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0-11-23(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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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강인 선발 출전' 발렌시아, 알라베스와 2-2 무승부
      스페인 프리메라리가(라리가) 발렌시아의 이강인(19)이 선발로 출전한 가운데 팀은 데포르티보 알라베스와 비겼다.발렌시아는 23일 오전(한국시간) 스페인 멘디소로트사 스타디움에서 열린 알라베스와의 2020~2021시즌 라리가 10라운드 원정 경기에서 2-2 무승부를 거뒀다.  3경기 무패(1승2무)를 달린 발렌시아(승점 12)는 리그 8위에 자리했다.파울루 벤투 감독이 이끄는 한국 축구대표팀의 오스트리아 원정 2연전에 참가했다 복귀한 이강인은 이날 선발로 출전해 후반 13분 곤살루 게데스와 교체될 때까지 약 58분을 뛰었다.지난 헤타페, 레알 마드리드전에 이어 3경기 연속 선발이다.     하지만 이강인은 아쉽게도 기대했던 공격포인트를 올리진 못했다. 이번 시즌 이강인은 득점 없이 도움 3개를 기록 중이다.발렌시아는 전반 2분 알라베스의 시모 나바로에 선제골을 내준 데 이어 전반 16분엔 루카스 페레스에게 페널티킥까지 허용하며 위기를 맞았다.끌려가던 발렌시아는 후반 27분과 32분 교체로 들어온 마누 바예호의 만회골과 우고 기야몬의 동점골로 승부를 원점으로 돌리는 데 성공했다.한편 이강인은 유럽축구통계사이트 후스코어드로부터 평점 6.3점을 받았다. 이날 발렌시아의 팀 평균 평점은 6.53점이었다.또 스페인 매체 엘데스마르케는 이강인에게 평점 5점을 부여했다.   (캡처=발렌시아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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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1-23
  • 지동원 교체 출전-정우영 벤치…코리안더비 무산
    - 마인츠, 프라이부르크에 3-1 완승 - 벤투호 다녀온 권창훈, 코로나19 확진으로 격리 중     독일 분데스리가 마인츠의 지동원이 교체로 출전한 가운데 프라이부르크의 정우영은 벤치를 지켜 코리안 더비가 무산됐다.마인츠는 23일(한국시간) 독일 프라이부르크의 슈바르츠발트 스타디온에서 열린 프라이부르크와의 2020~2021시즌 분데스리가 8라운드 원정 경기에서 3-1로 승리했다.강등권에 처져 있던 마인츠는 이날 승리로 승점 4점을 기록하며 15위가 됐고, 프라이부르크(승점6)는 14위에 머물렀다.벤치에서 경기를 시작한 지동원은 후반 35분 장-필리프 마테타와 교체돼 그라운드를 밟았지만, 공격포인트엔 실패했다.프라이부르크에선 정우영이 교체 명단에 이름을 올렸으나 출전 기회를 잡지 못했다.정우영과 함께 프라이부르크에서 뛰는 권창훈은 A매치 기간 파울루 벤투 감독이 이끄는 한국 축구대표팀의 오스트리아 원정에 참가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고 오는 25일까지 격리에 들어간 상태다.이날 경기에선 마인츠가 마테타의 해트트릭 원맨쇼로 일찌감치 승기를 잡았다.마테타는 전반 2분 선제골을 시작으로 전반 34분과 40분 추가골을 더하며 해트트릭을 완성했다.프라이부르크는 후반 18분 닐스 페테르센이 만회골을 넣었지만, 더는 골문을 열지 못했다.   (캡처=마인츠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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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1-23
  • 손흥민, 토트넘 복귀하자마자 9호골…득점 단독 선두 팀은 1위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EPL)의 손흥민(토트넘)이 국제축구연맹(FIFA) A매치 주간을 마치고 소속팀에 복귀하자마자 골을 터뜨리며 리그 득점부문 단독 선두에 올랐다. 손흥민은 22일 오전 2시30분(한국시간) 영국 런던의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서 벌어진 맨체스터 시티와의 2020~2021 EPL 9라운드에서 경기 시작 5분 만에 선제골을 터뜨렸다.지난달 27일 번리와의 6라운드 이후 리그 3경기 만에 터진 골이다. 9호골로 모하메드 살라(리버풀), 제이미 바디(레스터 시티), 도미닉 칼버트 르윈(에버턴·이상 8골)을 제치고 리그 득점 단독 선두에 올랐다.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리그까지 포함하면 5경기 만에 나온 골로 시즌 11번째 골이다.손흥민은 최근 국가대표팀 차출로 오스트리아 원정에 다녀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위험에 노출됐다. 벤투호의 선수 7명과 스태프 3명, 총 10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토트넘은 손흥민의 감염을 우려해 전세기를 보냈다. 손흥민은 이후 두 차례 진단 검사를 통해 음성 판정을 받았다.무리뉴 감독은 중요한 일전에 손흥민을 선발로 기용했고, 5분 만에 활짝 웃었다. 탕기 은돔벨레가 맨시티 수비라인 뒤로 침투패스를 찔렀고, 손흥민이 잡아 침착하게 왼발로 때려 골을 기록했다. 손흥민은 전반 13분 이타적인 패스로 해리 케인의 골을 도왔지만 오프사이드 판정을 받아 노골이 됐다. 역습 위주의 운영에서 손흥민의 감각과 적극성이 돋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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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1-22
  • 맨시티, 과르디올라 감독과 2023년까지 재계약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맨체스터 시티(맨시티)가 펩 과르디올라(49·스페인) 감독과 계약을 연장했다.맨시티는 19일(현지시간) 구단 홈페이지를 통해 "과르디올라 감독과 2년 계약을 연장했다"라고 발표했다.이로써 이번 시즌을 끝으로 계약 만료를 앞뒀던 과르디올라 감독은 2023년 여름까지 맨시티를 지휘하게 됐다.과르디올라 감독은 구단을 통해 "맨시티에 온 뒤로 구단과 도시 구성원 모두에게 환영받았다. 우리는 이곳에서 많은 걸 이뤘고, 도전을 계속할 것이다"라고 소감을 전했다.과르디올라 감독은 2008년 친정팀 스페인 프리메라리가 FC바르셀로나에서 감독 생활을 시작해 데뷔 시즌 '트레블(라리가·코파델레이(국왕컵)·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을 달성했다.이어 2009년엔 수페르코파, UEFA 슈퍼컵, 국제축구연맹(FIFA) 클럽월드컵까지 우승하며 '6관왕' 역사를 썼다.바르셀로나에서 모든 걸 이룬 그는 독일 분데스리가 명문 바이에른 뮌헨을 거쳐 2016년 맨시티에 부임했다.   과르디올라 감독은 맨시티에서 프리미어리그 2회, 잉글랜드축구협회(FA)컵 1회, 잉글랜드 리그컵 3회 등 수 많은 우승컵을 들어 올렸다.그는 재계약 전까지 맨시티에서 총 245경기를 지휘해 181승28무36패를 기록했다. 70%가 넘는 승률이다.지난 시즌 리그와 챔피언스리그 우승 실패로 맨시티를 떠날 것이 유력했던 과르디올라 감독은 친정팀 바르셀로나를 비롯해 다수의 빅클럽으로부터 러브콜을 받았으나, 맨시티 잔류를 선택했다.맨시티는 과르디올라 감독과 계약을 맺으면 내년 리오넬 메시(바르셀로나) 영입을 약속한 것으로도 알려졌다. 영국 매체 미러는 최근 "메시가 맨시티 이적 조건으로 과르디올라 감독 잔류를 요청할 것"이라고 보도한 바 있다.메시는 과르디올라 감독과 바르셀로나에서 4시즌을 함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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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1-20
  • 손흥민, 토트넘 팀 훈련 합류…코로나19 음성인 듯
    구단 공개하지 않았으나, 팀 훈련으로 '음성' 유력 오는 22일 맨시티와 9라운드 홈 경기 출전 준비'EPL 10월의 선수' 수상 소감도 전해 팬들과 트워터 질응답에선 추천곡으로 BTS '다이너마이트' 손흥민(28)이 소속팀 토트넘 홋스퍼의 팀 훈련에 합류했다. (캡처=토트넘 홋스퍼 홈페이지)   한국 축구대표팀의 오스트리아 원정 2연전을 마치고 영국으로 돌아간 손흥민(28)이 소속팀인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토트넘 홋스퍼의 팀 훈련에 합류했다.토트넘은 20일(한국시간) 구단 홈페이지를 통해 손흥민의 훈련 사진을 공개했다.사진에서 손흥민은 세르주 오리에, 무사 시소코와 함께 러닝을 하며 컨디션을 조절했다.파울루 벤투 감독이 이끄는 축구대표팀은 지난 15일 멕시코(2-3패), 17일 카타르(2-1승)와 두 차례 평가전을 치르는 과정에서 선수 7명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스태프까지 포함하면 총 10명이다.특히 카타르전이 끝난 뒤 17일 진행한 코로나19 검사에서 공격수 황희찬(라이프치히)의 추가 감염이 알려지면서 경기 중 밀접 접촉한 손흥민, 황의조(보르도), 이재성(홀슈타인 킬) 등의 안전도 안심할 수 없는 상황이 됐다.황희찬은 카타르전서 경기 시작 16초 만에 선제골을 넣은 뒤 손흥민과 포옹하는 세리머니를 했다.   소속팀 토트넘이 보낸 전세기를 타고 대표팀 선수 중 가장 먼저 영국으로 떠난 손흥민은 EPL 프로토콜 규정에 따라 입국 후 코로나19 진단 검사를 받았다.구단에선 검사 결과를 공개하지 않았지만, 팀 훈련에 합류한 것을 볼 때 음성이 유력하다.이로써 손흥민은 오는 22일 오전 2시30분 홈구장인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서 열리는 맨체스터 시티와의 EPL 정규리그 9라운드에 나설 가능성이 커졌다.토트넘은 8라운드까지 5승2무1패(승점 17)로 선두 레스터시티(승점 18)에 이어 리그 2위다. 토트넘엔 선두로 올라갈 기회다.손흥민은 토트넘 합류 후 EPL 10월의 선수상에 대한 수상 소감을 전했다.10월 한 달 동안 리그 3경기에서 4골 2도움을 올린 손흥민은 지난 13일 EPL 사무국이 선정한 이달의 선수로 뽑혔다. 2015년 토트넘 입단 후 개인 통산 세 번째 수상이다. 앞서 2016년 9월과 2017년 4월에 영예를 안았다.   손흥민이 개인 통산 세 번째 EPL 이달의 선수상 소감을 전했다. (캡처=토트넘 소셜미디어)   손흥민은 구단이 공개한 인터뷰에서 "팬들의 응원 덕분에 좋은 상을 받았다. 모두가 이 상을 받을 정도로 완벽한 달이었는데, 동료들과 스태프, 팬들의 도움으로 제가 이 상을 받을 수 있었다"라고 소감을 밝혔다.이어 "케인이 받을 줄 알았는데 내가 받아서 놀랐다. 이 상을 케인에게 줘도 이상하지 않을 만큼 잘했는데 내가 받게 됐다. 케인과 모든 선수에게 고맙다"라고 덧붙였다.10월 최고의 선수로 뽑힌 손흥민은 구단 공식 트워터를 통해 팬들과 질응답 시간도 가졌다.이 자리에서 손흥민은 한국 노래 추천으로 방탄소년단의 다이너마이트를, 영화 추천으로는 기생충을 꼽았다.민트 초콜릿을 좋아하냐는 질문엔 "한국에서도 매우 중요한 질문인데, 나는 중립이다"라고 말했고, 라커룸에서 춤을 가장 잘 추는 선수로는 "오리에!"라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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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1-20
  • 맨시티, '발렌시아 재계약 거부' 이강인에 관심
    이강인 소속팀 입지 불만…2022년 6월 계약 종료"맨시티, 이강인과 발렌시아 상황 예의주시" 남자축구대표팀 이강인이 15일(현지시간) 오스트리아 마리아엔처스도로프 BSFZ아레나 보조경기장에서 훈련을 하고 있다. (사진=대한축구협회 제공)   스페인 프리메라리가(라리가) 발렌시아와의 재계약을 거부한 이강인(19)이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부자구단 맨체스터 시티(맨시티)의 레이더망에 포착됐다.발렌시아와 오는 2022년 6월 계약이 종료되는 이강인은 최근 팀의 계약 연장안을 거절한 것으로 알려졌다.지난 15일(한국시간) 스페인 매체 아스는 "이강인 측이 발렌시아 구단이 제안한 재계약을 거절했다"라고 보도했다. 그러면서 발렌시아 구단이 납득할 수준의 이적료를 받을 수 있다면 내년 1월 겨울 이적시장에서 이강인을 다른 팀으로 보낼 수 있다고 내다봤다.이강인은 출전 시간 부족과 구단의 선수 운영 철학, 문화 등의 요인을 고려해 이적을 결심한 것으로 보인다.발렌시아 유소년팀에서 성장한 이강인은 만 17세였던 2018년 발렌시아와 4년 계약을 체결하며 본격적인 1군 생활을 시작했다.   하지만 2018~2019~시즌 1군 무대에서 11경기 출전에 그쳤고, 2019~2020시즌에도 주로 교체로 24경기에 나섰다. 이 중 선발은 6경기에 불과했다.이번 시즌 발렌시아 지휘봉을 잡은 하비 그라시아 감독 체제에서도 큰 변화는 없었다. 이강인은 레반테와의 리그 개막전 멀티 도움 이후 서서히 주전 경쟁에서 밀려났다.이후 선발과 교체를 오간 이강인은 리그 8경기(3도움)에 나섰지만, 풀타임은 한 번도 없다.이런 가운데 맨시티가 이강인 영입에 관심을 드러냈다. 스페인 매체 수페르데포르테는 19일 "이번 시즌 발렌시아에서 페란 토레스를 데려온 맨시티가 이강인과 발렌시아의 상황을 예의주시하고 있다"라고 전했다.   이강인과 함께 발렌시아 유소년팀 출신인 토레스는 맨시티 이적 후 10경기에 출전해 4골 2도움으로 맹활약 중이다.지난 18일엔 스페인 대표팀의 일원으로 유럽축구연맹(UEFA) 네이션스리그 경기에 출전해 독일전 해트트릭을 달성하기도 했다.수페르데포르테는 "토레스의 성공으로 이강인의 맨시티 이적도 놀랄 일은 아니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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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1-19
  • 토트넘 '귀한 몸' 손흥민 1명 위해 전세기 보낸다
        남자축구국가대표팀 손흥민이 16일(현지시간) 오스트리아 마리아엔처스도로프 BSFZ아레나에서 카타르전을 앞두고 훈련하고 있다. (사진=대한축구협회 제공) 잉글랜드 프로축구 토트넘이 국가대표 평가전을 치르고 복귀해야 하는 손흥민(토트넘)의 안전을 위해 전세기를 띄운다. 파울루 벤투 감독이 이끄는 축구대표팀은 17일 오후 10시(한국시간) 오스트리아 마리아 엔처스도르프의 BSFZ아레나에서 카타르와 평가전을 갖는다.선수 6명과 스태프 2명, 총 8명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양성 반응을 보여 평가전 일정 이후 귀국 계획이 대한축구협회의 과제로 남았다.협회는 경기에 앞서 선수들의 귀국 계획을 잡고, 확진자들을 위해 전세기를 띄우는 것을 추진 중이다.영국으로 돌아가는 손흥민을 위해선 토트넘이 직접 나섰다. 협회에 따르면, 손흥민은 경기를 마치고 현지시간으로 17일 오후 6시30분 토트넘에서 보내준 전세기를 타고 곧바로 이동한다. 손흥민의 팀 내 위상을 엿볼 수 있는 장면이다. 국제축구연맹(FIFA) A매치 주간으로 소속팀의 여러 선수들이 국가대표 차출로 자리를 비운 가운데 손흥민 한 명을 위해 전세기를 활용하는 것이다.앞서 조세 무리뉴 토트넘 감독은 대표팀 일정을 소화하는 소속 선수들이 코로나19 위협에 빠지자 불편한 심기를 드러냈다. 오는 22일 맨체스터 시티와의 중요한 일전을 앞두고 맷 도허티(토트넘)가 아일랜드대표팀에 소집됐다가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그는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를 통해 "아주 감동적인 대표팀 경기고, 대단한 친선경기다. 아주 안전하다. 모르는 사람들이 대표팀 훈련장에서 러닝을 하고 있다"고 했다. 한국대표팀의 훈련장을 언급한 것으로 확진 소식을 듣고, 손흥민에 대한 걱정이 커지면서 출전이 옳은 것이냐고 우회적으로 언급한 것이다.이와 관련해 파울루 벤투 축구대표팀 감독은 "우리는 항상 최상의 스쿼드로 경기를 치르려고 한다. 그래야만 좋은 경기력으로 보답할 수 있다"며 "대표팀 감독과 클럽팀 감독을 다 경험했다. 선수가 소속팀에 있을 때, 대표팀을 위해서 어떤 것을 고려해 달라고 부탁하지 않는다. 선수들이 대표팀에 있을 땐 대표팀에 최선을 다하는 게 우선이다"고 목소리를 높였다.손흥민은 황의조(보르도), 황희찬(라이프치히)과 함께 카타르전에 선발로 나서 골을 노린다.손흥민은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에서 8골로 모하메드 살라(리버풀), 제이미 바디(레스터 시티), 도미닉 칼버트 르윈(에버턴)과 득점 공동 선두를 달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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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1-18
  • '황의조 골-손흥민 도움' 벤투호, 멕시코에 2-3 역전패
    코로나19 확진으로 6명 전열에서 이탈 손흥민 도움으로 공격포인트17일 카타르와 한 차례 더 평가전 축구대표팀 황의조(왼쪽)와 손흥민 (사진 = 대한축구협회 제공)   한국 축구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1년 만에 가진 해외 A매치 평가전에서 국제축구연맹(FIFA) 랭킹 11위의 강호 멕시코에 역전패했다. 파울루 벤투 감독이 이끄는 축구대표팀은 15일 오전 5시(한국시간) 오스트리아 비너 노이슈타트의 비너 노이슈타트 스타디움에서 열린 멕시코와의 평가전에서 황의조(보르도)의 선제골을 지키지 못하고 2-3으로 역전패했다.멕시코전 상대 전적은 14전 4승2무8패가 됐다.2018년 6월 러시아월드컵 조별리그 2차전에서 1-2 패배를 안겼던 멕시코에 설욕을 다짐했으나 코로나19 변수가 크게 작용했다.올해 코로나19로 2022 카타르월드컵 지역예선을 비롯한 A매치 일정이 사실상 올 스톱된 가운데 대한축구협회는 철저한 지침을 세워 이번 원정을 준비했다. 지난해 11월 아랍에미리트(UAE)에서 브라질과 평가전을 가진 후 1년 만에 떠난 해외 원정이었다.하지만 골키퍼 조현우(울산)를 포함해 권창훈(프라이부르크), 김문환, 이동준(이상 부산), 황인범(루빈 카잔), 나상호(성남)가 코로나19 양성 반응을 보여 격리에 들어갔다. 스태프 1명도 확진 판정을 받았다.상대인 멕시코축구협회, 개최국인 오스트리아축구협회와 회의를 통해 경기를 속행하기로 했지만 계획이 꼬였다. 25명을 선발했지만 양성 반응을 보인 6명을 제외한 19명으로 나섰다.라인업 구성에 애를 먹었고, 결국 익숙하지 않은 자리에서 실수가 쏟아져 역전패의 빌미를 제공했다.   벤투호 '캡틴' 손흥민의 질주. (사진=대한축구협회 제공)   선제골을 합작한 손흥민(토트넘), 황의조 콤비와 이재성(홀슈타인 킬)이 최전방에 섰고, K리그1 최우수선수(MVP) 손준호(전북)는 주세종(서울), 정우영(알 사드)과 허리를 책임졌다.이주용(전북), 권경원(상주), 원두재(울산), 김태환(울산)이 포백에 섰다. 골문은 조현우 대신 구성윤(대구)이 지켰다.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에서 맹활약 중인 손흥민은 황의조의 선제골을 돕는 등 날카로운 움직임을 선보였다. 구성윤도 무더기 골을 허용하지 전까지 선방쇼를 보였다.초반 흐름은 멕시코 쪽이었다.한국은 멕시코의 강한 전방 압박에 밀려 수비진의 후방 빌드업이 원활하게 전개되지 못했다. 전반 16분 수비진의 볼 키핑 실수로 위기를 맞았다. 다행히 구성윤이 페널티박스 안에서 헤수스 코로나의 두 차례 슛을 손과 발로 막았다.점유율에서 크게 밀렸지만 기회를 잘 살려 균형을 깼다. 전반 20분 손흥민이 왼쪽 측면에서 올린 크로스를 황의조가 논스톱 오른발슛으로 연결해 멕시코의 골망을 흔들었다.   벤투호가 후반에 3골을 실점했다. (사진=대한축구협회)   그래도 북중미의 강호 멕시코의 전력은 탄탄했다. 실점했지만 당황하지 않았다.멕시코는 전반 24분 코너킥 세트피스에서 이르빙 로사노의 슛으로 골대를 때려 벤투호의 간담을 서늘하게 했다.전반 31분에도 한국의 패스 실수를 틈타 역습 기회를 맞았다. 라울 히메네스의 감각적인 칩슛이 골대를 살짝 넘어갔다. 34분에는 로사노의 슛을 구성윤이 다시 한 번 몸을 날려 선방했다.전반은 1-0으로 앞서며 마쳤다.황의조가 후반 15분 역습 기회에서 골키퍼와 일대일로 맞서는 기회가 있었지만 아쉽게 골키퍼 선방에 막혔다. 수비 진영에서 찔러준 손흥민의 침투 패스가 돋보였다.수세에서 역습 위주로 대응했으나 오래 가지 못했다. 특히 초반부터 불안했던 후방 빌드업 과정에서 실수가 이어졌다.후반 21분 빌드업 과정에서 상대에게 공을 빼앗겨 실점했다. 로드리게스의 패스를 받은 히메네스가 오른발로 때려 동점골로 연결했다.   파울루 벤투 축구대표팀 감독. (사진=대한축구협회 제공)   집중력이 급격히 흐트러졌다. 동점골을 허용한 지 2분 만에 안투냐에게 역전골을 허용한데 이어 24분에 살세도에게 세 번째 골을 내줬다.5분 사이에 3골을 실점하며 순식간에 1-3으로 끌려갔다.벤투 감독은 후반 28분 손준호를 대신해 이강인(발렌시아)을 투입해 변화를 꾀했다.후반 41분 코너킥 세트피스에서 권경원이 만회골을 넣었지만 전세를 뒤집기에는 역부족이었다.한국은 17일 오후 10시 카타르와 두 번째 평가전을 갖는다. 코로나19 양성 반응을 보인 선수들이 합류할 수 없어 남은 선수들의 체력 회복이 과제로 떠올랐다.1948년 런던올림픽 본선에서 A매치 첫 승을 신고한 한국은 카타르를 상대로 A매치 통산 500번째 승리에 도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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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1-15
  • 손흥민, 英 매체 중간 평가 '평점 9점'…케인은 10점
    손흥민(28·토트넘)이 2020~2021시즌 구단 단체 촬영에 임하고 있다. (캡처=토트넘 소셜미디어)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토트넘 홋스퍼 손흥민(28)이 영국 매체로부터 시즌 초반 좋은 활약을 펼친 선수로 평가됐다.영국 매체 풋볼런던은 12일(한국시간) 지난 9월부터 11월 초까지 활약을 바탕으로 한 토트넘 선수단의 중간 평가를 했다.손흥민은 10점 만점에 9점을 받아 올 시즌 신입생 피에르-에밀 호이비에르와 함께 팀 내 공동 2위에 자리했다. 최고 점수는 10점을 받은 공격수 해리 케인이다. 그는 14경기에서 13골 10도움을 기록했다.이 매체는 "손흥민과 케인의 좋은 호흡은 토트넘이 초반 좋은 출발을 할 수 있는 이유"라고 평가했다.이어 "손흥민은 이번 시즌 모든 대회에서 10골 5도움을 기록하며 최고의 시즌을 보내고 있다"라고 설명했다.   손흥민은 EPL에선 8골로 제이미 바디(레스터시티), 모하메드 살라(리버풀), 도미닉 칼버트-르윈(에버턴)과 함께 득점 공동 선두다.무엇보다 8골 중 7골을 케인으로부터 도움을 받았다. 둘의 호흡이 얼마나 대단한지 보여주는 수치다.7년 만에 친정팀 토트넘으로 돌아온 가레스 베일은 평점 6점을 받았고, 조세 무리뉴 감독으로부터 외면 받는 델레 알리는 평점 5점에 그쳤다.한편 토트넘에서 최고의 시즌을 보내고 있는 손흥민은 파울루 벤투 감독이 이끄는 한국 축구대표팀에 합류해 오는 15일 오스트리아 빈에서 열리는 멕시코와 평가전에 나선다.벤투호는 17일 카타르와 한 차례 평가전을 치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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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1-12
  • 지소연, 골닷컴 선정 세계 여자축구 선수랭킹 17위
    글로벌 매체 골닷컴 남녀 각각 25인 발표 손흥민은 남자 25위 안에 못 들어…1위는 레반도프스키   첼시의 지소연(왼쪽)이 29일(현지시간) 영국 런던의 웸블리 스타디움에서 열린 맨체스터 시티와의 잉글랜드 FA 여자 커뮤니티 실드 경기에 선발 출전해 슛을 시도하고 있다. 지소연은 상대 퇴장을 이끌고 도움을 기록하며 팀의 2-0 우승에 이바지했으며 '플레이어 오브 더 매치'에도 선정됐다. 여자 커뮤니티 실드는 잉글랜드 여자 슈퍼리그(WSL) 우승팀과 FA컵 우승팀이 시즌 전 격돌하는 대회다. 2020.08.30.   한국 여자 축구대표팀 '간판' 지소연(29·첼시 위민)이 지난 시즌 세계 여자 축구선수 랭킹 17위에 올랐다.글로벌 축구매체 골닷컴은 11일(한국시간) 지난해 9월부터 올해 8월까지 경기력을 바탕으로 2019~2020시즌 세계 최고의 남녀 축구선수 25명씩을 선정했다.이번 선정은 전 세계 골닷컴 기자, 특파원 등 500여명의 투표로 뽑았다.지소연은 여자 선수 17위에 올랐다. 한국 선수로는 유일하다.여자 선수 1위는 현재 첼시에서 뛰는 페르닐레 하르데르다. 하르데르는 지난 시즌 독일 볼프스부르크의 2관왕과 유럽축구연맹(UEFA) 여자 챔피언스리그 준우승을 이끌었다.남자 선수 25명에 손흥민(토트넘)의 이름은 없었다.지난 시즌 14위에 올랐던 손흥민은 팔 골절 부상으로 인한 결장과 소속팀 토트넘의 부진으로 제외됐다.남자 선수 1위는 독일 분데스리가 바이에른 뮌헨의 트레블(3관왕)을 이끈 세계 최고 공격수 로베르트 레반도프스키다.그 뒤를 케빈 더 브라위너(맨체스터시티), 리오넬 메시(바르셀로나), 네이마르(파리생제르맹),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유벤투스)가 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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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1-12

실시간 해외축구 기사

  • '이강인 선발 출전' 발렌시아, 알라베스와 2-2 무승부
      스페인 프리메라리가(라리가) 발렌시아의 이강인(19)이 선발로 출전한 가운데 팀은 데포르티보 알라베스와 비겼다.발렌시아는 23일 오전(한국시간) 스페인 멘디소로트사 스타디움에서 열린 알라베스와의 2020~2021시즌 라리가 10라운드 원정 경기에서 2-2 무승부를 거뒀다.  3경기 무패(1승2무)를 달린 발렌시아(승점 12)는 리그 8위에 자리했다.파울루 벤투 감독이 이끄는 한국 축구대표팀의 오스트리아 원정 2연전에 참가했다 복귀한 이강인은 이날 선발로 출전해 후반 13분 곤살루 게데스와 교체될 때까지 약 58분을 뛰었다.지난 헤타페, 레알 마드리드전에 이어 3경기 연속 선발이다.     하지만 이강인은 아쉽게도 기대했던 공격포인트를 올리진 못했다. 이번 시즌 이강인은 득점 없이 도움 3개를 기록 중이다.발렌시아는 전반 2분 알라베스의 시모 나바로에 선제골을 내준 데 이어 전반 16분엔 루카스 페레스에게 페널티킥까지 허용하며 위기를 맞았다.끌려가던 발렌시아는 후반 27분과 32분 교체로 들어온 마누 바예호의 만회골과 우고 기야몬의 동점골로 승부를 원점으로 돌리는 데 성공했다.한편 이강인은 유럽축구통계사이트 후스코어드로부터 평점 6.3점을 받았다. 이날 발렌시아의 팀 평균 평점은 6.53점이었다.또 스페인 매체 엘데스마르케는 이강인에게 평점 5점을 부여했다.   (캡처=발렌시아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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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1-23
  • 지동원 교체 출전-정우영 벤치…코리안더비 무산
    - 마인츠, 프라이부르크에 3-1 완승 - 벤투호 다녀온 권창훈, 코로나19 확진으로 격리 중     독일 분데스리가 마인츠의 지동원이 교체로 출전한 가운데 프라이부르크의 정우영은 벤치를 지켜 코리안 더비가 무산됐다.마인츠는 23일(한국시간) 독일 프라이부르크의 슈바르츠발트 스타디온에서 열린 프라이부르크와의 2020~2021시즌 분데스리가 8라운드 원정 경기에서 3-1로 승리했다.강등권에 처져 있던 마인츠는 이날 승리로 승점 4점을 기록하며 15위가 됐고, 프라이부르크(승점6)는 14위에 머물렀다.벤치에서 경기를 시작한 지동원은 후반 35분 장-필리프 마테타와 교체돼 그라운드를 밟았지만, 공격포인트엔 실패했다.프라이부르크에선 정우영이 교체 명단에 이름을 올렸으나 출전 기회를 잡지 못했다.정우영과 함께 프라이부르크에서 뛰는 권창훈은 A매치 기간 파울루 벤투 감독이 이끄는 한국 축구대표팀의 오스트리아 원정에 참가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고 오는 25일까지 격리에 들어간 상태다.이날 경기에선 마인츠가 마테타의 해트트릭 원맨쇼로 일찌감치 승기를 잡았다.마테타는 전반 2분 선제골을 시작으로 전반 34분과 40분 추가골을 더하며 해트트릭을 완성했다.프라이부르크는 후반 18분 닐스 페테르센이 만회골을 넣었지만, 더는 골문을 열지 못했다.   (캡처=마인츠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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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1-23
  • 손흥민, 토트넘 복귀하자마자 9호골…득점 단독 선두 팀은 1위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EPL)의 손흥민(토트넘)이 국제축구연맹(FIFA) A매치 주간을 마치고 소속팀에 복귀하자마자 골을 터뜨리며 리그 득점부문 단독 선두에 올랐다. 손흥민은 22일 오전 2시30분(한국시간) 영국 런던의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서 벌어진 맨체스터 시티와의 2020~2021 EPL 9라운드에서 경기 시작 5분 만에 선제골을 터뜨렸다.지난달 27일 번리와의 6라운드 이후 리그 3경기 만에 터진 골이다. 9호골로 모하메드 살라(리버풀), 제이미 바디(레스터 시티), 도미닉 칼버트 르윈(에버턴·이상 8골)을 제치고 리그 득점 단독 선두에 올랐다.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리그까지 포함하면 5경기 만에 나온 골로 시즌 11번째 골이다.손흥민은 최근 국가대표팀 차출로 오스트리아 원정에 다녀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위험에 노출됐다. 벤투호의 선수 7명과 스태프 3명, 총 10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토트넘은 손흥민의 감염을 우려해 전세기를 보냈다. 손흥민은 이후 두 차례 진단 검사를 통해 음성 판정을 받았다.무리뉴 감독은 중요한 일전에 손흥민을 선발로 기용했고, 5분 만에 활짝 웃었다. 탕기 은돔벨레가 맨시티 수비라인 뒤로 침투패스를 찔렀고, 손흥민이 잡아 침착하게 왼발로 때려 골을 기록했다. 손흥민은 전반 13분 이타적인 패스로 해리 케인의 골을 도왔지만 오프사이드 판정을 받아 노골이 됐다. 역습 위주의 운영에서 손흥민의 감각과 적극성이 돋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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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1-22
  • 맨시티, 과르디올라 감독과 2023년까지 재계약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맨체스터 시티(맨시티)가 펩 과르디올라(49·스페인) 감독과 계약을 연장했다.맨시티는 19일(현지시간) 구단 홈페이지를 통해 "과르디올라 감독과 2년 계약을 연장했다"라고 발표했다.이로써 이번 시즌을 끝으로 계약 만료를 앞뒀던 과르디올라 감독은 2023년 여름까지 맨시티를 지휘하게 됐다.과르디올라 감독은 구단을 통해 "맨시티에 온 뒤로 구단과 도시 구성원 모두에게 환영받았다. 우리는 이곳에서 많은 걸 이뤘고, 도전을 계속할 것이다"라고 소감을 전했다.과르디올라 감독은 2008년 친정팀 스페인 프리메라리가 FC바르셀로나에서 감독 생활을 시작해 데뷔 시즌 '트레블(라리가·코파델레이(국왕컵)·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을 달성했다.이어 2009년엔 수페르코파, UEFA 슈퍼컵, 국제축구연맹(FIFA) 클럽월드컵까지 우승하며 '6관왕' 역사를 썼다.바르셀로나에서 모든 걸 이룬 그는 독일 분데스리가 명문 바이에른 뮌헨을 거쳐 2016년 맨시티에 부임했다.   과르디올라 감독은 맨시티에서 프리미어리그 2회, 잉글랜드축구협회(FA)컵 1회, 잉글랜드 리그컵 3회 등 수 많은 우승컵을 들어 올렸다.그는 재계약 전까지 맨시티에서 총 245경기를 지휘해 181승28무36패를 기록했다. 70%가 넘는 승률이다.지난 시즌 리그와 챔피언스리그 우승 실패로 맨시티를 떠날 것이 유력했던 과르디올라 감독은 친정팀 바르셀로나를 비롯해 다수의 빅클럽으로부터 러브콜을 받았으나, 맨시티 잔류를 선택했다.맨시티는 과르디올라 감독과 계약을 맺으면 내년 리오넬 메시(바르셀로나) 영입을 약속한 것으로도 알려졌다. 영국 매체 미러는 최근 "메시가 맨시티 이적 조건으로 과르디올라 감독 잔류를 요청할 것"이라고 보도한 바 있다.메시는 과르디올라 감독과 바르셀로나에서 4시즌을 함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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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1-20
  • 손흥민, 토트넘 팀 훈련 합류…코로나19 음성인 듯
    구단 공개하지 않았으나, 팀 훈련으로 '음성' 유력 오는 22일 맨시티와 9라운드 홈 경기 출전 준비'EPL 10월의 선수' 수상 소감도 전해 팬들과 트워터 질응답에선 추천곡으로 BTS '다이너마이트' 손흥민(28)이 소속팀 토트넘 홋스퍼의 팀 훈련에 합류했다. (캡처=토트넘 홋스퍼 홈페이지)   한국 축구대표팀의 오스트리아 원정 2연전을 마치고 영국으로 돌아간 손흥민(28)이 소속팀인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토트넘 홋스퍼의 팀 훈련에 합류했다.토트넘은 20일(한국시간) 구단 홈페이지를 통해 손흥민의 훈련 사진을 공개했다.사진에서 손흥민은 세르주 오리에, 무사 시소코와 함께 러닝을 하며 컨디션을 조절했다.파울루 벤투 감독이 이끄는 축구대표팀은 지난 15일 멕시코(2-3패), 17일 카타르(2-1승)와 두 차례 평가전을 치르는 과정에서 선수 7명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스태프까지 포함하면 총 10명이다.특히 카타르전이 끝난 뒤 17일 진행한 코로나19 검사에서 공격수 황희찬(라이프치히)의 추가 감염이 알려지면서 경기 중 밀접 접촉한 손흥민, 황의조(보르도), 이재성(홀슈타인 킬) 등의 안전도 안심할 수 없는 상황이 됐다.황희찬은 카타르전서 경기 시작 16초 만에 선제골을 넣은 뒤 손흥민과 포옹하는 세리머니를 했다.   소속팀 토트넘이 보낸 전세기를 타고 대표팀 선수 중 가장 먼저 영국으로 떠난 손흥민은 EPL 프로토콜 규정에 따라 입국 후 코로나19 진단 검사를 받았다.구단에선 검사 결과를 공개하지 않았지만, 팀 훈련에 합류한 것을 볼 때 음성이 유력하다.이로써 손흥민은 오는 22일 오전 2시30분 홈구장인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서 열리는 맨체스터 시티와의 EPL 정규리그 9라운드에 나설 가능성이 커졌다.토트넘은 8라운드까지 5승2무1패(승점 17)로 선두 레스터시티(승점 18)에 이어 리그 2위다. 토트넘엔 선두로 올라갈 기회다.손흥민은 토트넘 합류 후 EPL 10월의 선수상에 대한 수상 소감을 전했다.10월 한 달 동안 리그 3경기에서 4골 2도움을 올린 손흥민은 지난 13일 EPL 사무국이 선정한 이달의 선수로 뽑혔다. 2015년 토트넘 입단 후 개인 통산 세 번째 수상이다. 앞서 2016년 9월과 2017년 4월에 영예를 안았다.   손흥민이 개인 통산 세 번째 EPL 이달의 선수상 소감을 전했다. (캡처=토트넘 소셜미디어)   손흥민은 구단이 공개한 인터뷰에서 "팬들의 응원 덕분에 좋은 상을 받았다. 모두가 이 상을 받을 정도로 완벽한 달이었는데, 동료들과 스태프, 팬들의 도움으로 제가 이 상을 받을 수 있었다"라고 소감을 밝혔다.이어 "케인이 받을 줄 알았는데 내가 받아서 놀랐다. 이 상을 케인에게 줘도 이상하지 않을 만큼 잘했는데 내가 받게 됐다. 케인과 모든 선수에게 고맙다"라고 덧붙였다.10월 최고의 선수로 뽑힌 손흥민은 구단 공식 트워터를 통해 팬들과 질응답 시간도 가졌다.이 자리에서 손흥민은 한국 노래 추천으로 방탄소년단의 다이너마이트를, 영화 추천으로는 기생충을 꼽았다.민트 초콜릿을 좋아하냐는 질문엔 "한국에서도 매우 중요한 질문인데, 나는 중립이다"라고 말했고, 라커룸에서 춤을 가장 잘 추는 선수로는 "오리에!"라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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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1-20
  • 맨시티, '발렌시아 재계약 거부' 이강인에 관심
    이강인 소속팀 입지 불만…2022년 6월 계약 종료"맨시티, 이강인과 발렌시아 상황 예의주시" 남자축구대표팀 이강인이 15일(현지시간) 오스트리아 마리아엔처스도로프 BSFZ아레나 보조경기장에서 훈련을 하고 있다. (사진=대한축구협회 제공)   스페인 프리메라리가(라리가) 발렌시아와의 재계약을 거부한 이강인(19)이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부자구단 맨체스터 시티(맨시티)의 레이더망에 포착됐다.발렌시아와 오는 2022년 6월 계약이 종료되는 이강인은 최근 팀의 계약 연장안을 거절한 것으로 알려졌다.지난 15일(한국시간) 스페인 매체 아스는 "이강인 측이 발렌시아 구단이 제안한 재계약을 거절했다"라고 보도했다. 그러면서 발렌시아 구단이 납득할 수준의 이적료를 받을 수 있다면 내년 1월 겨울 이적시장에서 이강인을 다른 팀으로 보낼 수 있다고 내다봤다.이강인은 출전 시간 부족과 구단의 선수 운영 철학, 문화 등의 요인을 고려해 이적을 결심한 것으로 보인다.발렌시아 유소년팀에서 성장한 이강인은 만 17세였던 2018년 발렌시아와 4년 계약을 체결하며 본격적인 1군 생활을 시작했다.   하지만 2018~2019~시즌 1군 무대에서 11경기 출전에 그쳤고, 2019~2020시즌에도 주로 교체로 24경기에 나섰다. 이 중 선발은 6경기에 불과했다.이번 시즌 발렌시아 지휘봉을 잡은 하비 그라시아 감독 체제에서도 큰 변화는 없었다. 이강인은 레반테와의 리그 개막전 멀티 도움 이후 서서히 주전 경쟁에서 밀려났다.이후 선발과 교체를 오간 이강인은 리그 8경기(3도움)에 나섰지만, 풀타임은 한 번도 없다.이런 가운데 맨시티가 이강인 영입에 관심을 드러냈다. 스페인 매체 수페르데포르테는 19일 "이번 시즌 발렌시아에서 페란 토레스를 데려온 맨시티가 이강인과 발렌시아의 상황을 예의주시하고 있다"라고 전했다.   이강인과 함께 발렌시아 유소년팀 출신인 토레스는 맨시티 이적 후 10경기에 출전해 4골 2도움으로 맹활약 중이다.지난 18일엔 스페인 대표팀의 일원으로 유럽축구연맹(UEFA) 네이션스리그 경기에 출전해 독일전 해트트릭을 달성하기도 했다.수페르데포르테는 "토레스의 성공으로 이강인의 맨시티 이적도 놀랄 일은 아니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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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1-19
  • 토트넘 '귀한 몸' 손흥민 1명 위해 전세기 보낸다
        남자축구국가대표팀 손흥민이 16일(현지시간) 오스트리아 마리아엔처스도로프 BSFZ아레나에서 카타르전을 앞두고 훈련하고 있다. (사진=대한축구협회 제공) 잉글랜드 프로축구 토트넘이 국가대표 평가전을 치르고 복귀해야 하는 손흥민(토트넘)의 안전을 위해 전세기를 띄운다. 파울루 벤투 감독이 이끄는 축구대표팀은 17일 오후 10시(한국시간) 오스트리아 마리아 엔처스도르프의 BSFZ아레나에서 카타르와 평가전을 갖는다.선수 6명과 스태프 2명, 총 8명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양성 반응을 보여 평가전 일정 이후 귀국 계획이 대한축구협회의 과제로 남았다.협회는 경기에 앞서 선수들의 귀국 계획을 잡고, 확진자들을 위해 전세기를 띄우는 것을 추진 중이다.영국으로 돌아가는 손흥민을 위해선 토트넘이 직접 나섰다. 협회에 따르면, 손흥민은 경기를 마치고 현지시간으로 17일 오후 6시30분 토트넘에서 보내준 전세기를 타고 곧바로 이동한다. 손흥민의 팀 내 위상을 엿볼 수 있는 장면이다. 국제축구연맹(FIFA) A매치 주간으로 소속팀의 여러 선수들이 국가대표 차출로 자리를 비운 가운데 손흥민 한 명을 위해 전세기를 활용하는 것이다.앞서 조세 무리뉴 토트넘 감독은 대표팀 일정을 소화하는 소속 선수들이 코로나19 위협에 빠지자 불편한 심기를 드러냈다. 오는 22일 맨체스터 시티와의 중요한 일전을 앞두고 맷 도허티(토트넘)가 아일랜드대표팀에 소집됐다가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그는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를 통해 "아주 감동적인 대표팀 경기고, 대단한 친선경기다. 아주 안전하다. 모르는 사람들이 대표팀 훈련장에서 러닝을 하고 있다"고 했다. 한국대표팀의 훈련장을 언급한 것으로 확진 소식을 듣고, 손흥민에 대한 걱정이 커지면서 출전이 옳은 것이냐고 우회적으로 언급한 것이다.이와 관련해 파울루 벤투 축구대표팀 감독은 "우리는 항상 최상의 스쿼드로 경기를 치르려고 한다. 그래야만 좋은 경기력으로 보답할 수 있다"며 "대표팀 감독과 클럽팀 감독을 다 경험했다. 선수가 소속팀에 있을 때, 대표팀을 위해서 어떤 것을 고려해 달라고 부탁하지 않는다. 선수들이 대표팀에 있을 땐 대표팀에 최선을 다하는 게 우선이다"고 목소리를 높였다.손흥민은 황의조(보르도), 황희찬(라이프치히)과 함께 카타르전에 선발로 나서 골을 노린다.손흥민은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에서 8골로 모하메드 살라(리버풀), 제이미 바디(레스터 시티), 도미닉 칼버트 르윈(에버턴)과 득점 공동 선두를 달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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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1-18
  • '황의조 골-손흥민 도움' 벤투호, 멕시코에 2-3 역전패
    코로나19 확진으로 6명 전열에서 이탈 손흥민 도움으로 공격포인트17일 카타르와 한 차례 더 평가전 축구대표팀 황의조(왼쪽)와 손흥민 (사진 = 대한축구협회 제공)   한국 축구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1년 만에 가진 해외 A매치 평가전에서 국제축구연맹(FIFA) 랭킹 11위의 강호 멕시코에 역전패했다. 파울루 벤투 감독이 이끄는 축구대표팀은 15일 오전 5시(한국시간) 오스트리아 비너 노이슈타트의 비너 노이슈타트 스타디움에서 열린 멕시코와의 평가전에서 황의조(보르도)의 선제골을 지키지 못하고 2-3으로 역전패했다.멕시코전 상대 전적은 14전 4승2무8패가 됐다.2018년 6월 러시아월드컵 조별리그 2차전에서 1-2 패배를 안겼던 멕시코에 설욕을 다짐했으나 코로나19 변수가 크게 작용했다.올해 코로나19로 2022 카타르월드컵 지역예선을 비롯한 A매치 일정이 사실상 올 스톱된 가운데 대한축구협회는 철저한 지침을 세워 이번 원정을 준비했다. 지난해 11월 아랍에미리트(UAE)에서 브라질과 평가전을 가진 후 1년 만에 떠난 해외 원정이었다.하지만 골키퍼 조현우(울산)를 포함해 권창훈(프라이부르크), 김문환, 이동준(이상 부산), 황인범(루빈 카잔), 나상호(성남)가 코로나19 양성 반응을 보여 격리에 들어갔다. 스태프 1명도 확진 판정을 받았다.상대인 멕시코축구협회, 개최국인 오스트리아축구협회와 회의를 통해 경기를 속행하기로 했지만 계획이 꼬였다. 25명을 선발했지만 양성 반응을 보인 6명을 제외한 19명으로 나섰다.라인업 구성에 애를 먹었고, 결국 익숙하지 않은 자리에서 실수가 쏟아져 역전패의 빌미를 제공했다.   벤투호 '캡틴' 손흥민의 질주. (사진=대한축구협회 제공)   선제골을 합작한 손흥민(토트넘), 황의조 콤비와 이재성(홀슈타인 킬)이 최전방에 섰고, K리그1 최우수선수(MVP) 손준호(전북)는 주세종(서울), 정우영(알 사드)과 허리를 책임졌다.이주용(전북), 권경원(상주), 원두재(울산), 김태환(울산)이 포백에 섰다. 골문은 조현우 대신 구성윤(대구)이 지켰다.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에서 맹활약 중인 손흥민은 황의조의 선제골을 돕는 등 날카로운 움직임을 선보였다. 구성윤도 무더기 골을 허용하지 전까지 선방쇼를 보였다.초반 흐름은 멕시코 쪽이었다.한국은 멕시코의 강한 전방 압박에 밀려 수비진의 후방 빌드업이 원활하게 전개되지 못했다. 전반 16분 수비진의 볼 키핑 실수로 위기를 맞았다. 다행히 구성윤이 페널티박스 안에서 헤수스 코로나의 두 차례 슛을 손과 발로 막았다.점유율에서 크게 밀렸지만 기회를 잘 살려 균형을 깼다. 전반 20분 손흥민이 왼쪽 측면에서 올린 크로스를 황의조가 논스톱 오른발슛으로 연결해 멕시코의 골망을 흔들었다.   벤투호가 후반에 3골을 실점했다. (사진=대한축구협회)   그래도 북중미의 강호 멕시코의 전력은 탄탄했다. 실점했지만 당황하지 않았다.멕시코는 전반 24분 코너킥 세트피스에서 이르빙 로사노의 슛으로 골대를 때려 벤투호의 간담을 서늘하게 했다.전반 31분에도 한국의 패스 실수를 틈타 역습 기회를 맞았다. 라울 히메네스의 감각적인 칩슛이 골대를 살짝 넘어갔다. 34분에는 로사노의 슛을 구성윤이 다시 한 번 몸을 날려 선방했다.전반은 1-0으로 앞서며 마쳤다.황의조가 후반 15분 역습 기회에서 골키퍼와 일대일로 맞서는 기회가 있었지만 아쉽게 골키퍼 선방에 막혔다. 수비 진영에서 찔러준 손흥민의 침투 패스가 돋보였다.수세에서 역습 위주로 대응했으나 오래 가지 못했다. 특히 초반부터 불안했던 후방 빌드업 과정에서 실수가 이어졌다.후반 21분 빌드업 과정에서 상대에게 공을 빼앗겨 실점했다. 로드리게스의 패스를 받은 히메네스가 오른발로 때려 동점골로 연결했다.   파울루 벤투 축구대표팀 감독. (사진=대한축구협회 제공)   집중력이 급격히 흐트러졌다. 동점골을 허용한 지 2분 만에 안투냐에게 역전골을 허용한데 이어 24분에 살세도에게 세 번째 골을 내줬다.5분 사이에 3골을 실점하며 순식간에 1-3으로 끌려갔다.벤투 감독은 후반 28분 손준호를 대신해 이강인(발렌시아)을 투입해 변화를 꾀했다.후반 41분 코너킥 세트피스에서 권경원이 만회골을 넣었지만 전세를 뒤집기에는 역부족이었다.한국은 17일 오후 10시 카타르와 두 번째 평가전을 갖는다. 코로나19 양성 반응을 보인 선수들이 합류할 수 없어 남은 선수들의 체력 회복이 과제로 떠올랐다.1948년 런던올림픽 본선에서 A매치 첫 승을 신고한 한국은 카타르를 상대로 A매치 통산 500번째 승리에 도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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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1-15
  • 손흥민, 올 시즌 '런던 베스트11'…英 기자 만장일치
           영국 지역지 이브닝스탠다드가 런던베스트11을 선정했다. (캡처=이브닝스탠다드 홈페이지)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토트넘 홋스퍼의 '손세이셔널' 손흥민(28)이 런던 연고 클럽을 대상으로 한 베스트11에 당당히 이름을 올렸다.영국 런던 지역지 이브닝스탠다드는 13일(한국시간) 이번 시즌 8라운드까지 최고의 활약을 펼친 런던 연고 클럽(토트넘·아스널·첼시·웨스트햄·크리스탈팰리스 등) 선수들로 베스트11을 선정했다.이번 선택에는 이브닝스탠다드의 영국 현지 기자 5명이 참여했으며, 4-3-3 포메이션을 기준으로 했다.한국 축구대표팀 '캡틴' 손흥민은 5명으로부터 표를 얻었다. 공격수 부문에서 모두의 선택을 받은 건 손흥민과 해리 케인(토트넘)이 유일하다.윌프레드 자하(크리스탈 팰리스), 안토니오(웨스트햄), 하킴 지예흐(첼시)는 모두 2표씩을 얻었다.손흥민은 이번 시즌 초반 8경기에서 8골로 제이미 바디(레스터시티), 모하메드 살라(리버풀), 도미닉 칼버트-르윈(에버턴)과 함께 득점 공동 선두에 올라 있다.특히 사우샘프턴과의 정규리그 2라운드에서 아시아 선수 최초로 EPL 한 경기 4골을 폭발시켰고,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원정 경기에선 2골 1도움으로 토트넘의 6-1 대승을 견인했다.토트넘 동료인 케인도 현지 기자 5명으로부터 표를 받았다. 또 미드필더에 오른 피에르-에밀 호이비에르(토트넘)은 4표를 기록했다.그밖에 수비수에선 벤 칠웰(첼시)과 가브리엘(아스널)이 5표를 획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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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1-13
  • 손흥민, 英 매체 중간 평가 '평점 9점'…케인은 10점
    손흥민(28·토트넘)이 2020~2021시즌 구단 단체 촬영에 임하고 있다. (캡처=토트넘 소셜미디어)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토트넘 홋스퍼 손흥민(28)이 영국 매체로부터 시즌 초반 좋은 활약을 펼친 선수로 평가됐다.영국 매체 풋볼런던은 12일(한국시간) 지난 9월부터 11월 초까지 활약을 바탕으로 한 토트넘 선수단의 중간 평가를 했다.손흥민은 10점 만점에 9점을 받아 올 시즌 신입생 피에르-에밀 호이비에르와 함께 팀 내 공동 2위에 자리했다. 최고 점수는 10점을 받은 공격수 해리 케인이다. 그는 14경기에서 13골 10도움을 기록했다.이 매체는 "손흥민과 케인의 좋은 호흡은 토트넘이 초반 좋은 출발을 할 수 있는 이유"라고 평가했다.이어 "손흥민은 이번 시즌 모든 대회에서 10골 5도움을 기록하며 최고의 시즌을 보내고 있다"라고 설명했다.   손흥민은 EPL에선 8골로 제이미 바디(레스터시티), 모하메드 살라(리버풀), 도미닉 칼버트-르윈(에버턴)과 함께 득점 공동 선두다.무엇보다 8골 중 7골을 케인으로부터 도움을 받았다. 둘의 호흡이 얼마나 대단한지 보여주는 수치다.7년 만에 친정팀 토트넘으로 돌아온 가레스 베일은 평점 6점을 받았고, 조세 무리뉴 감독으로부터 외면 받는 델레 알리는 평점 5점에 그쳤다.한편 토트넘에서 최고의 시즌을 보내고 있는 손흥민은 파울루 벤투 감독이 이끄는 한국 축구대표팀에 합류해 오는 15일 오스트리아 빈에서 열리는 멕시코와 평가전에 나선다.벤투호는 17일 카타르와 한 차례 평가전을 치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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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1-12
  • 지소연, 골닷컴 선정 세계 여자축구 선수랭킹 17위
    글로벌 매체 골닷컴 남녀 각각 25인 발표 손흥민은 남자 25위 안에 못 들어…1위는 레반도프스키   첼시의 지소연(왼쪽)이 29일(현지시간) 영국 런던의 웸블리 스타디움에서 열린 맨체스터 시티와의 잉글랜드 FA 여자 커뮤니티 실드 경기에 선발 출전해 슛을 시도하고 있다. 지소연은 상대 퇴장을 이끌고 도움을 기록하며 팀의 2-0 우승에 이바지했으며 '플레이어 오브 더 매치'에도 선정됐다. 여자 커뮤니티 실드는 잉글랜드 여자 슈퍼리그(WSL) 우승팀과 FA컵 우승팀이 시즌 전 격돌하는 대회다. 2020.08.30.   한국 여자 축구대표팀 '간판' 지소연(29·첼시 위민)이 지난 시즌 세계 여자 축구선수 랭킹 17위에 올랐다.글로벌 축구매체 골닷컴은 11일(한국시간) 지난해 9월부터 올해 8월까지 경기력을 바탕으로 2019~2020시즌 세계 최고의 남녀 축구선수 25명씩을 선정했다.이번 선정은 전 세계 골닷컴 기자, 특파원 등 500여명의 투표로 뽑았다.지소연은 여자 선수 17위에 올랐다. 한국 선수로는 유일하다.여자 선수 1위는 현재 첼시에서 뛰는 페르닐레 하르데르다. 하르데르는 지난 시즌 독일 볼프스부르크의 2관왕과 유럽축구연맹(UEFA) 여자 챔피언스리그 준우승을 이끌었다.남자 선수 25명에 손흥민(토트넘)의 이름은 없었다.지난 시즌 14위에 올랐던 손흥민은 팔 골절 부상으로 인한 결장과 소속팀 토트넘의 부진으로 제외됐다.남자 선수 1위는 독일 분데스리가 바이에른 뮌헨의 트레블(3관왕)을 이끈 세계 최고 공격수 로베르트 레반도프스키다.그 뒤를 케빈 더 브라위너(맨체스터시티), 리오넬 메시(바르셀로나), 네이마르(파리생제르맹),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유벤투스)가 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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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1-12
  • '세계랭킹 2위' 프랑스, '55위' 핀란드에 0-2 충격패
    호날두, A매치 102호골…포르투갈, 안도라 7-0 대파'장군 멍군' 네덜란드-스페인, 1-1 무승부 세계랭킹 2위 프랑스가 55위 핀란드에 충격패를 당했다. 2020.11.11.   2018 국제축구연맹(FIFA) 러시아월드컵 '챔피언'이자 세계랭킹 '2위'인 아트사커 프랑스가 '55위' 핀란드에 충격적인 패배를 당했다.프랑스는 12일(한국시간) 프랑스 생드니의 스타드 드 프랑스에서 열린 핀란드와의 A매치 친선경기에서 0-2로 무기력하게 졌다.안방으로 핀란드를 불러들인 프랑스는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미드필더 폴 포그바를 포함해 올리비에 지루(첼시), 무사 시소코(토트넘) 등 유럽 빅클럽에서 뛰는 선수들을 선발로 내세웠다.하지만 경기는 예상과는 전혀 다른 방향으로 흘러갔다. 전반 28분 핀란스가 마르쿠스 포르스의 선제골로 균형을 깼고, 3분 뒤엔 오니 발라카라의 추가골로 더 달아났다.당황한 프랑스는 후반에 앙투안 그리즈만(바르셀로나), 앙토니 마시알(맨유), 은골로 캉테(첼시) 등을 대거 투입하며 반격에 나섰지만, 무득점으로 고개를 숙였다.   크리스티아누 호날두가 A매치 102호골을 터트렸다. 2020.11.11.   핀란드에 충격패를 당한 프랑스는 오는 15일 포르투갈, 18일 스웨덴과 유럽축구연맹(UEFA) 네이션스리그 조별리그 5, 6차전을 치른다.   프랑스는 현재 3승1무(승점 10)로 포르투갈(승점 10)과 동률이다.네이션스리그 같은 조의 프랑스가 친선경기에서 망신을 당한 사이 포르투갈은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의 활약으로 안도라를 7-0으로 대파했다.벤치에서 경기를 시작한 호날두는 팀이 2-0으로 앞선 후반 교체 투입돼 1골 1도움을 올렸다.   네덜란드의 도니 판 더 비크가 동점골을 터트린 뒤 환호하고 있다. 2020.11.11.   호날두는 자신의 A매치 통산 득점을 102골로 늘렸다. 역대 A매치 최다골 보유자인 이란의 알리 다에이(은퇴)의 109골과는 7골 차이다. '오렌지군단' 네덜란드와 '무적함대' 스페인의 친선경기는 1-1로 승부를 가리지 못했다.스페인이 전반 19분 세르히오 카날레스의 선제골로 앞서갔지만, 네덜란드가 후반 2분 도니 판 더 비크의 동점골로 균형을 맞췄다.평가전으로 예열을 마친 네덜란드는 오는 17일 보스니아 헤르체고비나, 20일 폴란드와 네이션스리그를 치른다. 스페인은 16일 우크라이나, 19일 독일과 붙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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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1-12
  • '세계랭킹 2위' 프랑스, '55위' 핀란드에 0-2 충격패
    2018 국제축구연맹(FIFA) 러시아월드컵 '챔피언'이자 세계랭킹 '2위'인 아트사커 프랑스가 '55위' 핀란드에 충격적인 패배를 당했다.프랑스는 12일(한국시간) 프랑스 생드니의 스타드 드 프랑스에서 열린 핀란드와의 A매치 친선경기에서 0-2로 무기력하게 졌다.안방으로 핀란드를 불러들인 프랑스는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미드필더 폴 포그바를 포함해 올리비에 지루(첼시), 무사 시소코(토트넘) 등 유럽 빅클럽에서 뛰는 선수들을 선발로 내세웠다.하지만 경기는 예상과는 전혀 다른 방향으로 흘러갔다. 전반 28분 핀란스가 마르쿠스 포르스의 선제골로 균형을 깼고, 3분 뒤엔 오니 발라카라의 추가골로 더 달아났다.당황한 프랑스는 후반에 앙투안 그리즈만(바르셀로나), 앙토니 마시알(맨유), 은골로 캉테(첼시) 등을 대거 투입하며 반격에 나섰지만, 무득점으로 고개를 숙였다.   핀란드에 충격패를 당한 프랑스는 오는 15일 포르투갈, 18일 스웨덴과 유럽축구연맹(UEFA) 네이션스리그 조별리그 5, 6차전을 치른다.프랑스는 현재 3승1무(승점 10)로 포르투갈(승점 10)과 동률이다.네이션스리그 같은 조의 프랑스가 친선경기에서 망신을 당한 사이 포르투갈은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의 활약으로 안도라를 7-0으로 대파했다.벤치에서 경기를 시작한 호날두는 팀이 2-0으로 앞선 후반 교체 투입돼 1골 1도움을 올렸다.   호날두는 자신의 A매치 통산 득점을 102골로 늘렸다. 역대 A매치 최다골 보유자인 이란의 알리 다에이(은퇴)의 109골과는 7골 차이다. '오렌지군단' 네덜란드와 '무적함대' 스페인의 친선경기는 1-1로 승부를 가리지 못했다.스페인이 전반 19분 세르히오 카날레스의 선제골로 앞서갔지만, 네덜란드가 후반 2분 도니 판 더 비크의 동점골로 균형을 맞췄다.평가전으로 예열을 마친 네덜란드는 오는 17일 보스니아 헤르체고비나, 20일 폴란드와 네이션스리그를 치른다. 스페인은 16일 우크라이나, 19일 독일과 붙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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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1-12
  • 여자축구 지소연, 시즌 첫 골…첼시 위민 5경기 무패
    잉글랜드 여자슈퍼리그(WSL)에서 활약 중인 지소연(첼시 위민)이 시즌 첫 골을 터트렸다. (사진=첼시 홈페이지)   잉글랜드 여자슈퍼리그(WSL) 첼시 위민에서 활약 중인 지소연(29)이 시즌 첫 골을 터트리며 팀의 무패행진을 이끌었다.지소연은 8일(한국시간) 영국 런던의 킹스메도우에서 치러진 2020~2021시즌 WSL 6라운드 에버턴과의 홈 경기에서 선제골을 넣었다.선발로 나선 지소연은 전반 16분 오른발 슛으로 상대 골망을 갈랐다.올 시즌 개막 후 5경기 만에 터진 시즌 첫 득점이다.지소연의 선제골로 포문을 연 첼시는 후반에 3골을 추가하며 4-0으로 경기를 마쳤다.이로써 첼시는 이번 시즌 5경기 무패(4승1무·승점 13)를 기록하며 리그 3위에 자리했다. 선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승점 16)와는 승점 3점 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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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1-09
  • '악! 부상' 호날두, 3경기 연속골 넣고 부상으로 교체
    호날두가 발목 부상으로 쓰러졌다. (사진제공 뉴시스)2020.11.08.   '축구 스타'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유벤투스)가 3경기 연속골을 넣은 뒤 발목 부상으로 교체됐다.호날두는 8일(한국시간) 이탈리아 로마의 올림피코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0~2021시즌 세리에A 8라운드 라치오 원정 경기에 선발로 출전해 전반 15분 선제골을 터트렸다.최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에서 회복 후 그라운드로 돌아온 호날두는 3경기 연속골로 건재함을 과시했다.하지만 부상 악재가 호날두를 덮쳤다. 후반 31분 상대 선수와 충돌하며 발목을 다쳤다.결국 호날두는 파울로 디발라와 교체됐다.호날두는 지난달 포르투갈 대표팀 소집 기간에 코로나19 검사를 받은 뒤 '양성'이 나와 보름 넘게 격리됐다.지난 1일 스페지아와의 정규리그를 통해 한 달 만에 돌아온 호날두는 복귀전 멀티골로 펄펄 날았다.   호날두가 부상으로 교체됐다. 2020.11.08.   또 이어진 디나모 키예프와의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조별리그에서도 페널티킥으로 연속골에 성공했다.호날두는 이날도 선제골이자 3경기 연속 득점을 기록하며 기분 좋게 출발했지만, 발목 부상으로 또 팀을 이탈하게 됐다.한편 유벤투스는 호날두의 선제골을 끝까지 지키지 못하고 라치오와 1-1로 비겼다.승점 1점에 그친 유벤투스는 3승4무(승점 13)로 리그 5위에 머물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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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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