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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손흥민, 평점 10점 만점에 10점 '퍼펙트 4골'
      퍼펙트 활약이었다.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EPL)의 손흥민(토트넘)이 한 경기에서 4골을 퍼붓는 커리어하이를 찍으며 토트넘에 리그 첫 승을 선사했다. 리그에서 기록한 첫 해트트릭이다.손흥민은 20일(한국시간) 영국 사우샘프턴의 세인트 메리스 스타디움에서 벌어진 사우샘프턴과의 2020~2021 EPL 2라운드에서 선발로 나서 혼자 4골을 터뜨리며 토트넘의 5-2 역전승을 이끌었다.2015~2016시즌 EPL에 진출한 손흥민이 리그에서 해트트릭을 기록한 건 이번이 처음이다. 또 4골은 한 경기 개인 최다골 기록이다. 손흥민은 0-1로 뒤진 전반 추가시간 동점골을 시작으로 후반에 내리 3골을 터뜨렸다.유럽축구통계전문 '후스코어드닷컴'은 손흥민에게 만점인 평점 10을 부여했다. 고민할 필요 없는 최고 활약이었다는 의미다.손흥민이 기록한 4골을 모두 도운 해리 케인도 나란히 평점 10을 받았다.한편, 토트넘은 빡빡한 일정을 소화해야 한다.23일 레이튼 오리엔트를 상대로 카라바오컵 3라운드를 치르고, 25일 스켄디야(마케도니아)와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리그 3차예선을 갖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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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9-21
  • '황소' 황희찬, 라이프치히 데뷔전에서 1골1도움
      독일로 무대를 옮긴 황희찬(라이프치히)의 출발이 좋다. 황희찬이 데뷔전부터 골맛을 봤다. 황희찬은 12일 밤 독일 뉘르베르크 막스 모르로크 슈타디온에서 열린 뉘른베르크와의 2020~2021 독일축구협회(DFB) 포칼 1라운드에 선발 출전, 1골1도움을 기록했다. 세 골 중 두 골에 관여한 황희찬의 활약 덕분에 라이프치히는 3-0 승리를 거두고 2라운드에 진출했다. 오스트리아 잘츠부르크에서 활약하던 황희찬은 여름 이적시장을 통해 독일 분데스리가의 강호 라이프치히로 이적했다. 계약 기간은 2025년 6월까지다.황희찬은 첫 경기부터 날카로운 움직임을 보이며 율리안 나겔스만(독일) 감독의 눈도장을 제대로 찍었다. 측면과 중앙을 오가며 상대 수비수들을 쉴 새 없이 괴롭혔다.   첫 공격 포인트는 도움이었다. 1-0으로 앞선 후반 22분 황희찬은 오른쪽 측면을 뚫어낸 뒤 중앙으로 공을 전달했다. 황희찬의 패스를 받은 유수프 포울센이 정확한 슛으로 골망을 흔들면서 황희찬의 도움이 기록됐다. 경기 막판에는 직접 득점에 가담했다. 후반 45분 경합 중 흐른 공을 침착하게 왼발로 밀어넣었다. 데뷔전부터 골과 도움으로 연착륙을 예고한 황희찬은 20일 마인츠와의 분데스리가 개막전에서 두 경기 연속 골에 도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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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9-13
  • 손흥민 번리전 70m 질주 원더골, 'EPL 올해의 골' 선정
      토트넘 홋스퍼의 스타 손흥민(28)의 번리전 70m 질주 원더골이 2019~2020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올해의 골’로 선정됐다.EPL 사무국은 13일(현지시간) 홈페이지를 통해 '2019~2020 버드와이저 골 오브 더 시즌' 수상자로 손흥민이 뽑혔다고 밝혔다.지난 8일 EPL 사무국은 9명의 '올해의 골' 후보를 선정했고, 팬 투표와 전문가 의견을 종합해 손흥민의 번리전 70m골을 이번 시즌 최고의 골로 발표했다.손흥민은 지난해 12일 번리와의 정규리그 16라운드에서 전반 32분 혼자서 약 70m를 달려 상대 선수 6명을 제친 뒤 오른발 슛으로 골망을 갈랐다.당시 손흥민의 원더골은 유럽 현지 언론들의 찬사를 받았다.   주제 무리뉴 토트넘 감독도 "내 아들은 손흥민을 손날두(Sonaldo·브라질 축구황제 호나우두와 손흥민의 합성어)라고 부른다"라며 엄지를 세웠다.손흥민의 번리전 70m 질주골은 EPL 선정 12월의 골로 뽑힌 데 이어 영국 방송 BBC '올해의 골'과 영국 스카이스포츠 선정 'EPL 역대 최고의 골' 등에 뽑힌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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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8-14
  • 손흥민, 토트넘 '올해의 선수''올해의 골' 등 선정
    영국 런던의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서 열린 레스터시티와의 2019-20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37라운드 레스터시티와의 홈경기에 선발 출전해 공을 다투고 있다. 손흥민은 전반 6분 상대 제임스 저스틴의 몸에 맞고 굴절되는 선제골을 넣었으나 이는 저스틴의 자책골로 기록됐다. 토트넘은 이후 해리 케인의 2골을 넣어 레스터시티에 3-0으로 승리했고 손흥민은 경기 후 열린 토트넘 자제 시상식에서 '올해의 선수'와 '올해의 골' 등에 선정됐다. 2020.0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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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7-20
  • 손흥민, 아스널 상대 1골 1도움…亞 첫 10골-10도움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EPL)의 손흥민(토트넘)이 데뷔 후 처음으로 단일시즌 리그에서 10골-10도움이라는 새 이정표를 세웠다. 손흥민은 13일(한국시간) 영국 런던의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서 벌어진 아스널과의 2019~2020시즌 EPL 35라운드에서 선발로 출전해 1골 1도움을 기록, 토트넘의 2-1 역전승을 이끌었다.1골 1도움을 보탠 손흥민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중단됐던 이번 시즌 리그에서 10골-10도움을 달성하게 됐다. 이 경기 전까지 9골 9도움을 기록 중이었다.2010~2011시즌 독일 분데스리가를 통해 프로에 데뷔한 이후 처음으로 단일시즌 리그에서 10골-10도움 고지를 밟은 것이다. 역대 EPL에서 활약한 아시아 선수 최초로 달성한 10골-10도움은 특급 공격수의 상징으로 볼 수 있다.또 10호골(리그)로 리그에서 네 시즌 연속 두 자릿수 득점에 성공했다. 코로나19로 인한 중단 이전인 지난 2월 이후 5개월 만에 터진 골이다. 컵대회 등을 모두 포함하면 시즌 17번째 득점이다.손흥민의 활약 속에서 역전승을 거둔 토트넘(14승10무11패 승점 52)은 8위로 올라서며 다음 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클럽대항전 진출 가능성을 살렸다.챔피언스리그 진출 마지노선인 4위 레스터 시티(승점59)와의 승점 차는 7, 유로파리그에 나갈 수 있는 5위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승점 58)와의 승점 차는 6이다. 맨유는 한 경기를 덜 치렀다.손흥민은 해리 케인과 함께 최전방에 서 아스널 수비진을 괴롭혔다.   출발은 좋지 못했다. 토트넘은 경기 시작 16분 만에 라카제트에게 선제골을 허용했다. 라카제트는 토트넘 수비의 실책에 가까운 플레이를 놓치지 않고, 기습적인 중거리슛으로 토트넘의 골네트를 갈랐다.그러나 손흥민이 곧장 반격에 나서 분위기를 바꿨다.전반 19분 아스널의 수비수 콜라시나츠의 패스 실수를 틈타 동점골을 터뜨렸다. 상대의 공을 가로채 골키퍼와 맞섰고, 전진하며 각을 좁히던 골키퍼의 몸을 넘기는 감각적인 왼발 슈팅으로 승부를 원점으로 돌렸다.손흥민은 이후에도 슈팅과 위협적인 공간 패스로 역전을 노렸다.후반 36분 전세를 뒤집었다. 코너킥 세트피스에서 정확한 크로스로 알데르베이럴트의 역전 헤딩골을 지원했다. 알데르베이럴트는 손흥민의 크로스를 정확히 머리에 갖다 댔다.동점골과 역전골 도우미로 승리에 일조한 손흥민은 후반 추가시간 에릭 라멜라와 교체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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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7-13
  • 리버풀, 30년 만에 리그 정상…EPL 출범 후 첫 우승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EPL)의 리버풀이 30년 만에 우승을 차지했다. EPL 출범 이후로는 첫 우승이다.리버풀은 26일(한국시간) 영국 런던의 스탬퍼드 브릿지에서 열린 첼시와 맨체스터 시티의 2019~2020 EPL 31라운드에서 첼시가 맨시티를 2-1로 꺾으면서 잔여 경기 결과와 상관없이 정상을 확정했다.1위 리버풀(승점 86)과 2위 맨시티(승점 63)가 나란히 7경기를 남겨둔 가운데 승점 차이가 23으로 리버풀이 모두 지고, 맨시티가 모두 이겨도 역전이 불가능하다.리버풀이 리그 정상에 오른 건 1989~1990시즌 이후 30년 만이다. 통산 19번째 우승이다. 또 1992년 프리미어리그가 출범한 이후로 따지면 첫 우승이다.지난 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에서 정상에 오른 리버풀은 시즌 초반부터 압도적인 경기력으로 연승을 달리며 일찌감치 우승 가도를 달렸다.리버풀은 31라운드까지 28승1무1패를 기록했다. 이제 대기록 도전에 나선다.맨시티가 2017~2018시즌에 달성한 역대 최다 32승과 최다 승점 100 돌파에 도전한다. 산술적으로 남은 경기에서 모두 승리하면 35승, 승점 107까지 가능하다.리버풀은 지난 시즌 맨시티에 승점 1이 밀려 우승 문턱에서 좌절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시즌이 중단되는 등 악재가 있었지만 리버풀은 초지일관으로 우승의 기쁨을 만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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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6-26

실시간 해외축구 기사

  • 손흥민 4골 도운 케인의 농담 "저녁 한 끼 사야지"
      손흥민(28)의 4골을 모두 도운 해리 케인(27)이 경기 후 건넨 유쾌한 농담이 공개됐다.토트넘 홋스퍼는 23일(한국시간) 구단 공식 소셜미디어(SNS)를 통해 지난 20일 치른 2020~2021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사우샘프턴전 5-2 승리 후 손흥민과 케인의 대화가 담긴 영상을 공개했다.약 9초가량의 짧은 영상에선 손흥민이 케인에게 다가와 기쁨의 포옹을 나누자, 케인이 카메라를 향해 환하게 웃으며 "저녁 한 끼 사야지(He’s paying for dinner)"라고 농담을 건넸다.이에 해트트릭 기념 공을 든 손흥민도 미소로 화답했다.손흥민은 사우샘프턴과의 정규리그 2라운드에서 EPL 진출 후 첫 해트트릭을 포함 혼자 4골을 폭발시켰다.그리고 이 과정에서 케인이 손흥민의 4골을 모두 돕는 진기록을 세웠다.     경기 후 최우수선수(MOM)로 선정된 손흥민은 "4번의 어시스트를 하면서 골까지 넣은 케인이 이 경기의 MOM이다"라며 자신보다 케인이 더 좋은 활약을 했다고 말하기도 했다.사우샘프턴전 대승을 견인한 손흥민은 EPL 공식 베스트11과 함께 영국 BBC, 스카이스포츠 주간 베스트11에 모두 이름을 올렸다.한편 토트넘은 23일 레이턴 오리엔트와 카라바오컵(리그컵)을 치를 예정이었으나, 상대팀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으로 경기가 취소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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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9-23
  • 벨기에리그 이승우, 골대 불운에 연속골 무산
      벨기에 프로축구 신트 트라위던에서 뛰는 이승우가 골대 불운에 연속골 기회를 놓쳤다. 이승우는 22일(한국시간) 벨기에 브뤼헤의 얀 브레이덜 스타디온에서 열린 2020~2021시즌 벨기에 주필러리그 6라운드 세르클러 브뤼헤전에서 풀타임을 소화했다.  14일 로열 앤트워프전에서 벨기에리그 데뷔골 포함 두 골을 올렸던 이승우는 이날도 활발한 몸놀림으로 기회를 엿봤으나 결실을 맺지 못했다. 하지만 4경기 연속 선발 출전과 3경기 연속 풀타임으로 주전 공격수로의 입지를 확실히 다졌다.후반 15분 한 방이 아쉬웠다. 페널티 박스 왼쪽 측면에 있던 이승우는 혼전 중 흐른 공을 오른발 감아차기로 연결했다. 골이 골대를 때리면서 득점은 없던 일이 됐다. 신트 트라위던은 전반 2골, 후반 1골을 내줘 0-3으로 완패했다. 승점 5(1승2무3패)로 15위에 머물렀다. 개막전 승리 후 5경기 연속 무승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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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9-22
  • '불혹 나이' 즐라탄, 세리에A 개막전에서 멀티골
    즐라탄 이브라히모비치. 2020.09.22.   즐라탄 이브라히모비치(AC밀란)의 시간은 거꾸로 간다. 우리나이로 40살이 된 이브라히모비치가 또 하나의 이정표를 세웠다. 이브라히모비치는 22일(한국시간) 이탈리아 밀라노의 산시로 스타디움에서 열린 볼로냐와의 2020~2021 세리에A 개막전에서 두 골을 넣었다. 전반 35분 헤더로 골문을 연 이브라히모비치는 후반 6분 페널티킥으로 멀티골을 달성했다. 후반 막판 골키퍼 선방에 막혀 세리에A 최고령 해트트릭은 아쉽게 놓쳤다. 이브라히모비치는 스카이스포츠 이탈리아와의 인터뷰에서 "20살이었다면 두 골은 더 넣었을 것"이라면서 "나는 벤자민 버튼과 같다"고 웃었다. 영화 '벤자민 버튼의 시간은 거꾸로 간다'에 빗대 나이가 들어도 여전한 운동 능력을 자랑하는 스스로를 치켜세운 것이다. 이브라히모비치의 원맨쇼로 AC밀란은 새 시즌 첫 경기를 2-0 승리로 장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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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9-22
  • '당연한 결과' 손흥민 BBC 이 주의 '베스트 11' 선정
      손흥민이 영국 BBC가 뽑은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이주의 팀에 이름을 올렸다. BBC는 22일(한국시간) 이주의 팀을 선정하면서 손흥민을 사디오 마네(리버풀), 도미닉 칼버트-르윈(에버턴)과 함께 3-4-3- 포메이션의 공격수로 낙점했다. 예견된 결과다. 손흥민은 20일 사우샘프턴전에서 혼자서 4골을 몰아넣으며 토트넘의 5-2 역전승을 이끌었다. 손흥민이 한 경기에서 4골을 넣은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해트트릭 역시 2015~2016시즌 EPL 입성 후 최초다.     각종 매체로부터 평점 10을 싹쓸이 한 손흥민은 BBC 이주의 팀이라는 영예까지 안았다. 4도움을 기록했던 팀 동료 해리 케인은 빠졌다. 베스트 11의 토트넘 선수는 손흥민이 유일하다.   올 시즌부터 EPL에서 뛰는 하메스 로드리게스(에버턴)와 맨체스터 시티 핵심 미드필더 케빈 데 브라이너 등이 베스트 11에 포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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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9-22
  • 손흥민, 4골 퍼부으며 단숨에 리그득점 공동 1위
    토트넘 홋스퍼 손흥민이 20일(현지시간) 영국 사우샘프턴의 세인트 메리즈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0-21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2라운드 사우샘프턴과의 경기 후반 2분 두 번째 골을 넣고 있다. 손흥민은 전반 추가시간 첫 번째 골에 이어 후반 2분과 19분, 28분에 각각 추가 골을 터트리는 활약을 펼치고 있다. 2020.09.20.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EPL) 손흥민(토트넘)이 날카로운 골 결정력으로 4골을 퍼부으며 단숨에 득점부문 공동 1위로 올라섰다.손흥민은 20일(한국시간) 영국 사우샘프턴의 세인트 메리스 스타디움에서 벌어진 사우샘프턴과의 2020~2021 EPL 2라운드에서 선발로 나서 4골을 기록하며 토트넘의 5-2 역전승을 이끌었다.2015~2016시즌 EPL에 진출한 손흥민이 리그에서 해트트릭을 기록한 건 이번이 처음이다. 또 4골은 한 경기 개인 최다골 기록이다.에버턴과의 1라운드에서 침묵했던 손흥민은 리그 2번째 경기 만에 4골을 기록, 총 4골로 도미닉 칼버트-르윈(에버턴)과 득점부문 공동 선두에 올랐다. 시즌 초반으로 팀당 경기 수가 다르고, 아직 첫 경기를 하지 않은 팀들이 있지만 인상적인 장면이다.모하메드 살라(리버풀)와 윌프레드 자하(크리스탈 팰리스)가 3골로 뒤를 이었다.지난 시즌 득점왕 제이미 바디(레스터 시티)는 2골로 공동 5위에 자리하고 있다.한편, 손흥민의 4골을 모두 도운 해리 케인은 도움 4개로 이 부문 1위에 올랐다. 2위는 윌리앙(2개·아스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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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9-21
  • 손흥민, 평점 10점 만점에 10점 '퍼펙트 4골'
      퍼펙트 활약이었다.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EPL)의 손흥민(토트넘)이 한 경기에서 4골을 퍼붓는 커리어하이를 찍으며 토트넘에 리그 첫 승을 선사했다. 리그에서 기록한 첫 해트트릭이다.손흥민은 20일(한국시간) 영국 사우샘프턴의 세인트 메리스 스타디움에서 벌어진 사우샘프턴과의 2020~2021 EPL 2라운드에서 선발로 나서 혼자 4골을 터뜨리며 토트넘의 5-2 역전승을 이끌었다.2015~2016시즌 EPL에 진출한 손흥민이 리그에서 해트트릭을 기록한 건 이번이 처음이다. 또 4골은 한 경기 개인 최다골 기록이다. 손흥민은 0-1로 뒤진 전반 추가시간 동점골을 시작으로 후반에 내리 3골을 터뜨렸다.유럽축구통계전문 '후스코어드닷컴'은 손흥민에게 만점인 평점 10을 부여했다. 고민할 필요 없는 최고 활약이었다는 의미다.손흥민이 기록한 4골을 모두 도운 해리 케인도 나란히 평점 10을 받았다.한편, 토트넘은 빡빡한 일정을 소화해야 한다.23일 레이튼 오리엔트를 상대로 카라바오컵 3라운드를 치르고, 25일 스켄디야(마케도니아)와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리그 3차예선을 갖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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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9-21
  • 손흥민 '뉴 파트너' 베일, 토트넘 훈련장 도착
      손흥민(28)의 새로운 공격 파트너인 가레스 베일(31)이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토트넘 홋스퍼 훈련장에 도착하며 이적 절차가 마무리 단계에 접어들었다.영국 BBC는 19일(한국시간) "베일이 레알 마드리드를 떠나 토트넘 복귀를 눈앞에 뒀다"라고 보도했다.베일은 현지시간으로 18일 토트넘 훈련장에 도착했으며, 메디컬 테스트 등 입단 절차를 마무리하고 토트넘 선수단에 합류할 전망이다.BBC는 "베일이 북런던 루턴 공항을 통해 도착해 토트넘 훈련장인 엔필드로 이동했다"라고 설명했다.2006년 사우샘프턴에서 프로 데뷔한 베일은 2007년부터 2013년까지 토트넘의 간판 공격수로 활약했다.  처음엔 풀백 수비수였지만, 토트넘에서 측면 날개로 급성장하며 공격수로 보직을 변경했다.토트넘에서 EPL 최고 골잡이가 된 베일은 2013년 다시 세계 최고 이적료인 1억 유로(약 1300억원)에 레알 마드리드 유니폼을 입어 화제가 되기도 했다.하지만 레알 마드리드에서 잦은 부상과 축구보다 골프를 더 즐기는 '사생활'로 논란이 됐고, 최근엔 지네딘 지단 감독과 불화까지 겪으며 입지가 좁아졌다.한때 중국 프로축구 슈퍼리그 진출을 추진하다 레알 마드리드의 반대로 무산됐던 베일은 올 시즌도 팀 내 경쟁이 어려워지자 친정팀 토트넘 복귀를 결심했다.토트넘은 베일을 영입하면서 해리 케인을 중심으로 손흥민을 베일을 좌우에 세운 최강 삼각 편대를 구축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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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9-20
  • 이과인, 유벤투스 떠나 美 인터 마이애미로
    곤살로 이과인   아르헨티나 출신 공격수 곤살로 이과인이 이탈리아 세리에A 유벤투스를 떠나 미국 메이저리그사커(MLS) 인터 마이애미 유니폼을 입을 것으로 보인다.유벤투스 구단은 18일(한국시간) "이과인과 상호 협의를 통해 계약을 해지했다"고 발표했다. 이에 영국 BBC는 "이과인이 유벤투스를 떠나 MLS 인터 마이애미로 이적할 것이다"고 전했다.최종 협상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2016년 7월 나폴리(이탈리아)를 떠나 유벤투스 유니폼을 입은 그는 149경기에서 66골을 터뜨리며 이름값을 했다. 2015~2016시즌에는 36골로 세리에A 득점왕에도 올랐다.이과인이 합류할 인터 마이애미 구단은 데이비드 베컴이 구단주로 있는 곳으로 유명하다.둘은 2006~2007시즌 레알 마드리드(스페인)에서 선수로 한솥밥을 먹은 적이 있다. 구단주와 선수로 13년 만에 다시 만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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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9-18
  • 가레스 베일, 토트넘行 임박…메디컬 통과
    가레스 베일 손흥민(토트넘)과 가레스 베일(레알 마드리드)이 호흡을 맞출 날이 멀지 않아 보인다. 베일이 토트넘의 메디컬 테스트를 통과해 곧 런던(토트넘의 연고지)으로 향할 것이라는 보도가 나왔다.영국 스카이스포츠는 18일(한국시간) "베일이 스페인 마드리드에서 메디컬 테스트를 통과했다. 19일 영국 런던으로 떠나 계약을 마무리할 것이다"고 전했다.임대 이적으로 사실상 절차를 모두 마쳐 합류가 임박한 상황으로 전해진다. 베일의 이적이 확정되면 2013년 이후 7년 만에 친정으로 복귀하는 것이다.그는 토트넘에서 뛰다가 2013년 당시 세계 최고 이적료 8500만 파운드에 레알 마드리드로 이적했다.웨일즈 출신 세계적인 공격수로 레알 마드리드 유니폼을 입고, 100골 이상을 기록하는 등 명성에 어울리는 활약을 펼쳤다.이적 초기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우승에 일조하는 등 성공적인 이적을 알렸다.이후 지네딘 지단 감독과 관계가 틀어지고, 잦은 부상과 불성실한 태도 등으로 입지가 약해졌지만 일거수일투족이 화제가 될 만큼 여전히 스타플레이어 대접을 받는다.베일은 사우샘프턴 유스 출신으로 2007년 토트넘 유니폼을 입고, 세계적인 선수로 성장했다. 궁합이 잘 맞았다.베일의 에이전트 조너선 바넷은 "베일은 여전히 토트넘을 사랑한다. 토트넘은 그가 함께 하고 싶어하는 팀이다"고 말했다.손흥민, 해리 케인과 이룰 강력한 공격 라인은 팬들에게 큰 관심이다.한편, 토트넘은 14일 에버턴과 리그 개막전에서 0-1로 패했고, 이날 로코모티브 플로브디프(불가리아)와의 UEFA 유로파리그 2차예선에선 힘겨운 2-1 역전승을 거뒀다.베일이 시즌 초반 주춤한 토트넘에 새 바람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된다.한편, 조세 무리뉴 토트넘 감독은 앞서 베일의 이적 보도와 관련해 "그는 레알 마드리드 선수다. 다른 구단의 선수를 언급하는 건 좋지 않다"며 말을 아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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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9-18
  • '37대 0' 축구경기 맞아?…獨 11부 리그의 진기한 기록
    상대팀 코로나19 감염자 발생팀과 경기 후 2주 안돼 불안 상대 선수와 2m 떨어져 사회적 거리두기 철저히 지켜 상대팀 2∼3분마다 한 골씩 득점하며 큰 점수차 대승 만끽 독일 11부 리그 축구에서 37대 0이라는 믿기 힘든 스코어가 기록됐다. 'SV 게르마니아 리프도르프'는 지난 13일 'SV 홀덴스테트'와의 경기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에 대한 우려 때문에 7명의 선수만 출전시킨 채 상대 선수에게 2m 이내에 접근하지 않는 '철저(?)한' 사회적 거리두기를 엄수한 결과 이 같은 큰 점수 차로 패배했다.<사진 출처 : 獨 포쿠스> 2020.9.18   독일축구에서 37대 0이라는 믿기 힘든 스코어가 기록됐다고 영국 BBC가 17일(현지시간) 보도했다.독일 11부 리그의 'SV 게르마니아 리프도르프'는 지난 13일 'SV 홀덴스테트'와의 경기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에 대한 우려 때문에 7명의 선수만 출전시킨 채 상대 선수에게 2m 이내에 접근하지 않는 '철저(?)한' 사회적 거리두기를 엄수한 결과 이 같은 큰 점수 차로 패배했다.리프도르프는 상대팀인 SV 홀덴스테트가 직전 경기에서 코로마19 감염자가 나타난 팀과 접촉했다는 이유로 이같이 행동했다.홀덴스테트 팀 선수들은 모두 음성반응을 나타냈지만 리프도르프는 감염자 접촉 후 2주가 지나지 않아 안전하지 못하다고 판단했다. 리프도르프는 대회 연기를 요청했지만 받아들여지지 않았고 200유로(약 28만원)의 벌금을 내느니 최소한의 선수만으로 시합에 나서기로 했다.리프도르프 선수들은 그러나 홀덴스테트 선수들에게 접근하려 하지 않았고 사회적 거리두기를 지켜 상대 선수와 멀찍이 떨어져 경기했다.파트릭 리스토우 리프도르프 대표는 ESPN에 "홀덴스테트 선수들은 이해하지 못했을지 모르지만 우리는 어떤 위험도 감수하고 싶지 않았다. 우리 선수들은 홀덴스테트 선수들과 2m 거리를 두고 사회적 거리두기 규정을 준수했다"고 말했다.홀덴스테트는 2∼3분마다 한 골씩 득점포를 터트리며 리프도르프를 큰 점수차로 누르는 즐거움을 만끽했다. 플로리안 시어바터 홀덴스테트 감독은 "이 경기를 하지 않을 이유가 없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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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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