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0-09-26(일)

스포츠
Home >  스포츠  >  일반

실시간뉴스
  • 철인3종 김규봉 감독·장윤정 영구제명(종합)
    폭력과 가혹행위로 고(故) 최숙현 선수를 죽음에 이르게 김규봉 경주시청 트라이애슬론팀 감독과 주장 장윤정이 체육계에서 퇴출됐다. 대한철인3종협회는 6일 오후 4시 송파구 방이동 올림픽파크텔에서 2020년 제4차 스포츠공정위원회를 열고 김 감독과 장윤정의 영구제명을 의결했다. 공정위는 7시간에 이르는 마라톤 회의 끝에 가해자로 지목된 두 사람을 제명하기로 했다. 이들은 앞으로 철인3종협회가 주관하는 어떠한 행사에도 참가할 수 없는 것은 물론 선수와 감독으로서 권한을 행사할 수 없다. 영구제명은 공정위가 내릴 수 있는 최고 수위의 징계다. 공정위는 현재 검찰이 해당 사건을 수사 중이지만 지금까지 나온 증언과 증거만으로도 혐의가 상당하다고 판단, 이같이 결정했다. 공정위 규정 제24조(우선 징계처분)에 따르면 위원회는 징계혐의자에게 징계사유가 인정되는 이상 관계된 형사사건이 유죄로 인정되지 않았거나, 수사기관이 이를 수사 중에 있다해도 제31조 제2항에 따른 징계처분을 내릴 수 있다. 남자 선배 김모씨에게는 자격정지 10년이 부여됐다. 다만 팀닥터로 불렸던 안모씨는 협회 소속이 아니라 공정위 규정상 징계를 내리지 못했다. 공정위는 사건이 불거진 후 피해자 6명으로부터 진술을 확보했다. 6명에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연 2명의 선수도 포함됐다.회의는 무려 7시간이나 진행됐다. 협회 관계자는 "확인할 자료는 많은데 감독과 선수들이 모두 혐의를 부인하면서 시간이 길어졌다. 공정위원들이 모든 사안을 하나씩 확인한 것 같다"고 소개했다. 김 감독은 오후 5시20분께 회의에 출석해 두 시간 가량 자신의 혐의를 소명했다. 앞서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에서 밝혔던 것과 마찬가지로 폭행 등을 부인한 것으로 전해졌다. 장윤정은 김 감독에 이어 회의실로 향했다. 오후 7시40분께 입장한 장윤정은 오후 9시가 돼서야 회의실을 빠져나왔다. 또 다른 선배 김모씨의 소명 역시 1시간 넘게 이뤄졌다. 안모씨는 출석하지 않았다.  가혹행위에 시달리던 故 최숙현 선수는 지난달 26일 자신의 어머니에게 "엄마 사랑해, 그 사람들 죄를 밝혀줘"라는 메시지를 남긴 채 부산의 숙소에서 생을 마감했다.   감독과 선배들은 구타와 폭언 등 다양한 방법으로 수년 간 최숙현 선수를 괴롭혔다. 김 감독은 2016년 8월 최숙현 선수가 점심에 콜라 한 잔을 먹어 체중이 불었다면서 빵 20만원어치를 사와 새벽까지 먹게 했고, 2019년 3월에는 팀닥터와의 술자리에 불러 그를 폭행하기도 했다. 장윤정은 일상적인 폭행과 폭언으로 최숙현 선수를 벼랑 끝에 몰아넣었다. 또 다른 피해 선수 2명은 이날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팀의 최고참인 주장은 항상 선수들을 이간질하며 따돌림을 시켰다"며 "폭행과 폭언을 통해 선수들을 지옥의 구렁텅이로 몰아넣고 정신적인 스트레스로 스스로 무너지게 만들었다"고 폭로했다.해당 선수는 "그 선수(장윤정) 앞에서 우리는 사람이 아닌 존재가 되는 거 같았다"며 "그 선수는 숙현이 언니를 '정신병자'라고 말하며 서로 이간질을 해 다른 선수들과 가깝게 지내지 못하게 막았고 아버지도 정신병자라고 말하며 가깝게 지내지 말라고 했다"고 기억했다.남자 선배인 김모씨는 최숙현 선수가 경북체고에 재학 중이던 2016년 2월, 함께 나선 뉴질랜드 전지훈련에서 신발로 피해자의 얼굴을 때리는 등 수년 간 폭행과 폭언을 일삼은 것으로 전해졌다. 한참 늦은 처벌이다. 최숙현 선수는 사망 전 대한체육회 클린스포츠센터와 철인3종협회에 피해 사례를 알렸으나 끝내 도움을 받지 못하고 눈을 감았다. 2월부터 여러 단체에 호소했지만 아무도 그에게 손을 내밀지 않았다.가해자들은 협회로부터 징계결정서를 받은 날부터 7일 이내에 대한체육회에 재심을 신청 할 수 있다.
    • 스포츠
    • 일반
    2020-07-07
  • 경찰 "가혹행위 당한 선수들 더 있다…중심엔 감독과 팀닥터"
    트라이애슬론(철인3종경기) 국가대표 출신 고(故) 최숙현(23·여) 선수가 가혹행위로 인해 스스로 생을 마감함에 따라 경찰이 다른 동료 선수들의 피해 사실에 대한 수사에 집중하고 있다. 6일 경북지방경찰청에 따르면 전담수사팀으로 편성된 광역수사대 2개 팀은 최 선수 외 다른 선수들의 가혹행위 피해 여부 등에 대해 전반적으로 수사를 진행 중이다.경찰은 현재 최 선수 외 일부 선수들도 감독 및 팀닥터 등으로부터 가혹행위를 받은 것으로 확인했다.최 선수 가혹행위 논란 중심에 있는 감독은 2013년부터 경주시청 트래이애슬론 팀의 감독을 맡았다.이 당시 트라이애슬론 선수는 모두 27명이었다. 이중 17명(최 선수 포함)은 다른 팀으로 이적했다. 현재는 10명 정도가 경주시청 팀에 남아 있다.현재 행방이 오리무중한 경산에 거주 중인 것으로 알려진 팀닥터는 감독과는 고향 선후배 사이로 최 선수 선배 선수에 의해 서로 알게 된 것으로 전해졌다.특히 경찰은 최 선수 가혹행위 중심에 있는 팀닥터에 대한 추적에도 나서고 있다.경찰 관계자는 "최 선수 외에도 타 선수들에게 대한 가혹행위 피해사실에 대해 수사를 벌이고 있다"며 "일부 가혹행위 등을 확인했다"고 말했다.이어 "현재 수사가 진행되고 있어 자세한 것은 말할 수 없다"고 덧붙였다.경주시체육회는 최 선수 가혹행위 중심 인물인 팀닥터에 대한 법률 검토를 거쳐 오는 8일이나 9일께 수사기관에 고발할 방침이다.   최 선수의 팀닥터는 의사나 물리치료사 면허가 없으며 운동처방사 2급 자격증만 갖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하지만 최 선수의 가혹행위를 주도한 팀닥터는 "자신이 미국 유학을 다녀온 의사"라고 선수단 등에 거짓말을 했다.대한의사협회는 지난 3일 "가해자로 지목된 '팀닥터'는 의사가 아닐 뿐 아니라 의료와 관련된 다른 면허나 자격도 보유하지 않은 것으로 확인됐다"고 밝혔다.팀닥터는 선수들의 전지훈련이나 경기 때 물리치료나 체중관리 등의 훈련을 도왔으며 선수들이 돈을 내 고용했다.최 선수의 아버지는 "(팀닥터) 본인도 (미국 유학을 다녀온 의사라) 하고 주위 분들도 그렇게 얘기를 하고 (그래서 자신과 동료선수 부모 모두) 그렇게 알고 있었다"며 "선수 몸 관리 비용으로 한 달에 100만원씩 팀닥터 앞으로 입금했다"고 말했다.최 선수와 유족 명의 통장에서 팀닥터에게 이체한 금액은 1500여만원인 것으로 전해졌다.한편 최 선수는 지난달 26일 자신의 어머니에게 "엄마 사랑해, 그 사람들 죄를 밝혀줘"라는 메시지를 남긴 채 부산의 숙소에서 생을 마감했다.최 선수는 올해 경주시청을 떠나 부산시체육회에 입단했다.
    • 사회
    • 사건/사고
    2020-07-06
  • 올해 전국체전 결국 '무산'…코로나19 여파로 1년 연기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정상 개최가 어러워진 2020년 전국체전이 1년씩 연기될 전망이다. 문화체육관광부 박양우 장관은 3일 전국체전 개최 예정지의 단체장과 한 자리에 모여 코로나19로 인한 전국체전 순연 방안을 논의했다. 그 결과 울산광역시 등 관련 지자체들이 각각 1년씩 순연하는 것으로 의견을 모았다. 당초 2020년 전국체전은 경상북도에서 열릴 계획이었다. 이어 2021년은 울산광역시, 22년은 전라남도, 2023년은 경상남도, 2024년은 부산광역시로 예정돼 있었다. 그러나 경상북도가 지난달 10일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에서 코로나19 위기 상황에 따른 '전국체전 개최지의 1년 순연'을 타 지자체에 협조 요청했고, 울산광역시 등 관련 지자체가 대승적 차원에서 동의했다. 문체부는 이날 회의에서 전국체전 순연 개최에 의견이 모아짐에 따라 대한체육회 이사회를 거쳐 확정하고 방역 당국과 협의를 통해 최종 발표할 예정이다.  전국체전 순연이 확정되면, 대한체육회의 전국종합체육대회 규정에 따라 소년체전과 생활체육대축전도 함께 순연된다. 박양우 장관은 "전국체전 연기 개최를 수용해 주신 울산광역시, 전라남도, 경상남도, 부산광역시 관계자분들의 양보와 결단에 감사의 인사를 드린다"며 "코로나19가 조속히 종식돼 20201년에는 경상북도에서 전국체전이 정상적으로 열릴 수 있기를 희망한다"고 밝혔다.
    • 스포츠
    • 일반
    2020-07-04
  • 최숙현 선수 폭행, 관계기관 '미온적 대처'...경북체육회 '모르쇠' 일관
       철인3종경기(트라이애슬론) 국가대표 출신 고(故) 최숙현(23·여) 선수가 상습적 폭행과 가혹행위를 견디지 못해 극단적 선택을 한 것과 관련, 미래통합당 이용 의원(비례대표)은 대한체육회, 경북도체육회 등에 대해 미온적 대처나 은폐 의혹을 제기하며 철저한 진상조사를 요구했다.반면 경북도체육회(경북 경산시 소재)는 “이전에 최 선수에 대한 폭행과 가혹 행위 민원이 경북체육회에 접수된 적이 없어 사전에 알지 못했고, 이번 일이 터지고 나서야 언론을 통해 알게 됐다”고 해명했다. '평창올림픽 봅슬레이·스켈레톤 국가대표 감독' 출신의 이용 의원은 최 선수 사망 관련 기자회견을 통해 “대한체육회, 대한철인3종경기협회, 경북체육회, 경주시, 경주경찰서 그 누구도 고인의 말에 귀를 기울이지 않았다”고 밝혔다.이어 이 의원은 “경북체육회는 비리를 발본색원하지 않고 오히려 최 선수 부친에게 합의를 종용하고 사건을 무마시키려고 했다”고 폭로했다. 그는 또 "그 누구 하나 나서서 바로잡지 않고 쉬쉬거리며, 온갖 방법을 동원해 회유를 시도한 의혹을 받고 있는 관계 기관들에 대해 진상 조사를 실시해야 한다“고 지적했다.이에 대해 경북체육회는 최 선수에 대한 폭행·가혹 행위 민원이 지금까지 경북체육회에 제기된 적이 없어, 사전에 몰랐다는 ‘모르쇠’ 입장이다.경북체육회 관계자는 ”우리 체육회에는 최 선수의 민원이 접수된 적이 없어 사전에 알지 못했고, 이번 일이 불거지고 나서 언론을 통해 접하게 됐다“고 말했다. 그는 ”지난 4월 대한체육회 스포츠인권센터에 최 선수의 폭력신고가 접수되고, 경찰 수사도 진행됐지만 경북체육회로는 조사나 수사 관련 연락이 전혀 없었다“고 주장했다. 그러나 대한체육회는 지난 1일 입장문을 통해 ”이 사건에 대한 미온적인 대처나 은폐 의혹에 대해 클린스포츠센터 및 경북체육회 등 관계 기관의 감사 및 조사도 검토중에 있다“고 밝혔다.
    • 전국
    • 대구/경북
    2020-07-03
  • 문체부 "프로 스포츠 제한적 관중 입장 허용"
      프로 스포츠의 관중이 제한적으로 허용된다.문화체육관광부(장관 박양우)는 28일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의 '거리두기 단계별 기준 및 실행방안' 발표에 따라 야구. 축구 등 프로스포츠의 제한적 관중 입장이 허용된다고 밝혔다. 프로 스포츠의 경우 현재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개막 이후 무관중 경기를 계속 이어왔다.   프로야구는 지난 5월5일 개막했고, 프로축구는 5월8일, 프로여자골프는 5월14일 개막을 했다.문체부는 방역 당국과 협의를 거쳐 관중 허용 규모 및 경기 일시 등 세부계획을 내주 확정하고, 경기장에서 코로나19 확산 사례가 발생하지 않도록 프로 스포츠 단체들과 함께 관중 입장에 따른 철저한 방역 계획을 수립·점검할 계획이다.프로 스포츠는 초반에 관중 유입을 최소화하고, 코로나19 추이를 지켜본 후 관중을 늘릴 것으로 보인다.
    • 스포츠
    • 일반
    2020-06-29
  • '도쿄올림픽 연기'우여곡절 끝에 연기…직면 과제 산적
    올림픽 출전권 배분 문제 논의해야   경기장·숙박 대관 뿐 아니라 선수촌 아파트 분양도 골머리 다른 대형 스포츠 이벤트 일정도 살펴야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2020 도쿄올림픽을 2021년으로 연기한 가운데 국제올림픽위원회(IOC)와 일본 정부, 도쿄올림픽 조직위원회가 풀어야할 과제가 산적해있다.국제올림픽위원회(IOC)는 24일 밤 성명을 내고 토마스 바흐 IOC 위원장과 아베 신조 일본 총리가 전화 회담을 통해 2020 도쿄올림픽을 1년 정도 연기하기로 합의했다고 발표했다. 아베 총리의 전화 회담이 끝난 직후 집행위원회를 연 바흐 위원장은 "집행위원회가 도쿄올림픽 1년 연기를 승인했다"고 전했다.  당초 개막일인 7월24일에 맞춰 개최를 준비하던 도쿄올림픽을 연기하기로 하면서 앞으로 IOC와 일본 정부, 도쿄올림픽 조직위원회 등은 연기에 따른 대책 마련에 분주할 전망이다. 일단 올림픽 출전권을 어떻게 배분하느냐가 화두에 오를 것으로 보인다. IOC에 따르면 전체 올림픽 출전권 중 57%가 정해졌다. 나머지 43%는 도쿄올림픽 예선 등을 통해 정해질 예정이었다. 대회가 1년 연기되면서 이미 확보한 출전권을 인정할지 여부를 논의해야 한다. 만약 인정하지 않을 경우 출전권을 따낸 선수들의 반발이 잇따를 수밖에 없다. 종목에 따라 출전권 배분 방식이 천차만별이라 각 종목 국제경기연맹(IF)과 논의도 필요할 것으로 예상된다. 프로 선수 등 인기 스타들의 출전 여부도 불투명해진다.올림픽 경기장과 시설 대관 문제를 해결하는 것도 숙제다.국제방송센터(IBC)와 메인프레스센터(MPC)로 사용될 일본 도쿄 빅사이트는 이미 내년 여름 대관 예약이 진행 중이라 올림픽 기간에 대관이 가능할지 여부가 미지수다. 태권도와 펜싱, 레슬링 종목 경기가 열릴 예정이었던 지바시의 마쿠하리 멧세도 각종 행사가 많이 열리는 장소라 대관을 장담하기 어렵다. IOC는 "올림픽 때 중요한 몇 경기장은 대관이 어렵다"고 밝히기도 했다. 선수촌 아파트 분양 문제도 풀어야 한다.도쿄도 주오구에 건설한 선수촌 아파트는 이미 분양·입주 계약이 끝났다. 양도 시점이 늦어지면 보상 등의 문제가 발생할 수 있다.이미 판매된 입장권에 대한 해결책도 마련해야 한다. 도쿄올림픽 조직위원회가 현재까지 판매한 도쿄올림픽 입장권은 약 508만장, 도쿄패럴림픽은 총 165만장이다. 입장권 수입만 900억엔(약 1조원)에 달한다.  2021년에 적잖은 대형 스포츠 이벤트가 예정돼 있어 일정도 잘 살펴야 한다.   당초 올해 개최 예정이던 유럽축구선수권대회(유로2020)와 남미선수권대회(코파 아메리카)가 1년 연기된 상태다. 올해 6월12일부터 7월12일까지 열릴 예정이던 유로2020과 코파아메리카는 내년 6월11일부터 7월11일로 개최 시기가 미뤄졌다. 올림픽에서도 축구가 정식 종목이라 기간이 겹치면 문제가 생길 수 있다. 또 세계수영선수권대회와 세계육상선수권대회도 예정돼 있다. 세계수영선수권대회는 2021년 7월16일부터 8월1일까지 일본 후쿠오카현 후쿠오카시에서, 세계육상선수권대회는 같은 해 8월 6일부터 8월15일까지 미국 오리건주 유진에서 개최된다.수영, 육상에서는 올림픽 다음으로 세계선수권대회가 권위있는 대회라 기간이 겹쳐서는 안된다. 선수들의 반발도 있을 수 있다. 다만 세계육상연맹의 경우 도쿄올림픽 1년 연기를 대비해 일정 조정을 검토하겠다는 뜻을 드러낸 바 있다. IOC는 내년 여름 전까지 올림픽을 열겠다고 발표했을 뿐 정확한 개최 시기에 대해서는 언급하지 않았다. 바흐 IOC 위원장은 "새로운 개최 시기에 대해서는 논의하지 않았다"고 강조하기도 했다. 1년 연기가 결정된 상황에서 막대한 경제적 손실은 피하기 어렵다.지난 23일 니혼게이자이 신문(닛케이)은 민간 전문가들의 추산을 종합해 도쿄올림픽이 연기될 경우 6000억엔에서 7000억엔(한화 약 7조9000억엔)의 경제 손실이 발생한다고 보도했다.  일본 NHK는 경제 전문가의 발언을 인용해 도쿄올림픽이 1년 연기될 경우 6408억엔의 경제 손실이 있을 것이라고 전하기도 했다. 
    • 스포츠
    • 일반
    2020-03-25

실시간 일반 기사

  • “2023년 세계직장인올림픽대회” 대한민국 유치 확정…아시아 최초 개최 쾌거
    - 대한직장인체육회, IOC 인정단체인 CSIT 집행위원회에서 한국 개최 승인 결정 - 아시아에서 첫 번째로 개최되는 국제대회로 한국 위상을 크게 높일 것      ‘2023 세계직장인올림픽(WSG, World Sports Game) 대회’의 대한민국 유치가 최종 확정됐다. 대한직장인체육회(회장 어명수)는 이탈리아 로마 현지시간 9월 7일 국제직장인스포츠연맹(CSIT) 집행위원회에서 대한민국이 제8회 세계직장인올림픽 대회 개최국가로 최종 확정됐다고 22일 밝혔다.   공식 대회 명칭은 ‘2023 대한민국 세계직장인올림픽 대회(KOREA 2023 World Workers Olympic Game)가 될 예정이다.   이번 대회 유치를 위해 대한직장인체육회는 2023년 세계직장인올림픽 개최 추진 준비위원단을 구성하고 지난해 10월 18일 이탈리아 로마에서 열린 제41차 국제직장인체육연맹 총회에 참석해 2023 세계직장인올림픽 대회의 유치 전망과 개최 계획을 발표하고 유치의향서를 제출한 바 있다.   또한 지난 1월 브루노 몰레아 회장을 포함한 CSIT 방문단은 대한직장인체육회의 초청을 받아 2박 3일간 국내에 머물며 세계직장인올림픽 개최 등을 놓고 개최 예정도시를 방문하는 등 직장인올림픽유치 실사를 진행했다..   대한직장인체육회는 이번 올림픽 유치 성공배경에 대하여 대한민국의 올림픽 및 국제 스포츠대회의 성공 개최와 경기장 시설확충 등 인프라 보유, 아시아 최초 올림픽 개최의 새로운 모델을 제시한 점과 그동안 유럽에만 편중됐던 직장인올림픽의 아시아 저변 확대를 위한 노력이 높은 점수를 받았다고 선정 배경에 대해 설명했다.   대한직장인체육회는 이번 유치 확정 및 성공적인 올림픽 개최를 위해 조직윈원회를 발족하고 유치 후보지를 최종 확정하는 등 성공적인 대회 준비와 운영을 위해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브루노 몰레아 국제직장인체육연맹 회장은 “ CSIT 집행위원회를 대표하여 대한민국이 세계직장인올림픽 유치 확정을 알려주게 되어 매우 기쁘다”며 “아시아 전역을 포함하여 전세계의 직장인 및 노동자, 아마추어 선수들이 함께 할 성공적인 올림픽 개최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어명수 대한직장인체육회장은 “대한직장인체육회는 지난해 7월 스페인 세계직장인올림픽에 처음 참가한데 이어 로마 총회 유치 설명 및 유치의향서 제출 등 적극적인 스포츠 외교활동이 이번 올림픽 유치 확정하는데 주효했다”며 “성공적인 대회가 되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국제직장인체육연맹(CSIT, Confederation Sportive Internationale Travailliste et Amater)은 1913년 벨기에 켄트에서 설립되었고 1986년 IOC(세계올림픽위원회)가 승인한 국제경기단체로 , Sport Accord 등 모든 국제 스포츠 단체와 협력 관계에 있으며, 직장인 및 노동자 스포츠운동에 뿌리를 두고 평등과 스포츠를 통한 연대를 기반으로 하고 있다. 현재 50개 회원국과 4개 대륙 조합(범 아메리카, 발칸 반도, 아프리카, 아시아) 및 약 48개 글로벌 조직, 2억 3000만 명의 회원을 보유하고 있으며 2년마다 세계직장인올림픽을 개최하고 있다.   대한직장인체육회는 2007년 설립되어 전국 17개 시〮 도 지회 및 33개 종목별 협회를 운영하고 있으며 70만명의 회원을 두고 있다.        
    • 스포츠
    • 일반
    2020-09-21
  • 디아크 전 IAAF 회장, 러시아 도핑 은폐로 징역 4년형
    러시아 모스크바의 러시아 국립 도핑 테스트 연구소.   러시아의 조직적인 육상선수 도핑(금지약물 복용)에 관여한 혐의를 받은 세네갈 출신 라민 디아크(87) 전 세계육상연맹(IAAF) 회장이 징역 4년형을 받았다고 AFP 통신과 CNN이 17일 보도했다.매체에 따르면 파리 법원은 전날 러시아의 도핑 문제를 은폐하는데 도움을 주고 거액의 금품을 수수한 디아크 전 회장에 대해 뇌물수수와 배임죄 등을 적용해 이 같은 중형을 선고했다.파리 법원은 디아크 전 회장이 도핑에 연루한 선수들로부터 345만 유로(약 47억7570만원)를 받고 이들을 2012 런던올림픽 육상경기 출전할 수 있게 했다면 유죄판결을 내렸다.법원은 디아크 전 회장이 고령인 점을 감안해 4년형 가운데 실형 2년과 집행유예 2년을 언도하는 한편 벌금 50만 유로(6억9275만원)를 병과했다.1999~2015년 IAAF 회장을 지낸 디아크는 기소된 2015년 이래 파리에서 가택연금 상태에 있는데 언제 복역에 나설지는 확정하지 않았다.디아크 아들 파파 마사다(55)도 아버지와 공모해 뇌물을 수수한 혐의로 징역 5년형과 벌금 100만 유로를 언도받았다.법원은 또한 이들 부자에 도핑 스캔들로 막대한 피해를 당한 육상연맹(World Athletics)에 500만 유로를 배상하라고 명령했다.세계반도핑기구(WADA)는 러시아가 상당기간 정부 차원에서 자국 육상선수의 도핑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을 사실상 운영했다고 밝혔다.국제올림픽위원회(IOC) 위원이던 디아크 전 회장은 아들 파파 마사다와 공모해 도쿄올림픽 유치에 나선 일본으로부터 수백만 유로를 받았다는 의혹도 사면서 프랑스 검찰의 조사를 받고 있다.
    • 스포츠
    • 일반
    2020-09-17
  • 체육진흥공단 임원들, 급여 모아 코로나19 극복 기부
    박성수(왼쪽) 송파구청장과 조재기 이사장.(사진=국민체육진흥공단 제공)   국민체육진흥공단(이사장 조재기)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재확산으로 어려움에 처한 지역주민들과 방역 의료진을 위해 써달라며 7750만원을 송파구에 기부했다고 17일 밝혔다.  성금은 공단 임원진이 급여와 성과급을 반납해 마련했다. 송파구와 협의해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소외계층, 의료진 등에 활용할 예정이다.   조재기 공단 이사장은 “코로나 사태의 장기화로 어려움과 고통을 겪고 있는 국민들에게 조금이나마 위로가 됐으면 한다. 위기 극복 노력에 함께하면서 공공기관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다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공단은 4월에도 사랑의 열매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서울지회에 성금 5000만원을 기탁했다. 민간 체육시설 1500개소에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한 손소독제, 살균용 스프레이 등 1억원 상당의 방역 물품도 지원한 바 있다.   또한 3월부터 위축된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한‘지역 전통시장 살리기 프로젝트’를 가동해 매월 본사가 위치한 지역사회(송파구 등) 전통시장을 방문해 농산물 등을 구입, 지역 복지기관에 기부 중이다.이외에도 올림픽공원·스포츠센터 59개소 임대료를 최대 50% 감면하고 경륜장·경정·올림픽수영장 입주업체 27개소의 임대료를 전액 면제했다.
    • 스포츠
    • 일반
    2020-09-17
  • 체육진흥공단, 14일 스포츠산업 온라인 일자리 박람회
    국민체육진흥공단이 스포츠산업 온라인 일자리 박람회를 개최한다. (국민체육진흥공단 제공)   국민체육진흥공단이 "14일부터 18일까지 2020년도 스포츠산업 온라인 일자리 박람회를 개최한다"고 지난 10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구인·구직에 어려움을 겪는 스포츠산업기업 및 취업준비생을 위해 마련됐다. 참가기업은 60여 개다. 이들은 공단 스포츠산업 지원 사업에 참여해 양호한 성과를 낸 기관들과 취업 준비생 및 인턴지원자의 선호를 반영하여 선정된 기업들이다. 공단은 14일부터 오픈하는 박람회 홈페이지에서 기업별 맞춤 영상을 통해 기업정보 및 채용 팁을 제공한다. 또한 인사담당자와 실시간 상담도 가능하다. AI 면접 및 AI자기소개서 컨설팅, MBTI 성격검사도 준비돼 있다. 아울러 박람회 기간 4회에 걸쳐 전문가가 1대1 맞춤형으로 입사지원서 및 면접답변 완성 가이드를 제공하는 온라인 취업캠프를 운영한다. 마지막으로 기업 현장실무자와 온라인 토크쇼를 통해 평소 취업 준비생들이 궁금했던 내용을 질문답변 형식으로 주고받는다. 모두 무료로 참가할 수 있다.국민체육진흥공단 조재기 이사장은 "코로나19로 어려운 상황 속에서 구직자에게는 좋은 일자리를, 기업에는 양질의 인재를 제공하고자 비대면 박람회를 개최했다"며 "이번 박람회를 통해 유망한 스포츠기업을 구직자에게 알리고 좋은 인재를 기업에게 소개해 주는 소통의 장을 마련하여 취업준비생과 구인기관 모두 윈-윈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 스포츠
    • 일반
    2020-09-11
  • 여자테니스 세계랭킹 1위 바티, 프랑스오픈도 불참
      여자프로테니스(WTA) 단식 세계랭킹 1위 애슐리 바티(24·호주)가 이달 말 개막하는 프랑스오픈에도 불참한다.바티는 8일 자신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계정을 통해 "올해 유럽에서 열리는 대회에는 출전하지 않기로 했다"며 "지난해 프랑스오픈은 나에게 가장 특별한 대회였기에 어려운 결정이었다"고 밝혔다.지난해 프랑스오픈에서 생애 첫 메이저대회 우승을 차지한 바티는 지난달 말 미국 뉴욕에서 막을 올린 US오픈에 불참했고, 27일 프랑스 파리에서 개막하는 프랑스오픈에도 나서지 않기로 했다.바티는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을 우려해 메이저대회에 잇따라 불참을 선언했다.바티는 "프랑스오픈 출전을 포기한데는 두 가지 이유가 있다. 코로나19로 인한 건강상의 우려가 첫 번째 이유다"며 "두 번째 이유는 나의 준비가 이상적으로 이뤄지지 않은 것이다. 호주의 출입국 제한 탓에 코치없이 훈련해야 했다"고 전했다.AP통신은 "프랑스에 코로나19 확진자가 늘어나고 있는 가운데서도 프랑스오픈 대회 조직위원회는 관중 입장을 허용할 것이라고 발표했고, 몇 시간 뒤 바티가 불참 의사를 드러냈다"고 설명했다.US오픈은 무관중으로 대회를 치르고 있지만, 프랑스오픈은 하루에 약 1만1500명 의 관중을 받겠다고 발표했다.올해 US오픈에는 바티 뿐 아니라 세계랭킹 2위 시모나 할레프(29·루마니아), 지난해 US오픈 여자 단식 우승자 비앙카 안드레스쿠(20·캐나다·6위) 등이 불참했다. 남자 단식에서도 세계랭킹 2위 라파엘 나달(34·스페인)이 출전을 포기했다.지난해 프랑스오픈 남자 단식 우승자인 나달은 프랑스오픈에는 출전할 전망이다.
    • 스포츠
    • 일반
    2020-09-08
  • 정현, ATP 모네타 체코오픈 챌린저 1회전 탈락
      정현(24·한국체대·144위)이 남자프로테니스(ATP) 모네타 체코오픈 챌린저대회 단식 본선 1회전에서 탈락했다.정현은 8일(한국시간) 체코 프로스테요프에서 열린 대회 단식 본선 1회전에서 요제프 코발리크(28·슬로바키아·123위)에 0-2(6-7<5-7> 2-6)로 졌다.올해 4차례 챌린저 대회에 나선 정현은 모두 1회전에서 탈락해 아직 첫 승을 신고하지 못했다. 챌린저 대회는 투어보다 한 등급 아래로, 세계랭킹 100위 이하 선수들이 주로 출전한다.체코에서 3주 연속 챌린저 대회를 치른 정현은 프랑스 파리로 이동, 21일 시작되는 프랑스오픈 단식 예선을 준비한다. 프랑스오픈은 당초 5월 개최 예정이었다가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인해 9월로 연기됐다.
    • 스포츠
    • 일반
    2020-09-08
  • 日정치인 "일부 국가 불참해도 내년 도쿄올림픽 가능"
    6일 일본 도쿄 오다이바 해양공원 바지선에 설치됐던 2020 도쿄 올림픽&패럴림픽 오륜 조형물이 예인선에 이끌려 이동하고 있다. 도쿄 올림픽 조직위원회 측은 도쿄만의 바지선에 떠 있던 오륜 조형물을 '유지관리' 차원에서 철수했으며 내년으로 연기된 올림픽에 맞춰 재설치할 것이라고 밝혔다. 2020.08.06.   스즈키 슌이치 자민당 총무회장이 지난 6일 일본의 한 방송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으로 일부 국가가 도쿄올림픽에 불참을 하더라도 대회 개최가 가능하다는 견해를 밝혔다.스즈키 총무회장은 1980년 모스크바올림픽에서는 미국 등 66개국이 불참했고, 1984년 LA올림픽에서는 소련 등 공산권 국가들이 대회를 보이콧 했다고 지적했다.그는 "코로나19로 인해서 수십개국이 참가하지 못해도 수적으로는 같은 거 아닌가"라고 설명했다.이어 "도쿄올림픽에 앞서 바이러스 백신 또는 치료제가 나올 수도 있다"고 말했다.도쿄올림픽은 지난 7월 열릴 예정이었지만, 코로나19 여파로 2021년 7월로 연기됐다.일본 정부는 올림픽 연기로 막대한 예산이 추가로 편성됐고, 2021년에도 차질이 생길 경우 대회가 취소될 가능성도 있다.
    • 스포츠
    • 일반
    2020-09-07
  • 조코비치, US 오픈서 공으로 선심 강타 부전패
      올 들어 단 한 번의 패배도 허용하지 않고 26연승 가도를 질주해온 톱 시드의 노박 조코비치가 6일(현지시간) US 오픈 4라운드 경기에서 테니스 공을 선심을 향해 쳐내 선심의 목을 맞힌 후 부전패당했다.이로써 조코비치의 18번째 그랜드슬램 대회 우승 도전 및 올 시즌 26승 무패의 연승 행진도 끝났다.미 테니스협회(USTA)는 "그랜드슬램 규정에 따라 코트에서 고의적으로 또는 무모하게 공을 쳐낸 조코비치에게 부전패를 선언한다"고 발표했다.USTA는 이어 "조코비치는 부전패했기 때문에 US오픈에서 획득한 랭킹 포인트를 모두 잃고, 이번 사건에 대해 부과된 벌금 외에 이번 대회에서 획득한 상금도 벌금으로 부과받게 된다"고 밝혔다.지난해 US 오픈 우승자인 라파엘 나달과 테니스의 황제로 불리는 로저 페더러가 올해 시합에 불참, 조코비치는 가장 강력한 우승 후보로 여겨졌다.그러나 조코비치가 파블로 카레노 부스타오와의 경기 1세트에서 6-5로 뒤진 채 코트를 바꾸기 위해 걸어가면서 무심코 공을 뒤로 쳐내면서 모든 것이 무너졌다. 조코비치가 뒤로 쳐낸 공이 선심 카레노 부스타의 목을 강타했고 그녀는 목을 부여잡았다.조코비치는 소에렌 프리멜 대회 심판장 등 코트 관계자와 몇분 간 논의하 뒤 카레노 부스타에게 가 악수했고 이어 오렐리 투르테 주심이 조코비치의 부전패를 선언했다.조코비치가 의도적으로 선심을 맞추려 한 것은 아니지만 실수로 코트 관계자를 공으로 쳐 부전패당한 사례는 과거에도 몇차례 있었다.2017년 캐나다와 영국의 데이비스컵 테니스 대회에서 캐나다의 데니스 샤포발로프가 실수로 공으로 심판의 얼굴을 때리면서 부전패를 당했다. 또 1995년 윔블던 복식 경기에서도 팀 헨만이 볼걸의 머리를 공으로 맞혀  파트너 제러미 베이츠와 함께 부전패당했다.이날 승리해 8강에 오른 5번 시드의 알렉산더 즈베레프는 "감독관들 모두 노박 사건과 관련, 자신들의 임무를 다했을 뿐이지만 노박에게는 매우 불운한 일"이라고 말했다.조코비치가 부전패로 탈락하면서 올해 US 오픈 남자 단식에는 그랜드슬램 대회 우승 경험이 있는 선수가 단 한 명도 남지 않게 됐다. 누가 우승을 하든 메이저 대회 첫 우승의 감격을 누리게 되는 것이다. 2014년 US 오픈에서 마린 실릭이 첫 메이저 우승 트로피를 차지한 이후 처음이 된다. 최근 그랜드슬램 대회 우승은 페더러와 나달, 조코비치 등 3명이 번갈아 차지하며 다른 선수들에게 우승의 기회를 전혀 주지 않았었다.
    • 스포츠
    • 일반
    2020-09-07
  • 인천 송도서 골프 못친다…골프장 첫 집합금지 명령
    잭니클라우스, 송도, 오렌지듄스 등 임시 휴장 연수구, 6일까지 모든 실외 체육시설 운영 중단 잭니클라우스 골프클럽 코리아 전경.   인천 연수구는 지역 최초로 잭니클라우스골프클럽 등 실외 체육시설에 대한 집합금지 명령을 내렸다고 2일 밝혔다.이에 따라 6일까지 관내 모든 실외 체육시설(민간 운영 시설 포함)에 대한 운영이 중단된다. 적용 대상은 야구장·골프장·축구장·테니스장 등이다. 또 이날부터 잭니클라우스골프클럽, 송도 GC, 오렌지듄스GC 등 골프장들도 임시 휴장에 들어갔다. 집합금지 조치 위반시 감염병의예방및관리에관한법률 제80조에 의거 고발될 수 있으며 300만원 이하의 벌금이 부과된다. 또 및 확진자 발생 시 구상권 청구도 될 수 있다.구 관계자는 "지역 내 코로나19 확산 방지에 대응하고자 실외 체육시설에 대해서도 이같이 결정했다"고 설명했다.
    • 스포츠
    • 일반
    2020-09-02
  • 평창 국제청소년동계대회, 2022년으로 1년 연기했다
      강원 평창군이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해 6개월 앞으로 다가온 2021 평창국제청소년동계대회를 2022년으로 연기했다.코로나19 재확산, 해외선수단 입국 시 격리 문제, 참가선수단 안전, 올림픽을 비롯한 각종 국제대회가 연기 및 취소되고 있는 점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연기를 결정했다.변경된 일정은 국제청소년동계올림픽대회(ICG) 위원회 및 강원도, 대한체육회, 각 종목단체 등과 협의를 거쳐 결정할 예정이다.대회가 연기된 대신 규모를 기존 25개국 60개 도시에서 30개국 80개 도시로 확대할 계획이다.한왕기 군수는 "정부 차원의 코로나19 확산 방지 및 조기 종식을 위한 노력에 동참하고, 위기 극복을 위한 전 세계적 협력이 절실한 가운데 내려진 불가피한 결정임을 양해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선수단과 모든 참가자들이 안전한 환경에서 즐길 수 있도록 철저한 방역 대책과 다양하고 알찬 프로그램을 마련해 본 대회 성공 분위기가 2024 동계유스올림픽까지 이어지도록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한편, IOC 인증 대회인 국제청소년대회는 만 12~15세 청소년들이 스포츠를 통해 우호를 증진하고 올림픽정신을 계승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평창군은 당초 내년 2월19일부터 24일까지 대관령 알펜시아와 강릉올림픽파크에서 알파인스키, 스노보드, 피겨 등 8개 종목으로 국제청소년대회를 개최할 예정이었다.
    • 스포츠
    • 일반
    2020-09-01
비밀번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