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0-09-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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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민재, 토트넘행 무산되나…슈크리니아르 영입설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토트넘 홋스퍼가 김민재(베이징궈안) 대신 이탈리아 세리에A 인터밀란 수비수 밀란 슈크리니아르 영입을 추진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영국과 이탈리아 복수의 현지 매체는 최근 토트넘의 슈크리니아르 이적설을 보도하고 있다.이탈리아 유력지 코리에레 델로 스포르트는 "슈크리니아르 역시 토트넘 이적에 긍정적"이라며 "이적료는 5000만 유로(약 685억원)로 추정된다"라고 주장했다.슬로바키아 대표 수비수인 슈크리니아르는 인터밀란의 주전 센터백으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맨체스터 시티(이상 잉글랜드), 레알 마드리드(스페인) 등의 관심을 받아왔다.올 시즌을 앞두고 베테랑 수비수 얀 베르통언을 떠나보낸 토트넘은 새로운 중앙 수비수를 물색해왔다.현재 토트넘의 센터백은 에릭 다이어, 다빈손 산체스, 토비 알더베이럴트 3명이다.중국 슈퍼리그에서 활약 중인 한국 대표 수비수 김민재도 토트넘의 영입 후보 중 한 명이었다.실제로 토트넘과 베이징궈안 구단은 김민재 이적을 놓고 협상을 진행했으나, 이적료에서 견해차를 보이며 무산된 바 있다.이런 가운데 토트넘이 김민재 대신 유럽 무대 경험이 풍부한 슈크리니아르로 방향을 선회한 것으로 알려졌다.슈크리니아르는 인터밀란 주전 수비수로 뛰며 지난 시즌 세리에A 준우승과 유로파리그 준우승에 기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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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9-25
  • '10대 돌풍' 김주형, PGA 푼타카나 챔피언십 첫날 주춤
      한국프로골프(KPGA) 투어에서 '10대 돌풍'을 불러온 김주형(18)이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코랄레스 푼타카나 리조트&클럽 챔피언십 첫날 부진했다. 김주형은 25일(한국시간) 도미니카공화국 푼타카나의 코랄레스 골프클럽(파72)에서 열린 대회 1라운드에서 이븐파 72타로 공동 94위에 올랐다. 김주형은 지난 7월 KPGA 군산CC 오픈에서 18세21일로 정상에 올라 KPGA 최연소 우승 기록을 썼다. KPGA 입회 후 109일 만의 트로피 획득이라는 진기록도 남겼다.2020~2021시즌 초반 PGA 무대에서 경험을 쌓고 있는 김주형은 이번에도 큰 무대에서의 도전을 택했다. 김주형은 버디와 보기 3개씩을 맞바꾸며 첫 날 라운드를 마쳤다. 함께 출전한 배상문은 1언더파 71타로 하위권인 공동 78위로 출발했다. 이경훈은 2오버파 74타로 공동 118위까지 밀렸다. 톱랭커들이 대거 나서지 않은 가운데 스콧 해링턴(미국) 등 4명의 선수가 7언더파 65타로 공동 선두 그룹을 형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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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9-25
  • 바이에른 뮌헨, 세비야 꺾고 7년 만에 UEFA 슈퍼컵 들어
      바이에른 뮌헨(독일)이 7년 만에 유럽축구연맹(UEFA) 슈퍼컵을 들어올렸다.바이에른 뮌헨은 25일(한국시간) 헝가리 부다페스트에서 벌어진 세비야(스페인)와의 2020 UEFA 슈퍼컵에서 연장 접전 끝에 하비 마르티네스의 결승골에 힘입어 2-1 역전승을 거뒀다.이로써 2013년 이후 7년 만에 통산 2번째 UEFA 슈퍼컵 우승을 차지했다. UEFA 슈퍼컵은 전 시즌 UEFA 챔피언스리그 우승팀과 유로파리그 우승팀이 맞붙는 대회다.바이에른 뮌헨은 지난 시즌 리그를 비롯해 독일축구협회(DFB) 포칼, 챔피언스리그 우승으로 트레블을 달성한데 이어 슈퍼컵까지 챙기며 명실상부 유럽 최고 자리에 올랐다.출발은 세비야가 좋았다.세비야는 전반 13분 오캄포스가 페널티킥으로 선제골을 넣었다.그러나 바이에른 뮌헨은 저반 34분 레온 고레츠카의 동점골로 승부를 원점으로 돌렸다.90분 동안 승부를 내지 못한 양 팀은 결국 연장 승부에 돌입했다.마르티네스가 해결했다. 연장 전반 14분 알라바의 슈팅을 골키퍼가 쳐내자 페널티박스 정면에 자리했던 마르티네스가 정확한 헤더로 세비야의 골네트를 갈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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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9-25
  • KLPGA 여름방학 끝…박현경, 시즌 3승 도전장
      2020 한국여자골프(KLPGA) 투어가 한 달이 넘는 여름방학을 마치고 다시 열전에 돌입한다. 그 무대는 팬텀 클래식이다. 올해 열두 번째 대회인 팬텀 클래식은 25일 전남 영암군 사우스링스영암 컨트리클럽(파72·6454야드)에서 막을 올린다. KLPGA 투어는 지난달 16일 대유위니아 MBN 여자오픈 이후 때 아닌 휴식기를 맞이했다. 이 기간 동안 예정됐던 대회들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에 줄줄이 취소되면서 선수들은 한 달 가까이 지친 몸과 마음을 추스를 수 있었다. 모처럼 마련된 무대인만큼 쟁쟁한 이들이 대거 모습을 드러낸다. 시즌 유일한 다승자이자 현재 상금순위 1위인 박현경(20·한국토지신탁)도 그 중 한 명이다. KLPGA 챔피언십과 아이에스동서 여자오픈을 연거푸 제패하며 최고의 시즌을 보내고 있는 박현경은 팬텀 클래식에서 시즌 3승을 노린다. 박현경은 "5주 만에 열리는 대회라 나도 내가 어떤 플레이를 할지 설레고 기대된다. 5주 동안 ‘밸런스 잡힌 스윙’을 만들기 위해 노력했다, 열심히 준비했으니 그만큼 결과가 나오면 좋겠다”고 말했다. 6월 롯데 칸타타 여자오픈을 정복한 김효주(25·롯데)는 시즌 2승과 상금 랭킹 1위 도약을 준비한다. 김효주는 휴식기 전 치른 대유위니아 MBN 여자오픈(3위)과 제주삼다수 마스터스(4위)에서 톱5에 입성할 만큼 기세가 좋다. "체력 운동과 휴식을 병행하면서 컨디션을 조절하기 위해 노력했다"고 근황을 전한 김효주는 "처음 쳐보는 코스라 일단 신중하게 코스를 파악하고 끝까지 최선을 다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이어 “모든 타이틀이 탐나는 것은 사실이지만, 항상 매 대회 목표로 하는 톱10 부문 1위가 욕심난다"고 보탰다. 두 선수 외에도 박민지(22·NH투자증권), 임희정(20·한화큐셀) 이소영(23·롯데), 유해란(19·SK네트웍스), 이정은(24·대방건설), 최혜진(21·롯데) 등 상금랭킹 상위 10명이 모두 출전해 자웅을 겨룬다. 대회는 총 3라운드로 진행된다. 총 상금 6억원, 우승 상금은 1억2000만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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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9-24
  • 탬파베이, 10년 만에 3번째 AL 동부지구 우승
      탬파베이 레이스가 10년 만에 지구 우승을 차지했다.탬파베이는 24일(한국시간) 미국 뉴욕주 플러싱의 시티필드에서 열린 '2020 메이저리그(MLB)' 뉴욕 메츠와의 원정경기에서 8-5로 승리했다.선발 타일러 글라스노우는 6이닝 3피안타(2피홈런) 8탈삼진 2실점으로 승리투수가 됐다. 글라스노우는 올해 5승1패 평균자책점 4.08을 기록했다. 팀내 다승 공동 1위다.브랜든 로우와 랜디 아로자레나, 조이 웬들이 홈런포를 터뜨려 승리의 견인차 역할을 했다.로우는 14개의 홈런을 터뜨려 올해 탬파베이 타자 중 가장 많은 홈런을 기록했다.시즌 37승20패를 기록한 탬파베이는 10년 만에 아메리칸리그 동부지구 우승을 거머쥐었다. 통산 세 번째 지구 우승이다.뉴욕 양키스, 보스턴 레드삭스 등 명문팀이 버티고 있는 지구에서 거둔 우승이라 더욱 값진 결과였다.탬파베이 최지만은 햄스트링 부상으로 전열에서 이탈했지만, 지구 우승에 일조하면서 포스트시즌에 뛸 수 있게 됐다.최지만은 현재 타격, 수비 훈련을 소화하면서 컨디션을 끌어 올리고 있다.최지만은 올해 42경기에 출전해 타율 0.230(122타수 28안타)에 3홈런 16타점 16득점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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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9-24
  • 손흥민, 평점 10점 만점에 10점 '퍼펙트 4골'
      퍼펙트 활약이었다.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EPL)의 손흥민(토트넘)이 한 경기에서 4골을 퍼붓는 커리어하이를 찍으며 토트넘에 리그 첫 승을 선사했다. 리그에서 기록한 첫 해트트릭이다.손흥민은 20일(한국시간) 영국 사우샘프턴의 세인트 메리스 스타디움에서 벌어진 사우샘프턴과의 2020~2021 EPL 2라운드에서 선발로 나서 혼자 4골을 터뜨리며 토트넘의 5-2 역전승을 이끌었다.2015~2016시즌 EPL에 진출한 손흥민이 리그에서 해트트릭을 기록한 건 이번이 처음이다. 또 4골은 한 경기 개인 최다골 기록이다. 손흥민은 0-1로 뒤진 전반 추가시간 동점골을 시작으로 후반에 내리 3골을 터뜨렸다.유럽축구통계전문 '후스코어드닷컴'은 손흥민에게 만점인 평점 10을 부여했다. 고민할 필요 없는 최고 활약이었다는 의미다.손흥민이 기록한 4골을 모두 도운 해리 케인도 나란히 평점 10을 받았다.한편, 토트넘은 빡빡한 일정을 소화해야 한다.23일 레이튼 오리엔트를 상대로 카라바오컵 3라운드를 치르고, 25일 스켄디야(마케도니아)와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리그 3차예선을 갖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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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9-21

실시간 스포츠 기사

  • 'EPL 랭킹 1위' 손흥민, 뉴캐슬전서 3경기 연속골 사냥
    황희찬·이강인, 26일 동반 출격 예고…첫 골 도전   '포트트릭'으로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파워랭킹 1위에 오른 손흥민(28·토트넘)이 주말 뉴캐슬 유나이티드를 상대로 3경기 연속골 사냥에 나선다.토트넘 홋스퍼는 27일 오후 10시(한국시간) 영국 런던의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서 뉴캐슬과 2020~2021시즌 EPL 3라운드를 치른다.북마케도니아 원정에서 열린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리그 3차예선에서 KF 스켄디야를 꺾은 토트넘은 불과 사흘 만에 정규리그에 나선다.지난 주중 리그컵 취소로 숨을 돌렸지만, 여전히 빡빡한 일정이다.지난 20일 사우샘프턴과의 2라운드에서 생애 첫 해트트릭을 포함해 개인 한 경기 최다골인 4골을 몰아친 손흥민은 스켄디야 원정에서도 1골 2도움으로 상승세를 이어갔다.   최근 2경기에서 무려 7개의 공격 포인트(5골 2도움)를 달성한 맹활약이다.EPL을 뒤흔든 활약에 영국 BBC는 물론 EPL 사무국도 손흥민은 '이주의 팀'에 포함했다. 또 영국 스카이스포츠가 발표한 EPL 선수 '파워 랭킹'에선 세계적인 선수들을 제치고 1위에 등극했다.손흥민이 뉴캐슬전 선발로 나설지, 아니면 교체로 나서 후반 조커로 투입될지는 미지수다. 사우샘프턴, 스켄디야전을 모두 풀타임으로 뛰며 체력적인 지친 상태다.유로파리그에서 토트넘 데뷔전을 치른 조 하트 골키퍼는 "손흥민도 녹초가 된 상태"라며 지옥일정에 아쉬움을 토로했다.   하지만 주제 무리뉴 감독이 손흥민을 뺄 가능성도 적다. 무리뉴 부임 후 손흥민은 팀에 없어선 안 될 존재로 자리매김했다. 이번 시즌 리그에선 4골로 득점 단독 선두다. 최근 흐름을 그대로 이어갈 수도 있다.손흥민은 뉴캐슬에 강한 면모를 자랑했다. 지난 시즌 36라운드에서도 뉴캐슬을 상대로 선제골을 기록한 바 있다.무리뉴 감독은 손흥민의 빠른 발을 활용해 뉴캐슬을 측면을 공략하길 원할 것이다.분데스리가 개막전 마인츠와 경기에서 후반 교체로 나와 데뷔전을 치른 황희찬(라이프치히)은 선발 출전과 함께 정규리그 첫 골에 도전한다.  '황소' 황희찬이 독일 분데스리가 라이프치히 데뷔골을 터트렸다. (캡처=라이프치히 홈페이지) 라이프치히는 26일 오후 10시30분 레버쿠젠 원정 경기에 나선다.개막전부터 화끈한 공격력을 뽐낸 라이프치히는 레버쿠젠을 잡고 선두권 경쟁을 이어간다는 각오다. 황희찬 역시 레버쿠젠을 상대로 골 맛을 본다면, 분데스리가 성공적으로 안착할 수 있다.유럽파 '막내' 이강인은 26일 오후 11시 열리는 SD 우에스카와 홈 경기에 나선다.개막전 '멀티 도움'으로 강한 인상을 남긴 이강인은 지난 2라운드 셀타비고와 경기에서 상대의 거친 수비에 고전하며 이른 시간 교체됐다.  이강인(19)이 발렌시아 홈 개막전에서 2도움으로 맹활약했다. (캡처=발렌시아 홈페이지) 또 프리킥 찬스에선 주장 호세 가야와 설전을 벌여 논란이 되기도 했다.하지만 이강인을 향하 구단과 감독의 신뢰가 크고, 최근 흐름이 좋기 때문에 우에스카전에 3경기 연속 선발로 나설 가능성이 크다.이번 시즌 도움 2개를 기록 중인 이강인은 우에스카전에서 시즌 첫 골을 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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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9-26
  • KIA브룩스 "아들 교통사고서 살아남은 게 기적…회복중"
      가족의 교통사고 때문에 급히 미국으로 떠난 KIA 타이거즈 외국인 투수 애런 브룩스(30)가 직접 아들의 상태를 전했다.브룩스는 25일 자신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계정을 통해 "우리 가족을 향한 응원과 기도에 감사하다. 걱정하는 팬들에게 가족의 상황에 대해 전달하고 싶었다"고 밝혔다.브룩스의 아내 휘트니와 아들 웨스틴, 딸 먼로가 탄 차량은 신호 위반 차량에 교통사고를 당했고, 비보를 접한 브룩스는 22일 오후 급히 미국으로 향하는 비행기에 올랐다.브룩스는 "사고 차량을 보면 살아남은 것이 기적으로 느껴질 정도다. 웨스틴은 문에 가까이 있다가 큰 부상을 당했는데, 살아남은 것이 기적"이라며 "아내와 딸 먼로의 부상은 그리 크지 않다"고 설명했다.가장 심각한 부상을 당한 것으로 알려진 아들 웨스틴에 대해 브룩스는 "아직 힘들어하고 불편함을 느끼지만 현재까지 잘 회복하고 있다. 무척 강한 아이라 잘 이겨낼 것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브룩스의 아내 휘트니는 "웨스틴이 42시간 정도 중환자실에 머물렀고, 큰 고비를 넘긴 뒤 일반 병실로 이동했다. 의사들이 상태를 살펴볼 때마다 호전되고 있다고 말하고 있다"며 "팬 분들의 응원과 기도 덕분"이라고 고마운 마음을 드러냈다.그러면서 "많은 사람들이 가해자에게 분느할 것이라고 생각하지만, 우리는 그를 용서했다. 그저 사고였을 뿐이고 가해자도 충분히 죄책감을 느끼고 있다"며 "우리 가족들이 잘 회복하는 것만 생각하고 있다"고 강조했다.브룩스는 "올 시즌 내에 한국으로 돌아갈 수 있을지는 잘 모르겠다. 잔여 시즌에 대해 구단과 이야기해보지 않았다"며 "한국으로 돌아가 팀이 포스트시즌에 진출하도록 돕고 싶지만, 웨스틴의 치료 과정이 상당히 길어질 것 같아서 잘 모르겠다"고 말한 뒤 방송을 마쳤다.브룩스는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서도 "많은 응원에 정말 감사하다. 웨스틴은 강한 아이고, 좋아지고 있다. 여러분의 기도가 큰 힘이 된다"며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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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9-25
  • 프로농구 전자랜드, 2020~2021 오렌지멤버십 출시
      프로농구 인천 전자랜드가 2020~2021시즌 '오렌지 멤버십'을 출시한다고 25일 전했다.멤버십 가입 고객에게는 한정판 기념품 6종 패키지, 2020~2021시즌 레플리카 상의, 홈경기 우선 예매권한, 평일경기 전 좌석 10% 할인 쿠폰 등이 제공된다.가격은 7만원권, 5만원권 두 가지다. 종류에 따라 제공되는 혜택이 차등 지급된다. 한정판 기념품 패키지가 제공되는 7만원권 멤버십은 300명 선착순 판매한다.이번 멤버십은 오는 28일 오후 2시부터 구단 홈페이지를 통해 구매할 수 있다.한편, 전자랜드는 이번 시즌을 끝으로 농구단 운영을 하지 않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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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9-25
  • 김민재, 토트넘행 무산되나…슈크리니아르 영입설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토트넘 홋스퍼가 김민재(베이징궈안) 대신 이탈리아 세리에A 인터밀란 수비수 밀란 슈크리니아르 영입을 추진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영국과 이탈리아 복수의 현지 매체는 최근 토트넘의 슈크리니아르 이적설을 보도하고 있다.이탈리아 유력지 코리에레 델로 스포르트는 "슈크리니아르 역시 토트넘 이적에 긍정적"이라며 "이적료는 5000만 유로(약 685억원)로 추정된다"라고 주장했다.슬로바키아 대표 수비수인 슈크리니아르는 인터밀란의 주전 센터백으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맨체스터 시티(이상 잉글랜드), 레알 마드리드(스페인) 등의 관심을 받아왔다.올 시즌을 앞두고 베테랑 수비수 얀 베르통언을 떠나보낸 토트넘은 새로운 중앙 수비수를 물색해왔다.현재 토트넘의 센터백은 에릭 다이어, 다빈손 산체스, 토비 알더베이럴트 3명이다.중국 슈퍼리그에서 활약 중인 한국 대표 수비수 김민재도 토트넘의 영입 후보 중 한 명이었다.실제로 토트넘과 베이징궈안 구단은 김민재 이적을 놓고 협상을 진행했으나, 이적료에서 견해차를 보이며 무산된 바 있다.이런 가운데 토트넘이 김민재 대신 유럽 무대 경험이 풍부한 슈크리니아르로 방향을 선회한 것으로 알려졌다.슈크리니아르는 인터밀란 주전 수비수로 뛰며 지난 시즌 세리에A 준우승과 유로파리그 준우승에 기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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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9-25
  • '10대 돌풍' 김주형, PGA 푼타카나 챔피언십 첫날 주춤
      한국프로골프(KPGA) 투어에서 '10대 돌풍'을 불러온 김주형(18)이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코랄레스 푼타카나 리조트&클럽 챔피언십 첫날 부진했다. 김주형은 25일(한국시간) 도미니카공화국 푼타카나의 코랄레스 골프클럽(파72)에서 열린 대회 1라운드에서 이븐파 72타로 공동 94위에 올랐다. 김주형은 지난 7월 KPGA 군산CC 오픈에서 18세21일로 정상에 올라 KPGA 최연소 우승 기록을 썼다. KPGA 입회 후 109일 만의 트로피 획득이라는 진기록도 남겼다.2020~2021시즌 초반 PGA 무대에서 경험을 쌓고 있는 김주형은 이번에도 큰 무대에서의 도전을 택했다. 김주형은 버디와 보기 3개씩을 맞바꾸며 첫 날 라운드를 마쳤다. 함께 출전한 배상문은 1언더파 71타로 하위권인 공동 78위로 출발했다. 이경훈은 2오버파 74타로 공동 118위까지 밀렸다. 톱랭커들이 대거 나서지 않은 가운데 스콧 해링턴(미국) 등 4명의 선수가 7언더파 65타로 공동 선두 그룹을 형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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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9-25
  • 바이에른 뮌헨, 세비야 꺾고 7년 만에 UEFA 슈퍼컵 들어
      바이에른 뮌헨(독일)이 7년 만에 유럽축구연맹(UEFA) 슈퍼컵을 들어올렸다.바이에른 뮌헨은 25일(한국시간) 헝가리 부다페스트에서 벌어진 세비야(스페인)와의 2020 UEFA 슈퍼컵에서 연장 접전 끝에 하비 마르티네스의 결승골에 힘입어 2-1 역전승을 거뒀다.이로써 2013년 이후 7년 만에 통산 2번째 UEFA 슈퍼컵 우승을 차지했다. UEFA 슈퍼컵은 전 시즌 UEFA 챔피언스리그 우승팀과 유로파리그 우승팀이 맞붙는 대회다.바이에른 뮌헨은 지난 시즌 리그를 비롯해 독일축구협회(DFB) 포칼, 챔피언스리그 우승으로 트레블을 달성한데 이어 슈퍼컵까지 챙기며 명실상부 유럽 최고 자리에 올랐다.출발은 세비야가 좋았다.세비야는 전반 13분 오캄포스가 페널티킥으로 선제골을 넣었다.그러나 바이에른 뮌헨은 저반 34분 레온 고레츠카의 동점골로 승부를 원점으로 돌렸다.90분 동안 승부를 내지 못한 양 팀은 결국 연장 승부에 돌입했다.마르티네스가 해결했다. 연장 전반 14분 알라바의 슈팅을 골키퍼가 쳐내자 페널티박스 정면에 자리했던 마르티네스가 정확한 헤더로 세비야의 골네트를 갈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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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9-25
  • 토론토 PS 확정·양키스전 첫승 류현진, 7이닝 무실점 쾌투
    6회 무사 1, 2루 위기 무실점으로 넘겨   류현진이 실점 위기를 넘긴 이후 토론토 타선은 선취점을 올렸다. 2회말 블라디미르 게레로 주니어가 좌중월 솔로 홈런을 터뜨렸다. 3회초에도 2사 후 르메이유에 안타를 맞았지만, 류현진은 후속타자 보이트를 3루 땅볼로 처리하고 이닝을 끝냈다. 토론토는 3회말 캐번 비지오, 보 비솃의 연속 2루타로 추가점을 뽑아 류현진의 어깨를 한층 가볍게 해줬다.타선이 힘을 주는 가운데 류현진은 무실점 투구를 이어갔다. 4회초 2사 후 글레이버 토레스에 불넷을 내줬으나 어셀라를 3루 땅볼로 잡고 깔끔하게 이닝을 마쳤다.볼넷 1개만을 내주고 5회초를 큰 위기없이 마친 류현진은 6회초 가장 큰 위기를 만났다. 보이트, 힉스에 연속 안타를 맞고 무사 1, 2루의 위기를 자초했다.류현진은 지안카를로 스탠튼을 3구 삼진으로 솎아내며 한숨을 돌렸다. 후속타자 토레스를 우익수 뜬공으로 처리한 류현진은 그 사이 2루 주자 보이트가 3루로 진루해 2사 1, 3루의 위기를 이어갔다. 그러나 어셀라에게 체인지업으로 2루 땅볼을 유도해 실점없이 이닝을 마무리했다. 위기를 넘기며 무실점 투구를 이어간 에이스에 타선도 화답했다. 토론토는 6회말 알레한드로 커크의 2타점 적시 2루타로 2점을 더해 4-0으로 달아났다.예상을 깨고 7회초에도 마운드에 오른 류현진은 선두타자 프레이저에 중전 안타를 맞았으나 이후 세 타자를 모두 외야 뜬공으로 잡아냈다.류현진은 8회초 앤서니 배스에게 마운드를 넘겼다.배스가 다소 흔들리면서 양키스에 1점을 내줬으나 8회초 2사 만루의 위기에 등판한 라파엘 돌리스가 1⅓이닝을 무실점으로 책임지면서 토론토는 4-1 승리를 거뒀다.토론토는 가을야구 진출의 기쁨을 만끽했고, 류현진도 귀중한 승리를 품에 안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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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9-25
  • 몬토요 감독 "오늘밤 푹 잘 수 있어…내일 류현진 등판"
      "오늘 밤은 잠을 푹 잘 것 같다." 사령탑도 믿고 보는 '에이스' 류현진(33·토론토 블루제이스)이다. 가을야구 확정까지 단 1승만 남겨놓은 찰리 몬토요 토론토 감독이 류현진의 등판에 기대감을 드러냈다. 토론토는 24일(한국시간) 뉴욕 양키스를 14-1로 물리쳤다. 시즌 29승27패를 거둔 토론토는 1승만 더 챙기면 남은 경기 결과에 관계없이 포스트시즌 진출 티켓을 손에 넣는다. 시애틀 매리너스가 1패만 해도 토론토의 가을야구가 결정된다. 당장 25일 뉴욕 양키스전에서 승리하면, 곧바로 가을야구 행을 확정할 수 있다. 이날은 팀의 '1선발' 류현진이 등판해 기대가 더 큰 경기다. 캐나다 매체 토론토 선에 따르면 몬토요 감독은 24일 양키스전 대승 후 인터뷰에서 "내일은 류현진이 등판한다는 것을 알기 때문에 오늘 밤은 푹 잘 것 같다"고 말했다. 에이스를 향한 두터운 신뢰가 드러나는 말이다. 류현진은 올해 11경기에서 4승2패 평균자책점 3.00을 기록했다. 양키스를 상대로는 다소 약했다. 양키스전에서 통산 3차례 등판, 2패 평균자책점 8.80에 그쳤다. 가장 최근 맞대결이었던 8일 등판에서도 홈런 3개를 맞고 5실점했다. 류현진이 '천적'을 물리치고, 팀의 기대에 부응할 수 있을지에 관심이 쏠린다. 한편, 토론토는 2016년 이후 4년 만에 포스트시즌 진출을 노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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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9-24
  • KLPGA 여름방학 끝…박현경, 시즌 3승 도전장
      2020 한국여자골프(KLPGA) 투어가 한 달이 넘는 여름방학을 마치고 다시 열전에 돌입한다. 그 무대는 팬텀 클래식이다. 올해 열두 번째 대회인 팬텀 클래식은 25일 전남 영암군 사우스링스영암 컨트리클럽(파72·6454야드)에서 막을 올린다. KLPGA 투어는 지난달 16일 대유위니아 MBN 여자오픈 이후 때 아닌 휴식기를 맞이했다. 이 기간 동안 예정됐던 대회들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에 줄줄이 취소되면서 선수들은 한 달 가까이 지친 몸과 마음을 추스를 수 있었다. 모처럼 마련된 무대인만큼 쟁쟁한 이들이 대거 모습을 드러낸다. 시즌 유일한 다승자이자 현재 상금순위 1위인 박현경(20·한국토지신탁)도 그 중 한 명이다. KLPGA 챔피언십과 아이에스동서 여자오픈을 연거푸 제패하며 최고의 시즌을 보내고 있는 박현경은 팬텀 클래식에서 시즌 3승을 노린다. 박현경은 "5주 만에 열리는 대회라 나도 내가 어떤 플레이를 할지 설레고 기대된다. 5주 동안 ‘밸런스 잡힌 스윙’을 만들기 위해 노력했다, 열심히 준비했으니 그만큼 결과가 나오면 좋겠다”고 말했다. 6월 롯데 칸타타 여자오픈을 정복한 김효주(25·롯데)는 시즌 2승과 상금 랭킹 1위 도약을 준비한다. 김효주는 휴식기 전 치른 대유위니아 MBN 여자오픈(3위)과 제주삼다수 마스터스(4위)에서 톱5에 입성할 만큼 기세가 좋다. "체력 운동과 휴식을 병행하면서 컨디션을 조절하기 위해 노력했다"고 근황을 전한 김효주는 "처음 쳐보는 코스라 일단 신중하게 코스를 파악하고 끝까지 최선을 다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이어 “모든 타이틀이 탐나는 것은 사실이지만, 항상 매 대회 목표로 하는 톱10 부문 1위가 욕심난다"고 보탰다. 두 선수 외에도 박민지(22·NH투자증권), 임희정(20·한화큐셀) 이소영(23·롯데), 유해란(19·SK네트웍스), 이정은(24·대방건설), 최혜진(21·롯데) 등 상금랭킹 상위 10명이 모두 출전해 자웅을 겨룬다. 대회는 총 3라운드로 진행된다. 총 상금 6억원, 우승 상금은 1억2000만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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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9-24
  • 탬파베이, 10년 만에 3번째 AL 동부지구 우승
      탬파베이 레이스가 10년 만에 지구 우승을 차지했다.탬파베이는 24일(한국시간) 미국 뉴욕주 플러싱의 시티필드에서 열린 '2020 메이저리그(MLB)' 뉴욕 메츠와의 원정경기에서 8-5로 승리했다.선발 타일러 글라스노우는 6이닝 3피안타(2피홈런) 8탈삼진 2실점으로 승리투수가 됐다. 글라스노우는 올해 5승1패 평균자책점 4.08을 기록했다. 팀내 다승 공동 1위다.브랜든 로우와 랜디 아로자레나, 조이 웬들이 홈런포를 터뜨려 승리의 견인차 역할을 했다.로우는 14개의 홈런을 터뜨려 올해 탬파베이 타자 중 가장 많은 홈런을 기록했다.시즌 37승20패를 기록한 탬파베이는 10년 만에 아메리칸리그 동부지구 우승을 거머쥐었다. 통산 세 번째 지구 우승이다.뉴욕 양키스, 보스턴 레드삭스 등 명문팀이 버티고 있는 지구에서 거둔 우승이라 더욱 값진 결과였다.탬파베이 최지만은 햄스트링 부상으로 전열에서 이탈했지만, 지구 우승에 일조하면서 포스트시즌에 뛸 수 있게 됐다.최지만은 현재 타격, 수비 훈련을 소화하면서 컨디션을 끌어 올리고 있다.최지만은 올해 42경기에 출전해 타율 0.230(122타수 28안타)에 3홈런 16타점 16득점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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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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