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0-05-3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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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겨우 기지개 켰는데...공연계, '물류센터發' 코로나 확산 전전긍긍
    세종문화회관 '김덕수전', 30~31일 공연 취소 경기아트센터는 공연 재개 미뤄   물류센터 발(發) 집단감염 우려가 공연계에 찬물을 끼얹을 모양새다. 정부가 "연수원과 미술관, 박물관, 공원, 국공립극장 등 수도권 내 모든 공공·다중이용시설의 운영을 6월 14일까지 중단한다"고 28일 밝히면서 국공립극장 중심으로 다시 전전긍긍하고 있다. 이달 6일 정부가 코로나19 관련 '사회적 거리두기'를 '생활 속 거리두기'(생활 방역)로 전환하면서 미력하나마 활력이 다시 감지됐다. 지난 2월 23일 코로나19 경계경보가 '심각' 단계로 격상한 이후 문을 닫았던 국공립극장 등은 약 3개월 만인 이달 중반부터 문을 열고 관객을 맞이했다. 실제 국립창극단이 국립극장 달오름극장에서 창극 '춘향' 공연을 성료했고, 국립극단도 청소년극 '영지'로 코로나19 이후 정식으로 처음 관객을 맞고 있었다. 정동극장도 민간과 손잡고 지난 22일부터 뮤지컬 '아랑가'를 올리고 있다.이에 따라 매출도 크게 올랐다. 예술경영지원센터 공연예술통합전산망(KOPIS)에 따르면 이달 27일까지 공연 매출은 89억8990만원이다. 코로나19 여파로 매출 최저치를 기록한 지난 4월의 47억1196만원에 2배가량 되는 숫자다. 그런데 물류센터발로 수도권에 코로나19 감염자가 급증하면서 정부가 '방역 강화'를 강조, 국공립극장은 지침을 따를 수밖에 없을 것으로 보인다. 이날부터 31일까지 M씨어터에서 사물놀이 명인 김덕수의 일대기를 그린 '김덕수전'을 올리는 세종문화회관은 이날 공연은 예정대로 '객석 띄어앉기' 등 방역을 철저하게 해서 진행하기로 했다. 대신 관객을 받고 온라인으로도 공연할 예정이던 29일 공연은 '무관중 온라인'으로 대체하고, 30일과 31일 공연은 취소하기로 했다.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무료 초대로 진행한 이 공연의 좌석은 순식간에 마감됐었다. 이와 함께 일부 국립단체도 이날까지만 예정된 공연을 소화하고, 이후 오프라인 공연은 중단할 것으로 논의하고 있다. 국립극단 '영지'도 이날 공연은 진행하되 이후 공연은 취소한다. 애초 온라인 중계 병행이 예정돼 있던 29일, 6월 1·4·5일 공연을 무관중 온라인 공연으로 전환할 예정이다. 6월 4~5일 공연 종료 후 예정돼 있던 예술가와 대화도 온라인으로 한다. 경기아트센터는 내달 4일 오전 11시 브랜드 제작공연인 '한국지역난방공사와 함께하는 11시의 클래식'으로 공연을 재개하기로 했으나, 이를 이날 미뤘다. 경기아트센터는 "수도권방역강화 관리 방침에 따라 부득이 공연재개를 연기하게 됐다"고 전했다.온라인 공연뿐 아니라 지그재그로 좌석 띄어 앉기, QR코드를 통한 문진표 작성 등 코로나19 관련 생활 방역을 다각도로 고민해온 공연장, 제작사들의 고민은 더 깊어질 것으로 보인다. 국공립극장 관계자는 "내일 오전 중으로 문화체육관광부가 세부 지침을 내릴 것으로 안다. 그에 맞춰 따르겠다"고 말했다.  
    • 문화
    • 공연/전시
    2020-05-29
  • 드디어 베일을 벗는 밀양아리랑우주천문대
      경남밀양시는 국내 최초로 ‘외계행성과 외계생명’ 특화 주제 천문대로 관심을 끌고 있는 밀양아리랑우주천문대가 오는 5월 21일 국립밀양기상과학관과 함께 개관한다고 밝혔다.   밀양아리랑우주천문대는 당초 3월 개관예정이었으나, 신종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확산을 방지하고자 개관을 보류하다 ‘생활속 거리두기’로 상황이 전환되면서 5월 문을 열게 됐다.   밀양시는 당초 개관식에 1,000여 명의 내빈을 초청하여 성대하게 개관식 행사를 개최하고자 하였으나, 최근 코로나19의 지역감염 확산조짐으로 인해 참석인원과 규모를 대폭 축소하여 행사를 진행한다고 전했다.   시는 사전공지를 통해 참석자들의 마스크 착용과 발열체크를 의무화하고 손소독 실시, 1m 이상 거리두기를 준수하여 코로나19 감염방지를 위한 방역관리에 철저를 기할 예정이다. 밀양아리랑우주천문대는 국립밀양기상과학관과 함께 개관 이후에도 코로나19 상황이 진정될 때까지 1일 4회, 1회차당 30명의 사전예약자에 한해 전시공간과 천체투영관만 개방할 예정이며, 철저한 방역을 통해 관람자들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하영삼 환경관리과장은 ‘안전을 위해 어쩔 수 없이 규모를 최소화하여 행사를 진행하는 것과 제한적으로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것에 대해 시민들의 이해를 구하고, 관람객들에게도 생활속 거리두기를 철저히 준수해 줄 것’을 당부했다.  
    • 문화
    2020-05-14
  • 부처님오신날이 '어린이날'이었다?…초파일의 의미는
    사월 초파일로 불리는 음력 4월 8일은 불교계의 큰 부처님 오신 날(석가탄신일)은 가장 큰 명절이다. 연등행사와 함께 즐기는 이 날은 오래 전부터 우리 민족의 민속명절이기도 하다.특히 딱히 어린이들을 위한 날이 없었던 옛적에는 예불과 함께 부모로부터 장난감을 얻을 수 있는 일종의 어린이날의 역할을 해준 날이기도 했다.한국민속대백과사전에 따르면 불교의 개조(開祖)인 석가모니(釋迦牟尼)의 탄생일로 기념하는 사월 초파일, 음력 4월 8일로 2월 8일 석가(釋迦) 출가일(出家日), 2월 15일 열반일(涅槃日), 12월 8일 성도일(成道日)을 포함해 불교 4대 명절 가운데 하나다. 중국과 일본 모두 4월 8일을 탄생일로 기념하는데 일본은 음력이 아닌 양력 4월 8일로 고쳐 기념하고 있다.불자(佛子)가 아니더라도 사월 초파일은 오래 전부터 우리 민족이 함께 즐겨온 민속명절로 오늘날까지 전승되고 있다. 이날은 연등행사와 관등놀이를 중심으로 하는 갖가지 행사가 벌어진다. 중국에서도 이날 연등행사가 이루어지만 우리나라처럼 성행하지는 않고 있으며 일본에서는 연등축제 대신 불전에 꽃을 올리는 '하나마쯔리'로 대신한다.  우선 불교적 성격을 띤 국가 행사인 연등회(燃燈會)가 551년(진흥왕 12)에 팔관회(八關會)의 개설과 함께 국가적 행사로 열리게 됐고 이는 불교문화권에서 성행하던 불교의례의 하나로 특히 고려 때 성행하게 됐다. 불전에 등을 밝혀 자신의 마음을 밝고 맑고 바르게 해 불덕을 찬양하고 부처님께 귀의해 구제를 받으려 하는 의미를 지닌다. 고려의 경우에는 4월 8일부터 3일 밤낮 동안 미륵보살회(彌勒菩薩會)를 설하였다는 기록이 전해진다. 사월 초파일에 관한 최초의 기록은 의종 때 백선연(白善淵)이 4월 8일에 점등했다는 것으로 이후 공민왕은 직접 초파일에 연등행사를 열었고 이때부터 초파일 연등은 일반 서민으로 확대됐다. 이 같은 불교적 연등행사가 민속적 연등행사와 합쳐져 지금의 초파일 연등축제로 이어져온 것으로 보인다.그러나 조선시대에 들어 여러 차례 열리던 연등회가 국가적 행사의 의미가 사라지면서 점차 쇠퇴하고 사월 초파일의 연등이 불교교단과 신도들에 의해 지금까지 전승된다. 다만 초파일 연등이 석가탄신일을 축하하는 의미에 더해 고려시대까지 계속 성행해 온 민속적 의미가 강한 정월연등, 2월 연등까지 아울러 행해져 민족 고유의 세시풍속의 하나로 자리잡게 된 것으로 풀이된다.이날 연등행사가 벌어지는 곳에서는 각종 민속놀이도 성행했다. 초파일에 하는 놀이를 총칭해 파일[八日]놀이라고 하는데 대표적으로 형형색색 등의 불빛과 그림자를 이용한 만석중놀이가 있다. 영등(影燈)놀이라고도 하며 영등 안에는 갈이틀을 만들어 놓고 종이에 개와 매를 데리고 말을 탄 사람이 호랑이, 이리, 사슴, 노루 등을 사냥하는 모습을 그려 붙인 뒤 등이 바람에 의해 빙빙 돌아가면 여러 가지 그림자가 비치게 된다.또 장안 사람들이 절을 찾아가서 등을 달아놓은 광경을 구경했고 사람들이 모이면 각종 풍악을 울렸다. 또 사찰에서는 초파일을 기념하는 법회를 비롯해 신도들은 성불도(成佛圖)놀이와 탑돌이 등 불교민속적 놀이를 행했다.   특히 어린이날이 따로 없었던 근대에는 이날이 어린이날 같은 구실도 한 것으로 보인다. 초파일이 되면 절 앞에 성대한 장이 섰고 대부분 어린이 용품이었다. 이에 부모를 따라 절에 가서 예불을 올린 아이들은 돌아오는 길에 장난감을 얻어들고 오기도 했다.이런 가운데 관등놀이는 일제강점기에 폐지됐다가 광복 후에 새롭게 변용돼 이어지고 있다. 요즘은 등행렬에서 각양각색의 등과 코끼리, 가면과 풍물패가 어우러져 현대적 축제 분위기를 연출하고 있다.등불을 밝힌다는 의미의 연등 역시 어원이 변용돼 '연등(蓮燈)'으로 통일돼 달고 있다. 연꽃은 진흙에서 피어나는 깨끗한 꽃이란 불교적 의미가 강조된 데서 따른 것으로 풀이된다.이관호 국립민속박물관 민속연구과장은 "어린이를 위한 날이 딱히 없었던 근대 전후로 각종 민속놀이를 즐길 수 있던 초파일은 어린이들에게도 즐거움을 줄 수 있는 역할을 했던 것 같다"고 말했다.(자료=한국민속대백과사전 제공)
    • 문화
    • 종교
    2020-04-30
  • 막바지 꽃샘추위 계속…전국 강풍에 '산불 조심'
    금요일인 24일 전국이 대체로 맑은 가운데 일부 지역에는 빗방울이 떨어지겠다. 강원도를 비롯한 전국에 강풍이 예상돼 대형 산불에 유의가 필요하다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남부지방과 제주도는 대체로 맑겠으나 중부지방엔 가끔 구름이 많이 끼겠다. 아침부터 낮 사이 경기동부와 강원영서, 충북북부에 빗방울이 떨어지겠다. 강원산지에는 눈이 날릴 것으로 예보됐다.이날 아침 최저기온은 -1~7도, 낮 최고기온은 13~20도를 기록할 전망이다.주요 지역 아침 최저기온은 서울 4도, 인천 7도, 수원 4도, 춘천 2도, 강릉 6도, 청주 4도, 대전 4도, 전주 3도, 광주 4도, 대구 4도, 부산 6도, 제주 10도다.낮 최고 기온은 서울 15도, 인천 13도, 수원 15도, 춘천 16도, 강릉 18도, 청주 18도, 대전 17도, 전주 18도, 광주 18도, 대구 19도, 부산 16도, 제주 18도다.기상청은 "경기동부와 강원영서, 전라내륙에서 아침 기온이 0도 이하로 떨어지는 곳이 많겠고 낮 기온도 대부분 20도 이하의 분포를 보이겠다"며 "내륙지역에서는 낮과 밤의 기온차가 15도 내외로 크겠다"고 내다봤다.오전 3~6시 사이 독도, 울릉도에는 약 5㎜의 비가 내리겠다.기상청은 특히 이날 산불 등 화재예방에 각별히 유의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건조특보가 발표된 지역이 많은 가운데 낮 동안 전국에서 바람이 강하게 불 것으로 예상돼 작은 불이 큰 불로 번질 가능성이 높기 때문이다.강원영동과 경상해안에는 시속 30~60㎞, 최대순간풍속 70㎞ 이상의 바람이 부는 곳이 있겠다. 그 밖의 지역에서도 이번 주말까지 시속 30~45㎞의 바람이 강하게 불겠다. 
기상청 관계자는 "북쪽에 차가운 저기압, 남쪽에 따뜻한 이동성 고기압이 배치돼 양양, 간성 쪽으로 부는 양간지풍 뿐 아니라 동해안 일대를 비롯해 전국적으로 바람이 강하게 불 것"이라며 "대형산불이 발생할 수 있다"고 경고했다.다만 "지난해 발생한 강원도 대형산불의 경우 4월 초 나무가 싹이 나기 전인데다 낙엽이 쌓여 불이 붙을 조건이 마련된 상황이라면 이번엔 나무에 물이 올라오는 시기"라며 "기상학적으로 여건이 같지만 생태적 여건까지 고려하면 대형산불이 발생할 가능성은 지난해보다 적다"고 덧붙였다.
    • 사회
    2020-04-24
  • 국내 게임산업 미래 이끈다…첫 게임마이스터고 개교
    우리나라의 게임산업을 이끌어갈 인재를 양성하는 게임마이스터고등학교가 국내에서 처음으로 문을 열었다.문화체육관광부는 16일 경기 안양시에서 경기게임마이스터고가 개교했다고 밝혔다. 경기게임마이스터고는 문체부가 교육부, 경기도교육청, 안양시 등과 협력해 만든 국내 게임 콘텐츠분야 최초의 마이스터고다. 마이스터고는 초·중등교육법 시행령에서 정한 산업수요 맞춤형 고등학교다. 다만 이날 개교식과 입학식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온라인으로 진행했다.해당 학교에서는 산업계의 요구를 반영해 단계별 게임 이론 교육과 학년별 게임 프로젝트를 진행한다. 게임개발과를 단일 학과로 운영하면서 한 학년당 4개 학급을 둔다. 2.5대 1의 경쟁률을 기록한 올해 신입생 모집에서는 신입생 77명이 선발됐다.경기게임마이스터고는 특히 학교 내 여유공간에 게임기업을 유치하는 새로운 형태의 산학협력을 시도해 현장 맞춤형 교육과정을 운영한다. 경기도에는 게임기업이 밀집해 있어 마이스터고와 기업 간 산학협력도 활발히 이뤄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게임산업은 콘텐츠산업 중에서도 대표적인 고성장·일자리 산업이자 수출 효자산업이다. 하지만 그동안 현장에서 인력의 공급과 수요가 일치하지 않아 산업계의 수요에 맞는 인력 양성에 대한 요구가 있었다고 문체부는 전했다.경기게임마이스터고의 제1대 교장은 공모를 거쳐 정석희 한국게임개발자협회 회장이 선출됐다.문체부 관계자는 "지난해 8월 게임인재원을 개원한 데 이어 올해 게임마이스터고를 개교한 것은 정부가 게임인력 양성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인력을 양성하는 데 투자를 아끼지 않겠다는 의지를 다시 한 번 보여준 것"이라며 "앞으로도 게임산업의 근간이 되는 인력을 양성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문화
    • 공연/전시
    2020-04-16
  • 외출하기 싫은 주말…전국에 천둥·번개 동반 비·바람
    오는 주말에는 전국 곳곳에서 천둥번개를 동반한 소나기가 쏟아질 수 있겠다. 또 강풍이 강하게 불 것으로 예상돼 유의해야 한다. 10일 기상청은 "모레(12일)에는 동해안에서 비가 내리고, 내륙도 소낙성 강수와 천둥번개 돌풍이 나타나는 곳이 많을 것으로 본다"고 전했다.이어 "지상과 상층의 큰 온도차로 대류불안정이 커져 생기는 현상으로 지역에 따라 강수량 차이가 클 것"이라고 덧붙였다.남해안과 인근 내륙, 제주도에서는 토요일인 11일 낮부터 비가 올 전망이다. 이들 지역은 건조특보가 해제될 가능성이 있다.강풍도 조심해야겠다. 부산을 포함한 동해안에는 12일 낮부터 13일 오후까지 동풍계열의 바람이 매우 강하게 불겠다.그 밖의 내륙도 다소 강한 바람이 불 전망이지만, 동풍이어서 기온은 그다지 낮지 않겠다.12일부터 13일까지 동해와 남해, 제주도 인근 해상에서는 매우 강한 바람과 높은 파도가 일 것으로 보이니 주의해야겠다.
    • 문화
    • 날씨
    2020-04-10

실시간 문화 기사

  • ♡오늘의날씨♡
    31일 전국에 구름이 많겠습니다.제주도는 전날부터 내린 비가 낮까지 이어지겠습니다. 예상 강수량은 5∼20㎜입니다.남해안은 새벽에 비가 약간 내리겠고, 강원 영서 중·남부와 충북 북부, 경북 북부 내륙은 오후부터 소나기가 내리는 곳이 있겠습니다.비나 소나기가 내리는 지역은 천둥·돌풍·번개가 있을 수 있어 안전사고에 유의해야 합니다.전국의 아침 최저기온은 12∼17도, 낮 최고기온은 21∼29도로 전날과 비슷하겠습니다.원활한 대기 확산으로 미세먼지 농도는 전 권역에서 '좋음'∼'보통' 수준을 보일 것으로 예상됩니다.바다의 물결은 동해 앞바다에서 0.5∼1.0m, 서해 앞바다에서 0.5m, 남해 앞바다에서 0.5∼1.0m로 일겠습니다.먼 바다의 파고는 동해 0.5∼1.0m, 서해 0.5∼1.5m, 남해 1.0∼2.0m로 예상됩니다.서해상과 남해상에는 안개가 끼는 곳이 있겠습니다.제주도 남쪽 먼바다에는 바람이 초속 10∼16m로 매우 강하게 불고 물결이 높아 풍랑특보가 발효될 가능성이 있습니다.곳에 따라 천둥·번개도 치겠으니 항해나 조업하는 선박은 주의해야 합니다.다음은 31일 지역별 날씨 전망. [오전, 오후](최저∼최고기온) <오전, 오후 강수 확률>✦서울:[맑음,구름] (17∼28) <0, 20>✦인천:[맑음,구름] (17∼23) <0, 20>✦수원:[맑음,구름] (16∼27) <0, 20>✦춘천:[맑음,맑음] (15∼29) <0, 0>✦강릉:[맑음,맑음] (17∼24) <0, 0>✦청주:[맑음,구름] (17∼28) <0, 20>✦대전:[맑음,구름] (16∼28) <0, 20>✦세종:[맑음,구름] (15∼27) <0, 20>✦전주:[구름,구름] (16∼26) <20, 20>✦광주:[구름,흐림] (17∼25) <20, 30>✦대구:[구름,구름] (16∼27) <20, 20>✦부산:[흐림,구름] (17∼22) <30, 20>✦울산:[구름,구름] (15∼23) <20, 20>✦창원:[흐림,구름] (16∼23) <30, 20>✦제주:[가끔 비,흐림](18~24)<70,30>
    • 문화
    • 날씨
    2020-05-31
  • ♡오늘의 날씨♡
     30일은 전국이 대체로 맑은 가운데 낮 기온이 25도 이상 오르는 곳이 많아 더울 전망입니다.제주도는 차차 흐려지다 밤에5∼10㎜의 비가 내리겠습니다.아침 최저기온은 12∼18도, 낮 최고기온은 22∼30도로 예보됐습니다.미세먼지 농도는 전 권역이 '좋음'∼'보통' 수준을 보이겠습니다. 다만 일부 중서부와 남부지역은 오전에 농도가 다소 높을 것으로 예상됩니다.전날 밤부터 아침 사이 서해상에는 짙은 안개가 낄 수 있어 항해나 조업하는 선박은 각별히 유의해야 합니다. 바다의 물결은 동해 앞바다에서 0.5∼1m, 서해 앞바다에서 0.5m, 남해 앞바다에서 0.5∼1m로 일겠습니다.먼바다의 파고는 동해 0.5∼1m, 서해 0.5∼1.5m, 남해0.5∼1.5m로 예상됩니다.다음은 30일 지역별 날씨 전망.[오전, 오후](최저∼최고기온)<오전, 오후 강수 확률>✦서울:[맑음,맑음](17∼28) <0, 0>✦인천:[맑음,맑음](17∼24) <0, 0>✦수원:[맑음,맑음](15∼28) <0, 0>✦춘천:[맑음,맑음](14∼29) <0, 0>✦강릉:[맑음,맑음](15∼26) <0, 0>✦청주:[맑음,맑음](17∼29) <0, 0>✦대전:[맑음,맑음](16∼29) <0, 0>✦세종:[맑음,맑음](15∼29) <0, 0>✦전주:[맑음,맑음](17∼28)<0,10>✦광주:[맑음,맑음](18∼28) <0, 0>✦대구:[맑음,맑음](16∼29) <0, 0>✦부산:[맑음,맑음](17∼24) <0, 0>✦울산:[맑음,맑음](15∼24) <0, 0>✦창원:[맑음,맑음](15∼25) <0, 0>✦제주:[구름,한때비](18∼24)<20,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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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날씨
    2020-05-30
  • "코로나, 어서 빨리 물러가라"…송가인 모친의 손님굿이어라
    - 한국문화재재단 창립 40주년 특별공연- LG아트센터에서 코로나 극복 기원 '쉘위풍류'     "손님아, 손님아…. 이 배를 타 주거라…. 어서 빨리 물러가라. 처용신이여."역병에 황량해진 마음을 달래는 목소리. 28일 밤 스마트폰을 통해 유튜브를 보면서 피곤하고 허기진 몸을 국수로 달래다, 위로에 몸서리쳤다. 이날 밤 LG아트센터에서는 굿판이 벌어졌다. 한국문화재재단이 창립 40주년을 맞아 펼친 기념 특별공연이자 코로나19 극복의 기원을 담은 '쉘위풍류'다. 유튜브 문화유산채널을 통해 실시간 스트리밍됐는데, 가장 눈길을 끈 무대는 송순단 명인(국가무형문화재 제72호 진도씻김굿 전수교육조교)의 염원의 굿판이었다. '미스 트롯'의 트로트 스타 가수 송가인의 어머니로 알려진, 송 명인은 진도에 살면서 실제 굿을 하고 있는 당골(무녀를 가르키는 전라도 사투리)이다. 송가인은 이날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은 엄마 공연! 우리 것이 좋은 것이여라"라고 응원하기도 했다. 송 명인이 이날 7분가량 선보인 '손님풀이'는 역신을 고이 보내는 제를 가리킨다. 손님풀이는 천연두나 홍역과 같은 역신, 즉 '손님 신'을 향해 해를 끼치지 말고 물러 가라며 축원하는 진도씻김굿 중 하나다. 손님굿 또는 손굿이라고도 한다. 곳곳에서 다시 확산세를 보이고 있는 코로나19의 모퉁이를 어루만지는 송 명인의 소리는 검게 버티고 있는 재앙의 강을 푸르게 넘어섰다. "바이브레이션과 트레몰로 사이의 오묘한 음의 오솔길로 안내하는 목소리"(진옥섭 한국문화재재단 이사장)가 무엇인지 깨닫게 했다. 송 명인은 "밤새 해도 부족한데, 짧게 하라고 해서 답답하지만"이라면서도 무대가 시작되자 무엇에 홀린 듯, 장구를 직접 치며 구음(口音) 같은 주문을 되뇌었다. 봄이 와도 겨우내에 있는 것처럼 웅크렸던 희망의 새순이 일어선 듯했다. 송 명인의 손님굿 소식이 전해졌을 때, 온라인에서는 국가적 재난에 '무슨 굿'이나며 영문 모를 소리가 흘러나오기도 했다. 그런데 메르스 때도 지역 곳곳에서는 전통 방식의 '손님굿'이 펼쳐졌다. '손님굿'은 역병이 창궐했을 때 전통적으로 종일 치성(致誠), 즉 특정 대상에 대해 신앙 차원에서 정성을 들여 기원한 것이다. '손님'은 몸에 붙은 병을 지칭한다. '천연두'를 '손님마마'로 가리킨 것에서 보듯, 우리는 반갑지 않은 불청객도 융숭하게 대접해서 되돌려 보냈다.     결국 지금 손님굿을 지내는 것은, 제사를 지내 전염병을 쫓자는 미신이 아니다. 낯선 것에 대한 무례함으로 화를 자처한 것은 아닌지 돌아보고, 예를 갖춰 지금을 이겨내자는 태도에 가깝다. 우리랑 이제는 먼 얘기라 여기며 오만하게 굴던 사이 바이러스는 찾아왔다. 결국 굿의 비는 마음은 삶 자체를 존중하고, 다시 깨긋하게 만드는 의식이다. 이날은 송 명인을 제사장 삼아 불가항력적인 역병에 인간적 예의를 최대한 차려낸 자리다. 이런 집단의식은 연극의 기원이기도 하다. 예전부터 내려온 굿과 제사에는 지금의 공연예술처럼 노래, 춤이 있었다. 사람들의 마음을 움직이는 무엇을 집단으로 관람하는 행위는 공동체 안에서 일체감을 느끼게 한다. 송 명인의 '손님풀이'는 이날 역신을 물리는 '기양제(祈禳祭)'의 하나로 열렸다. '손님풀이'를 시작으로 세 장르가 합쳐지며, 멋진 전통 공연이 탄생했다. 처용신이 현신해 역병을 이겨내고자 하는 이들의 염원에 대해 춤으로 화답하는 대목인 박영수의 '처용탈춤', 신을 흥겹게 해 돌려보내는 대목인 풍류도감의 판굿이 이어졌다. "옛날 어린이들은 호환, 마마, 전쟁 등이 가장 무서운 재앙이었으나, 현대의 어린이들은 무분별한 불량·불법 비디오를 시청함으로써 비행 청소년이 되는 무서운 결과를 초래하게 됩니다."예전 비디오 테이프 앞에 꼭 마주해야 하던, 이제는 평생 추억거리가 될 것만 같던 문구가 다시 와 닿는 시절이 왔다. 진옥섭 한국문화재재단 이사장은 아제르바이잔 등 각국 외교대사들이 모인 이날 자리에서 "처용에게 삼가 고한다. 코로나19 극복을 통해 몸과 마음의 평안을 찾고, 청정의 마음을 품을 수 있게 간절히 바란다"고 했다. 정재숙 문화재청장은 "역병 때문에 어느 때보다 서로 맺어져 있다는 생각이 든다"면서 "세계가 하루 빨리 정상화돼서 문화유산을 진정으로 누리는 시대가 빨리 왔으면 한다"고 말했다.
    • 문화
    2020-05-29
  • 겨우 기지개 켰는데...공연계, '물류센터發' 코로나 확산 전전긍긍
    세종문화회관 '김덕수전', 30~31일 공연 취소 경기아트센터는 공연 재개 미뤄   물류센터 발(發) 집단감염 우려가 공연계에 찬물을 끼얹을 모양새다. 정부가 "연수원과 미술관, 박물관, 공원, 국공립극장 등 수도권 내 모든 공공·다중이용시설의 운영을 6월 14일까지 중단한다"고 28일 밝히면서 국공립극장 중심으로 다시 전전긍긍하고 있다. 이달 6일 정부가 코로나19 관련 '사회적 거리두기'를 '생활 속 거리두기'(생활 방역)로 전환하면서 미력하나마 활력이 다시 감지됐다. 지난 2월 23일 코로나19 경계경보가 '심각' 단계로 격상한 이후 문을 닫았던 국공립극장 등은 약 3개월 만인 이달 중반부터 문을 열고 관객을 맞이했다. 실제 국립창극단이 국립극장 달오름극장에서 창극 '춘향' 공연을 성료했고, 국립극단도 청소년극 '영지'로 코로나19 이후 정식으로 처음 관객을 맞고 있었다. 정동극장도 민간과 손잡고 지난 22일부터 뮤지컬 '아랑가'를 올리고 있다.이에 따라 매출도 크게 올랐다. 예술경영지원센터 공연예술통합전산망(KOPIS)에 따르면 이달 27일까지 공연 매출은 89억8990만원이다. 코로나19 여파로 매출 최저치를 기록한 지난 4월의 47억1196만원에 2배가량 되는 숫자다. 그런데 물류센터발로 수도권에 코로나19 감염자가 급증하면서 정부가 '방역 강화'를 강조, 국공립극장은 지침을 따를 수밖에 없을 것으로 보인다. 이날부터 31일까지 M씨어터에서 사물놀이 명인 김덕수의 일대기를 그린 '김덕수전'을 올리는 세종문화회관은 이날 공연은 예정대로 '객석 띄어앉기' 등 방역을 철저하게 해서 진행하기로 했다. 대신 관객을 받고 온라인으로도 공연할 예정이던 29일 공연은 '무관중 온라인'으로 대체하고, 30일과 31일 공연은 취소하기로 했다.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무료 초대로 진행한 이 공연의 좌석은 순식간에 마감됐었다. 이와 함께 일부 국립단체도 이날까지만 예정된 공연을 소화하고, 이후 오프라인 공연은 중단할 것으로 논의하고 있다. 국립극단 '영지'도 이날 공연은 진행하되 이후 공연은 취소한다. 애초 온라인 중계 병행이 예정돼 있던 29일, 6월 1·4·5일 공연을 무관중 온라인 공연으로 전환할 예정이다. 6월 4~5일 공연 종료 후 예정돼 있던 예술가와 대화도 온라인으로 한다. 경기아트센터는 내달 4일 오전 11시 브랜드 제작공연인 '한국지역난방공사와 함께하는 11시의 클래식'으로 공연을 재개하기로 했으나, 이를 이날 미뤘다. 경기아트센터는 "수도권방역강화 관리 방침에 따라 부득이 공연재개를 연기하게 됐다"고 전했다.온라인 공연뿐 아니라 지그재그로 좌석 띄어 앉기, QR코드를 통한 문진표 작성 등 코로나19 관련 생활 방역을 다각도로 고민해온 공연장, 제작사들의 고민은 더 깊어질 것으로 보인다. 국공립극장 관계자는 "내일 오전 중으로 문화체육관광부가 세부 지침을 내릴 것으로 안다. 그에 맞춰 따르겠다"고 말했다.  
    • 문화
    • 공연/전시
    2020-05-29
  • ♡오늘의날씨♡
    29일 오늘은 전국이 대체로 맑은 가운데 일교차가 크게 벌어지겠습니다.아침 최저기온은11∼16도, 낮 최고기온은 21∼29도로 예보됐습니다.미세먼지 농도는 전 권역이 '좋음'∼'보통' 수준일 것으로 예상됩니다.다만 대부분의 중서부 지역은 대기 정체로 국내 발생 미세먼지가 축적돼 오전에 농도가 다소 높을 것으로 예상됩니다.바다의 물결은 동해 앞바다에서 0.5∼1m, 서해 앞바다에서 0.5m, 남해 앞바다에서 0.5∼1m로 일겠습니다.먼바다의 파고는 동해 0.5∼1.5m, 서해 0.5∼1m, 남해 0.5∼1.5m로 예상됩니다.서해상에는 따뜻하고 습한 공기가 상대적으로 차가운 해수면 위로 유입되면서 안개가 끼는 곳이 있어 항해나 조업하는 선박은 주의해야 합니다.
    • 문화
    • 날씨
    2020-05-29
  • ‘으랏차차’경남 안방에서 즐기는 공연 나들이
    - 1일 극단 현장, 앙상블 클라인, 맥박 등 연극‧음악 10팀 공연 - 8일 국악사랑예진, 전통예술원 놀제이 등 전통예술 7팀 공연   경상남도문화예술회관(관장 강동옥)이 <경남 방구석 콘서트 ‘으랏차차’> 연극‧음악편과 전통예술편을 오는 1일과 8일 저녁 7시 30분에 각각 진행한다.   1일 연극‧음악편에는 △맥박 △큰들문화예술센터 △극단 상상창꼬 △극단 현장 △프로젝트 공연만들기 △앙상블 클라인 △아트블룸필드 뮤직스튜디오 △월드뮤직밴드 제나탱고 △경남타악연구소 드림비트 △새노리 등 총 10팀이 공연을 선보인다.   이날에는 대하소설 <토지>의 입체 낭독극, 상담심리 전문가의 스토리텔링과 뮤지션들의 자작곡을 함께 엮은 스토리 콘서트, 유머와 상상이 공존하는 카툰 마임쇼 등 다양한 레퍼토리 공연이 펼쳐질 예정이다.   8일 전통예술편에는 지난달 18일에 이어 도내 전통예술단체들이 함께한다. △국악사랑예진 △국악그룹 꽃담 △손양희국악예술단 △전통예술원 놀제이 △솟대쟁이놀이보존회 △풍물패 청음 △문화예술그룹 온터 등 총 7팀이 출연하여, 아리랑 메들리와 소싸움놀이, 시나위 등을 선사한다. 경남문화예술회관 관계자는 “경남 방구석 콘서트 ‘으랏차차’는 코로나로 힘든 예술인에게 경제적으로 힘이 되고, 도민의 마음을 문화예술로 위로하고자 시작되었다”며, “실시간 채팅을 통해 많은 분들이 소통하면서 서로에게 힘이 되는 모습이 참으로 아름다웠다. 앞으로 남은 <경남 방구석 콘서트 ‘으랏차차’>에도 많은 관심과 응원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경남문화예술회관 <경남 방구석 콘서트 ‘으랏차차’>는 경남문화예술회관‧경남도청(갱남피셜)‧mbc경남(entertain, music pop) 유튜브를 통해 생중계되며, 지난 콘서트 역시 다시 볼 수 있다. 이와 관련된 자세한 사항은 경남문화예술회관 전화(1544-6711) 및 홈페이지(artcenter.gyeongnam.go.kr)로 확인할 수 있다.
    • 문화
    • 공연/전시
    2020-05-28
  • 창원시립교향악단, 온 가족이 즐기는 모차르트‘마술피리’
       창원시립교향악단은 21일(목) 성산아트홀 대극장에서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가족음악회 모차르트의 ‘마술피리’온라인 공연을 촬영했다.    코로나19에 따른 생활 속 거리두기로 인해 시립예술단 유튜브 채널로 5월 28일 시민들에게 선보일 예정인 이번 공연은 지난해 시민들에 많은 사랑을 받았던 프로코피에프의 ‘피터의 늑대’에 이어 그림자극으로 꾸며져 어린이들에게 재미있게 클래식을 접할 수 있는 공연이다.    ‘피가로의 결혼’, ‘돈 조반니’와 함께 모차르트의 3대 오페라 중 하나인 ‘마술피리’는 현명한 타미노 왕자와 그를 시중드는 새잡이 파파게노의 모험을 담은 동화 같은 이야기로 어린이 음악극으로 인기 있는 작품 중 하나이다.    이번 공연은 창원시립교향악단 김인호 부지휘자의 지휘와 교향악단의 클래식 연주, 일본 순회공연을 비롯한 유럽 국제인형극제 참가 등 국내외로 활발한 활동을 하는 극단 <영>의 그림자극, 시립합창단의 아리아가 함께 어우러져 멋진 무대를 선사할 예정이다.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기획한 가족음악회을 공연장에 직접 만나지 못한 안타까움은 있지만 평소 어렵게만 느껴지는 오페라를 쉽고 재미있는 그림자극으로 꾸며 남녀노소 누구나 편안하게 즐길 수 있는 온라인 공연이 될 것이다.    한편 「창원시립예술단」 유튜브 채널에서는 5월 28일 시립교향악단 모차르트의‘마술피리’ 공연 뿐 아니라 코로나19 지친 시민들을 위해 다양한 아트 온(ART ON) 온라인 공연이 준비되어 있다.
    • 문화
    2020-05-28
  • 사천시, 남일대 해수욕장 밤바다 명소로 급부상
    경남 사천시 남일대 해수욕장이 최근 명승지 정비사업으로 경관조명 설치 및 조경수 식재와 벽화 정비로 새로운 밤바다 관광명소로 떠오르고 있다. 남일대 해수욕장은 통일신라 시대의 학자로 중국 당나라에서 문장가로 이름을 떨친 최치원 선생께서 그 풍경에 반해 ‘남녘에서 가장 경치가 빼어난 곳’이라는 의미로 ‘남일대 해수욕장’이라고 명명한 곳이다.사천시는 남일대 명승지 정비사업으로 약 2억 원의 사업비를 투자해 해수욕장 백사장 주변에 주·야간 관광객들의 편의증진과 안전사고 방지를 위해 경관조명 설치 및 조경수 식재와 벽화를 정비했다.특히 경관조명에는 고운 최치원 선생과 사천시의 상징 캐릭터 '또록이'를 반영해 천년을 이어 온 아름다운 자연 절경과 향후 항공우주도시로 나아갈 미래의 모습을 동시에 관광객들에게 선사하여 시민들에게 호평을 받고 있다. 코로나19로 인한 사회적 거리두기 운동으로 지친 시민들에게 다시금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는 힐링 공간으로 기대 받고 있다.시 관계자는 “주·야간 구별 없이 사계절 방문이 가능한 해수욕장 조성이라는 최근 관광 트렌드에 맞게 앞으로도 다양한 볼거리와 체험거리를 제공할 수 있도록 행정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 문화
    • 여행
    2020-05-28
  • ❒오늘의 날씨❒
    28일 오늘은 전국에 구름이 많고 오전에는 전라도, 낮에는경기 북부와 강원 북부(동해안 제외)에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습니다. 예상 강수량은 5∼10㎜입니다.서울, 경기 남부, 충남서해안에도 산발적으로 빗방울 떨어지는 곳이 있겠습니다.아침 최저기온은 10∼16도, 낮 최고기온은 20∼29도로 예보됐습니다.미세먼지 농도는 대기 확산이 원활해 전 권역이 '좋음'∼'보통' 수준을 보이겠습니다.바다의 물결은 동해 앞바다에서 0.5∼1.0m, 서해 앞바다에서 0.5m, 남해 앞바다에서 0.5∼1.0m로 일겠습니다.먼바다의 파고는 동해 0.5∼1.5m, 서해 0.5∼1.0m,남해 0.5∼1.5m로 예상됩니다.서해 남부 해상에는 돌풍과함께 천둥·번개 치는 곳이 있으니, 안전사고에 유의해야 합니다.다음은 28일 지역별 날씨 전망.[오전, 오후](최저∼최고기온)<오전, 오후 강수 확률>✦서울:[흐림,구름](14∼22) <30, 30>✦인천;[흐림,구름](14∼20) <30, 30>✦수원:[흐림,구름](12∼22) <30, 30>✦춘천:[구름,구름](12∼24) <20, 20>✦강릉:[구름,구름](16∼23) <20, 20>✦청주:[구름,구름](14∼25) <20, 20>✦대전:[구름,구름](13∼24) <20, 20>✦세종:[구름,구름](11∼25) <20, 20>✦전주:[구름,맑음](13∼24) <20, 10>✦광주:[한때 비,맑음](13~24)<60,10>✦대구:[맑음,맑음](14∼29) <10, 10>✦부산:[맑음,맑음](16∼24) <10, 10>✦울산:[맑음,맑음](14∼27) <0, 10>✦창원:[맑음,맑음](14∼25) <10, 10>✦제주:[구름,맑음](16∼26) <20,0>
    • 문화
    • 날씨
    2020-05-28
  • 롯데시네마, '에어로너츠' 무비싸다구 이벤트
      롯데시네마가 '무비싸다구' 이벤트를 개최한다. 뛰어난 작품성의 영화를 선정해 파격적인 할인 혜택을 주는 행사다.이번 이벤트를 장식할 작품은 영화 '에어로너츠'다. 28일 오후 3시부터 1000원 관람 쿠폰, 31일 오후 3시부터는 3000원 관람 쿠폰이 제공된다. 6월 3일 오후 3시부터는 5000원 관람 쿠폰 지급이 예정돼있다. 1000원 관람 쿠폰은 선착순 2000명, 3000원 관람 쿠폰은 1500명, 5000원 관람 쿠폰은 1000명까지 '에어로너츠' 예매 시 사용 가능하다. '에어로너츠'는 19세기 런던, 예측불허의 하늘을 이해하고 싶은 기상학자 '제임스'와 가장 높은 하늘을 만나고 싶은 열기구 조종사 '어밀리아'가 하늘을 탐험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톰 하퍼 감독과 '그래비티'(2013) '닥터 스트레인지'(2016) '보헤미안 랩소디'(2018) 등을 만든 할리우드 제작진들이 의기투합했다. 1만1277미터 상공에서 헬기 촬영을 통해 하늘을 담아냈다. 이벤트 및 영화 관련 자세한 사항은 모바일 웹페이지와 어플리케이션에서 확인 가능하다.
    • 문화
    2020-0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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