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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동 쫄깃쫄깃 고소한 술상 햇전어 맛보세요
          ‘깨가 서말’인 전어 주산지 하동군 진교면 술상항에서 육질이 쫄깃하고 고소한 햇전어 맛보세요.    하동군 진교면은 본격적인 전어 수확철을 맞아 지난 주말 진교면 술상리 741-1 일원에 술상전어판매장을 개장했다고 22일 밝혔다.    술상어촌계(계장 이상영)가 운영하는 전어판매장은 연방 바다에서 건져 올린 싱싱한 전어를 판매한다. 전어회는 ㎏에 1만 1000원, 구이용은 10∼15마리 기준 1만 5000원선이다.    이곳에서는 평일 하루 150㎏, 주말 300㎏ 가량 팔리고 있으며, 전어판매장 주변의 횟집에서 싱싱한 회와 고소한 구이를 맛 볼 수 있다.    술상어촌계는 15척의 어선이 이달 중순부터 남해바다 청정해역에서 하루 400㎏의 전어를 어획하고 있다. 전어 어획은 10월 중순까지 이어진다.    술상어촌계는 전어 성수기에 맞춰 해마다 술상항에서 전어축제를 개최하는데 올해는 코로나19 여파로 축제를 열지 않는다.    술상 전어는 깨끗한 노량앞 바다와 사천만의 민물이 합류하는 거센 조류지역에 서식해 고깃살이 쫄깃하고 기름기가 많아 유달리 고소하며 영양가가 높은 것이 특징이다.    ‘대가리 하나에 깨가 서말’이라는 전어는 열량이 낮아 다이어트뿐만 아니라 뼈째 먹으면 다량의 칼슘을 섭취할 수 있어 골다공증 예방효과가 있으며, DHA와 EPA 같은 불포화지방산이 함유돼 성인병 예방에도 탁월한 것으로 알려졌다.    그리고 전어판매장 인근 금오산에는 아시아 최장 짚와이어 같은 레포츠 시설이 갖춰져 술상 햇전어 맛보면서 모험과 스릴도 즐길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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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7-22
  • 밀양 명소에서 펼쳐진 아름다운 밀양요가
          밀양시는 7월 18일 밀양아리랑 대공원과 영남루를 배경으로 ‘제2회 사진 속 밀양요가’ 행사를 진행했다고 전했다.   밀양시가 주최하고 국제타우이스트 요가협회가 주관한 이번 행사는 아름다운 자연 속에서의 요가 시연을 통해 밀양시가 요가와 힐링의 명소임을 알리는 기회가 됐다.   지난 5월 이팝꽃이 만개한 위양지에서의 제1회 행사에 이어서 이번 행사도 사단법인 한국사진작가협회 밀양지부를 비롯한 전국의 사진작가 1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성황리에 진행됐다.   특히, 밀양 8경의 으뜸인 영남루 야경과 밀양강에 드리운 석양을 배경으로 한 요가시연은 보는 이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이번에 촬영된 밀양요가 사진은 사진전시회, 블로그, 페이스북, 트위터 등을 통해 공개되며 ‘제2회 밀양요가 전국사진공모전’에 출품할 수 있다.   밀양시는 지난 2018년부터 명실상부한 요가 도시로 발돋움하고 있다.   ‘밀양요가’가 문화체육관광부의 ‘지역특화 스포츠관광산업 육성사업’에 선정돼 요가를 통해 시민의 건강증진에 기여하고 힐링과 관광을 결합한 신성장동력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특히 2022년 준공 예정인 인도 요가 테마의 ‘국제웰니스토리타운 조성사업’과 연계해 특색 있고 다양한 요가사업을 발굴해 선보이고 있다.   박일호 밀양시장은 “밀양이 요가를 통해 건강하고 활력 있는 도시가 되기를 바란다”면서 “아름다운 자연을 배경으로 한 요가 사진들이 일상에 지친 현대인의 몸과 마음을 위로하고 많은 분들이 밀양을 찾는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고 전했다.
    • 전국
    • 경남
    2020-07-20
  • 경남 밀양요가, 평화를 기원하다!
          경남밀양시는 20일 제6회 UN세계요가의 날을 기념하는 ‘밀양요가, 평화를 기원하다!’ 행사를 개최했다고 전했다.   이번 행사는 대한민국 대표 요가도시로서 다양한 사업과 프로그램을 추진하기 위해 조성된 밀양요가 명소에서 세계 평화를 기원하는 뜻 깊은 행사다.   행사는 밀양시가 주최하고 국제타우이스트 요가협회가 주관해 시민, 요가강사, 종교인 등 100여명의 사람들이 하나 되어 1시간 30분 동안 다채로운 공연과 참여 프로그램으로 내실 있게 진행됐다.   ‘요가의 울림, 그 평화의 염원’ 시낭송과 평화 명상을 시작으로 ‘밀양아리랑요가’는 세련되고 절제된 동작으로 큰 박수를 받았으며, ‘선생님과 아이들 공연’은 아이들의 당찬 모습이 참가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요가공연 후에는 요가강사의 지도하에 참여 프로그램도 진행해, 참가자들로부터 ‘몸과 마음을 일깨우고 평화를 이끌어낼 수 있는 시간이었다’는 호평이 이어졌다.   밀양시는 코로나19 전파에 대비해 행사장 출입구를 일원화하고 참여자 건강상태 조사, 손소독, 마스크 착용 의무화, 참여자간 거리두기로 요가매트 간격을 최대한으로 조정해 행사를 진행했다.   박일호 밀양시장은 “세계 평화를 기원한 이번 행사로 코로나19가 빨리 진정되어 요가공연을 더 많이 자주 볼 수 있기를 바란다”며, “즐거워하는 참가자들을 보니 밀양요가가 많은 분들에게 위안이 되는 것 같아 기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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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6-21
  • 세계유산 봉정사 코로나19 관련 휴식형 템플스테이 운영
        유네스코 세계유산 아름다운 천등산 봉정사에서는 코로나19 대응에 노력한 의료진 및 방역관계자를 위한 ‘토닥토닥 템플스테이’와 소상공인 및 여행업계 종사자를 위한 ‘쓰담쓰담 템플스테이’를 운영한다고 전하였다. ‘토닥토닥 템플스테이’는 코로나19 사태로 큰 희생과 헌신을 하고 있는 의료진 및 방역관계자들에게 휴식의 기회를 마련코자 봉정사에서 최대 3박 4일까지 머무를 수 있도록 기획하였고. 희망자는 파견의료인력 확인서, 코로나19 대응 근무 확인서 등을 지참하고 사찰 종무소나 홈페이지를 통해 템플스테이 프로그램을 신청하면 해당자와 동반자 1인은 일체의 비용 없이 참여가 가능하다. ‘쓰담쓰담 템플스테이’는 역시 코로나19로 인해 가장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는 소상공인과 여행업계 종사자들에게 사찰에서 휴식하며 재충전의 기회를 가지도록 하고자 기획되었다. 기업확인증이나 재직증명서를 지참하면 해당자와 동반자 1인까지 비용은 무료이다. 템플스테이 프로그램은 봉정사 안내를 비롯하여 사찰 공양, 예불 참여, 선 체험, 스님과의 차담 등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발열 및 기침 증상이 있는 분은 참가가 불가하며, 프로그램 참가자의 경우 마스크 착용 및 거리두기를 준수해 주길 바고.  아름다운 산사에서 휴식형 템플스테이를 통해 삶의 위로와 치유를 얻고 일상의 희망과 여유를 맞이하길 기대한다. 템플스테이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세계유산 봉정사 홈페이지 (http://bongjeongsa.org/)에서 확인 할 수 있다고 전하였다.
    • 문화
    2020-0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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