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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류현진 완벽투...4.1이닝 3피안타 무실점
          류현진은 10일(한국시각) 미국 플로리다주 더니든 TD볼파크 에서 열린 메이저리그 탬파베이 레이스와의 시범경기에 선발등판  4와3분의1이닝 동안 3피안타 무사사구 4탈삼진 무실점을 기록했다. 투구 수는 64개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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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3-11
  • 김광현, 세인트루이스와 계약…2년 최대 1100만달러
    김광현이 17일(현지시간) 미 미주리주 세인트루이스에서 열린 입단 기자회견장에서 카디널스 유니폼을 입고 발언하고 있다. 좌완 김광현은 2년, 800만 달러 계약에 입단했으며 등 번호는 33번으로 알려졌다.  좌완 에이스 김광현(31)이 미국 메이저리그 진출의 꿈을 이뤘다. 명문 구단인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와 계약에 성공했다.   메이저리그 공식홈페이지 MLB닷컴 등 현지 언론들은 18일(한국시간) "세인트루이스가 왼손 투수 김광현과 계약했다"고 보도했다.   포스팅시스템을 통해 미국 입성을 노린 김광현의 협상 마감 기한은 내년 1월6일이었다. 예상보다 빠른 시점에 계약이 마무리가 됐다.   이날 미국 미주리주 세인트루이스의 부시스타디움에서는 김광현의 입단 기자회견도 열렸다. 김광현은 등번호 33번이 적힌 카디널스의 유니폼을 입었다.   구단은 김광현과의 계약 내용을 공개하지 않았다. MLB 네트워크의 존 헤이먼 기자에 따르면 연봉 400만달러에 2년 800만달러(약 93억원)의 계약이다. 매년 150만달러의 인센티브가 포함돼 있어 2년 최대 1100만달러(약128억원)에 이른다.   김광현의 에이전트에 따르면 계약서에는 마이너리그 강등 거부권도 포함돼 있다. 김광현의 동의 없이는 마이너리그로 보낼 수 없단 뜻이다.   김광현이 17일(현지시간) 미 미주리주 세인트루이스에서 열린 입단 기자회견장에서 카디널스 유니폼을 입고 질문을 듣고 있다. 좌완 김광현은 2년, 800만 달러 계약에 입단했으며 등 번호는 33번으로 알려졌다.  오랜 꿈을 마침내 이루게 된 김광현은 설렘을 감추지 못했다. 준비해온 'Hello STL'이 적힌 팻말을 들어 현장 분위기도 밝게 만들었다.   김광현은 "무척 기대되고 떨린다. 2020시즌이 중요한 시즌이 될 것 같다"며 환하게 웃었다.   원하는 보직에 대해선 "선발 투수를 맡는 게 가장 좋지만, 팀에서 필요한 위치에, 필요한 선수가 되는 게 첫 번째다. 팀에서 정해주는 역할을 충실히 따르겠다"고 말했다.   세인트루이스는 메이저리그 30개 구단 중 뉴욕 양키스(27회)에 이어 두 번째로 많은 11차례 월드시리즈 우승을 달성한 명문 팀이다.   김광현은 "어릴 때부터 야구를 잘 몰랐던 사람들도 세인트루이스는 알 정도로 명문 팀이다. 이 팀에서 뛰게 돼 영광"이라고 소감을 밝혔다.   김광현이 17일(현지시간) 미 미주리주 세인트루이스에서 열린 입단 기자회견장에서 카디널스 유니폼을 입고 존 모젤리악  단장으로부터 모자를 건네받고 있다. 좌완 김광현은 2년, 800만 달러 계약에 입단했으며 등 번호는 33번으로 알려졌다.  한국인 투수가 세인트루이스에서 뛰는 건 오승환(삼성 라이온즈)에 이어 두 번째다. 오승환은 2016~2017년 세인트루이스에서 활약했다.   김광현은 "승환이 형이 다른 팀에서도 있었는데, 많은 팀 중 세인트루이스가 제일 좋다고 이야기 했다. 이 팀 만의 룰 등을 형에게 다시 한 번 물어볼 생각"이라고 말했다.   김광현은 2014년 말에도 포스팅시스템을 통해 빅리그의 문을 두드렸으나, 계약에 실패했다. 그러나 그는 포기 하지 않았고, 두 번째 포스팅 도전을 성공으로 이끌어냈다.   한국인 선수가 포스팅을 통해 메이저리그 계약을 한 건 류현진(2013년), 강정호(2015년), 박병호(2016년)에 이어 네 번째다. 2009년 최향남이 101달러를 적은 세인트루이스에 입단했지만, 마이너 계약이었다. 메이저리그 데뷔도 하지 못했다.   김광현은 "한국인 투수로서 박찬호 선배, 류현진 선배를 보면서 꿈을 키워왔다. 나도 그 마운드에 설 수 있다는 것 자체가 영광이다. 나도 그렇게 할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한다"며 기대감을 나타냈다.   김광현이 17일(현지시간) 미 미주리주 세인트루이스에서 열린 입단 기자회견을 마치고 그의 등 번호 '33'을 보여주고 있다. 좌완 김광현은 2년, 800만 달러 계약에 입단했으며 등 번호는 33번으로 알려졌다.  한편, 김광현이 포스팅시스템으로 세인트루이스와 계약하면서 원 소속팀인 SK 와이번스도 이적료를 받게 됐다.   지난해 개정된 한·미 선수계약협정에 따르면 보장이 2500만달러 이하일 경우 메이저리그 구단은 이 액수의 20%를 원 소속팀에 지급해야 한다. 이에 따라 SK는 김광현의 보장 금액인 800만달러의 20%인 160만달러를 받게 된다.   김광현은 이날 기자회견에서 "한국의 소속팀의 허락이 없었다면 여기에 올 수 없었다"며 'Thank You SK'가 적힌 팻말도 들어보였다.                                                                                                                                                                                                                                                                                      사진 기사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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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2-19

실시간 해외야구 기사

  • 류현진 연봉 247억원→64억원으로?(종합)
    토론토 블루제이스 류현진이 13일(현지시간) 미 플로리다주 더니든 TD 볼파크 인근 훈련장에서 스프링캠프에 참여해 훈련하고 있다.   '코리안 몬스터' 류현진(33·토론토 블루제이스)의 연봉이 2000만달러(약 246억8000만원)에서 515만달러(약 63억5000만원)로 삭감될까.미국 스포츠 전문 매체 ESPN의 제프 파산 기자는 27일(한국시간) "메이저리그(MLB) 사무국이 선수노조에 새롭게 제시한 연봉 지급안에 따르면 올해 연봉이 2000만달러인 선수는 515만달러를 받게 된다"고 밝혔다. 7월초 정규시즌 개막을 추진하는 MLB 사무국은 구단들의 의견을 수렴해 선수노조에 새로운 연봉 지급 방안을 제시했다.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정규시즌 개막이 미뤄지면서 재정적인 타격을 입은 MLB 구단들은 이달 중순 구단 수입의 절반을 선수들과 나누겠다는 방안을 내놨다.하지만 선수들이 부정적인 입장을 드러내자 이를 철회했다.대신 선수들의 연봉에 따라 차등 삭감하겠다는 방안을 제시했다. 고액 연봉을 받는 선수들의 연봉은 많이 깎고, 적은 돈을 받는 선수들의 연봉은 상대적으로 덜 삭감하는 방안이다.파산 기자가 공개한 연봉 지급안에 따르면 올해 연봉이 2000만달러인 선수는 연봉이 515만달러로 줄어든다. 류현진이 이에 해당한다.연봉 2500만달러인 선수는 605만달러, 3000만달러인 선수는 695만달러, 3500만달러인 선수는 784만달러로 삭감된다. 연봉이 많을수록 삭감 폭은 커진다. 연봉 1000만달러인 선수의 연봉은 295만달러가 되고, 500만달러인 선수는 164만달러가 된다. 메이저리그 최저 연봉(56만3500달러)을 받는 선수의 2020시즌 연봉은 26만2000달러로 줄어든다.ESPN은 "메이저리그 전체 선수의 65%가 100만달러 미만의 연봉을 받게될 것"이라고 덧붙였다.MLB 사무국이 제시한 7월 개막안에는 팀당 82경기를 치르는 방안이 포함됐다. 3월말 MLB 사무국과 선수노조는 경기 수에 비례해 연봉을 받기로 합의한 상태다. 이것만으로도 이미 연봉이 절반 가량 줄어든다.이런 가운데 MLB 구단들은 고액 연봉 선수들의 연봉을 더 삭감하겠다고 나선 것이다.선수들은 새로운 연봉 지급안에도 부정적인 반응을 드러내고 있다.밀워키 브루어스의 좌완 투수 브렛 앤더슨은 자신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를 통해 "가장 상품성이 높은 선수를 나쁜 사람처럼 보이게 할 가능성이 있는 흥미로운 계획"이라고 비꼬았다.뉴욕 포스트의 메이저리그 전문 기자 조엘 셔먼은 "MLB 선수노조가 연봉 추가 삭감안에 실망했다는 반응을 드러냈다"고 전했다.협상 마감 시한은 따로 정해지지 않았다. 그러나 MLB 사무국의 제안대로 미국 독립기념일(7월4일)이 있는 주에 개막하려면 MLB 사무국과 선수노조는 적어도 6월초까지 연봉 지급안과 코로나19 관련 건강·안전 대책 등에 대해 합의해야 한다. USA 투데이는 "3주간 스프링캠프를 하고 7월초에 시즌을 시작하려면 6월6일까지는 합의를 이뤄야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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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5-27
  • 류현진·배지현 부부 득녀…"감사하고 행복"
    류현진(33·토론토 블루제이스)이 아빠가 됐다. 류현진의 국내 매니지먼트사 에이스펙코퍼레이션은 18일 "류현진의 아내 배지현씨가 미국 현지시간으로 17일 20시30분경, 플로리다 더니든의 한 병원에서 딸을 출산했다. 산모와 아이는 모두 건강하다"고 밝혔다. 류현진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어려운 상황이지만, 아내와 딸 모두 건강해 감사하고 행복하다"고 소감을 전했다. 메이저리거 류현진과 스포츠 아나운서 출신인 배지현씨는 2018년 1월 화촉을 밝혔다. 가장이 된 류현진은 2019년 LA 다저스 소속으로 메이저리그 전체 평균자책점 1위에 오르는 등 '제2의 전성기'를 열어젖혔다. 2019시즌을 마친 뒤에는 자유계약선수(FA) 자격을 얻어 토론토와 4년, 8000만 달러에 계약했다. 올해 코로나19 여파로 메이저리그 개막이 미뤄지면서 류현진은 토론토의 스프링캠프지인 더니든에 머물며 개인 훈련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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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5-18
  • 류현진, 올해 토론토 마운드 못 서나…플로리다 대체 유력
      류현진(33·토론토 블루제이스)이 올해 토론토 마운드에는 서지 못할 전망이다. 캐나다 매체 토론토선은 13일(한국시간) "이번 시즌 토론토에서는 경기가 없을 것"이라고 예상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다. 메이저리그는 7월초 개막을 목표로 하고 있다. 팀당 82경기로 정규시즌을 소화하고 무관중으로 경기를 치를 예정이다. 그러나 이러한 계획에도 토론토에서 메이저리그 경기를 보기는 쉽지 않다. 매체는 두 가지 이유를 들었다. 먼저 미국과 캐나다의 국경 봉쇄가 해제되지 않았다는 점을 짚었다. 캐나다 공중보건담당 책임자에 따르면 국경 봉쇄 조처는 쉽게 풀리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또한 국외 입국자는 14일간의 자가격리를 거쳐야 한다. 미국 연고의 팀이 자가격리까지 감수하며 토론토와 경기를 위해 입국하긴 어렵다. 토론토선은 "야구만의 문제가 아니다. 북미아이스하키리그(NHL)의 토론토 메이플립스와 미국프로농구(NBA)의 토론토 랩터스도 문제가 될 것"이라고 지적했다. 토론토의 마크 샤피로 사장은 토론토선과 서면 인터뷰에서 "토론토를 홈 구장으로 선호하고 있다"면서도 "토론토가 아니라면 중립지역 개최를 하지 않는 이상 더니든이 가장 유력하다"고 밝혔다. 미국 플로리다주 더니든은 토론토의 스프링캠프지다. 지난해 말 토론토와 계약, 이적 첫 시즌을 준비하고 있는 류현진은 더니든에서 개인 훈련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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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5-14
  • 김광현, 자가격리 때문에 귀국 대신 미국 잔류
      올해 메이저리그(MLB)에 도전장을 던진 김광현(32·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이 귀국 대신 미국 잔류를 선택했다.  세인트루이스 포스트 디스패치는 1일(한국시간) "김광현이 한국으로 돌아가는 것을 고려하다가, 자가격리 기간을 감안해  미국에 남기로 했다"고 보도했다.김광현은 한국에 돌아오기보다 미국에 남는 것이 낫다고 판단한 것이다.미국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로 인해 가장 큰 피해를 입은 나라 중 하나다. 지난 3월 메이저리그 스프링캠프가 중단됐고, 아직 개막 일정도 불투명하다.메이저리그에 도전하고 있는 김광현은 개막을 기다리면서 개인 훈련을 통해 컨디션을 조율하고 있다. 개막 연기가 장기화 되면서 한국에 돌아오는 것도 생각했지만, 한국과 미국을 오가며 4주나 자가격리를 해야 하는 것은 무리라고 판단한 것이다.메이저리그는 구단은 경영난에 허덕이고 있다. 현재 개막을 위해 여러 방안을 검토하고 있으나 녹록지 않은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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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5-01
  • "MLB 스타 로이 할러데이, 곡예비행으로 사망"
      메이저리그(MLB) 통산 203승으로 명예의 전당에 오른 로이 할러데이가 비행기 사고 당시 위험한 곡예비행을 한 것으로 드러났다.미국 ESPN은 16일(한국시간) "미국 연방교통안전위원회(NTSB)의 보고서에 따르면 할러데이가 사고 당시 암페타민을 과다 복용한 후 곡예비행을 했다"고 보도했다.암페타민은 마약류의 일종이다. 치료 목적으로 사용도 되지만, 할러데이의 체내에서 검출된 암페타민은 치료에 사용 되는 양의 10배로 나타났다.또한 할러데이는 사고 1개월 전에 구입한 경비행기로 플로리다 해수면의 1.5m까지 급강하하는 비행을 반복적으로 한 것으로 확인됐다.1998년부터 2013년까지 16년간 토론토 블루제이스와 필라델피아 필리스에서 뛴 할러데이는 통산 203승 105패에 평균자책 3.38을 기록했다. 사이영상 2회, 최다승 2회를 기록했다.2017년 사고로 사망했으며, 2019년 명예의 전당에 입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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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4-16
  • 美 CBS스포츠 "류현진 영입한 토론토 선발진, 30개팀 중 22위"
       에이스 류현진(33)을 영입했음에도 불구하고 토론토 블루제이스 선발진이 하위권이라는 평가를 받았다.미국 CBS 스포츠는 14일(한국시간) 메이저리그(MLB) 30개 구단 선발진의 순위를 매기면서 토론토를 22위에 올려놨다.이 매체는 "토론톤은 에이스 류현진을 영입했지만 뒤를 받칠만한 투수가 마땅치 않다"고 평가했다.토론토에는 류현진을 제외하고는 정상급 선발 투수가 눈에 띄지 않는다.태너 로어크는 2019시즌 31경기에 선발 등판해 10승 10패 평균자책점 4.35에 그쳤고, 체이슨 앤더슨도 8승 4패 평균자책점 4.21로 아쉬운 성적을 냈다. 맷 슈메이커는 지난해 십자인대 부상을 당해 5경기 등판에 그쳤다. 다만 5경기에서 3승 무패 평균자책점 1.57의 성적을 거뒀다.김광현(32)의 소속팀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는 5위로 평가됐다.CBS 스포츠는 "잭 플래허티는 지난 시즌 에이스로 올라섰고, 다코타 허드슨이 플래허티와 함께 강력한 원투펀치를 이뤘다"며 "카를로스 마르티네스의 선발진 합류 여부, 마일스 마이컬러스의 부활 등이 의문점이지만, 꽤 탄탄한 선발진을 자랑하고 있다"고 설명했다.다만 이 매체는 김광현의 이름을 언급하지는 않았다. 류현진이 떠난 LA 다저스는 2위이 이름을 올렸다.CBS 스포츠는 "다저스는 류현진과 마에다 겐타를 떠나보냈지만, 여전히 투수진이 두껍다"며 "클레이튼 커쇼가 여전히 좋은 기량을 선보이고 있고, 워커 뷸러는 리그 정상급 투수로 성장했다. 새롭게 합류한 데이비드 프라이스도 좋은 모습을 보일 것"이라고 분석했다. 한편 1위는 스티븐 스트라스버그, 패트릭 코빈, 아니발 산체스, 맥스 셔저 등을 보유하고 있는 워싱턴 내셔널스가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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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4-14
  • 알렉스 로드리게스, 2000년 이후 최고 3루수 선정
      알렉스 로드리게스가 2000년 이후 최고 3루수로 선정됐다.미국 블리처리포트는 최근 2000년 이후 메이저리그(MLB) 포지션별 최고의 선수를 선정해 발표하고 있다.5일(한국시간) 블리처리포트는 “알렉스 로드리게스는 2000년 24세의 나이에도 시애틀 매리너스의 슈퍼스타였다. 당시 148홈런 118도루, WAR 27.7을 기록했다. 2000년대 첫 11시즌 동안 최소 30홈런과 100타점을 기록했고 세 시즌 동안 50홈런을 터뜨렸다. 이 기간 5차례나 아메리칸리그 홈런왕을 차지했다”면서 "어떤 3루수도 로드리게스 만큼의 기록을 갖고 있지 않다"고 전했다.1994년 시애틀에서 데뷔한 로드리게스는 텍사스 레인저스를 거쳐 뉴욕 양키스에서 활약했다. 22년(2784경기) 동안 타율 0.295에 696홈런 3115안타 2086타점 2021득점을 기록했다. 데뷔 후 유격수로 활약한 로드리게스는 당시 메이저리그 3대 유격수라는 말을 들을 정도로 공수에서 뛰어난 모습을 보였다. 양키스에서 주로 3루수로 뛰었다.그러나 로드리게스는 금지약물 복용으로 오점을 남겼다. 선수와 팬들에게 아직도 비난을 받고 있다.블리처리포트는 아드리안 벨트레를 2위, 치퍼 존스를 3위로 뽑았다. 조쉬 도날드슨, 스캇 롤렌, 놀란 아레나도, 에반 롱고리아, 매니 마차도 등 25위까지 선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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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4-06
  • MLB, 7월 개막·100경기·올스타전 생략 가능성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영향으로 미국 메이저리그(MLB)의 개막이 미뤄지고 있는 가운데 7월 개막 가능성이 제기됐다. NBC스포츠는 2일(한국 시간) 670 더 스코어의 맷 스피겔이 전한 관계자의 말을 인용해 "메이저리그가 (현지시간으로) 7월1일 개막해 10월15일에 종료되는 100경기 일정의 시즌에 대해 논의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에 따르면 올해 올스타전은 개최하지 않고, 월드시리즈는 따뜻한 지역의 중립 구장에서 진행할 예정이다.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 다저스타디움이 유력한 가운데 다저스타디움을 홈구장으로 쓰는 LA 다저스가 포스트시즌에 진출할 경우 월드시리즈를 애너하임이나 샌디에이고에서 치르는 방안도 검토하고 있다. 메이저리그는 미국 질병통제예방센터(CDC)가 8주간 이상의 모임을 금지하면서 정규시즌 개막을 5월 중순 이후로 미뤘다. 개막 일자를 잡기 위해서는 선수들이 몸을 만들 시간도 고려해야 한다. 현장에서는 선수단이 개막에 맞춰 몸을 끌어 올리기 위해선 최소 4주가 필요하다는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이런 점을 고려해 보면 선수들에게도 충분한 시간을 줄 수 있는 7월 개막에 힘이 실리게 된다. 물론 전제조건은 코로나19가 진정세로 돌아서고, 사람들의 안전이 위협받지 않아야 한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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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4-02
  • 류현진, 가상경기서 1승 뒤 부진…김광현 첫 승
      류현진(33·토론토 블루제이스)이 가상 현실 경기에서 첫 승을 올린 후 다음 경기에서 부진을 겪었다.야구 기록 통계 사이트 베이스볼 레퍼런스는 1일(한국시간) 구단 운영 시뮬레이션 게임 'OOTP 21'로 가상 경기를 진행했다.류현진은 신시네티 레즈와의 시즌 두 번째 등판에서 조기 강판됐다.류현진은 지난 27일 보스턴 레드삭스와의 경기에 선발 출격 6⅓이닝 5피안타 1볼넷 6탈삼진 1실점으로 승리투수가 된 바 있다.그러나 신시내티전에서는 1⅔이닝 5피안타 5실점을 기록했다. 1회믈 무실점으로 막은 류현진이 2회 5점을 내줘 강판될 것이라는 결과가 나왔다.류현진은 2경기 1승 무패 평균자책점 6.75를 기록했다.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의 김광현은 첫 경기에서 승리투수가 됐다.김광현은 밀워키 브루어스전에 선발로 나와 6이닝 2피안타 4볼넷 8탈삼진 무실점 역투로 첫 승을 신고했다. 김광현은 팀의 4선발로 예측됐다.한국인 타자들은 부진했다.추신수(38·텍사스 레인저스)는 5경기에서 20타수 1안타에 그쳤다. 추신수는 무려 9개의 삼진을 당했다.탬파베이 레이스의 최지만(29)은 12타수 1안타 5삼진으로 부진한 수치가 나왔다.OOTP 21은 야구 구단을 운영할 수 있는 시뮬레이션 게임이다. 실제 메이저리그 선수들의 능력치를 대입해 가상 대결을 펼치고, 개인 성적, 팀 성적 등을 산출하는 방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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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4-01
  • 시즌 축소·무관중 경기·올스타전 생략…KBO는 고민 중
      KBO리그 2020시즌 개막 일정이 다시 미뤄졌다. 한국야구위원회(KBO)는 지난 31일 실행위원회를 열고 4월7일로 예정됐던 타 구단 간 연습경기를 21일로 연기하기로 했다. 정규시즌 개막일도 4월20일 이후에서 4월 말 또는 5월 초로 변경하는 방안을 검토하기로 했다. 류대환 KBO 사무총장은 "코로나19의 지역사회 감염 우려로 학교 개학일이 조정되는 등 전반적인 사회적 분위기를 고려했다"고 설명했다. 개막 일정은 코로나19 추이를 더 지켜보고 잡을 계획이다. 류대환 사무총장은 "현재 100명 내외인 확진자 수가 더 줄어들어야 한다"면서 "개학이 가장 크다고 본다. 사회적 거리두기가 완화되는 방침을 개학이라고 본다. 함께 고려해서 판단하겠다"고 말했다. 전국 학교가 개학을 한다면 단체 생활도 가능하다고 보고 개막 일정을 잡겠다는 뜻이다. 개막 연기와 함께 시즌 운영에 대해서도 다양한 가능성을 두고 고민 중이다. 먼저 144체제의 정규시즌 일정이 축소될 수 있다. 류 사무총장은 시즌 일정 축소에 대해 "5월 초까지가 마지노선이다. 5월 초에 개막하게 되면 11월 말까지 144경기를 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만약 개막이 더 늦어진다면 경기수 단축도 고려해야 한다. 실행위원회와 이사회가 시뮬레이션도 하고, 대응방안도 준비 중"이라고 덧붙였다. 포스트시즌도 축소될 가능성이 있다. 올스타전은 없을 전망이다. 류대환 사무총장은 "일정이 밀려서 올스타전은 쉽지 않다고 판단하고 있다. 올스타브레이크도 없어진다고 보는 게 맞다. 그만큼 주어진 날짜가 없다"고 설명했다. 프로야구 원년인 1982년부터 시작된 올스타전이 취소된 적은 아직 한 번도 없었다. 개막 후에는 무관중 경기도 검토한다. 류대환 사무총장은 "4월 말이나 5월 초에 개막하더라도 초반에는 무관중 경기를 하다 일정 기간이 지난 다음 관중석의 일부만 받는 방안 등도 고려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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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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