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0-05-27(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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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손흥민, 해병대 '우리형'으로 통해…훈련 성적도 1등
    한국 축구대표팀 '캡틴' 손흥민(28·토트넘)이 해병대 훈련소에서 '흥민이 형'으로 불리며 다른 훈련병들에게 모범이 된 것으로 알려졌다. 또 사격에서 10발 모두 명중시키며 훈련 성적도 1등을 했다.손흥민은 8일 오전 서귀포시 대정읍의 해병대 제9여단 훈련소에서 기초군사훈련 수료식을 갖고 퇴소했다.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예방 차원에서 지난달 20일 입소 때와 마찬가지로 퇴소할 때도 비공개로 퇴소했다.  수료식이 끝난 뒤 손흥민은 차를 타고 일반 훈련병과 다른 통로를 통해 훈련소를 빠져나가 곧바로 공항으로 이동했다.공항에선 모자와 마스크를 착용한 손흥민을 알아보고 이용객이 몰려들기도 했다. 손흥민은 기초군사훈련 기간 다른 훈련병들에게 자신을 '형'이라고 부르게 하는 등 친구처럼 지낸 것으로 전해졌다.수료식을 마치고 나온 이모씨는 "손흥민이 모든 훈련에 성실히 참여했고, 운동선수 출신이라 그런지 뛰어난 모습을 보여줬다"며 "특히 사격 훈련 때 10발을 중앙에 모두 명중 했던 게 인상적이었다"고 회상했다.퇴소생 최모씨도 "훈련소 생활 중에 손흥민과 친하게 지냈다"며 "손흥민과 뽀뽀도 했다"고 자랑했다.훈련 실력도 축구만큼 월드클래스였다. 해병대 측에 따르면 손흥민은 훈련생 157명 중 수료 성적 1위를 기록해 수료식에서 '필승상'을 받았다.   훈련의 하이라이트로 꼽히는 2주 차 화생방은 코로나19 여파로 비말이 나올 수 있어 다른 훈련생들과 방독면 교육만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손흥민은 정신전력 평가에서도 100점 만점을 받는 등 전 과목에서 우수한 성적을 냈다.로이터통신은 손흥민의 퇴소 소식을 전하며 "손흥민이 엄격한 훈련에서 1등을 차지했다"면서 필승상 수상 소식에 주목했다.독일 매체 빌트도 "한국 스타 손흥민이 3주간의 훈련을 마쳤다"며 "그는 뛰어난 사격 기술로 수료식에서 상을 받았다"고 보도했다.   손흥민은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남자축구에서 금메달을 따 체육요원으로 편입되는 병역 특례를 받았다.기초군사 훈련을 마친 손흥민은 34개월 동안 현역 선수로 활동하면서 일정 기간 544기간의 봉사 활동을 이수하면 병역 의무를 마친다.손흥민의 영국 복귀 시점은 알려지지 않았다. 손흥민 측은 귀국 일정에 대해 말을 아끼고 있다.코로나19로 중단된 EPL이 6월 무관중 재개를 준비 중인 가운데 손흥민은 영국으로 출국한 뒤 다시 2주간 자가 격리를 하고 팀 훈련에 복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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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5-09
  • 美축구연맹 107년 역사상 첫 여성회장 탄생...전임자, 성차별 논란 속 사임
    美 여자축구 국가대표 선수들이 제기한 성차별 소송에서 "여자 선수들은 남자 선수들에 비해 신체적 능력과 책임이 뒤떨어진다"고 주장해 비난을 불렀던 일으킨 카를로스 코데이로 미 축구연맹 회장이 12일(현지시간)사퇴했다.코데이로의 사퇴로 여자축구 국가대표팀에서 미드필더로 활약했던 신디 펄로 콘이 미 축구연맹 107년 역사상 최초로 여성으로서 회장직에 오르게 됐다. 코데이로는 연맹 홍보 담당 직원들에게조차 자신의 사퇴를 알리지 않은 채 트위터를 통해 사의를 표명했다. 그는 돈 가버 미 프로축구 커미셔너와 돈 가버 및 콘 부회장 등 몇몇 축구연맹 이사진들이 연맹의 소송을 비판하자 사임했다.이에 앞서 12일 밤 미 여자 축구대표 선수들은 일본과의 경기를 앞두고 가진 훈련에서 추구연맹 문장을 감추기 위해 유니폼을 뒤집어 입었다. 코카콜라와 안호이저 부쉬, 프록터 & 갬블, 폭스바겐 등 연맹의 몇몇 스폰서들은 여자 선수들을 지지하고 USSF를 비난하는 성명을 발표했다. 코데이로는 "더 나은 대우를 받을 자격이 있는 미국의 비범한 여자대표팀 선수들에게 큰 고통을 안겨주었다. 용납할 수 없고 용서받지 못할 일이다. 축구연맹 이사회와 논의를 거쳐 사퇴하기로 결정했다"고 말했다.   미 여자축구 대표팀 선수들은 지난해 남자 대표선수들에 비해 크게 적은 보수가 지급받는다며 평등임금법 및 시민권법에 따라 6600만 달러(약 808억원)이 넘는 손해배상 청구 소송을 냈고 축구연맹도 이에 대항해 맞소송을 제기했다.코데이로는 "소장을 제기하기 전에 서류 전체를 검토하지 못했고 이는 내 잘못이다. 만일 서류를 미리 검토했다면 능력 차이 등의 표현에 반대했을 것"이라고 말했다.여자 대표선수들이 제기한 손해배상 청구 소송은 오는 5월5일 열릴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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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3-13
  • 마요르카 입단 기성용 "라리가 잔류가 최우선"
      스페인 프리메라리가(1부리그)에 진출한 기성용(31)이 소속팀 마요르카의 1부리그 잔류가 최우선 목표라는 각오를 다졌다.기성용은 26일(한국시간) 마요르카 홈페이지에 게재된 인터뷰에서 "무엇보다 리그(1부)에 잔류하는 것이 최우선이다"며 "어려운 상황이지만 확실히 잔류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고 했다.그러면서 "선수들의 경기를 봤고, 잔류하기에 충분한 능력을 갖췄다고 생각한다. 더 많은 훈련으로 팀에 적응할 수 있도록 노력하고, 팀이 잔류할 수 있도록 도울 것이다"고 했다.기성용과 마요르카는 전날 계약 소식을 알렸다. 계약기간은 올해 6월30일까지로 진행 중인 2019~2020시즌이 끝남과 동시에 계약이 종료된다. 마요르카는 승점 22(6승4무15패)로 강등권인 18위에 머물러 있다.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을 떠나 K리그 복귀를 검토했던 기성용은 컴백이 무산되면서 스페인 무대에 진출했다. 2009년 셀틱(스코틀랜드)을 통해 유럽에 진출한 그는 EPL 스완지시티, 선덜랜드, 뉴캐슬 유나이티드에서 활약하며 EPL 통산 187경기 15골 11도움을 기록했다. 기성용은 "마요르카, 스페인에서 뛰게 돼 영광이다. 어려서부터 꿈꿨던 무대"라면서 "최고의 선수들과 대결할 것이 기대된다. 꿈을 이뤘다"고 했다.실전 경험이 떨어져 있는 기성용은 곧장 몸만들기에 돌입했다. 마요르카는 기성용의 러닝 장면과 공을 다루는 모습을 공개했다.마요르카에는 일본의 미래로 불리는 구도 다케후사가 있다. 레알 마드리드에서 임대된 선수다.기성용은 구보에 대해 "재능이 있는 선수다"며 "함께 힘을 보태서 한국과 일본 팬들이 응원할 수 있도록 하고 싶다"고 했다.2009년 셀틱(스코틀랜드)을 통해 유럽에 진출한 그는 EPL 스완지시티, 선덜랜드, 뉴캐슬 유나이티드에서 활약하며 EPL 통산 187경기 15골 11도움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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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2-26
  • 또 터진 손흥민, 한 시즌 최다골에도 '성큼'
       손흥민(토트넘)의 몰아치기가 무섭다. 프로 데뷔 후 첫 5경기 연속골을 달성하면서 자신의 한 시즌 최다 득점 경신에도 바짝 다가섰다. 손흥민은 16일 밤 11시(한국시간) 영국 버밍엄 빌라파크에서 열린 아스톤 빌라와의 2019~2020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26라운드 원정 경기에서 두 골을 넣었다. 첫 골은 전반 추가시간 2분에 터졌다. 스티븐 베르바인이 얻은 페널티킥의 키커로 나선 손흥민은 아스톤빌라 골문을 향해 슛을 날렸지만 골키퍼 페페 레이나의 선방에 막혔다. 손흥민은 흘러나온 공을 오른발로 침착하게 마무리해 득점에 성공했다. 손흥민의 EPL 50번째 득점이었다. 2-2로 맞선 후반 추가시간 4분에는 승부에 마침표를 찍는 결승골까지 터뜨렸다. 수비 실책을 틈타 골키퍼와 맞선 손흥민은 반대쪽 골대를 겨냥한 오른발 땅볼슛으로 멀티골을 달성했다. 숱한 선방으로 손흥민의 아쉬움을 자아냈던 아스톤 빌라 골키퍼 페페 레이나도 이번만큼은 고개를 숙일 수밖에 없었다. 이날 두 골을 보탠 손흥민은 시즌 득점을 16골로 늘렸다. EPL 9골,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5골, 잉글랜드축구협회(FA)컵 2골이다. EPL 9골은 리그 공동 15위에 해당한다. 호베르투 피르미누(리버풀), 앤서니 마샬(맨체스터 유나이티드)보다 1골이 많고 가브리엘 제수스(맨체스터 시티)와는 같다. 아스톤 빌라전 멀티골로 본인의 한 시즌 최다골 기록 경신 또한 탄력을 받게 됐다. 손흥민의 한 시즌 최다골 기록은 2016~2017시즌 수립한 21골(EPL 14골·챔피언스리그 1골·FA컵 6골)이다. 아직 EPL이 12경기나 남은데다 FA컵, 챔피언스리그도 소화 중이라 페이스가 급격히 꺾이지 않는다면 새 역사를 쓸 가능성이 무척 높다. 한편 스포츠통계전문업체 후스코어드닷컴은 손흥민에게 양팀 선수 중 가장 높은 평점 8.4를 부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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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2-17
  • 보르드 황의조 3개월 만에 시즌 4호골 작렬
       황의조는 6일(한국시간) 프랑스 브레스트 스타드 프랑시스-르 블레에서 열린 2019-2020 프랑스 리그1 브레스트전에서 골맛을 봤다. 황의조의 골은 경기 시작 10분 만에 나왔다. 드 프레빌의 오른발 크로스를 머리로 받아넣었다. 수비수와의 몸싸움으로 중심을 잡기 어려운 상황이었지만 끝까지 공에서 시선을 떼지 않으며 득점에 성공했다. 파울로 소사 감독은 박수와 함께 엄지손가락을 치켜들었다. 황의조가 프랑스 입성 후 헤딩골을 넣은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지난해 11월3일 낭트전 이후 3개월 맛에 터뜨린 값진 골이었다. 그동안 날카로운 움직임에도 결실을 맺지 못했던 황의조는 이번 득점으로 마음의 짐을 덜었다. 시즌 4호골이다. 황의조는 이후에도 몇 차례 좋은 장면을 연출했지만 추가골을 넣지는 못했다. 후반 5분 시도한 오른발 슛은 골대를 때렸다. 보르도는 황의조의 선제골을 지키지 못하고 1-1로 비겼다. 후반 35분 자책골로 승리를 날렸다. 보르도는 승점 31(8승7무8패)로 20개팀 중 12위에 머물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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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2-06
  • 메시, 바르샤 유니폼 입고 500번째 승리
    슛 시도하는 메시 '축구의 신' 리오넬 메시(FC바르셀로나)가 바르셀로나 유니폼을 입고 500번째 승리를 맛봤다. 바르셀로나는 31일(한국시간) 스페인 바르셀로나 캄프누에서 열린 2019~2020 스페인 국왕컵(코파 델 레이) 16강전에서 레가네스를 5-0으로 대파했다. 바르셀로나에서만 500승째다. 사비 에르난데스(482승)를 멀찌감치 밀어내고 스페인 역대 최다승 선두를 질주했다. 메시의 기록에 근접한 이들 대다수가 은퇴했거나 스페인을 떠난 상황이라 그의 정상 사수는 당분간 계속될 것으로 보인다. 메시는 2골1도움으로 절반 이상의 득점에 직간접적으로 기여했다. 전반 27분 클레망 랑글레의 골을 도운 메시는 2-0으로 앞선 후반 14분 첫 골을 맛봤다. 오른쪽 측면을 완전히 무너뜨린 뒤 특유의 왼발슛으로 골망을 흔들었다. 메시의 슛은 수비수 발에 맞고 굴절돼 득점으로 연결됐다. 메시는 후반 44분 팀의 5번째 골로 대승을 자축했다. 바르셀로나는 여유있게 8강에 올라 2년 만의 정상 탈환에 한 발 더 다가섰다. 사진 기사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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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1-31

실시간 해외축구 기사

  • '부자 구단' 뉴캐슬 타깃 1순위가 된 포체티노·케인
    부자구단 뉴캐슬의 관심을 받고 있는 포체티노 감독과 케인. 2017.04.17   '오일 머니'를 등에 업고 부자 구단으로 거듭난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뉴캐슬 유나이티드가 토트넘 홋스퍼에서 호흡을 맞췄던 마우리시오 포체티노 전 감독과 해리 케인 영입을 원하고 있다.사우디아라비아 국부펀드(PIF)가 중심이 된 컨소시엄의 뉴캐슬 매입이 내달 1일 공식 승인되는 가운데 뉴캐슬이 다음 시즌을 구상에 들어갔다.무함마드 빈 살만 사우디 왕세자가 이끄는 PIF는 3억 파운드(약 4500억원)로 뉴캐슬 인수를 앞두고 있다.특히 빈 살만 왕세자의 자산 규모는 맨체스터 시티의 만수르 구단주(약 35조원)의 10배인 3200억 파운드(약 480조원)로 평가돼 '부자구단'으로 거듭난 뉴캐슬의 변화에 시선이 모이고 있다.새로운 뉴캐슬 시대를 이끌 수장으로는 포체티노 전 토트넘 감독이 1순위로 꼽힌다. 영국 현지에선 포체티노 감독과 뉴캐슬간의 구두 계약이 끝났다고 보고 있다.포체티노의 뉴캐슬 부임은 다가올 여름 이적시장에서 대대적인 선수 이동을 의미한다.특히 토트넘 시절 애제자들이 뉴캐슬 영입 후보로 떠오른 상태다. 그중에서 잉글랜드 축구스타이자 유럽 최고의 골잡이로 평가받는 케인이 포체티노와 재회할 가능성이 높다.   가레스 베일도 뉴캐슬의 영입 후보 중 한 명이다. 2020.02.16.   케인은 최근 "난 야망 있는 선수다. 토트넘이 올바른 길로 가고 있지 않다면 팀을 떠날 수 있다"는 발언을 했다.맨체스터 유나이티드(잉글랜드)와 레알 마드리드(스페인)가 유력 행선지로 떠올랐지만, 포체티노가 뉴캐슬에 부임할 경우 케인의 미래는 바뀔 수 있다.세계 최고의 부자 구단주를 갖게 된 뉴캐슬은 올여름 포체티노와 케인 외에도 대대적인 선수 영입을 추진할 계획이다.레알 마드리드에서 입지가 좁아진 가레스 베일도 뉴캐슬이 거액의 연봉을 보장한다면 이적할 가능성이 크다.최근에는 리버풀(잉글랜드), 바르셀로나(스페인)를 거쳐 바이에른 뮌헨(독일)에서 뛰는 필리페 쿠티뉴도 뉴캐슬 영입 후보군에 포함된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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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5-27
  • 베컴 만난 손흥민 "EPL에서 뛰는 것은 꿈이었어"
    손흥민(토트넘)이 잉글랜드 출신 '슈퍼스타' 데이비드 베컴과 만나 자신의 철학을 공유했다.  토트넘은 26일(한국시간) 구단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를 통해 손흥민과 베컴의 대화 영상을 공개했다. 해당 영상은 지난 2월 토트넘의 메인 스폰서인 AIA가 베컴을 구단으로 초청했을 당시 촬영한 것이다. 베컴은 AIA그룹의 앰버서더로 활동 중이다. 손흥민과 하이파이브로 반갑게 인사를 나눈 베컴은 그에게 동기부여 방법과 준비 과정 등에 대해 물었다. 이에 손흥민은 "프리미어리그에서 뛰기 위해 영국에 왔다. 이것은 나의 꿈"이라면서 "그래서 잘 먹고 잘 자야한다"고 말했다. 손흥민(왼쪽)과 데이비드 베컴.(사진=토트넘 트위터) 손흥민은 또 "EPL 클럽에서 뛰는 모든 선수들은 재능이 있다. 차이점이 있다면 그라운드에서 어떻게 행동하는지는 차이가 존재한다. 그라운드 안팎에서 프로정신을 보여줘야 한다"고 소신을 밝혔다. EPL이라는 무대에서는 최고가 되기 위해 늘 최선을 다해야 한다는 점도 언급했다. 손흥민은 "재능있는 선수 중 일부는 최고 수준에 도달하지 못하는데 이는 정신력 때문"이라고 했다.  베컴은 손흥민, 루카스 모우라, 해리 윙크스 등과 토트넘 훈련장 및 숙소 등을 살펴보며 시간을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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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5-26
  • 이재성, 선발로 90분 소화…킬, 슈투트가르트에 3-2 승리
      독일 분데스리가2(2부리그) 무대를 누비고 있는 이재성(28·홀슈타인 킬)이 선발 출전해 90분을 소화하며 팀 승리에 힘을 더했다.이재성은 24일(현지시간) 독일 킬의 홀슈타인-슈타디온에서 열린 2019~2020시즌 독일 분데스리가2 27라운드 슈투트가르트와의 홈 경기에 선발 출전, 후반 45분 알렉산디르 이그뇨프스키와 교체되기 전까지 90분을 뛰었다.지난 16일 SSV 얀 레겐스부르크와의 26라운드 경기에서 독일프로축구 재개 1호골의 주인공이 됐던 이재성은 이날 공격 포인트를 추가하지는 못했다.킬은 3-2로 승리했다.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중단됐던 리그가 재개한 이후 1승 1무를 기록한 킬은 승점 38(10승8무9패)로 7위에 자리했다.엠마뉴엘 이요하가 경기 시작 7분 만에 선제골을 뽑아내 앞서간 킬은 전반 41분과 45분 슈투트가르트의 다니엘 디다비가 연이어 경고를 받고 퇴장당해 수적 우위에 놓였다.그러나 후반 14분 페널티킥으로 동점골을 허용했다.킬은 후반 33분 야니크 뎀이 추가골을 넣어 다시 리드를 잡았고, 리온 라우버바흐가 후반 34분 한 골을 추가해 승기를 잡았다. 슈투트가르트는 후반 41분 실라스 와망기투카의 골로 추격했지만, 거기까지였다.이재성은 후반 추가 시간이 시작되기 직전 이그뇨프스키와 교체돼 이날 경기를 마쳤다.킬의 수비수 서영재는 경기 끝까지 출전 기회를 잡지 못했다.1부리그 마인츠의 공격수 지동원은 라이프치히와의 27라운드 홈경기에서 교체 명단에 들었으나 결장했다.지난해 5월 마인츠로 이적한 지동원은 지난해 7월 받은 무릎 수술을 받은 탓에 데뷔전을 치르지 못하다가 지난 17일 쾰른과의 26라운드 경기에 선발 출전, 이적 이후 첫 경기를 치렀다.그러나 이날은 벤치만 지켰다.마인츠는 라이프치히에 0-5로 대패했다. 리그 재개 이후 1무 1패를 기록한 마인츠는 승점 27(8승3무16패)이 돼 15위에 머물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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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5-25
  • 英 축구스타 루니, 15만평 대저택에 골프장 만든다
      골프광으로 알려진 잉글랜드 축구스타 웨인 루니(35·더비카운티)가 자신의 대저택에 골프장을 만든다.영국 매체 더선은 21일(현지시간) "루니가 자신의 저택에 골프장을 만든다"고 보도했다.루니의 저택 부지는 약 48만5600㎡로 평수로는 14만6900평에 달한다. 이미 대저택 안에는 축구장과 호수도 있다. 골프장을 짓기에 충분한 크기다.더선은 "루니가 아들들과 골프를 즐기기 위해 골프 코스를 만들 계획"이라고 설명했다.맨체스터 유나이티드에서 전성기를 보낸 뒤 미국메이저리그사커(MLS)에 진출해 큰 돈을 번 루니에게 골프장 건설은 재정적으로 큰 문제가 되지 않는다.루니는 맨유 시절 5억원에 가까운 주급을 받았다.루니가 자신의 저택에 골프장을 지으려는 의도는 또 있다.이 매체는 "루니는 이 저택을 430만 파운드(약 65억원)에 샀는데, 골프장을 추가로 건설하면 부동산 가치가 2000만 파운드(약 300억원)까지 뛰어오를 것"이라고 전망했다.한편 지난해 미국 생활을 정리한 루니는 잉글랜드 챔피언십(2부리그) 더비카운티에서 현역 생활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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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5-22
  • "손흥민 저평가 됐어, 영국 선수면 몸값 1500억원"
       손흥민(토트넘)을 향한 한 영국 매체의 표현 중 일부다. 지금도 세계적으로 인정을 받는 손흥민이지만, 축구로 유명한 대륙 출신이라면 훨씬 두각을 나타냈을 것이라는 가정이다.그만큼 뜨거운 손흥민이다. 영국 풋볼365는 20일(현지시간) "손흥민은 국적 때문에 저평가됐다"고 소개했다. 풋볼365는 "브라질인이었으면 의심의 여지가 없는 슈퍼스타가 됐을 것이고, 영국인이었다면 몸값(이적료)이 1억 파운드(1500억원)를 넘겼을 것"이라고 보탰다.이 매체는 지난 시즌 맨체스터 시티와의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8강전에서 손흥민이 3골을 넣은 사실을 떠올리며 "아시아인에 대한 편견을 깨뜨렸다"고 했다. 손흥민을 향한 칭찬은 계속됐다. 오히려 토트넘과 잉글랜드 국가대표팀 최전방을 책임지는 해리 케인보다 손흥민을 데려오는 것이 효율적이라는 의견을 제시했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에 손흥민을 추천한 해당 기사는 "손흥민은 올 여름 28세가 되지만 스피드가 떨어진다는 통계는 아무 것도 없다"면서 "금융 위기 속에서 싼 편은 아니지만 손흥민의 몸값은 케인의 절반에도 못 미치는 7000~8000만 파운드 수준"이라고 짚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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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5-21
  • 맨유 레전드 슈마이켈의 추천 "손흥민 영입해야"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하 맨유)의 전설적인 골키퍼 피퍼 슈마이켈이 친정팀에 손흥민(28,토트넘) 영입을 추천했다.슈마이켈은 19일(한국시간) 소셜미디어(SNS)를 통한 축구 팬들과의 질응답에서 '맨유가 현실적으로 영입 가능한 선수 중 당신이 원하는 선수는 누구인가?'라는 질문에 "토트넘의 손흥민(Son from spurs)"라고 답했다.슈마이켈의 손흥민 추천에 팬들은 "최고의 선택"이라며 환영의 댓글을 달았다.또 몇몇 팬들은 "현실적으로 쉽지 않을 것"이라며 토트넘이 손흥민 이적을 허락하지 않을 것이라고 내다봤다.덴마크 출신의 레전드 골키퍼 슈마이켈은 손흥민의 팬으로 알려졌다.지난해 12월5일 맨유와 토트넘의 정규리그 경기에서도 손흥민을 보며 "올드 트래포드(맨유 홈구장)에서 손흥민이 뛰는 모습을 보고 싶다"라면서 "그가 얼마나 뛰어난 선수인지는 말할 필요가 없다"라고 극찬한 바 있다.슈마이켈은 1991년부터 1999년까지 맨유에서 뛴 레전드 골키퍼다.그는 1998~1999시즌 맨유의 사상 첫 트레블(프리미어리그·FA컵·유럽축구연맹 챔피언스리그)을 달성할 때 주역이기도 하다.슈마이켈의 아들인 카스퍼 슈마이켈은 레스터 시티의 주전 골키퍼다.한편 해병대 기초군사훈련을 마치고 지난 16일 영국 런던으로 돌아간 손흥민은 자가 격리 없이 곧바로 팀 훈련에 합류할 예정이다.지난 3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중단됐던 EPL은 내달 재개를 준비 중이다.우연하게도 손흥민은 시즌 재개 후 첫 경기에서 맨유와 만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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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5-19
  • "박항서 감독, 베트남 역대 최고 연봉 사령탑"
       박항서 베트남 축구대표팀 감독이 역대 대표팀 사령탑 중 가장 많은 보수를 수령한다는 현지 언론 보도가 나왔다. 베트남 매체 단 비엣은 17일(현지시간) 그동안 베트남 축구대표팀을 거친 감독 중 최고 연봉자 5명을 소개했다. 1위는 단연 박항서 감독이다. 이 매체에 따르면 박 감독의 월급은 5만 달러(약 6100만원)다. 연봉으로 환산하면 7억2000만원이 넘는다.  2위인 포르투갈 출신 엔리케 칼리스토 감독보다 정확히 2배가 많다. 칼리스토 감독은 베트남 대표팀 감독 시절 월봉 2만5000달러(약 3080만원)를 받았다고 소개됐다. 박 감독이 상대적으로 거액을 받는 것은 어찌보면 당연한 일이다. 박 감독은 변방에 머무르던 베트남 축구를 동남아시아의 중심으로 이끈 인물이다. 2017년 10월 베트남 지휘봉을 잡은 박 감독은 이듬해 아시아축구연맹(AFC) 23세 이하(U-23) 챔피언십 준우승,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4위, 아세안축구연맹(AFF) 챔피언십 우승을 달성했다. 지난해에는 아시안컵 8강과 60년만의 동남아시안게임 금메달로 역사를 썼다. 이 매체는 박 감독의 업적을 소개하면서 "이 정도의 보수는 충분한 가치가 있다"고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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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5-18
  • 손흥민, 日 매체 선정 세계 최고 왼쪽 윙어 6위
      최고를 꼽는 각종 설문에 빠짐없이 이름을 올리고 있는 손흥민(토트넘)이 일본 매체 조사에서도 가치를 인정받았다. 손흥민은 15일 일본 풋볼채널이 선정한 세계 최고 왼쪽 측면 공격수 순위에서 당당히 6위를 차지했다. 이 매체는 손흥민을 두고 "한국이 배출한 세계적인 존재"라는 평가와 함께 "함부르크, 레버쿠젠(이상 독일)을 거쳐 잉글랜드에 입성한 뒤 팀에 없어서는 안 될 기둥이 됐다"고 설명했다. 이어 "지난 시즌 토트넘의 사상 첫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결승 진출에 기여했고, 모든 공식 경기에서 20골을 넣었다"면서 "올 시즌 부상 이탈에도 9골8도움으로 상승세를 타고 있다"고 전했다. 풋볼채널은 손흥민의 드리블에 특히 주목했다. 대표적인 장면으로 지난해 12월 잉글랜드프리미어리그(EPL) 번리전에서 7명을 제치고 70m 가량을 드리블 돌파한 뒤 골을 넣은 것을 언급했다.이 매체는 또 "어느 발이 주 사용발인지 모를 정도로 양발을 다 잘 사용한다. 페널티 박스 내 어느 곳에서든 슛을 날리는 무서운 선수"라면서 "스피드, 드리블, 기술, 공격력 모두 우수하다"고 극찬했다.전체 1위는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유벤투스)가 차지했다. 2~4위는 사디오 마네(리버풀), 네이마르(파리생제르맹), 라힘 스털링(맨체스터 시티), 에당 아자르(레알 마드리드)다. 바이에른 뮌헨 이적설이 불거진 르로이 사네(맨체스터 시티)는 손흥민보다 한 계단 낮은 7위에 자리했다.한편 기초군사훈련을 마치고 국내에 머물고 있는 손흥민은 조만간 EPL 재개 준비를 위해 영국으로 출국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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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5-15
  • FIFA '올해의 선수' 없다…코로나19로 선정않기로
    리오넬 메시(왼쪽)와 메건 래피노가 24일(현지시간) 이탈리아 밀라노의 라 스칼라 극장에서 열린 '더 베스트 FIFA 풋볼 어워즈 2019' 시상식에서 각각 'FIFA 올해의 선수'상을 받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19.09.24.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국제축구연맹(FIFA) 올해의 선수상 시상식이 취소될 전망이다.스페인 매체 마르카는 13일(현지시간) "FIFA가 올해의 선수를 뽑는 '더 베스트 풋볼 어워즈 2020' 시상식을 코로나19의 영향으로 취소했다"고 보도했다.이어 "시상식 취소와 함께 올해 수상자도 선정하지 않는다"고 덧붙였다.FIFA 회원국 국가대표팀의 감독 및 주장, 미디어 등의 투표로 한 시즌 동안 최고의 활약을 펼친 남녀 선수와 감독 등을 선정하는 '더 베스트 풋볼 어워즈'는 오는 9월 이탈리아 밀라노에서 열릴 예정이었다.이 매체는 FIFA가 코로나19의 대유행으로 전 세계 축구가 사실상 올스톱 되면서 시상식 개최 여부가 불가능하다고 판단했다고 설명했다.시상식이 취소될 경우, 최고의 선수에게 수여 하는 '올해의 선수'를 올해는 볼 수 없게 된다.1991년 제정된 올해의 선수상은 2010년부터 프랑스 축구잡지 프랑스풋볼이 선정하는 발롱도르와 통합해 시상하다 2016년부터 다시 분리됐다.   지난해에는 아르헨티나 '축구의 신' 리오넬 메시(바르셀로나)가 남자 올해의 선수상을 받았다. 여자 부문에선 미국의 매건 래피노(시애틀 레인)가 차지했다.하지만 올해 시상식이 취소되면 메시와 래피노가 1년 더 '최고 선수' 타이틀을 유지하게 됐다.  오는 12월 열리는 발롱도르 시상식의 개최 여부에도 관심이 쏠린다. 1956년 시작된 발롱도르는 한 해도 거르지 않고 수상자를 선정해왔다.FIFA는 앞서 코로나19 영향으로 20세 이하(U-20), 17세 이하(U-17) 여자월드컵을 1년 뒤로 연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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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5-14
  • 'EPL 재개 기대감' 손흥민, 토트넘 훈련 복귀 임박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EPL)에서 뛰고 있는 손흥민(토트넘)이 다음 달 리그 재개 기대감 속에서 소속팀 훈련에 복귀할 예정이다.영국 언론 '이브닝스탠다드'는 13일(한국시간) "개인 위주로 진행되고 있는 토트넘의 훈련이 다음 주부터 전체 훈련으로 진행될 계획이다"고 전했다. 현지시간으로 18일이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리그가 멈춘 가운데 손흥민은 최근 한국에서 3주의 기초군사훈련을 마쳤다.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금메달로 병역특례를 받았다. '이브닝스탠다드'는 "한국에서 훈련을 마친 손흥민이 이번 주 런던으로 돌아올 예정이다. 정부 지침에 따라 절차를 준수해야 한다"며 "훈련 초반에는 참가하지 못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현재 국내에서 머물고 있는 손흥민은 곧 영국행 비행기에 오를 것으로 알려졌다. EPL은 코로나19로 인해 지난 3월14일 멈췄다. 약 2개월째 개점휴업 상태로 코로나19 사태가 여전하다.그러나 전날 영국 정부가 봉쇄 조치를 완화하면서 EPL의 다음 달 초 재개 가능성이 높아졌다.스포츠 이벤트의 경우, 6월1일 이전에는 불가능하지만 이후 무관중으로 사회적 접촉을 제한하는 방식으로 허용될 수 있다. EPL 사무국의 최우선 목표는 리그 재개다. 6월8일 재개를 목표로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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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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