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0-11-23(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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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남 함양 전통방식 그대로..옻진액 채취
        23일 지리산 자락인 경남 함양군 마천면 금계마을에서 안재호 씨와 주민들이 토종 참옻나무에 불을 그을려 전통 방식으로 옻 진액을 채취하고 있다.     사진제공 함양군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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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1-23
  • 대웅제약 "내년 1월 코로나 치료제 조건부 승인받겠다"
      대웅제약은 코로나19 치료제로 개발 중인 ‘호이스타정’(성분명 카모스타트 메실레이트)의 임상 2상 시험 환자 모집을 완료했다고 23일 밝혔다. 해당 임상은 경증 또는 중등증 코로나 19환자를 대상으로 한다. 대웅제약은 국내 승인된 9건의 임상 2상 시험 중 가장 빠르게 시험대상자 모집을 완료했다. 2상 연구 총 책임자인 오명돈 서울대학교 감염내과 교수는 “호이스타정의 임상을 빠르게 진행해 세계 최초로 환자들에게 경구용 코로나19항바이러스제를 투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박현진 대웅제약 개발본부장은 “연내에 임상 결과가 확보될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내년 1월 긴급 사용승인을 목표로 당국과 협업하겠다”고 말했다. 대웅제약은 2상 완료 후 3상 진행을 조건으로 한 조건부 승인 획득을 기대하고 있다.  코로나19 바이러스는 사람 몸에 침투한 후 사람 몸 안에서 증식하기 위한 첫 번째 단계로 사람 세포에 부착되는 과정이 필요하다. 카모스타트는 이 부착과정을 방해해 바이러스 증식을 억제한다.이 같은 기전을 바탕으로 호이스타정을 코로나19 양성 환자에게 가능한 빠르게 투여 시 증상 악화를 막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감염이 의심되는 밀접접촉자, 증상의심자 및 자가격리자들에 투여 시 바이러스의 세포 침입을 막을 것이라는 기대다. 전승호 사장은 “코로나 양성 환자에게 즉시 투여해야 하는 약제일 뿐 아니라 코로나19 감염이 의심되는 밀접접촉자, 증상 의심자 및 자가격리자들에게 가장 빨리 투약해야 하는 코로나 19 1차 약제로 개발하겠다”고 말했다.한편, 글로벌 임상으론 멕시코에서 연구자 임상이 진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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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1-23
  • 경남 산청군 황매산철쭉제 기간 산청↔합천 셔틀버스 운행
    산청관광사진공모전 입선작 산청 황매산성 일몰 (사진제공=산청군청)   산청관광사진공모전 황매산 철쭉 (사진제공 산청군청)   산청군이 봄철 황매산철쭉제 기간 축제장을 찾는 관광객들의 편의를 위해 산청과 합천을 오가는 셔틀버스를 운행한다.   23일 군은 ‘2020년 경남형 시군 연계 협력사업’에 선정됨에 따라 ‘황매산 공감 여행 서비스 구축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황매산 공감 여행 서비스 구축사업은 철쭉제 기간 동안 셔틀버스를 운행해 산청 방문객은 합천을, 합천 방문객은 산청을 이동해 두 지역 모두를 둘러볼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황매산은 산청군과 합천군의 경계에 위치해 있는 산으로 철쭉제 기간이면 자차를 이용해 산을 찾은 관광객의 경우 다시 시작점으로 하산해야 해 두 지역 중 한 곳만 구경하는 아쉬움이 있었다.   산청군은 이 같은 상황을 개선하기 위해 이번 공모사업에 참여해 사업비 1억원(도비 5000만원, 군비 5000만원)을 확보했으며, 합천군이 확보한 사업비 1억원과 함께 셔틀버스 운행을 추진할 예정이다.   한편 산청군은 황매산의 아름다움을 더 많은 사람들이 즐기고 감상할 수 있도록 관광자원화를 위해 힘쓰고 있다.   군은 그동안 산청 황매산을 찾는 관람객들이 불편을 호소해 왔던 협소하고 접근성이 떨어지는 진입도로를 개선한 것은 물론 대형버스 70대를 동시에 주차할 수 있는 9200㎡ 규모의 버스 주차장도 조성해 관광 편의성을 크게 높였다.   또 이와 함께 황매산 정상에서 이어지는 인공 폭포와 물레방아 등 새로운 볼거리도 마련했다. 이외에도 쉼터, 화장실 등 편의시설을 조성한 것은 물론 탐방로를 정비해 이동 편의성을 높였다.   특히 최근에는 장애인과 노약자 등 거동이 불편한 이들이 쉽게 접근할 수 있는 ‘무장애(Barrier- Free) 나눔길’도 조성했다.   산청군은 지난해 산림청 산하기관인 한국산림복지진흥원이 추진하는 녹색자금 공모사업에 선정돼 7억원의 예산을 지원받았다.   사업은 황매산의 뛰어난 접근성과 기반시설을 바탕으로 장애를 가진 이들이 철쭉과 가을 억새, 휴양공간을 즐길 수 있도록 추진됐다.   특히 잘 정비된 기존의 탐방로와 무장애 나눔길을 연결해 철쭉과 산림복지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힘썼다.   군은 이와 함께 최근 비대면 힐링 공간으로 각광받고 있는 오토캠핑장도 개장했다.   ‘산청 황매산 미리내파크’로 이름 지어진 이 공간은 차황면 법평리 산1-27번지 일원 9100㎡ 부지에 일반야영장(15면)과 자동차야영장(18면), 샤워실과 화장실, 취사장, 주무대 등을 갖췄다.   군은 산청군 내에서도 특히 청정한 지역인 황매산의 야경을 감상하는 은하수 별빛 기행 프로그램도 개발할 예정이다. 군은 황매산 별빛 기행 프로그램을 지역을 대표하는 야간 관광상품으로 기획·구성해 추진할 계획이다.   산청군 관계자는 “합천군과 함께 힘을 모아 황매산이라는 공동의 관광자원을 즐길 수 있는 새로운 관광코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관광개발 사업으로 신규 관광객을 유치,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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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1-23
  • "상관없다" vs "불량배냐"…경찰채용 '문신 허용' 논란
    - 경찰, 신규채용시 '문신 기준' 완화 추진 - 문신 내용·노출 여부 등 기준으로 개선 - 찬성 "문신으로 불합격은 자유권 침해"- 반대 "문신한 조폭도 경찰 될 수 있나"- 인권위, 2005년 "평등권 침해다" 권고     경찰이 경찰공무원 신규채용 시 기존의 '문신 금지' 기준을 완화하는 방안을 추진하는 것으로 알려지면서 일부 시민들 사이에서 이같은 방안에 대한 찬반 논쟁이 벌어지고 있다. 찬성하는 이들은 경찰에게 문신이 허용되는 미국 등을 예로 들며 '문신 유무와 상관없이 인재를 놓치지 않는 것이 더 중요하다'는 입장이지만, 반대하는 이들은 '한국사회에서 문신한 경찰을 받아들이는 것은 아직 이르다'는 의견을 내놓고 있다. 23일 경찰청에 따르면 경찰은 지난 13일 경찰 신규 채용자들에 대한 '문신 금지 기준 완화' 등의 내용이 담긴 '경찰공무원 채용 신체검사 기준 개선(안)'을 행정예고했다. 경찰이 이번에 추진하는 안은 '문신 기준 항목 개선안'으로 '문신 시술 동기·크기 등의 항목으로 판단하는 것은 과도한 제한이므로 내용 및 노출 여부만을 기준으로 개선하는 것'을 골자로 한다. 현행 규정에는 '시술 동기·의미 및 크기가 경찰공무원의 명예를 훼손할 수 있다고 판단되는 문신이 없어야 한다'고 명시돼 있지만, 이를 '내용 및 노출 여부가 경찰공무원의 명예를 훼손할 수 있다고 판단되는 문신이 없어야 한다'로 개선한다는 것이다. 또 경찰은 문신에 대한 세부 기준을 행정규칙으로 규정하고 경찰공무원 채용을 위한 신체검사의 투명성을 제고한다는 방침이다. 구체적으로 경찰은 문신에 ▲폭력적·공격적이거나 공포감을 조성할 수 있는 내용 ▲사회 일반인의 기준으로 성적 수치심을 야기할 수 있는 내용 ▲특정 인종·종교·성별·국적·정치적 신념 등에 대한 차별적 내용 등이 담겼을 경우 불합격 판정을 내리는 안을 검토 중이다. 이와 함께 모든 종류의 경찰 제복을 착용했을 때 외부(얼굴·목·팔·다리 등)에 문신이 노출되는 경우도 불합격 대상에 포함된다.   이같은 개선 방안 추진 소식이 알려지면서 '경찰에게 문신을 허용해야 하는가'에 대한 찬반 논쟁에도 불이 붙었다. 찬성하는 네티즌들은 "요즘 일반인들도 (문신을) 많이 하는데 문신 때문에 경찰이 못 된다는 것은 자유권 침해라는 생각이 든다", "문신이 있으면 불량배라는 인식은 이제 없어져야 한다. 어릴 때 한 문신 때문에 훌륭한 경찰이 될 수 있는 인재를 그동안 얼마나 놓쳤을까", "한국이나 일본에서는 문신에 굉장히 부정적이지만, 미국이나 유럽 등에서는 그렇지 않은 만큼 문신한 경찰들도 많다"는 반응을 보였다. 반면 반대 입장인 네티즌들 사이에서는 "경찰은 경찰다워야 한다. 문신을 하고 싶으면 경찰을 안 하면 된다", "문신한 경찰은 신뢰도가 크게 떨어질 것 같다", "문신해도 경찰이 될 수 있으면 조폭들도 경찰이 될 수 있나", "문신한 경찰은 우리나라 정서에는 아직 좀 이른 것 같다"는 반응들이 나왔다. 국가인권위원회(인권위)는 지난 2005년 '경찰공무원 채용 응시자에게 문신을 이유로 불합격 통보를 하는 것은 평등권을 침해한 차별행위'라는 취지의 권고를 했다. 당시 인권위는 "문신의 위치 및 노출 여부 등을 고려하지 않고 일률적으로 문신이 있는 자에 대해 불합격 처리하도록 규정하는 것은 업무의 필요성을 넘어서 문신한 자에 대한 사회적 편견과 잘못하면 노출될 수도 있다는 막연한 가능성에 근거한 것"이라며 "평등권을 침해한 차별 행위로 판단된다"고 했다. 이어 "관련 규정에 차별적인 요소가 없도록 개정할 것을 경찰청장에게 권고한다"고 덧붙였다. 이같은 권고에 당시 경찰은 "국민의 경찰에 대한 치안 신뢰에 부응하기 위해 수용하지 않겠다"는 방침을 통보하고 인권위의 권고를 받아들이지 않았다. 그러나 15년이 지난 올해는 이를 수용하고 새로운 규정을 도입하려는 노력을 시도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경찰 관계자는 "규제개혁위원회에서도 문신 규정에 대한 지적이 있었고, 관련 민원들도 계속 들어온 것으로 안다"며 "다음 달 3일까지 국민 의견을 수렴하고 규제개혁위원회 등의 심의를 거치면 최종 결정 여부가 나올 것"이라고 했다. 한국과 달리 경찰 등 공무원의 문신 규정에 대해 상대적으로 관대한 서구권 국가들에서는 외부로 드러나지 않는 신체 부위라는 조건 아래 문신이 허용되는 경우가 많은 것으로 파악됐다. 주마다 경찰에 대한 문신 허용 기준이 다른 미국에서 뉴욕주의 경우 경찰이 근무복이나 제복을 입었을 때 겉으로 드러나지 않는 한도 내에서 문신을 허용하고 있고, 필라델피아 경찰 역시 보이지 않는 곳에 하는 문신은 허용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다만 공격성이나 성적·인종차별적 의미 등을 갖춘 문신들은 금지되고 있으며, 머리·얼굴·목 등 쉽게 눈에 띄는 곳에 있는 문신 역시 금지돼 있다.      
    • 사회
    2020-11-23
  • 美백신 책임자 "이르면 내달 11일 첫 접종"
      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개발을 총괄하는 책임자는 미국에서 내달 백신 접종이 시작되고 내년 5월께 미국에서 '집단 면역'이 형성될 것이라는 전망을 내놓았다. 미국의 백신 개발 프로그램인 '초고속 작전'의 책임자인 몬세프 슬라위는 22일(현지시간) CNN방송과의 인터뷰에서 "인구의 70% 정도가 면역력을 갖는다면 집단면역이 일어날 수 있다"면서 "우리 계획에 따르면 내년 5월쯤 그런 일이 일어날 것”이라고 밝혔다.슬라위 책임자는 또 12월 11일 미국에서 첫 백신 접종자가 나올 것이라고 전했다. 이와 관련해 "승인이 내려진 24시간 내에 백신을 접종 장소로 실어나르는 것이 우리의 계획"이라면서 "그래서 승인 다음날인 12월 11일이나 12일에 사람들이 1차적으로 접종할 수 있을 것"이라고 부연했다. 미국 제약업체 화이자는 식품의약국(FDA)에 독일 바이오엔테크와 공동 개발한 백신의 긴급사용 승인을 신청했다. FDA 백신 자문위원회는 12월 10일 열릴 예정이다. 승인되면 즉각 사용 가능하게 된다. 슬라위 책임자는 백신에 대한 부정적인 줄어 사람들이 많이 접종하기를 기대하며 "우리가 정상적인 삶으로 돌아가기 전에 대부분의 사람들은 백신을 접종 받을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미국의 전염병 권위자인 앤서니 파우치 국립알레르기전염병연구소 소장도 22일 CBS와의 인터뷰에서 가능한 많은 사람들이 백신을 접종 받아야 한다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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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1-23
  • 신규확진 271명, 국내 255명…키즈카페·교회 등 수도권 확산
    서울 홍대세교회, 학교·병원 등 집단감염 확산세   23일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가 200명대로 감소했지만 주말 영향으로 검사량 역시 평일 대비 절반 가량으로 줄어들었다.24일 0시부터 사회적 거리 두기 2단계를 적용하는 수도권에선 하루 전인 이날 0시를 기해 2단계 기준에 도달했다. 비수도권 국내발생 신규 확진자는 10일만에 50명 아래로 나타났지만 3일만에 전국의 모든 권역에서 신규 확진자가 발생해 긴장의 끈을 놓을 수 없게 됐다.서울에서는 마포구 홍대세교회 관련해 5개 자치구에서 확진자가 발생하는 등 전파 확산 조짐을 보이고 있다. 강원과 호남 등에서는 군부대와 학교, 의료기관 등에서 확진자가 발생하고 있다. 국내발생 4일만에 200명대…검사량 1만58건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에 따르면 23일 0시 기준 누적 확진자는 전날 0시 이후 271명 늘어난 3만1004명이다. 해외 유입을 더한 확진자 수는 전날 330명보다 59명 감소했다.일요일이었던 22일 하루 의심 환자로 신고돼 방역당국이 실시한 신규 코로나19 진단검사는 1만3245건으로 평일이었던 20일 2만3303건보다 1만58건 줄었다. 신규 검사 건수 대비 신규 확진자 비율은 약 2.0%다.신규 확진자 중 국내 발생 확진자는 255명, 해외 유입 확진자는 16명이다.국내 발생 규모는 이달 11일부터 13일째 세자릿수(113명→128명→162명→166명→176명→192명→202명→245명→293명→320명→361명→302명→255명)로 나타나고 있다. 최근 일주일(17~23일) 국내 발생 하루평균 신규 확진자는 282.57명이다.지역별로 국내 발생 확진자는 서울 109명, 경기 74명, 인천 23명, 강원 11명, 전북 9명, 충남 8명, 전남 5명, 경북과 부산 각각 4명, 대전과 경남 각각 2명, 대구, 광주, 울산, 제주 각각 1명 등이다.권역별로는 수도권에서 206명이 발생해 20일부터 4일째 200명대(218명→262명→219→206명)로 집계됐다. 비수도권 국내 발생 환자는 사흘째 두자릿 수로 이날은 충청권 10명, 호남권 15명, 강원권 11명, 경남권 7명, 경북권 5명, 제주 1명 등이다.1주간 하루 평균 확진자 수를 권역별로 보면 수도권 200명, 충청권 13.28명, 호남권 30.0명, 경북권 8명, 경남권 16.71명, 강원 14.14명, 제주 0.42명 등이다.   7일부터 적용된 사회적 거리두기는 총 5단계(1→1.5→2→2.5→3단계)로 생활방역(1단계), 지역 유행(1.5~2단계), 전국 유행(2.5~3단계) 등으로 구분한다.수도권은 100명, 충청·호남·경북·경남권은 30명, 강원·제주권은 10명 등 권역별로 1주간 일평균 확진자 수를 기준으로 그 미만이면 1단계, 그 이상이면 1.5단계가 적용된다. 2단계는 ▲권역별 1.5단계 기준을 2배 이상 증가 ▲2개 이상 권역 유행 지속 ▲전국 1주간 일평균 국내 발생 확진자 300명 초과 중 1개 조건에 도달하면 격상된다.전국 유행 단계인 2.5단계는 전국 400~500명 이상, 3단계는 800~1000명 이상일 때다.24일부터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가 적용되는 수도권은 이날 0시 기준으로 1주간 하루 평균 확진자가 2단계 기준인 200명에 도달했다. 화요일께 2단계 기준으로 환자가 증가할 거란 정부 예측보다 하루 빨리 2단계 수준으로 위험도가 증가했다. 마찬가지로 24일부터 1.5단계로 격상하는 호남권은 이미 22일 0시부터 이틀째 1.5단계 수준이다. 서울 교회 관련 집단감염 비상…군부대·학교 감염도 서울에서는 지난 22일 오후 6시 기준 마포구 홍대세교회 관련해 21~22일 사이 마포구에서 8명, 양천구에서 2명, 서대문구에서 5명, 은평구에서 1명, 용산구에서 1명 등의 확진자가 발생했다. 또 강서구 유림식당 관련 2명, 서초구 휘트니스 관련 11명의 확진자도 확인됐다.경기에서는 용인 키즈카페 관련해 31명이 확진됐다. 13일 첫 환자가 발생한 이후 다수 환자가 보고된 가운데 키즈카페 방문자 및 가족을 통해 강원 속초 요양병원으로도 추가 전파가 발생한 것으로 방역당국은 추정했다. 이외에도 서울 동대문 고등학교 관련 7명, 강서구 병원 관련 3명, 화성 제조업체 관련 1명, 강서구 삼성화재 애니카 관련 1명, 용인 직장모임 관련 1명의 확진자가 추가됐다. 인천시에 따르면 인천에선 남동구 가족 및 지인 집단감염과 관련해 11명이 확진되고 타지역 확진자와 접촉한 서구 확진자와 그 가족 3명, 부평구 확진자 접촉 2명 등이 확진됐다. 이외에 타지역 확진자 접촉 등으로 추가 환자가 보고되고 있다.강원 지역에선 철원 6명, 춘천 3명, 동해·화천 각 1명 등 11명이 확진됐다. 철원에선 포천 172번 확진자가 육군 모 부대에 근무한 것으로 파악돼 시시한 전수검사에서 사병 3명과 민간조리사 1명이 확진됐고 조리사 배우자도 1명 확진됐다. 확진자 발생으로 17일부터 폐쇄조치한 철원병원 입원 환자 1명도 확진됐다.가족이 먼저 확진되고 가족 중 대학교 근무자를 통해 확산 중인 춘천 소재 대학교와 관련해 추가 환자들이 보고되고 있다. 지표환자 가족 중 대학교 근무자와 같은 대학 근무 확진자의 접촉자와 지표환자의 자녀와 같은 학원에 다니는 중학생이 확진됐다. 지표환자가 다녀간 화천 식당 방문자 1명도 앞서 이 식당 근무자에 이어 화천에서 확진됐다.춘천에선 임용시험을 보기 위해 춘천을 찾은 서울 거주자 1명도 확진됐다. 동해에선 서울 강서구 거주자가 21일 동해 방문 중 자녀가 확진자와 접촉했다는 연락을 받고 보건소에서 검사를 실시, 양성으로 판명됐다.전남에선 순천 3명, 나주 1명, 고흥 1명 등 6명이 확진됐다. 순천에선 광양제철소 협력업체 관련 추가 전파 사례 3명(328번째 환자, 349번째 환자 접촉자 각 2명)이 확진됐다. 나주에선 광주 룸소주방 관련 확진자(광주 571번째 환자) 접촉자의 추가 전파 사례 1명이 확진됐다. 고흥에선 서울 지역 확진자의 접촉자가 확진됐다.전북도에 따르면 현재까지 익산 4명, 군산 1명, 전주 1명 등 6명이 확진됐다. 익산에선 원광대병원 간호사 2명과 퇴원환자 1명이 확진됐고 다른 1명은 감염 경로를 조사 중이다. 군산과 전주에선 서울 본사 회의에 참석했다가 부산과 광주, 대전 등에서 확진자가 다수 발생한 제약회사와 관련해 1명씩 확진자가 발생했다.광주에선 전남대병원 추가 전파 사례로 추정되는 광주교도소 수형자 1명이 확진됐다.충남에선 천안 4명, 논산 3명, 아산 1명 등 8명이 확진됐다. 이 가운데 천안과 아산에서 1명씩 아산 선문대학교 관련 확진자가 보고됐다. 천안에선 천안 반도체 업체 관련 1명과 20일 확진된 감염 경로 조사중 환자의 접촉자 1명 외에 다른 1명은 감염 경로를 조사 중이다. 논산에선 전북 확진자 관련 40대가 확진되고 가족인 고등학생과 80대 등이 확진됐다.부산에선 경남 진해 일가족 관련 확진자의 접촉자 2명 등 경남 지역 확진자 접촉으로 4명이 확진됐다. 경남에선 창원 친목모임 관련 1명과 사천에서 감염 경로를 조사 중인 1명이 확진됐다.경북에선 확진자 접촉 등으로 영주 2명, 안동 1명, 포항 1명 등이 확진됐다. 울산에선 감염 경로를 조사 중인 사례가 1명 확진됐다. 대구에선 실거주지가 김천시인 확진자가 김천시 소재 환자 다수 발생 시설 노출차 검사 결과 확진됐다.대전에선 서울 본사 회의 참석 확진자의 접촉자 2명이 자가격리 중 확진됐다.제주에선 14일~17일 서울을 방문한 1명이 확진됐다.   코로나19 사망자 4명 더 늘어…누적 509명 해외 유입 확진자는 16명으로 집계됐다. 공항·항만 검역 과정에서 5명이 확인됐으며 나머지 11명은 입국 이후 지역사회에서 격리 중 확진됐다. 내국인이 10명, 외국인이 6명 등이다.유입 추정 국가는 인도네시아 2명(1명), 러시아 3명(1명), 폴란드 3명, 영국 1명, 터키 1명(1명), 미국 2명(1명), 캐나다 1명, 모로코 2명(1명), 탄자니아 1명(1명) 등(괄호 안은 외국인 환자 수)이다.코로나19 사망자는 4명 추가로 발생해 지금까지 총 509명이다. 확진자 중 사망자 비율을 나타내는 치명률은 1.64%다.격리 해제된 확진자는 73명이 늘어 총 2만6539명이다. 확진자 중 격리 해제자 비율은 85.60%다.이로써 격리돼 치료 중인 환자는 194명이 늘어 3956명이 됐다. 이 가운데 위중증 환자는 전날보다 8명 줄어 79명으로 확인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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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1-23
  • 수도권 2단계 육박..신규확진 닷새째 300명대…국내발생 302명
    수도권 219명…서울 119·경기 74·인천 26명사망자 2명 늘어 505명…위·중증 환자 87명   주말 들어 하루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환자 수가 전날보다 감소했지만 여전히 닷새째 300명대로 집계됐다.지역사회 감염 전파 사례인 국내 발생 확진자 수는 3일째 300명대로 수도권에서 3일 연속 200명 이상 환자가 발생했다. 비수도권에서도 89명이 확진되는 등 전국에서 확산세가 계속됐다.수도권은 지난 1주간 하루 평균 국내 발생 환자 수가 190명에 육박해 내일(23일) 206명 이상 발생할 경우 2단계 기준에 도달하며 강원과 수도권에 이어 호남권에서도 1.5단계 수준으로 증가했다. 정부는 추가 방역 조치나 효과가 없이 현재 추세가 이어진다면 하루 확진자 수가 12월 초 600명 이상으로 증가할 것으로 예측하고 있다. 이에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는 수도권 등에 대한 2단계 격상에 대해 관계부처, 지방정부 등과 검토하고 있다. 1주간 국내발생 하루평균 273명↑…수도권 2단계 육박, 호남권 1.5단계 수준 22일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누적 확진자는 전날 0시 이후 330명 늘어난 3만733명이다. 해외 유입을 더한 확진자 수는 전날 386명보다 56명 감소했지만 18일부터 5일째 300명대(313명→343명→363명→386명→330명)다.주말인 21일 하루 의심 환자로 신고돼 방역당국이 실시한 신규 코로나19 진단검사는 1만2144건으로 평일이었던 20일 2만3303건보다 1만1000건 이상(1만1159건) 줄었다. 신규 검사 건수 대비 신규 확진자 비율은 약 2.7%다.신규 확진자 중 국내 발생 확진자는 302명, 해외 유입 확진자는 28명이다.국내 발생 규모는 이달 11일부터 12일째 세자릿수(113명→128명→162명→166명→176명→192명→202명→245명→293명→320명→361명→302명) 등이다. 10일 71명 이후 11일째 증가세가 계속됐던 국내 발생 환자 수는 12일 만에 처음 감소했지만 3일째 300명대로 집계됐다.지역별로 국내 발생 확진자는 서울 119명, 경기 74명, 인천 26명, 경남 19명, 전남 13명, 강원 12명, 전북 12명, 충남 11명, 광주 8명, 경북 6명, 부산 1명, 울산 1명 등이다.권역별로는 수도권에서 219명이 발생해 20일부터 3일째 200명대(218명→262명→219명)로 집계됐다.비수도권 국내 발생 환자는 전날(99명)에 이어 이틀째 두자릿수인 83명으로 이날은 호남에서 33명으로 가장 많았다. 호남에선 일주일 중 5일이 30명대이며 나흘째 30명대(15명→34명→24명→36명→31명→37명→33명)다. 이외에 경남 21명, 강원 12명, 충청 11명, 경북 6명, 제주 0명 등이다.1주간 하루 평균 확진자 수를 권역별로 보면 수도권 188.71명, 충청권 13.57명, 호남권 30.0명, 경북권 9.14명, 경남권 16.28명, 강원 15.43명, 제주 0.43명 등이다.7일부터 적용된 사회적 거리 두기는 총 5단계(1→1.5→2→2.5→3단계)로 생활방역(1단계), 지역 유행(1.5~2단계), 전국 유행(2.5~3단계) 등으로 구분한다.수도권은 100명, 충청·호남·경북·경남권은 30명, 강원·제주권은 10명 등 권역별로 1주간 일평균 확진자 수를 기준으로 그 미만이면 1단계, 그 이상이면 1.5단계가 적용된다. 2단계는 ▲권역별 1.5단계 기준을 2배 이상 증가 ▲2개 이상 권역 유행 지속 ▲전국 1주간 일평균 국내 발생 확진자 300명 초과 중 1개 조건에 도달하면 격상된다.전국 유행 단계인 2.5단계는 전국 400~500명 이상, 3단계는 800~1000명 이상일 때다.최근 일주일(16~22일) 국내 발생 하루평균 신규 확진자는 273.57명이다. 21일(255.57명) 예비 경보 발령 수준인 2단계의80%(240명)를 초과한 전국 국내 발생 확진자 규모는 2단계 기준의 90% 수준을 초과했다.강원과 수도권에 이어 호남권에서도 1.5단계 기준을 초과한 가운데 수도권은 전날부터 2단계 예비 경보 발령 수준(1주간 일평균 200명의 80%인 160명)을 넘어 이날은 190명에 육박했다.방역당국은 기초 감염 재생산 지수가 1.5를 초과해 하루 확진자 수가 11월 말 400명, 12월 초 600명 이상에 달할 것으로 내다봤다. 기초 감염 재생산 지수는 한사람의 보균자를 통해 추가 감염되는 평균 환자 수로 1보다 크면 발병 규모가 기하급수적으로 증가한다.임숙영 방대본 상황총괄단장은 전날 정례 브리핑에서 "현재 감염 양상은 굉장히 중대한 기로에 서 있다고 방역당국에서는 보고 있다"며 "2단계 격상에 대해서도 현재 중대본 내에서 관계부처 그리고 지자체와 같이 진지하게 내부적으로 검토 중"이라고 말했다. 노량진 임용단기학원 관련 전국 확산…지역별 감염도 계속 전국적으로는 인천 남동구 가족 및 지인 집단감염과 관련해 전파된 것으로 추정되는 서울 노량진 임용단기학원과 관련해 환자들이 보고되고 있다. 21일 낮 12시 기준 수강생 66명과 학원 관계자 2명, 수강생 가족 1명 등 69명으로 서울 33명, 경기 19명, 인천 5명 등 수도권 외에 전북 6명, 광주 2명, 전남·강원·충북·충남 각 1명 등 전국에서 환자들이 보고됐다.서울에선 노량진 임용단기학원 관련 9명, 동창운동모임 관련 5명, 서초구 사우나 관련 3명, 노원구 가족 관련 2명, 의료기관 관련 1명, 동대문구에이스희망케어센터 관련 2명, 연세대 학생 관련 2명, 강서구 소재 병원 관련 2명, 성동구 금호노인요양원 관련 1명, 동대문구 고등학교 관련 1명, 서울대병원 관련 1명, 강남구 헬스장 관련 1명, 성동구 체육시설 관련 1명 등이 확진됐다.경기 지역에선 노량진 임용학원 관련 9명이 확진됐다. 여기에 홍대새교회 관련 3명도 경기 지역에서 확진됐다. 이외에도 강서구 삼성화재 애니카 2명, 강남구 소재 콜센터 1명, 도봉구 종교시설 '청련사' 1명 등 서울 집단감염 사례와 관련한 환자들이 보고됐다.경기 지역 내에선 용인 키즈카페와 관련해 8명, 포천 요양원 관련해서 8명이 각각 확진됐다. 화성 제조업체 관련 5명이 확진됐고 용인 직장모임 2명, 오산 메디컬재활병원 1명, 안산 수영장 1명 등이 확진됐다. 수도권 온라인 정기모임 1명, 전남대병원 1명 등도 확진됐다.인천에선 주로 남동구 가족·지인 집단감염 사례와 관련해 추가 전파 사례가 추가로 보고되고 있으며 서울 집단감염 발생 장소 방문자와 그 접촉자, 타지역 확진자의 접촉자 등이 추가로 확진됐다.전북도에 따르면 전북에선 12명이 확인됐다. 18일 간호사가 먼저 확진된 익산 원광대병원과 관련해 확진된 입원환자의 접촉자 4명이 확진되는 등 추가 환자가 보고되고 있다. 노량진 임용단기학원 관련해서도 2명이 추가됐다. 다른 환자들에 대해선 감염 경로를 조사 중이다.광주에선 전남대병원과 관련해서 5명이 추가로 확진됐다. 이 가운데는 전남대병원에서 입원 치료를 받고 있는 수형자와 함께 병원에 머물렀던 광주 교도소 직원 1명과 그 가족 2명도 포함됐다. 확진자와 접촉한 방송통신고 학생 1명이 자가격리 해제 전 검사에서 확진됐다. 거주지가 서울 마포구 합정동인 확진자 1명과 마포구 확진자와 접촉한 것으로 파악된 1명 등 2명도 확진됐다.전남에선 광양제철 협력사 직원 추가 전파 사례와 여수산단 입주업체 직원 접촉자, 광양 피시(PC)방 관련 확진자인 광주 확진자의 접촉자 외에 기존 지역 내 확진자 접촉 등으로 환자가 발생했다.경남에선 창원에선 전날 확진된 해군 확진자의 접촉자 3명이 확진됐고 친목모임 집단감염과 관련해 모임 참석자가 아닌 식당 이용자가 1명 확진됐다. 20일 확진자의 회사 동료 1명도 확진됐다. 하동군에서 중학교 관련 추가 전파 사례가 식당 종사자와 접촉자 등에서 3명 확인됐다. 사천에선 사천 부부 관련 2명이 확진됐고 진주에선 전날 확진된 고등학생의 가족 1명이 확진됐다.부산에선 서울을 방문했던 것으로 파악된 1명이 확진됐다.충남에선 천안 지역 확진자의 직장동료 2명 등 지역 내 확진자의 접촉자 외에 노량진 임용고시학원 관련 환자 1명과 광주와 순천 지역 확진자 접촉자 등이 확진됐다.강원 지역에선 전날 오후 5시30분까지 춘천 7명, 철원 3명, 화천·속초 각 1명 등 12명이 확진됐다. 춘천에선 19일 확진자의 직장 동료 2명과 같은 직장에 다닌 확진자들의 가족 5명이 확진됐다. 이 환자의 배우자와 접촉한 음식점 종사자 1명은 화천에서 확진됐다. 속초에선 확진자가 발생한 요양병원 종사자 1명이 확진됐으며 철원에선 가족 3명이 확진됐다. 사망자 2명 늘어 총 505명…위중증 입원환자 87명 해외 유입 확진자는 28명으로 이틀째 20명대로 집계됐다. 공항·항만 검역 과정에서 20명이 확인됐으며 나머지 8명은 입국 이후 지역사회에서 격리 중 확진됐다. 내국인이 15명, 외국인이 13명 등이다.유입 추정 국가는 우즈베키스탄 1명(1명), 러시아 10명(6명), 인도네시아 4명(1명), 인도 1명, 폴란드 1명, 우크라이나 1명(1명), 영국 1명, 미국 8명(3명), 탄자니아 1명(1명) 등(괄호 안은 외국인 환자 수)이다.코로나19 사망자는 2명 추가로 발생해 지금까지 총 505명이다. 확진자 중 사망자 비율을 나타내는 치명률은 1.64%다.격리 해제된 확진자는 101명이 늘어 총 2만6466명이다. 확진자 중 격리 해제자 비율은 86.12%다.이로써 격리돼 치료 중인 환자는 227명이 늘어 3762명이 됐다. 이 가운데 위중증 환자는 전날보다 1명 늘어 87명으로 확인됐다.
    • 사회
    2020-11-22
  • 영국 "화이자 코로나19 백신 승인나면 12월 접종 시작"
      영국 정부는 미국 제약업체 화이자와 독일 바이오엔테크가 공동 개발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이 승인을 받을 경우 12월 접종을 시작할 수 있다고 밝혔다. BBC에 따르면 맷 핸콕 영국 보건장관은 20일(현지시간) 브리핑에서 "규제당국이 백신을 승인하면 다음달 접종 시작과 새해 대량 공급을 위한 준비를 갖출 것"이라고 말했다.핸콕 장관은 영국 정부가 독립적인 의료 규제기관인 의약품건강관리제품규제청(MHRA)에 화이자/바이오엔테크 백신 평가를 공식 요청했다고 밝혔다.그는 미국 식품의약국(FDA) 역시 화이자/바이오엔테크 백신 평가에 돌입했기 때문에 신뢰가 간다고 강조했다.핸콕 장관은 국민건강서비스(NHS)가 백신 승인에 대비해 전국적으로 접종 센터를 구축하고 있다고 밝혔다. 영국 정부는 지역사회 주치의(GP)와 병원 곳곳에서 대거 접종을 실시하겠다는 계획이다. 스포츠 경기장 등 대형 공간에도 백신 접종 센터를 설치할 예정이다. 핸콕 장관은 "화이자/바이오엔테크 백신 보관에 필요한 물류적 어려움을 관리할 수 있는 백신 접종 센터를 세우고 있다"고 강조했다.영국은 코로나19 누적 사망자가 5만4286명으로 유럽에서 가장 많다. 누적 확진자는 147만3508명이다. 이달 초부터 재봉쇄에 들어갔지만 여전히 하루 2만 명 안팎의 신규 확진자가 나오고 있다.화이자와 바이오엔테크의 코로나19 백신은 임상 최종 결과에서 95% 예방 효과가 나타났다. 그러나 영하 70도 이하의 초저온에서 보관해야 해 유통이 어려울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온다. 이들 업체는 20일 미국 FDA에 백신의 긴급사용 승인을 신청했다. 동시에 백신을 실온에서도 출하할 수 있는 방법을 연구하고 있다고 밝혔다.
    • 사회
    • 국제
    2020-11-21
  • 코로나19 속 중등교사 시험…"예정대로 치러,
    신경 쓰이지만, 어쩔 수 없이 봐야 해" "정상적으로 시험, 오히려 다행스러워"    2021학년도 전남도 공·사립 중등학교 교사임용후보자 선정경쟁 1차 필기시험이 21일 오전 전남 순천시 순천남산중학교 시험장에서 펼쳐지기 앞서 응시생들이 발열 확인을 한 뒤 입실하고 있다. (사진=전남도교육청 제공). 2020.11.21. 서울 동작구 노량진 임용고시 학원에서 신종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속출하는 가운데 치러진 중등교사임용시험에 응시한 한 수험생은, 하얀색 마스크를 쓴 채 이렇게 말했다. 21일 교육부는 전국 110개 시험장 3076호실에서 중등임용고시 필기시험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응시자는 모두 6만233명에 달했다. 이번 시험은 중등교사를 준비하는 수험생들이 찾는 노량진 학원가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다수 발생하면서, 긴장 속에 진행됐다. 전날(20일) 오후 8시 기준 서울 동작구 노량진 임용고시 학원 체육실전모의고사반 관련 코로나19 확진자는 모두 39명에 달했다.시험 당일 오전 7시40분께 중등임용고시가 치뤄지는 영등포구 여의도고등학교 앞에서도 코로나19 확산에 대비한 방역절차가 진행되고 있었다.   수험표 확인은 과거와 달리 학교 정문 앞에서 '본부위원' 명찰을 단 관계자를 통해 사전검사 형태로 이뤄졌다. 학교 교문 안으로 들어가려면 수험표를 해당 관계자에게 확인받아야 하는 식이었다.   응시자들은 교실에 들어가 노량진 학원 방문 여부를 조사하는 사전문진표도 작성한다. 교육청은 여기에 해당하는 학생들을 별도 시험실에서 응시하게 한다는 계획이다. 한문 과목 교사를 준비한다는 이모(25)씨는 "코로나19 확진자가 늘어나 신경이 쓰이긴 한다"면서도 "어쨌든 의식이 있으면, 코로나19 확진인 사람이 시험장에는 안 오지 않겠냐"라고 말했다. 이씨는 코로나19 환자가 늘면서, 시험이 연기될 수 있다는 불안감은 없었냐는 질문에는 "당장 어제 확진자가 속출했기 때문에 시험까지 연기될 것이라 생각하지는 않았다"면서 "수능시험과 달리 이 시험은 지역을 벗어나 보기 때문에 불안감이 적었다"고 답했다. 실제로 중등교사임용시험은 응시하는 지역에 맞는 시험장으로 가서 시험을 보게 된다.   강북구에 산다는 방모(27)씨도 "시험이 연기될 것이라는 불안감은 별로 없었다"면서 "시험 전 환자가 많이 늘어 불안하긴 하지만, 당장 다가온 시험인데 불안하다고 안 볼 수는 없었다"고 말했다.  중등교사임용시험을 2년째 준비하고 있다는 방씨는 "올해 초부터 코로나19 뉴스가 많아 걱정이 많았다"면서 "차라리 오늘 이렇게 정상적으로 시험을 치르는 게 다행스럽다"고 전했다. 영어교사에 도전하는 유씨는 "시험 준비하면서, 코로나19 뉴스에 휘둘리지 않고 묵묵히 공부하려고 노력했다"고 말하기도 했다.한편 코로나19 확진자가 다수 발생한 학원에서는 바이러스 노출 당일 체육교육 임용시험을 준비하던 600여명의 응시자가 동일건물 내에서 수업을 들은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 18일과 19일 수강생 2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는데 이후 강사 등 접촉자들을 통해 확진자가 늘어난 것이다. 지역별로 수도권이 가장 많았지만 전북, 광주, 충남, 충북 등 전국적으로 퍼지면서 단일 교육청만의 대응이 어려워졌다.확진자는 이번 필기시험에는 응시할 수 없다. 다만 자가격리 대상자는 현장에서 코로나19 검사 '음성' 확인서를 제출하면 별도시험장에서 응시 가능하다. 당초 각 시·도별로 1~2개 확보됐던 별도시험장은, 지역별 자가격리자 규모에 맞춰 별도시험장 내 시험실 122개를 추가로 마련했다.교육부는 이번 중등임용시험 감독관과 응시생 중 기간제 교사 등 학교근무자는 전원 코로나19 진단검사를 받도록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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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교육
    2020-11-21
  • 국내발생 361명 11일째 세자리 ,신규확진 386명, 나흘째 300명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386명으로 집계됐다. 서울 성북구 사랑제일교회와 서울도심집회 관련 집단감염으로 2차 유행이 절정이던 8월27일 이후 가장 많은 신규 확진자가 발생했다. 지역사회 감염 전파 위험이 큰 국내발생 신규 확진자 수도 8월27일 이후 86일만에 가장 많은 361명으로 확인됐다. 국내발생 신규 확진자 중 수도권에서만 72.5%에 해당하는 262명의 확진자가 발생하는 등 수도권 내 감염이 확산되고 있다. 비수도권 역시 100명에 육박한 99명의 확진자가 발생했다. 서울 노량진 임용학원 관련 집단감염은 수도권 외 대전과 충북, 전북 등에서 확진자가 발생하면서 전국으로 확산될 조짐을 보이고 있다. 신규 확진 4일째, 국내발생 2일째 300명대 21일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누적 확진자는 전날 0시 이후 386명 늘어난 3만403명이다.신규 확진자는 지난 8일부터 14일 연속 100명 이상 발생하고 있고 18일부터 4일 연속 300명대로 나타나고 있다. 신규 확진자 중 국내발생 확진자는 361명, 해외유입 확진자는 25명이다. 국내발생 확진자는 지난 11일 113명이 발생한 이후 11일째 세자릿수로 발생하고 있다. 17일부터는 200명대를 넘어섰고 20일부터는 300명대로 나타나고 있다. 최근 일주일간 국내발생 일평균 신규 확진자는 255.5명이다. 국내발생 확진자는 지역별로 서울 154명, 경기 86명, 인천 22명, 충남 19명, 전남 18명, 강원 14명, 전북 13명, 경남 11명, 경북 8명, 부산 7명, 광주 6명, 대전과 울산, 충북 각각 1명 등 발생했다. 전국적으로 대구와 세종, 제주를 제외한 광역지방자치단체에서 모두 신규 확진자가 추가됐다. 1주간 하루 평균 확진자 수를 권역별로 보면 수도권 175.1명, 충청권 13,85명, 호남권 27.42명, 경북권 8.57명, 경남권 13.71명, 강원 16.42명, 제주 0.42명 등이다. 7일부터 적용된 사회적 거리두기는 총 5단계(1→1.5→2→2.5→3단계)로 생활방역(1단계), 지역 유행(1.5~2단계), 전국 유행(2.5~3단계) 등으로 구분한다.수도권은 100명, 충청·호남·경북·경남권은 30명, 강원·제주권은 10명 등 권역별로 1주간 일평균 확진자 수를 기준으로 그 미만이면 1단계, 그 이상이면 1.5단계가 적용된다.수도권과 강원권이 이미 1.5단계 기준을 초과한 가운데 호남권도 예비 경보 발령 수준인 80%(24명)를 넘었다.지역유행이 급속도로 전파되고 전국적 유행이 시작되는 것으로 보는 2단계는 ▲권역별 1.5단계 기준을 2배 이상 증가 ▲2개 이상 권역 유행 지속 ▲전국 1주간 일평균 국내 발생 확진자 300명 초과 중 1개 조건만 충족해도 적용된다. 전국 유행 단계인 2.5단계는 전국 400~500명 이상, 3단계는 800~1000명 이상일 때다. 노량진 학원 집단감염 전국 전파…학교·병원 등 집단감염도 서울에서는 20일 오후 6시 기준 강서구 소재 병원 관련 8명, 서초구 사우나 관련 8명, 동창 운동모임 관련 5명, 서울대병원 관련 4명, 강남구 헬스장 관련 4명, 용산구 국군복지단 관련 2명, 연세대 학생 관련 2명, 동작구 모조카페 관련 2명 등의 확진자가 발생했다. 감염경로를 조사 중인 확진자는 19명, 이전 집단감염과 산발적 확진 사례로 구성된 기타는 44명이다. 경기에서는 노량진 임용학원 관련 13명, 용인 키즈카페 관련 4명, 김포 노래방 관련 3명, 서울 영등포 증권사 관련 2명, 도봉구 종교시설 관련 2명, 광주 대학병원 관련 2명, 수도권 온라인 정기모임 관련 2명, 화성 제조업체 관련 1명, 안산 수영장 관련 1명의 확진자가 발생했다. 노량진 임용학원 관련 확진자는 대전과 충북, 전북에서도 발생했다. 대전에서는 집단감염이 발생한 서울 노량진 임용고시 학원 관련해 1명이 감염됐다. 이 확진자는 중구에 거주하는 30대로, 노량진 학원에서 임용시험을 준비하던 중 기침 증상이 나타나 진단검사를 받고 확진 판정이 나왔다. 충북에서는 노량진 학원 관련 확진자 1명이 발생했다. 전북에서는 노량진 학원 관련 5명의 확진자가 20일 양성 판정을 받았다. 충남에서는 아산 소재 한 대학교 관련 7명의 확진자가 발생했다. 이밖에 선행확진자의 가족과 직장 동료 등을 통한 감염 확산도 이어지고 있다. 울산에서는 강남구 확진자의 접촉자 1명이 양성 판정을 받았다. 경북에서는 김천 7명, 포항 1명의 확진자가 발생했다. 김천에서는 7명 중 6명이 김천대학교 학생이며 나머지 1명은 김천 한 병원 소속 간호사다. 포항에서는 경기 구리시 확진자와 접촉한 1명이 양성 판정을 받았다. 경남에서는 해군 소속 군인 1명과 초등학생 2명, 초등학생들의 가족 1명 등 총 11명이 감염됐다. 광주광역시에서는 전남대학교병원 관련 확진자 13명이 발생했다. 이 확진자는 전남대병원 직원으로 알려졌다. 또 인천 남동구 확진자와 접촉한 3명의 확진자도 발생했다. 전남에서는 순천과 목포, 나주 등에서 선행확진자의 접촉자 등 18명의 확진자가 추가됐다. 강원 춘천에서는 강원도 중등 임용고시 지원자가 양성 판정을 받았다. 이 확진자는 서울에서 확진자와 접촉한 것으로 추정된다. 춘천에서는 44번 확진자의 직장동료 4명과 자녀 2명도 감염됐다. 평창에서는 동남아 국가 동계올림픽 대표팀의 지도자인 루마니아 국적 30대가 감염됐다. 코로나19 사망자 2명 발생…누적 503명 사망 해외 유입 확진자는 25명이다. 이 가운데 내국인 13명, 외국인 12명이다. 9명은 검역과정에서 확인됐고 나머지 16명은 지역사회에서 격리 중 나타났다. 전날 하루 의심 환자로 신고돼 방역당국이 실시한 신규 코로나19 진단검사는 2만3303건으로 하루 전 1만9600건보다 3703건 늘었다. 최근 일주일간 일평균 검사량은 1만7065건이다. 신규 검사 건수 대비 신규 확진자 비율은 약 1.7%다.격리돼 치료 중인 환자는 282명이 늘어 3535명이 됐다. 이 가운데 위·중증 환자는 전날보다 2명이 증가해 86명으로 확인됐다.감염 후 치료를 통해 완치된 확진자는 102명이 늘어 총 2만6365명이다. 확진자 중 완치자 비율을 나타내는 완치율은 86.72%를 기록하고 있다.코로나19 사망자는 2명이 증가해 503명이다. 확진자 중 사망자 비율을 나타내는 치명률은 1.65%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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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1-21

실시간 사회 기사

  • 경기도 이재명 지사, 대한적십자사 특별회비 1천만원 전달
    23일 ‘2021년 대한적십자사 특별회비 전달식’ 개최 특별회비 1,000만원 전달, 전국 광역자치단체 중 가장 빨리, 최고액 전달 경기도, 대한적십자사에 그간 누적기부금 5억 원 이상으로 최고명예대장 수여       이재명 경기도지사는 23일 집무실에서 ‘2021년 대한적십자사 특별회비 전달식’을 갖고 윤신일 대한적십자사 경기도지사회장에게 적십자사 특별회비 1천만 원을 전달했다. 이 지사는 다음달 1일부터 5개월간 운영되는 ‘2021년 적십자사 회원모집 및 회비 집중모금기간’에 앞서 많은 도민들의 참여를 바라며 전국 광역자치단체장 중 가장 먼저, 가장 많은 금액을 전달했다. 이날 경기도는 그간 대한적십자사에 전달한 기부금이 5억 원이 넘어 최고명예대장을 전달받기도 했다. 이는 적십자사 유공장 중에서 최고의 명예포장증으로 광역자치단체장 중 최초 수상이다. 한편 대한적십자사 경기도지사는 12월 1일부터 내년 4월 30일까지 회비 집중모금을 전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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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도권
    2020-11-23
  • 경남 밀양 삼양식품 맛있는 나눔 이웃돕기 물품 전달
    삼양식품에서 지난 20일 밀양공장 착공식 때 받은 축하쌀 55포(10kg/50포, 20kg/5포)를 관내 소외계층에게 전달해 달라며 밀양시에 기탁했다.  (사진 왼쪽 삼양식품 TFT 프로젝트 매니저 김정광 부장) 사진제공=밀양시청     밀양시는 삼양식품에서 지난 20일 밀양공장 착공식 때 받은 축하쌀 55포(10kg/50포, 20kg/5포)를 관내 소외계층에게 전달해 달라며 밀양시에 기탁했다고 밝혔다.   삼양식품은 지난 7월에도 소외계층을 위해 라면 등 식품 1,000박스(3,200만원 상당)를 밀양시에 기탁했으며, 꾸준히 사회공헌 활동을 해오고 있다.   이번에 기탁된 쌀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관내 저소득층 55세대에 전달될 예정이다.   삼양식품 관계자는 “밀양시와 삼양식품이 인연을 맺은 만큼 지역사회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다양한 사업을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뜻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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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남
    2020-11-23
  • 경주 경주교육지원청 내 꿈을 열어주는 진로활동 동천초, 진로프로그램“Dream high”운영
        동천초등학교(교장 윤석찬)는 교육복지우선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지난 10일부터 23일까지 5~6학년 학생 20명을 대상으로 진로프로그램‘드림하이'를 진행하였다.      ‘드림하이’프로그램은 자신의 꿈과 강점을 찾고 다양한 직업 탐색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나를 찾아서(직업흥미 검사 및 1:1 진로상담) △4차 산업혁명시대 직업체험(드론조종사) △공예가 체험(도마 만들기)로 진행하였다.   특히 나를 찾아서 1:1 진로상담시간에는 진로흥미 검사지 해석을 통한 자기이해 및 진로탐색, 동사카드를 활용한 꿈찾기, 진로에 맞는 학습활동 코칭을 등을 통해 자신의 성격와 흥미에 맞는 진로를 진지하게 생각해 보고 학습동기를 부여하는 기회가 됐다.   진로프로그램‘드림하이’에 참가한 동천초 학생은“나도 몰랐던 나의 적성을 알게 되어 신기했고, 다양한 체험 활동을 할 수 있어서 너무 좋았다.”고 말했다.   동천초등학교 윤석찬 교장은 “학생들이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자신의 적성을 파악하고, 학업동기가 증진되어 창의적인 인재로 자라나길 바란다.”고 당부하였다.   사진제공 경주교육지원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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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1-23
  • 대전 대전시교육청, [희망자리]로부터 학생 마스크 기탁받아
          대전광역시교육청(교육감 설동호)은 11월 23일(월)에 장애인직업재활시설 희망자리(대표 정상수)로 부터 학생용 방진마스크를 기탁받았다고 밝혔다.     이번 기탁식에는 희망자리의 직업훈련 교사들이 직접 참석하여 대전시교육청에 방진마스크 1만 5천장을 전달하였으며, 마스크는 대전시 관내 특성화고등학교 등에 전달되어 학생의 건강과 안전을 위해 요긴하게 사용될 예정이다.     희망자리는 유성구에 위치한 중증장애인생산품 판매시설로 마스크를 제작·판매하며, 사회적·물리적 어려움으로 취업이 힘든 장애인의 구직에 대한 욕구 및 경제적 기반을 확보하고 다양한 복지서비스를 제공하는 장애인 직업재활시설이다.     희망자리 관계자는 “코로나 19로 모두가 힘든 상황에서 어려움을 함께 극복하며 희망을 나누고자 마스크를 기탁하게 되었다.“고 말했다.     설동호 대전광역시교육감은 “장기화된 코로나19로 각계각층에서 학생들을 위한 기부의 손길이 이어지고 있다.”며, “장애를 극복하고 다시 사회에 환원하는 나눔 활동이 학생들에게 용기와 희망의 메시지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사진제공 대전교육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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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1-23
  • 경남 거창 위천면 노인사회활동지원사업, 도자기체험으로 한 해 마무리
      거창군 위천면(면장 최주현)은 23일 상천마을에 위치한 ‘외가집 규방·도예’에서 노인사회활동지원사업 참여자 31명이 참석한 가운데 올 한 해 활동한 소감을 나누고 도자기 공예체험을 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도자기 공예 체험은 어르신들이 각자 만들고 싶은 접시, 밥그릇, 컵 등을 자유롭게 만들면서 지난 1년간 활동내용과 소감을 나누고 소통하는 뜻깊은 시간이 되었다.     위천면은 지난 1월부터 11개월간 공공시설봉사단과 함께하는 우리마을 사업단을 운영했으며, 휴경지에 고구마와 수박을 심어 수확한 농작물을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하는 사업을 추진해 참여자와 주민들의 만족도가 매우 높았다.   일자리에 참여한 91세 정 모 어르신은 “내가 잘 할 수 있는 농사일을 해서 열심히 참여할 수 있었고, 건강도 챙기고 봉사도 할 수 있어 꾸준히 일하고 싶다”고 말했다.   최주현 위천면장은 “올 한 해 동안 환경정화활동과 함께하는 우리 마을 지킴이 사업에 참여해 주셔서 감사드리며,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활기찬 노후를 유지할 수 있도록 다양한 일자리 마련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사진제공 거창군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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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1-23
  • 경남 창원 허성무 창원시장, 세계적 건설중장비 부품업체 ㈜현대정밀 찾아
      허성무 창원시장은 23일 오후 2시 30분 의창구 팔용동 ㈜현대정밀을 방문해 오춘길‧오정석 대표이사를 비롯한 임원진과 간담회를 가지는 등 기업 소통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현대정밀은 1979년 4월 창원에서 창업한 후 41년간 굴착기, 지게차 등 건설중장비 하부 부품을 생산하는 전문기업이다. 설립 초기 삼성중공업 중장비 부문 공급을 시작으로 1998년에는 볼보건설기계의 협력업체로 선정돼, 대‧중‧소형 굴착기에 장착되는 무한궤도 장력 조정장치 ‘압축 스프링(Tension Spring Assembly)’을 볼보그룹코리아에 독점 납품하고 있다. 지게차의 조향장치는 클라크에 납품하는 등 세계적인 경쟁력을 확보하고 있다.   현대정밀이 글로벌 기업의 핵심파트너로 성장할 수 있었던 것은 국내 협력업체들과의 긴밀한 파트너십을 유지하면서, 소재와 가공공정에 대한 끊임없는 연구개발의 노력이 있었기 때문이다. 특히 기존에 주조방식으로 제작됐던 부품들을 단조방식으로 개발해 장비의 내구성을 높인 부품들을 공급하였기 때문이다.     글로벌 경기침체, 코로나19 확산 등의 변수 속에서도 과감한 투자와 차별화된 기술력으로 위기를 기회로 만들어 가고 있다. 기획과 설계, 생산, 유통까지 전 과정에 정보통신기술을 융합한 스마트공장 설비를 구축하여 한눈에 모든 공정을 확인할 수 있게 되면서 생산의 정밀도와 효율성을 높이고 있다. 그 덕분에 코로나19 위기 속 매출 감소를 겪고 있는 다른 기업과 달리 예년 수준을 유지하며 어려움을 극복해가고 있다.   이에 멈추지 않고 오춘길 대표이사는 2011년 고액 기부자 모임인 아너소사이어티에 경남8호로 가입한 이후 사회공헌활동에 적극 참여하고 있으며, 특히 올해 1월에는 기부자나 기부단체가 지정한 대로 기부금이 쓰이는 ‘한국형 기부자 맞춤기금(경남1호)’으로 30억원을 경남사회공동모금회에 3년간 약정 기부했다.   허성무 창원시장은 “수십년에 걸쳐 기업을 운영하면서 지역 경제의 버팀목이 되고 있는 관내 장수기업들 덕분에 창원이 이만큼 성장할 수 있었던 것 같다”며 “이들 기업은 일자리 창출과 사회 공헌에도 중추적 역할을 다하고 있어 항상 감사한 마음을 갖고 있다”고 말했다. “시는 지역경제의 뿌리인 중소기업이 힘차게 도약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사진제공 창원시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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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1-23
  • 경남 함양 전통방식 그대로..옻진액 채취
        23일 지리산 자락인 경남 함양군 마천면 금계마을에서 안재호 씨와 주민들이 토종 참옻나무에 불을 그을려 전통 방식으로 옻 진액을 채취하고 있다.     사진제공 함양군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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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1-23
  • 경남 거창군, 2021년도 예산안 역대 최대 6,504억 원 편성
      거창군은 2021년도 당초예산안으로 6,504억 원을 편성해 지난 20일 군의회에 제출했다. 이는 올해 당초예산 대비 7.7%, 465억 원이 증가한 규모다.   군이 제출한 예산안의 일반회계는 5,845억 원으로 전년 대비 9.4%가 증가했으며, 특별회계는 5.5%가 감소한 659억 원으로 편성됐다.   분야별로는 사회복지 분야가 전체 예산의 21.3%인 1,385억 원으로 가장 많고, 농림해양수산 분야는 20.9%인 1,357억 원, 환경 분야는 14.1%인 914억 원, 국토 및 지역개발 분야는 6.4%인 417억 원, 문화관광 분야는 4.3%인 281억 원 등이다.   군에 따르면 특별회계는 올해 농업발전자금 특별회계 융자 증가로 내년도 예산 규모가 다소 줄었지만 코로나19로 국세 감소와 그에 따라 교부세가 줄어드는 상황에서도 국도비 317억 원이 증가되어 전체 예산규모는 증가했다고 설명했다.   이는 국도비 예산 신청 2년 전부터 사업을 발굴하고, 중앙부처와 경상남도 대상 전방위 활동에 따른 결과로 거창군의 예산은 구인모 군수 취임 전 2018년 당초예산 5,015억 원 규모에서 2021년 당초예산 6,504억 원으로 1,489억 원의 괄목할 만한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   군은 내년도 예산안을 코로나19 대응 및 경기회복을 위한 확장적 예산편성과 민선 7기 후반기 6대 비전 실현에 중점을 두고 편성했다.   지난 7월에는 민선 7기 후반기 6대 비전으로 △거창형 뉴딜, 글로벌 승강기 사업의 허브 △항노화, 힐링, 관광의 메카 △미래도시 거창 인프라 확충과 개발 △농정혁신과 농촌도약 △군민밀착형 생활편의 제공 등을 제시한 바 있다.   주요사업으로 우선, 지역특색과 강점을 살린 거창형 뉴딜사업 추진을 위해 19개 사업에 168억 원의 예산을 반영했다. 웅곡천 생태하천복원사업 31억 원, 신재생에너지 융복합지원사업 17억 원, 스마트 마을 방송 시스템 구축 6억 원, 농특산물 비대면 판매유통 체계 구축 3억 원, 거창창포원 그린인프라 확장사업 5억 원, 지방상수도 현대화 사업 67억 원 등이 대표적이다.   또한, 대한민국 승강기 중심도시로의 도약을 위한 사업으로 세계승강기 허브도시 조성사업 75억 원, 한국승강기안전공단 업무협력사업 20억 원, 거창승강기R&D 센터 고속승강기 구축사업 5억 원 등을 반영했다.   관광분야에 있어서는 가조항노화힐링랜드 인프라 구축사업 14억 원, 거창창포원 수변공간 생태자원화사업 20억 원, 수승대 출렁다리 설치 5억 원, 스피드 익스트림타운 조성사업 36억 원 등 거창읍 중심의 동서남북중 5대권역 관광벨트를 조성, 관광도시로서의 성장기반을 다지는 사업에 재원을 우선 배분했다.   농정혁신과 농촌도약을 위해서는 미래농업복합교육관 건립사업에 27억 원, 신활력 플러스사업 21억 원, 농기계 임대사업 권역별 건립 사업에 17억 원, 고효율 저비용 미래형 사과원 육성사업에 6억 원, 3無(제초제, 생장조정제, 착색제) 농업 실천 사업에 3억 원 등을 반영했다.   덧붙여 경제활동 가능 인구를 늘리고 군민 밀착형 생활편의를 도모하기 위해 첨단일반산업단지 조성사업 30억 원, 법조타운 조성 30억 원, 다목적체육관 건립 38억 원, 제2스포츠타운 조성 12억 원, 가족센터 건립 12억 원, 거창문화센터 리모델링 40억 원, 거창읍 시가지 공영주차장 조성사업 38억 원, 거열산성 진입도로 개설공사 45억 원, 거창 하수처리장 증설사업 16억 원 등을 반영해 미래도시 인프라를 갖추도록 했다.   구인모 거창군수는 “코로나19로 침체된 지역경기 회복과 거창형 뉴딜 등 군의 미래 100년의 변화를 이끌어 갈 중요한 사업을 내년 예산안에 담은 만큼, 예산안 확정과 동시에 모든 행정력을 집중해 우리군이 한 단계 더 도약할 수 있도록 사업 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군이 제출한 2021년도 예산안은 오는 12월 7일부터 열리는 제253회 거창군의회의 정례회에서 심의·의결을 거쳐 최종 확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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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1-23
  • 경남 거창 바르게살기운동 거창군협의회·더불어 행복한 농장, 추운 겨울 따뜻한 마음 전해
      거창군은 23일 바르게살기운동 거창군협의회(회장 정만수)에서 아림1004운동 후원금 100만 4천 원, 더불어 행복한 농장(대표 김문조)에서 이웃돕기 성금 500만 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바르게살기운동 거창군협의회는 2016년부터 매년 아림1004 후원금을 기탁해오면서 이웃돕기에 앞장서고 있다. 또한, 올 3월에는 코로나19 특별성금 150만 원을 기부해 코로나19 예방에도 힘을 쏟았다.   이날 기부식에서 정만수 회장은 어려운 이웃들에게 마음을 전할 수 있는 가장 좋은 방법은 기부라며 “앞으로도 꾸준히 아림1004에 기부하며 지역사회에 도움이 되고 싶다”고 전했다.   또한, 김문조 대표는 지난 10월 ‘제2회 청정축산 환경대상’에서 최우수상(환경부장관 표창)을 수상했으며, 부상으로 받은 상금 500만 원 전액을 어려운 이웃돕기 성금에 기탁했다.   축산환경 및 냄새저감 우수농가로 선정된 김문조 대표는 위천 당산에서 돼지 2,200두를 사육하고 있으며, 2016년에는 동물복지농장 인증을 받았고, 2019년에는 신지식인상으로 선정 받으며 지역사회를 위해 다양한 활동에 앞장서고 있다.     사진제공 거창군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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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1-23
  • 전북 정읍시, ‘2020년 하반기 정읍시 귀농귀촌학교’ 수료식
      정읍시가 주최하고 (사)정읍시귀농귀촌지원센터가 주관하는 2020년 하반기 정읍시 귀농귀촌학교 수료식이 지난 20일 열렸다.   수료식은 교육생 29명과 정읍시의회 조상중 의장을 비롯한 시 관계자와 귀농·귀촌 지원센터 이사 등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황토현권역어울림센터에서 진행됐다.   하반기 귀농·귀촌학교는 지난 11월 3일 개강해 총 49회 강의와 실습을 병행하면서 평일 합숙형 교육으로 진행됐다.   체계적인 농업 교육과 안정적인 귀농 정착을 위해 마련된 귀농·귀촌 학교에서 29명의 교육생 모두가 전 과정을 이수하고 100시간의 교육 인정 수료증을 받았다.   이와 함께, 교육생들이 뽑은 우정상과 공로상, 모범상, 이사장상 등 4개 부문의 시상식도 함께 열렸다.   하반기 교육은 정읍시 귀농·귀촌 정책과, 작목별 재배법, 다양한 현장 체험, 농기계 실습, 귀농 성공 선도 농가 사례발표 등 체계적인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또, 그룹별로 귀농·귀촌 계획서를 작성해보고 각자의 생각과 계획들을 공유하는 분임토의 시간도 가졌다.   조상중 정읍시의회 의장은 “이번 귀농·귀촌학교 프로그램이 제2의 인생을 설계하고자 하는 교육생들에게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교육을 통해 습득한 유용한 정보를 바탕으로 자신만의 노하우를 터득해 성공적인 농촌 정착을 이루길 바란다”고 말했다.   교육생 대표 이현구 씨는 “귀농·귀촌학교에서 실시한 이론과 현장실습을 통해 귀농·귀촌 준비에 실질적인 도움을 얻었다”며 “이번 교육을 주춧돌 삼아 인생 제2막을 정읍에서 힘차게 시작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시 관계자는 “올해는 20대부터 60대까지 연령층이 다양했다”며 “앞으로 정읍에 특화된 귀농·귀촌 교육프로그램을 추가 도입해 예비 귀농·귀촌인들이 정읍을 찾을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시는 이번 귀농·귀촌 학교 운영 결과를 토대로 부족한 부분을 보완해 예비 귀농·귀촌인들에게 실질적 도움이 되도록 더욱 짜임새 있는 교육과정을 편성, 운영해 나갈 방침이다.   사진제공 정읍시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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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1-23
  • 경기도, 경기경제자유구역 평택 포승지구에 7억 달러 투자유치 성공
      경기도가 경기경제자유구역 평택 포승지구에 물류 외투기업 5개 사 총 6억 7,600만달러(한화 7,506억 원. 국내외 자금 포함)를 유치했다. 이재명 경기도지사는 23일 오후 경기도청에서 프레드릭 요한손(Fredrik Johansson) 이케아코리아 대표, 김구영 이에스알켄달스퀘어(주) 대표(켄달스퀘어자산운용 대표), 박상복 주식회사 판아시아로지스틱 한국대표, 케네스 맥(Kenneth Mach) 하베스트홀딩스 대표, 최제동 CMS CHEM 대표, 정장선 평택시장과 투자협약을 체결하고, 평택 포승(BIX: Business & Industry Complex)지구에 가전부품, 식품, 산업소재, 홈퍼니싱, 냉동 및 냉장창고 시설을 건립하기로 합의했다. 협약식에는 김영해 경기도의회 의원, 양진철 경기경제자유구역청장, 이헌욱 경기주택도시공사 사장도 참석했다. 이재명 지사는 “전 세계적으로 코로나19가 경제에 심각한 타격을 주고 있는 상황에서 결국 디지털산업이 중심이 될 것이고 물류산업도 매우 중요한 역할을 하게 될 것”이라며 “평택에 이렇게 세계 유수 물류기업들이 입주하게 되어 매우 환영할 일이다. 적극적 행정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정장선 평택시장은 “투자를 결정해준 분들께 감사드리며 평택시에서도 할 수 있는 모든 역할을 다해 조기에 입주해 활동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김구영 이에스알켄달스퀘어 대표는 “평택포승지구에 3억 달러 규모의 투자를 하게 되어서 대단히 기쁘게 생각한다”며 “현대화된 대형물류센터 공급, 지역경제 활성화와 고용창출에 조금이라도 기여할 수 있다면 저희도 행복한 일인 만큼 앞으로도 경기도와 협업하겠다”고 말했다. 프레드릭 요한손 이케아코리아 대표는 “이번 협약을 통해 국내 물류 역량을 높이고, 지속적으로 증가하는 국내 고객 수요에 보다 민첩하고 효율적으로 대응하며 더 좋은 쇼핑 경험을 제공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소감을 밝혔다. 협약에 따라 이에스알켄달스퀘어(주), 이케아코리아, 주식회사 판아시아 로지스틱, 하베스트 홀딩스, CMS CHEM은 총 6억 7,600만달러를 투자하고, 730여명을 채용할 계획이다. 이로 인해 6,691명의 취업유발효과가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경기도 경기경제자유구역청과 평택시는 기업들의 시설 건축에 필요한 각종 인허가는 물론 준공 시까지 발생하는 고충 해결을 위해 적극적으로 행정지원을 할 예정이다. 투자를 결정한 기업들은 스웨덴, 중국(홍콩), 싱가포르, 영국, 인도네시아 등에 본사나 국내법인을 둔 외국인투자기업으로, 도는 이번 투자로 인해 평택항이 국제항으로서의 위상을 강화하는 데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번 투자로 포승지구의 산업시설용지의 분양률은 현재 28%에서 45%로 상승하며, 연말까지는 물류용지 55만5,975㎡(16만8,182평)의 분양이 완료될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이에스알켄달스퀘어는 지난 4월 조성한 네덜란드 연기금 APG, 캐나다 연기금 CPPIB와 홍콩 물류개발 플랫폼 전문기업 ESR이 공동으로 조성한 10억 달러(약 1조 2,300억 원) 규모 투자펀드에서 투자될 예정으로 한국 물류산업에 대한 국제 신용도 제고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 또한 이케아코리아는 국내에서 처음으로 자체 물류창고를 건축하는 것으로, 온·오프라인 고객 주문배송 뿐 아니라 수도권 접점 제품 공급을 담당하는 아시아 최대 규모의 다목적 자동화 복합물류센터로 계획하고 있다. CMS CHEM은 팜유 최대 생산국인 인도네시아에서 자동차로부터 완구에 이르기까지 폭넓게 사용되는 ABS(Acrylonitrile Butadiene Styrene) 수지의 첨가제를 전세계에서 가장 많이 생산하는 기업으로 포승지구를 거점으로 동아시아 시장 확대에 나설 것이며, 하베스트 홀딩스는 유럽과 아시아 지역에서 수입한 식자재를 국내에 수입한다. 판아시아로지스틱은 동남아시아의 청과물을 냉동 또는 냉장으로 수입할 예정이다. 한편 지난해 산업통상자원부의 전국 경제자유구역 성과평가에서 ‘A’등급을 받은 경기경제자유구역청은 지난 6월 시흥 배곧지구를 추가로 편입하고 8월 현대모비스의 전기차 부품공장을 유치하는 등 경기도 혁신산업 육성과 평택항 발전에 기여하고 있다. 올해 말 현덕지구의 우선협상대상자 지정과 내년 중 대체사업시행자 지정도 예정돼 있다.   (사진제공=경기도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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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1-23
  • 경남 창원시, 주민자치 컨설팅 운영… 공무원 주민자치 역량 UP
      창원시(시장 허성무)는 23일 오후 2시 제3회의실에서 주민자치 역량을 높이고 관련 정책 활성화를 위한 ‘행정안전부 찾아가는 주민자치 컨설팅’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날 컨설팅은 행정안전부 하태영 사무관, 김병국 수석 컨설턴트와 관계 공무원 등 30여 명이 참석했으며, 내년도 주민자치회 전면 시행에 앞서 준비사항을 최종 점검하고 성공적인 창원형 주민자치회 모델을 함께 공유하는 귀중한 시간이 됐다.   지난 5월부터 총 5회로 진행된 ‘찾아가는 주민자치 컨설팅’ 사업은 이번이 마지막 회차로 그간의 컨설팅을 통한 방향과 성과를 최종적으로 진단하여 향후 계획을 종합적으로 자문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시는 주민자치회 전면 시행을 앞두고 주민자치회 설치·운영에 관한 조례 개정과 온라인 시민자치학교를 운영하고 있으며, 내달 중 주민자치회 위원 모집과 선정 절차를 거쳐 2021년 1월 1일 전면 출범할 예정이다.   김화영 자치행정과장은 “그동안 주민자치 컨설팅을 지원해 준 행정안전부 하태영 사무관, 김병국 수석 컨설턴트께 감사드리며, 컨설팅을 통해 창원시에 알맞은 주민자치 운영 방향을 설정하여 주민이 중심이 되는 창원형 주민자치회를 완성해 가겠다”고 말했다.   사진제공 창원시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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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1-23
  • 대구 「2020 여성UP엑스포」, 온・오프라인으로 소기의 성과 거둬
    전국 유일의여성정책박람회, 온・오프라인 추진 13,500여 명 참여 여성행복일자리박람회 65개 업체, 총 194명 채용의 장 마련 현장면접뿐만 아니라 온라인 화상 면접으로 비대면 채용병행     코로나19 확산으로 연기된 전국 유일의 여성정책 박람회인 ‘2020 여성UP엑스포’가 양성평등주간 및 여권통문의 날 기념식을 시작으로 11월 20일부터 21일, 양일간 엑스코에서 온․오프라인으로 열려 13,500여 명이 참여하는 등 소기의 성과를 거뒀다.   올해 5회째를 맞이하는 ‘2020 여성UP엑스포’는 “여성 일자리 UP, 가족 행복 UP”이라는 슬로건 아래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경력단절 여성 등의 지원을 위한 여성행복일자리 박람회와 대구시 여성안전, 양성평등, 건강가정 등 3가지 주제로 마련한 여성정책 테마관 등으로 운영됐다.   오프라인 행사는 코로나19 상황 속에서 3중 체온 측정과 마스크 착용 등 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하면서 최소한으로 추진하고 온라인 행사를 확대해 많은 시민들이 쉽게 참여할 수 있도록 했다.   양성평등주간 및 여권통문의 날 기념식, 가족힐링 캠프, 사람도서관 등은 유튜브와 페이스북 등을 통해 실시간 방송으로 총 400여 명이 접속하였고, 온라인 대시민 참여 이벤트는 11,600여 명이 참여하는 등 뜨거운 반응이 쏟아졌다.   일자리박람회와 여성정책테마관 등은 리포터가 참여해 소개하는 방식으로 촬영하였으며 조만간 여성업엑스포 공식홈페이지에 송출할 계획이다.   특히, 2020 여성UP엑스포 메인 행사로 추진된 경력단절여성의 취․창업 지원을 위한 여성행복일자리 박람회는 65개 업체에서 194명의 여성인력을 채용하기 위해 참여하였고, 총 1,400여 명의 구직 희망 여성들이 현장면접(온라인면접)과 구직등록 및 상담, 직업적성검사 등 취업지원 행사에 참여하는 성과를 거둬, 경력단절을 극복하고 재취업에 성공하기를 희망하는 여성들의 취업 열기를 실감할 수 있는 계기가 됐다.   ※ 현장(온라인)면접 201명, 구직등록ㆍ상담 등 411명, 부대행사(AI면접, 디지털3D코디체험, 코로나블루 치유관 등) 787명   또한, 취업의 필수 관문인 면접과 그에 적합한 의상을 가상으로 체험해 보는 AI면접체험과 디지털 3D코디체험을 비롯해, 여성의 구직동기 부여와 취업 응원을 위한 코로나블루 치유관에는 780여 명의 여성이 참여해 가장 큰 호응을 얻었다.   강명숙 대구시 여성청소년교육국장은 “위드 코로나 시대를 맞아 온‧오프라인으로 진행된 이번 행사에 많은 분들의 참여와 관심을 이끌어 냈다.    특히, 여성일자리 박람회는 지역경제뿐만 아니라 경력단절 여성들의 어려움을 이겨내는 데 큰 힘이 되었다고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좋은 여성일자리를 많이 마련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보태고 대구만의 특화된 여성정책 발굴에도 힘쓰겠다”고 밝혔다.   사진제공 대구시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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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1-23
  • 경남 함양 안의면, 월남참전유공자 국가유공자 명패 달아드리기
      함양군 안의면사무소(면장 전일옥)는 23일 안의면에 거주하는 국가유공자명패 달아드리기(2차) 대상자 3분 댁을 방문하여 명패를 달아 드렸다.   안의면장은 국가유공자 가구를 방문한 자리에서 “어르신들의 숭고한 희생과 애국심이 국가발전의 초석이 되었다”라고 말씀 드리며 행정에서 지원해 드릴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하여 어르신들이 여생을 편안하게 보낼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   이에 참전유공자들은 “이렇게라도 잊지 않고 한번 씩이라도 찾아주는 면장님 이하 직원들의 노고에 감사한다”고 하며 앞으로도 행정에서 참전유공자들에게 계속해서 관심을 가져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사진제공 함양군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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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1-23
  • 경남 진주 진주교육지원청, 컴퓨터구매사업 소통행정으로 예산 절감
      진주교육지원청(교육장 허인수)은 코로나19로 인한 원격수업과 ICT 활용 교육이 원활하게 이루어지도록 컴퓨터 1,590대와 노트북 454대를 공동구매 하는 과정에서, 7억 8천여만 원의 예산을 절감하였을 뿐 아니라, 교원들이 원하는 최고급 사양의 컴퓨터를 지원하는 성과를 거두게 되었다고 23일 밝혔다.   초․중․고등학교 83개교의 컴퓨터를 공동구매하는 과정에서 부서 간 협업체계를 구축하고, 현장교사가 포함된 물품선정위원회를 구성하여 구매를 진행하는 과정에서 예산을 절감 하였을 뿐 아니라, 터치스크린 기능의 노트북 등 교원들이 원하는 최고급 사양을 획득하는 성과를 거뒀다.   온라인 학습 인프라 구축을 위해 노후 기자재 교체사업을 진행하는 이번 사업은 스마트 교육을 담당하는 정보부서와 전문지식이 있는 전산정보담당, 구매를 담당하는 계약부서가 소통과 협업체계를 구축하여 적극행정을 이룬 성과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또한, 원격수업에 적합한 규격 선정을 위해 교사들을 물품선정위원회 위원으로 위촉하여 현장의 의견을 적극적으로 수렴하였고, 수차례 심도있는 협의를 한 결과 교사들이 원하는 사양의 제품을 획득하게 되었다.    특히, 원격수업을 위해 일선 교사들이 지원을 원했던 터치스크린이 지원되는 노트북을 구매하게 되어 향후 실시간 쌍방향 수업과 동영상 제작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허인수 교육장은 “교원용 노후 기자재 교체로 원격수업이 원활하게 이루어져 미래교육 인프라 구축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 밝히고, “앞으로도 부서간의 지속적인 소통과 협력을 통해 교사들이 교육에 전념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사진제공 진주교육지원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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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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