기억을 듬뿍 담은 조문근의 시원시원한 열창이 뭉클한 감동을 선사했다. 레전드 진성은 "점수를 드린다는 게 굉장히 부담스럽다. 노래로는 검증이 다 끝난 실력자들"이라고 심사위원으로서 어려움을 토로하기도 했다.마지막으로 김다현은 금잔디의 '엄마의 노래'를 선보였다. 특히 김다현은 노래 중간 오열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쏟아지는 눈물을 애써 참으며 힘겹게 노래를 마무리한 김다현은 무대가 끝나고도 벅차오르는 감정에 한동안 말을 잇지 못했다. 이에 현장에 있던 모두가 함께 울며 김다현을 응원했다.결과적으로 3위는 조문근(1600점), 2위는 김다현(1672점)이었다. 최종 우승은 1700점을 받은 박세욱이 차지했다. 1대 '보이스트롯' 우승자인 박세욱은 25년차 무명 배우에서 '보이스트롯'으로 신예 트로트 스타로 등극했다. 박세욱은 최종 우승자로 호명되자 "부모님이 정말 행복해하실 것 같다. 감격스럽다"라며 오열해 안방을 눈물로 물들였다. '보이스트롯' 기획, 연출을 책임진 박태호 제작 본부장은 "긴 시간 동안 쉼 없이 내달릴 수 있던 원동력은 시청자 여러분이 보내주신 아낌없는 성원과 지지였다"며 "'보이스트롯' 덕에 행복하다는 말을 들을 때마다 출연진 제작진 모두 무한한 뿌듯함을 느꼈다"고 종영 소감을 전했다. 한편 '보이스트롯'은 다음달 1, 2일 오후 5시30분 추석 특집으로 돌아온다. 참가자 26명의 음악 대결과 '보이스트롯'의 비하인드 스토리까지 다루며 추석 연휴를 책임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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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9-26
  • '故구하라 협박 혐의' 전 남자친구, 대법원에 보석 청구
      걸그룹 '카라' 출신 가수 고(故) 구하라씨를 폭행·협박하고 카메라를 이용해 불법 촬영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뒤 항소심에서 법정구속된 전 남자친구가 석방을 요청했다. 25일 법조계에 따르면 최모(29)씨는 자신의 성폭력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위반(카메라 등 이용 촬영) 및 상해 등 혐의 상고심 심리를 맡고 있는 대법원 1부(주심 박정화 대법관)에 지난 23일 보석을 청구했다.최씨는 지난 2018년 연인 사이이던 구씨를 폭행하고 성관계 동영상을 거론하며 협박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그는 구씨에게 광고기획사 대표 등을 자신 앞에 무릎 꿇게 하라고 요구했으며, 동영상을 전송한 뒤 연예매체에 제보하겠다는 메일을 보낸 것으로 조사됐다.1심은 최씨의 상해 혐의에 대해 "단순 방어나 제압을 넘어 같이 폭력을 휘두른 것으로 상해가 인정된다"면서 징역 1년6개월에 집행유예 3년을 선고했다. 다만 불법 촬영 혐의에 대해서는 "구씨로부터 명시적 동의는 받지 않았지만, 구씨의 의사에 반한 것으로는 보이지 않는다"고 무죄로 봤다.하지만 2심은 징역 1년을 선고하고 최씨를 법정 구속했다.항소심 재판부는 "최씨는 구씨가 유명 연예인으로 성관계 동영상이 유포될 때 예상되는 피해 정도가 매우 심각할 것임을 인식하고, 오히려 그 점을 악용해 유포하겠다고 협박한 것으로 죄질이 매우 좋지 않다"고 판단했다. 그러면서 "구씨는 일련의 과정 자체가 알려지는 것만으로 심각한 정신적 고통을 받았을 것으로 보인다"면서 "최씨는 구씨로부터 용서를 받지 못했고, 구씨 가족들이 엄벌을 탄원해 1심 형이 너무 가벼워 보인다"며 실형을 선고했다.그러나 1심과 같이 구씨가 사진 촬영음을 듣고도 제지하지 않고, 사진을 확인했음에도 삭제 요청을 하지 않은 점 등을 근거로 불법 촬영 혐의는 무죄 판단했다.항소심마저 불법 촬영 혐의를 무죄로 판단하자 구씨의 오빠인 구호인씨는 "참으로 원통하고 억울하다"고 말한 바 있다.대법원은 다음달 15일 최씨의 상고심 선고기일을 진행할 예정이다.
    • 사회
    2020-09-25
  • 개그우먼 김선정 "곧 품절녀"…4살 연하 비연예인과 11월 결혼
      개그우먼 김선정이 오는 11월 결혼한다. 김선정은 25일 SNS에 웨딩 사진과 함께 "곧 품절녀"라는 글을 적으며 결혼 소식을 알렸다. 그는 "저도 이런 걸 해 본다"며 "이 시국에 결혼 준비하는 게 여러모로 보통 어려운 게 아니었지만 역시 하나님의 은혜"라고 소감을 전했다. 아울러 "11월28일 토요일 오후 2시30분"이라며 결혼식 시간, 장소와 함께 "코로나는 종식될지어다"라고 희망 섞인 메시지를 남겼다. 예비 신랑은 김선정보다 4살 연하 비연예인으로 알려졌다. 결혼식 사회는 개그맨 손헌수가 맡을 예정이다. 김선정은 2001년 MBC 12기 공채로 데뷔, '코미디하우스', '코미디쇼 웃으면 복이 와요', '개그야', '웃찾사' 등에 출연하며 얼굴을 알렸다.
    • 연예
    • 방송/TV
    2020-09-25
  • '랜선장터-보는날이 장날', 이수근~이연복까지 6인 캐스팅
      KBS 2TV 새 예능프로그램 '랜선장터-보는날이 장날'이 출연진 라인업을 완성했다. '랜선장터-보는날이 장날'(이하 '보는날이 장날')은 코로나 확산으로 어려워진 지역 경제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기 위해 농어민들과 힘을 합쳐 특산물을 소개, 판매까지 하는 예능프로그램이다. '보는날이 장날' 출연진으로 개그맨 이수근, 박나래부터 양세찬, 이진호, 이연복 셰프, 가수 김재환이 이름을 올렸다. 25일 공개된 스틸 컷에는 각양각색의 몸빼바지를 입고 있는 여섯 멤버들의 모습이 담겼다. 첫 촬영 현장에서 이수근은 '국민 일꾼' 수식어에 맞게 지역 농민들과 어울려 화기애애하게 만드는가 하면, 박나래는 긍정 파워를 뿜어낸다. 두 사람은 이제껏 본 적 없는 케미를 만들어낸다고. 또한 양세찬과 이진호는 오랜 개그 콤비답게 안방극장 웃음을 선사할 예정이다. 여기에 이연복 셰프는 어떤 농산물도 멋진 요리로 만들어낸다고 해 기대를 더한다. 마지막으로 김재환은 기타를 들 때면 논밭을 감미로운 콘서트장으로 만드는 반면, 촬영 때는 통통 튀는 막내 역할을 도맡아 에너지를 불어넣는다.과연 이들은 '보는날이 장날'을 통해 완판 신화로 지역 농가에 힘을 보탤 수 있을까.오는 10월1일 오후 7시 1~2회가 연속 방송되며, 10일 오후 10시 30분에 3회가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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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9-25
  • '보이스트롯' 오늘 대망의 결승전…최후의 1인 누가될까
      MBN 예능프로그램 '보이스트롯'이 8개월간의 대장정을 마무리한다. '보이스트롯'은 25일 오후 8시30분에 특별편성돼 4시간여 동안 대망의 결승전이 펼쳐진다.지난 준결승전에서는 홍경민, 슬리피, 김다현, 조문근, 황민우, 박세욱, 추대엽, 박상우, 박광현, 문희경 등 최종 생존자 10인이 확정됐다. 결승전에서는 듀엣 미션과 개인 미션 합산 점수를 통해 TOP3가 선정된다. TOP3는 현장에서 공개되는 주제 미션을 통해 최종 우승자를 가리게 된다.또 결승전은 서바이벌 사상 최초로 전문가 평가단 40인과 출연자 대기실, 무관중 무대까지 삼원 중계로 진행된다. 결승전만의 신개념 언택트 서바이벌을 보여줄 예정이다. 특히 결승전에는 시상식을 방불케 하는 스타들이 최종 10인의 듀엣 파트너로 출연한다. 앞서 준결승전 1위로 진출한 홍경민은 "결승에 올라가면 차태현과 듀엣 무대를 하겠다"는 파격 공약을 내걸었다. 이에 차태현은 시청자와의 약속을 지키기 위해 '보이스트롯'에 출격했다고 한다. 하지만 차태현은 녹화가 시작되자마자 "이러려고 온 게 아니다. 가시방석이다"며 데뷔 이래 역대급으로 긴장했다는 후문이다.그럼에도 두 사람은 '보이스트롯' 역대급 명장면을 탄생시켰다고. 차태현은 "1점이라도 더 받고 싶다"며 깜짝 놀랄 비장의 무기를 선보여 현장을 술렁이게 했다고 한다. 심사위원 남진은 "정말 깜짝 놀랐다"고 했고, 박현빈은 "초반 무대와 천지차이"라고 평했다. '보이스트롯' 최종회에는 차태현뿐만 아니라 TOP10을 지원하기 위한 화려한 스타들이 총출동한다. 에일리, 더원, 김용임, 딘딘, 테이, 육중완, 김수찬, 오승근, 진주 등이 출연해 TOP10과 전율의 듀엣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과연 1억 상금과 함께 '보이스트롯'의 전설이 될 최후의 1인은 누가 될지, 이날 방송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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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9-25
  • '놀면 뭐하니' 환불원정대·신박기획, 완전체 프로필 공개
      MBC 예능프로그램 '놀면 뭐하니?'의 '환불원정대'와 '신박기획' 완전체의 프로필 사진이 공개됐다.오는 26일 방송되는 MBC '놀면 뭐하니?'에서는 '신박기획'의 대표 지미 유(유재석), 매니저 정봉원(정재형)과 김지섭(김종민) 그리고 '환불원정대' 만옥(엄정화), 천옥(이효리), 은비(제시), 실비(화사)의 프로필 촬영 현장 모습이 공개된다.지난주 '환불원정대'의 매니저로 정봉원과 김지섭이 확정되며 '신박기획'의 완전체가 완성됐다. '환불원정대' 멤버들과 매니저들의 첫 만남은 시작부터 웃음과 눈물을 오가며 웃음을 선사했다. '신박기획' 대표 지미 유는 소속 가수 '환불원정대'와 매니저들 사이에 팀워크를 다지고 파이팅하고자 단체로 프로필 촬영 시간을 마련했다.그가 멤버들을 데려간 곳은 대한민국 연예인이라면 거쳐 가야하는 관문과도 같은 성지로, 방송의 역사와 전통이 깃든 사진관이었다. 그곳에는 지미 유를 비롯해 만옥과 천옥의 본캐 시절 과거 모습은 물론 봉원의 모습도 남겨져 있어 모두를 깜짝 놀라게 했다. '환불원정대' 멤버들은 카메라 앞에서 마치 패션 화보 촬영에 임하듯 프로페셔널한 변신을 보여줬다. 공개된 사진 속 카리스마 눈빛을 발산한 만옥, 파격적인 포즈로 존재감을 빛낸 천옥, 반전의 꽃미소를 장착한 은비와 막내답지 않은 도도함으로 승부수를 던진 실비까지, 모두가 눈을 뗄 수 없게 했다. '신박기획' 지미 유와 정봉원, 김지섭은 팀복으로 하나된 호랑이 기운을 뿜어내 눈길을 모은다. 지미 유는 "우리가 이긴다는 느낌으로!"를 외치며 매니저들의 사기를 끌어올렸다.이를 본 '환불원정대' 멤버들은 "누굴 이겨! 저쪽이 더 가수 같은데?", "음반 내는 거 아니야?"라며 카메라를 즐기는 이들을 견제했다는 후문이다.또 지미 유는 '신박기획' 단체 티셔츠를 준비하는가 하면 누구도 예상치 못한 특별한 사진 촬영까지 준비하는 철저함으로 멤버들을 당황하게 만들었다는 전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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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9-25
  • 방탄소년단, 그래미뮤지엄과 인터뷰…"우린 서로 냉철하게 토론"
      세계적 그룹 '방탄소년단'(BTS)이 미국 '그래미 뮤지엄(GRAMMY Museum)'을 통해 디지털 싱글 '다이너마이트(Dynamite)'의 퍼포먼스와 인터뷰 영상을 공개했다. 세계 3대 음악 시상식 중 하나인 '그래미 어워드(Grammy Award)'의 역대 수상자들 관련 기록물을 전시하는 '그래미 뮤지엄'은 25일(한국시간) 세계적으로 인기를 얻고 있는 방탄소년단을 초대했다. '그래미 뮤지엄'은 코로나19 팬데믹 이후 아티스트의 인터뷰, 공연 등을 엮은 스트리밍 서비스 '컬렉션 : 라이브(COLLECTION : live)'를 제공하고 있다. 지금까지 빌리 아일리시(Billie Eilish), 피니즈(FINNEAS), 에이빗 브라더스(The Avett Brothers), 셀레나 고메즈(Selena Gomez) 등 유명 뮤지션들이 참여했다. 방탄소년단은 '그래미 뮤지엄'의 사회자 스콧 골드만(Scott Goldman)과 화상 인터뷰를 갖고 음악에 관해 다양하고 깊이 있는 이야기를 나눴다. 스콧은 "방탄소년단은 그들이 발표하는 모든 싱글과 앨범을 듣기를 열망하는 글로벌 팬덤을 가진, 미국 음악 차트 역사상 가장 성공적인 K-팝 아티스트로서, 한국 가수로는 최초로 그래미 무대에서 퍼포먼스를 선보였고, '맵 오브 더 솔(MAP OF THE SOUL) : 7'으로 '빌보드 200' 1위를 차지했다"라고 방탄소년단을 소개했다. '다이너마이트'에 담긴 주제를 묻는 질문에 방탄소년단은 "힘든 상황에서도 자신이 잘할 수 있는 것에 집중하자는 취지의 곡이다. 우리가 가장 잘할 수 있는 것을 생각했을 때, 결국 음악과 춤이었다. '다이너마이트'에서 우리는 자신감 있게 노래하고 춤추고, 이런 즐거움을 여러분들에게도 전달하려고 했다"라고 말했다. 또 스콧은 "방탄소년단은 비틀스(The Beatles) 이후로 최단시일 내에 4장의 앨범을 정상에 올렸다. 이러한 성공, 특히 미국에서의 성공은 어떤 의미를 갖는지"를 물었다. 방탄소년단은 "우리는 음악을 좋아하고 사랑하는 마음으로 시작했다. 진심으로 만든 앨범을 팬분들이 좋아해 주고, 응원해 주니까 감사하다. 우리의 음악을 듣고 사랑해 주는 분들이 있다는 게 얼마나 중요한지 깨달았다. 생각하지도 못한 일들이 계속 생기고 있는데, 앞으로도 팬분들을 위해 더 좋은 음악과 퍼포먼스로 보답할 생각이다"라고 밝혔다. 또한, 협업을 잘할 수 있는 비결을 묻는 질문에 방탄소년단은 "우리는 서로 굉장히 친하다. 이야기도 많이 하고, 서로 잘 이해한다. 최대한 좋은 결과물이 나올 수 있도록 냉철하게 토론하기도 한다. 이런 점들이 모두 좋은 팀워크와 결과물로 이어지는 것 같다"라고 답했다. 끝으로 방탄소년단은 향후 활동 계획에 대해 "오는 10월 콘서트를 열고, 하반기에 새 앨범을 발매한다. 매우 바쁘게 보낼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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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9-25
  • 최수종, '하희라 똑 닮은' 딸 윤서와 커플룩
      배우 최수종이 아내 하희라와 '똑 닮은' 딸을 공개해 화제가 되고 있다. 최수종은 지난 24일 자신의 SNS에 딸과 함께 찍은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두 사람은 흰 남방에 청바지를 맞춰 입었다. 동그란 조명등이 붙은 거울 앞에서 딸은 휴대폰으로 사진을 찍고 최수종은 거울을 주시하고 있다. 그는 "가족사진 촬영 전 딸 최윤서씨와 한컷. 감사합니다!"라며 무한 애정을 드러냈다. 누리꾼들은 "딸이 하희라인줄 알았다. 너무 똑같다"며 폭발적인 반응을 보이고 있다. 연예계 대표 잉꼬부부 최수종, 하희라는 지난 1993년 결혼했다. 6년 뒤인 1999년 아들 민서, 2000년 딸 윤서를 낳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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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9-25
  • 이영하·선우은숙, "우리 이혼했어요" 13년만에 재결합?
                             배우 선우은숙과 이영하가 이혼 13년만에 처음으로 방송에 동반 출연했다.  23일 방송된 MBN 국내 최장수 부부 토크쇼 '속풀이쇼 동치미'에는                          배우 선우은숙, 개그우먼 심진화, 작가 손경이 등이 출연해 ‘이혼해도 끝이 아니다’라는 주제로 솔직한 이야기를 나눴다.  (사진=MBN 제공)   배우 이영하와 선우은숙이 이혼 13년 만에 예능 프로그램에 같이 출연한다.  TV조선은 "두 사람이 새 예능 프로그램 '우리 이혼했어요' 출연을 확정했다"고 24일 밝혔다. .  '우리 이혼했어요'는 이혼한 부부가 다시 함께 살면서 그간 몰랐던 새로운 부부의 삶을 다시 생각해보는 예능 프로그램으로 알려졌다.TV조선 관계자는 이날 이 프로그램의 방송편성은 미정"이라며 "제작진이 방송일을 조율 중"이라고 전했다. 이영하와 선우은숙은 1981년에 결혼했다가 2007년 이혼했다.   이들은 5월23일 방송된 MBN '속풀이쇼 동치미'에도 동반 출연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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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9-24
  • 소녀시대 제시카 '샤인' "자전적 소설 →상상 픽션" 정정
      그룹 소녀시대 출신 제시카가 출간 예정인 '샤인'이 자전적 소설이 아닌 상상력으로 재창조한 픽션인 것으로 정정됐다. 오는 29일 예정했던 출간도 연기됐다. '샤인'의 출간을 앞둔 알에이치코리아는 24일 "'샤인' 출간과 관련해 바로잡을 내용들이 있어서 정정 보도자료를 배포하게 됐다"고 밝혔다.앞서 '샤인'은 '전 소녀시대 멤버 제시카의 자전적 이야기'로, 넷플릭스 오리지널 '내가 사랑했던 모든 남자들에게' 제작진이 참여하는 영화화가 확정된 것으로 소개된 바 있다.알에이치코리아는 이에 대해 "'샤인'은 저자의 자전적 소설이 아닌 저자의 상상력으로 재창조한 내용이 담긴 픽션물이다"라며 "영화화는 확정된 사항이 아닌 제작 논의 단계"라고 말했다.또 "'샤인'은 전 소녀시대 멤버로서가 아닌 작가 제시카로서의 활동"이라며 "출간일은 출판사의 사정으로 인해 연기됐다"고 알렸다. '샤인'은 무대 위에서 가장 빛나는 소녀가 무대 뒤로 감춰야만 했던 삶과 사랑에 대한 이야기를 담은 소설이다.K팝 스타를 꿈꾸는 한국계 미국인 레이첼 김이 티끌 하나 없는 완벽함만 허용하는 대형 기획사 DB엔터테인먼트 연습생으로 선발되고, 톱스타 제이슨 리를 만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다.기획사 내부 상황 등 연예계 세밀한 묘사가 '특정 기획사를 겨냥한 것이냐'는 추측과 반응이 나오자 출판사 측이 정정에 나선 것으로 보인다.제시카는 현재 후속작으로 '브라이트'를 집필 중이다.제시카는 지난 2007년 소녀시대로 데뷔했고 2014년 9월 팀을 탈퇴했다. 이후 가수이자 패션 디자이너 및 사업가 등으로 활동하고 있다.
    • 연예
    2020-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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