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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추·도라지 특허기술, 프리미엄 식품으로 거듭난다
    유산균 고추발효액과 흑도라지청을 활용해 만든 음식   충북도 농업기술원은 고추발효액 제조 방법 등에 관한 특허기술을 ㈜미미식품, 농업회사법인 지리산별마루에 이전하는 통상실시 계약을 했다.기술을 이전한 특허는 고추의 매운맛을 저감하고 기호성을 높인 유산균을 함유한 '고추발효액 제조' 방법이다.기관지 질환 예방에 효능이 있는 도라지의 아린 맛을 제거하고 사포닌 함량을 증가한 '흑도라지청 제조' 기술도 이전했다.충북 괴산에 있는 미미식품은 육개장 찌개소스와 각종 덮밥용 소스 등 가정 간편식을 전문적으로 제조하는 업체다. 이전받은 고추발효액 기술을 활용해 신제품을 출시할 예정이다.경남 산청의 지리산별마루는 국산 농산물과 약도라지청, 도라지가루분말 등을 생산하는 회사다. 흑도라지청 기술을 이용한 프리미엄 제품을 생산할 계획이다.충북농기원 친환경연구과 윤향식 박사는 "특허 기술이 적용된 제품이 소비자의 선택을 받을 수 있도록 이전 업체에 컨설팅을 지속하겠다"며 "앞으로도 면역력 증진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식품소재 발굴과 가공제품 개발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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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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