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0-10-23(금)

문화
Home >  문화  >  여행

실시간뉴스
  • 경남도, ‘여름 캠핑하기 좋은 경남 17선’ 추천‧발표
          경상남도(도지사 김경수)는 사람 간 접촉을 최소화하는 언택트(Untact, 비대면) 여행 확산과 여름 캠핑 관광객 유치를 위해 ‘캠핑하기 좋은 경남 17선’을 선정‧발표했다.   이는 코로나19 상황이 장기화됨에 따라 코로나 블루 등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자연 속에서 안전한 여행을 선호하는 캠핑인구 증가 추세를 반영해 가족‧친구‧연인 등 소규모 관광객을 집중 유치하기 위해 추진됐다.   코로나19 발생 이후 항공편이 대폭 감소하는 등 하늘 길이 막히면서 국내여행 수요가 증가하고 캠핑, 차박* 등 자연 속에서 쉼을 얻는 여행이 최근 인기를 끌고 있다. *차박 : 차량에서 숙박하는 캠핑   ‘캠핑하기 좋은 경남 17선’은 산, 바다, 강, 계곡·실개천 4가지의 테마로 구성된다.   <산으로> ① 지친 심신을 달래주는 피톤치드의 마법 ▲ 창원 진북편백골 관광농원캠핑장 도심과 멀지 않아 접근성은 좋지만 발을 들이는 순간 도시와 한참 떨어진 오지 한가운데 떨어진 듯 신비롭고 고즈넉한 분위기에 지친 심신을 힐링하기 제격이다.     ② 자연 속에서 누리고 즐기는 치유 캠핑장 ▲ 김해 신어산자연숲캠핑장 옛날 나무꾼과 약초꾼들이 다니던 숲길을 복원하여 만든 치유의 숲길과 짚라인 체험, 목공 프로그램 등 다양한 재미가 있는 자연숲 캠핑장이다.   ③ 심신을 치유할 수 있는 산림치유 캠핑장 ▲ 거제 자연휴양림캠핑장 한낮에도 햇볕이 들지 않을 정도로 나무가 많은 숲과 계곡 주변에 조성된 52개의 야영데크는 한여름 도심보다 4~5℃ 낮은 온도를 유지하여 주간에는 선선하고 쾌적한 그늘을, 야간에는 열대야를 피해 자연과 일체감을 느끼며 휴식할 수 있다.   ④ 신록의 푸르름이 주는 치유의 선물을 한몸에 ▲ 양산 대운산자연휴양림캠핑장 산림문화휴양관, 산림체험시설, 생태 연못과 숲 속의 쉼터는 휴양림을 찾는 모든 사람들에게 색다른 즐거움을 선사한다. 맑은 계곡과 유명 등산로가 있어 휴양림의 노천을 따라 산책을 할 수 있다.   ⑤ 쏟아지는 별빛과 하나가 되는 힐링 휴식 ▲ 창녕 별숲글램핑 고요한 자연의 소리가 청아하게 맴돌고 별빛이 쏟아지는 감동을 자아내는 자연 속 캠핑장이다. 산중턱에 걸친 묘한 운무, 환상적인 야경을 만들어내는 캠핑촌의 불빛들, 수려한 산새에서 뿜어져 나오는 자연의 기운은 도심에서 맛보지 못한 완전한 휴식을 선물한다.   ⑥ 자연 속에서 즐기는 온가족 힐링캠핑 ▲ 합천 오도산자연휴양림 자연 그대로의 계곡물을 이용한 물놀이장 8개소가 마련되어 있고, 물놀이 주변으로 야영데크 81개소가 있어 자연 속 캠핑이 가능하다. 또한 등산로, 산책로, 솔숲 트리 어드벤처 등 편의시설이 있어 온가족 산림 휴양이 가능하다.     <바다로> ⑦ 이순신 장군의 숨결이 느껴지는 한산섬에서의 하룻밤 ▲ 통영 통제영오토캠핑장 한산도에서 바라보는 오토캠핑장의 전경은 한 폭의 산수화를 펼쳐놓은 듯 수려하여 일몰·일출의 아름다움을 만끽하며 힐링하는 하루를 보내기에 좋은 곳이다.     ⑧ 싱그러운 자연을 마음껏 느끼는 천혜의 자연 쉼터 ▲ 사천 비토국민여가캠핑장 사천의 오염되지 않은 천혜의 바다와 자연경관을 그대로 간직한 나만의 공간에서 바다를 바라보며 힐링할 수 있는 곳으로 직접 가져온 텐트를 칠 수 있는 사이트, 캠핑에 필요한 모든 것이 갖춰진 글램핑 등 취향에 따라 캠핑의 낭만을 즐길 수 있다.   ⑨ 푸른 바다와 야경이 멋있는 캠핑장 ▲ 고성 남산공원오토캠핑장 오토캠핑장 앞에 탁 트인 바다풍경이 멋스러우며, 야간에는 경관조명 시설과 데크로 이어진 해지개 해안둘레길이 인접하여 천천히 산책하며 힐링하기 좋은 곳이다.   ⑩ 아름다운 해안 풍광을 감상할 수 있는 곳 ▲ 남해 상주은모래비치오토캠핑장 은빛 모래와 푸른 바다가 일품으로 남해에서 가장 빼어난 풍광을 자랑하는 곳이다. 해수욕뿐만 아니라 각종 해양레포츠 체험을 즐길 수 있다. 백사장과 솔숲 사이로 난 산책로를 걸으며 시원한 바닷바람을 만끽할 수 있다.   <강으로> ⑪ 낙동강 변 조용한 힐링공간 ▲ 밀양 아리랑오토캠핑장 낙동강 하류 드넓은 둔치에 위치하여 조용하고 여유로운 캠핑을 즐길 수 있는 최적의 장소로 일상에 지친 현대인에게 최고의 휴양지 및 힐링 캠핑장이다. 캠핑장을 경유하는 국토종주자전거 도로는 하이킹의 즐거움을 만끽하기에 안성맞춤이다.   ⑫ 넓은 낙동강 변에서 즐기는 여유로운 오토캠핑 ▲ 함안 강나루오토캠핑장 낙동강 변에 넓게 자리한 강나루 생태공원 내에 위치한 캠핑장으로 산책로, 자전거 도로, 축구장, 농구장, 인라인 스케이트장 등이 조성되어 있어 레저 활동을 즐기고 싶은 분들이 찾기 좋은 곳이다.   ⑬ 섬진강 은빛모래가 함께하는 힐링 캠핑 ▲ 하동 평사리공원오토캠핑장 평사리공원오토캠핑장은 섬진강 변 은빛 백사장을 품고 있는 곳으로 유명하다. 시원한 강바람을 맞으며 힐링을 즐길 수 있으며 매달 섬진강 달마중 야간 프로그램이 진행되는 최적의 힐링 캠핑 장소이다.     ⑭ 지리산 자락 아래 별 헤는 밤 ▲ 산청 삼장다목적캠핑장 바로 옆 덕천강이 흐르는 지리산 자락에 위치한 삼장다목적캠핑장은 인근에 위치한 지리산 둘레길 7~9코스를 따라 걸으면 몸과 마음이 가벼워지고, 중산리 계곡과 대원사 계곡을 찾아가 지친 마음을 시원하게 씻어 내리고 오기 좋은 곳이다.   <계곡·실개천으로> ⑮ 자연, 추억, 힐링의 3박자 ▲ 의령 거장산오토캠핌장 거장산 오토캠핑장은 오래된 폐교를 리모델링해서 만든 곳이다. 어렸을 적 뛰놀던 학교 운동장은 캠핑 사이트로, 수업을 듣던 교실은 아이들을 위한 놀이방으로 새단장 했다. 옆 교실은 영화관으로 탈바꿈해 온가족이 함께 영화를 즐길 수 있다.   ⑯ 농월정에서 노니는 선비처럼 여유와 함께하는 한옥형 캠핑 ▲ 함양 농월정오토캠핑장 남덕유산에서 발원하여 굽이쳐 내려온 화림동 계곡의 명소인 농월정 인근의 한옥형 오토캠핑장이다. 농월정(弄月停)은 ‘달을 희롱한다’라는 뜻으로 농월정에서 노니는 옛 선비처럼 코로나19로 지친 일상에서 벗어나 자연 속에서 오롯이 여유로운 시간을 가지는 것을 추천한다.   ⑰ 계곡과 숲에서 즐기는 방갈로 캠핑 ▲ 거창 주은캠핑장 남덕유산 월성계곡에 위치한 방갈로 캠핑장이다. 주은 가족휴양지는 천연 자연 수풀림으로 이루어져 있고, 넓고 큰 바위 사이로 시원한 물줄기가 흐르며 바로 그 자리에서 숙식이 가능해 여름철 피서지로 제격이다.   캠핑하기 좋은 경남 17선에 대한 보다 자세한 내용은, 경남관광길잡이 홈페이지(http://tour.gyeongnam.go.kr)와 경남도 관광 SNS(페이스북, 인스타그램)에서 확인할 수 있다.   류명현 경남도 문화관광체육국장은 “코로나19가 관광의 모습도 많이 바꿔놓았고 비대면이 중요한 시기인 만큼 가족, 연인단위의 소규모 여행이 가능한 여름 캠핑장 17선을 선정‧소개하게 됐다”면서, “경남의 자연 속에서 코로나로 지친 심신을 치유해 가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 전국
    • 경남
    2020-06-21

실시간 여행 기사

  • 부산 ‘가을 비대면 관광지 7선’ 어디어디?
      부산관광공사가 22일 ‘부산 가을 비대면 관광지 7선’을 소개했다.  전국관광기관협의회의 '가을 비대면 관광지 100선' 중 일부다. 가을 단풍철을 맞아 기존의 관광명소 관광객 밀집을 최소화하고, 가을철 방역 관리대책에 따라 안전한 여행을 할 수 있는 곳들이다.  시민 의견 수렴을 통해 선정한 ▲땅뫼산 황토길 ▲몰운대 인생노을 ▲백양산 웰빙 숲 ▲수영사적공원 역사 산책 ▲승학산 억새평원 ▲우암동 도시 숲 ▲청학배수지 전망대다.도심에서 거리두기를 유지하며 가을 여유를 즐길 수 있는 곳들로 선정됐다.   공사는 가을 비대면 관광지 7선 선정 기념으로 22일부터 11월10일까지 온라인 이벤트를 한다. 비짓부산(visitbusan.net) 설문 페이지 ‘나만의 4계절 비대면 관광지는?’ 설문에 참여하면 된다. 참여자를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친환경 핸드워시(10명), 핸드크림(25명)을 준다. 자세한 내용은 공사가 운영하는 페이스북(부산에가면)과 인스타그램(@visitbusan)에서 볼 수 있다.
    • 문화
    • 여행
    2020-10-22
  • 경남 함양 하미앙, 가을단풍과 와인 향기가 나는 정원
        지난 13일 함양 ‘하미앙정원’을 경상남도 제9호 민간정원으로 등록하였다고 밝혔다.   함양군 함양읍 삼봉로에 위치한 하미앙정원은 상림공원과 더불어 함양군의 지역명소로서 지리산 및 덕유산의 자연경관이 정원과 어울려 찾는 이의 감탄을 자아내고 있다.   자작나무, 벚꽃나무 등 40종의 목본류와 마삭줄, 흑맥분동 등 37종 초본류가 어우려져 있으며, 특히 정원 상단부에 위치한 천국의 계단은 함양의 맑은 하늘과 조화를 이루어 이국적인 풍경을 만들어 내고 있다. 또한 하미앙 와인밸리가 조성되어 있어, 와인 시음 및 저장고 투어 등 와인을 주제로 한 체험이 가능하여 코로나19로 인한 피로한 심신을 치유해 주고 있으며, 정원 내 조성된 잔디밭은 어린이들의 쉼터가 되고 있다.   이상인 하미앙정원 대표는 “한국적인 정취와 유럽풍의 정원을 조화롭게 조성하였으며, 산머루를 이용한 6차 산업인 와인 생산도 하여 먹거리, 볼거리, 즐길거리가 가득한 정원으로 꾸며 나갈 것”이라고 하였다.   유재원 도 산림녹지과장은 “정원 문화 확산과 관광자원화를 위해 지방정원 조성과 민간정원을 발굴 및 등록하고 있다”며, “경남의 아름다운 민간정원이 널리 알려 질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밝혔다. 사진제공/경남도청  
    • 전국
    • 경남
    2020-10-16
  • 경남도, 안전한 '숨은 가을여행지' 18선 추천
    창원 진해드림로드, 통영 통영생태숲 등   경남 창원시 진해구 진해드림로드.(사진=경남도 제공) 경남도가 단풍철을 맞아 안전하면서 잘 알려지지 않은 '비대면 힐링 가을여행지' 18선을 추천했다.유명 관광지에 관광객이 집중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서로 일정거리를 유지하면서 자연 속에서 휴식할 수 있는 잘 알려지지 않은 곳을 중심으로 선정했다.기존의 유명 단풍 명소를 제외하고, 개별·소규모·가족단위 방문 관광지를 위주로 시·군 추천을 받았다.    ▲창원시 진해구 진해드림로드 각기 색다른 4개의 길로 이루어진 드림로드를 걷다보면 산·바다·하늘, 자연의 3중주를 감상할 수 있다.다채로운 모습의 드림로드에는 해군테마공원, 목재문화체험장 등이 있어 가족 나들이 장소로 안성맞춤이다.   ▲통영시 통영생태숲 편백나무 등 산림이 내뿜는 청정한 공기와 전망대마다 펼쳐지는 통영항의 아름다운 전경은 지친 몸과 마음에 위로를 준다.미리 예약하면 숲해설사의 해설과 함께 생태숲을 탐방할 수 있다.  ▲사천시 사천읍성  경남 산청·합천군 황매산 억새.(사진=경남도 제공)   정유재란 이야기를 간직한 사천읍성은 다양한 꽃나무가 식재되어 있어 산책하기 좋다.읍성을 한바퀴 산책하고 인근 사천읍시장에서 따뜻한 국수 한그릇으로 넉넉한 사천 인심까지 느껴볼 수 있다.  ▲김해시 백두산누리길 황톳길과 소나무, 편백나무의 군락지가 연결되어 산림욕을 즐길 수 있는 최상의 숲속 힐링 코스다.해발 364m 백두산 정상 전망대는 김해평야와 서낙동강을 한눈에 볼 수 있는 곳이다.  ▲밀양시 사자평 고원습지 케이블카를 타고 재약산에 올라 250만평의 억새 군락지 사자평과 국내 최대 고산습지 산들늪을 지나는 고산 힐링 트래킹을 하다보면 답답했던 가슴이 뻥 뚫리는 상쾌함을 맛 볼 수 있다.  ▲거제시 숲소리공원 올해 3월에 문을 연 숲소리공원은 동·식물을 모두 만날 수 있는 도심속 휴식 공원이다. 동물체험장에서 양과 토끼 먹이주기 체험을 할 수 있고, 편백나무 산책로 주변에 설치된 벤치와 평상에서 지친 몸과 마음을 쉬어갈 수 있다.  ▲양산시 황산공원 경남 산청군 밤머리재의 가을.(사진=경남도 제공)   도심 속에서 신선한 강바람과 함께 캠핑을 즐기고, 다양한 스포츠를 즐길 수 있는 곳이다. 체육시설들이 잘 갖추어져 있고 낙동강 생태 탐방선, 미니기차 등 즐길거리가 준비되어 있다.  ▲의령군 한우산 드라이브 코스 잘 정비된 길을 따라 드라이브를 하면서 한우산에 오르면 오색찬란한 단풍과 억새들이 반기는 곳이다. 정상에 위치한 도깨비 숲에서 도깨비를 만나보자.  ▲함안군 봉성저수지 둘레길 봉황이 머무는 성을 뜻하는 봉성저수지를 따라 거닐며 몸과 마음에 휴식을 가져보자. 둑길과 숲속으로 이어지는 총 2.9km의 탐방로는 숨은 보석처럼 잘 알려지지 않은 산책명소다.  ▲창녕군 관룡사 화왕산 자락에 위치한 1,400년의 역사를 가진 관룡사에 가면 구룡산 단풍과 샛노란 은행나무 고목이 한폭의 산수화처럼 방문객을 맞이한다. 창녕의 가을정취를 한껏 느낄 수 있는 곳이다.  ▲고성군 옥천사  경남 창녕군 관룡사.(사진=경남도 제공) 옥천사는 대웅전 뒤 맑은 물이 나오는 샘이 있어 옥천사라 불리게 되었다. 아름다운 단풍과 고즈넉한 산세로 가을에 경치가 특히 빼어난 곳이다.  ▲남해군 바래길7코스-화전별곡길 이국적인 독일마을 광장을 지나 화천변을 따라 양떼목장으로 이어지는 화전별곡길은 아름다운 풍경이 끊임없이 이어지는 길이다. 양떼목장을 지나 내산저수지 옆 바람흔적미술관에 들러 예술작품과도 만날 수 있다.  ▲하동군 회남재 악양골 최참판댁~청학선사~청학동 삼성궁으로 이어지는 740고지의 회남재 숲길 10km 구간을 걷노라면 숲속의 맑은 공기와 자연숲 향기에 취하고, 가을이면 파란 하늘과 붉은 단풍에 취하게 된다.  ▲산청군 밤머리재 산청군 금서면과 삼장면을 이어주는 고갯길로 구름의 놀이터라 불리는 밤머리재는 길 양쪽으로 서있는 적단풍이 물감으로 색칠한 풍경화를 보는 듯한 즐거움을 느낄 수 있는 곳이다.  ▲산청·합천군 황매산 억새  경남 의령군 한우산 드라이브코스.(사진=경남도 제공)   풍요로움을 상징하는 황매산은 사계절 색이 변하는 도화지 같은 산이다. 특히 가을이면 은빛 물결의 억새풀이 파도처럼 일렁이는 장관을 연출한다. 억새로 물든 평원에서 인생샷을 남겨보자 ▲거창군 감악산 거창읍 전경과 합천댐을 볼 수 있는 조망권을 자랑하는 곳이다. 등산로인 물맞이길을 따라 올라가면 중턱에서 은행나무가 아름다운 신라시대 사찰 연수사를 만날 수 있다. 야경이 아름다운 산 정상에서 쏟아지는 별을 관람하는 것도 좋다.  ▲거창군 의동마을 은행나무길 의동마을 입구에서 시작되는 100m 정도의 은행나무 길은 아기자기한 멋이 있는 곳이다. 늦가을이면 은행잎들이 떨어져 노란카펫을 연출해내며 하늘을 올려다 보아도 노란빛으로 물들여져 있다.  ▲합천군 홍류동계곡 가을 단풍이 흐르는 물에 붉게 투영되어 보인다 하여 붙여진 홍류동 계곡은 가을이 되면 단풍색으로 계곡 전체가 물든다. 선선한 가을날씨와 계곡이 어우러져 가만히 있어도 시원한 느낌이 든다.비대면(언택트) 힐링 여행지 18선에 대한 보다 자세한 내용은 경남관광길잡이 누리집 홈페이지 공지사항과 경남도 관광 누리소통망(SNS) 페이스북, 인스타그램에서 확인할 수 있다.경남도 이재철 관광진흥과장은 "이번 추석 명절은 집에서 가족과 오붓하게 보내시고, 다음 기회에 경남 비대면 관광지에 안전하게 놀러와 주시기를 부탁드린다"면서 "여행 중 마스크 착용과 생활 속 거리두기를 반드시 준수해 달라"고 당부가을 했다.
    • 전국
    • 경남
    2020-09-27
  • 삼국항쟁의 격전지 ‘거창 거열산성’ 국가사적 지정
    삼국항쟁의 치열한 각축장인 거창 거열산성 성시기를 달리하는 1차성과 2차성으로 구성, 집수시설 확인     경남 거창군은 문화재청이 ‘거창 거열산성’을 국가지정문화재 사적 제559호로 지정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에 국가사적으로 지정된 거열산성은 삼국항쟁기와 백제부흥운동기에 신라와 백제가 각축을 벌이던 곳으로, 거창군의 진산(鎭山)인 건흥산(乾興山, 해발 572m) 정상부를 둘러가며 돌로 쌓은 신라 산성이다.   지금까지 지표조사 1회, 시굴 2회, 발굴 2회 등의 학술조사와 2차례 학술대회를 통해 거열산성은 신라시대에 축성된 1차성과 통일신라시대에 증축된 2차성으로 구성되어 축성시기와 축성방법, 산성의 운영 시기를 달리하는 독특한 형태로 신라 산성의 변화과정을 밝힐 수 있는 핵심유적임이 확인되었다.   1차성의 둘레는 약 418m이며 1차성에 덧붙여 축조된 2차성의 둘레는 약 897m로, 2차성과 연결되지 않는 1차성 안쪽을 헐어낸 구간과 1․2차성 중복구간을 제외한 전체 산성 둘레는 약 1,115m이다.   ‘삼국사기(三國史記)’ 등 고문헌의 기록에 의하면 1차성은 663년까지 백제부흥운동이 전개된 것으로 기록된 거열성으로 비정되고 있다.   이후 1차성에 증축된 2차성은 673년(신라 문무왕 13년) 나당전쟁을 대비하기 위해 신라가 거점지역인 거열주에 축조한 만흥사산성(萬興寺山城)으로 파악되며, 이는 ‘대동지지(大東地志)’ 기록에서도 확인할 수 있다.   특히, 서쪽 계곡에 조성된 1차성의 집수시설(集水施設, 성내에 물을 모으는 시설)과 동쪽 계곡의 2차성의 집수시설은 축조방법 및 구조 등에서 차이를 보이며, 축성기법의 변화와 함께 고대토목공법 복원과 수리사(水利史) 연구에 있어 중요한 자료이다.   이 중 2차성의 집수시설은 매우 가파른 경사면에 조성되어 있으며, 대규모의 축대, 상부의 토사가 집수시설 내로 흘러드는 것을 막기 위한 수거시설(水渠施設, 깬돌로 만든 물도랑), 정연하게 축조한 방형의 호안석축(護岸石築, 집수시설 벽면을 보호하기 위해 깬돌로 쌓은 구조물), 집수시설 내 수위가 일정 높이에 도달하면 물을 외곽으로 배출하여 축대가 유실되는 것을 방지하는 여수로(餘水路)의 설치, 영조척(營造尺, 토목건축에 사용된 자)을 이용한 계획적인 축조기법 등이 확인되었다.   거열산성은 축성시기를 달리하는 1차성과 2차성으로 구성되어 있고, 기존 성곽유적에서 확인된 사례가 많지 않은 계곡부 집수시설이 1차성과 2차성에서 모두 확인되어 성곽연구사 및 수리사 연구를 위한 핵심유적에 해당되며, 문헌에서도 실체가 확인되는 등 그 역사적 가치와 희소성을 인정받아 국가사적으로 지정되었다.   구인모 거창군수는 “거창군민의 숙원사업이자 공약사업인 거열산성이 국가사적으로 지정되어 군민과 기쁨을 같이 나누며 거창군이 품격 있는 역사문화관광 도시로 거듭날 수 있는 큰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 문화재 학술조사와 역사 유적사업을 통해 군민의 문화적 자긍심을 더욱 높일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전국
    • 경남
    2020-09-24
  • 전북고창 선운산 '꽃무릇' 절정, 잎나면 꽃지니 서두르세요
      전북 고창 선운산 도립공원에서 꽃무릇이 만개했다. 21일 선운산도립공원 관광안내소부터 도솔암 방향 5㎞ 구간 도솔천 양옆으로 절정기를 맞이한 꽃무릇이 활짝 피어났다.9월에 피는 수선화과 식물 꽃무릇은 ‘석산화’라고도 한다.8월에 피는 '상사화'와 같이 꽃이 피면 잎이 지고, 잎이 나면 꽃이 지는 특성 때문에 그리운 마음을 나타내는 꽃이다. 선운산도립공원 임동찬 관광해설사는 "선운산에는 총면적 33만㎡(10만평) 규모의 면적에서 꽃무릇이 핀다"며 "선운사와 같은 사찰 주변에 꽃무릇이 많은 것은 강한 알칼리성 성분이 유해충의 접근을 막아주기 때문이기도 하다"고 설명했다.
    • 문화
    • 여행
    2020-09-22
  • 태극기가 바닷물에 출렁입니다, 가고 싶은 섬 '소안도'
      항일의 섬, 완도 소안도 해상에 대형 태극기가 등장했다.   전남 완도군은 '가고 싶은 섬’으로 지정된 소안도 바닷물 담수호에 '깨끗한 바다 가꾸기 운동'의 하나로 친환경 부표 태극기 조형물을 설치했다.지역주민과 관광객들에게 나라사랑 정신을 심어주고 '가고 싶은 섬' 브랜드 가치를 높이자는 취지다. 바다 태극기는 가로 18m, 세로 12m 그물(216㎡)에 2420여 친환경 부표를 붙여 제작했다.1630개 하얀색 부표 바탕에 태극 문양은 빨강 318개, 파랑 318개, 건곤감리 괘는 158개 검정 부표를 하나하나 매달았다. 태극기 조형물이 설치된 바닷물 담수호는 소안항에서 1.2㎞ 거리에 있다.노준성(41) 소안면 청년회장은 "육지에서는 태극기가 바람에 펄럭이지만 소안도에서는 태극기가 바닷물에 출렁인다"며 "이곳을 지나면 다시한번 나라사랑 정신이 절로 난다"고 밝혔다.함경도 북청, 부산 동래와 더불어 우리나라 항일운동의 3대 성지로 불리는 소안도는 모든 가정이 365일 태극기를 게양하는 섬으로도 유명하다.  일제강점기인 1920년대 6000여 주민 중 800명이 '불령선인'으로 지목될만큼 항일운동이 뜨거웠던 곳이다. 독립운동가 89명을 배출했다.소안도를 오가는 여객선 이름도 '대한호', '민국호', '만세호'다.신우철 완도군수는 “친환경 부표 태극기는 '가고 싶은 섬' 소안도를 찾는 관광객들에게 나라사랑 의미를 확산시키고 완도의 청정바다 지키기 운동에도 크게 기여하고 있다"고 밝혔다.
    • 문화
    • 여행
    2020-09-21
  • 제주 관광 ‘새길’ 연다 “착륙 없이 비행기서 여행”…
    트래블버블 추진·한국발 입국자 조치 해제국가 증가   또 오는 30일부터 10월2일까지 예정된 겐팅 크루즈라인과 제주 관광 테마 크루즈 운영사업 지원을 통해 제주의 해외 관광시장 조기 회복도 준비 중이다.이와 함께 도는 중국(5개소), 대만(1개소), 동남아(2개소), 일본(3개소)에 소재한 제주관광홍보사무소를 중심으로 현지 밀착형 마케팅도 병행하고 있다.각 사무소에선 ▲온라인 응원 캠페인 ▲온·오프라인 제주관광 전문가 과정 운영 ▲온라인 플랫폼 활용 라이브 제주관광설명회 ▲한국관광공사 해외지사, 재외공관 등 유관기관 공동 온·오프라인 홍보 등을 병행해 맞춤형 마케팅을 전개하고 있다.앞서 원희룡 제주지사는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라 위드 코로나 시대에는 안전 관광이 필수요소가 될 것”이라며 “분산형·비대면·비접촉 관광과 프로그램·콘텐츠 등의 발굴을 적극 지원하고 관련된 규제를 과감하게 풀면서 뉴노멀 시대에 발맞춘 제주형 관광 새길을 선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 전국
    • 제주
    2020-09-20
  • 가을정취 물씬 직지사 '꽃무릇' 만개…
      경북 김천 직지사(直指寺)에 꽃무릇(일명 상사화)이 붉은 융단을 깔아 높은 듯 장관을 연출하고 있다.천년고찰 직지사 입구에서 만세교 구간 산책로의 울창한 나무 아래에 꽃무릇 군락지가 조성돼 방문객을 맞고 있다.17일 김천시에 따르면 직지사(대한불교조계종 제8교구 본사)를 찾는 관광객에게 볼거리를 제공하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지난해 5월 직지사 내에 꽃무릇 21만본을 심었다.직지사 산문을 지나 매표소에 들어서면 좌우로 울창하게 우거진 나무 숲 사이로 선홍빛의 꽃무릇 군락지를 형성하고 있다.꽃무릇은 9월에 꽃이 먼저 피고, 꽃이 진 다음에 잎이 생겨난다.   꽃이 필 때는 잎이 없고, 잎이 날 때는 꽃이 지는 특성을 가진 다년생 식물이다.꽃과 잎이 한 번도 만나지 못해 그리워한다 해서 '상사화(相思花)' 라고도 불린다.이루어질수 없는 슬픈 사랑을 상징하는 꽃이다 손세영 김천시 문화홍보실장은 "코로나19 재확산으로 힘든 시기에 김천의 대표 관광지인 직지사를 찾는 관광객에게 꽃무릇이 가을 정취를 느끼게 해 줄 것"이라고 말했다.
    • 전국
    • 대구/경북
    2020-09-17
  • 후궁들 사당 '칠궁', 온라인으로 공개…
      후궁들의 사당이 모여있는 칠궁을 온라인으로 만나볼 수 있다.문화재청 궁능유적본부 경복궁관리소는 칠궁 특별답사 프로그램인 '표석을 따라 듣는 칠궁이야기'를 온라인 교육 영상으로 제작해 오는 9일부터 공개한다고 8일 밝혔다.경복궁관리소는 칠궁을 2018년 6월부터 시범 개방한 이후 지난해 1월부터는 휴궁일(일·월요일)을 제외하고 안내해설사를 동반한 시간제 제한관람으로 운영했으나, 현재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으로 인해 안내해설이 중단된 상태다. 특히 지난해 11월에는 전문해설사의 안내로 도보답사와 함께 칠궁의 역사와 해당 인물에 대한 특별 해설을 들을 수 있는 '표석을 따라 듣는 칠궁이야기' 프로그램을 개설했다. 이번 온라인 교육 영상은 코로나19로 직접 방문이 어려운 국민들에게 비대면으로 칠궁의 역사와 문화를 소개하기 위해 제작됐다. 대표적 역사학자인 신병주 건국대학교 사학과 교수가 풍성한 설명으로 칠궁과 관련된 역사와 인물에 대한 해설을 들려준다. 칠궁은 영조가 어머니 숙빈 최씨를 기리기 위해 지은 사당으로 출발했다. 1725년(영조 1년) 세웠을 때는 숙빈묘라고 했으나, 1753년(영조 29년) 육상궁으로 개칭했다. 고종 19년 화재로 소실됐다가 이듬해 중건했으며, 여러 곳에 흩어져 있던 후궁들의 사당을 모으면서 칠궁이 됐다. 지금 칠궁에는 육상궁 외에도 영조의 후궁이자 추존왕 진종의 어머니인 정빈 이씨를 모신 연호궁, 선조의 후궁이자 추존왕 원종의 어머니인 인빈 김씨를 모신 저경궁, 숙종의 후궁이자 경종의 어머니인 희빈 장씨를 모신 대빈궁, 영조의 후궁이자 추존왕 장조(사도세자)의 어머니인 영빈 이씨를 모신 선희궁, 정조의 후궁이자 순조의 어머니인 수빈 박씨를 모신 경우궁, 고종의 후궁이자 영친왕의 어머니인 순헌귀비 엄씨를 모신 덕안궁이 있다. 선희궁과 경우궁, 육상궁과 연호궁의 신주는 같이 모셔져 있어 신주는 일곱이지만 사당 건물은 모두 다섯이다. 
    • 문화
    • 여행
    2020-09-08
  • 마리아나관광청, 코로나 이후 위해 관광명소 새단장
    사이판 등이 있는 북마리아나제도가 코로나19 이후를 대비해 주요 관광명소 재단장 프로젝트에 나섰다.28일 마리아나관광청에 따르면 지난달 난간, 테이블, 벤치, 파빌리온, 계단 페인팅 및 보수 작업 등 개조 및 수리가 필요한 사이판 내 12개 인기 관광지를 선정했다. 이에 따라 관광청은 마리아나 주지사 사무소 및 정책부서, 공공토지 부서, 주교정국, 공공 사업부서, 자연환경보호국 등과 협력해 재단장 작업을 시작했다.재단장 프로젝트를 통해 복원될 장소에는 제2차 세계대전 당시 강제동원돼 사이판에서 희생된 한국인들의 영혼을 추모하기 위해 건립된 한국인 위령 평화탑이 포함돼있다.또 탁 트인 태평양을 감상할 수 있는 버드 아일랜드 전망대, 다이빙 명소인 그로토, 자살 절벽, 희귀 동식물의 서식지 포비든 아일랜드 전망대, 해양 액티비티 천국인 오비안 비치, 산호 모래 해변과 래더 비치 등도 새로 꾸며진다. 만세 절벽으로 알려진 반자이 클리프, 최후 사령부, 오키나와 평화 기념비, 사이판에서 가장 높은 산인 타포차우산 산과 해안도로 등도 포함됐다.  버드아일랜드.(사진=마리아나관광청 제공) 2020.8.28 프리실라 M. 이아코포 마리아나관광청장은 "현재 코로나19의 전 세계적인 확산으로 인해 각국의 관광산업이 침체돼있는 상황"이라며 "향후 코로나19 팬데믹이 종료되고 여행이 안전해질 때 한국인 여행객들의 많은 관심과 사랑을 받아온 명소들이 더욱 안전하고 볼거리 가득한 곳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복원하고 재단장할 것"이라고 밝혔다.
    • 문화
    • 여행
    2020-08-28
비밀번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