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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여자핸드볼 SK, 최초 구단 산하 유소년 클럽 창단
    여자 핸드볼 SK 슈가글라이더즈가 핸드볼 저변 활성화를 위해 실업 구단이 참여하는 국내 최초 유소년 핸드볼 클럽을 창단하기로 했다.SK는 29일 "유소년 핸드볼 클럽인 가칭 '주니어 슈글즈'를 K-GYM 스포츠클럽과 협력해 만들기로 했다"고 전했다.SK와 K-GYM은 2017년 핸드볼 관람 문화체험 프로그램 자매결연 이후 다양한 상호 협력 관계를 이어오다 핸드볼 종목을 정식 강습 프로그램으로 개설해 '주니어 슈글즈 클럽'을 운영하는데 합의했다. K-GYM은 경기도 고양시에 있는 스포츠클럽이다. 유소년 회원 250여명을 보유해 농구, 축구 등 다양한 종목의 클럽을 운영하고 있다.이배현 SK 단장은 "유소년들이 핸드볼에 흥미와 관심을 가지고 역량이 신장될 수 있도록 K-GYM 운영 프로그램을 지원하고, '주니어 슈글즈'를 통해 재능 있는 학생들 중 선수로 성장하고자 하는 욕구가 있는 학생을 발굴해 핸드볼 엘리트학교 진학 및 멘토링도 지원할 계획"이라고 했다.SK와 K-GYM 스포츠클럽은 주 1회 핸드볼교실, 찾아가는 핸드볼강습, 핸드볼관람 문화체험, K-GYM컵 대회 등 다양한 협업 프로그램을 운영 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올해 연말 대한핸드볼협회에서 개최하는 2020 핸드볼 꿈나무 페스티벌 대회에 출전하는 것을 목표로 유소년 선수들을 육성하기로 뜻을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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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5-30
  • '김소니아 펄펄' 우리은행, 신한은행 꺾고 3연승…공동 선두
    여자프로농구 아산 우리은행의 김소니아.   여자프로농구 아산 우리은행이 김소니아의 활약을 앞세워 3연승을 질주하며 공동 선두로 올라섰다.우리은행은 22일 인천도원체육관에서 열린 하나원큐 2019~2020 여자프로농구 인천 신한은행과의 경기에서 87-60으로 대승을 거뒀다.3연승을 달린 우리은행은 15승째(5패)를 수확해 청주 KB국민은행과 공동 선두가 됐다.김소니아의 활약이 단연 빛났다. 김소니아는 21점을 넣고 16개의 리바운드를 걷어내 더블더블을 작성했다. 득점과 리바운드 모두 프로 데뷔 이후 개인 한 경기 최다다. 어머니가 루마니아인인 김소니아는 전날 남자농구 국가대표 출신인 이승준이 한 TV 프로그램에서 그와 열애 중이라는 사실을 공개해 화제를 모았다. 이승준은 이날 경기장을 찾아 연인 김소니아를 직접 응원했다.김소니아는 득점, 리바운드 뿐 아니라 어시스트와 스틸도 각각 5개, 3개씩을 해내며 우리은행 승리의 일등공신이 됐다. 22일 인천도원체육관에서 열린 여자프로농구 아산 우리은행과 인천 신한은행의 경기에 연인인 김소니아(우리은행)를 응원하러 온 이승준.   박지현과 박혜진은 나란히 17점씩을 터뜨리면서 우리은행 승리에 힘을 보탰다. 르샨다 그레이도 13득점 9리바운드로 제 몫을 했다.지난 19일 용인 삼성생명전에서 개인 통산 7000득점을 돌파한 김정은은 15득점으로 활약하면서 개인 통산 득점을 7023점으로 늘려 김지윤(7020점)을 제치고 역대 통산 득점 3위로 올라섰다.신한은행이 8승 12패를 기록하면서 용인 삼성생명, 부천 KEB하나은행 등 3개 팀이 나란히 공동 3위가 됐다.김연희와 김단비가 각각 16득점, 12득점으로 분전했지만, 신한은행에 승리를 안기지는 못했다. 사진 기사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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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1-22
  • '사상 첫 부산 개최' 올스타전 승자는 핑크스타…박지수 MVP
      사상 처음으로 부산에서 개최된 '별들의 잔치' 여자프로농구 올스타전에서 미소를 지은 것은 핑크스타였다. 핑크스타는 12일 부산 스포원파크 BNK 센터에서 열린 하나원큐 2019~2020 여자프로농구 올스타전에서 108-101로 승리했다. '별중의 별' 최우수선수(MVP)는 청주 KB국민은행의 에이스 박지수의 차지가 됐다. 박지수는 이날 기자단 투표에서 총 77표 가운데 74표를 얻어 MVP로 선정됐다. 박지수는 3점포 세 방을 포함해 19득점을 올렸고, 7개의 리바운드를 걷어냈다. 화려한 세리머니로 눈도장을 찍었다. 지난해 MVP 투표 2위의 아쉬움을 베스트퍼포먼스상으로 달랬던 박지수는 생애 첫 MVP의 기쁨을 누렸다. 상금 300만원도 거머쥐었다. MVP 투표에서는 21득점 12리바운드 6어시스트 6스틸을 기록한 카일라 쏜튼(KB국민은행)이 3표를 받아 2위에 올랐다. 쏜튼의 스틸 6개는 역대 올스타전 한 경기 개인 최다 기록이다. 득점상은 양 팀을 통틀어 가장 많은 27점을 몰아친 블루스타 르샨다 그레이(아산 우리은행)에게 돌아갔다. 그레이는 상금 200만원도 받았다. 15득점을 올린 핑크스타의 박지현(우리은행)이 베스트퍼포먼스상을 받아 상금 100만원을 차지했다. 올스타 선수들은 정규리그 경기에서 보이던 격렬한 몸싸움 대신 유쾌하고 화려한 개인기와 한층 큰 세리머니로 올스타전을 장식했다. 선수들은 경기를 즐기며 팬들과 호흡하기 위해 노력했고, 팬들에게 더 큰 재미를 안기기 위해 수비보다는 공격에 집중했다. 실수를 해도 되려 환하게 미소를 지으며 경기를 즐겼다. 박지수는 골을 성공할 때마다 두 팔을 휘저으며 기쁨을 표현했다. 그레이는 슛을 성공한 후 덤블링을 선보이기도 했다.  1쿼터 초반에는 김이슬과 김단비(이상 인천 신한은행)가 정상일 인천 신한은행 감독에게 달려가 댄스를 요청해 웃음을 자아냈다. 2쿼터에는 일반인 선수들이 코트에 투입돼 눈길을 모았다. 여자농구동호회 회장이자 여자농구 열혈 팬인 이혜수씨가 핑크스타 팀원으로, 학교스포츠클럽 농구부 주장 출신으로 부천 KEB하나은행 팬인 임수빈이 블루스타 일원으로 코트를 밟았다. 특히 이혜수씨는 3점슛과 자유투, 골밑슛을 넣으며 남다른 농구 실력을 자랑했다. 임수빈씨도 골밑슛을 터뜨리며 특별한 경험을 했다. 2쿼터 막판 박지수는 3점포를 터뜨린 뒤 안덕수 KB국민은행 감독과 위성우 우리은행 감독에게 달려가 함께 춤을 췄다. 안덕수 감독과 위성우 감독은 얼굴이 잔뜩 빨개지면서도 엉덩이를 흔들며 장단을 맞춰줬다. 핑크스타의 박지현과 박지수, 고아라(KEB하나은행), 노현지(BNK), 김단비는 2쿼터 초반 김단비의 중거리슛이 림을 통과한 뒤 코트 가운데에 모여 춤을 추며 기쁨을 표했다. 6개 구단 감독들은 3쿼터를 마친 뒤 우스꽝스러운 의상을 입고 나와 코트 중간에 마련된 미니 코트에서 이벤트 경기를 펼치며 색다른 웃음을 선사했다. 경기는 3쿼터 중반까지 접전으로 펼쳐졌다. 1쿼터 중반 이후 블루스타가 다미리스 단타스(BNK), 강이슬, 마이샤 하인스 알렌(이상 KEB하나은행)이 3점포를 터뜨려 32-19까지 점수차를 벌렸지만, 핑크스타도 노현지, 고아라의 3점포로 점수차를 좁혔다.일반인 선수인 이혜수씨, 임수빈씨가 투입된 2쿼터 초반 블루스타가 이혜수, 쏜튼의 골밑슛과 고아라의 3점포로 34-36까지 따라붙으면서 경기는 다시 접전으로 접어들었다. 기세를 살린 핑크스타는 2쿼터 막판 박지수가 3점포와 골밑슛을 연달아 터뜨려 51-45로 앞섰다. 리드는 오래가지 않았다. 블루스타는 3쿼터 시작 후 강이슬의 골밑슛과 르샨다 그레이(우리은행)의 3점포로 57-57 동점을 만들었다.3쿼터 막판 흐름은 핑크스타 쪽으로 흘러갔다. 69-68로 앞선 상황에서 엘레나 스미스(신한은행)와 박지현의 골밑 득점으로 점수차를 벌린 핑크스타는 쏜튼이 골밑슛과 3점포를 연이어 터뜨려 10점차(78-68) 리드를 잡았다.핑크스타는 4쿼터 초반까지 10점차 리드를 지켰지만, 이내 블루스타의 추격을 받았다. 블루스타는 강이슬의 3점포로 분위기를 살린 뒤 김소니아(우리은행)의 골밑슛 2방과 그레이의 골밑슛으로 89-92까지 추격했다.하지만 쏜튼의 4득점과 김단비의 3점포로 달아난 핑크스타는 스미스가 골밑슛과 3점포를 연달아 작렬, 경기 종료 2분여 전 104-95로 달아나며 승부를 갈랐다. 블루스타는 경기 종료 1분을 남기고 강아정, 마이샤가 연이어 3점포를 터뜨렸지만 승부를 뒤집기에는 시간이 부족했다. 한편 이날 4464석이 있는 BNK 센터에는 3915명이 입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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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1-13

실시간 농구 기사

  • 여자프로농구 20~21시즌 슬로건 'It’s your time'
    여자프로농구 20~21시즌 슬로건 'It’s your time' (사진 = WKBL 제공)   한국여자농구연맹(WKBL)이 2020~2021시즌을 앞두고 새 슬로건과 6개 구단 선수들의 색다른 모습이 담긴 디지털 화보 사진을 21일 공개했다.슬로건은 'It’s your time!'이다. 적극적이고 자신감 있는 플레이를 통해 활약을 기대하며, 팬들에게는 여자농구 시간을 즐길 수 있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구단을 대표하는 박지수(KB스타즈), 강이슬(하나원큐), 김소니아(우리은행), 김이슬(신한은행), 윤예빈(삼성생명), 이소희(BNK)의 색다른 모습과 다양한 매력이 담긴 디지털 화보 사진도 공개했다.WKBL은 다음달 10일 공식 개막을 앞두고 화보 사진을 활용한 월페이퍼, PC 및 모바일용 배경화면, 스크린 세이버 등 다양한 콘텐츠를 제작해 팬들에게 선보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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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9-21
  • 프로농구 오리온, 스포츠 브랜드 포워드와 용품 계약
    프로농구 오리온, 스포츠 브랜드 포워드와 용품 계약 (사진 = 오리온 제공)   프로농구 고양 오리온이 국내 스포츠 브랜드 포워드와 공식 용품 스폰서십 계약을 체결했다고 18일 밝혔다.계약 기간은 3년으로 의류, 가방 등 스포츠 용품을 후원 받는다. 오리온은 20일 막을 올리는 컵대회부터 포워드 용품을 착용한다. 새 유니폼도 공개된다. 구단 관련 상품들은 이달 말부터 구매 가능하다.  포워드는 2014년 론칭한 브랜드로 프로축구 대구FC, 프로농구 올스타전 용품 등을 후원했다.오리온 관계자는 "새롭게 디자인한 유니폼과 한층 새로운 마음으로 2020~2021시즌 준비에 박차를 가할 것"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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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9-18
  • 프로농구 첫 컵대회, 20일 개막…이적생·아시아쿼터 첫 선
    프로농구 FA 시장의 최대어로 손 꼽힌 이대성(왼쪽), 장재석 선수가 22일 오후 서울 종로구 경복고등학교 체육관에서 뉴시스와 인터뷰 전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이대성 선수는 오리온과 계약기간 3년, 보수 5억5000만원(연봉 4억원·인센티브 1억5000만원)에 계약했고, 장재석 선수는 현대모비스와 5년 연봉 5억2000만원(연봉 3억7000만원·인센티브 1억5000만원)에 계약을 했다.   다음달 9일 정규리그 개막을 앞둔 프로농구가 각 팀의 전력을 탐색하고, 새 얼굴들을 확인할 수 있는 무대인 컵대회를 처음 마련했다.남자 프로농구를 주관하는 KBL은 20일부터 27일까지 군산월명체육관에서 2020 MG새마을금고 컵대회를 개최한다.KBL 소속 10개팀과 국군체육부대(상무)까지 총 11개팀이 참가해 네 조로 나뉘어 조별리그를 갖는다. 각 조 1위가 4강 토너먼트에 가는 방식이다.새로운 외국인선수들과 더불어 최초의 아시아쿼터 선수인 나카무라 타이치(DB)가 국내 데뷔전을 갖는다.타이치는 일본 국가대표 출신으로 나이가 어리지만 잠재력이 풍부해 큰 기대를 모으고 있다.비시즌을 떠들썩하게 했던 자유계약(FA) 이적생들도 새 유니폼을 입고 나선다.   원주 DB가 아시아쿼터로 나카무라 타이치를 영입하며 프로농구 최초로 일본 선수가 국내 무대에서 뛰게 됐다. (제공=원주 DB)   장재석, 김민구, 기승호, 이현민(이상 현대모비스), 김지완, 유병훈(이상 KCC), 이대성(오리온) 등 주축급 선수들이 대거 이동해 판도 변화를 예상할 수 있다.또 새롭게 지휘봉을 잡은 조성원 창원 LG 감독과 강을준 고양 오리온 감독의 첫 공식전이다.명지대를 이끌었던 조 감독은 프로 사령탑에 처음 도전한다. 강 감독은 2011년 이후 9년 만에 현장 복귀를 알린다.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조기 종료된 지난 시즌 정규리그 공동 1위 서울 SK와 DB의 대결이 기대를 모은다.두 팀은 인천 전자랜드와 함께 나란히 B조에 속했다.   전주 KCC 유병훈 선수가 18일 서울 강남구 KBL센터에서 열린 2020 프로농구 서머매치 미디어데이에서 발언하고 있다. 2020.08.18.   A조에는 LG, 울산 현대모비스, 안양 KGC인삼공사가 포함됐고, C조에는 오리온, 부산 KT, 상무가 편성됐다.전주 KCC와 서울 삼성은 D조에서 맞대결을 펼친다. 두 팀이 속한 D조는 두 차례 대결한다. 1승1패가 될 경우, 골득실에서 우위인 팀이 4강에 진출한다.20일부터 25일까지 조별리그를 치르고, 26일에 준결승, 27일에 결승전을 갖는다.우승 상금은 3000만원, 준우승 상금은 1000만원이다. 기자단 투표로 선정하는 최우수선수(MVP)상은 100만원을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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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9-18
  • NBA 마이애미, 보스턴 잡고 동부 결승 2연승
    미국프로농구(NBA) 마이애미 히트가 18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올랜도의 어드벤트헬스 아레나에서 벌어진 보스턴 셀틱스와의 2019~2020 동부콘퍼런스 결승(7전4선승제) 2차전에서 106-101로 승리했다. 2연승이다.   미국프로농구(NBA) 마이애미 히트가 보스턴 셀틱스를 꺾고 동부콘퍼런스 결승에서 2연승을 질주했다.마이애미는 18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올랜도의 어드벤트헬스 아레나에서 벌어진 보스턴과의 2019~2020 NBA 동부콘퍼런스 결승(7전4선승제) 2차전에서 106-101로 승리했다.2연승을 달린 마이애미는 이제 2승만 더 거두가면 2013~2014시즌 이후 6년 만에 파이널에 진출하게 된다. 당시 마이애미는 3연패에 도전했으나 샌안토니오 스퍼스에 막혀 준우승에 만족했다.고란 드라기치(25점)와 아데바요(21점 10리바운드)가 46점을 합작했다. 지미 버틀러(14점)도 득점에 가세하는 등 마이애미 선수 총 6명이 두 자릿수 점수를 올렸다.   보스턴은 켐바 워커(23점)와 제이슨 테이텀, 제일런 브라운(이상 21점)이 분전했지만 턴오버가 발목을 잡았다.보스턴은 집중력 난조 속에 무려 20개의 턴오버를 범했다. 마이애미는 9개에 그쳤다.단기전 집중력 싸움에서 승패가 갈린 한 판이었다. 3차전은 20일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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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9-18
  • 여자농구 KB, 랜선 미디어데이 및 출정식 개최
        여자프로농구 청주 KB가 랜선 미디어데이를 개최한다.KB는 15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인한 직관의 불확실성이 커져 팬들의 아쉬움을 달래기 위해 'KB스타즈 랜던 미디어데이'를 오는 24일 오후 7시 개최한다"라고 밝혔다.아프리카TV에서 생중계될 'KB스타즈 랜선 미디어데이-덕수와 아이들의 출정식'에선 선수단 출사표 및 랜선 응원 교육, 캐치프레이즈 공모 등의 프로그램이 진행된다.참가 희망자는 사전 모집 이벤트를 통해 16명을 선정할 예정이며, 자세한 참여 방법은 구단 소셜미디어와 홈페이지를 통해 공지된다.KB 구단은 "비대면 접촉 문화 확산에 따라 랜선 콘텐츠로 팬들과 적극적으로 교감하고 소통하기 위해 이번 행사를 준비했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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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9-15
  • 프로농구 LG, 창원 생활 시작…새 훈련장서 첫 훈련
    프로농구 창원 LG가 새 훈련장에서 첫 훈련을 시작한다. (제공=창원 LG)   프로농구 창원 LG가 창원 생활을 시작했다.LG 구단은 15일 "오늘 새로운 훈련장에서 첫 훈련을 시작한다"라고 전했다.LG는 새 시즌을 앞두고 창원 훈련장 리모델링 공사를 마무리하고 농구단 전체가 창원으로 이전했다.창원이 연고지인 LG 농구단은 그동안 홈 경기가 끝나면 경기도 이천의 LG챔피언스파크로 돌아왔다. 하지만 이번엔 농구단 전체가 창원으로 이전해 창원 팬들에게 한 발 더 다가설 수 있게 됐다.조성원 감독은 "선수 시절에 창원 팬들의 열정적인 응원에 힘이 나서 더 열심히 뛰었던 기억이 있다. 선수들이 창원에서 팬들과 더 가까워졌으면 좋겠고, 팬들을 위한 행사가 있으면 적극 동참하겠다"라고 말했다.주장 강병현도 "처음에는 선수들이 바뀐 생활 환경에 적응하는 데 시간이 다소 걸리겠지만, 빨리 적응 할 수 있도록 선수들을 잘 이끌겠다"라고 전했다.한편 LG 구단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한 사회적 거리 두기 조치가 완화되면 창원 팬들을 초청해 훈련장 투어 및 선수들의 훈련 모습을 공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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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9-15
  • NBA 덴버, 클리퍼스에 19점차 역전승…최종 7차전으로
    덴버 너기츠가 14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 주 올랜도의 어드벤트헬스 아레나에서 벌어진 LA 클리퍼스와의 2019~2020 NBA 서부콘퍼런스 플레이오프 2라운드(7전4선승제) 6차전에서 19점차 열세를 뒤집으며 111-98로 이겼다. 니콜라 요키치가 34점 14리바운드를 기록했다.   미국프로농구(NBA) 덴버 너기츠가 LA 클리퍼스를 꺾고 플레이오프 2라운드 시리즈를 최종 7차전까지 끌고 갔다.덴버는 14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올랜도의 어드벤트헬스 아레나에서 벌어진 클리퍼스와의 2019~2020 NBA 서부콘퍼런스 플레이오프 2라운드(7전4선승제) 6차전에서 19점차 열세를 뒤집으며 111-98로 이겼다.1승3패로 벼랑 끝에 몰렸던 덴버는 2연승을 거두며 승부를 원점으로 돌렸다. 오는 16일 열리는 최종 7차전에서 이긴 팀이 콘퍼런스 결승에 오른다.덴버는 뒷심이 강하다. 앞서 유타 재즈와의 플레이오프 1라운드에서도 1승3패로 뒤지다가 3연승을 달리며 2라운드에 진출했다.세르비아 출신 센터 니콜라 요키치가 34점 14리바운드로 더블더블을 기록하며 승리를 이끌었다. 자말 머리도 21점을 지원했다.클리퍼스는 폴 조지(33점), 카와이 레너드(25점)를 앞세워 시리즈를 끝낼 계획이었지만 덴버의 뒷심을 극복하지 못했다.전반을 47-63으로 크게 뒤진 덴버는 3쿼터 초반 19점차까지 뒤졌지만 3쿼터에서 30점을 올리는 동안 클리퍼스를 16점으로 묶어 역전승의 발판을 마련했다.7차전 승자는 LA 레이커스와 파이널 진출을 다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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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9-14
  • [NBA] LA 레이커스, 10년만 콘퍼런스 결승 눈앞
    LA 레이커스가 11일(한국시각) 미국 플로리다주 올랜도의 어드벤트헬스 아레나에서 열린 휴스턴 로키츠와의 2019~2020 미국프로농구(NBA) 서부콘퍼런스 플레이오프 2라운드(7전4선승제) 4차전에서 110-100으로 승리, 시리즈 전적 3승1패로 앞섰다. 르브론 제임스(왼쪽)가 16점 15리바운드 9어시스트로 트리플더블급 활약을 보였다.   미국프로농구(NBA) LA 레이커스가 10년만의 콘퍼런스 결승 진출에 1승만 남겼다.레이커스는 11일(한국시각) 미국 플로리다주 올랜도의 어드벤트헬스 아레나에서 열린 휴스턴 로키츠와의 2019~2020 서부콘퍼런스 플레이오프 2라운드(7전4선승제) 4차전에서 110-100으로 승리, 시리즈 전적 3승1패로 앞섰다.1승만 더 거두면 파이널 정상에 섰던 2009~2010시즌 이후 10년 만에 서부콘퍼런스 결승에 진출하게 된다.당시는 올해 1월 헬기 사고로 사망한 코비 브라이언트가 팀을 이끌던 때로 3회 연속 파이널 진출, 2회 연속 우승을 차지했던 전성기다.이후 주축 선수들의 은퇴와 이적 등으로 전력이 크게 약화된 레이커스는 2012~2013시즌을 끝으로 플레이오프 무대를 밟지 못했다.이번 시즌 르브론 제임스와 앤서니 데이비스가 손을 잡으면서 새로운 역사를 예고하고 있다.제임스는 이날 16점 15리바운드 9어시스트로 트리플더블급 활약을 펼쳤고, 데이비스는 29점 12리바운드로 골밑을 장악했다.휴스턴은 러셀 웨스트브룩과 제임스 하든이 각각 25점, 21점을 올렸지만 제공권 싸움에서 완전히 밀리며 탈락 위기에 몰렸다. 리바운드 개수에서 레이커스가 52개로 휴스턴(26개)보다 두 배 많았다.레이커스가 서부콘퍼런스 결승에 오르면 LA 클리퍼스-덴버 너기츠 경기의 승자와 대결한다. 클리퍼스가 3승1패로 앞서 있어 LA 라이벌전이 벌어질 가능성이 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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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9-11
  • 프로농구 컵대회 14일 미디어데이·조 추첨
      남자 프로농구를 주관하는 KBL이 14일 오전 11시 송파구 올림픽파크텔 올림피아홀에서 '2020 MG새마을금고 KBL 컵대회 미디어데이'를 개최한다. KBL 소속 10개 구단과 국군체육부대 감독 및 대표 선수가 참석해 출사표와 각오를 밝힌다. 이어 조 추첨식이 진행되고,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를 통해 선정된 사전 팬 질문에 답하는 시간을 마련했다.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취재진의 입장은 허용하지 않는다. 정부 방침에 따라 입장 인원을 50인 미만으로 제한했기 때문이다.연맹은 취재진으로부터 사전 질문지를 받아 행사에 반영할 방침이다.   행사는 KBL TV 유튜브 채널과 네이버 TV에서 인터넷과 모바일로 생방송된다. 컵대회는 20일부터 27일까지 군산월명체육관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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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9-10
  • NBA '아데토쿤보 부상' 밀워키, 3연패 뒤 첫 승
    밀워키 벅스가 7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올랜도의 어드벤트헬스 아레나에서 열린 마이애미 히트와의 2019~2020 미국프로농구(NBA) 동부콘퍼런스 2라운드(7전4선승제) 4차전에서 연장 접전 끝에 118-115 승리했다.밀워키의 간판 야니스 아데토쿤보(왼쪽에서 두 번째)는 2쿼터 도중 발목 부상을 입었다.아데토쿤보가 동료들의 부축을 받으며 걷고 있다.   미국프로농구(NBA) 밀워키 벅스가 간판 스타 야니스 아데토쿤보의 부상을 극복하며 3연패 뒤 첫 승을 신고했다.밀워키는 7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올랜도의 어드벤트헬스 아레나에서 열린 마이애미 히트와의 2019~2020 동부콘퍼런스 2라운드(7전4선승제) 4차전에서 연장 접전 끝에 118-115 승리했다.1~3차전을 모두 내줬던 밀워키는 벼랑 끝에서 기사회생했다.마냥 기뻐할 순 없다. 3차전에서 발목을 다쳐 이날 출전이 불투명했던 아데토쿤보가 또 오른 발목이 꺾이는 부상을 입었다.2쿼터 초반 돌파하는 과정에서 발목이 꺾였고, 코트에 쓰러진 아데토쿤보는 매우 고통스러워했다. 동료들의 부축을 받고 코트 밖으로 나간 그는 결국 돌아오지 못했다.11분29초 동안 19점을 올리며 공격을 이끌었기 때문에 이탈은 뼈아팠다.밀워키 입장에서 3연패로 벼랑 끝에 몰린 상황에 에이스의 부상은 치명적이었으나 새로운 영웅이 나타났다.포워드 크리스 미들턴이 36점(8어시스트)을 쓸어 담으며 아데토쿤보의 공백을 채웠다. 특히 36점 중 21점을 3쿼터에서 몰아치는 놀라운 집중력을 보여줬다.113-112로 불안하게 앞선 연장 종료 6.9초를 남기고선 승부에 쐐기를 박는 3점슛을 꽂았다.마이애미가 3점슛을 터뜨려 116-115로 쫓긴 종료 2.2초 전에도 상대의 반칙 작전으로 얻은 자유투 2개를 모두 성공, 마이애미의 추격 의지에 찬물을 끼얹었다.마지막 공격을 실패한 마이애미는 플레이오프 1라운드부터 이어온 연승 행진을 7경기에서 마감했다.한편, NBA 플레이오프에서 먼저 3패를 당하다가 내리 4승으로 역전한 사례는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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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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